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시대에 신에게 제물로 바쳐지는게 신성하고 자랑스럽고 영원한 삶을 얻는것이라 믿어졌다면 왜 스스로 제물이 되기를 바랬던 권력자나 상위계층이 없이 어린이와 여자같은 약자들만 있었겠나? 결국 그시대에도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포스러운 일이었던 것이니 저아이도 죽음으로 내몰린 가엾은 존재였을뿐이다
◆우상숭배의 기원 (지혜서14장12~)◆☞- ⊙12절- 하느님에 대한 배신이 시작될 때 사람들은 우상을 만들어낼 생각을 하였다. 우상의 발견은 생명의 멸망을 가져왔다. ⊙13절- 우상은 태초부터 있은 것도 아니고 영원히 있을 것도 아니다. ⊙14절- 우상은 인간의 허영심 때문에 세상에 생기게 되었고 따라서 그것들은 오래가지 못하고 곧 없어지게 마련이다. .............중략. ⊙20절- 그리고 민중은 그 아름다운 작품에 매혹되어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 인간으로서 존경하던 자를 신으로 경배한다. ⊙21절- 이것이 세상 사람들에게 함정이 되어 사람들은 불행에 쫓기거나 왕권의 노예가 되어서 돌맹이나 나무 막대기에 하느님 만이 가지실 이름을 주었다. ⊙22절- 그들은 하느님을 잘못 인식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서 무지에서 오는 격렬한 싸움 속에 살면서 이와 같은 악을 평화라고 부른다. ⊙23절-자식을 죽여서 제사를 지내고 비밀 의식을 올리며 광적인 주연으로 이상한 예식을 거행한다. ⊙24절- 그들은 생활이나 결혼의 순결성을 무시하고 속임수를 써서 서로 살육을 자행하거나 간통을 하여 서로에게 괴로움을 준다. ⊙25절- 유혈과 살육과 도둑질과 사기로 모든 것은 뒤범벅이 되고 부패와 불신과 폭동과 위증이 난무하며 ⊙26절-선량한 백성들을 못살게 굴고 좋은 제도는 파괴되고 어디 가나 배은망덕이며 영혼들은 더렵혀지고 성행위가 난잡하고 결혼 제도는 질서를 잃고 음행과 방탕이 성행한다. ⊙27절- 이름조차 붙일 수 없는 우상들을 숭배하는 것은 모든 악의 시작이요, 원인이요, 마지막이다. ⊙28절- 혹은 광적인 도취에 빠져서 거짓 예언을 하거나 혹은 불의한 생활을 하거나 거침없이 위증을 한다. ⊙29절-그들은 생명이 없는 우상들을 믿고 있기 때문에 거짓 맹세를 해도 징벌을 당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는다. ⊙30절- 그러나 그들이 지은 두가지 죄에 대해서 정당한 벌이 내릴 것이다. 우상숭배자들로서 하느님을 잘못 인식한 죄와 거룩한 것을 경멸하고 진리를 거슬러 정당하지 않게 맹세한 죄가 그것이다. ⊙31절-죄인들이 범죄했을 때에 벌을 내리는 것은 사람들이 맹세할 때 이름을 부르는 우상들의 힘이 아니라 죄인들에 대한 하느님의 심판이다.~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믿는다는것은 정말 무서운일이죠. 그것이 신이아니고 인간이라면 더욱 그러합니다. 지금 시대에서도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사회는 저런 비극을 다시 일으킬수가 있습니다. 신을위해 갖다바친 소녀처럼 , 누군가는 희생되어질 지옥이 될겁니다.
떠올랐다 것이다. 하는거보면 다른언어로 쓰여진 긴 글이나 문장을 번역기 돌려서 그대로 동영상 만든거아님? 읽으면서 문장이 어색한부분이 한두개가아닌데.. 걍 전체적으로 번역기돌려서 수정없이 그냥올린듯 영어로 된 글이였다면 god 이라는단어가 하나님이라고 번역이된거 실제로 구글에 번역기 검색해서 god 입력하니 하나님 이라고 번역됨 댓글 대부분이 이걸로 뭐라하길래 검색해봄
신의 제물로 희생된 소녀 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여 하나님 제물 어쩌고 하는것은 황당하고 가증스럽다 (구약성서의 인신제의를 옹호 하려는 의도마저 였보인다 화자가 아마도 기독교인 인듯) 그냥 옜사람의 무지 에서오는 잔혹함의 희생자일뿐 희생자가 자신의 딸이었다고 가정해 보라 하느님 제물 소리가 나올까
하나님께 바쳐진게, 아니라 태양신이라는 그럴듯한 허울을 뒤집어쓴, 사탄, 우상에게 바쳐진 것입니다~~ 경솔하고, 경박하고, 역사의식 없는 무식한 유튜버가 잘못 말한것입니다~~ 큰일날 소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가장 혐오하시는 인신제사를 대대적으로 행한, 모든 고대의 족속들을(마야족, 아즈텍족속, 잉카족~ 등등~)을 전염병과, 스페인 군대를 도구로 완전히 멸절시키시고, 쓸어 버리셨습니다 이 유튜버가 진짜 벼락 맞아 죽고싶나?~~ 어디서 감히 역사적인 고찰도 똑바로, 제대로, 안해보고,~~당장 돈벌기에 급급해 아무거나 갖다 올리는게야??~~ 미쳤나? 진짜! 이래서 무식과, 무지는 지옥가는 첫번째 요소라고 했던가?~~역사에 대해 전혀 문외한이 어디서 아무거나 막갖다 붙이면서, 지금 화를 자초하는게야??~~
얼마나 춥고 고독하고 외로웠을까 15세 소녀에게 너무 가혹하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어린소녀가 죽을때얼마나 슬프고 고독하고 무서웠을까요 지금은 좋은 인간세상에서 이쁜여인으로 살아갈꺼라 믿습니다
니고조모보다 위항렬이야 오버떨지마
소설많이봤네 감성충인가 시벌
고독하구만... 고독고독고독 고독하구만
닉값하시네... 술취하셨어요?
왜욕해요?
사람이 제일 어리석고 잔인한 동물이다
충격 그자체인데요 아이도 살고싶어 하지 안았을까요 행복함을 죽음으로 사는게 아마도 두려움이겠죠 어른들로 인하여 제물로 희생된 어린아이들은 강제로 희생양이 된것같네요
저시대에 신에게 제물로 바쳐지는게 신성하고 자랑스럽고 영원한 삶을 얻는것이라 믿어졌다면 왜 스스로 제물이 되기를 바랬던 권력자나 상위계층이 없이 어린이와 여자같은 약자들만 있었겠나? 결국 그시대에도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포스러운 일이었던 것이니 저아이도 죽음으로 내몰린 가엾은 존재였을뿐이다
종교란 답합과 정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생겨난 제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깐
진짜 신이라는걸 믿는게 웃긴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아 무섭고 안타깝다...
쿠쿠다스
ㅇㅈ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문맥과 문장들은 뭐지?
진짜 500년 전 미라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보존 상태가 완벽하다.
인간이 얼마나 우매하고 나약하면서 미친 존재인지 알게해주는 가슴아픈 이야기다
ㅜㅜㅜ😭😭😭소녀는 얼마나 춥고 무섭고 두려움 을 떨치며 잠들어을까요
몇년전에 올린건데 난 왜 오늘에야 봤을까
난 오늘같은 날에도 엄청 춥다고 느끼면서 하루종일 일하고 쫌전에 들어왔는데 온몸이 노곤노곤
500년전에는 얼마나 추웠을것이며 난방도없을것이고 에휴ㅠㅠ
할말없다
인간들이 아니네 어린소녀를 제물로 바치려고 술과 코카잎을 먹여서 얼려죽이다니 정신병자놈들 천벌을 받을지어다ㆍ어린소녀들을 살인한거다ㆍ제물이아니고 무지한것들이 살인한거지 기가막힌다ㆍ정말이지
그때는 인권에 대한 자각심도 없었고 더군다나 신앙이 강해서 아이도 애새끼고 어른이고 거침없이 바쳤던거겠죠
@@8번-o7w ㅇㅈ 지금의 시선으로 평가하면 안됌
동영상 잘 보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가슴 찡하네요.
어린나이에 믿었던 사람들에 떠밀려
외롭게 죽어야했던 가엽은 소녀의 심정이 고스란히 미이라에 보입니다.
ㅠㅠ 창조물중 인간이 가장 악하다고 생각듭니다.
랑코스모스 그러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질 말기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막좀 신경 쓰시징.....
좋아요. 가슴 아파요.
또, 번역이나 맞춤법에 신경 써 주세요.
저는 페루 아레끼빠 여행중에 박물관에서 저 소녀를 보았답니다.
직접보니까 어떻던가요
@@햇님달님-i4s 6살 소녀라고 들었는데 술로 마취를 시켰다는군요. 6000km 까지 올라갔다고 설명을 했어요.
젤 잔인한게 인간이다
번역기를 돌린후 문맥을 좀 가다듬었더라면
단어 선택을 신중히 해라.
하나님이라 하지말고 신이라해라
태양신울 숭배했다~
그러게요 번역에 오역이 있네요
세상이 사탄이 지배하니
인간중에는 자신을 거짓과 위선으로 포장하는가 하면 살인을 두려워하지 않는 잔인한 악마가 있는거다
뭐라하너??
..?
똑똑해보이고 싶은..ㅈ...ㅁ..아 아니((퍽
이세앤인간이.제일무섭고잔인합니다.그소녀들이얼마나무서웠을까.가슴이아프내요~~
자막을 구글로 번역했군...
오타좀 제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제물로 받치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하나님은 참으로 인간을 사랑하신답니다
500년..물론 사망한 상태였지만 너무나도 차갑고 고독해요.아무도 없는 땅에서 혼자 덩그러니..
15살.어린나이에 죽은 이할머니.아니 이언니를 천국가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바래요..😭
로블록스..
잉카 문명이 섬기던 신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Jae Hwan Shim 올소올소 ㅇㅋ
하늘님 아닐 까요?
ㅋㅋ 😂 웃기다 더러우면 아니라고하듯이
그리 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만인에하나님 개독교
하나님께 바쳐진게 아니라, 태양신으로 가장한 사탄 우상에게 바쳐진것이다 해석 똑바로 해라!~~
해석 똑바로 됬음.
용어 선택이 의도적인것 같아요. 반기독교적 풍조가 만연하니 ㅡㅡ
@@obayesian 여러분들이 공부를 한참더 해야함.
인간들이 추악한짓은 끝이없었음. 그렇게 믿고싶은거겠죠.
내가아는 저분은 빛인데 저런일이 ?
하나님이 제일 가증히 여기신것이 인신제사임. 말도 안되는 소리!!
하나님께 바쳐진것이 아니라 태양신이라는 사탄 우상에게 바쳐진것을 개떡같은 유튜버가 잘못 해석한듯~~
우리 인간들의 무지가 만들어낸 참극을 보고 있자니 많은 생각과 슬픔 그리고 고통이 인다.
수많은 세월이 지난 후에도 소녀들의 육신은 고이 잠들지 못한채 온갖 실험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구나.
헐..
많이춥겟다
하나님이 아니라 태양의 신을 섬겼지요 이분 한글공부 많이 더하셔야겠네요ᆢ문법도 엉망이고 ᆢㅎ
@@내사랑브래드피트
그냥 읽어 주라.
조금 틀려도 이해가 되면
되지 남의 약점 물고 뜯는
분들 좀 편하게 삽시다.
@@연분홍-t6i 이영상 제작자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일본인이 번역기써서 올린 것입니다.
정운학 저사람 일본인임 한국인이면 저렇게 문장하고 글꼴이 개판일수가 없슴
운학씨 당신 국적이 어디?
혹시 아메리카?
아님 제펜 차이나?
슬프면서 신비롭다
난모르겠다 같은인간이지만 상식밖에 인간들이 너무나 많아서 죽을때도 좋은세상이였다고 말못할거같다
번역기 돌려서 그냥 업로드만 했구나 ㅋㅋㅋㅋㅋㅋ
잉카제국은 잘 살아졋다.
번역기 돌렸어요? 문장이 왜이래?
고고학자 "존 라인 하르트" 라니..
ㅠㅠ짠하고 마음이 아프네
음악소리가 너무커유 ㅜㅜ 집중 안됨
종교야 말로 가장 잔인한 자기환상과 같습니다
소녀가 좋은세상에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에휴ㆍㆍㆍㆍ어떡하냐ㆍㆍㆍㆍㆍ
15세 엄마아이?
하나님은 인신저물을 미워하셧는데 .하나님이라니. 고치세요!
인간은 하나님이 만든것이아니라 진화했음니다 외계인도 하나님의 작품 일까요 교인들은 외계인이라면 입에 개거품나옵니다 이유는 인간은 하나님이 만들엇다 ᆢ그럼 외계인은? 입에 거품나옵니다
제물??신??사람들이 미신으로 믿으면서 사람을 제물로??하...그래 아이들은 순수하지 그걸 이용해서 말이야 나는 신이 세상을 바꾸는게 아니라 사람이 바꾸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요 !!알겠습니까??그리고 사람 목숨을 우습게 보지마
◆우상숭배의 기원 (지혜서14장12~)◆☞-
⊙12절- 하느님에 대한 배신이 시작될 때 사람들은 우상을 만들어낼 생각을 하였다.
우상의 발견은 생명의 멸망을 가져왔다.
⊙13절- 우상은 태초부터 있은 것도 아니고 영원히 있을 것도 아니다.
⊙14절- 우상은 인간의 허영심 때문에 세상에 생기게 되었고 따라서 그것들은 오래가지 못하고 곧 없어지게 마련이다. .............중략.
⊙20절- 그리고 민중은 그 아름다운 작품에 매혹되어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 인간으로서 존경하던 자를 신으로 경배한다.
⊙21절- 이것이 세상 사람들에게 함정이 되어 사람들은 불행에 쫓기거나 왕권의 노예가 되어서 돌맹이나 나무 막대기에 하느님 만이 가지실 이름을 주었다.
⊙22절- 그들은 하느님을 잘못 인식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서 무지에서 오는 격렬한 싸움 속에 살면서 이와 같은 악을 평화라고 부른다.
⊙23절-자식을 죽여서 제사를 지내고 비밀 의식을 올리며 광적인 주연으로 이상한 예식을 거행한다.
⊙24절- 그들은 생활이나 결혼의 순결성을 무시하고 속임수를 써서 서로 살육을 자행하거나 간통을 하여 서로에게 괴로움을 준다.
⊙25절- 유혈과 살육과 도둑질과 사기로 모든 것은 뒤범벅이 되고 부패와 불신과 폭동과 위증이 난무하며
⊙26절-선량한 백성들을 못살게 굴고 좋은 제도는 파괴되고 어디 가나 배은망덕이며 영혼들은 더렵혀지고 성행위가 난잡하고 결혼 제도는 질서를 잃고 음행과 방탕이 성행한다.
⊙27절- 이름조차 붙일 수 없는 우상들을 숭배하는 것은 모든 악의 시작이요, 원인이요, 마지막이다.
⊙28절- 혹은 광적인 도취에 빠져서 거짓 예언을 하거나 혹은 불의한 생활을 하거나 거침없이 위증을 한다.
⊙29절-그들은 생명이 없는 우상들을 믿고 있기 때문에 거짓 맹세를 해도 징벌을 당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는다.
⊙30절- 그러나 그들이 지은 두가지 죄에 대해서 정당한 벌이 내릴 것이다. 우상숭배자들로서 하느님을 잘못 인식한 죄와 거룩한 것을 경멸하고 진리를 거슬러 정당하지 않게 맹세한 죄가 그것이다.
⊙31절-죄인들이 범죄했을 때에 벌을 내리는 것은 사람들이 맹세할 때 이름을 부르는 우상들의 힘이 아니라 죄인들에 대한 하느님의 심판이다.~
맞다 이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일이아닙니다요
그당시 무슨 신 같은거로비유해서그당시 잔인스럽고 멍청한인간들이생각였음
하나님과 하느님의 차이를 모르는 순수한 유투벙인 것 같다...
1분15초"떠올랐다것이다" 가 뭘까?
1:15
떠올랐던 것이다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믿는다는것은 정말 무서운일이죠.
그것이 신이아니고 인간이라면 더욱 그러합니다.
지금 시대에서도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사회는 저런 비극을 다시 일으킬수가 있습니다. 신을위해 갖다바친 소녀처럼 , 누군가는 희생되어질 지옥이 될겁니다.
왜 마음이 아플까 ㅠㅠ
아무래도 어린 소녀가 언 채로 발견되었으니 마음이 아픈게 아닐까요?ㅠ
슬퍼
개 꿀잼인거 알려드림 ㅋㅋ 성경표본대로 따르면 현학자들이 성경에 나오는 사람 나이 계산할떼 노아의 방주때 아담과 이브 살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인슈타인 " 성경은 유태인이 쓴 가장 완벽한 소설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니 출처가 어디죠? 출처를 알려주세요. 그리고 성경은 옛날에 쓰여졌던 성경 이야기들을 모아서 만든 책이 오늘날 우리가 읽고있는 성경책입니다.
옛날에 쓰여진 것이다보니 아직 찾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시대나 인물들의 시기가 안맞을수도 있는거죠.
타릭 근데 실제로 시간계산 잘못해서 성경이 구라라고 한 적도 있음. 성경에 족보가 너무 많아서.. 내가 잘못본 건지 아담과 하와가 언제 천국가는지 나오지 않나요?
예나 지금이나 힘없는백성들만 제물로바쳐지고 고단한삶을살아가는군요
참 인간의 무지가ㅠㅠ
자막을 외국인이 쓴겨?
가슴이 저립니다~~
무지한 인간의 생각에서 비롯된
잘못된 하나의의식이 즉 그들의 의지대로 산제물을 드림으로서 그 제사방식을 하나의 믿음이라 여기고 살아온삶을 하나님의관점으로
해석하는 우를 범할수있는 영상이다.
하나님을 모독하는행위로비춰질수있고
전락될수있음을 인지하는것은 중요하다.
종교란 답합과 정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생겨난 제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깐
진짜 신이라는걸 믿는게 웃긴거지 ㅋㅋㅋㅋㅋㅋㅋ
교황이 그동안 행했던 사악한 범죄행위들이 어떻게 포장되었는지 알아? 하나님의 이름으로 포장되었어
알아?
자막이 엉터리 글입니다
인신제사(몰렉제사)하나님께서 원하는 제사가아닙니다!! 사탄 루시퍼꺼죠 그리고 이영상에 하나님언급하는 저 사람의 의도가 마귀적이군요 의도적으로 하나님을악하게만드는...
얼마나무섭고 추위에떨며두려움에떨었을까요ㆍ어린소녀가 고산높이까지 올라갈때는 힘들었을까요ㆍ 바로인간의무지이지요ㆍ 그시절에는 그럴수밖에앖는게 법이었으니까요ㆍ
슬프다~~
도데체 그 신이라는 존재는 뭣이길래
인간을 재물로 바쳐야했을까?
경외를 넘어 두려움의 대상은
아니였을까?
세소녀를 비롯하여 재물로 바쳐진
수많은 이들에게 영면하시고
이생에서는 평안한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그대로 잘 보존하지
지금의 의술로는 살려낼 수 없어도
나중에 살려 낼 수도 있잖아
안타깝다
살려낸다고? 그러면 걔 입장에서는 갑자기 1000년 후로 짠 하고 간거겠네?
이영상의 2번째 브금 원본:ruclips.net/video/LogE6oiKLoU/видео.html
무지한 인간들이여
인신공양이라니.
저들은 죽으며 자신의 희생으로 가족과 주의친지들의 안녕을 바랬을 것이니 슬프네요.
하나님이 아니라 신이라고 해야하는데 글 올린사람 뭐야 읽다보니 뭔가 짜증나게 이어가기가 힘드네 내용 좀 읽기쉽게 올려주세요
인간을 제물로 바친 의식.무섭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마라!
하나님께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일은 고대에서부터 없었습니다
@@boneun9492 양이나 비둘기에요 사람은 제물로 안 바칩니다 양이나 비둘기를 바치는 이유가 죄악을 없애려고 하는 것인데 어린 아이를 바쳐서 죄가 없어질까요ㅋㅋㅋ 성경 어느구절에도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냉동되었다 하더라도 500년이나 지났는데 팔등이 그대로 입니다...
종교는 몹쓸짖을 마니하네
인신공양 이런건 하느님이 절대로 원치않을꺼고 이것을 행한자들은 살인자로 지금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겠지
신이 정말 선한 존재라면, 제물을 받지 않을것이고, 제물을 받친자를 벌했겠지.
존재하지 않거나, 악이거나 둘중하나
사실상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 제물은 필요가 없는데...
그당시에는 잉카 제국에는 제대로 된
믿음이 없었나 보군요...
잉카제국 사람들한테는 태양신이 하느님입니다
@@hypersoinc9987 아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
@@boneun9492 아 예ㅎㅎㅎ^^
어리석은 인간이네요, 신이 과연 이런 죽음을 원했을까요..
꼭재물여성이여야만했는가요? 500년전에도여성과남성을차별한것같너요. 외꼭여자얘가희생양이되었을까요.ㅠ.ㅠ. 정말안타깝너요
귀신보다 더 무섭고 잔인한것 인간....
떠올랐다 것이다. 하는거보면 다른언어로 쓰여진 긴 글이나 문장을 번역기 돌려서 그대로 동영상 만든거아님? 읽으면서 문장이 어색한부분이 한두개가아닌데.. 걍 전체적으로 번역기돌려서 수정없이 그냥올린듯 영어로 된 글이였다면 god 이라는단어가 하나님이라고 번역이된거 실제로 구글에 번역기 검색해서 god 입력하니 하나님 이라고 번역됨 댓글 대부분이 이걸로 뭐라하길래 검색해봄
종교를 빙자한 인간의 무지 함이 그대로 얼어 있네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이 사람을 죽여 제물로 바치라니요 말도 안됩니다 악한 귀신이 그렇게 믿게 해서 속인거지요 희생제물 되신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죄인인 인간이 죽는다고 뭐가 잘되는건 아닌데 ~~오직 예수님만이 우릴 구원하고 길이요 생명되심에 감사합니다~~♡
근데 이 유튜버는 한글을 모르는 사람인가?? 아무리 구글번역 복사했다해도 올리기전에 수정은 해야하는거 아냐??
그래서
그 제국은 번성을 했던가?
글이 굉장히 부자연스럽네요
너무무섭당...
신의 제물로 희생된 소녀 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여 하나님 제물 어쩌고 하는것은 황당하고 가증스럽다 (구약성서의 인신제의를 옹호 하려는 의도마저 였보인다 화자가 아마도 기독교인 인듯) 그냥 옜사람의 무지 에서오는 잔혹함의 희생자일뿐 희생자가 자신의 딸이었다고 가정해 보라 하느님 제물 소리가 나올까
하나님은 살아있는 사람을 제물로 원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잉카제국은 태양신을 믿었을 것 같아요.
삼국시대까지 문장을 했던 많은 조상들이 희생됬겠지.
이 자막 보면 세종대왕이 우실 듯
ㅇㅈㅋㅋㅋ
스패인이 잘멸망시켰지 안그랬음 저질을 계속했을데니.
소녀는 용감한 소녀 인거 같아
인간의 무지몽매가 문명시대라고하는 지금까지도 재현되고 있다.
하나님이란 증거가 있나요?..하나님은 그럴 신이 아닌데? 그리고 그런 얘기는 없고오..
다른 종교였겠죠..
기독교만 하나님을 쓴다 이방은 "신" 이라고 해야 하는데 왜 "하나님"이라고 했느냐?
난 하나님을 안믿어서 나랑 관계없다 난 무교다!!(당당)
마루우 만들어진 신 이라는 책 읽어보셨나....
신은 없다는걸 매우 논리적으로 정리한 책
누가 물어봤냐구?
무교 다 당당 리꼴 ㅡ불신 이지 것도 당당 하실라나?
알고 당당
모르고 당당
하나님 믿으시면 천국가요 😇
사람이 재일무섭네요온갖 말도 안되는 율을 만들어서 재물로 받히고 😩
하나님에 제물로 바쳐졋다니 ᆢ
하나님께 바쳐진게, 아니라 태양신이라는 그럴듯한 허울을 뒤집어쓴, 사탄, 우상에게 바쳐진 것입니다~~ 경솔하고, 경박하고, 역사의식 없는 무식한 유튜버가 잘못 말한것입니다~~ 큰일날 소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가장 혐오하시는 인신제사를 대대적으로 행한, 모든 고대의 족속들을(마야족, 아즈텍족속, 잉카족~ 등등~)을 전염병과, 스페인 군대를 도구로 완전히 멸절시키시고, 쓸어 버리셨습니다
이 유튜버가 진짜 벼락 맞아 죽고싶나?~~ 어디서 감히 역사적인 고찰도 똑바로, 제대로, 안해보고,~~당장 돈벌기에 급급해 아무거나 갖다 올리는게야??~~ 미쳤나? 진짜! 이래서 무식과, 무지는 지옥가는 첫번째 요소라고 했던가?~~역사에 대해 전혀 문외한이 어디서 아무거나 막갖다 붙이면서, 지금 화를 자초하는게야??~~
머리일일히 딴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