에고 😢 마음 아픈 아주 현실적인 가족의 이야기네요. 자식들이 안타깝지만~~ 부모님의 노후를 편히 보낼 수 있도록 도와야 되요. 안 그럼 다 같이 망하는건 순식간이란걸 많이 들었지요 부모님도 집 밖에 없는데😢. 자식들은 각자의 가정사를 스스로 해결해야 됩니다에 한표요😊 민트님 요즘 다 힘든 우리들의 이야깁니다 공감 백퍼요. 오늘도 감사드림니다 민트님❤🥰☕
남일 같지가 않아요 우리세대는 부모에게 물려받은것 하나없이도 이렇게 살아냈는데 요즘 자식들은 손톱으로 바위뜯듯해서 겨우 노후장만한것을 뜯어가려 혈안이 되이 있어요 주변 친구들도 이런일 겪은 사람 많아요 걱정입니다 자식이 뭔지~~ 웬수같은 자식ㅠ 마음 짠하게 잘 들었습니다
하늘이 넘 예쁘네요😊 이 곳은 벚꽃이 만개하고 연둣빛 수양 버들이 보들보들 애기 손 같이 예쁘게 나오네요^^~ 그 곳은 가을이 시작 되겠지죠? 여름 나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올 여름을 어찌 보낼지 지금부터 저는 덥네요😢 행복한 시간 시작해요😍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 건행!!! 민트님❤🥰🙆♀️
요즘 한창이지요?^^ 🌸 벚꽃 소식을 많은 분들이 전해주셔서 들어 알고 있습니다. 환상적이죠 정말!!! 푹 쉬셨는지요? 오늘 여긴 비가 제법 내리네요. 추워서 겨울옷을 걸치고 있어요. 이제 온도가 뚝 떨어져 완전 가을이네요. 좋은 계절입니다🥰 인숙님! 봄을 만끽하시고 새로운 기운으로 멋진 그림이 탄생하길 바라 봅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자식이 상팔자라더니... 며느리(장남)가 둘째 출산 앞두고 도움을 요청해 일주일 전 아들네 근처로 이사를 했습니다.모든것이 낯설고 지인들과도 멀어져 마음이 울적하지만 솜사탕보다 더 달콤한 손자의 미소와 "함미~"라며 두팔벌려 달려와 안기는 사랑스러움에 울적한 마음은 떨쳐냈지만 이사로 인한 누적된 피로로 찾아온 몸살은 떨구어 내지 못한채 침상에 누워 소설을 듣습니다.나이드니 마음과는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아 서글퍼지는데 소설속 주인공의 상황이 남의 일같지 않아 심란해집니다.민트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직장다니는 딸이 임신하자 제가 손주를 봐줘야할 형편이라 딸이 옆동으로 이사하도록 도왔어요 몇달 후 손녀가 태어나서 지금 돌봐주고 있답니다 그런데 우리 딸은 항상 엄마한테 미안해하고 고마워하고 한 달에 얼마씩 수고비도 꼭 챙겨주고, 옷이며 신발이며 영양제며 화장품이며 살뜰하게 챙깁니다. 주말에는 집에서 쉬라 하고 주중에도 운동하는 시간과 취미생활 할 시간을 배려해 줍니다. 지 자식 지가 키우라고 하는 게 맞다고 하지만 직장 다니면서 아이를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드는지.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도 안 하려고 하고 아기도 안 낳으려고 하는 거 그게 현실입니다. 부모가 있다면 옆에서 도와주는 게 맞지 않을까요? 나중에 부모한테 손 벌리는 건 다른 문제이고요.
이젠 맘 다 내려놓고 편안하게 쉴 수 있어야할 노년인데 자식이 웬수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다함께 망할수는 없고 지들 일은 지들이 알아서 자주독립을 해야죠? 어떻게 늙은 부모를 담보삼으려는지 괘씸하네요. 애시당초 생각이 틀렸다면 기대를 접고 훌훌 털어내는 게 현명합니다. 민트님!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감기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누구나 나이 들어가면서 흔히 당하는 이야기네요 지네들이 잘되어 잘살아가면 뒷전인 자식들 차라리 그것이 더 마음편한 일이겠지요 일흔이 조금 지나가는 저도 혼자 하든 일하면서 잘 살고 있고 그리고 아직은 다행이도 소설처럼은 아니지만 늘 신경은 쓰이는 일.. 거리를 두고 산다는 것 조차 마냥 쉬운 일이 아니 거든요 ... 나른한 오후 시간..잘 듣고 갑니다
밥먹으면서 들다가 울컥해서 겨우 밥을 넘겼어요 남일 같지 않아 내또래 부모들이 불쌍해서요 내가 우리애들한테 아이만은 신중하게 낳아라 하는 이유가 내가 조부모로서 해줄수 있는게 없고 내자식들은 어떻게 살게 두겠지만 저런일이 있을때 손주들 보면 더힘들거 같아서요… 요즘 조부모 재력으로 아이 키운다는 말이 점점 피부로 와닿거든요…
잘 들었어요 그리고 자식들의 요구는 둘다 안들어야합니다 들어줄 형편도 아니고 들어주자니 두자식이 각자 뜯어먹자고 드는데 노부부는 어떻게 살아가나요 냉정하게 거절하세요 안들어줬다고 부모 죽이진 않겠죠 버르장머리 없는 아들딸 저희생각만 하는꼴 생신밥상 밥도 못먹게 밥상머리에서 싸우는 꼴보니 잘못컸네요 이그~
실감나는 이야기네요. 민트님의 나레이션은 정말 금메달 감입니다. 항상 고맙게 잘 듣고 있습니다.
영혜님의 말씀에 제가 너무 기쁩니다. 쑥스럽기도 하고요. 🥰
오늘 행복 만땅입니다~~~~~👍 덕분에요~~~^^
에고 😢
마음 아픈 아주 현실적인 가족의 이야기네요.
자식들이 안타깝지만~~
부모님의 노후를 편히 보낼 수 있도록 도와야 되요. 안 그럼 다 같이 망하는건 순식간이란걸 많이 들었지요
부모님도 집 밖에 없는데😢.
자식들은 각자의 가정사를 스스로 해결해야 됩니다에 한표요😊
민트님 요즘 다 힘든 우리들의 이야깁니다
공감 백퍼요.
오늘도 감사드림니다 민트님❤🥰☕
맞아요 !!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요 정말… 딱 끊어내지 못하는 게 또 자식이라죠…에혀~~~🤔
저도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
말씀 고맙습니다 로사님🙇♀️
8@@mintaudiobook
정말 세상이 개판입니다 어찌 부모가 애경 동물만도 몾한 세상이 되였습니다 힘들어도 자식을 낳아키워야 하는데 이젠 애완동물이 자식이 되여버렸어요 키웠으니 돈은 물려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모두모두 건강 챙기세요 챙기세요 ~^^
우리 삶에서 일어나고 생길 수 있는 공감하는 글 이네요.
마지막 선택,
세갈래 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찌~~
짠 해 지네요.
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고 속상해 하시고…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아마도 자식들의 요구를 들어주진 않을 것 같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식도 지가 허는일이 잘돼야 부모를 생각하지 자기 사는일이 힘들면 딸이든 아들이든 다 똑같해요
그러게요… 요즘은 노령의 부모도 자식도 다 살기 쉽지 않아서…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벗꽃이 눈꽃처럼 휘날리는 꽃길을 걸어보셨는지요 그렇게. 봄날은 가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길 ~❤
아~~~ 그림이 그려집니다!! 와우!! 세상에나!! 상상만으로도 이렇게 황홀한데 직접 보면 쓰러질 것 같아요~~~^^
봄철 감기 조심하시고요~~~~ 함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각자에 인생입니다
주택연금 지원받고사세요.
한숨이 저절로 나오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그죠…?🤦♀️
진영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남일 같지가 않아요
우리세대는 부모에게 물려받은것
하나없이도 이렇게 살아냈는데
요즘 자식들은 손톱으로 바위뜯듯해서 겨우 노후장만한것을
뜯어가려 혈안이 되이 있어요
주변 친구들도 이런일 겪은 사람 많아요
걱정입니다
자식이 뭔지~~
웬수같은 자식ㅠ
마음 짠하게 잘 들었습니다
맞아요… 저도 심심찮게 들었어요… 😢
남일 같지 않다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창관님🙇♀️
00
아휴! 너무 공감가는이야기~~IMF때 논밭 다팔아주고 결국손자 육아까지 떠안아 고생하던 이웃들이 부지기수였다. 정신바짝 차리게해준 민트님! 감사!😂
에휴~~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
수니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에~고 부모가 죄인이지~ 무자식 상팔자라더니 ~잘듣고가요 민트님 수고하셨어요💞💞💞
으으윽~~ 우짜죠?^^😅
영숙님~~~ 함께해서 무지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태석님🙆🏻♀️🌸
찬미예수님
마음 너무 아프네요
우리들에 삶이 다 와이럴까요?
에구구 그러니깐요…
지혜롭게 잘 극복해 나가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애님🙏
노년들이여 자식은 모두 도둑이란사실
잊지말자....ㅠㅠ
이쁘니님!!
말씀 고맙습니다~~~~~👍
당신도 그렇게 살아 냈지요!!
각자의 인생은 각자가 !!!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늘이 넘 예쁘네요😊
이 곳은 벚꽃이 만개하고 연둣빛 수양 버들이 보들보들 애기 손 같이 예쁘게 나오네요^^~
그 곳은 가을이 시작 되겠지죠?
여름 나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올 여름을 어찌 보낼지 지금부터 저는
덥네요😢
행복한 시간 시작해요😍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
건행!!! 민트님❤🥰🙆♀️
예 여긴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계절이에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한국은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겠군요… 😅
로사님~~^^
오늘도 함께해서 정말 기뻐요~~~~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듣는내내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즁하고 공감하고,. 안타까와 하면서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요…
나름이 계획을 짜보기도 했네요 🥰
숙영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식들이 해도해도너무 하네요
부모님 생각은 1도 안하네요
민트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지들이 당해봐야 알겠지요…?😢
말씀 고맙습니다 민비님🙏
단편소설 '마지막 선택 '
김현 작가님!! 중.노년들에게
폭풍 공감되는 소설,
민트오디오 북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낭독을 허락해 주신 김현작가님!
민트오디오북 구독자의 일인으로서
정말 고맙습니다 꾸 ~ 벅 🩷
주말, 휴일 꽃구경 다니느라고
고단해서 일찍 자느라고~
일요일밤 9시 알람 시간도 놓치고~
오늘 민트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들으며 소설속 자식들에게 분개
하면서도 넉넉하게 도와주지 못하는
부모 입장을 맘 아파해 지기도 하네요~
긴시간 낭독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트님! 🩵🩵🩵
고맙습니다 🌸🌱
요즘 한창이지요?^^ 🌸
벚꽃 소식을 많은 분들이 전해주셔서 들어 알고 있습니다. 환상적이죠 정말!!!
푹 쉬셨는지요?
오늘 여긴 비가 제법 내리네요. 추워서 겨울옷을 걸치고 있어요.
이제 온도가 뚝 떨어져 완전 가을이네요. 좋은 계절입니다🥰
인숙님! 봄을 만끽하시고 새로운 기운으로 멋진 그림이 탄생하길 바라 봅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도 익숙한 우리네 현실이야기네요
늙는다는것도 아픈것도 서러운데 .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옥님의 말씀에 숙연해지네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자식이 상팔자라더니...
며느리(장남)가 둘째 출산 앞두고 도움을 요청해 일주일 전 아들네 근처로 이사를 했습니다.모든것이 낯설고 지인들과도 멀어져 마음이 울적하지만 솜사탕보다 더 달콤한 손자의 미소와 "함미~"라며 두팔벌려 달려와 안기는 사랑스러움에 울적한 마음은 떨쳐냈지만 이사로 인한 누적된 피로로 찾아온 몸살은 떨구어 내지 못한채 침상에 누워 소설을 듣습니다.나이드니 마음과는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아 서글퍼지는데 소설속 주인공의 상황이 남의 일같지 않아 심란해집니다.민트님 감사합니다.
그죠… 남일이 아니지요… 🥹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큰일났네요 하루 하루 힘들어서 어쩌나요 저도 손주 봐주러 다니는데 부모힘든건 당연하다생각해요 자식들이
뭘 이사까지 갑니까 어이구
힘내세요
저도 직장다니는 딸이 임신하자 제가 손주를 봐줘야할 형편이라 딸이 옆동으로 이사하도록 도왔어요 몇달 후 손녀가 태어나서 지금 돌봐주고 있답니다
그런데 우리 딸은 항상 엄마한테 미안해하고 고마워하고 한 달에 얼마씩 수고비도 꼭 챙겨주고, 옷이며 신발이며 영양제며 화장품이며 살뜰하게 챙깁니다. 주말에는 집에서 쉬라 하고 주중에도 운동하는 시간과 취미생활 할 시간을 배려해 줍니다.
지 자식 지가 키우라고 하는 게 맞다고 하지만 직장 다니면서 아이를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드는지.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도 안 하려고 하고 아기도 안 낳으려고 하는 거 그게 현실입니다. 부모가 있다면 옆에서 도와주는 게 맞지 않을까요? 나중에 부모한테 손 벌리는 건 다른 문제이고요.
그러다보면 나는 병들고 더 늙어 힘은 빠지고 결국은 자식의 짐이 될까 걱정할 틈도 없이 인생은 갑니다@@라일락향기-q6k
민트님
오랜만에 와 마지막 선택
잘 듣고 갑니다
나이가 들어 자식들이 잘 살아주는 것도
복인것 같습니다
멋진 한 주 잘 시작하셨지요?
감사합니다
프시케님🥰
시간이 정말 빠르죠?
잘 지내셨어요?^^
요즘 가을 하늘에 매번 감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작업하러 가려면 뒷마당을 지나야 하는데 하늘을 안 볼 수가 없어요. 너무 예뻐서!!
프시케님도 계절을 만끽하시어요~~~~~~🙏 고맙습니다🙇♀️
예쁜 꽃비가 내리는 거리를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민트님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우와~~~~ 꽃비!!! 🌸
상상이 갑니다~~~
꿈속에서라도 걷고 싶네요🥰 소식 고맙습니다~~~~~🙏
현실에실감가는우리에인생살이다 남들보기는행복하게보이지만 속으로들어가면 누구나격을수있는가정우리들의가정입니다
맞어요… 들여다 보면 사연 없는 집이 없지요…😅
정숙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자식이 무엇인지~~ㅠ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잘들었어요.감사합디다. 자식이 당연히 부모님께 요구하니 기가 막히네요. 전 그런적 없나 반성하게 되네요.😢😢
그니까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강남님🙏
@user-mr3yn5my1m 고맙습니다 꼬마님🙏
자식이 웬수네요,
할머니가 손주들에게 어떤것도 해줄게 없습니다,할머니는 손주들에게 이미 귀한 생명을 주셨으니까요,아들,딸이 욕심을 내려놓으면 됩니다,늙은 부모도 살아야지요,아버지도 건강이 좋지 않으신데,요새 젊은것들은 고생을 하지 않으려고해요,그저 부모 등골 빼먹을 생각만하고,,절대로 아무것도 해주지 말아야합니다,즈그는 젊었으니 무슨일을 하든 살수있으니까요,
민트님,공연히 내가 혈압이 오르네요, 워-어,할미님 진정하세요,ㅎㅎㅎㅎ
🥰🥰🥰 워워~~~ 혈압 오르면 아니 되옵니다😅
요즘은 노후 문제가 심상찮아서 부모들의 생각도 조금씩 바뀌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야죠… 그죠?
말씀 고맙습니다~~~~~🙏
ㆍ.ㄷ
ᆢ
반갑습니다. 민트님 목소리로 들으면서~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경희님! 편히 주무셨는지요? 다시 밤이 됐네요🥰
오늘도 꿀잠을 주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노인의 삶,우리네 현실 이군요
그죠…🥹
잘들었습니다 결국 또 돈이 문제네요 어쩔수없는 현실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느냐는 마음은 기본이고 돈이 증명 합니다
인생사에서 가장 크고도 빈번한 갈등 요소가 이 돈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한재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순희님!
함께해서 기쁩니다~~~~~~ 대따 많이요🥰
듣다가 갑갑해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
부모자식 간도 좋을때나 나쁠때나 안전거리유지가 필수네요 ㅠㅠㅠ
그니까요!! 막 화도 나지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님의 매력적인 목소리~👍👍👍
잘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말씀 고맙습니다~~~~^*🙇♀️
예 건강 잘 지킬게요🙇♀️ kwon님도요~~~~^^🥰
목소리와 첫음악이 애잔하니 내용이 심상치 않음이 느껴지네요 잘듣고 가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미님🙏
어행다녀온동안 민트님오셨네요
부모는같은마음이네요 주고싶은마음야
간절하지만열심히
살아온 노후마져 흔들린다면 어쩌나
병원비내라고하면
달라지려나
주변에서 흔히보는일이되었
네요 자신들은 하고싶은일다하겠
다고 결혼도 아이도
안낳겠다고하나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후가 해결되지 않는 한 자식들에게 마구 퍼줄 수만은 없는 게 현실이죠… 안타깝지만 … 젊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 대로 노년은 노년 대로 중년은 중년 대로 다 힘든 시기네요. 🤦♀️
말씀 고맙습니다 경애님🙏
안녕하세요 ^^
이런일이 생길수도 있으려나...생각해본다.
내년에 작은녀석 결혼하고 짝꿍이랑 둘이서 한십년쯤은 편히보내야지 하는데 자식들이 어려워하면 부모맘이 편할리가있나.
봉양도 못하면서 부모밥그릇을 뺏는줄도 모르고 저렇게 기대나싶어서 화가 많이 나겠다...😢
할아버지 식사나 마치고 얘기하지 철딱서니 같으니라고.
오늘 날씨 깨끗하구요.
가로수 새싹이 제법 초록옷을 입는듯합니다^^.
민트님 계신곳은 단풍이 드나요?
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예, 여긴 선선해져서 완전 가을인데 좀더 추운 곳은 단풍이 제법 익었더라고요. 5월이면 대부분 익을 겁니다. 🥰
감기 걸리기 좋은 오락가락 날씨이기도 하고요.
시크릿님, 감기 조심하시고요~~~ 함께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이젠 맘 다 내려놓고 편안하게 쉴 수 있어야할 노년인데 자식이 웬수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다함께 망할수는 없고 지들 일은 지들이 알아서 자주독립을 해야죠?
어떻게 늙은 부모를 담보삼으려는지 괘씸하네요. 애시당초 생각이 틀렸다면 기대를 접고 훌훌 털어내는 게 현명합니다.
민트님!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감기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말씀에 동감입니다. 🥰
에혀~~~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온새님🙏
민트님,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따뜻한 날씨입니다.^^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은 명언중에도 최고의 명언이라는 생각입니다. ㅎㅎ
따뜻한 날씨에 무자식 상팔자라는 최고의 명언을 새기는 날이 되어버렸네요. 😅
숙희님!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이님!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
레오님~~~^^
레오님도 벚꽃 구경 다녀오셨어요?^^🥰
한창이라고 하던데요!
만끽하셔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봄비치곤 거세게내립니다.
어텋게 화요일까지기다릴까했읍니다.
일요일에 이렇게 민트님 소리들을수있어서 ㄸㅏ스한 마음감사합니다.❤🎉
봄비가 왔군요…🌸
아하! 일요일에 요렇게 딱 왔습니다. 🥰
아고 이리 기다려주시니 참 신납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요🙏
우선 좋아요 부터 누르고 ㅎ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옙! Julius님~~~~~^^🙏 고맙습니다~~~🥰
엄청난 빚쟁이를 만낫군요 어쩌나 금생에 빚을 다갚지못하면 다음생에 또 찿아올텐데
아하하하 엄청난 빚쟁이!! 그렇네요 😅
말씀 고맙습니다 일심님🙏
환영합니다 ~~
💕❤💕
양심님의 환영이 참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남일 같지 않네요. 글 잘 들었습니다.
환영로망님🥰
그죠… 남일 같지 않은 이야기였어요… 함께해주셔서 짐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감사히 잘 듣겠읍니다
벚꽃이 아름다운 밤이네요
벚꽃이 한창이죠! 많은 분들이 벚꽃 소식을 전해주시네요🥰 만끽하소서~~~~~^^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애들일은 자기들이 개척하게 해야죠
같은 생각입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주택연금 들어서
노부부 생활비 충당하면
됩니다. 자식걱정은
이제 그만하시고
부부 만 위해서
살면 됩니다.
내 돈은 내 돈 자식돈은 자식돈입니다.
현실같은 소설 듣고 나니
경험자로 댓글 답니다
좋은 방법입니다!!👍
경험에서 나온 현실적 조언!!
그러게요, 그러면 될 텐데…
말씀 고맙습니다🙏
ㅈㅈ×-ㅁ
😮😢😢😢😢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자식은 평생 부모의 빚쟁이라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네요 철딱서니 없는 자식들 때려주고 싶어요
민트님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작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분기님! 말씀 고맙습니다. ^^
소설 속 두 자식은 벌써 많은 독자분들께 두들겨 맞았습니다. 🥰 분기님의 강펀치로 정신을 차리길 바라네요. ^^
고맙습니다~~~~~~^^🙏
잘 듣고갑니다ㆍ우리네 삶의 무게이군요ㆍ에휴
좀 착잡하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들었어요 모두가 자기위주인것같아요
그럴 수밖에 없는 궁핍한 현실인가 봅니다…😢
영숙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셨어요 ~
요즘 벚꽃이 한창입니다
집옆에 하천따라 벚꽃길이 있어 인파가 엄청나내요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
집옆에 벚꽃길이!!! 우와 멀리 가지 않고 수시로 보시겠네요!! 좋은 곳에 사십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콩콩이님~~~~^^🙏
손자들
걱정 하지말고
당장 남편과
본인 건강 이
큰일 이것만....😢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식들 보니 다 똑 같아요 내 돈 죽을때까지 아무도 안주고 사는게 행복 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정답일것같네요
어떻게 안주고 베길수있을까요?허구헌날 와서 손벌리고 사네마네 하면 안해주고 못베깁니다
돈이 많으면 많은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들볶이면 결국은 다 뺏기게 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아들이 있다고 하면 재앙이라고 하더군요
아하…
저도 맘 단단히 먹으려 합니다. 🥰
말씀 고맙습니다🙏
😮
어이쿠 ㅠ
난감하네요
소설이라기에는
너무나 현실적이라
어떡게 처신할지~~
그시대에 자녀둘이라서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다
하는생각도 들지만~~ㅠ
내가직면한다 생각하면
어쩔까 남의일이라
치부하기에는 속이타네요
맞아요… 저도 남편과 요새 자주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길 나눕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식들은 부모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이 있을 때만 부모 대접 해주고 때가 되면 찾아오고 밥이라도 함께 먹곤 합니다.죽는 날 까지 주머니 탈탈 털어 자식한테 주면 그 때 부터 찬밥 신세 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마지막선택
민트님 ❤
정옥님!^^ 함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누구나 나이 들어가면서
흔히 당하는 이야기네요
지네들이 잘되어 잘살아가면 뒷전인 자식들
차라리 그것이 더 마음편한 일이겠지요
일흔이 조금 지나가는 저도 혼자 하든 일하면서 잘 살고 있고
그리고 아직은 다행이도 소설처럼은 아니지만 늘 신경은 쓰이는 일..
거리를 두고 산다는 것 조차 마냥 쉬운 일이
아니 거든요 ...
나른한 오후 시간..잘 듣고 갑니다
아…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맞아요 거리를 둔다고 그게 또 그리 싑지는 않지요… 미리 연습을 한다 해도 막상 닥치면 그 감정들은 고스란히 겪게 되고요… 😅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울고싶네요.
자식들이 하나같이 어쩌면 저리 이기적일까요.
한푼도 주지마세요.
주어도 안주어도
어차피 마음은 다 상하고 .
오직 부부만 생각하시고
끝까지 가지고 계세요.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밥먹으면서 들다가 울컥해서 겨우 밥을 넘겼어요 남일 같지 않아 내또래 부모들이 불쌍해서요
내가 우리애들한테 아이만은 신중하게
낳아라 하는 이유가 내가 조부모로서
해줄수 있는게 없고 내자식들은 어떻게
살게 두겠지만 저런일이 있을때
손주들 보면 더힘들거 같아서요…
요즘 조부모 재력으로 아이 키운다는 말이
점점 피부로 와닿거든요…
조부모 재력으로 아이 키운다!! 정말요?? 😮 그렇군요…
아고야… 이거 우짜죠…?
말씀에 정말 놀랐습니다…
미영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가 딱하네요
마지막 손주들에게 해줄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귀절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모두가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네요
그렇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SY님🙏🙏🙏
민트님 시드니 폭우에 피해없으신지요
요즘 벚꽃비가 이뻐
힐링^^ 되주네요
오늘밤도 감사합니다
홍수난 지역도 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무사해요. 😅 해마다 닥치는 자연재해를 피할 수가 없네요… ㅠㅠ
벚꽃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꿈속에서라도 가보면 좋겠네요🥰
말씀 고맙습니다~~~~🙏
민트님 기다렸어요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아이쿠 고맙습니다~~~~~^^ 세상 가장 달달한 꿀잠을 주무셨길🙏
에고^^
자식이 웬수..
절대로 합치면 안될건데 ㅠㅠ
어쩔까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식 말 들어주는 순간 부터 눈물흘리는 길 로 가는 일 있는재산 은행에 넣어두고 재미있게 살다가 떠나세요.주변 지인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말 자식은 품안에 자식 잊지마세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ㅇ.ㄴ책읽어주셔서잘들었습니다❤😊재미있네요
미화님 안녕하세요~~~~?^^😊
함께해서 많이 기쁩니다🥰
재미있으셨다니 더 기뻐요🙆🏻♀️
민트님 반갑읍니다 잠깐 사이에 시간이금방가네요 오늘도 일등 하려고 벼르고있어는대용 ㅋ 잘듯겟읍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벌써 4월이고요!
희선님~~~^^❤️
함께해서 참 좋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나아가는오늘 그렇지요… 😔
나아가는오늘님! 🌸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오늘을 만끽하소서🙏
기다렸는데 반가워요^^
아공 혜련님~~~^^
무지무지 기쁩니다~~~~~~🥰 편히 주무셔요🙏
자식들이 막무가내로 덤비지 않는 부모는 복인이네요😊🙏
제 이웃에도 강남 (25억 원)아파트 팔아 아들 사업자금 대줬다가 실패해서 20평 a에서 6식구가 사는데 고등학생 손자가 학비 없어서 학교 중단했다는 말 들었어요 어쩌나!!😭
에구 ㅠㅠ 저런…
속상하네요…😔
말씀 말마따나 자식들이 덤비지 않는 것도 복이라면 복이지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난심님🙏🌸
벗꽃이 눈발날리듯
떨어져내리던 봄 날
밤 추적 추적. 빗소리
속에, 이 시대의 자식상을 듣습니다🎉🎉
9 ㅈ
ㅌ
🎉ㄷ
ㅊㄷ
비가 오나 보네요… 지금 이시간 이곳도 비가 엄청 옵니다. 하루 종일 내리네요. 내일부터는 해가 뜬다니 밀린 빨래 잔뜩 해야겠어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절대 절대 주지말고 지켜야 합니다.
줄때 뿐, 지나고 나면 더 받기를 원하고,
주지않음 서운해서 인연 끊어 버리는게 자식이란 것들 입니다.
에궁 … 그니까요… 참 현실이 너무 서글픕니다… 🥹
옥순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자녀분
계획한 일들이
지금쯤 자리
잡혔지요
상애님🥰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살넘으면 내자식이 아닙니다 꼭 그리생각해야합니다 부모가아파도 자식들 도움하나도 안됩니다
무엇이든 거절하면 잠시잠깐 서운하겠지만 거절해야합니다
아고… 그렇군요… 😢
말씀 고맙습니다 미숙님🙇♀️
참으로 슬픈 현실이네요,민트님 낭독으로 더 실감나게 다가오네요~^^
ps)김작가의 fm,좀 더 자주 올려주시길 바래봅니다~~늘 감사하며,응원합니다^^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FM요… 그러면 진짜 좋겠지만…😅 오디오북 작업을 하다 보면 시간을 놓치게 되네요… 음악을 좋아하시는군요!! 아주 많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트님 .잘계시죠? .❤❤❤멋지십니다🍒🍒🍒🍒
꽃사랑님~~~❤️
예!! 저는 무탈하게 잘 있습니다~~^^
꽃사랑님도 멋지십니다👍👍👍
인생 후반기는 정말 잘 살아야한다.
결혼한자식은 그저~ 남이거니~ 맘접고 건강 잘 챙겨야합니다.
그렇지요… 어르신들의 한결같은 말씀이십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었어요 그리고 자식들의 요구는 둘다 안들어야합니다 들어줄 형편도 아니고 들어주자니 두자식이 각자 뜯어먹자고 드는데 노부부는 어떻게 살아가나요 냉정하게 거절하세요 안들어줬다고 부모 죽이진 않겠죠 버르장머리 없는 아들딸 저희생각만 하는꼴 생신밥상 밥도 못먹게 밥상머리에서 싸우는 꼴보니 잘못컸네요 이그~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마음이 아프네요ᆢ 😢
그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에휴 나는 결혼해서 시댁 형제들 빛갚아 주느라 이가 갈리는데 나도 내년에 60인데 남일 같지 않네요
오래 살면서 욕볼까 걱정입니다
요즘 젊은것들 우리때 처럼 살으라함ㅕㄴ 이혼한다 소리 나오겠죠
에구 애 많이 쓰셨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많이 다른 것 같죠? 😅
말씀 고맙습니다 kim님🙏
감사합니다.
어머 현숙님😮
아이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한국소설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하겠습니다~~~~^^🙏🙏🙏
듣다듣다 짜증나 죽는줄ᆢ 부모자식간에 거리두기가 중요하다는 말을 꼭 기억해야 해 아무리 사랑해도 애들 저리 싸가지 없는 행동 ᆢ 와 진짜 또 화나네
😅 에구 화를 가라앉히소서🥰 화딱지 납니다 정말!!
부모자식이라도 적당한 거리 유지! 말씀에 공감합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ㅇㅇ😂0😊@@mintaudiobook
처음부터 저 아들 싸가지가 없네요. 부탁해도 모자랄 판에 부모 재산에 지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큰소리 .ㅉㅉ 단호하게 거절해야 됩니다. 아들하고 거리두기는 엄마가 먼저 해야 되는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68세인데 자식들과 거리두기 해야할까요?
어떤이는 자식즐옆에 살아야 한다고 하던데요
어려워진 자식들은 탐하지 않을까요??
조금은 필요할 때에 도와주는 것도
부모님이 쓸 돈은 건드리지 않아야
당연하게 생각하죠.
고마움도 모르고 더 달라고 요구할거니까요.
자식이 늙으면 날 돌봐줄거라는 믿음은 버려야 할 것 같아요.
각자 인생을 살아야지요@@신이루다-f2x
배경이 넘 멋지네요.
오! 영상도 보셨군요! 🥰
말씀 고맙습니다. 🙏
아ㅡ휴ㅡ
시작부터 답ㅡ답 해지네요.😢
끝이우찌나는지 잘들어 볼께효오 ~~😊
잘 참으셨지요?🥰
현실이나 다름없는 이야기죠?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셨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자식 믿지 마세요 고생합니다 독하게 마음 먹어야 합니다 손주 앞새워서 부모 마음을 이용합니다 돈주고 남됩니다 돈 안주고 남되는게 났읍니다 절대 주지 마세요
성애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ㅠ@@mintaudiobook
참으로 진퇴양난이네요
평소에 가랑비에 비옷 젖듯이 결혼후에는 우리한테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라고 말해야겠어요 ㅎ 일명 세뇌교육!
이게 참으로 무섭거든요~ㅎ
또 간만에 들럿네요~ㅎ
호주시드니에 사시는군요
막내 아들이 브리즈번에서 공부하고 와서인지 왠지 더 가까이 느껴지네요
저는 민트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이제는 이웃집 지인같이 느껴지고~또한
목소리로 얼굴도 상상하고 됩니다ㅎ
목소리만큼 이쁘실것같아요 ~^^
오늘도 좋은 내용의글 잘들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교육도 좋은 방법입니다!
브리스번에서 공부를 했군요… 🥰 그러게요… 저도 친숙함이 느껴집니다. ^^
음… 얼굴이라… 다슬기님의 상상을 깨뜨리고 싶지 않네요 ㅎㅎㅎㅎ 걍 깨어나지 마소서😄
말씀 고맙습니다 다슬기님🙏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과연 자식이 필요할까요?
그 문젠… 여러 이견이 있을 것 같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숙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마지막 선택) 잘들었습니다.민트님은 원래 성우 이십니까?조용하게 그리고 현실감있게 읽어주시는 목소리에 항상 푹 빠져 잘 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또 새로운 책 낭독을 기대 합니다.
아이쿠 원필님~~~~^^ 너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쑥스럽지만 재밌게 들으시는 것 같아 마음은 참 기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원필님🙇♀️
아흐
쓰믄 내일 지워야할 글이
단편소설 분량으루두 모자라네요 😂
캬하하
😢 앓느니 죽지😅
ㅠㅜ
크~~~~ jb님!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가지고 계실 것 같았습니다. 이따금 쬐금씩 말씀하셨을 때..
말씀 고맙습니다~~~~~🙏
아들이 뭘몰라 하늘이내린 며느리와 시집은 천적이라 생각하는것을 요즘같은 시대는 각자도생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자님~~~~🙇♀️
한국은 농사짓고살던 문화을 총체적으로 갈아엎는 문화혁명이 시급한현실. 현대교육은 미국, 서방식이나 한국인 삶의 방식은 유교식 문화니 얼마나 삶이 꼬이고 힘듭니까.
아…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네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말씀 고맙습니다🙏
에효 남 이야기가 아니네요
언젠가 내 앞에도 닥치고
나도 겪을 일이네요
난 안 그래야지 하는데 주위모든 지인들보면 어쩔수 없겟더라구요 자식은 애물단지라더니 어쩌겟어요
에효 벌써 걱정이네요
주위 이런 이야기 많이 듣지요 정말… 이 소설을 계기로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고맙습니다~~~~~^^🙏
황혼기에 소박한 꿈.
안타깝고..슬프고.
누굴 원망하리.
그러게요… 😅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이한현상이네,어찌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고있는것같네요.
부모들이 자식을 무서워하네요.. 있는자식들은 부모를 무서워하는데.
어허… 그리 되는 건가요…😅
민지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아휴~~~
어쩌면좋아 ….
정말 어떤것이 정답일까요?
그니까요…
댓글을 보면 자식에게 주는 데는 회의적인 것 같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의일 같지가 않아요
맞아요 뿌잉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큰 일날 소리 역 모기지를 쓰면 걱정 끝 노후가 돈 걱정 없이 살수도 있고 일단 집이 은행에 저당이 돼 있어서 자식이 넘 볼 일이 없음
오! 시원한 해법!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는게 어렵지요?
하고 싶은거 다 하고살기에는 넉넉지 않은삶
(넉넉히 쓰는 삶을사는분도 있지만요)
그니까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빠들 셋 돌아가신우리엄마가생각나 마음이찐 하네요 우짤꺼나
토닥토닥…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씁쓸하지만 주위에서 많이 벌어지고 있는 일, ,
그렇다는군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 선택.3갈래 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짠해 집니다.
자식도부보도
이기적
하지만 젊은 사람이
늙은사람에게 양보함이
순서일듯~~~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성님🙏
저는 주택연금 들었어요😂😅😊
오! 그러셨군요!!👍
말씀 고맙습니다hongja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