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지고 억장이 막히는 일... 김선주 단편소설 -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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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이영상은작가의허락을받아만들어졌습니다.
#작품낭독을허락해주작가님께진심으로고맙습니다.
제목 : 웃음소리(제로섬 게임 소설집 수록작)
출판사 : 책읽는 사람들
김선주 작가 작품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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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출생
* 경기여고, 이화여대 불문학과 졸업
* 1985년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 등단.
* 작품집 : 유리벽 저쪽, 길 위에 서면 나그네가 된다,
제로섬 게임, 세상에서 가장 먼 길, 그대 뒤에서
꽃 지다, 꽃비 내리다, 벚꽃은 바람에 흩날리고
장편소설 : 파라도, 누가 챔피언을 먹었나, 송자소전,
불꽃나무 상.중.하, 장대한 희망, 미친 해바라기,
함성
꽁트집 : 웃는 세상
수필집 : 아득한 존재의 숨결
번역소설집 : 『Paradise Island and Coughing』
* 윤동주문학상, 민족문학상, 최우수작가상, 한국소설문학상, 이화문학 상, 한국문학 백년상, 펜문학상, 예총예술문화상 등 수상
*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장, 한국문협소설분과 회장,
이대동창문인회장, 펜 주간 역임.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부이사장, 한국문화콘텐츠21 대표.
국제펜한국본부 국제교류위원장
![[막차_김숨] 생각해 봐요. 세상 근심 걱정 내려놓고 두 다리 쭉 뻗고 눕는다는 게 뭔 소리겠어요.](http://i.ytimg.com/vi/FJH3WsYLi0Y/mqdefault.jpg)
안녕하세요. 한참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지지요?^^🥰
숙경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드디어 ㅌ
그래 😅ㆍ😊😊ᆢ 진짜 😊해😊?미미안한 미안한데 미안한데 미안한,이ㆍㅅㅈ.ㅈㄹㅂ.
ㅅㄷㄷ느ㄷㄴㅅ,,ㅈ,ㅈㅅㅈ
ㅈ.ㆍ.,ㄷ
ㄴ
ㄴ,,
😮
ㄷ
😅 9:12 ㆍ@@mintaudiobook
듣고보니 쓴 웃음이 나는 글이네요😢
아무리 돌다리도 두들겨 보며 산다해도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지나치게 친절을 베풀며 다가 오는 사람은 요주의 해야 한다는게 새삼 느껴집니다
믿었던 배신감은 또 우째요😢😢
가장들이 저런 고생을 하며 가정을 책임지는
것도 안타까운 현실이구요~
한길 사람속을 모른다는 말이~~
또 쓴 웃음을 짓게 하네요😅
모든 가장님들 화이팅 입니다👏👏👏
민트님🥰
감사하게도
낭독 넘 잘 들었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가내 두루 행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
뭐든 과하면 탈이 나게 마련이지요… 말씀처럼 사람 속은 정말 알 수도 없고… 정년을 앞둔 가장들의 마음도 짠하게 느껴집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로사님🙇♀️
1ㅂㅂㅃㅂㅂㅃㅂㅂㅃ0😅😅😅ㅔ
ㅃㅁ❤❤❤❤❤❤❤❤❤❤❤❤❤❤❤❤❤❤❤❤❤❤❤❤❤❤❤❤❤❤❤❤❤❤❤❤❤❤❤❤❤❤❤❤❤❤❤❤❤❤❤❤❤❤❤❤❤❤❤❤❤❤❤❤❤❤❤❤❤❤❤❤❤❤❤❤❤❤❤❤❤❤❤❤❤❤❤❤❤❤❤❤❤❤❤❤❤❤❤❤❤❤❤❤❤❤❤❤❤😅❤❤❤❤❤❤❤❤❤❤❤❤❤❤❤❤❤❤❤❤❤❤❤❤❤❤❤❤❤😢
반가워요.민트님! 봄비가내리는밤이어요.봄비처럼촉촉한 목소리가 더욱좋아요~~~
아~~ 촉촉한 봄 비…
송자님의 환영에 굥장히 기쁘네요. ^^ 아이 좋아라~~~~~🥰 고맙습니다 아주아주 많이요🙇♀️
겨울비가 추적추적내리는 일요일~
손자와 집콕하며
많이 웃었습니다.
민트님은요?
웃는일 많으시길~
😊😊😊
로사님의 웃는 얼굴이 그려집니다~~~~~^^
저는 웃으며 로사님을 맞습니다. 🙇♀️
항상 고맙습니다 로사님~~~🙏
즐청하고감니다
지금에 정치권과똑같네요
암울하네요 이젠 홍살문~~경청하러감니다구독10만멀지않았습ㄴ🎉ㅣ다 강건하시고 즐청하고감니다
항상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어주시는 캡틴님!🥰
덕분에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보낼 것 같습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꽃살문과 긴 시간을 또 함께해주시고… 🥰
알라븅 민트님
행복한마음으로 잘들을께요~^ ^
오옹~~🥰
Mika님의 사랑에 저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민트님
참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오늘도 고마운 맘 안고
듣겠습니다~^^
경락님~~~^^ 잘 지내시지요?🥰 제가 더 고맙습니다~~~🙇♀️
아웅ㅜㅜ2등인가봐용
민트님❤어서오세요.
종 전부터 왜 안오시나
나와있었는데요ㅎ
이렇게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꽃샘추위인지 어제오늘 쫌 쌀쌀하지만 춥단소린 안나오네요.
오늘도 좋은시간 되겠어요.
편한밤 되세요.
민트님 굿나잇❤❤❤
정말 봄인가 보네요~~~^^
클로이님! 엄청 빨리 오셨네요!!👍 와우!!
이리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서오세요 지니쌤 봄이오는 빗소리에 낭만이 느껴지네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다완님~~~🥰
비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오늘도 함께해서 기뻐요~~~~🙏
민트님 비오는 밤 찿아 오셔서 더 반갑네요 ᆢㅋ
제가 비를 엄청 좋아하고 민트님도 좋아하고 ᆢ😂
저도 비 오는 거 엄청 좋아해요~~~~~^^
종수니님! 아고~~~ 고맙습니다 엄청🙏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인숙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아니 어젯밤에 들었는데
왜 생각이 하나도 안날까요~ㅎㅎ
들으며 자다가 깨보면 끝나있고 다시돌려 듣고 또 잠들고 이러기를 수차레~~
지금 다시 듣습니다~앙.
중간중간 생각이 나네요~ㅋㅋ
🥰🥰🥰 잘하셨어요 문희님~~~~^^ 그래서 이렇게 또 뵐 수 있으니 저는 좋은걸요!!
문희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ㅋㅋ
내도 똑같은 동족 ㅋㅋㅋ 여러번 되감기로 한편 완료 😊
반갑습니다. 저도 똑같은 사람인데 저만 그런것 아니란 걸 알려주셔 감사합니다.ㅠ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끈질기게 오네요!
아직 2월인데 목련이
곧 나올 준비를 하고 있군요!
날씨가 너무 따뜻한 탓인가봅니다!
오늘처럼 저기압 날씨에는 민트님 웃음소리 듣고 커피 마시는게 최곱니다!
목련이요!!! 오오 봄의 전령사 목련이 꿈틀거린다니 정말 봄이로군요🥰
란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민트님🎉🎉🎉
예 시크릿님!^^
다녀가셨군요🥰
고맙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잘듯고있읍니다
희선님 최고!!!👍👍👍
고맙습니다 희선님🙏
버선발로 마중가고 싶었는데
비가와서 신발신고 우산쓰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ㅋㅋㅋ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
아이쿠 고맙습니다 미령님~~~~~^^ 비가 왔군요!!!
비 오는 날 이리도 반겨주시고!!! 너무너무 저를 행복하게 해주십니다 미령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너무친절하게
다가오는사람을
조심해야한다는
말이생각납니다
불안하던일들이
터지고말았네요
공든탑이무너지고앞이
안보이는 기막힌일들을해결하고다시일어설수있을까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과잉 친절은 진짜 조심해서 나쁠 게 없지 싶어요🥰
말씀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민트님♡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밤이에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
로즈민트님!^^❤️
비 내리는 밤… 민트와의 데이트가 맘에 드셨길 바랍니다~~~~^^
참 고맙습니다🙇♀️
민트님 오셨어요 고맙습니다 잘들겠습니다 🥰🥰🙏
예~~~ 레오님~~~~~^^
제가 더더더 고맙습니다 항상❤️
오셨네요 민트님~수고하심에 많이 감사드려요 덕분에 매번귀가 줄거워요 건
강하시구요 또뵈요 민트님~🎉🎉🎉❤
영숙님~~~❤️
즐거우시다니 제 맘도 좋습니다. 날이 풀렸다는데 산행도 자주 나가실 것 같은데요…? 🥰
항상 고맙습니다~~~~~🙇♀️
작가님 이 참 지점장 을 지낸분 처럼 디테일하게 적나라하게 작품 을 만들어 주셨네요 그래서 작가님들을 늘 존경하고 동경하게 되네요 민트님 의 낭독으로 더욱 실감나는군요
그죠? 작가님이 참 대단하십니다👍
해경님,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저도 무척 고맙습니다 양심님🙇♀️
멋진 민트님~^^
많이 기다렸어요~
행복하게 잘 들었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
아공~~ 지영님~~~❤️
기다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 또한 덕분에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겨울비가 내리는 월욜 아침에 감사히 듣고갑니다.
🏦 은행에서 저런 일들이 가끔 벌어지고 있지요.
내가 맡긴 돈이 저런 인간들 손에 들어가니말예요~😢
그러게요… 아찔합니다. 🤔
줌마님🥰 고맙습니다. ^^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민트님의 멋진 낭독을 감탄하면서
진짜 재능이 많으신분이
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참 재미있고 교훈적인
작품을 잘 듣었어요.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문숙님🙏
문숙님의 너그러운 맘씨 덕분입니다🙇♀️
스치로폼판넬로 지어진 창고겸숙소 지붕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는 환상입니다, 입춘도 지나고 내일이면 우수,2024년 1월1일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참 빠르네요,
민트님 발길을 따라 산책을 해보았습니다,
낭독 감사하고 산책도 즐거웠습니다
비 오는 소리가 아주 또렷하게 들렸겠습니다~~🥰
그러게요… 엊그제 새해 인사를 나눈 것 같은데 말이죠… 참 빠르네요. 😅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언제부턴가 내용이 우울한 이야기들은 듣기가 너무 힘들어져 그만 살짝 문을 닫고 나오게 됩니다.
집요하고 부정한 일에 대해 밝히기 좋아했던 지난 날의 제 성격을 생각한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이제.. 늙어가는 모양입니다..ㅠㅠ
늘 감사해요.
맞아요… 다른 많은 분들도 비슷할 겁니다. 재밌는 소설을 듣고 싶어하시더라고요. 눈 크게 뜨고 찾고 있는데도 쉽지 않네요. 😅
은실님, 계신 곳도 비가 오나요?^^
편히 주무셨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오랫만이네요
오늘은 봄을 재촉하는 가랑비가 대지위에 촉촉히
내려서 새싹들이 기지개를 펼것 같은 날이네요
잘 듣고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하사랑님! 비가 내리는 날… 저는 참 좋아합니다. ^^ 말씀처럼 이 비가 푸릇푸릇한 싹을 틔우겠네요… 봄맞이가 머잖았어요 그죠?^^
말씀 고맙습니다~~~~~🙇♀️
언제 들어도 반가운 목소리 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백두산님!🥰
이리 반겨주시니 뛸 듯이 기쁩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세상 무서운 게 없는 사람이네요
어쩐지 불안불안 했어요
강차장 홍주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기 힘들꺼예요
세상 그리 만만치가 않아요
언젠가는 벌 받게 될꺼예요
지점장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겠죠
민트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언젠가는 벌 받기를 바라네요🤔 고얀것!!
민비님, 말씀 고맙습니다~~~~~🙏
민트님 반갑습니다 구독자 많으시니 박수 민트님 덕분에 민트님함께 산책하면서 행복합니다 호주 파란 하늘 숲속에서 힐링합니다 감사 😊 응원합니다❤🎉😅
산책하셨어요?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는지요…
감기 들지 않게 따뜻하게 하셔요~~~~^^
오늘도 참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웃음소리
민트님 ❤
정옥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람을. 너무 믿었나요 너무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람이 참 무섭지요…?😅
재용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님,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예 숙희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듣고있자니 뭔가 조마조마하더니 결국 터지고 말았네요 믿고있던사람에게 에고 정말나쁜사람이네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그러게요… 탈이 나겠다 했더니 역시나…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비가 엄청 내리는 일욜저녁이네요~금욜날 딸 사위 손주들까지 귀한손님들이 와서 오늘점심먹고 모두 갔어요~며칠만에 민트님 목소리에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까미맘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덩달아 제 맘도 좋습니다. 🥰
귀한 시간 민트와 함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은행원출신입니다^^ 진짜 공감하면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어머 그러시군요!!
남다른 공감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짜, 실감이납니다. 마감시간 끝나도 불이켜진 은행지점이 생각나네요. 애쓰며 한국 금융계를 끌고 가는 현장의 모습이네요. 민트님과 작가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혜님,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은행을 소재로 한 글은 처음이지 싶어요…🥰
왠지 모를 무거운 맘인데 민트님덕분에 좋아질듯하네요❤❤
마음이 좀 가벼워지셨는지요… 그러셨어야 하는데…🙏 은빛호수님, 함께해서 많이 기뻐요~~~~~❤️
🤦♂️
이런
일이 있다니🫨
허탈하게 잘들었습니다.
정말 마빡을 칠 일이지요…🤔
JB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로 채워지시길🙏
고맙습니다~~~~~^^🙇♀️
세상을 다믿어도 인간은
믿지마라는말
다시 생각 합니다~~ㅠ
잘들었 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사람이 참 무섭지요…?
말씀 고맙습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사는 게 힘드네요 사고 갔더니 막막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덕수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이네요 😊
하사랑님~~~~^^ 어서 오셔요~~~~🥰
푹 주무셨는지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비오는 밤에 민트님 목소리 듣게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
예 종금님! 저도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민트님 만나러 출발~
오늘도 편안하게 듣다가
꿈나라 갈지도~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
푹 주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부디 그러셨길~~🙏
고맙습니다 콩콩이님🙇♀️
민트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영상 올라온것보고 아주 행복해 졌습니다.
민트님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Sangpark님🥰
그리 말씀해주시니 저야말로 행복하기 그지없습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기가막히네~~삶속에 너무친절속에 사기치는 나쁜사람들
기가 막히죠 정말…🤔
정애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선주 작가님의 단편소설
"웃음소리"
비 ☔️내리는 한국의 휴일밤에~
화창한 호주' 시원해 보이는
그늘진 나무숲 공원길을 민트님의
뒤를 따라 함께 산책 하며 ~~
오늘도
일인다역으로 고급진 민트님 목소리
연기에 귀기울이며 빠져듭니다.
긴시간 낭독 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민트님 🩵🩵🩵
인숙님, 오늘따라 프사 속의 인숙님이 왜케 빛나 보이는지요? 🥰
전국적으로 비가 오나 봅니다. 비 소식을 많이 알려주시네요. 비를 좋아하는 민트는 참 좋습니다.
인숙님, 오늘도 좋은 말씀으로 반겨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잘들었어요.인간관계,직장일~무섭네요.ㅠㅠㅠ
그러게요… 인간관계가 진짜 …
말씀 고맙습니다~~~🙏
잘듣고갑니다.❤❤❤
정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8년전 교회장로에게 똑같은 일을 격었던 일이 다시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웃음소리 까지~~
어머 그렇군요🫢
맞아요…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아휴! 억장이 무너지네~ 듣는내내 불안 불안! 무슨일이든지 과한것은 ~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로 강차장 처럼과잉 아부 친절~~~ 민트님! 목소리만은 넘쳐나게 들어도좋아요!!
맞아요! 넘치는 건 항상 탈이 나더라고요. 🤔
수니님🥰
말씀 고맙습니다~~~~~^^🙇♀️
ㅐ😊ㅐ😊ㅣ0ㅐㅣㅣㅐ
세상에 나쁜 놈들이 넘처 나네요 지점장님이 넘 착하셔서 안쓰러워요
❤❤👍ㅣ❤0
@@user-oq7ro5ss3i😊
감사합니다
경숙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본님~~~^^
제가 더 고맙습니다🙇♀️
밤에 듣다 잠들어 아침에 다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영님~~~^^
함께해주셔서 그저 고맙습니다~~~🙇♀️
45년전 근무 할 때가 새록새록 납니다 잘 들었어요^^
그러셨군요!!
특별한 공감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운님~~^^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요🙏
1k 꾸욱 같은단어지만 민트님 낭독은 여러가지 의미로 듣게됍니다.먼 지난추억의 직장 생활핬던곳이 장소와 강남에서 들어오던 그터널 항상 터널속에서 조마조마~~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Sungkim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직장생활이 떠오르셨군요…
저도 돌이켜보면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때 참 열심히도 살았단 생각이 듭니다…
구독자가 엄청 많아졌어요
역쉬~~
낭독은 민트님이 최고입니다
저는 이제 시작인데....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그럼에도 완전부럽부럽~~❤
말씀 고맙습니다🙇♀️
늘어나는 숫자가 무겁게 느껴지네요…
감기 조심허시구요~~~~~🙏
오 ㅋㅋ 재밌네요
재밌게 들으셨어요?^^
기분 좋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비가 많이옵니가. 마루에 앉아있는 남편이 빗소리가 좋다고 창문을 조금 열어놓습니다. 때문에 민트님 목소리가 빗소리에 묻혀버렸네요. 이따가 다시듣기하렵니다.
아 ㅎㅎㅎㅎㅎ 그랬군요!🥰
예~~ 써니님~~~ ^^
부군께서 낭만적이십니다. ^^👍
비슷한경우를종종보아왔습니다.너무믿고방기한운없는경우입니다.너무과한충성은거리를둘필요가있습니다.낭독재밋게잘들었습니다.
맞아요! 과한 것은 일단 멈춤이 필요해요 그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마루님🙏
좀 늦게 민트님 목소리를 영접하네요.
Jason님!! 어서 오시어요~~~~~🙇♀️
저는 그저 고맙습니다~~~~^^
90년대 은행 다녔는데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네요 비슷한 사건도 봤어요 작가님 은행출신인것같아요 ㅎ
오! 그렇군요…
작가님도 참 대단하시죠? 🥰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듣고갑니다ㆍ🫡🫡🫡🫡🫡🩵🩵🩵🩵🩵🙏🙏🙏🙏🙏애쓰셨습니다
예 노혜도님~~~~~^^
오늘도 너무 고맙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정직하게 청렴하게 살아온 끝이 이렇게 허망하게 끝나네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ㅠㅠ
그죠… 참 안타까워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막바지에 내가슴이 후들후들 떨려 숨이 찬다 주인공의 노후는. . .
정말 아무일 없이 정년퇴직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라임님,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이없고 황당한 이야기지만
인간관계에서 배울점이 많은 소설입니다
너무 남을 믿지말라
욕심은 화를 부른다
화는 죽음을 부른다
예, 메시지가 분명한 소설 같지요..?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영님🙇♀️
억장이무너지네요,.ㅡ지나치게ㆍ친절과ㆍ아부ㆍ이그.그런인간은잡아죽여버려도ㅡ모자라😢😢😢
🫢섬뜩하지만 속은 시원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정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 으니
한숨 만 ㆍㆍㆍㆍ
그니까요… 한숨이 절로 날 수밖에 없네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들에게
모든 일을 원칙에 정해진 되로 처리하고
아첨하는 주변 사람들을 경계하라고 했네요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민트님 저도 금융권 34년 근무하다 2021년 12월 퇴직했습니다 소설 듣는 내내 생생하게 저의 직장생활이 떠올랐습니다
작가님의 은행 이야기가 실제 같아서 참 놀랍습니다 도덕적 아닌 소설속 강차장 같은 직원 가끔 은행에 있기도 할 겁니다
과도한 추진 경쟁 스트레스 등 고달픈 조직 생활에서 나의 안식처 하나 만드는건 제게도 아주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ㅎㅎ
오늘도 소중한 듣는 소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 분기님 그러시군요!! 남다른 공감을 하시며 들으셨겠습니다. 😊
34년!!! 존경 받아 마땅한 시간입니다!!!
허구 인물이라지만 그 또한 현실에서 찾아낸 캐릭터이지 싶습니다. 그죠?^^
분기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분기님의 날로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적은 언제나내부에
크~~ 그러게나 말입니다…
성덕님, 고맙습니다~~~~~🙇♀️
이런 세상살이는 안돼요안돼~~
그니까요~~~~
아랑님🥰
고맙습니다🙇♀️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댜
현실감넘치는 웃음소리 조마조마 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은행비리 뉴우스로 들은 현실을 보는것만 같습니다 ❤❤❤❤❤❤
아고 상상만 해도 어찌 살지 막막함에 기가 막히네요 그죠?
양숙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민트님의 목소리에 더욱 현실감 이 느껴집니다 강차장 같은사람 조심해야겠어요 ㅎㅎ ❤❤❤
맞아요! 지나친 친절엔 뭔가 숨어 있다고 생각해봐야겠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뒷일이 더 궁금해집니다~
무엇에 눈이 어두워진 걸까요?
직원들은 다 알고 있었는데~~
작심하고 사기 치려고 들면 당할 재간이 없지만,
인간관계의 적절한 거리감 유지는 안전장치를 위한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관리 잘 하시기를 바래요
오늘도 겁나게 감사합니다
적절한 거리 유지!!! 살면서 절실하게 느끼는 부분이죠!
목 관리 잘 할게요 라라님~~~~^^🥰
말씀 고맙습니다~~~~~🙏
혼자서는 못 사는 세상인데...누구를 믿고 사나요??😢
"믿을 놈 하나도 없군😢"
그니까요! 친절이 무서워지는 세상이 되었으니…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째 이런 스토리를 만들었나요…
🥰
은행 소재 소설은 저도 처음입니다. ^^
Hope님, 고맙습니다~~~~^^🙏
소설인거죠? 너무 몰입해서 심장이쿵 눈물날뻔 했어요~~ㅠㅠㅋ
예 소설입니다. ^^ 그런데 현실에서도 가능한 이야기지요. 그런 것 같죠?^^🥰
아직 다 안들었는데
강차장 이거?
지금쯤은 결말을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기성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이고 불쌍한 사람들아.
에구 그니까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사람이제일무서워😮
동감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고맙습니다~~~~~^^🙇♀️
있었다로 끝낸 문장이 너무 많다.😅
🥰
함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창식님🙏🙆🏻♀️
큰일났네요.
그죠? 어떻게 해결을 할지 막막하네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초청(初聽) 합니더.😊
며칠전에 따끈따끈한 청상물(聽想物)을 보기는 봤어예. 딴 것들도 소외시 해서는 안된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정청(正聽) 하네예. 웃음소리(笑聲)인지 웃음소리(遡音)인지는 아직 알 순 업찌만
전자(소성)에 몰빵(올인)
함니더예.🤣
소설은 잔여(潺餘)와 반전(反傳)의 묘미가 있짜나예?
여기선 후자(반전)에 갱편(올인 된 후에 받은 껌깝)을 또 걸어 봅니더.😄
어서 오셔요~~~ 환영합니다~~~~^^🥰
편안히 머물다 가소서~~~🙏
@@mintaudiobook
고마바예 민쌤😊.
웃음소리 2차 경청 예.😊
와우 !!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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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쌤 오늘 오전에 책이 왔어요.
병원 물리치료실에서
찬찬히 첫 초독을 했었어예.
책을 뇌로 읽는 것과
귀로 읽는 것 둘 다 좋았는데요,
저는 뇌로 읽었어요.😊
인식 하는 것은 도찐개찐이나
저는 전자 쪽으로 많게
기울어진 운동장 이었어요.
내일 또 읽고 또 읽을 거래요.
목차가 작가의 말까지
총 6단락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초독을 5분단서 부터 읽었으니
꺼꾸로 해서
2)5,4
3)5,4,3
4)5,4,3,2
5)5,4,3,2,1
6)6,5,4,3,2,1
총 7번을 읽은 다음
다시 똑바로
첨서부터 끝까지
한번더 읽게되면
이 라는
책을 온전하게 완독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고맙습니다 순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