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일하는데 저녁 마감 때 화장실 청소하라고 알려줬더니, 카페 알바는 브이로그 찍고 음료 만들고 그런 거 할 줄 알았는데 설거지&매장 청소& 분리수거만 한다고 징징대고 잠적하신 분 있었어요.... 알바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누가 처음 온 아르바이트생한테 음료 만들라고 해요;;; 일 배워가면서 하는 거지.. 청소가 기본인데ㅠㅠ
알바할때 진짜 자괴감느낄때가 저런애들이랑 같은 시급받고 일할때임. 사장님들도 잘 생각하셔야되는게 저런애들 급하다고 뽑아놓고 에이스들이 잘 가르치면 되겠지....하고 있으면 에이스들 다 도망감. 그리고 손님들은 모를것같음? 귀신같이 기울어지는구나 알고 바로 새로생긴 혹은 알바생 빠릿하고 핑핑 잘 굴러가는거 같은 곳으로 갈아탐.
하..어제 저런 알바생한테 짬처리 당해서 일 두배로 하고 집왔다... 일 잘 한다고 믿고 마감으로 넣어주셨는데 오전, 오후 알바 바뀌더니 그 둘 짬 다 나한테 와서 내가 관두고 싶게 생김...진짜 님 말대로 에이스가 나가게 생김.. 사장님한테 말씀드리고 도치취할 예정..
일단 알바 공고 내용 좀 상세하게 적어놓고 올려라 4대보험 근로계약서 주휴수당 휴게시간 주 업무 내용 남/여/무관 일 하는 매장 정확한 위치 인원 구했으면 계속 올려놓지 말고 마감 좀 하시고 합/불 문자 (문자 주는게 힘들면 공고를 내려라) 자소서.이력서가 분명히 있음에도 열람 조차 생각 안 하고 왜 계속 물어봄? 그리고 뽑았으면 인수인계 제대로 해라 기본적인 공고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재도 안 해놓으면서 알바가 어쩐다 저쩐다 라고 뭘 따지고 있냐
알바 써 본 사장 입장으로보면 여자애들은 대부분 남자애들보단 겁이 많아서 실수할까봐 모르면 물어보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기본은 대부분 하는데 미필 남자애들은 솔직히 알바로 쓰기엔.. 너무 지 맘대러함 아직 사회화가 덜 된 느낌이랄까( 다 그런건 아닙니다) 야간빼고는 잘 안 쓰지 야간에 더러운일 힘쓰는일 몰려있어서 그거라도 안쓰면 마이너스 인력 .. 군대 다녀오면 훨씬 나아서 주간 가능 ㅋㅋ
당연할거에요, 갓 20살 21살은 진짜 갓 고등학교 졸업한 애들이잖아요ㅋㅋ 저도 20살 까지는 마냥 신기하고 놀기만 하다가, 21살때 살짝 정신차리기 시작했는데요. 중학생까진 적당히 나가서 놀아도 결국 어린애, 고등학생때는 인간관계의 사회화가 아닌 전반적인 사회체제와 관습에 녹아드는 사회화와 경험이 입시교육이라면서 내내 갇혀지내니까 뭘 모르죠. 당시 알바하는 극소수만 겪는 경험이 될 뿐. 그런 상태로 성인되니까, 학교 팀플도 내맘대로하고 알바도 내맘대로 하고 하는거죠ㅋㅋ
@@비비디바비디-i9z 음?? 당연히 알아갔죠?? 사장님께서 제가 일 처음이라고 하니깐 이것저것 알려주셨다는걸 말하려던거에요 자상하신 분이셨다고요 ”사장님이 알려주셨음“하면은 제가 무조건 모르는 상태여야하나요?? 제가 이미 아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또 알려주는것도 “알려주셨음”이라고 써도 되지 않나요…? 본인이 항상 맞다고 당연한 줄 착각 마시고요
당연히 미리 다 알아간 사람에게 대체 누가 그런 걸 하나하나 알려주나요? 사장님을 덜 떨어진 모지리로 만들 생각이세요? 본인이 얼마나 모르면 하나하나 다 알려줬겠어요 아는 척이라도 해봤는데 얼마나 불안하면 그런 걸 성인한테 다 케어해줍니까 부모도 아니고 ㅋㅋㅋ 짠합니다 객관적으로 상황 파악하시고 자기 자신도 되돌아보세요
모르니깐 알려달라고 말하니까 다 떠넘김 몇번 끈질기게 물어보면 대충 알려주고 알려준 내용과 다른게 있어 다시 물어보면 요즘 애들은 일머리가 없네 한번에 못알아들어?이러던데 ㅈㄴ꼰대라고 느낀게 하도 뭐만하면 꼰대라고한다해서 나도 그런가 했는데 다른 분들은 나 이뻐함 이런사람들보고 윗세대들은 못배워서 배려가 없다 이런거들으면 기분 나쁠텐데 요즘어린것들이란말 다 싸잡아서 그러면 요즘 어린것들도 기분이 나빠요^^
실제로 많아지는게 아니라 sns에 그런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보여지기 시작한거죠 저는 직업상 어르신분들이나 기성세대분들 많이 상대하는데요 님의 생각과 달리 오히려 어르신분들이나 기성세대분들이 저 영상에 나오는 애들 지능 수준이신 경우가 많았습니다 솔직히 저거보다 더 지능 떨어지시는분들도 꽤 있었구요
현재 다니는 회사가 경력직만 받고 있고 다들 일머리는 어느 정도 되어있어 편하게 일하는데 어쩌다 공채나 인턴 배정받아서 2~3달 같이 일하면 진심 무서움. 꼭 다 저런건 아닌데 진심 극히 일부, 예로 선입선출같은 부분처럼 사소한거에도 반문 제기하고 이해안된단 식의 표정 지으며 '난 받아들일 생각 없어!' 란 경우가 존재함ㅋㅋㅋㅋㅋ
저게 평범한거라 생각하고 알바생 쓰면 됩니다. 일바로 동종업계 창업이 목적인 사람이 아니고서는 언제든 가게 어려워지면 잘릴 곳이란걸 아니깐 알바생들이 제대로 업무에 몰입하기 힘든겁니다. 자영업자는 이 부분을 해결해줄 이유도 없기에 그냥 저 정도면 됐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고, 만약 일 잘하면 더 챙겨주기만 하면 됩니다.
받는만큼 일 한다고 말하는 애들치고 받는만큼도 일 안 하는 애들 많음ㅋㅋ 최저시급 받는 일이라고 근무시간 내내 카톡하고, 손님있어도 에어팟끼고 노래듣고, 손님 들어와도 똥씹은 표정으로 인사도 안 하고 메뉴판 테이블에 툭 놓고가도 되는거 아닙니다ㅋㅋ 악덕사장이 있는것도 맞지만 상식적으로 지적받아야하는 부분을 지적하고 시켜도 노예처럼 부려먹는다고 셀프 가스라이팅하고 더더욱 일 안 하려고하는 애들이 많아져서 결국 키오스크가 생기고 서빙로봇이 생겨나는거같음 내 돈주고 이런애들 알바로 쓰느니 기계쓰는게 나음ㅋㅋ 이런 애들이 직장 들어온다? 가르치는 업무도 제대로 못하고 정시출근(간혹 지각), 퇴근시간 10분 전부터 퇴근준비, 근무시간에 pc카톡한다고 타자소리 엄청 내기, 뻑하면 흡연실 탕비실 들락거리기 등등ㅋㅋ 근데 지적하면 꼰대 만들어버리고ㅋㅋ 업무능력은 180만원 주기도 아까운데 본인은 최소 300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함ㅋㅋㅋ
예전에 그만둔 울 회사 신입이 생각나네,,내 업무시간 뺏겨가며 업무 가르쳐 줬는데,,난 덕분에 야근 하는데,,그 다음날 가르쳐준 업무 시켜보니 하얀 백지 같던 신입,,말로 듣고 모르겠으면 메모라도 하라고 해서 메모는 하는데 그 메모를 보지 않던 신입이,,매일 칼같이 칼퇴는 하는데 다음날엔 항상 백지가 되어와 제발 모르겠으면 집에서라도 메모 좀 보고 업무숙지 하라니깐,,왜 업무시간 외에 업무를 해야 하나며,,수습 3달 동안 일을 배우지 못하고,,저는 이 일과 적성이 맞지 않는 것 같다며,,배우기만 하다가 월급만 받고,,조용히 사라진,,울 신입이가 생각나네,,
와ㅋ진짜 핵공감ㅋㅋ인턴기간3개월인데 3개월동안 진짜 가르치기만 했는데도 결국 제자리걸음ㅋ 정직원여부결정할때 무조건 반대함. 우리부장이 일은 그럭저럭인데 직원들 의견은 잘 수용하는편이라 다행임ㅋ 내가 가르친 시간이 아깝지만 그 인턴과 계속 보낸다? 시발 욕밖에 안나옴ㅋ 내가 그인턴한테 하도 답답해서 머라하니까 그렇게 화내시면서 이야기하면 자기는 못알아먹고 메뉴얼을 달라고함ㅋ 진짜 개패고 싶은거 참으면서 그뒤로는 인간대접 안해줌 다음 인턴오니까 같은 나이인대도 너무 싹싹하고 3주만에 기본적인것들 다함. 맨날 MZ세대 타령하면서 지랄들 하지만 결국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였음ㅋㅋ
남녀 누가 더 일 잘 하는지는 모르겠고 저도 자영업하는데 제 기준으로는 사근사근 말 잘 듣고 정도 많고 꼼꼼한 친구들이 일을 잘 했구요. 물론 그런 친구들은 오래 일할 확률도 높아서 더 잘하긴 합니다 일끝나고 허구한날 클럽가는, 월급 절반 이상을 클럽에 꼬라박는 애들은 일을 못 하더라구요. 신기한 게 클럽 허구한 날 가는 애들 와꾸가...
그래도 편견은 안가지셨으면 ㅠㅜ 저도 20살이지만 진짜 사람바이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알바에서8개월째 근무중인데 진짜 제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이모님도 너무 절 좋아해주시고 주방이모님도 칭찬 엄청많이 햐주시고 사장님도 팁같은거 더 챙겨주려고 하시고 알바비도 항상 10만원 씩 더 챙겨주시면서 니는 일 잘하고 열심히 하니까 더주는거라고 항상 꼭 밀씀하세요.! 제 자랑처럼 들렸다면 부정 못하지만 꼭 그렇게 덜떨어진 20살만 있는건 아니라고 말하고싶었어요 😊
저런 애들도 있고 저런 사장님도 있고.. 다 다른듯.. 전에 어렸을때 알바하던 편의점에서 해야할일 열심히 메모해두면서 배우고 알려준거 다 열심히 했었는데.. 어느날 청소타임에 손님이 있어서 청소를 못하니까 나중에 나가시면 해야지 했는데 손님 나가자마자 사장님이 들어와서 매장 쭉보더니 그 청소못한곳 가리키면서 너 여기 청소도 안했냐고 뭐라하시면서 자르시고 그러시는데 어린 나이고 경험없어서 뭐라 말도 못하고 네 하고 나왔는데 나중에 거기 다른 알바생이 말해주더라구요.. 본인이 꼬시던 어린 여자가 알바 찾는다 하니까 지 편의점 일하라 할려고 저 짜른거라고.. 너 대신 그여자 일한다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ㅠ
요즘 20대초 . 1. 개인주의 2. 회사와 또래집단과 구별을 못한다. 3. 공과 사 구별하는 기준이 없다. 4. 자기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거지, 자기중심으로 회사를 바라본다 5. 회사상사 및 후배들은 엄연히 다른데 , 본인 가족들 대하듯이 대하는 유형 각 종 빌런이 차고 넘친다.
풀버전 ruclips.net/video/-SSgAx-Ov2w/видео.html
초년생도 마찬가지 체력이 안됨.. 체대생들은 일 잘하고 싹싹함 체력이 여유가 있으니.. 이제 더더욱 체력 쓰는 일은 안할라함 저질체력이 더 많아짐
ㅋㅋㅋ 욕도 하기 귀찮아
도대체 댓글들이 말하는 '애들'은 누구를 말하는 건지..
집단 혐오를 그냥 자랑인냥 고압적으로 가르치려 드는데
그런게 어른이 아니다
요즘 애들 요즘 애들 지겹지도 않나
못 배운 티도 적당히 내야지
요즘 애들 . 근성 없는건 사실인걸..
@@김국진-n7m 라고 요즘애들이 말하는겁니까?ㅋㅋㅋ
말투 진짜ㅋㅋㅋ개 빡치는 말투임ㅋㅋㅋㅋ
한국 업자들 알바 선호도: 이쁜 여자>>>여자>>>군필남자>>>>>>>>>>>미필남자
왜? 한국 자영업자들 중에는 물소들이 참~ 많거든 소비자중에도 마찬가지고
@@dnejsjdjnd ㅈ도 안궁금한거 혼자 신나서 싸지르네
@@dnejsjdjnd삼다수군통제자
@@dnejsjdjnd 대단한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nejsjdjnd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군필우대라는 게, 정말 군대 다녀온 게 인생업적 뭐 그런 게 아니고 유사 사회생활 2년치 해봤다는 게 검증되서 그렇다는 거임..
맞지맞지 ㅋㅋㅋ에이스 뽑으려는게 아니고 최소 인간인지 보려고
ㅇㅇ 맞음 .. 군대 안간 남자들 중에 책임감 없고 일 할때 맨날 짜증 내는 애들 많음 군대 다녀온 애들은 걍 넵, 아닙니다 이러고 말지 아닌애들 맨날 이런저런 핑계대기 바쁨 진짜 극혐
2년도 아니고 1년 6개월 개짧은 기간인데 왜 길어보이려고 2년이라고 지껄임???
@@이름이-l9e 바뀜.
원래 3년인데. 차근차근 해서 기간이 점점 줄어듬.
저분 아마 2년 군생활하셨을듯.
그럼 여자는 알바 왜뽑음,
저 아이는 3일뒤에 무단결근후 이틀치 급여달라고 노동청 신고한다는 카톡을 보내게된다...ㅋㅋㅋㅋ
+급여 안준단 얘기는 어디도없고..
미리 그만둔다 얘기하고 정상적으로 급여 요청해야지 다짜고짜 노동청에 신고한다는 쓰레기들 비꼬는 글 썼더니..
정색하고 돈은 받아야지 하는 저능아들 왜케 많은거임
@@KOR13 신기하게도 진짜 있어요 저도 전에 알바하던 점장님에게 어쩌다 들었는데 얼마나 쌓였으면 그리도 푸념을 하던지...
@@KOR13 첫출근해서 3~4시간 일하다가 바빠지면 도망가고 저녁에 3시간 시급 보내달란 경우도 많습니다ㅋㅋㅋ
난 쿠팡 런치고 양심찔려서 돈안받고 잠수탓는데
면접보고 안쓰면됨
@@우지-n2r 양심핑계치는 호구
덕분에 제가 일잘하는 흔치않은 젊은 친구라는 말은 듣곳삽니다 감사하니다
ㅇㄱㄹㅇㅋㅋㅋ평범이 1티어로ㅋㅋㅋ
이거 씹인정 ㅋㅋㅋ 하란거만 했는데 mz세대 그러더만 일잘한다고 소리듣고다님 ㅋㅋㅋㅋㅋ
고마운점도 있긴해
덕분에 월급 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ㅇ 원래 이러분들 있으면 난 좋든데 덕분에 이쁨받으며 살아간다 친구야
아는누님이 편의점 2개운영하시는데 20살 알바한테 쓰레기통 꽉찼으니까 봉투 바꾸고 출입문 손잡이좀 닦으라고 했더니 그걸 자기가 왜 하냐며 물품 판매 하러온 알바지 청소 하러온거 아니라고 그런거 시켰다고 그만뒀데요 실화예요
카페 일하는데 저녁 마감 때
화장실 청소하라고 알려줬더니,
카페 알바는 브이로그 찍고
음료 만들고 그런 거 할 줄 알았는데
설거지&매장 청소& 분리수거만 한다고 징징대고 잠적하신 분 있었어요....
알바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누가 처음 온 아르바이트생한테
음료 만들라고 해요;;;
일 배워가면서 하는 거지.. 청소가 기본인데ㅠㅠ
@@아바라마시따 남의 돈 먹기가 제일 힘들죠.. 보기에 편해보이는 것 뿐이지 그브이로그에 나오는 것처럼 좋은 모습 유지하려면 뒤에 숨겨진 힘든 일들이 많다는거 ..
빙산의 일각의 화려함 밑에 잠수타고 있던 수많은 얼음덩어리들이 있다는 것을 모르면 상류층의 자격이 없는 것임.
@@아바라마시따카페알바가 손이 얼마나 많이 가는데..그분 넘 순수하신분이네요 ㅋㅋㅎㅎ😂😂😂
최저시급 주고 시킨건가요?
지난 8월 제가 사장인줄도 모르고
“종종 잠수탈거에요?” 했더니
“아마도요.” 했던 스무살 친구 생각이 나네요.
그날 집에 태워주고 잘가라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ㅋㅋ 자면서 대답하는 그런 무의식의 대답인가.. 진짜 신기한 사람이 많네
사장인줄 몰랐어도 너무 필터없는 친구네요..😂
아마도요 ㅋㅋㅋㅋㅋㅋ
와 대밬ㅋㄱㅋ
알바할때 진짜 자괴감느낄때가 저런애들이랑 같은 시급받고 일할때임. 사장님들도 잘 생각하셔야되는게 저런애들 급하다고 뽑아놓고 에이스들이 잘 가르치면 되겠지....하고 있으면 에이스들 다 도망감. 그리고 손님들은 모를것같음? 귀신같이 기울어지는구나 알고 바로 새로생긴 혹은 알바생 빠릿하고 핑핑 잘 굴러가는거 같은 곳으로 갈아탐.
이거 ㄹㅇ공감ㅜㅜ
ㄹㅇ 나보다 먼저 있던 누나 일 빠릿한 거 빼곤 위생이나 정리 등등 씹같이 하는데 1년 넘었다고 시급 나보다 더 받는 거 꼴받아서(이유 중 일부 지만) 그만둔다 ㅋㅋ
그럼 사장이 미쳐서 내돈 아깝게 쓰고싶어쓰겠음..?
저런애라도 안쓰고 인원충원 안해주면 힘들어서 도망감 ㅋㅋㅋㅋㅋ 님말도 알겠고 다알겠는데 사장도 고충이 심하다고요
하..어제 저런 알바생한테 짬처리 당해서 일 두배로 하고 집왔다...
일 잘 한다고 믿고 마감으로 넣어주셨는데 오전, 오후 알바 바뀌더니 그 둘 짬 다 나한테 와서 내가 관두고 싶게 생김...진짜 님 말대로 에이스가 나가게 생김..
사장님한테 말씀드리고 도치취할 예정..
@@난폭한두부-e8z뭐라고 하고 그만두셨나용?
진짜 20대 초반 애들 인시켜보면 간혹 진짜 어디 모자란가 싶을정도로 일못하는애들 있습니다. 최근 10년새 그 빈도가 높아졌고요
님도 20대 초반엔 그랬을수도ㅋㅋㅋㅋㅋ
@@j.h8878 말의 요점을 모르고 딜박네 ㅉㅉ
@@stress.123 저런애들 태반인게 이게 문제임 무슨 말을하면 핀트를 못잡고 이상한 대답하거나 이상한 결론을 도출함 ㅋㅋㅋ
@@stress.123 화내지마ㅋㅋ ㅉ
@@j.h8878 그니까 개소리 하지마
가르쳐준것만 딱딱 했는데 왤캐 잘하냐고 매니저쌤이 그렇게 칭찬하고 사장님께서 맘에 든다고 했는지 이해가 가는 짧은 영상이네요 저들덕에 평생 빛날일 없었던 제가 빛날수 있어 너무 기쁘네요
저는 당근 채찍이.. ㅋㅋ 잘하면서 못하는척한다 하고 반반이네요.
남일같죠? 진짜 저래요~
손님입장에서도 황당함
왜? 상식적인 걸 못하니깐~
못하는게 아니고 알면서도 지만 편하겠다고 저러는거 아닐가요?
@@네이션-l7z 저ㅔ 맞는건지
틀린건지도 모르고 가르켜줘도 그때뿐이고 안되는 사람 많아요 이해가 안가죠? 저도 이해가 안감니다 ㅋㅋ 저런분이 자영업을 한다? 백파 문닫겠죠
@@네이션-l7z 알면서도 농땡이 피우고 요령 피우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렇게 해야되는 이유조차 이해 못 하고 자기 고집대로 하는 사람 많더라구여...
@@네이션-l7z😂ㅉ
착하고 말잘듣는 애들은 돈으로 장난질하는 질나쁜 업주 걸릴때가 많고 착하고 잘해주는 업주는 저런애들 만날때가 많음. 끼리끼리 만나면 좋겠다.
적당히 이익 취하고 일잘하는 센스있는사람은 어딜가도 잘함 순진하고 말잘듣는거,싸가지없는거 둘 다 입장만 다르지 사람따라 대우는 달라지는거라 생각함 결론은 그런 대우를 받지도,하지도 않아야 한다는거지
착하고 말 잘들었었는데 그지같은곳만 나와서..요즘은 걍 해준 만큼만 일하는 중
@@HOMUN_OH 착하다는 기준이 너라면.. 그건 다른사람이 판단 해야지 업주도 지가 잘해준다 하는 기준이 자기자신일 경우도 있고
ㄹㅇ 폴가이즈 핵쟁이들끼리만 매칭되는 시스템처럼 좀 개노답 점주들이랑 개노답 알바생들끼리만 만났으면...
서로 알아보고 서로 피해서 그런 결과가 발생하는것
웃을게아니라 진짜 저렇게 일하는 애들이
20대초반 진짜 많음..
법적인 권리는 보장받고싶지만
일은 최소한으로 하고싶은애들 ㅋㅋㅋ
일을 아예안하려고하드라구요.
일하러 왜 면접보러온건지 도대체이해가안되는..늘 ㅂㅅ짓에 뚫린아가리로뱉는 토나오는말듣는게 진짜 찐토쏠림요.
그리고 법적인 권리는 보장안하는 어른들ㅋㅋㅋ
맞긴하지만 근데 그건 님도 마찬가지잖아요ㅋㅋ
어느 누가 피똥싸게 힘들게 일해서 돈벌고 싶겠음
불만이면 많이주고 힘든곳으로 가야지, 최저시급이라고 날로 먹음 쓰겠습니까
앤 ㅋㅋ 딱봐도 알바생한테 최저시급에 주 14시간 주휴도 안주는 2층짜리 서빙알바시킬듯 개바빠서 계산누락되면 급여차감하고 ㅋㅋ
알바 처음하면 되게 서럽고 혼나는 경우 많긴함..근데 그렇게 6주정도만 버티면 장인되어있을거임.. 단 혼날때 흘려듣지말고 지적해주는거 잘 기억해두셈. 같은실수 3,4번은 괜찮은데 계속 안고치는거 노력부족임. 걍 게으르고 일머리 없는거지뭐..
너무 손님이 파도처럼 오면 배우는게 느릴수는 있지
반은 배운거 나머지 반은 눈칫것 해야하니
알바가 먼저 이것저것 물어본다...질문들이 예리하다...에이스다
시답잖은것까지 묻지만 질문이 많다...주전급이다
질문은 없지만 시키는건 잘한다...벤치멤버는 된다
질문도 없는데 시키는것도 잘 못한다...그래도 몇번 알려주면 곧잘한다...후보선수다
시키는것도 못하는데 이상한것들만 궁금해한다...폐급이다
가끔 미지근한 술 주는 미친가게가 있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인듯
아 이게 이래서..
처음 일 하면 잘 모르고 실수하는게 당연한건데 그것만 잘 다듬어주면 다들 잘하시던데 나 처음 일할때 보여서 안쓰럽기도하고 왜이렇게 다들 타박하게 구시지 몇년동안 그냥 세상이 삭막해진듯 진짜로
일 못해서 잘렸는데
뒤에서 욕 존나 하지
“내가 왜 잘리지 여자만 뽑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심 빵집에서도 일해 보곤 싶음
물론 외모가...
이건 좀 개소리다ㅋㅋ
여자만 뽑는 곳은 아에 남자 채용자체를 안하는 곳인데
보통 여자들이 저러지..
@@user-lw8rr9hq4n 뭐래 ㅅㅂ 나랑 일하던 남자놈 진짜 똑같이 저지랄해서 면상갈아버리고싶었음 선입선출 진짜 현실고증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알바 공고 내용 좀 상세하게 적어놓고 올려라
4대보험
근로계약서
주휴수당
휴게시간
주 업무 내용
남/여/무관
일 하는 매장 정확한 위치
인원 구했으면 계속 올려놓지 말고 마감 좀 하시고
합/불 문자
(문자 주는게 힘들면 공고를 내려라)
자소서.이력서가 분명히 있음에도 열람 조차 생각 안 하고 왜 계속 물어봄?
그리고 뽑았으면 인수인계 제대로 해라
기본적인 공고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재도 안 해놓으면서 알바가 어쩐다 저쩐다 라고 뭘 따지고 있냐
그렇긴한데 솔직히 비율은 무개념 20대 알바가 더 많긴함 나이라는게 무시할수가없는거라서
@@user-twlelweefw 아무런 근거 없는 방구석 ㅈ문가 뇌피셜 ㅋㅋ
알바 써 본 사장 입장으로보면 여자애들은 대부분 남자애들보단 겁이 많아서 실수할까봐 모르면 물어보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기본은 대부분 하는데 미필 남자애들은 솔직히 알바로 쓰기엔.. 너무 지 맘대러함 아직 사회화가 덜 된 느낌이랄까( 다 그런건 아닙니다) 야간빼고는 잘 안 쓰지 야간에 더러운일 힘쓰는일 몰려있어서 그거라도 안쓰면 마이너스 인력 .. 군대 다녀오면 훨씬 나아서 주간 가능 ㅋㅋ
정확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아직 사회화가 덜 됐다...
당연할거에요, 갓 20살 21살은 진짜 갓 고등학교 졸업한 애들이잖아요ㅋㅋ
저도 20살 까지는 마냥 신기하고 놀기만 하다가, 21살때 살짝 정신차리기 시작했는데요.
중학생까진 적당히 나가서 놀아도 결국 어린애, 고등학생때는 인간관계의 사회화가 아닌 전반적인 사회체제와 관습에 녹아드는 사회화와 경험이 입시교육이라면서 내내 갇혀지내니까 뭘 모르죠.
당시 알바하는 극소수만 겪는 경험이 될 뿐.
그런 상태로 성인되니까, 학교 팀플도 내맘대로하고 알바도 내맘대로 하고 하는거죠ㅋㅋ
10~20초 여자들이 싸가지도 없고 안물어보고 맘대로하던데요? 남자애들이 오히려 형뻘 무서워서 인사도잘하고 다 물어보던데요
@@kij-j8r 20,21은 사실상 준급식
@@구박-u1w 그냥 사바사인듯
근데 양아치 사장도 많아서. 꼼꼼히 보시는것도 좋아요~~
근데 이건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주휴수당이나 근로계약서는 사장님쪽에서 먼저 안내를 해주셔야하는 사항 아닌가요? 보통 알바가 저렇게 질문을 먼저 하나..?
ㄹㅇ 말 안하면 못받아여 ㅠㅠ 불공정근로계약서 받앗을때 홧병나는줄
진짜 요새 애들 저런애들 많음 ㅋㅋㅋㅋㅋㅋㅋ 암걸림
요새 애들 저정도까진 아닌데
말투가 존나 싸가지 없긴 함
예의가 몸에 베여있질 않음
요새 애들은 어쩌고 = 나는 치매다
@@모두들사랑해요-p2c 예의 배려 밑바닥
옛날에도 많았음
기원전에도 요새애들 싸가지없다가 석판에 적혀있었음 걍 인간 종특
근데 알바면접은 좀 웃기는게 면접때 똑뿔어진 애들은 망상 일시키면 뺑끼쓰고 대충하고 그러고 면접때 상태 좀 안좋아보이는 애들 막상 일시키면 성실하고 부지런한애들 많음요
이거레알..
어...진짜다
나도 첫 알바때 저정돈 아니여도 폐급이엿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사장님들한테 너무 죄송스럽네 ㅋㅋㅋㅋㅋ
..난 현재진행형..
작년에 처음으로 알바해 봤는데 젋으신 사장님이 하나하나 다 알려주셨음! 돈 받는거 부터 계약서고 뭐고 필요한건 다! 나중에 다른 곳 가서 일하더라도 필요할거라고 하시면서 나쁜 사장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면서요ㅠ
자원봉사받았네요
그런건 직접 알아보고 가세요
당연한 줄 착각하지 마시고
@@비비디바비디-i9z 음?? 당연히 알아갔죠?? 사장님께서 제가 일 처음이라고 하니깐 이것저것 알려주셨다는걸 말하려던거에요 자상하신 분이셨다고요
”사장님이 알려주셨음“하면은 제가 무조건 모르는 상태여야하나요?? 제가 이미 아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또 알려주는것도 “알려주셨음”이라고 써도 되지 않나요…?
본인이 항상 맞다고
당연한 줄 착각 마시고요
@@비비디바비디-i9z 이렇게 문해력 딸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당연히 미리 다 알아간 사람에게 대체 누가 그런 걸 하나하나 알려주나요?
사장님을 덜 떨어진 모지리로 만들 생각이세요?
본인이 얼마나 모르면 하나하나 다 알려줬겠어요
아는 척이라도 해봤는데 얼마나 불안하면 그런 걸 성인한테 다 케어해줍니까 부모도 아니고 ㅋㅋㅋ
짠합니다
객관적으로 상황 파악하시고 자기 자신도 되돌아보세요
@@비비디바비디-i9z 사회 초년생이면 뭐 그럴 수 있지 이해해줍시다
이영상이 현실이란게 너무 슬프다....
에이 설마..
비 설마
@@patrickstar8400 씨.... 8....
주 2-3일 일하는애들이 잘하다가 한달만되면 바뀜 ... 하던 선입선출도 안하고 점점 늦게오고 ... 면접때의 똘망똘망한 눈빛이 없어짐
누구현실임ㄷㄷ
왜자꾸 나이탓하는지 ㅋㅋ그놈의 MZ세대
어려도 싹싹하고 센스있게 일잘하는사람 있고 나이먹고도 지고집부리고 지밖에 모르는사람 있음
ㄹㅇ 볼때는 ㅈㄴ 할만해 보였는데
직접해보면 본인이 저질체력이라는걸 알게됨 경험담임
아 PTSD 온다ㅠㅠㅠㅜ
고시준비 오래하다 들어왔던 9살 많은 후배님이 생각나네..
공부머리와 일머리는 다르다는걸 깨닫게 해준 분🥲🥲
뭐 하나 알려주면 그대로 하는 법이 없어
고시준비 오래해서 더 그랬을지도…수험생활 오래하면 사회성도 떨어지고 일머리도 떨어지는 것 같아요ㅠ
그래서 한국이 문제임 거임 처음에 일도 잘 못하고 공부만 해댔으니
고시준비1년만 해도 사회성 바닥찍음ㅋㅋ
@@alternatae 진짜 찐따의 정석임 .. 알바생들끼리도 좀 거리를 둔달까...?
법전에서 하라는 대로 안하고 엉뚱한 답을 썼으니 떨어졌겠네요.
군대 갔다왔어도 어린애들 보면 가오 잡으면서 자기 맘대로 해요
뭐라하면 내가 알아서 할게요 이럼;; 이런것들 뭐하러 옆에서 도와줘야 하는지 싶을정도로 짜증나요;;
아는건 없고 배우긴 귀찮고 돈은 좋고 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
이나라에 미래가 있을까요??
그건 군대가 편해져서 그럼
모르니깐 알려달라고 말하니까 다 떠넘김 몇번 끈질기게 물어보면 대충 알려주고 알려준 내용과 다른게 있어 다시 물어보면 요즘 애들은 일머리가 없네 한번에 못알아들어?이러던데 ㅈㄴ꼰대라고 느낀게 하도 뭐만하면 꼰대라고한다해서 나도 그런가 했는데 다른 분들은 나 이뻐함 이런사람들보고 윗세대들은 못배워서 배려가 없다 이런거들으면 기분 나쁠텐데 요즘어린것들이란말 다 싸잡아서 그러면 요즘 어린것들도 기분이 나빠요^^
군대 전역하면 고작 22 23살인데. 20살 21살들한테 부심 부리더라. 나이부심 + 군대부심. 무슨 인생득도 햇나.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 한다. 가정교육 잘 된 애들이거나 일머리 빠른 소수 제외하면 딱 저 수준인데ㅋㅋㅋㅋ 그리고 주휴수당 근로계약서 이런 거로 장난질 치는데 많아서 확인해야됨ㅋㅋㅋㅋ
물론 사장들이 돈주면서 사회화 교육시켜주는 자선사업가가 아니라는걸 너무 잘 알지만 20대초반에 어리버리안타고 잘할수있는사람 몇 없음.....
그리고 저런 영악한 알바만큼 좆같은 고용주도 많은게 이 사회라 누가 누굴탓할 문제는 아님
20대 초반도 나름이지 기본적인 노력도 없이 알바비만 타 먹으려는 애들은 답도 없음.
일못하는거 정말 별로긴한데 일못할것같으면 안뽑으시면되는거고 주휴수당 챙기는게 잘못인것처럼 연출되어있네요 이제 나이도먹고 최저시급을 받는처지도 아니지만 나라에서 정해놓은 근로자의 권리는 당연히 지켜야된다고 봅니다
살다보니 나이는 중요하지 않더라 40을 먹어도 안바뀌놈은 안바뀐다.
혹시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이거 맞지
ㄹㅇ 회사 33살짜리 있는데 MZ 세대임
지 동기들한테 자기는 승진생각없다
시키는건만 할거다 ㅇㅈㄹ 하고댕김
@@이야호-z8b 우리는 원래 80년생까지 mz세대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이야호-z8b 근데 보통 그러는 사람들은 지 할 일도 못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
어린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자체가 문제인거임...😮
맞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 해 본 곳 전부 서비스직이였는데 사장님들 무조건 20중반 여자 선호하고 여자가 지원없으면 남자애들중에 군대갓다온 애들로만 뽑고 싶어함ㅋㅋㅋㅋㅋ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다녔던곳은 전부 그랬음
요새 애들 진짜 미묘하게 말빡치게 하는거 있음
갈수록 능지 떨어지는 친구들이 많아지는거 같다 ㄹㅇ해가 갈수록 체감이 됨
본인 20대였을때도 어르신들이 그렇게 느꼈을 겁니다~
@@agsheuehd 네^^ 지금 20대입니다~
심각해짐... 해마다 또 틀려짐
실제로 많아지는게 아니라 sns에 그런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보여지기 시작한거죠 저는 직업상 어르신분들이나 기성세대분들 많이 상대하는데요 님의 생각과 달리 오히려 어르신분들이나 기성세대분들이 저 영상에 나오는 애들 지능 수준이신 경우가 많았습니다 솔직히 저거보다 더 지능 떨어지시는분들도 꽤 있었구요
사업하다보면 느낀게 20초반애들 권리만 오지게찾는데 일은더럽게못함 아예 할의욕도없음
사회초년생이면서 알바를 처음하는 나로써는
지금 1인분도 제대로 못하는데
다른 사람과 똑같은 시급을 받는것부터 미안함
그래서 최대한 열심히하고 피해 안주려고 하는데
결국 미숙해서 피해를 주게 됨........
이래서 사장님이 자꾸 나만 찾는구나.. 종강때만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학기 중에 자꾸 일하던 어린 놈이 또 튀었다.. 너 종강 언제니.. 하면서 자꾸 연락하심 그래서 난 속으로 아니 맨날 일하다 튀는 인간들은 뭐지? 했는데 저런 사람들이었구만..
현재 다니는 회사가 경력직만 받고 있고 다들 일머리는 어느 정도 되어있어 편하게 일하는데 어쩌다 공채나 인턴 배정받아서 2~3달 같이 일하면 진심 무서움. 꼭 다 저런건 아닌데 진심 극히 일부, 예로 선입선출같은 부분처럼 사소한거에도 반문 제기하고 이해안된단 식의 표정 지으며 '난 받아들일 생각 없어!' 란 경우가 존재함ㅋㅋㅋㅋㅋ
그런거 백프로 군대 안다녀온 남자 or 일반 여자들이 그럼
@@iil3.378 여자들이 진짜 문제입니다.. 여자들은 조직에 맞는 경우를 거의 본적이 없네요 그만큼 본인에게 맞춰지는 삶을 살았단 거겠죠
@@iil3.378 문제 있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일반화는 하지 맙시다. 요즘 살기도 힘든데 각자 열심히 살면서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군대다녀온새끼들도 그럼 요즘은
25살미만 일반여자들은 10명중 7명은 저정돈아니어도 한꼬락서니와 마인드지림 뽑아본 통계임
1. 근로계약서 쓰는 걸 물어야하는 현실이 슬픈거다.
@@phj8010 그거 불법 아님?? 그게 되나??
일단 녹음기키고 하면 됨
@@phj8010이것도 틀린말은 아니긴한데 결국 케바케라 또...
@@phj8010 불법인데 왜 해요??
현실은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알바가 갑이고 사장이 을임.
확실히 이름 있는 프랜차이즈 알바가 젤 좋은거 같음. 고2때 8개월정도 맥날 알바 뛰었었는데 점장님이 이것저것 다 잘 챙겨주고 같이 일하는 크루분들도 대부분 다 좋은 분들이었음. 가르쳐준 형이 워낙 잘 가르쳐줘서 나중엔 일 잘한다고 매니저 제의까지 받았었음
괜히 대기업 대기업 이러는 게 아니다..
그냥 님이 잘해서 그런듯 아닌애들이 태반이고 옥석은 진짜 어쩌다가 한두명
컴포즈에서 일했는데 최저시급의 60%만 준다던 미친 사장 생각나네 ㅋㅋㅋ
괜히 군필우대로 뽑는 곳이 있는게 아니다 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알바찾아보면 군필우대랑 면허자 우대 은근 많더라구요 운전하는일도 아닌데
근데 군대도 편하게 생활해서 과연~~
@@꿀만두-t2n 그래도 그런곳에 같혀서 강제로 2년가까이 사회생을 하는게 다 경험이니까 아무래도..... 미필보다야 견문이 넓을수 있죠
서울에서 알바하다가 본가내려왔더니 개판이던데 ㅋㅋ
서울기준 편의점은 대부분 최저는 맞춰주고 주휴안주려고 14시간 뽑고 주휴안주는데
부산은 대부분 14시간짜리 알바생 뽑으려는 노력도 안하고 심지어 최저도 안맞춰주고 꼽으면 신고하라는 마인드 ㅋㅋ
피시방은 부산도 최저주더라. 14시간 뽑고
알바는 대기업에서 하자…
@@이종현-j4x 맞음. 근데 대부분 말안하는 눈치더라 나도 솔직히 고민중임.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애초에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이미 폐업했어야 하는 가게인데 노동력 착취해서 살아가는거고 내 권리 쟁취하는게 맞음. 근데 여기 업무강도가 워낙 낮아서 받기도 뭐하고 괜희 해꼬지 들어올까 무섭네.
주휴수당이나 월급도.. 주인이 맘먹고 안준다고 형사처벌 어려움.. 받으려면 소송 걸어야 하는데 6개월인가 2년안에만 주면 됨.. 그리고 민사걸면 소송비용이 알바 월급과 비슷하거나 더 높음..
일은 안하면서 돈만 밝히는 년때문에 법 공부 잘 했다...
알바하는 4일동안 3시간 조퇴 3시간 지각 결근 이 ㅈ1ㄹ해놓고 가불해달라 2달이전에 얘기해야 자를수 있다는 등.. 그 친구를 고용하고 내 업무량이 2배되고.. 너무 힘들었음
@@아폴로마시따 말도안되는 소리하시네. 그럼 당장 안줘보시죠 어떻게 되는지. 업주입장에서 벌금 과태료 물거리만 수두룩한데 뭐가 형사처벌이 안됨? 최저시급 줬다. 근로계약서 썻다. 안썻다. 전부 업주가 증명해야하는데.
돈받는 건 민사소송 걸어야 한다고쳐도 6개월 이내인가 2년안에 주면된다고? 법원에서 님이 언제까지 주라는 판결 떨어지고 님이 안주면 압류걸려요. 물론 받는 돈이 적어질 수는 있음. 근데 그게 님이 줘야할 돈이 줄어드는 건 아님. 님이 패소하면 변호사비도 님이 내줘야하고 벌금, 과태료도 내줘야하고 오히려 몇배로 늘 수도 있음.
개인적으로 실습있는 학과 학생들 선호합니다. 나잇대에 비해 제대로 된 일 경험치가 많아 흐름도 빨리 읽고 잘하더라구요. 단점은 실습으로 너무 바빠서, 방학제외 아예 시간이 없다는거...
실습있는 학과 애들은
정신 놓는순간 어디하나 부러지거나 다쳐서......
저게 평범한거라 생각하고 알바생 쓰면 됩니다. 일바로 동종업계 창업이 목적인 사람이 아니고서는 언제든 가게 어려워지면 잘릴 곳이란걸 아니깐 알바생들이 제대로 업무에 몰입하기 힘든겁니다. 자영업자는 이 부분을 해결해줄 이유도 없기에 그냥 저 정도면 됐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고, 만약 일 잘하면 더 챙겨주기만 하면 됩니다.
참 큰일이다.....이래서 어떡게 세상을 살아가냐.업주님들 고생들이 많으셔요.!
처음부터 잘하는 애들이 어디있나
우리도 처음에 다그랬을건데
근데 못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탓하고 도망가고 회피하는 태도가 문제인거다
월래 신입은 0.5인분만 해도 성공이죠. 보통은 막내효과는 일이 더 힘들어짐 ㅋㅋㅋ
96년생 27살인데 우연히 직장 잘 잡아서 5년 다니고 있는데 뭐..
나이 어려도 똘똘한 애들 있는거고 나이 차도 저런사람들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27살이면 아직 애긴데..
한 몇년만 더 살아봐요ㅎㅎ
나이 차서도 그런 사람이면 애초에 직장 오래 다닐 수가 없습니다ㅎㅎ
그래서 직장에서 만나는 연장자는 대체로 검증이 '된 편'에 속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거죠.
맥주가 젤 빡침ㅋㅋㅋㅋㅋㅋㅋ
안마시는 사람인데 저건 선 넘은듯ㅋㅋ
시급은 만원인데 일은 1500원어치 하는 애들이 진짜 너무 많아짐 ..
선입선출을 두번 듣고 이해한 나... 그나마 다행인가? 곧 고졸인데 사회생활 잘할지 ㅈㄴ 걱정된다.
잘할수 있어~
처음 들어봤으면 그럴수 있어 배우려고 하는 자세만 있어도 충분해 너무 걱정하지 마
화이팅
먼저 들어온게 더 먼저 나간다! 나중에 들어올 수록 뒤로 배치!
10초 봤는데도... 암 걸릴 것 같네요... ㅠㅠ
나이 때문이라기 보다는, 저 언행 때문인 듯...
그런데, 정작 저 알바생께서는 몰라서 억울해 할 수도😅
(참고로, 저는 알바함.)
저건 나이랑 상관없이 일머리가 없는거긴하지만 뭐 경력자가 나이가 더많긴할테니 완전 아니라고 보긴 힘든건가...ㅋㅋ하지만 말투가 킹받아서 그렇지 첫번째 질문과 요구는 정당한거임
질문과 요구 ㅡ그것은 노동자의 기본 권리를 찾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후의 모습은 의무를 도외시한 모습을 보여줌
@@nano59lee41 아 그게 맞는거같음 그래서 킹받는게 더오는거였 ㄱㅋㅋㅋ
근로계약서 부분은 ㅇㅈ해야징
저 말투를 채용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는만큼 일 한다고 말하는 애들치고 받는만큼도 일 안 하는 애들 많음ㅋㅋ 최저시급 받는 일이라고 근무시간 내내 카톡하고, 손님있어도 에어팟끼고 노래듣고, 손님 들어와도 똥씹은 표정으로 인사도 안 하고 메뉴판 테이블에 툭 놓고가도 되는거 아닙니다ㅋㅋ 악덕사장이 있는것도 맞지만 상식적으로 지적받아야하는 부분을 지적하고 시켜도 노예처럼 부려먹는다고 셀프 가스라이팅하고 더더욱 일 안 하려고하는 애들이 많아져서 결국 키오스크가 생기고 서빙로봇이 생겨나는거같음 내 돈주고 이런애들 알바로 쓰느니 기계쓰는게 나음ㅋㅋ 이런 애들이 직장 들어온다? 가르치는 업무도 제대로 못하고 정시출근(간혹 지각), 퇴근시간 10분 전부터 퇴근준비, 근무시간에 pc카톡한다고 타자소리 엄청 내기, 뻑하면 흡연실 탕비실 들락거리기 등등ㅋㅋ 근데 지적하면 꼰대 만들어버리고ㅋㅋ 업무능력은 180만원 주기도 아까운데 본인은 최소 300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함ㅋㅋㅋ
편점가면 항상 화난표정에 퉁명스런 말투는 기본 손님이와도 유튭시청
뭘 물어도 대답없거나 대충
어느날보니 짤리고 어르신으로 교체됨
어르신은 동작은 느려도 친절하고
꼼수 안부림 거의 한결같음
@@positivehappyd끔씩 농담도 던지셔서 좋음
근데 알고보니 그 편의점 점주였음ㅋㅋㅋ
예전에 그만둔 울 회사 신입이 생각나네,,내 업무시간 뺏겨가며 업무 가르쳐 줬는데,,난 덕분에 야근 하는데,,그 다음날 가르쳐준 업무 시켜보니 하얀 백지 같던 신입,,말로 듣고 모르겠으면 메모라도 하라고 해서 메모는 하는데 그 메모를 보지 않던 신입이,,매일 칼같이 칼퇴는 하는데 다음날엔 항상 백지가 되어와 제발 모르겠으면 집에서라도 메모 좀 보고 업무숙지 하라니깐,,왜 업무시간 외에 업무를 해야 하나며,,수습 3달 동안 일을 배우지 못하고,,저는 이 일과 적성이 맞지 않는 것 같다며,,배우기만 하다가 월급만 받고,,조용히 사라진,,울 신입이가 생각나네,,
퇴근하면 쉬어야지 이새퀴야
노예 시키
ㅋㅋㅋㅋㅋ
다음날 계속 백지되는애들 진짜ㅋㅋㅋ
와ㅋ진짜 핵공감ㅋㅋ인턴기간3개월인데 3개월동안 진짜 가르치기만 했는데도 결국 제자리걸음ㅋ
정직원여부결정할때 무조건 반대함.
우리부장이 일은 그럭저럭인데 직원들 의견은 잘 수용하는편이라 다행임ㅋ
내가 가르친 시간이 아깝지만 그 인턴과 계속 보낸다?
시발 욕밖에 안나옴ㅋ
내가 그인턴한테 하도 답답해서 머라하니까
그렇게 화내시면서 이야기하면 자기는 못알아먹고 메뉴얼을 달라고함ㅋ
진짜 개패고 싶은거 참으면서 그뒤로는 인간대접 안해줌
다음 인턴오니까 같은 나이인대도 너무 싹싹하고 3주만에 기본적인것들 다함.
맨날 MZ세대 타령하면서 지랄들 하지만 결국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였음ㅋㅋ
진짜 똑같이표현했네 안경까지 완벽해 ㅋㅋㅋ
현실에 저런 알바 있으면 사장님들 머리 아프것다
@@담대한순대이분 최소 일해본적없는 8년차 백수
진짜 연기를 ㄹㅇ 개잘하네.... 군밤 개마렵다 진심
저런 애들은 진짜 기운부터가 어디 모자람...
시급이 9천원이라 그정도 일만해도 된다는 마인드가진 애들은 지들몸값이 그것보다 높다는 생각을가지고 대충하는건가ㅋㅋㅋ 그 몸값은 지들 맘대로 측정하는거 자체가 답없어보임ㅋㅋ
와 근데 진짜 하다가 도망가는애 진짜 있더라진짜 충격 남은 할일은 다른 알바생 몫..
가끔 저런애들보면 세상이문제인건지 부모가문제인건지 의심됨 뭔생각을가지고살아가는지이해를할수가없음
그리스 시대에도 요즘 애들 싸가지 없다고 한 사람 있다던데
그냥 인류 역사의 반복인 것 같음 ㅋㅋㅋ
그리스시대가 뭐임?
@@김락-j9l고대 그리스 시대에 그리스에도 그때 당시에서의 요즘애들을 싸가지 없다라고 한 사람이 있었다는 이야기 같네요
엌ㅋㅋㅋ
이정도로 젊은세대가 뭉터기로 싸잡혀서 미디어적으로 까이는건 다른듯
근데 지금은 고용을 안하잖아 ㅋㅋ 나이 많은 사람들한테 고용시장 밀리는걸로 아는데 지금 ㅋㅋ
남녀 누가 더 일 잘 하는지는 모르겠고
저도 자영업하는데 제 기준으로는
사근사근 말 잘 듣고 정도 많고 꼼꼼한 친구들이 일을 잘 했구요.
물론 그런 친구들은 오래 일할 확률도 높아서
더 잘하긴 합니다
일끝나고 허구한날 클럽가는,
월급 절반 이상을 클럽에 꼬라박는 애들은
일을 못 하더라구요.
신기한 게 클럽 허구한 날 가는 애들
와꾸가...
요즘 20대들 사회 나왔으면 배운다 생각하고 일을 해야 하는데 주관적인 형평성을 따져요 미친것도 아니고.
이형이 말해주께 잘 들어, 따지고 싶으면 니가 일을 더 잘 해야 인정해줘~ 그게 사회야!
열심히 할려하는데
기본적으로 아래에 두고 말을 하는데
누가 좋게 상대하겠냐?
사회초년생이니 배우는 단계인데
군필이니 뭐니 실력이 없다니 뭐니
어른들이 군필이다 아니다에
선입견과 차별을 두고 직원을 뽑는다
어른들이 QUDTLS이니까
애들이 그걸 그대로 배우는거야
ㅅ.ㅂ 현실이라 슬프다ㅠㅠㅠ 기본만 되면 좋을텐데
난 오히려좋음 부사수로 들어오면 극악의 고통이지만 동기면 날 빛나게해줌
엊그제 알바생한테 매장 대걸레질 한번 하라고 시켰는데 대걸레가 너무 더러워서 바닥 더 더러워질까봐 대걸레질 안하고 집에갔다는…..
근로계약서 쓴다거나 주휴수당을 달라고 요구해서 젊은친구들 고용이 꺼려진다는게 아니라,
고용주에게는 한없이 엄격하면서 본인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이중잣대를 꼬집는거 아님?
이 영상이 “요즘 젊은친구들은 근로계약서를 쓰려고 해서 고용하기가 꺼려져” 이런 뜻이 전혀 아닐텐데
@@이지노-x5r 근로계약서가 불법이고 아니고가 아니라 이 영상이 말하고픈거는 이중잣대가 맞음 .
이게 맞음 ㅋㅋㅋ 책임과 의무는 안하면서 인터넷보고 주워들은 권리만 아득바득찾음 ㅋㅋㅋ 죽탱이 패고싶긴함
근데 요즘 이게 트랜드니까 어쩔 수 없음 꼬우면 알바 뽑지 말아야지
사람 쓰는게 이래 힘듭니다 사장님들 화이팅하세요
그래도 편견은 안가지셨으면 ㅠㅜ
저도 20살이지만 진짜 사람바이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알바에서8개월째 근무중인데 진짜 제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이모님도 너무 절 좋아해주시고 주방이모님도 칭찬 엄청많이 햐주시고 사장님도 팁같은거 더 챙겨주려고 하시고 알바비도 항상 10만원 씩 더 챙겨주시면서 니는 일 잘하고 열심히 하니까 더주는거라고 항상 꼭 밀씀하세요.! 제 자랑처럼 들렸다면 부정 못하지만 꼭 그렇게 덜떨어진 20살만 있는건 아니라고 말하고싶었어요 😊
놔두면 물되잖아요가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
나도 고1인데 저렇게는 말안함 사회생활은 안해봤지만 만약 알바하게된다면 그냥 하라는대로만 하고 아무말도 안하는게나을듯
한국 업자들 알바 선호도: 이쁜 여자>>>여자>>>군필남자>>>>>>>>>>>미필남자
왜? 한국 자영업자들 중에는 물소들이 참~ 많거든 소비자중에도 마찬가지고
예쁜여자가 최고긴해 ㅋㅋ 진짜 이쁜 알바만 보면 눈돌아가는 스윗가이 물소들 ㅈㄴ 많아서 어쩔수 없긴함. 남자알바는 잘생겨도 매출에 전혀 이점없음
피팅모델도 여자들만 ㅈㄴ쓰지 남자는 잘 안써주긴함. 시급도 더 짜고. 물론 일은 편하긴한데
하씨 갑자기 생각난다..
접시부터 닦으라고 했더니 나중에 보니까 접시 스무개를 쫘르륵 뒤집어 놓았던..
뭐냐니까 말리고 있는중이라던 새키... ㅎㅎ
저런 애들도 있고 저런 사장님도 있고.. 다 다른듯.. 전에 어렸을때 알바하던 편의점에서 해야할일 열심히 메모해두면서 배우고 알려준거 다 열심히 했었는데..
어느날 청소타임에 손님이 있어서 청소를 못하니까 나중에 나가시면 해야지 했는데 손님 나가자마자 사장님이 들어와서 매장 쭉보더니 그 청소못한곳 가리키면서 너 여기 청소도 안했냐고 뭐라하시면서 자르시고 그러시는데 어린 나이고 경험없어서 뭐라 말도 못하고 네 하고 나왔는데 나중에 거기 다른 알바생이 말해주더라구요.. 본인이 꼬시던 어린 여자가 알바 찾는다 하니까 지 편의점 일하라 할려고 저 짜른거라고.. 너 대신 그여자 일한다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ㅠ
알바도 문제있어보이지만 사장이나 여자알바도 정상적이지는 않아보이는데 말하는게
알바 수십가지를 해봤지만 직장보다 힘들다.
근데 돈은 직장이 더 잘번다.
직장이 더 힘들던데..
어느 직장 다녔길래 알바가 더 쉬웠나요ㅠ…
나도 알바가 더 힘들었음ㅋㅋ 그래도 회사 일은 내가 제일 잘하는 분야로 들어가서 능력 발휘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알바는 뭔가 다방면으로 이리 뛰고 저리 뛰고해야해서..ㅎ
지각하지말라했더니 자존심상한다고 사과해달라던..
일을 못하는거보단 가스라이팅이 기본 탑재되어 있으니까 지들 고집부리고 뭐가 잘못된지 몰라 일 효율 능력들마저 그렇게 되는듯
주휴수당이니 연차니 이런거 꼼꼼하게 물어보면서 지각은 당연하게 해벌임..
고맙다들 그래서 나이든내가 대우받는다~
그래도 써야한다는 현실이 슬프구만;;;
사람 구하는게 더힘든 세대;;;
하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ㅋ 쌍팔년도 때도 아니고 누가 구두로 계약을 맺냐? 21세기에 그게 맞다 생각하냐? 그래도 써야 해서 현실이 슬픈게 아니라 그걸 말이라고 씨부리는게 더 슬프다
20살따리가 뭘알겠냐 솔직히 너넨 안그랬다고 하지마 다 그런과정 거치는거야
꼭 일도 ㅈ도 몬하는 것들이 챙길건 다챙길라함
약간 트라우마 돋을뻔 저런 애들이랑만 일했던 적 있는데 내 인생 최악의 알바기간이었다..
책임감 있게 하는 직원과 저런 건성건성 하는 애들과 월급이 같다는게 함정ㅋㅋ
이건 너무 다큐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선입선출 모르는 애들 진짜 있음,
그 말뜻이 뭔지 진짜로,,,
ㅇㅈ합니다 상식적으로 앞에 진열된 상품이 먼저 나가야 되는거고 뒤부터 채워야 되는데 이걸 모름
유통기한도 써져있는데 그냥 앞에다 진열 어이털림
군대를 안갔다와서 그럼
@@user-os6qq6sp4d군대 안 갔다온거랑 뭔 상관이죠 그냥 사회생활 안 해본 초짜인거죠
@@user-os6qq6sp4d 군대 문제가 아니라 사회생활과 이해력 차이겠죠
@@user-dk2t1eo8typ9x 사회생활하기 전에 군대가서 선입선출배우잖아요 그리고 군대도 하나의 사회생활이기도하니 가면 눈치도 어느정도 배울거고해서 한 말이에요
ㅋㅋㅋㅋ연기력 대박
저건 어린거랑 상관없이 저 사람이 문제잖아ㅋㅋㅋㅋㅋㅋㅋ
맥주 따른거보고 개웃었네ㅋㅋㅋㅋ
잠깐 봤는데 벌써 어질어질하네요
도둑질이나 안하면 다행. 도대체 밀봉되 있는 음료를 왜 모두 살짝까서 맛보고 덮어 놓는건지. 그냥 하나를 먹고 말던지 안들킬꺼라고 생각한건지 지 머리위에 cctv 널려 있는건 뭐라생각한건지...
생맥주는 처음 해보는 사람들은 어려울 루 있는데 선입선출은 하... ㅅㅂ 손님한테 안 차가운 술 드릴거임? 호프 알바 출신이라 이 생각부터 들었음 ㅋㅋㅋ
그거 아니어도 단순히 "니가 음식점 가서 음료수 주문했는데 뜨듯 미지근하면 기분이 어떨까" 정도만 생각해도 금방 알건데 저건 센스도 뒤지게 없는 폐급 마인드지
요즘 20대초 .
1. 개인주의
2. 회사와 또래집단과 구별을 못한다.
3. 공과 사 구별하는 기준이 없다.
4. 자기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거지, 자기중심으로 회사를 바라본다
5. 회사상사 및 후배들은 엄연히 다른데 , 본인 가족들 대하듯이 대하는 유형
각 종 빌런이 차고 넘친다.
난 얘가 제일 웃김ㅋㅋㅋ 랩도 그렇고 진짜 띠꺼운 연기 개잘함
군필은 진짜 최소한의 눈치와 개념 그집단의 시스템을 받아들이는 마인드가 대부분 탑제되어서 물어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