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서 '웅크린 미라'…온몸 밧줄로 묶이고 얼굴 감싸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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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페루서 '웅크린 미라'…온몸 밧줄로 묶이고 얼굴 감싸
(서울=연합뉴스) 페루에서 밧줄로 온몸이 꽁꽁 묶인 채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 특이한 형태의 미라가 발견됐습니다.
3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의 북쪽인 카하마르킬라 유적지에서 이런 미라가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성별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매우 양호한 상태라고 발굴에 참여했던 학자들은 전했습니다.
이 미라는 기원후 800∼1200년 사이에 묻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최소 800년 전의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이 미라가 살았던 시대는 잉카 문명 이전인 '와리(Wari) 문명'이나 '차클라(Chaclla) 문명'일 것으로 학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지하 7층 구조물에서 나온 미라는 굵은 밧줄로 온몸이 꽁꽁 감긴 해 웅크린 자세이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었습니다.
발굴을 주도한 산 마르코스 국립대학 연구팀은 미라의 특성이 이 지방의 장례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하 구조물에서는 미라와 함께 도자기류, 석제 공예품도 출토됐습니다.
카하마르킬라 지역은 잉카 문명 이전 여러 민족이 거주했고, 안데스산맥과 인구 밀집 지역인 태평양 연안을 연결하는 도로상에 있던 상업의 중심지였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김도희]
[영상 : 로이터·구글 어스]
#연합뉴스 #페루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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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지나온 길을 보면...
자랑스럽기보다도 마음이 아플 때가 많다.
인류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는 축산업 - 유발 하라리
ㅇ역사기 좋은방향으로 흐르는건아님
@@Ninefortyeight그 양반 책 읽어본지 오래돼서 그러는데 왜 그렇데요?
앞으로도 그렇겠징?
@@user-lIlIlllllIIll설명 못해줄걸요 그냥 책 일부분 보고 아는척 떠드는거라서요
보는 순간 인간의 잔인함이 느껴집니다
얼마나 고통스럽겠나
자세에서 공포가느껴져요 ㅜ
저도 공포심이 느껴지네요..!
장례라면 죽은 상태이길 바라는데...
왠지 의식이 있는 상태였을것같아요...ㅜㅠ
인간적으로 밧줄은 묶지말지
고대부터 장례는 전 세계적으로 항아리에 넣어서 장례를 치르는 문화가 엿보인다고 하는데 밧줄은.... 아무래도 의도가 불순하긴 하죠..
돼지는 얼마나 고통스럽겠냐?
너 돼지고기 먹지마
미라가 된 모습에도 슬픔과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부디 평안한 곳에서 자유로우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빌기엔 너무 옛날 사람임.. 이미 명계의 복조차도 소멸했을듯..
죽는 그 순간까지도 얼마나 고통스럽고 불안했을까...옛날에도 인간은 포악했다는 것이 이 미라가 몸소 보여준다....인간의 포악성은 바뀌지 않는다.
@@emlinkor5816영은 소멸되지 않습니다. 창조주만이 영혼을 소멸시킬 수 있고 오래전 사람이라도 영혼은 영계에 존재합니다.
마태복음 10:28 KRV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또한 계6:10에서 본바 순교자들이 영계에서 피의 신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육체는 죽었어도 영혼은 존재하며 심판과 복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10 KRV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장례문화라고 해도 웅크리면서 죽으면서 까지도 저 자세로 있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장례문화라는데 영상 끝까지 보지도 않고 달려와서 댓글 써대는 방구석 감성충들 개웃김 ㅋㅋ
@@Cherryblossoms314 컨셉이라 해줘
@@odd6646 틀린말 아닌데? 당시 시대적 상에선 저게 정상적인걸 수도 있는거임. 우리의 시선으로 인간은 포악하다, 불쌍하다 이러면서 저 사람의 존재하지도 않는 감정에 공감하려고 드는거 역겨움.
달리 생각하면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의 우리는 모두 웅크린 자세니까...
그 자세를 만드려고 묶은것일수도??
@@leonagoyo3647 기사 읽어보면, 해당 지역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사람들을 인도하는 수호자가 된다고 믿었다고 함. 만약 생매장이었어도 그 당시 시민들에겐 기쁜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 않았을까?
댓글 중에 장례 풍습이라고 쉴드치는 놈들이 많이 보이는데, 죽은 사람을 같이 묻는 순장 풍습은 저렇게 몸에다 밧줄을 묶어놓지 않습니다. 저런 식으로 속박할 필요가 있었다는 건 엄연히 살아있는 사람을 구덩이 속으로 집어넣은 것을 의미합니다. 생존 본능에 따라 호흡기인 코에 손을 가져다 대고 있는 모습도 그렇고요. 장례 풍습이라도 엄연히 비인간적이고 끔찍한 짓입니다. 보는 내내 어지러울 정도네요. 얼마나 끔찍한 고통과 비참한 기분 속에서 죽어갔을지.
영상 끝가지 다 보셨나요? 장례문화라고 설명이나와요
@@원-v2r 그쪽이야말로 제 글을 끝까지 다 읽으셨나요? 산 사람을 무덤 구덩이에 집어넣는 것도 장례 문화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저건 명백히 산 사람을 집어넣은 경우입니다. ... 이런 무지성 댓글이 보여서 따로 글을 남긴 건데, 그 글에도 설마 이런 댓글이 달릴 줄은...
@@원-v2r 장례문화면 괜찮냐???
@@원-v2r 장례문화면 산 사람이 싫다는데 같이 묻어버리는 게 맞음? 잔인하기 그지없네 비인간적인 사람 딱 여기 있네요 ㅋㅋ
@@user-fx9tb1lr7w 순장은 기본적으로 산 사람을 묻는 생매장이지만, 같이 묻을 사람들을 먼저 살해한 다음 시신을 묻는 방식도 있었습니다. 이는 지금껏 발굴된 순장된 시체 유골의 깨진 두개골 등 여러 상처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이 제일 잔인하다…. 얼마나 무섭고 슬펐을까…
@천국홍보팀 천대리 아,,,,그렇군요
@천국홍보팀 천대리 천국은 무슨 이상한 컨셉질하지말고 노잼이
댓글.내릴수록 짜증나네.장례라는대 자꾸
할렐루야
@@슈퍼둘리-p9o 예수 타령하지 마세여..ㅋㅋㅋㅋ지금 느그들 때문에 세상이 안 돌아가는데ㅋㅋㅋㅋㅋ
밧줄에 싸여..얼마나 살려달라고 비셨을까ㅠ..마음이 너무 찢어집니다...ㅠㅠ
우리나라선 흔치않지만 굴장이라고 저런 자세로 매장하는 경우가 더러있습니다.
밧줄도 일종의 염습 개념으로 볼 수도있습니다.
(우리도 입관전에 시신 꽤나 타이트하게 꽁꽁 묶습니다)
또한 순장일 가능성은낮아보입니다. 순장은 지위가 높은 사람이 죽을때 인간을 부장품개념으로 함께죽여 넣는 건데 저 미라의 경우엔 단독으로 나온거라 순장의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어떤의식의 제물일 가능성은 있을지도)
다만 마지막에 고고학자가 장례풍습 언급한걸로봐선 뭔가 의식의 제물등으로 희생된것 같진 않은데, 영상만봐선 우선 판단유보합니다.
그... 이렇게 얘기하면 싫어하실 수 있겠지만... 밧줄에 싸여, 아니면 묶여 아닐까요...?
밧줄에 쌓여 ㅋㅋㅋㅋ
@@닥치통조림 일본 야동에서도 많이보는데...짭
@@정구-e8c 그쪽 취향은 아니라서요 ㅎ
만약 사람이 진짜 저안에서 울고 있었다면 얼마나 외롭고 괴로울까 명복을 빕니다ㅠ
만약 사람 죽이는 싸이코패스 인간이였다면 전 콧노래를 불렀을겁니다
@천국홍보팀 천대리 느그 어메가 매장 당했나봐?댓글 3개씩 다는거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r98k-BoltAction 넌 느그어메 맘에 안들면 매장시킬 인간이잖아....
@@Kar98k-BoltAction 죄송하지만 순장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intp4202 추상적 판단을 하기전에 중립기어 박는게 먼저 아닌가요?저는 S라서 상상으로 판단을 안해요 뭐 님말도 일리는 있다보다만 앞뒤안보는 사람들은 그냥 뱡쉰같음
미이라지만 그가 받았을 고통을 생각하면..
넘 마음이 아프다.
@예솔 ㅇㅈ요...
@괴물쥐 유튜브 일본인이라고 다 나쁜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죠 정치인들이 나쁜거지.. 시민들은 잘못없습니다..
@괴물쥐 유튜브 ㅂ 1ㅅ티내지마 좀. 베트남 사람이 월남전 때문에 한국인은 죽어도 싸다 하면 기분좋음?
@@Raye_fox 닉부터 답이 나와있음
@괴물쥐 유튜브아직도 군중심리에 선동되서 반일하는 새끼가 있네 ㅉㅉ
슬프다 살아있는 채로 생매장... 얼마나 절망스럽고 공포스러웠을까.. 부디 다음 생에.. 이미 환생해 살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더 이상 이런 기막힌 일에 희생 당하는 일 없이 살기를
멀리갈필요도 없이 우리나라도
생매장 범죄가 3건이나 있었죠.
그중에 하나는 최근에...여친을 돌사이에 우겨넣고 막아버렸고...
하나는 강도단이 일가족을 생매장해서 죽였죠ㅠㅠ
하나는 모란시장에 아줌마가 딴아줌마를 수면제 먹여 재우고 생매장으로 죽임
기사 찾아보니 순장이 맞다고 하네요. 해당 미리는 25~30세 남성으로 추측되고 이후 추가 발굴로 20구의 어린이 여성 유골이 발굴됐다고 합니다.
끝에 이 지역의 장례문화 얼버무리며 영상이 끝나거 저게 마치 저 지역 매장 풍습인걸로 말하는데 저 지역 장례 문화가 영향력 있는 인물이 죽을 경우 하인이나 뭐 그런 사람들을 순장을 했다고 하네요.
시대가 시대인지라 그런거겠지만 순장은 미개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 때문에 본인의 생까지 마감해야하는 하인들의 심정은 얼마나 억울하고 분할까요
@@제제-n6o 순장이란 문화 자체가 식량생산량이 부족한 고대에 입을 줄임으로써 후세대의 부담을 덜어주는 용도였다고 합니다. 본인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무조건 미개 취급하는 건 자신의 식견이 모자라다고 인정하는 꼴밖에 되지 않습니다
순장이 흙속에서 압사당하는건가요? 아니면 질식산가?....잘 몰라서 그러는데 아시는 분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apyvirus 압사보단 공기 들어올 틈이 없어져서 질식사당함
@@물속성-h9f 우린 현대인이니까 미개하다고 여기는 게 당연하죠.. "시대가 시대이니까 그런거겠지만" 부분에서 이미 제제님이 그 시대상을 이해하고 있다는 걸 내포하는걸요. 나쁘게 표현해서 미개하다는 거지, 식량부족 상태에 빠지더라도 종족의 생존을 위해서 다른 여러가지 방법을 고안해서 발전을 일으킨 집단들도 있었는데 그런 다른 역사적 문명들에 비해서 아쉬운거죠.
식견이라는 것도 분야가 여러가지 있는건데 그 많은 분야 중 하나 그렇다고 식견부족하다는 말까지 나오는 거 보면..님은 공감성만 부족한 게 아닌 것 같네요.
사람마다 한 사건을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건 당연한건데. 님도 님이 보는 것만 보느라 그런 무례한 말을 하는거죠.
제발 범죄나 제물로써 살아있는 채로 저렇게 꽁꽁 묶여 땅에 묻힌 게 아니기를, 정말 일반적인 장례 풍습이길 바랍니다.
살아있는 사람을 묶어서 땅속 깊숙이 묻었다면... 폐 깊숙이까지 쏟아져 들어오는 흙을 생각하니 그 공포가 어땠을지 숨이 턱 막히네요.
제발...전문가 말 들으세요..
난독하시지 마시고
@@oo32145 1분전 ㅋㅋ
@@BoniPattle 문과랑 이과 대화보는 것 같누 ㅋㅋ
일반장례는 산 사람 같이 죽이는게 괜찮나요? 뇌가 없는거 같은 글이네요
@@BoniPattle 엌ㅋㅋ 저도 이 댓글 달려했는데
그당시.두렵고 무서웠던 상황이 그대로 미이라로 돼었네
역겹다 이런 감성팔이 댓글들 쯧쯧
@@Heiz-e8j니가 더 역겨워 병신아 ㅋㅋㅋ
@@Heiz-e8j뭐가 감성팔이지? 성냥팔이인가
그럼 ㅋㅋ 뭐라 써야 감성안팔이 댓글이냐 ㅋㅋㅋㅋㅋ 개웃기게 죽었네 ㅋㅋ 이래야 되냐 ㅋㅋㅋ
@@doodaebal지들같은 찐따스러운 댓글 아니면 받아들이질 못하는듯
명복을 빕니다 !!
당신의 억울함이 있다면 이시대 사람들이
작은 위로를 보냅니다 !!
🔼🍭
죽는 그 순간까지도 얼마나 고통스럽고 불안했을까...옛날에도 인간은 포악했다는 것이 이 미라가 몸소 보여준다....인간의 포악성은 바뀌지 않는다.
교육을 통해 개선 가능..예전 인간은 정말 잔인했죠
@천국홍보팀 천대리 종교를 강요하면 신천지랑 다를게 뭡니까 ㅋㅋ
1:57 영상 끝까지 좀 봅시다
@천국홍보팀 천대리 내가 이래서 개신교 애들을 싫어함
@천국홍보팀 천대리 어휴 없는 존재를 왜 언급하니
살아있는 사람을 묶어 순장한 듯 하네요
얼마나 억울했음 미라가 되었네요
본인이 이렇게 죽었다하고 ㅠ
미라는 다른 사감이 만들어주는건데
@@디디-e2g사람이 만들어주는건 이미 죽은 시체가 썩지 않도록 해서 나두는거고 자연적으로라도 시체가 썩지 않고 남았다면 미라라 표현하죠
1.납치
2.제물
3.죽은후 매장
4.봉인
노비인듯 아마도 순장?
@@3번-c5f 페루같은 중남미나 남미에선 제물로 바치면 바쳤지 순장을 치루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을거임. 그리고 순장하면 보통 다 자란 성인을 저승길 함께 가라고 죽이지 노동력으로 쓸수있는 어린애를 순장시키진 않음. 주변에 공예품같은거 있댔으니깐 의식을 위한 제물일 가능성이 높을듯.
@@한상현-q6s 안타깝네요
@@한상현-q6s
후속으로 들리는 말론 저 미라 18~22세 사이 남성이라합니다.
순장은 뭐 딱히 성인남성만 정해하는건 아니고 애첩이나 어린여종도 포함되는경우가 있죠. (사족이지만 노동력으로 치자면 성인남성을 순장으로 소모하는것 만큼 큰손실이 또있을까요?)
순장이 인간을 일종의 부장품개념으로 묻는 건데 주변에 저사람의 주인이랄만한 유력자의 유해에 대한 언급은 없으니 순장으로 보기힘들것 같습니다.
주변의 공예품이 의식행위로 희생된 인간 제물이라는 증거로 삼기엔 단순부장품일 가능성 배제못합니다.
유체의 자세는 우리나라에서는 드문편이지만 굴장이라고해서 저런식으로 쭈그린 자세로 장례하는 경우가 더러있습니다. 막판에 고고학자의 장례풍습 언급으로봐선 제물이나 순장의 가능성이 딱히 막 많지는 않을것같긴합니다.
@@닥치통조림 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근데진짜 억울하겠다 ... 한명이 잘못해서 다른 사람도 같이 묻어버리면
ㅠㅠㅠ
뭐가 억울해 돼지고기먹는거랑 같은거지 저시대 노예란 그런존재야 단지 시대에 따라서 정의가 바뀔뿐
지금시대의 관점으로 보면 억울하겠다고 문맹아
@@성이름-s8r9x 지금 시대 관점이라곤 한마디도 한 적 없는데? 뭐라는거지? 억울하다는 것은 저 시대 시점으로 억울하다는건데 혼자 자기만의 해석을 하고 자위하네
@@allenlogan7306순장 당하는 이가 느낄 감정을 얘기하는데 왜 신분의 시대적 관점을 이야기 함? ㅋㅋ 저시대는 노예가 감정도 없음? ㅋㅋㅋ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Slsl-km9oc 넌 너가 먹는 돼지한테 공감함? ㅋㅋ 시대에 따라서 공감의 대상이 바뀌는 것뿐이라고. 무려 100-150년 전만 해도 흑인은 노예였고, 인디언들은 인간 취급도 안해줬다.
누구에게 협박 당하면서 우는 모습이 상상 되네요... 얼마나 고통받았을까ㅠㅠㅠ
장례 문화랍니다~
@@user-tv3ib5rn5s 죽은사람을 묶어둔거임?
@@user-tv3ib5rn5s .
@@유감-x1n 다른사람이 죽었을때 하인을 같이 산채로 묻는 풍습인 것으로 추측 됩니다
@@ahhenglionzzing 뇌피셜 말고 근거를 가져오세요 영상에 장례 풍습이라고 나오는데
강제로 산채로 묻었네...죽은 사람을 굳이 저자세로 묶어서 묻을 필요는 없으니
강제로 산채로
도대체 문장 앞에 '로'를 몇번 쓰는거야..
@@인천아저씨 이런걸 왜 지적하는거야...
@@인천아저씨 로로로로로로로로로로~~
@@인천아저씨 이새끼 뽀로로 보면 기절하겠누
@@김서진-f8d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밧줄로 묶여 죽는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끔직해
저사람이 살인자라면?ㅎ
예전에 본적 있는데 입과 코부분을 손으로 가린 시체는 생매장 당한 시체라고 하더라구요
무서워서라기보다는 조금이라도 숨 쉴 공간을 확보하기위해서
손을 돔처럼 덮어서 살려는 거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음..ㅠㅜ
ㅠㅠ
이렇게 들으니깐 더 잔인해 보이네 ㄷㄷ..
그럴듯 하군요 사람을 생매장이라..잔인하다 너무
소설 ㄴ
@@연욱-n7d 가능성 있어보임 생매장 당하면 흙이 얼굴위에 떨어지는데 막기위해서 손으로 가리니까
보는 순간 마음이 먹먹하네요... 왜 슬픔 감정이 이렇게 전해지는지.. 슬픈 사연이 있을 듯... 맘이 너무 아파요ㅠㅠ
아무 것도 모르고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라지만 그냥 너무 슬프다 지금도 지금이지만 옛날엔 수많은 사람들이 더 무참히 죽었지.. 저 자세가 너무 슬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너무 안타깝다
안타까우면서도 혹시 죄가 있었나?라는 다양한 생각을 갖게 만드네..
저도 이생각 했네요
현대사회인이라 잘못을 했나 생각이 들겠지만
저 시대상 노예를 인간 아닌 물건처럼 대하니까
노예가 생매장 당했을 확률이 높음
끝에 마치 일반적인 장례방식이라 설명하지만 딱 봐도 비명에 간것 같구만.
사망후 근육 경직으로 인해 팔다리 손가락 굽히기도 힘들텐데
굳히 눕혀서 묻지않고 저렇게 꽁꽁 사맨다는 자체도 상식적이지 않으며
너무나 정교하게 얼굴을 감싸는 손하며
분명 재물로 바쳐졌거나 저런식으로 생전에 사람을 꽁꽁 묵어서 산채로 묻어서
죽인게 분명하다.
그 문화가 어디든 저런 미이라를
역사적 보물취급하며 그 당시 문화를
치켜올릴것이 아니라
잔인하고 인권을 멸시한 시대에 대한
비판의식을 갖고 바라봐야 되지않을까?
우리나라선 흔치않지만 굴장이라고 저런 자세로 매장하는 경우가 더러있습니다.
(네안데르탈인들 유적에서도 보이는 유서깊은자세죠.)
밧줄도 일종의 염습 개념으로 볼 수도있습니다.
(우리도 입관전에 시신 꽤나 타이트하게 꽁꽁 묶습니다)
또한 순장일 가능성은낮아보입니다. 순장은 지위가 높은 사람이 죽을때 인간을 부장품개념으로 함께죽여 넣는 건데 저 미라의 경우엔 단독으로 나온거라 순장의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어떤의식의 제물일 가능성은 있을지도)
다만 마지막에 고고학자가 장례풍습 언급한걸로봐선 뭔가 의식의 제물등으로 희생된것 같진 않은데, (물론 비주얼이 심히 그런쪽으로 의심하게 만들긴 하지만 ㅜ)영상만봐선 우선 판단유보합니다.
동감요😑
@@닥치통조림 네안데르탈까지 가기엔... 너무 갔는데. 저 자세를 만들어 묶는다는건 사후라는 개념을 생각해봤을때 순리대로 죽음을 맞이하도록 한게 아니라는 증거인거같아요. 악랄하네요
@@Giggle958 시신을 결박했다는 것과 자세만가지고 저 인물이 순장자, 강제로 바쳐진 제물이다 라고 속단할 수 없습니다. 제 댓글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네안데르탈 이야긴 그만큼 굴장 형태의 장례가 꽤 유서 깊었다는 의미로서의 예시입니다.(네안데르탈 이후로도 문화권에 따라 빈도는 다르겠지만 굴장형태의 장례는 계속 존속했습니다.)
@@닥치통조림 장례가 맞는거 같네요 밧줄로 결박했다기 보단 밧줄을 그물식으로 엮어 감싼 느낌이에요...
참.마음이아프네요.얼마나고통스러웠을까요.
괴로워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마음 아파요..
머리위로 흙이 쏟아지니까 어떻게든 숨 쉬어보려고 손으로 최대한 코 입 공간을 만들다가 죽은 자세라네요...
최후까지 살고자 했던 발악
불쌍...
아.. 그래서 저런 자세가 나오는거군요 하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 그렇구나
맘이 넘 아픕니다.
부디 좋은 곳에 계시기를..
인구를 줄여야지 지구가 오래살지 ;; 생각이란걸 해라
@@banwakon8550 그럼 인구때메 니가 주그면됌 ㅇㅇ
@@banwakon8550 그런 점에서 니네 가족이 제일 많이 기여한 듯
@엉냔 아 네 님 가족도 많이 기여한거 같네요 ㅎㅎ
아이고 ㅠㅠ 강제로 누군가에의해서 그렇게 당하신것같은데 좋은데가셨길을
미라도 미란데
저 밧줄이 오랜시간동안 형태를 거의 유지하고있다는게
좀 소름이다...대체 몇년이 더 지나야 썩는걸까?
저 상태로는 안 썩죠. 미라뭔지 모르나. 약물처리도 있지만 자연미라가 된 환경이면 사람뿐 아니라 다 안 썩죠. 같은 밧줄이라도 저기선 안 썩는거라 특이한 밧줄아니고 놀랄필요없어요.
@@jj-bt1ub 뭐..모를수도있죠 어쨌건 잘 보존된것이 놀라운건 사실이니까
@@jj-bt1ub 참 말투를 보아하니 남한테 지적질 잘 하는 사람이네요. 굳이 이렇게 표현을 해야하나..
@@youngjinkim5905 라고 무섭게 지적질하시네요..
800년전 모습인데 생생히 전해지네요. 공포와 경악과 슬픔...
와 신기하다 미라긴 한데 손이라던가 모양이 전부 유지 되어있네.... 뼈모양이면 이해하는데 사람손모양랑 모습이 그대로 유지된게 신기하다
하…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인정이요 ㅠㅠ
장례방식이 참 이상하네 오해받게
생매장 당한것 같은데...조금이라도 더 숨 쉴려고 코랑 입 주변 손으로 가려서 공간 만든 듯,,
인간의 잔인함이 느껴진다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웠을까!!!!
누가봐도 호흡확보하려고 코에 흙 안들어가게 하는 자센데... 장례풍습이라니 말도 안되지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났어요
저분의 고통소리가 들리는거 같은 느낌이라서...
아마도 제물인것 같아요..
얼굴 가리고 웅크리고 너무 무서웠던듯
지금이라도 어둠속에서 벗어나셔서 다행입니다.
삼가고인위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하소서.
1:58 장례방식 이라는데요.
@@yulee6730 순장 장례풍습 제물이란 뜻
@천국홍보팀 천대리 걍 뉴스에 나온거 말해준건데 빡칠일인가? 지혼자 풀 ㅂ기 하네
@천국홍보팀 천대리 지혼자 뭐하냐 ㅋ
@@yulee6730 어디까지나 전문가의 추측입니더~~ 너무 당당하게 얘기하진 말어유~
2:00 다들 영상 끝까지 안보고 댓글부터 달았네...... ㅎㅎㅎㅎ
미라에 대한 책에서 보니까 남미 지역에서 발견된 미라들 중에는 죽은 사람을 웅크린 자세로 앉히고 손은 얼굴 위에 댄 후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게 팔다리를 묶어서 그렇게 웅크려 앉은 자세로 매장한 것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런 방식을 썼을까요? 종교 때문인가?
@@Cheong07 관련 자료들을 보니까 당시 종교 이외에도 장례 풍습상으로도 그런 듯 싶네요.
산 제물이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고 봅니다. 저 지역은 아니지만 현 멕시코시티(테노치티틀란)에 위치했던 아즈텍제국의 경우는 산 제물을 바치기 위해 타 부족을 수렵하고 목축하듯이 억제했습니다.
적게는 수백에서 수만에 이르는 인간을 줄세워 심장을 도려낸 이유에는 이 지역에는 가축이라 부를 요소가 라마를 제외하면 전무했기에 스콜기후로 인한 농업의 작황이 좋지 못한 지대에서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할 방법은 식인행위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선적으로 남아메리카 문명의 요소는 야만적 문화의 반영이라기 보단 생존을 위한 타개책이라 봐야 합니다.
그리고 순장문화는 대부분의 고대~고전 문명에는 존재했었습니다.
아시아 문명의 중국 상고~한까지도 순장은 권력을 나타내는 상징으로서 활용되었습니다.
참고로 일본과 한국은 이 시기에는 족장제 문명이었습니다.
@@blyatguy2441 아즈텍 단백질 부족설은 지금은 폐기되었고 정치적으로 불안했던게 이유라고 하네요 당시 메소아메리카의 지형적, 문화적 특성상 감당할 수 있는 영토 크기를 넘어서면서 행정을 유지하기 어려워지자 주기적으로 인간사냥을 벌이는 공포정치를 통해 제국을 유지했다고 합디다 그야말로 아즈텍만이 할 수 있는 엽기적인 발상인 듯..
@@blyatguy2441 워낙에 가축이랑 안 붙어 살아서 동물들이랑 붙어살던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인이랑은 달리 동물병에 면역이 없어서
이베리아 계통 남유럽한테 침략당할 당시에 병으로 많이들 죽었다고 카더라
마지막 순간 얼마나 고통스럽고 두려웠을까...
그것보다 밧줄이 어떤 식물섬유로 만들었길래 저렇게 멀쩡하게 남아있는지가 더 신기함
그러게
시체도 안 썩었으니까 밧줄도...
우는 미라...
저 사람이 태어났을 때 젊은 부모님은 얼마나 기뻐했을까?
앞니두개씩 뽀얗게 올라오고 아장아장 걸음마 시작하고...
키도 쑥쑥 자라면서 의젓해졌겠죠?
이렇게 몇백년뒤에 미이라가 되어
발견되리라 꿈이라도 꿨을까,
부디 잔인한 죽임을 당한게 아니길
늦게라도 빌어봅니다.
고대에는 아기탄생이 큰 기쁨 이런거아니었던 경우도 많아요 부자나 왕족처럼 풍족한 경우제외하고는 가난한 집들은 아기태어나는걸 반기지않는 경우도 허다하고 영아사망율도 매우 높아서 정을 그리주지않고 키우거나 사냥이나 농사 돕는 인원 정도로 생각하고 키운 경우도 많았어요
@@라라3686 그쥬ㅜㅜ
존나 뜬금이긴한데 님 극 F같음
저거 어떻게든 숨 쉬려고 손으로 입 막아서 공기 만들어보려는거 ㅠ
인간은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네요.. 저 다음 생에는 자유로운 사람으로 환생했길..
현지 전문가가 장례문화라고 하잖아;; 지 뭣대로 해석하네;
@@AngryFace_ 장례문화는 맞지. 순장풍습
@@dy5hxf7yw3 저기 어디서도 순장이라고 한적은 없는것같은데..
안태어나길바래야지 태어나는게 고통인데
@@통하마 검색해보세요. 저기 추가 발굴로 어린이 어른 20여구가 무더기로 나와서 이미 순장으로 추정중인데요...
생매장 당했을때 저렇게 코와 입 부근을 손으로 감싸는게 조금이라도 산소를 확보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하더라고요
저시절때 저딴 지식을 어캐알고 해 ㅋㅋ
@@이지훈-x5e7y 본능이겠죠
@@이지훈-x5e7y 역시 98kg 지훈이 ㅉㅉ
@@이지훈-x5e7y 왜 못함? 벌레들도 살기 위해 도망가고 몸을 비트는데 아무리봐도 옛날이라고 해도 사람이 숨 쉴 공간 확보할줄도 몰랐을까
인간들에 잔인함에 극치가 어데 까지 인지.
인간이랑 같이 살아가는 거 자체가 괴로움인 듯
근데 저 포즈는 밀려들어오는 흙때문에 어떻게든 숨 쉬려고 얼굴을 가린게 아닐까요
미라 보자마자. 공포 슬픔 두려움 이란감정이 죄다 느껴지는게 신기하다
보는순간 넘아푸다마음이
얼마나공포였을까
매일감사하며살아야지
1:06 제물과 함께 발견됬다고 하는걸보니 제물인엇같네요..
이휴 가슴아파 ~
줄이 지금까지도 감싸고 있다는게 더 신기해
이거 보는데 왜 내가 숨이 안쉬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지... ㅠㅠ 부디 고통 없는 곳으로 가셨기를.
아 마음이 아파요
지금이라도 풀어주시길바람니다
저거 박물관으로 박제 될듯
손 보존 진짜 잘됐네...
세상에서 가장 악한게 인간이 아닐까...정말 너무 끔찍하고 싫다 인간의 잔악성이...
@@Greece-farmer ㄴㄷㅆ
@내일 예수쟁이 왔노
800년이 지나서도 밧줄이 풀어지지 않는구나
영상내용이랑 BGM이 매치가 되나요??? 나만 이상하게 느끼나
이게 과연 장례방식인지 , 범죄자 처벌방식인지 1000년전 일인데 누가 알리?? 고고학자라고 만물박사가 아닌것.
시멘트 통에 산채로 담궈지는 사람들도 천년뒤엔 특별한 장례방식 ㅇㅈㄹ 할수도 있지ㅋ ㅋ
아 말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그걸 분석하려고 고고학자라는 직업이 있는건데 오피셜마저 못 믿는거면 직업이란 개념은 왜 있으며 님은 평소에 뭘 믿고 사는것인지
고고학자들도 틀릴 수 있죠. 상상도 추측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나 이유는 언제나 만날 수 있어요.
범죄자 처벌 방식인데 주변에 저런 부장품을 같이 묻어줌?
과거에 저렇게 부장품 묻어줄 정도면 고위 계층인데
참 관대한 나라네 ㅋㅋ
밧줄도 안 섞었다니.....신기함
결박한게 아니라 정성스레 장식처럼 어망형태로 묶은것을보니 관습에 의한 장례풍습 같습니다. 라고 믿고싶습니다.
자세 보니까 산 사람 묻은 게 빼박이네요.. 보통 죽고 나서 묻으면 저렇게 격정적인 자세가 나오진 않을 텐데
@@점온-m8f 장례문화라고 마지막에 자막뜨는데ㅋ
@@user-oo6yh8cx5b 그 장례문화가 순장일수도 있음
@@123_mugcup 헐~알려줘서 고마워해야하나?소름끼쳐서 모르는게 좋았을듯ㅠ
그건 근거가 말이 안되는데 비록 실제 순장일수도 있지만 그건 억측임 자세는 묶었을때부터 그렇게 된건데 그거땨뮨이라는건 억측이지
불쌍하네요 맘이 아프네요 사후세계가 제발있길 바래요 인간의 잔인함 꼭 댓가가 따르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의해서 억울하게 순장되셨을까... 비록 위에선 편하게 쉬시길
예나 지금이나 인간은 잔혹하다.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인간들은 참으로 잔인한 면이 있어요 슬프네요.
저 시절에 지하7층 구조물을 어떻게 만들었데?
시간이 지나면서 위로 쌓인거 아닐까요 원래 그리 깊지 않은곳에서?
존네 파는거지
고통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슬프다 정말.......
우리나라도 부여, 고구려시대에 순장 풍습있었어요~
설마 산채로 꽁꽁묶여 제물로 바쳐진건 아니겠지 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제라도 편안하게 쉬길 바랍니다
과거의 일을 현재의 관점에서 해석하려드는
무지를 범하지마라
역사는 현재와의 대화이다 카아
내가 본 해골중에 제일 살아있는 것 처럼 느껴짐 몹시 비참하고 슬프다ㅜ
ㅠㅠ 800년동안 울고있었던거 아냐
진짜 너무 슬프다
일반적인 장례방식이라기엔 미라의 상태가 일반적으로 보이지 않는건 저만 그런건 아닐거라봅니다 보는순간 안쓰러움과 고통스러움이 교차하네요 범죄피해자나 제물이 아니엿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라도 편안하게 해줘라 밧줄 풀어주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ㅠㅠ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감히 상상이 되지않는다.. 저 자세로 숨을 거둬야했다니..
마음이 짠..하네요...
산채로 묻은겨???
보기만 해도 가슴 아프다 사람이 사람에게 저게 말이 되냐....저 사람에게 고통을 준 인간들 꼭 지옥에 떨어졌기를
무슨상황이었는지 800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어찌 알겠나.. 제물일수도 있고 죄인일수도 있는거지 그저 저분이 무슨 이유였든 살아있는 상태로 저렇게 되신게 아니길 바랄뿐
@천국홍보팀 천대리 아니 시체가 왜 말을 해
비유적인 표현으로 시체는 말한다고 한거지요,, 사후강직 시반 등으로 여러가지를 알아낼수 있는데,, 실제로 부검의 분들은 저렇게 많이등 표현합니다
@@최강아이돌신도하-k2n 유튜브 수준이 이렇게 낮았었나보네
차리리 죄인이여서 형벌받은거라고 해줘...
반듯하게 누운 자세가 아닌 걸 보고 인신공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시신을 반듯하게 눕혀 매장하지 않는 장례 풍습은 세계 각지에 흔하게 있음. 한국에도 비슷한 고대에는 시신을 옆으로 눕히거나 웅크린 자세로 묻는 풍습 있었어요. 특히 몸집이 작은 어린아이들은 웅크린 자세로 옹기에 넣어서 매장하기도 했고. 인신공양이라고 확인되지 않은 이상 섣불리 맘아파 할 필요는 없음 ㅎㅎ
시간이 오래 흘렀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대의 형벌을 보면 인간이 얼마나 잔악한 존재였는지 알 수 있다.
@천국홍보팀 천대리 예수 = 럭키 이만희
@천국홍보팀 천대리 전 부천님 믿습니다
사람이 귀신보다 더 잔인하고 무섭다.
얼마나 슬펐을까 아무 이유도 없이 죽어야한다는게 인간이 인간을 죽이고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는것 만큼 잔인한게 있을까 이세상에
밀양 것들 잡아다 저렇게 매장 해야
댓글러 중에 영상 끝까지 본 사람 몇명 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영상이었다
인간은 가장 나약하면서도 가장 잔인한 동물입니다...
보기만 해도 괴롭다 ㅜㅜㅜ 너무 잔인하다
보통은 손을 목이랑 얼굴부위에 갖다가 동동 묶어놓지 않을텐데. 매듭도 얼굴에 있고 밧줄묶은 형태가 몸에 뒤집어 씌운듯이.. 죽기 전에 묶었든 죽은 후에 묶었든 하여간 잔인하네
죽기전에 묶었을 확률이높음
사후경직땜에 죽은후에 묶었다면 묶는과정에서 뼈가 다 뿌러지지 죽기전에 묶은거아님?
사후경직이 한순간에 훅?
시간이 흐르면서 천천히~
그냥 죽은이후에 묶인거였다면 좋겠다 산채로 묻어버렸단걸 상상해보면 너무 무서움
뭔가 많을걸 알고있었던 사람인가 보네요..
왠지 아기가 보고싶어서 우는 엄마같아요ㅜㅜ 그정도의 슬픔이 느껴지네요
보는 순간에 인간의 잔인함이느껴집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