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gical contradiction of the invariant principle of the speed of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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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This video explains the logical contradiction of the principle of invariance of the speed of light.
    #Physics #Invarianceofthespeedoflight #Einstein #Science

Комментарии • 139

  • @동복이-f2v
    @동복이-f2v 2 года назад +1

    상대성이론은 틀렸다기 보다는 사기다가 더 맞는말인듯~

  • @Mate-ks1vi
    @Mate-ks1vi 6 лет назад +3

    이 부분의 논쟁은 카이런님께서 확 정리해 주셨네요. 뭔가를 반박하고 싶은데 일단 그 뭔가가 뭔지를 먼저 알고 비판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관객이.

    • @OMRSCANNER
      @OMRSCANNER  6 лет назад

      님들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그저 되풀이 해서 말할 뿐입니다
      그게 논리적이라 생각하고 있고요
      그 논리가 빈틈이 있고 문제가 있고 틀린 것을 여기서 지적하고 있는데 그걸 님들은 모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똑 같은 말을 하고 모두들 내가 틀렸다고 하고 내가 말을 들을려 하지 않는다고 하죠
      님들이 내게 요구하는 똑 같은 질문으로 스스로에게 해 보세요
      참고로 이 생각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했는지 안다면
      쉽게 이런 글을 적지는 못 합니다
      돈 들여 시간 써가면서
      머할려고 이러는지
      제발 잘 모르면 생각하고
      그래도 모르면 더 생각하고
      질문 같은 질문을 하든지
      아니면 조용히 있어요

    • @N00BU53R
      @N00BU53R 4 года назад +1

      @@OMRSCANNER 애초에 말하는것 부터가 틀려먹었구먼 이런 마음으로 누굴 가르치려 합니까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자기도 마음을 열고 틀린부분을 고칠 생각을 해야지

  • @바르고고운말
    @바르고고운말 Год назад +1

    밑에 댓글보니 님이 주장하는 논리는 밑의 두줄이네요
    1. 과학혁명은 기존의 이론의 부정으로 시작되었다
    2. 그러므로 나의 기존의 지식에 대한 부정은 과학혁명이다
    ㅎㅎ 훌륭한 논리네요..
    과학에서 왜 수학을 쓰는지 아십니까? 인간의 직관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현상도 수학으로는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학적으로 참인것이 현실에서는 존재 불가능인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상대성이론은 이미 관측된 결과가 존재하잖습니까? 물론 님은 인정 안하시는것 같지만요. 그런식으로 가면 밑도 끝도 없습니다.(심지어 같은 논리로 님의 이론에 반박할수도 있지요.) 기존의 실험 결과를 반박하는것은 오로지 새로운 실험결과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님이 이론적으로라도 새로운 실험설계를 해놓고 반박을 하세요. 마치 벨부등식이나 epr역설같이요.
    과학혁명의 역사는 항상 새로운 발견을 기초로 발생되어왔습니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받아들여진 계기는 갈릴레오의 4대 목성 위성의 발견이었으며, 상대성이론은 수성의 세차운동이 뉴턴법칙으로는 설명이 안되었기 때문이고, 양자역학은 행성모형에서는 설명 불가능한 원자의 안정성과 선스펙트럼 때문에 탄생한거죠. 보십시오. 모두 실험적, 관찰적 근거 위에 세워진것 아닙니까? 님도 새로운 혁명을 주장하시려면 이에 걸맞는 경험적 근거를 가져오셔야 할겁니다. 그저 모든것은 "세뇌"에 의한 것이고, 기존의 실험결과는 "오류"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요.
    님이 주장하시는 것과 비슷한 사례로는 최근 수정뉴턴역학과 암흑물질이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과 현재 님의 주장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수정뉴턴역학 연구자들은 끊임없이 연구하며 새로운 관찰증거와 기존의 실험이 빚을수 밖에 없던 오류를 "기존의 이론 위에서" 제출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최신 이론이기에 충분한 검증이 되었느냐는 질문과 기존의 이론을 대체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부족하다는 답을 할 수 밖에 없으나 적어도 과학적 방법론을 사용해서 관찰증거를 제시하고 이론의 개선방향마저 폭넓게 연구하고 있으니 그나마 마이너라도 과학자들이 주목하는 겁니다. 그저 "실험데이터가 잘못됐다면?" "내 상식선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측정방식이니 잘못된 측정방식이 아닌가?"라고 주장하는것과는 달리 말입니다.

    • @OMRSCANNER
      @OMRSCANNER  Год назад

      밑에 댓글보니 님이 주장하는 논리는 밑의 두줄이네요
      1. 과학혁명은 기존의 이론의 부정으로 시작되었다
      2. 그러므로 나의 기존의 지식에 대한 부정은 과학혁명이다
      ㅎㅎ 훌륭한 논리네요..
      - 혁명은 당연히 기존 지식의 부정에서 시작하지요. 다만 과학적으로 정당성이 있는가의 문제가 남아있지요. 무엇이 과학의 기준일까요? 기존 지식이 과학의 기준이라 생각한다면 과학 지식 중에서 혁명의 결과, 예를 들면 지동설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요?
      과학에서 왜 수학을 쓰는지 아십니까? 인간의 직관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현상도 수학으로는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학적으로 참인것이 현실에서는 존재 불가능인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상대성이론은 이미 관측된 결과가 존재하잖습니까? 물론 님은 인정 안하시는것 같지만요. 그런식으로 가면 밑도 끝도 없습니다.(심지어 같은 논리로 님의 이론에 반박할수도 있지요.) 기존의 실험 결과를 반박하는것은 오로지 새로운 실험결과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님이 이론적으로라도 새로운 실험설계를 해놓고 반박을 하세요. 마치 벨부등식이나 epr역설같이요.
      - 님은 수학이 그저 식과 계산이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식은 어디에서 나오나요? 그 식이 절대적이고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방정식에서 우주상수를 넣었다가 뺐다가 한 것은 아시나요? 식은 논리적인 사고의 단순한 표현이고 현상을 빠르게 이해하기 위한 수단이지요. 따라서 논리적인 사고에 의해서 만들어진 식이라면 그 식은 정당한 것이고 그 식을 계산만 하면 쉽게 결과를 알 수 있으므로 편리하지요. 즉 수학에서 식이나 풀이는 그저 단순한 과정에 불과합니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이 수학이지요. 상대성이론이 관측 결과가 있다고요? 착각입니다.
      과학혁명의 역사는 항상 새로운 발견을 기초로 발생되어왔습니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받아들여진 계기는 갈릴레오의 4대 목성 위성의 발견이었으며, 상대성이론은 수성의 세차운동이 뉴턴법칙으로는 설명이 안되었기 때문이고, 양자역학은 행성모형에서는 설명 불가능한 원자의 안정성과 선스펙트럼 때문에 탄생한거죠. 보십시오. 모두 실험적, 관찰적 근거 위에 세워진것 아닙니까? 님도 새로운 혁명을 주장하시려면 이에 걸맞는 경험적 근거를 가져오셔야 할겁니다. 그저 모든것은 "세뇌"에 의한 것이고, 기존의 실험결과는 "오류"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요.
      - 잘 보면 증거가 있어요. 잘 보세요. 그리고 수성의 세차 운동은 작용하는 힘을 다 파악하지 못해서 나온 착오입니다.

  • @3311오현택
    @3311오현택 5 лет назад +9

    이분 웃긴게 다른 사람이 맨날 반박하면 반박에 대한 재반박은 없고 이상한 감성팔이 글 길게 쓰다가 결국은 우리가 잘못 배워와서 그런거라하고 끝남ㅋㅋㅋㅋㅋㅋ

    • @OMRSCANNER
      @OMRSCANNER  5 лет назад +1

      그런가요?
      님이야 말로 정확한 예를 들어서 비판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님의 생각을 결론처럼 말하면 그런가요?
      그게 지금 문제의 핵심이긴 하죠
      그렇게 배우니 그렇게 말하는 교육 현실이 문제입니다
      감성팔이와 재반박을 못하는 것은 지금의 현대과학입니다
      빛의 속도가 왜 일정하야고 고등학교 선생님 아님 대학교수에게 물어보세요
      그냥 그렇게 알아하거나 비논리적인 말로 설명할 것입니다
      그 틀린 것을 틀렸다고 하면 그걸 나보고 설명하라는 것이 님들이고요
      맞지 않는 것을 맞지 않다고 하는 것은 한가지 예를 들면 끝납니다
      그걸 맞다고 주장하는 쪽은 그 모든 경우에 대해서 방어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나요?
      님들은 과학을 하기 전에 논리가 부족합니다
      한마디로 기본 즉 논리에 대한 공부가 없이 과학을 한 결과입니다
      교육제도의 문제이죠

    • @OMRSCANNER
      @OMRSCANNER  4 года назад

      @@user-yg97f5hfvh 이게 다 교육 문제데 그걸 알려면 많이 생각해요

    • @바르고고운말
      @바르고고운말 Год назад +1

      @@OMRSCANNER 빛의 속도 불변은 이유가 없습니다. 현대 물리학의 난제이죠. 하지만 실험결과 그렇다는게 밝혀졌죠. 과학은 철학이 아닙니다. 모든 질문에 답을 하는게 과학이 아닙니다. 때론 결과를 받아들일 필요도 있는거죠. 어찌보면 과학의 한계이고 어찌보면 효율적이라고도 할 수 있을겁니다. 과학은 절대 모든 질문에 답을 할 수 없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더욱 확실해졌죠. 과학은 의미를 묻지 않습니다. 그건 철학이겠죠. 과학은 그저 계산하고 실험하고 반증할 뿐입니다. 과학은 근본적인 "공리"에 의존합니다. 사실 모든 이론이 그렇죠. 수학조차도요. 그걸 감성팔이라고 치부하면 더이상 대화는 불가능하겠죠. 그런식의 질문이면 저는 수십가지도 넘게 던질수 있습니다.
      왜 에너지는 항상 보존되나요?
      왜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하나요?
      왜 모든 것은 최소시간의 법칙을 따르는 경향이 있나요?
      왜 모든 자연 현상은 에너지를 최소로 하도록 행동하나요?
      왜 시간은 한 방향으로만 흐르나요?
      왜 모든 현상은 동일하게 단 한가지의 현상으로만 설명되어야 할까요?
      아니 가장 근본적으로 애초에 자연현상은 실제로 존재하나요?
      이런식의 질문이면 그 끝은 어디입니까? 이런 질문의 답은 존재합니까? 과학의 경우 공리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건 새로운 관측 결과가 나타났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 답이 없습니다. 말그대로 공리=약속이니까요. 해보니까 그러더라. 이렇게 말하는것 이외에는 답을 할 수 없는 문제에 공리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이고 물리학은 독특하게 공리를 관찰결과에 의해 세우기 때문에 하나의 결과로 귀결되는 것일뿐입니다. 그렇지 못한 이론인 경우 소위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나타나 수정되는 것이죠. 그러나 이를 실험이나 관찰결과 없이 그저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부정하는 건 잘못된 일일겁니다. 그건 말그대로 현실부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상대성이론의 위상은 물론 논리적 근거가 매우 탄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너무나 잘 작동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비슷한 예시로 뉴턴역학이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등장 이후에도 너무나도 잘 살아있다는 걸 들 수 있겠죠.
      경험없는 과학은 잘못되었다는걸 아인슈타인 그 자신이 증명하기도 했죠. 양자역학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냉소적 믿음과 우주상수의 도입 등과 같은 오로지 믿음과 논리만에 근거한 논증은 과학이 아니라 종교의 영역이라는 것이라고 말이죠.

  • @spaceneko7187
    @spaceneko7187 6 лет назад +1

    관측자 시점에서 움직이는 물체의 시간은 느려짐 그리고 그 속도가 광속이면 그곳의 시간이 멈춘것 처럼보임 따라서 빛입장에서는 A와B가 시간이 멈춰서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보이는거지 A.B는 다른 속력으로 움직이고 있는거임

  • @kihojoa
    @kihojo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글 작성하신 분과 연락하고 싶네요.

    • @OMRSCANNER
      @OMRSCANN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choing8604
    @choing8604 6 лет назад +3

    관측자 C를 기준으로 다른 관측자들이 운동하고 있어서 시간이 느리게 흐르고 그러므로 운동중인거 맞는데요?

  • @jdjdnjxnjs9656
    @jdjdnjxnjs9656 4 года назад +2

    모든 관성계에서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고 모든 관성계는 빛의 속도를 기준으로 일정하지 않지 않나요?
    p->q라고 해서 q->p가 성립되는건 아니자나요? 무엇보다 빛의 속도로 갔을때 다른 물질의 시간이 정지한것처럼 "보이는" 거지 물질의 속도가 같아지는건 아니자나요

  • @heuijongyang5782
    @heuijongyang5782 5 лет назад +2

    여전히 빛이 광원과 관계없이 일정하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면 1,000만원 주나요

  • @isolatediev
    @isolatediev 6 лет назад

    아인슈타인께서도 특수상대성이론의 한계점을 알고 다시 연구해서 일반상대성이론을 내놓았죠. 이 영상에서는 가속에 관한 이야기가 없는 것 같네요.

    • @OMRSCANNER
      @OMRSCANNER  6 лет назад

      기본적으로 일반상대성이론은 특수상대성이론을 포함하는 이론입니다
      말그대로 특수한 경우(등속)에 적용되는 이론을
      일반적인 경우(가속, 등속은 가속이 0인 경우)에도 적용되게한 이론이 일반 상대성이론이니 포함하겠죠?
      그러니 여기서 문제가 있다고 하는 부분이 맞다면
      그 부분에서 당연히 문제가 있을 것이고요
      그외에도 하나씩 할 예정인데
      여건이 그리 만만하지 않고
      생각의 정리도 필요하고요

  • @flyingcrazyduck2538
    @flyingcrazyduck2538 4 года назад +1

    이건 다른 질문입니다 네비게이션에 대해 아십니까? 상대성원리가 모순이라면 네비게이션에서 일반상대성원리랑 특수상대성원리를 모두 고려해서 계산을 하는데 왜 오류가 안생길까요?

    • @OMRSCANNER
      @OMRSCANNER  4 года назад +1

      그것도 자세히 알아보면 코메디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네비게이션에서 중력에 의한 것은 맞아요
      근데 움직이는 물체에 의한 시간 수정은 코메디입니다
      상대성이론이 왜 혼란스럽고 어렵고 헷갈리고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는가 하면 이렇게 맞는 것도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정확하게 다 알고 나면 어디가 틀렸기 때문에 계산을 더 정확하게 하게 되죠
      아마 네비게이션용 인공위성 띠운 국가는 이상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겁니다
      근데 그걸 공유하지 않고 있겠죠

    • @flyingcrazyduck2538
      @flyingcrazyduck2538 4 года назад

      당신은 과학적인 증거보다는 자기자신을 더 신뢰해서 계산 결과와 증거가 틀렸을지라도 당신의 주장은 맞다는건가요? 당신 말이 틀렸다는 증거는 모두 거부하면서?

    • @OMRSCANNER
      @OMRSCANNER  4 года назад

      @@flyingcrazyduck2538 님이 증거라 하는 것이 먼지 모르겠지만 다 아니라 생각해서 그런 것입니다 님 생각에는 내 생각이라 하겠죠 그러나 그렇지 않아요 님이 무슨 말을 해도 이미 다 확인한 것입니다 아니면 확인할 필요도 알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왜야하면 대부분의 것들은 틀린 가정에서 출발한 것이고 그 결과 복잡하게 논리적으로 수식으로 증명한 것 같지만 다 말 장난이고 숫자 놀이일 뿐입니다 어쩌면 수학으로는 조금 의미가 있지만 물리적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공허한 공부를 한 것입니다 님이 내가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 만큼 상대성이론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파 보세요 그럼 보일 것입니다

    • @flyingcrazyduck2538
      @flyingcrazyduck2538 4 года назад

      @@OMRSCANNER 님이 판것을 말하라 하면 말하지 않고, 내가 틀렸다는 근거를 대면 님이 하는 말은 "해보면 알게 됩니다, 알필요는 없습니다"이런 과학도 입에서 나와선 안되는 몰상식한 답변만 하니 심통합니다

    • @flyingcrazyduck2538
      @flyingcrazyduck2538 4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당신 스타일로 대답해볼게요.
      그런가요?
      상대성이론이 틀렸나요?
      그건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당신의 잘못은 아닙니다. 당신의 고집과 부족한 이해력이 문제이지요. 이런 입장에서 보면 여러 문제가 보입니다.
      어때요? 이게 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의 답변인가요 과학을 하는 척 하는 소설가의 답변인가요?

  • @HoonP
    @HoonP 6 лет назад +2

    상대성이론에서.
    작성자 님께서는 A와C의 상대속도가 0이 된다고 이해하고 계십니다.
    작성자 님께서 말씀하신 A와C의 상대속도가 0이라는 것은 틀린 말씀입니다.
    A와C의 상대속도는 빛을 기준으로 0이 된다 가 맞습니다.
    모든 관성계의 속도차이는 ‘빛을 기준으로’ 항상 0이됩니다. 라는 카이론님의 말씀을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
    A는x라는 등속도로 C를 향해 가고있다. 에서 속도x를 빛과같은 30만km/s 으로 가정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즉,
    A는30만km/s로 등속운동하며 C를 향해가던중 A와C의 사이거리가 300만km인 위치에서 C를 향해 빛a를 발사했다.
    위 와같은 상황을
    A의 관점에서 봤을때 빛a가 C에 도착한 10초 후 A는 C에 도착한다
    C의 관점에서 봤을때 빛a와 A가 동시에 C에 도착한다.
    다시 한번,
    A의 관점에서 봤을때 빛a는 A보다 C에 10초 먼저 도착했고,
    C의 관점에서 봤을때 빛a는 A와 함께 C에 도착했으므로,
    빛은 A와C 둘 에게서 똑같은 30만km/s의 속도로 운동을 한 셈이다.
    즉, 빛을 기준으로 A와C 둘의 속도차이는 0 이 된다.
    이렇게 하나의 사건이 A와C에게는 다르게 일어나게 됩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길이수축 과 시간지연이 발생하게 되고,
    A와C가 동시에 시간을 측정한다면 A의 시간이 더 느리게갑니다.
    A의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말은, A의 공간이 늘어났다는 말과 같습니다.
    속도차이가 작은경우 미비하기 때문에 속도 차이가 큰 경우에만 그 효과를 관측할수 있다.
    지구에서 100년간 멈춰있는 사람과, 100년간 시속200km/h의 속도로 달리는 차를 타고있는 사람의 시간차이는
    0.00000뒤에 0이 30개가 붙고1초 정도가 날것입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눈에는 시속200km/h로 달리는 차와 멈춰있는 내속도차가 크다고 생각될수 있으나,
    초속 30만km/s의 빛에 비하면 아주 미비한 속도입니다.
    내가 이해할 수 없다고 사실이 거짓이 되지는 않습니다.
    상대성 이론의 기본원리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시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이 세상 그 어떤 사건도 동시에 일어난다고 할 수 없습니다.

    • @OMRSCANNER
      @OMRSCANNER  6 лет назад

      님이 이해하는 것을 잘 못 이해했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HoonP
      @HoonP 6 лет назад +5

      이해를 하지 않으시려는 듯 보이네요 ^^

    • @OMRSCANNER
      @OMRSCANNER  6 лет назад +1

      님아 이해가 무슨 의미로 사용하는 말인지 아시겠지만
      이해를 못 하는게 아니고 님이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님이 원하는 님의 말 아니 아이슈타인의 이론은 이해할 수 없는 이론인데 어떻게 이해 하라는 것인가요?
      틀렸는데 그냥 맞다고 해주까요?
      그냥 님들처럼 생각없이 맞는 것으로 암기할까요?
      이 이론을 이해했다고 하는 사람은 전부 바보거나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왜야하면 틀렸는 것을 이해했다면 바보거나
      이해 못하고 이해 한 것처럼 말하면 거짓말쟁이이죠
      정말 이해하면 아 이것 잘 못 된 것이구나 하고 알게되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니
      백번이고 천 번이고 생각해 보세요
      무엇가 남이 하지 않은 일을 할 때
      가장 두려운 것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지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지 하는 두려움
      끝까지 가면 목적지가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가장 힘들어요
      누군가 먼저 한 것을 알 때는
      아 사람이 했으니 나도 할 수 있겠다
      끝까지 가면 목적지가 있겠다
      이러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님아 나는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인데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길을 가는 줄 알아요?
      님이 보고 모르겠으면 그냥 가시든지 아니면 생각해 보시든지
      님도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 없었는지
      그러고 이 사람은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다 알아보고 말해요
      님이 말하는 것을 내가 생각하지 않고 이러는게 아니라는 것을 아시고
      님은 좋은 일한다 생각하지만 귀찮게 하지마요

    • @shsh9529
      @shsh9529 5 лет назад +2

      그냥 댓글 작성자 말에 논리적으로 반박 한 번 해보시는게..? 저렇게 구구절절 장문으로 감성 댓 적는 것 보단 훨씬 명확하고 깔끔할 것 같은데...

  • @소마드
    @소마드 5 лет назад +3

    논문을 내세요 그냥.

    • @고웅석-f7k
      @고웅석-f7k 5 лет назад +4

      그러네요. 그리고 한 번 맞아보면 알게되죠. 아 내가 공부를 더 해야겠구만하구요.

  • @HoneyBeePants
    @HoneyBeePants 5 лет назад

    일단 상대성 이론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상대성 이론으로 이야기 하자면,
    A와 a는 A기준으로 봤을때 30은 맞습니다. 하지만 C의 기준으로 봤을때는 아닐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B와 b는 B의 기준으로는 b는 30이 맞지만 C의 기준으로 봤을때는 B의 속력만큼 B와 b의 멀어지는 거리가 감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만약, B가 같은 빛의 속도로 간다면, B의 입장에서는 b가 여전히 30만 키로로 멀어지지만, C의 입장에서 봤을땐 둘이 동시에 자신에게 도달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죠.
    여기서 C가 B에게 '야! 너 빛하고 같이 도착했어!' 라고 하지만
    B는 '아닌데 빛은 여전히 나보다 30만 키로 빨랐어!' 라고 하는 것 입니다.
    이로 인해 B가 빛의속도로 이동하면 C 입장에서는 B의 시간이 '상대적'으로 늘어지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죠.(주제랑 상관없기때문에 이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즉, 이게 바로 주체가 누군가에 따라 바뀌는 '상대성' 이론입니다. 즉, 게시자분의 상대성 이론 반박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모든 관성계의 속도 차이는 항상 '0' 이 아니라
    '어떠한 속도도 될 수 있다.' 가 됩니다.
    게시자님처럼 빛의 속도가 일정할 것이라는 것을 모두가 처음에는 생각 하려 하지 않았고 또 못했지만 에테르 라는것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했던, (밑의 댓글에서 언급됬던)
    1932년 Kennedy-Thorndike 실험으로 알게된 사건이었습니다.
    원래 이것은 빛의 속도를 측정하는 기구를 원으로 돌려 공간에 있는 에테르의 속도에 따라 빛의 굴절을 확인하려 했지만 오히려 에테르라는 매질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였고 또 지구의 자전방향이든 자전 반대방향으로 돌리든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실험 결과를 도출해 모두를 놀라게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믿지 않는다면 이야기는 원점이 되겠죠...
    상대성 원리는 제대로 다시 설명 드렸으니 영상을 다시 고쳐서 만들어주십쇼. 이상입니다 ㅎㅎ

    • @HoneyBeePants
      @HoneyBeePants 5 лет назад

      아참 a와 b가 빛이라는 가정하에 말씀 드린것 입니다^^

    • @OMRSCANNER
      @OMRSCANNER  5 лет назад

      마이켈슨-몰리 실험의 목적은 에테르라는 가상의 매질에 대한 빛의 속도 변화를 측정하여 광원이 절대관성계에 대하여 어느 방향으로 운동하는가를 알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님의 말과 같이 다르게 해석하거나 변형시켜서 교육하고 님 같은분은 그런 교육을 받아서 그렇게 알고 이러는 것이고요
      그 예로 실험의 결과에 왜 혼란해 했을까요?
      에테르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는 실험이면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구나 하면되겠죠?
      실험의의 결과 속도차이가 없으니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는가를 고민하고 혼란스러워하고 있었어요
      그 가운데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이 나오면서 에테르는 없다고 하게 되죠
      그렇게 에테르는 없게 된 것입니다
      물리학이 어거지 끼워 마추기가 되는 출발점이 되죠
      상대성이론의 오류는 아무리 논해도 님과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릅니다
      아니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런 분들은 사실 과학 특히 물리를 하면 안됩니다
      하긴 기본을 다시하면 안될 것도 없지만 쉽지는 않겠죠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HoneyBeePants
      @HoneyBeePants 5 лет назад +1

      @@OMRSCANNER 에테르라는 가상의 매질에 대한 빛의 속도 변화를 측정하여 절대관성계에 대하여 어느방향으로 운동하는가 = 굴절 하는가
      같은말 입니다^^
      이거는 각설하고 제가 말씀드린 상대성이론으로 오점을 말씀해 주시길 원했지만 그냥 상대성 이론 출발 자체가 부정출발 이라고 하시는거군요?ㄷㄷ
      게시자분처럼 자신만의 이론을 만들어 나가가서 증명으로 성과가 나온다면 다시한번 과학계가 들썩이겠네요ㅎㅎ
      화이팅 입니다 ㅎㅎ

    • @OMRSCANNER
      @OMRSCANNER  4 года назад

      @J JANG 님은 먼가 알려주고 싶지 않군요
      다만 한가지만 지적해 줄게요
      로렌츠변환은 왜 만들어지게되었으며 만든 로렌츠가 머라했는지 아세요?
      그것이 진실입니다 그걸 왜곡하고 있는 것이 물리학계입니다 님들은 걸 외우고 배우고 이해했고 수식이 맞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알아서 찾아보고 아세요

  • @이름-n1e7e
    @이름-n1e7e 3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4:00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개콘이 망하고 무도 종영했지 싸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
    @시 6 лет назад

    0 같죠?? 근데 0이 아닙니다. 그럼 광속으로 달릴 때 옆에 거울이 같이 광속으로 등속으로 달리면면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이 보입니까? 안보입니까?

    • @OMRSCANNER
      @OMRSCANNER  6 лет назад

      보이나요?
      안보이나요?
      본 사람있나요?
      다 사고 실험이죠?
      빛을 빛으로 보는 것 은 불가능합니다
      아인슈타인이 어릴때 생각한 것인데
      아인슈타인은 결국 잘 못 알고 이 세상 떠났다고 봐야죠
      먼저 자기를 비치는 빛이 있어야 하겠죠?
      그 빛은 어떤 상태인가요?
      만약 자기에게 빛이 비치면 그 빛은 거울에 반사되요
      거울에 반사된 빛은 당연히 눈에 도착하니 자기가 보입니다
      자기와 거울이 같은 관성계이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여기서 문제는 처음 빛과 광속으로 달리는 자기 사이의 문제입니다
      님의 질문을 약간 수정하면
      처음 빛의 광원과 자기 사이의 속도 차이가 빛의 속도 이상이면 절대로 그 빛은 얼굴에 도착하지 않아요
      그러니 빛이 없으니 반사된 빛도 없고 그러니 볼 수 없겠죠?
      또 하나 광원이 빛의 속도보다 느리면 시간은 어떨게 되나요?
      이런 경우는 누가 말하는 사람 없죠?
      생각해보지도 않았죠?
      공부는 누가 알려주는 것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물리 같은 학문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다음에 시간되면 동영상 제작해서 올릴거니 보세요

    • @flyingcrazyduck2538
      @flyingcrazyduck2538 5 лет назад +2

      드브로이 물질파 파장도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미시적인 세계에서 입자들을 관
      찰하려고 관찰할때 꼭 필요한 빛을 입사시키면 거시적 세계에선 그 빛이 반사되어 우리눈에 들어와서 관찰되어야 하는데, 이게 질량도 너무작고 또 미시적인 입자 하나이기 때문에 이 빛을 흡수해서 에너지 준위나 각운동량등이 변화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불연속적 스펙트럼이 나타나고요. 이렇게해서 입자가 파동성과 입자성을 동시에 갖게되고 각운동량의 방향이 수직이기 때문에 복소함우 프사이가 필요한것정도는 아시겠죠. 이렇듯이 현대물리는 실험이 불가능해요. 실험 가능한것들의 결과와 수학공식등을 통해 증명하는것이지. 이렇게 증명하려는걸 우리는 이해할수없는 미시적 양자세계를 당신의 머리로 직관적으로 이해하려하니까 도무지 거부감이 드는것입니다.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물질파등은 사실 이해보다는 표현에 가깝습니다. 이런 표현된 식들을 통해서 지금것 이해못했던 현상이나,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상황에서의 결과를 예측하는것입니다. 양자역학도 확률론적 접근이 아닙니까. 이렇게 당신의 접근방식이 좋지 않다는 말씀 드리고싶군요.

    • @이름-n1e7e
      @이름-n1e7e 3 года назад

      @@OMRSCANNER
      ??? : 아인슈타인이 어릴때 생각한 사고 실험일 뿐이죠?
      ? : 네 선생님
      ??? : 특히 물리 같은 학문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 : ??????

  • @OMRSCANNER
    @OMRSCANNER  5 лет назад

    하이라이트 댓글
    junha lee
    26분 전
    와 30년이면 물리학 교수가 되고도 남는 시간인데 30년간 혼자 잘못된 지식만 잔뜩 쌓으셔서 무식한 음모론자가 되셨네요... 내다버린 30년 너무 아깝습니다.
    - 쩝 아깝죠
    물리학교수는 될 생각이 없고요
    무식한지는 함부러할 말은 아니고요
    무슨 피해망상에 시달리고 계신거 같은데요.
    - 피해망상이라 님이 정신과의사라도 되나요?
    과학에 있어서 진리란 없습니다. 이제까지 진리라고 믿어왔던 것이 한순간의 과학혁명으로 와르르 무너지는게 과학입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언제나 현재 이론의 불완전성을 전제로 조금씩 조금씩 다듬어 나가고 있을 뿐입니다.
    - 님아 그렇게 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 두리뭉실하게 싸잡아서 말하면 진정한 과학자들이 머가되나요? 그리고 그런 마인드가 문제라고요
    상대성 이론이 처음 주장되었을때 역시 기존의 고전 물리적 패러다임에 의해 부정되었지만 여러가지 관측결과를 통해 현재는 기정사실화 된것처럼 상대성 이론 또한 언제든 대체 가능한 이론이고 모든 과학자들은 그를 염두에 두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 그러니 상대성이론 같은 것이 바로 과학도 아닌 것을 떠 받들다가 그게 무너지면 과학은 그렇게 발전하는 거라할거잖아요 처음부터 논리 없고 검증도 안된것을 왜 받아들이는가요? 그렇게 내가 말하는 것에는 잘도 따지면서 상대성이론 공부할 때는 무턱대고 잘도 받아 먹었나요?
    상대성 이론을 부정하면 논문을 거부한다고요? 상대성 이론을 부정해서 거부당한게 아니라 논문의 자격을 갖추지 못했거나 심각한 논리적 결함을 가지고 있어서, 아무런 근거없이 어린아이가 떼쓰듯 상대성 이론은 거짓이야! 라고 주장하며 반박들에 제대로된 설명을 내놓지 못해서 논문 심사 통과가 안되었던것이겠죠. 댁이 그렇게 자신있다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기반으로 한 패러다임 신봉자들이 그리도 무식해 보인다면. 아인슈타인이 그랬던 것처럼 완벽한 논리로 반박해버리면 됩니다. 당신이 과학혁명을 일으켜 패러다임을 바꿔버리면 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당신 목소리에 아무도 귀기울여주지 않을 겁니다.
    -님아 상대성이론을 부정하면 그것으로 리젝트인 것이 현실입니다 두렵겠죠 물론 논문을 잘 쓰지는 못했겠죠 그러나 형식이 문제일까요?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완벽한 논리로 반박했다고 생각하나요? 아무도 안 믿고 들어 즐려고도 안했어요 언제 인정 받았는지 아세요? 에딩턴 관측발표 후 인정 받아요 근데 그게 거짓말인거는 아세요? 이쯤 알고 말하나요? 아님 고등학생 쯤 되면 그만 이쯤하고 공부 더 하세요 물론 학교 공부요 괜히 나서지 말고요
    + 설마 운전하실때 네비게이션 쓰시는건 아니죠?? ^^
    - ㅎㅎㅎ 네비게이션이 상대성이론의 증거라 생각하시나요? 쩝 그렇게 배웠겠내요 하여간 이렇게 가리치는게 문제입니다 그 놈들이 알고 그러는지 그냥 한번해보는 말인지 모르겠내요 모르면 조용하든지 애들 다 버리잖아요 정확하게 아세요 상대성이론 중에서 속도는 무관하고 중력은 관계있으나 일반상대성이론과 다른 이유입니다 구체적인 것은 다음에 알려주죠 이건 좀 어려워요 조금 쉬운것 하나 말하면 왜 네비게이션의 시간만 보정하면 그 많은 다양한 속도와 방향으로 운동하는 자동차의 위치를 확정할 수 있겠어요? 그게 광원 즉 네비게이션을 기준으로 일정하기 때문입니다 즉 시간의 흐름은 속도와 무관하다는 증거입니다 그걸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상대성이론이 적용되었다고 하고 멀 빼고 더하고 아주 쇼를 하죠

  • @teo6415
    @teo6415 4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 하이고

  • @flyingcrazyduck2538
    @flyingcrazyduck2538 4 года назад

    증거가 하나 더 있는것 같은데.. 혹시 사이클로트론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이 사이클로트론은 입자가속기인데 입자의 속도가 빛의 속도의 10%에 가깝게 되면 전압의 주기가 일정하던 것 그대로 놓게 되면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고전역학적으로 사이클로트론의 교류전압의 주기는 2m(pi)/Bq 인데 속도에 무관합니다. 따라서 이렇게 일정한 주기로 전압을 바꿔주면 계속해서 가속이 가능해야 하고, 그것이 고전역학적인 사고입니다. 님의 말에 의해 상대성이론에 모순이 있다면 입자의 속도가 빛의 속도의 10%를 넘어설때도 그대로 작동을 해야 합니다.

    • @OMRSCANNER
      @OMRSCANNER  4 года назад

      가속기에서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주는데 빛의 속도 이상으로 안되는 이유는 전혀 다른 이유입니다

    • @flyingcrazyduck2538
      @flyingcrazyduck2538 4 года назад

      현대의 입자가속기는 상대성이론을 고려했더니 10%이상 가속될수 있습니다

    • @flyingcrazyduck2538
      @flyingcrazyduck2538 4 года назад

      님이 알고계시는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OMRSCANNER
      @OMRSCANNER  4 года назад

      @@flyingcrazyduck2538 빛의 속도보다 더 빨리 가능하다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자체 모순이겠죠?
      빛의 속도보다 조금 느리게 가속된다는 것인가요?
      그럼 같은 말이겠죠?

    • @OMRSCANNER
      @OMRSCANNER  4 года назад

      @@flyingcrazyduck2538 지금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럼 가능한 시스템으로 하면 되겠죠?
      근데 그건 돈이 엄청 들어요
      돈이 많이 안 드는 것이 있을지 모르지만 있다고 해도 기존 물리학계에서 받아들일까요?
      이미 다른 예가 있어도 안 받아들여요
      왠지 알아요?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빛의 속도보다 빠른게 아니라 시간이 느리게 간거거든요?
      세상의 절대자가 있어요
      이 절대자를 달리기로 이기면 억만금의 상을 준대요 지면 죽어요
      자 가장 빠른 사람이 달리기를 해서 먼저 결승점에 도착했어요
      근대 죽었어요?
      왜요?
      절대자의 기준으로 보면 그의 시간이 느리게 가서 결국 절대자가 더 빨리 결승점에 도착한 걸로 되거든요?
      먼 말인지 아시겠어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어요
      바보들의 세상

  • @flyingcrazyduck2538
    @flyingcrazyduck2538 5 лет назад

    사실 지금 님이 스스로 지금 배우는 상대성이론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아서 왜그럴까 , 하는 생각에 의문을 가진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 이걸 배울때 의문을 가졌죠. 특수상대성 이론을 물리1 수준에서 봐보면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은 광속 불변을 가정시에 모두 논리적으로 증명이 됩니다.(하이탑 정도만 읽어봐도 광속불변 가정시에 길이수축. 시간팽창. 등이 멋들어지게 설명되어있습니다 물론 논리적으로,수학적으로요) 그렇다면 광속 불변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한다면 먼저 맥스웰 4 방정식등을 통해 빛의속도가 루트 진공에서 투자율 곱하기 유전율 분의 일이라는걸 알수 있었고,에테르 존재시에 이것이 변한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이컬슨ㅡ몰리의 실험에 의해 에테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이 자명하게 증명 되었죠? 따라서 수학적으로 관찰했을때 어떤 관성계에서든지 빛의속도는 일정합니다. 이론물리학인 상대성이론이 실험물리학의 결과물들로 입증되어지듯이 보이는데, 지금 상대성이론을 시작부터 결과값이 아닌 사고실험으로 접근하는게 더 이론에 혼동을 줄수 있습니다(물론틀린 접근방식은 아닙니다)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었던 만큼 그쪽 의 생각도 이해가 가지만, 지금 그쪽에서는 상대성이론에서 생각할수 있는 오류들을 고전역학처럼 바라보고 계십니다. 물질파 파장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빛의속도에 가까운 경우에 고전역학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이에따라 감마를 도입하게 돼죠. (루트 일마이너스 씨제곱분의 브이제곱 분의 일 = 감마) 따라서 이 상대성이론은 실험적 결과들로부터 이끌어낸 이론적인 물리학이므로 접근방식이 좋지 않았고, 광속불변을 가정했을시에 그쪽에서 설명한 논리적 모순이야! 라는 방법보단 정지한 관찰자와 빛의속도에 가깝게 운동하는 관찰자에서의 관측결과 차이를 수학적으로 계산하는것이 훨씬 바람직하네요.

    • @flyingcrazyduck2538
      @flyingcrazyduck2538 5 лет назад

      뮤온이 지표면에서 어떻게 관측되는지도 설명바랍니다. 고전역학 입장에선 뮤온은 지표상에서 관측이 불가능한 입자에요. 상대성이론이 모순이라면 뮤온이 지표에서 관측되는건 어떻게 설명하시려는지?

    • @OMRSCANNER
      @OMRSCANNER  5 лет назад

      @@flyingcrazyduck2538 님의 관심 감사합니다
      님의 글은 누구나 격는 흔한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는 모두 바보가 됩니다
      마치 마술을 보고 그렇게 믿는 어린아이처럼...
      마술을 보면 그럴 듯 하죠
      그리고 그게 사실은 아니다고 말해주면 들을려하지 않죠
      논리적인 것 같이 보이지만 아닙니다
      증명된 것 같이 보이지만 아닙니다
      뮤온도 그렇고 다른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 @flyingcrazyduck2538
      @flyingcrazyduck2538 5 лет назад

      상대성이론이 등장한 이후에 뮤온이 관측되면서 상대성이론이 증명돼었는데 그럼 상대성이론이 틀렸다면 고전역학적 관점에서 보면 지면에서는 뮤온이 관측될수 없습니다. 그걸 설명하지 못하니까 어린애, 마술 이런 추상적인 단어로 변명하지 마세요. 과학에서 의문을 제기할때는 과학적 증명. 근거. 수학적 증명. 관측등이 필요한데 님은 그냥 자신이 이해못하니까 오개념이 계속 자라는것같습니다. 오히려 님이 상대성이론이 마술처럼 보여 어린애마냥 틀렸어! 하는거같은데요?

    • @OMRSCANNER
      @OMRSCANNER  5 лет назад

      ​@@flyingcrazyduck2538 뮤온의 관측은 증거가 아닙니다
      반대로 아닌 증거라는 주장을 하면 아떻게 반박할 건가요?
      즉 빛보다 빠른 경우의 예가 될 수도 있겠죠
      그럼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고 하겠죠?
      그건 또 어디서 나온 논리인가요?
      자세히 따져보면 처음으러 돌아옵니다
      못 돌아오는 분은 상대성이론을 제대로 모르는 것입니다
      하긴 누군들 알겠어요
      과학적 증명. 근거. 수학적 증명. 관측?
      좋은 말씀인데 상대성이론을 배울 때 그렇게 하셨나요?
      아무도 그렇게 배우지 못하죠
      상대성이론은 논리가 없어요 아니 틀렸어요
      논리적인 것 같죠?
      말 장난입니다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
      논리있나요?
      과학의 기본은 고정관념을 깨는 것입니다 물론 실패가 많게죠 그러나 그게 배움이고 깨달음이고 그리고 그게 다 입니다 지식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껍데기일 뿐이죠 그럴듯해 보이죠 근데 속이 아니거든요
      아인슈타인이 맞다고요?
      다들 맞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요?
      그게 맞나요?
      차분히 꼼꼼히 다시 보시면 마술의 트릭이 보이듯이 이상한 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하긴 어느 곳도 그런 내용들을 잘 말하지 않으니 찾기 쉽지 않을 겁니다
      제가 만든 영상을 참고해서 기존 정보와 비교 분석해 보세요
      제 영상이 틀렸는지 기존 정보가 자세히 말하지 않는지 논리적이지 않는지
      관측이나 증거의 사례는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과 다른 평가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것응 찾고 발표하고 그걸 반복하고 있죠
      왜 그랄까요?
      애처럼지 않나요?
      거의 종교 수준의 믿음이죠
      뮤온요?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사례로 사용했죠
      그러다가 언급하지 않거나 피하는 분들도 가끔 있어요
      하긴 이쯤알면 상대성이론이 틀린 것을 아는 분들이죠
      용기가 없을 뿐이죠
      확신이 없나?
      아니면 왜 틀렸는지 이유를 모르는 ..
      예 마지막이 맞겠내요
      틀렸는데 왜 틀렸는지 모르니 가만히 있는거죠

    • @flyingcrazyduck2538
      @flyingcrazyduck2538 5 лет назад

      뮤온의 수명이 아주 짧은데도 지표면에서 관측이됩니다. 하지만 뮤온의 속도를 '실제 측정해봤을때' 광속에 가깝게 (약 0.99c)로 나왔습니다. 빛보다 빠르지 않을까? 가 아니라 빛보다 빠르지 않습니다. 라고요 근데 그 0.99c의 속도와 수명으론 고전역학의 등가속도 운동으론 절대 도달 못하는 지표에서 뮤온이 관측됩니다.

  • @카이런-j9g
    @카이런-j9g 6 лет назад +2

    광속 불변의 원리를 가정한 사고실험이니 광속 불변의 원리를 가정하고 말하겠습니다.
    광속 불변의 원리는 ‘빛은 관성계와 관계없이 진공상태에서 1초에 299,792,458미터(영상에선 30) 이동한다’라는 것이니 바꿔말하면 ‘빠르게 운동하는 관성계에서의 빛은 정지상태에서 관찰했을때 그 관성계 안에서 관찰한것보다 더 많은거리를 움직이게 되는데 이를 광속 불변의 원리로 수정하여 정지상태에서는 그 관성계 안의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처럼 관찰되고 그 관성계 안에서는 그 것에 따라 길이가 수축하는 것처럼 바깥이 관찰된다’라는 이론인 특수 상대성이론은 당연히 성립하게됩니다.
    (2:00 부터의 그림에서)
    정확한 사고를 위해서 (A,B와 C사이의 거리는 300이라 하셨으니) A,B가 빛을 방출한 그 순간을 0(원점) 이라 하고 그 오른쪽으로 300만큼이 C가 있는 곳 이라 해봅시다.
    빛을 방출한지 1초때에, A와 B는 각각 원점으로부터 오른쪽 x,z의 거리에 있을 것이고, a와 b는 각각 30에 있을겁니다. A와 a의 거리차이는 30-x, B와 b의 거리차이는 30-z, a,b와 C의 거리차이는 270(300-30) 일겁니다. 이렇게되면 C의 입장에선 a,b의 속력(광속)은 일정하게 관찰되고 A, B도 각각 x,z의 속력으로 일정하게 관찰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A,B과 관찰했을 때 입니다.
    A의 관점에서 봅시다. A는 x의 속력으로 등속운동 중입니다. A가 a(빛)을 방출한지 A기준으로 1초 후, 광속 불변의 원리로 인하여 a는 A기준으로 30앞에 있을겁니다. C는 A기준으로 300-x 앞에 있을거구요.
    (B의 관점에서도 봅시다. B는 z의 속력으로 등속운동 중이고 B가 b(빛)을 방출한지 B기준으로 1초 후 광속 불변의 원리로 인하여 b는 B기준 30앞에있고 C는 B기준으로 300-z앞에 있을겁니다.)
    특수 상대성이론을 배제하고 봤을때, 오류 투성이입니다. 어떻게 빛이란게 관측자의 관성계에 속도에 관계없이 항상 같은속도로 관찰되는지, 관측하는 사람에따라 관측되는 빛의 속도가 달라지는지...
    하지만 위에서 말한대로, 광속 불변의 원리가 성립한다면 특수 상대성이론이 성립하게됩니다.
    특수 상대성이론이 성립하게되면, 특수 상대성이론의 대표적 성질 3가지(동시성의 상대성, 시간팽창, 길이수축 등)이 발생하게됩니다. A의 거리의 기준이 C의 거리의 기준과 달라지고 서로를 봤을때 서로의 시간도 다르게 흐르게됩니다. 따라서 이 사고실험은 비로소 성립하게됩니다.
    (6:21)
    모든 관성계의 속도차이는 ‘빛을 기준으로’ 항상 0이됩니다.
    이는 광속 불변의 원리로 도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빛을 기준으로’라는 말이 빠져버린다면, 빛이외의 소리, 야구공과 같은 것 들의 속력은 관성계에 따라서 아주 잘 변하니 적절하지 않습니다.(공식에서 빛의속력을 지칭하는 상수인c가 소리나 야구공의 속력이되면 성립하지않다는 뜻)

    • @OMRSCANNER
      @OMRSCANNER  6 лет назад +1

      먼저 긴 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긴 글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글이 길어서도 그렇지만 님의 생각이 광속불변의 원리를 가정하고 한다면 아마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더우기 상대성이론까지 넣으면 아주 복잡해 질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 미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될 수도 있고요
      하여간
      최선을 다해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ㄴ다
      광속 불변의 원리를 가정한 사고실험이니 광속 불변의 원리를 가정하고 말하겠습니다.
      광속 불변의 원리는 ‘빛은 관성계와 관계없이 진공상태에서 1초에 299,792,458미터(영상에선 30) 이동한다’라는 것이니 바꿔말하면 ‘빠르게 운동하는 관성계에서의 빛은 정지상태에서 관찰했을때 그 관성계 안에서 관찰한것보다 더 많은거리를 움직이게 되는데 이를 광속 불변의 원리로 수정하여 정지상태에서는 그 관성계 안의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처럼 관찰되고 그 관성계 안에서는 그 것에 따라 길이가 수축하는 것처럼 바깥이 관찰된다’라는 이론인 특수 상대성이론은 당연히 성립하게됩니다.
      - 예 이렇게 볼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동시성의 상대성을 설명하면서는 다르게 말하고 있지요
      즉 광원이 진행하는 방향과 반대 방향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러니 단순하게 길이 수축이라 할 수 없을 것이고 이는 이 이론 스스로의 모순입니다
      참 교묘하지 않나요?
      시간에 대해서는 수직으로 보낸 빛을 가지고 논하고 동시성의 상대성은 광원이 운동하는 방향을 예들 들고 있지요
      물론 이 광원의 운동도 사실은 무의미 한 것인데 이 트릭에 빠져 있으니 얼마나 안타깝고 한심한 일인지요
      (2:00 부터의 그림에서)
      정확한 사고를 위해서 (A,B와 C사이의 거리는 300이라 하셨으니) A,B가 빛을 방출한 그 순간을 0(원점) 이라 하고 그 오른쪽으로 300만큼이 C가 있는 곳 이라 해봅시다.
      빛을 방출한지 1초때에, A와 B는 각각 원점으로부터 오른쪽 x,z의 거리에 있을 것이고, a와 b는 각각 30에 있을겁니다. A와 a의 거리차이는 30-x, B와 b의 거리차이는 30-z, a,b와 C의 거리차이는 270(300-30) 일겁니다. 이렇게되면 C의 입장에선 a,b의 속력(광속)은 일정하게 관찰되고 A, B도 각각 x,z의 속력으로 일정하게 관찰됩니다.
      - 그럴까요?
      우선 A와 a 및 B와 b는 무조건 30입니다.
      왜야하면 이는 마이컬슨-몰리 실험에서 증명된 것입니다
      광속이 자기관성계 즉 광원에서 일정한 것은 실험에서 증명되었고 그 실험이 바로 마이컬슨-몰리 실험입니다
      물론 주류 과학계는 이 실험을 모든 관성계에서 일정한 것을 증명하는 실험이라 합니다
      두 주장의 어떤 경우든 광원에서 일정한 것은 일치하고 실험 결과도 있으니 여기에 대해서 논쟁은 불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A,B과 관찰했을 때 입니다.
      A의 관점에서 봅시다. A는 x의 속력으로 등속운동 중입니다. A가 a(빛)을 방출한지 A기준으로 1초 후, 광속 불변의 원리로 인하여 a는 A기준으로 30앞에 있을겁니다. C는 A기준으로 300-x 앞에 있을거구요.
      (B의 관점에서도 봅시다. B는 z의 속력으로 등속운동 중이고 B가 b(빛)을 방출한지 B기준으로 1초 후 광속 불변의 원리로 인하여 b는 B기준 30앞에있고 C는 B기준으로 300-z앞에 있을겁니다.)
      특수 상대성이론을 배제하고 봤을때, 오류 투성이입니다. 어떻게 빛이란게 관측자의 관성계에 속도에 관계없이 항상 같은속도로 관찰되는지, 관측하는 사람에따라 관측되는 빛의 속도가 달라지는지...
      - 관측자의 관성게에 따라 빛의 속도가 일정하게 관측되는 것이 광속불변의원리이고 다르게 관측되면 그 원리는 틀린 것입니다
      그게 다인데 머가 이상한가요?
      사실이 그렇다면 그런거 아닌가요?
      내가 믿은 것이 아니 경우 머 어떻게 할까?
      이런 뜻인가요?
      과학이 종교인가요?
      하지만 위에서 말한대로, 광속 불변의 원리가 성립한다면 특수 상대성이론이 성립하게됩니다.
      특수 상대성이론이 성립하게되면, 특수 상대성이론의 대표적 성질 3가지(동시성의 상대성, 시간팽창, 길이수축 등)이 발생하게됩니다. A의 거리의 기준이 C의 거리의 기준과 달라지고 서로를 봤을때 서로의 시간도 다르게 흐르게됩니다. 따라서 이 사고실험은 비로소 성립하게됩니다.
      - 그럴까요?
      이 사고 실험은 관성계에 따라서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 상대성이론과 광속불변을 그대로 적용했고
      그 결과는 어떤 물체든 우리는 동시에 관측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야하면 더 빠르거나 더 느린 또는 정지한 관성계는각각의 시간의 변화와 거리의 변화가 생기면서 동시에 도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달리기를 해서 순위를 매기는 행위는 틀렸다는 것입니다
      이 논리대로하면 각각의 달리기 선수의 시간이 다르게 가기 때문에 누가 먼저 들어왔다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님아 이 책의 뮤온의 관측 결과에 대한 설명 부분을 참조해 보세요
      뮤온이 빛보다 먼저 오는데 빛보다 늦게 도착했다고 하는 것이 지금의 과학계의 입장인데 이것과 같은 이치인데
      왜 빛보다 먼저 온 뮤온이 느린가 하니 뮤온의 시간이 느리게 갔다나 빠르게 갔나? 하여간 그렇다는데 기가 차지 않나요?
      이 논리라면 늦게 도착한 달리기 선수가 늦었는지 빨리 왔는지 도대체 어떻게 정할 수 있겠어요?
      (6:21)
      모든 관성계의 속도차이는 ‘빛을 기준으로’ 항상 0이됩니다.
      이는 광속 불변의 원리로 도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빛을 기준으로’라는 말이 빠져버린다면, 빛이외의 소리, 야구공과 같은 것 들의 속력은 관성계에 따라서 아주 잘 변하니 적절하지 않습니다.(공식에서 빛의속력을 지칭하는 상수인c가 소리나 야구공의 속력이되면 성립하지않다는 뜻)
      - 이 말은 위에도 적었지만 상대성이론과 광속불변이 맞다는 전제하에서 도출한 것입니다
      빛을 기준으로 일정하면 결국 모든 것이 일정하게 되는데 이를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아인슈타인은 시공간을 건드리게 되죠
      그리고 여전히 이 논리가 맞다고 생각한다면
      왜 달리기 시합을 하고 등수를 무슨 근거로 정하는가하는 질문입니다
      결국 이런 모순을 낳게 된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아닌 것을 억지로 하면 어디선가 터지는게 당연하듯이요

    • @카이런-j9g
      @카이런-j9g 6 лет назад +1

      광속 불변의 원리를 전제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공간 불변의 원리는 전제하지 않았습니다.
      진공상태에서 빛은 1초에 약30만km의 일정한 속력을 지닙니다.
      상대적으로 운동하는 관성계 안에서의 빛은 밖에서 보았을때 더 많이 운동한 것 처럼 보입니다.
      빛이 30만km 운동하는 것을 사건이라 둔다면 광원의 운동방향과 수직상태에서도 동시성의 상대성이 나타납니다.
      관성계사이의 시간차이를 구할 때, 상대적으로 운동하는 관성계 안의 빛의 운동을 안과 밖에서 보았을때를 구분짓기 위해 광원의 운동방향과 수직방향으로 구합니다.
      이로 구한 로렌츠변환과 움직이는 관성계의 시공간을 쉽게 표현할 수 있는 사차원 벡터를 이용하여 광원의 운동방향과 같은 방향으로의 상대성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속력 U와V를 더하는 식인 (U+V) 대신에 광속 불변의 원리에 맞게 수정한 식인(U+V)/(1+(U*V)/C^2)또한 유도할 수 있죠.
      광원과 같은 관성계에서의 광속이 일정하다는 사실은 마이컬슨-몰리 실험에서 증명되었습니다.
      그리고, 관성계에 상관없이 광속이 일정하다는 사실은 1932년 Kennedy-Thorndike 실험에서 증명되었습니다.
      =>천체의 운동을 설명하는 케플러의 법칙으로 알 수 있듯, 지구는 태양을 타원궤도로 공전합니다. 그리고 이로 인하여 근일점(태양과 가까울 때)과 원일점(태양과 멀때)사이의 속도차이가 존재합니다.(근일점일때 더 빠름)
      하지만 광원인 태양을 기준으로한 관찰자인 지구의 이러한 속도차이에 상관없이 빛의 속력은 같게 측정됩니다.
      과학은 믿는대로만 믿는 종교가아닙니다. 하지만 가변성을 지닌 학문이죠.
      꾸준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광속과 같은 것도 실험할 수 있게되고,
      또 그 실험결과가 광속이 절대적이라고 한다면, 속력의 다른요인(시공간)을 다르게 해석 할 수 있게되고, 그로인해 만든 것이 특수 상대성 이론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시공간은 ‘광속’을 기준으로 일정합니다. 광속이 아닌 두 물체가 운동한다면, 두 물체의 시간은 각각의 속력에 따라 변할 것 이며,(각각 1km/s, 2km/s 일때 1km/s에서의 시간이 두배 더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광속을 기준으로 시간차이가 생기는 것 이라서)동시에 관측하지 않게 됩니다.
      뮤온입자는 광속보다 빠른 속력을 지닌 것이 아닙니다.
      1976년 CERN에서는 입자 가속기 내에서 입자를 충돌시켜 뮤온을 인공적으로 생성시키는 실험에서 뮤온이 생성될 때 뮤온이 가속기 내에서 광속의 99.94%로 빠르게 움직이도록 하였는데, 그 결과 뮤온의 수명은 30배가 늘어났습니다.
      이 실험결과로 빠르게 운동하는 뮤온내에서의 시간은 상대적으로 느리게가서(수명이 늘어나서)대기를 지나 지표면에서 관측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달리기 시합에서 빠르게 달리는사람과 느리게 달리는 사람과의 시간은 다르게 흐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광속이 아닌이상 광속을 기준으로한 시공간의 변화는 다르게 적용될 수 밖에 없고 그렇기에 순위는 매겨지게 됩니다.
      더쉬운 방법으로는 그냥 관중(상대적으로정지상태관성계)의 시간과 공간으로 바라보는게 있겠지만요.

    • @OMRSCANNER
      @OMRSCANNER  6 лет назад

      광속 불변의 원리를 전제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공간 불변의 원리는 전제하지 않았습니다.
      진공상태에서 빛은 1초에 약30만km의 일정한 속력을 지닙니다.
      상대적으로 운동하는 관성계 안에서의 빛은 밖에서 보았을때 더 많이 운동한 것 처럼 보입니다.
      - 상대적으로 운동하는 관성계 안에서의 빛은 밖에서 보았을때 더 많이 운동한 것 처럼 보이는 것을 봤나요?
      빛이 30만km 운동하는 것을 사건이라 둔다면 광원의 운동방향과 수직상태에서도 동시성의 상대성이 나타납니다.
      관성계사이의 시간차이를 구할 때, 상대적으로 운동하는 관성계 안의 빛의 운동을 안과 밖에서 보았을때를 구분짓기 위해 광원의 운동방향과 수직방향으로 구합니다.
      이로 구한 로렌츠변환과 움직이는 관성계의 시공간을 쉽게 표현할 수 있는 사차원 벡터를 이용하여 광원의 운동방향과 같은 방향으로의 상대성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속력 U와V를 더하는 식인 (U+V) 대신에 광속 불변의 원리에 맞게 수정한 식인(U+V)/(1+(U*V)/C^2)또한 유도할 수 있죠.
      - 이론을 끼워 마추기 위해서 한 사고 실험입니다
      처음부터 어떤 것을 관측하고 한 만든 이론이 아닙니다
      그 부분에서 일반적인 이론과 다르죠
      사실을 정확하게 아시기 바랍니다
      로렌츠변환도 실제로 마들 때 운동하는 방향이라는 전제가 있었죠
      그걸 생략하게 되고요
      근데 운동하는 방향을 넣으면 그게 빛의 속도가 다르다는 것과 입자의 속도 특성을 나타낸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 외면하는 것인지 그런의미에서 현재 이 분야의 학자들을 바보 아니면 위선자라 생각합니다
      광원과 같은 관성계에서의 광속이 일정하다는 사실은 마이컬슨-몰리 실험에서 증명되었습니다.
      - 그렇죠 같은 관성계인데 왜 그들은 모든 관성계라고 가르치나요?
      그리고, 관성계에 상관없이 광속이 일정하다는 사실은 1932년 Kennedy-Thorndike 실험에서 증명되었습니다.
      - 그런가요?
      그럼 왜 이 실험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나요?
      먼가 문제가 있지 않나요?
      다양한 원인과 다양한 결과에 대한 가능성으로 과학계가 스스로 의문시 하고 있지는 않는가요?
      논리가 틀리것과 맞는 것을 논할 때는 논리가 틀린 경우에는 한가지 예만으로도 충분히 존재하기 어려워요
      그게 상대성이론이고요
      과학은 믿는대로만 믿는 종교가아닙니다. 하지만 가변성을 지닌 학문이죠.
      꾸준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광속과 같은 것도 실험할 수 있게되고,
      또 그 실험결과가 광속이 절대적이라고 한다면, 속력의 다른요인(시공간)을 다르게 해석 할 수 있게되고, 그로인해 만든 것이 특수 상대성 이론입니다.
      - 그러가요?
      먼가 선후가 바뀌지 않았나요?
      특수상대성이론이 그렇게 인정 받았나요?
      다시 말하자면 시공간은 ‘광속’을 기준으로 일정합니다. 광속이 아닌 두 물체가 운동한다면, 두 물체의 시간은 각각의 속력에 따라 변할 것 이며,(각각 1km/s, 2km/s 일때 1km/s에서의 시간이 두배 더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광속을 기준으로 시간차이가 생기는 것 이라서)동시에 관측하지 않게 됩니다.
      - 그러니 안타까운 일이 아니겠어요?
      다람쥐 체바퀴를 돌리면서 논리의 장난에 빠져있는 것을 모르니 말입니다
      뮤온입자는 광속보다 빠른 속력을 지닌 것이 아닙니다.
      1976년 CERN에서는 입자 가속기 내에서 입자를 충돌시켜 뮤온을 인공적으로 생성시키는 실험에서 뮤온이 생성될 때 뮤온이 가속기 내에서 광속의 99.94%로 빠르게 움직이도록 하였는데, 그 결과 뮤온의 수명은 30배가 늘어났습니다.
      이 실험결과로 빠르게 운동하는 뮤온내에서의 시간은 상대적으로 느리게가서(수명이 늘어나서)대기를 지나 지표면에서 관측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러니 먼가요?
      그 실험 결과는 어디에 있나요?
      왜 그런 내용은 일반적으로 공개되지 않나요?
      님 혹시 소설 쓰거나 자의적인 해석을 말하고 있지 않나요?
      달리기 시합에서 빠르게 달리는사람과 느리게 달리는 사람과의 시간은 다르게 흐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광속이 아닌이상 광속을 기준으로한 시공간의 변화는 다르게 적용될 수 밖에 없고 그렇기에 순위는 매겨지게 됩니다.
      더쉬운 방법으로는 그냥 관중(상대적으로정지상태관성계)의 시간과 공간으로 바라보는게 있겠지만요.
      - 그러니 누가 더 빨리 온 것인가요?
      그들의 주장이 맞다면
      상대적으로 정지한 관성계인 관중이 보면 모두 같아야 하고
      그러니 달리기나 속도 차이 측정은 무의미 하지 않나요?

    • @홀홀홀-l2k
      @홀홀홀-l2k 5 лет назад +1

      @@OMRSCANNER 지가 말하면 다 정답 남이 말하면 다 소설이래 ㅋㅋ

  • @sh0werheadwireless122
    @sh0werheadwireless122 6 лет назад +5

    어줍짢게 알면서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고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자신감!
    상대성 이론에 대해 조금만 더 공부해 보세요
    자기도 잘 모르면서 남을 가르치려드는 꼰대 선생님

    • @OMRSCANNER
      @OMRSCANNER  6 лет назад

      ㅎㅎㅎ
      그런가요?
      30년을 공부하고 고민했는데
      더 하고 뜻을 펼치면 죽은 다음에 하라는 것인가요?
      진실은 그져 진실이 진실일뿐
      모두가 그렇다고 믿는 것이 진실은 아니죠
      모두가 그렇다하니 그렇게 배우고 가리치는 것이 현실인데
      님 또한 이러하지 않는가요?
      누가 어줍짢게 안다고 생각할까요?

    • @Mr0GGoGGo
      @Mr0GGoGGo 5 лет назад

      @@OMRSCANNER 30년을 공부했다 하셨으니 이쪽 분야의 학위는 충분하실거라고 가정하면.. 왜 이런 논리적 모순을 조회수도 안나오는 유튜브에 올리시는지?? 요즘 세상이 천동설을 주장했다고 사형을 집행하는 시대도 아닌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여러 사람들과 논쟁을 벌이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 @OMRSCANNER
      @OMRSCANNER  5 лет назад

      @@Mr0GGoGGo
      관심 감사합니다
      30년 공부했으나 학위는 없습니다
      살면서 이상한 것은 독학으로 알아보고 해결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발명가가 되었고요
      발명이라는게 이 세상에 없든 것을 처음하는 일이라 할 수 있는데 처음 해결 방법을 말하면 대부분 잘 받아들이지 않죠 미친 놈 취급한 적도 있었죠 그래서 이 일도 그르려니 합니다
      발병을 하면서 사람들이 왜 돈 안되는 짓을 하는지 궁금해 하더군요
      내게는 발명이 목적인데...
      사형이라?
      그래요 그 사형은 내가 아닌 기존 과학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군요
      사형을 집행하는 것도 아닌데 그들은 왜 두려워할까요?
      내 말이 귀찮아서 그렇다고요?
      내 말이 비 논리적이라서 그런다고요?
      여기 영상 중에 1000만원 걸고 그것을 2000만원 들여서 광고를 했는데 왜 아무도 나서지 못 할까요?
      그들이 맞다고 배운 아니 믿어온 지식을 바탕으로 가리치며 먹고 살고 있는데 그것을 부정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것도 나름 자신의 세계에서는 좀 나은 인간이라 자부한다면요? 과학자나 개발자의 최정상은 많이 아는 것보다 얼마나 선입견없이 사실을 정확하게 보는가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나마 조회도 유료광고로 올린 조회이고 아직도 조금씩하고 있어요
      논문요?
      썼어요 아 물론 그들이 원하는 형식 다 갖추지는 못했나 봅디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논문 심사에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부정하면 그 자체로 거절이라고 하고 그게 심사 기준이랍디다
      이런 세상이 과연 제2의 천동설이 아닌가요?
      그래도 논문은 계속 제출할 것입니다
      유투브에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그저 그렇게 배우고 그렇게 들었든 분들이죠
      그나마 진실을 정확하게 알려면 한 번 더 주의해서 깊게 확인해 보라는 뜻입니다
      누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앵무새가 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누구든 잘 들어보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판단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아니면 할 수 없겠죠
      님도 논점이 내가 왜 이러는가가 아니라
      이 말이 논리적인지 기존 내가 배운 것이 논리적인지를 스스로 질문하고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내가 이러는 것을 걱정아닌 걱정(한심하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그 생각의 근원에는 모두가 또 교수가 그렇게 말하니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탕에 있지 않나 생각해 보세요 그렇지 않고 스스로 님들이 논리적인 생각의 결과가 그렇다면 어떤 부분에서 여기 있는 것과 논리에서 맞지 않는지 말해주세요
      그것이 어려우면 교수에게 물어보고 또 잘 나가는 과학 채널 유투브에 물어서 대리 질문의 형식이라도 좋고요
      많지 않지만 상대성이론이 틀렸다는 주장은 있어요
      모두들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있고요
      그런데 상대성이론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은 대체적으로 논리적이며 맞습니다
      다만 그들이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들이 문제이죠
      나는 그 둘을 해결했고요
      문제를 인식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들은 충분히 대단한 사람입니다
      인간의 역사는 그런 사람들에게 항상 빚을 지고 있었고요

    • @Mr0GGoGGo
      @Mr0GGoGGo 5 лет назад +2

      @@OMRSCANNER 30년 이상 공부하셨다니 물리학에 대해서 제가 태클을 걸 일은 없습니다만, 제 말의 논점은 충분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이런 가벼운 매체에다가 영상을 올리는지 궁금하다는 겁니다. 전 이 영상에 대해 반박한 점이 1도 없습니다. 허나 작성자의 태도는 이 댓글이나 다른 댓글을 봐도 "내 말이 맞으니 너나 잘해"라는 성향이 강하네요. 뭐 작성자님이 추구하는 길은 응원하지만, 이런 태도라면 성취하기 힘들거같네요

    • @OMRSCANNER
      @OMRSCANNER  5 лет назад

      @@Mr0GGoGGo
      그런가요?
      님은 말은 태클을 걸 일없다고하지만
      왜 이러는가?
      이 말은 웬지 님은 남의 일인양하는 것이 오히려 더 무책임하게 느껴지는군요
      그냥 지나가는 길이면 가세요
      물에 빠진 그런 심정의 사람에게 지나가는 사람이 왜 그러는가 묻는 것은 오히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 물에 빠진 사람이 내가 아니데 님들인데 그걸 말해주는데 왜 그러는가 하면 나는 머라해야하나요?
      태도?
      내가 님들에게 무슨 구걸을 하나요?
      그저 냉정하게 사실을 보라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지 않으면 진실을 볼 수도 논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며 그런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하겠어요?
      그게 무슨 태도라는 용어를 들어야 할 이유인가요?

  • @고웅석-f7k
    @고웅석-f7k 5 лет назад

    이해하려하지 말고 계산하세요.

    • @고웅석-f7k
      @고웅석-f7k 5 лет назад

      그럼 나옵니다. 이론물리학을 자꾸 실험물리학과 논리학적 관점으로 생각하려 드니까 힘든겁니다. 논쟁하지 말고 계산해보세요. 고등수학을 이용하여... 그럼 나옵니다. 그럼 돌게 됩니다.

    • @OMRSCANNER
      @OMRSCANNER  5 лет назад

      @@고웅석-f7k 틀린 것을 이론물리라 배우고 그 이론물리에서 제시하는 틀린 식으로 계산하면 인생이 너무 안타깝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