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다가서면 한 발 멀어지는 … 사랑과 증오 사이... 김찬숙 단편소설 -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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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 #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작가(출판사)의허락을받아만들어졌습니다.
#낭독을허락해주신작가님고맙습니다.
제목 : 약속(2021, 넝쿨장미와 늙은 개 그리고 수록작)
출판사 : 도서출판 청어
작가 : 김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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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종합병원 부원장. 2016년 부천신인문학상 소설 부문에 「장미」 당선되었으며 2018년 한국소설가협회 선정 신예작가에 선정됨.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부천문인협회 회원.
35년이란 세월이 흐르는 동안 가끔 이 선배는 무얼 하고 있을까 ? 하고 궁금해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낯설었던 인천 ...지방 소도시에서 온 신출내기 후배에게 주던 그 따뜻한 미소와 메밀꽃 필 무렵의 이효석 작가를 말하는 내게 깜짝 놀라며 봉평의 아름다운 메밀 밭을 향수어린 눈빛으로 말하던 찬숙 선배...
갓 20살 넘었던 내게도 이 선배는 소독약, 메스, 시장속은 저리가라할 대형 병원에서 전혀 어울리지 이방인 처럼 포근하고 사람 냄새나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우연히 잠 못드는 밤 틀어놓고 아침에 일어나 다 돌아간 테블렛 창에 떠 있는 "김찬숙" 이란 이름에 설마하고 검색하고 이 소설에 표사된 숙이와 많은 접점들을 발견하고" 맞구나" ...
이 선배는 이렇게 내 기억 저편에서 문학을 꿈꾸는 그런 깨끗한 소녀에서 이젠 소설가란 이름이 붙혀진 어엿한 작가 되었구나.
세월은 묻었지만 얼굴엔 여전히 그 따뜻한 미소를 간직하고 있고 세월을 몇 바퀴 돌아와 옛날을 곱씹으며 이름도 기억하지 못할 후배는 멀리 시드니에서 글로나마 옛 선배를 만나고 추억돋는 아침을 보내고 있습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잃어 버렸던 지난 시절의 인연을 찾게 해주고 꿀 잠으로 밤에 도와주셔서.
찬숙 선배의 다른 작품도 기회가 되면 올려주시길 부탁합니다❤
오오 반가웠겠네요. 이기회에 연락하시면 기억하실수도 있지않을까요?
아! 이런 우연도 때론일어나지요. 60년전 여고시절 졸업을 앞두고 선생님께서 캐나다 유학간 남편따라 이민가실때 콧물 눈물짜던 소녀가 년전에 서리앉은 머리를 이고 손자보러 갔을때 캘거리 한인교회에서 90연세 선생님~~세월의 덧없음이~ 올하반기 셋째봐주러 비행기타는데... 선생님 꼭다시뵙고싶습니다..
작가님과 연이 있으시다는 데 놀라고 시드니에 사신다는 말씀에 또 놀랍니다. ^^
저랑 같은 곳에 사시는군요… 어쩌면 스쳐지나갔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
작가님께서도 무척 반가워하실 것 같아요. ^^
고맙습니다 ~~~~~^^🙇♀️
저는 김찬숙 입니다. 만나고 싶어요.
시드니에 갈께요
🍎🍏
고맙습니다. ^^🙏
민트님❤ 안녕하세요.
이젠 지각에 의미 두지 않으렵니다.
춥진 않지만 쌀쌀함과 봄비가 전 상쾌했습니다.
도보로 외출을 했었는데
참 좋았어요.
전 비를 무한 애정하기에
눈보단 비를
산보단 바다를...ㅎㅎ 그래서인지 오늘은 정말 좋았습니다.
감성은 나이의 앞자리를 신경쓰지않게 합니다.
걸음도 천천히 걸으며 행복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작은것에도 행복함을 갖게됨에 감사하며 민트님과 만나고 있습니다.
책속에 바다가 나오네요.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민트님 편한시간 갖으세요❤❤❤
클로이님!^^
저도 비를 무척 좋아합니다. ^^ 빗줄기가 닿는 소리도 줄을 그으며 내리는 모습 자체가 그냥 시가 됩니다. 글자가 필요없지요…
뭔가 비슷한 감성을 가지신 클로이님, 오늘도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찬숙 작가님의 단편소설 "약 속
화요일 밤도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민트님 목감기가 있으신듯 하네요
따뜻한 허브차 자주 드시면서
명품 목소리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민트님 🩵🩵🩵
인숙님!
말씀 고맙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려고 하루 마실 물을 담아서 마시고 있어요.
인숙님,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사랑과 증오사이에 허망한 복수가 있군요^^
딸의 관점에서 본 엄마와
엄마의 입장에서 본 딸과의 간극이 하늘과 땅 차이~~
깨진 다음에 후회하지말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다시 바르게 세우는 지혜는 없을까요?
엄마가 가슴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진실로 딸이었을텐데~~
아~이 찝찜한 마음😊😊
딸과 엄마의 거리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네요… 엄마가 끝내 말리는 딸을 뿌리치고 나갈 때 그 딸의 심정을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을까요…
본의와는 다르게 툭툭 튀어나가는 말이지만 엄마의 딸에 대한 마음이 보이기도 합니다. 딸이 이해할 날이 오겠지요…
라라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눈이 왔다던데요…
멀어져가는 겨울을 만끽하소서~~🙏
제가 있는 이곳은 남도라 눈은 안오고 일주일 내내 비가 내립니다
이른 봄비에 겨울은 맥을 못추네요~~
민트님의 질주로 다른 채널은 거부기 걸음이고요^~^
@rara-cv7rk 아아 전국적으로 비가 주로 많이 오는군요…
봄이 이리 빨리 왔던가 싶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삶이 비루하다고 느꼈던 시기는 누구에게나 있었겠죠.
탄광촌의 술집에서 일하는 엄마, 아무도 오지 않은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친 딸, 술집에서 일하는 소아마비 청년, 운동권 남동생을 뒷바라지 하려 술집에 나가는 누나...
그러나 그들에게도 사랑과 행복은 있을 겁니다.
오늘도 감사했어요..
예 모든 행복과 불행은 비교로 인해 생기는 것 같죠? 우리가 감히 비교를 해서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일들이 얼마나 많나요… 그들도 그들 나름의 행복이 있는데 말이죠…
은실님, 말씀 고맙습니다~~~~~^^🙇♀️
봄을재촉하는비가 하루종일 내리네요~부지런하신 민트님 자주오셔서 넘좋네요 잘듣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영숙님!^^
언제나 반겨주시는 영숙님이 그저 고맙습니다~~~~~🙇♀️
새벽길을 나섭니다^^
봄을재촉하는 비가 삼일째 내리네요.
오늘은 가로등이
눈에 들어오네요.민트님낭송과 함께 나서봅니다🎉🎉🎉
새벽길에 민트가 동행했군요! 온기가 있는 동행이었길 바라봅니다 시크릿님!^^
고맙습니다~~~~~🙇♀️
마당가 매화꽃몽우리가 봄비에 젖어 있는데 ...불안불안하다. 늦추위에 상처입을까봐~주인공처럼~ 오늘도 반가운 목소리..감사!!
오! 아름다우신 수니님의 맘씨🥰
참 예쁜 분이십니다 수니님🥰
민트님 듣다가 잠이들어 ㅎㅎ 아침에 민트님 목소리 로 하루을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오 그러셨어요?^^
푹 주무셨지요? 하루의 시작을 민트와 함께해주시니 느므느므 좋아요~~~~~~~🥰
저도 오늘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레오님!!
고맙습니다🙏
그때 그시절 ~ 타임머신을 타고 어릴적 부터 학창시절로 돌아가 주마등처럼 지난날이 생각 나네요~~
축복받고 태어나 부모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더라면
청춘이 더 행복했으리라
허긴
인생이 내 맘대로
되지도 않는것을,,
약속의 풍경을 상상하며 잘 들었습니다
엄마 엄마가 그립네요~~
민트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행하시기를🥰💖💯
정말 세상이 내 맘대로 되는 일이 없지요… 내 몸은 내 맘대로 할 수 있다고 누구는 말하는데 그것도 젊을 때나 하는 말 같고요…
엄마와 딸은 참 오묘한 관계인 것 같죠? 가깝게 느껴지면서도 한번씩 벽이 느껴지면 세상 가장 두터운 벽이 되고 말이죠…
로사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이상해요
민트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어린시절이 생각나요❤ 그립고 또 그리운 시간들이 ,,,,
민트님!!
많이많이 사랑해요 💜 ❤❤❤❤❤
오옹~~ 그래요~~?
미령님의 그리움에 비할 수야 있겠습니까만… 함께해서 참 기뻐요 미령님🥰
고맙습니다~~~~~🙏
쿨민트님 이소설을 들으니영화강석우이미숙주연에 겨울나그네가연상되네요 애닳은청춘도 환경의 지배에는 어쩔수없나봅니다
감성적인 음성으로 즐청하고감니다 나의귀가 호
강하네요 마돈나 올리비아뉴튼 도나썸머 머라이크레이 김자카에에프엠 듵는날이오면은😂
강건하시고 즐청하고감니다 강녕하세요
겨울 나그네… 정말 오래 전의 영화죠! 즐청하셨다니 좋습니다. ^^
캡틴님!
항상 좋은 기운 불어넣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잘듣고갑니다.❤❤❤
정자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며칠째 내리고 있네요
민트님
좀 있으면 꽃소식을 전할듯 해요
잘 듣겠어요
늘 감사 드림니다😊🍎
뉴스를 보니 부산엔 벌써 꽃이 폈다던데요!! 와 ~~
봄비가 나무들에겐 참 달겠습니다🥰
로사님!
말씀 고맙습니다. 🙇♀️
봄비인가 싶더니 간밤에 눈이 소복히 , 나무마다 흰눈꽃이..
감성 충만,, 정원에 들락 거리며 사진 찍어 댔네요😊
@Rosa-xz7yt 아아~~~~~ 보고 싶습니다~~~~~ 눈 쌓인 정원도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그러게요 사진이라도~~
보내드릴수 없어서~~~😂
@Rosa-xz7yt 로사님의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환영합니다 ~~
💕💕
양심님!^^
환영해주시니 이리 온 보람이 느껴집니다~~~^^🥰
참 고맙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증오도 없다하는데
증오는 싫군요!
무슨 날씨가 계속 비가 오는지. ..
우울한 창밖의 풍경입니다!
조용히 민트님 목소리. 들으며. 밖을 쳐다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비가 여전히 오나요? 봄비가 온 땅을 푸욱 적시려나 봅니다. 덕분에 찬란한 봄이 되겠군요.
란님!
말씀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오늘은 폭설입니다
이런 눈은 정말오래간만입니다!
@user-lk2sx9bn4l 우와~~~~~~~~~~~~~ 말씀만으로도 신나요~~~~~~
민트님 1등으로 환영 합니다.
제이슨님 1등 축하드려요 한국에는 며칠동안 비가 오네요 늘 건강하게 잘지내시죠 🥰🥰👍
Jason님! 이리 빨리 환영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날씨가 여전히 오락가락 하죠? 감기 조심하셔요~~~~🙏
목소리 만큼 얼굴도 예쁠 거라 생각해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성숙님~~~~^^🥰
오옹~~ 부끄러워용~~~^^
말씀 고맙습니다~~🙇♀️
반갑고.
감격스럽습니다
안나님🥰
저도요~~~~~~~^^
고맙습니다🙏
계속되는 흐린날씨에 마음까지 우울해지는것같아요.민트님의낭독이 햇살처럼반갑네요~~~😂
계속 비가 오는가 보네요…?
송자님, 민트랑 함께 소설 속으로 쓰윽 빠져볼까요~~~~🥰 함께여서 참 좋아요~~~~^^
오늘도 목소리 들려 주시네요^^ 너무 감사해요
우리시대에 배경인듯한 글이라 더 정감가네요
잘들었습니다 ~~
종금님!^^
제가 더 고맙습니다~~~~~🥰
많이 많이요~~~^^🙇♀️
민트님의낭독은 소설속인물들을 자신을 표출합니다.정서의 여유를 갖게해주심에 진정 감사합니다 ❤🎉😊
Sungkim님의 고운 맘씨 덕분입니다. ^^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방가워요 🎉민트님 행복한나날이 지속되길기원함다😊
예 모카님~~~~🥰
말씀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 행복 보장입니다!!👍
낭독의 진수 민트 오디오북👍
오옹~~~ namaste님🙏
말씀에 제 입이 헤벌쭉해집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예 나라빈님~~~ 정말 반갑습니다~~~~~~🥰
태백 황지 통리 사북....정겨운 고향의지명들이라 귀를쫑긋합니다^^
오! 그러시군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민트님❤ 감사히 들을게요 🎉우클라 대 ㅋㅋㅋ
로즈민트님!^^🥰
우클라… 발음이 참😅 저도 첨엔 그렇게 읽었답니다 ㅎㅎㅎㅎㅎㅎ
편히 주무셨길🙏
고맙습니다~~~~~🙇♀️
민트님. 오늘도
행복한마음으로
잘들을께요~💕
Mika님!^^
저도 덕분에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어요.❤❤ 엄마는 딸이 아닌 ~언니맛 챙기고 제가 열받을지경인데 그 딸 심정은 오죽 아팠을까싶네요
그니까요!! 그 심정이 그대로 이입이 되네요… 그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민트님 조일찍봣으면 일등 할수 있어는대 아십내요 좋아요 누르고 잘듯겟읍니다
🥰 희선님! 아무렴 어떻습니까요~~ 이리 함께해주시니 저는 그저 좋고 고맙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제마음 깊이 들어와 훌륭한 끼를 부려 주시니
황송하고 기분이 참으로 좋습니다
내용은 어찌되었던지
음성만 들을수 있어도내용을 알수있는 민트님입니다.
주부님~~~~~😍
저를 이리 행복하게 해주시다니!!
저야말로 황송하고 기분이 대빵 좋습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란님~~~ ❤️ 심쿵입니다~~~^^ 말씀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민트님, 고맙습니다 ~~~💕💕💕
숙희님! 왕창 고맙습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덕수님!🙇♀️
여긴 봄비인지 겨울비인지 계속내리네요 차분하게 내리는 빗속에서 듣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선옥님, 비 오는 날 민트와 함께 … 참 좋습니다. 분위기가 완전 제 취향인데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히잘듣겠습니다.
숙경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일대한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우리들의 민트님 나에 즐거움에 한켠을 지켜주시니 늘감사합니다 ❤
은빛호수님!^^🥰
아공~~ 그리 말씀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
외로움이느껴지는
사랑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있어도 외롭다는 말이 있잖아요… 딸이 그랬을 것 같죠…?
말씀 고맙습니다~~~~~^^🙇♀️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못한 아내가 딸에게도 사랑을 주지못하네요~그시대의 아픔 느껴지네요 민트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재용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된 옛날 얘기… 잘 듣고 갑니다!!
Hope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비님! 저야말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너무 기다려 집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기다려진다… 이 얼마나 설레는 말인가요!!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옥희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꼭요~~~~~🙏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ㆍ🧡🧡🧡🧡🧡🙏🙏🙏🙏🙏건강도 잘 챙기세요ㆍ
노혜도님~~~~^^ 말씀 고맙습니다. ^^🙇♀️
흑흑
😢
🦈 가 불쌍해요
😓
😅
JB님!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한국에 봄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던데요… 만물이 꿈틀거리는 요즘, 편안한 하루하루로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jb님!^^🙇♀️
청소기를 돌리다가 낮익은 지명에 옛추억에빠져 들었어요.
실감나게 읽어주시는 한마디한마디가 너무나 정겨워요.
늘 응원합니다~
오! 그러셨군요!!🥰
좋은 말씀도 너무 고맙습니다~~~~🌸🌸🌸
기분 좋아요🥰
봄비 처럼 내리는 비가 반가운것 처럼 민트님 목소리 항상 반갑고 고맙고 고맙습니다 ᆢ
참 편하게 듣지만 민트님의 낭독 영상 수고스러움을 깊이 새기면서 감사드닙니다
종수니님~~~~^^🙏
말씀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제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보람을 느끼게 해주시니 …
종수니님 최고👍
민트님 목소리에 반해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오옹~~ 종임님❤️
너무 기뻐요!!!😊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짠한맘 으로 감상했습니다.
돈을 잃어버린 그심정 ~~에효
민트님 감사합니다^^🎉🎉🎉
그죠? 아시죠 그 심정?
정말 에효~~ 입니다🥰
고맙습니다 시크릿님🙏
처음으로2등?
안나님 안녕하세요 ㅎㅎ 2등 축하드려요 🥰👍
@@레오-i4j
제 기쁨을 함께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오!! 안나님!!
이리 환영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야호~~!!
민트님
소중한 작품을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옥희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잘듣고갑니다 ~^^~
아이쿠 고맙습니다~~~~~🙏
요번주면.9만되것어라우.
회계담당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예 아마도요^^😁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좋은낭독 늘감사합니다
금숙님!
함께해서 기쁩니다~~~~🥰
민트님 이소설 무엇을의미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하여간 마음이쓸쓸해지네요~
아…
아마 딸과 엄마의 좁혀지지 않는 간격이 보이셨을 겁니다… 나중에 천천히 다시 들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랑님🙇♀️
약속 멈춤 확인 긴장 졸음 바꿈 친구 창피함 토론 어울림 경고 얼굴 주름 지금 시절 배경 선명 처음 함께 눈물 젊음 그리움 우연 미안 짝사랑 실현 시선 복잡 소란 근엄 나이 창피함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아지랑이 속에서도 꽃은 피우리라 먼산을 본다고 세월이 안 흐르느냐 능금 하나라도 배울점이 있다 눈속에 도 민들레 는 핀다 머리가 둘인 사람도 쓸모가 있다 소 꼬리가 다섯번 둔갑 할수있다 나무 하나가 도둑이 될수있다 탐스러운 열매라도 다시한번 살펴봐라 믿음이 좋타고 남용 하지말라 내가 군것질 한번 할때 이웃을 살펴봐라 잣나무 하나가 열사람을 살린다 이슬비 속에도 물웅덩이 가 있다 태평양 바다에도 돌 기둥이 있다 먹구름 도 사람을 가르칠수도 있다 날으는 새 한마리 도 사람을 치유 할수있다 무거운 짐을 졌다고 어려워 말라 소리나는 쪽에 생명이 있다 소 한마리 몰고 십리길 가도 된다 쥐구멍 속에 도둑이 숨어있다 높은 산에 오를수록 환희가 있다 샘이 깊을수록 보석이 빛나리라 밤낮을 걸어도 길이 보이지 않을때도 있다 미물인 쥐라도 말할 때가있다 원수 에 자식이라도 사랑을 하라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곳 캘리는 하늘이 빵구라도 난듯 비가 쉬지않고 내리네요 빗길의 출근길 동무 민트님의 목소리들으며 조심히 도착했네요 ㅎㅎ
감사하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아 그곳도 비가 많이 오는군요! 무사히 도착하셨다니 좋습니다🥰
Jane님,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