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반기 서구사랑 배드민턴 대회 예선 및 본선8강(병주,종민턴,호근,병천)

(예선 및 본선 복기)
정말이나 강한 상대를 만나 많이 배웠고 또 나를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느껴졌던 상대를 만나 고전을 거듭했던 경기.
초반 점수부터 많은 미스로 점수를 내주며 끌려 갔던 경기였고 멘탈적으로 자신감이 없진 않았으나 상대의 강한 드라이브에 고전했던 경기들임.
왼손, 오른손의 특성이 자주 살지 못했던 경기임.
파트너에게 만들어줄려는 플렌이 되려 나의 멘탈을 잡아 먹었던 경기였고 내 플레이를 전혀 하지 못했던 경기였음.
반성하고 또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음.
(사수피드백 )
너의 플레이가 전혀 발휘되지 못했다. 상대가 드라이브를 잘 걸었던 팀이였고 그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다.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라. 많이 경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