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의견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진리를찾아 공부하면서 터득한 내용과 거의 모든것이 비슷합니다.. 인생의 시작과 끝을 알기위해 철학, 종교, 심리, 의학, 양자물리학, 사서삼경등등 모든것들을 읽고나서 저도 교수님의 내용과 같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현재는 경제적 부와 평화와 행복을 모두 이루었습니다..
멋진 가설 입니다 언젠가 아니면 누군가 이야기 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는 모르겠네요 글로 쓰려니 좀 어렵네요 그냥 속으로 혼자 노래를 흥얼거리고있는데 다른친구가 옆에서 같은 노래를 흥얼거리나 입으로 또는 목으로 흥얼거리는것을 듣거나 느껴본적이 있을겁니다 우리의 뇌 는 주파수를 송수신 할줄 압니다 그리고 수많은 주파수들을 정확하게 캐치할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어릴때 자주 경험하게 되는데요 세상을 바꿀만한 아이디어들도 주파수로 계속 떠다닙니다 그러다 문득 갑자기 그런것들을 수신받을때가있습니다 어쩔때는 0.001 초도 안되게 찰나로 이미지로 지나갈때도 있고 어쩛때는 0.001 초라는 순간에 아무것도 모르고있는 어떤 사건이나 처음본제품이나 상황 등이 한순에 모든것이 이해가 될때도 있습니다 전기의 발견 전화기의 발명 비행기의 발명 등 수많은 역사적인 일이 일어나지만 그것을 캐치하고 세상으로 꺼내어놓은사람은 우리가 발명가 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아이디어는 지구상에서 계속 떠다니고있는중입니다 영화나 음악이나 모든 창작물에 적용 되고있습니다 글로 잘 설명이 되었는지모르겠네요 이건 제가 어릴때부터 항상 생각하던 것들입니다 다른분들도 마찬가지로 이런생각을 하고는있으나 겉으로 이런 가설을 표출하고 세상밖으로 꺼내는 사람은 정말 드문것같습니다 멋진영상 입니다!!
아카식레코드는 모든 영혼들의 기억저장소라고 봅니다. 단순 과거뿐아니라 현재 미래의 모든 시나리오를 담고 있는 영화필름이라고 보믄 맞을듯합니다(순수 제 생각입니다.ㅋㅋ)무속인이 미래를 맞추는 것이 타인의 아카식레코드를 읽어서(용한분들입죠..제대로 수련하신분들..) 이런 선택들을해서 살아가면 이렇게 된다..라는 결과물을 보기땜에 맞추는 거라 보고있구요..무속인이 미래보다 과거를 잘 맞추는 이유는 이미 저질러놓고 되돌릴수없는 완성된 내 과거이니 맞추는거고 미래는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우린 수만가지의 시나리오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게되니, , 맞추지 못하는거 아닐까유?제생각입니다..암튼 앞으로 나아갈수록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선택을 하고 나아가게됩니다. 순간순간의 선택에 의해 우리 미래가 바껴서 결정되어지는거겠..쥬?그게 우리 미래인거라 봅니다😁선각자?들은 이런말을 했었죠. 항상 깨어있으라...깨어있으면서 우리가 하는 선택들을 주시하게되면 조금이나마 우리의 운명? 뭐 운명이라기보단 우리의 미래가 바뀌지 않을까봅니다..술에 만취되어 또 떠들고 갑니다..걍 디비자야지 에휴ㅋㅋㅋ
선생님 맞아요. 저도 너무나 힘든일이 있어 종교를 떠나서 마음으로 기도를 진심을담이 했더니 뭔가 머리에 기운이 느끼면서 번쩍 번개치듯 전류가 흐르는것을 느꼈어요. 너무 신비로운 환희심속에서 뭔가를 나를 깨우게 되었어요.이것을 알고는 있지만 짤막한 글로 설명하기가 길어질것같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송과체를 건드리셨나보네요..보통 제 3의 눈이라고도 하죠. 공허의 상태에서 자신의 진심이 피어날때 (간절함이든 허무함이든) 생전 겪어보지 못한 느낌이 뇌에서 오죠.. 좌뇌,우뇌 사이에 좁은 틈을 둔 건물사이처럼 빈 얇은공간이 있는데 그사이에 좌,우뇌가 연결되는 지점 그 한가운데에 송과체가 있어요. 선생님께선 최대한 중립적으로 설명하실려고 직접 언급하시지않고 마치 경계선에서 돌고도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는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번 조사해보시면 여러가지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중간에 알아보시다가 우호적이지 않는 어떤세력이 이 송과체를 중요시 해서 이것은 악마의 힘이다, 계략이다 이런얘기를 들으실 수도 있는데 원래 오랫동안 간직해온 인간의 기본적인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소수의 인간들만 그 기능의 지식을 간직한 채 대다수의 사람들의 눈을 멀게 했다는 것이 맞다고 봐야죠..)
붓디계의 존재들로 부터 지상의 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의 아이디어가 전해져요 명상으로 육체가 고요해지면 아스트랄체 또한 고요해지고 그다음 멘탈체가 고요해진 후 생각이 끊어지면 코잘체 의식으로 올라가는데 그 곳에 아카식레코드가 있어서 전생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코잘체 의식은 붓디계 존재의 메세지를 수신할 수 있을 만큼 진동이 순수하고 빠른상태가 되고 잠재의식이나 무의식이라고 할 수 있는 개인들의 의식체입니다. 코잘체 의식까지 방해없이 진입하면 최적의 최면상태라 볼 수 있고 내담자의 의식(박애적 사랑에 아주 가까운)이 굉장히 높은 상태라면 그 내담자의 코잘체는 자신의 붓디체(상위자아)가 바로 응답하여 진리와 지혜를 전할 수 있어요 인간의 코잘체(하위자아)는 분리의식을 가지고 있고 동물은 코잘체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분리의식 없고 사랑을 어떤 판단도 하지 않고 표현하고 식물은 코잘체와 멘탈체가 없고 기본 단위 정도의 아스트랄체가 있어서 약한 감정과 감각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햇빛을 감지하고 그 곳을 바라보며 성장해요 보통의 사람들은 아스트랄체(감정 욕망)를 중심으로 에테르체와 육체로 삶을 살고 윤리적 도덕적인 사람들은 멘탈체 이상의 의식체로 아스트랄체 이하의 체들을 이끌며 살아갑니다. 붓디체로 그 이하 체들을 이끌며 삶을 사는 사람들을 우리들은 성인이나 구루라 해요 붓디체는 모든 만물을 하나로 의식하고 사랑을 쏟아붓는 의식만이 있는 상태죠 육체의 뇌는 자신의 상위의 체들의 정보를 수신하고 멘탈체는 신경계 중추를 맡고 있어서 육체를 움직이는데 역할을 해요 육체의 어느 부분이 절단이 되었을 때 환상통이라 하는 통증이 있는데 이건 아스트랄체가 그 육체의 모양대로 존재하고 있기에 절단되어 없는 육체의 부위라도 통증을 느끼고 이 통증은 감정과 욕망과 관계되는 아스트랄체에서 뇌로 전달되어 육체의 그 부위에 관계된 뇌의 부분이 자극받아 그 부위 육체가 절단되어 없는데도 그 부위에 통증을 느끼게 되죠 끌어당김은 아스트랄체와 멘탈체가 관계되어서 욕망과 생각의 사념체가 그와 같은 진동의 환경이나 사건과 어우러지며 느린 진동의 육체계로 진동의 차이로 인한 시간 차가 있게되고 결국 끌어와 나타나지게 됩니다 하지만 코잘체의 의식에서 부터인 반듯이 일어나야 할 일들은 멘탈체 아스트랄체의 작용인 끌어당김과 상관없이 일어나고 이런 일들은 숙명이라 할 수 있는데 반드시 겪어내어 배움을 가져야 하는 도전 과제들인데 누구나 빠짐없이 가지고 육체계의 삶을 살고 있어요 지구에서 모든 윤생의 배움은 사랑을 향해가는 길목에서 이뤄지고 있어요 사랑은 매우 고차적인 지혜와 감정이라 수없이 많은 감정을 겪어야 하고 수 없이 많은 좌충우돌인 삶에서 지식을 가지고. 이렇게 모인 지식들이 더 고차의 지혜로 발전하면 박애적 사랑이라는 최상의 상태인 정선된 지혜와 감정인 신의성품이 물질계에서 발현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물질계에서 스스로 성장한 영은 물질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면서 외부 개입이 아닌 직접 육체를 가지고 물질계를 이끌 수 있게되며 점차 물질계의 모든 존재들이 하나의 의식으로 나아가는 성장에 영향을 주며 지구 물질계 차원을 더 가벼운 진동 영역인 아스트랄계로 상승시키게 됩니다 이것을 차원상승이라 해요
너무나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저는 다른사람을들을 만나면 그사람의 감정이나 육체적아픈곳과 그사람의 미래가 느껴집니다 원해서 이리된것도 아니고 5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ㆍ 물론 어렸을때부터 꿈 이 잘맞고~육감이발달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기도하면~ 문제가바로 풀리는경우가 종종있었습니다~ 5년전부터 심하게 시작된경우에는 고통스러웠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있슸닏다. 그런데 왜 나에게 이런일이 ~~? 생겼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충분히 많을걸 아실거같아 글드립니다. 짧은 답 이라도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매우 공감가는 가설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의 필요성은 이미 인류가 경험적으로 알게 된 사실입니다. 긍정적인 정서를 가지고 명상을 하게 된다면, 좋은 아이디어나 영감이 떠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송수신 때문인지, 아니면 뇌의 자체 기능 때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긍정적인 생각 습관 속에서 명상으로 좋은 열매를 얻어 생활에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을 마음 한켠에 두게 되고 내 세상이 그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듯이 느껴지기도 하잖아요. 구심점이 바뀌는 느낌이랄까.. 저한테는 주파수는 정확하게 한 점을 맞추지 않으면 효과없을거 같다면 구심점은 폭넓게 작용하고 의식하지 않아도 끊임없이 돌고돌거 같아서 이 단어를 썼을 때 좀더 와닿는 거 같아요. 아직 어떤 것도 끌어당겨본 적은 없어서 틀렸을 수도 있어요..
우리의 오감 감각기관은 수신기이고 두뇌는 수신된 오감의 감각을 우리의 내면에 세상으로 변환시켜 투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내면에 펼쳐진 세상을 그저 인식만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우리의 바깥에 존재하는 듯이 느끼고 그 안에서 사는 존재라는 느낌까지 갖습니다. 감각기관이란 이미 존재하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주파수인 것을 존재처럼 만들어 우리로 하여금 경험하는 듯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항상 좋은이야기 감사드려요~ 방금 이야기에 문득 든 생각을 나누면 좋을까싶은데요 제가 요즘에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그렇고 모든 사람의 뇌인지 정신인지가 어쩌면 지금 이야하신 아카식레코드같은 무한대의 정보를 처리할수있는 가능성이 있는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이야기를 전에 듣기도 했지만요 이번엔 그게 저 스스로에게 적용된 느낌혹은 감각과 생각으로 와닿았달까요 그런 생각을 하다가, 그렇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싶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문득 나 있는그대로 머물고 멍때리듯 마음을 비우고 이완하고 있어야, 그렇게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그렇게 해야 전기회로가 연결되서 전류가 통하듯 연결되고 그런게 이루어지듯 될것같다는 생각이 지금 이야기하다보니 드는데요 아까 그걸 비유가 될까싶은 상황을 생각해보게 됐는데요 혈관에 혈전이라는 불순물이 끼여있으면 피가 안통하듯이, 생각이 불순물처럼 끼여있으면 흐를 것들이 흐르지 못하고, 막히게 되는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 또 생각난 다른 하나의 비유로는 전도체로 레몬을 쓰기도 하는데요 뭔가 이런 채널이 되려면 어떤 영성이랄까 그런 영감이 있어야한달까, (아니면 있는게 아니고, 생각만 없어지면 저절로 그리되는걸까도 싶은) 레몬처럼 상콤하고, 철처럼 짜릿한 영성적인 영감을 가지고 있을때 요것이 또 이어지고 연결될수있나 싶기도 해요 어쩌면 이미 있는 생각이고, 별거아닐수있지만 혹시 활용이 되고, 단서가 될까싶기도해서 생각난김에 이야기나눠봤어요 제 생각에 제가 어떤 쉬운 비유를 잘 찼는 편인것같아서, 혹시 이게 유용할무언가가 되지않을까싶었어요 객관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요ㅎ 그러면서도 이런 이야기를 또 어딘가에 더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나눠보는것도 좋을까싶은생각도 나는데요 그런걸 아시면 추천도 해주세요~ 무엇보다 석정훈선생님의 가시는길에 제일먼저 도움이 되고 싶으네요 ~^^ 항상 고맙습니다~~~♥
🍀🍀 ""명상...뇌를 상위차원의 지식과 연결해주는 채널.."" 아하...깨닫고 갑니다.. 작년부터 알 수 없는.... 만난적도 없었는데... 아주 오랫동안 함께 살았던 사람같은 느낌이... 끌림과 떨림으로... 뭐지? 뭐지?...너무나 궁금했는데.... 나의 인생에 꼭 만나야할 인연에 대한 신호를 감지한듯.... 우리의 뇌는 신호를 주고 받는 통신기능이 있다는게 왠지 수긍이 갑니다..
우주와 제가 그 주파수를 일치시키기가 힘들어요. 알고는 있지만. 명상과 의식적으로 나의 생각과 행동을 느끼면서 살아가면 주파수 맞추기가 쉽겠죠. 상상하기도 주파수 맞추기인것 같아요. 실험정신을 발휘해서 조금 어려운 소원이 하나있는데 상상으로 끌어당겨 보겠습니다. 이루어지면 그 과정을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원을 정하고 이루려고 노력하겠나느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느끼고 경험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모든 사람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고 알 수 있기에 모든게 연결되어 있고 전체가 하나이고 나 외에 다른 것은 없다는 것을 느꼈지만 그것 또한 순간의 꿈처럼 지나가고 다시 현실이라는 꿈으로 돌아 옵니다. 본질을 알면 현실의 의미를 좀 더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다 제가 돈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무엇인이 탁 하고 떠올랐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경제적 능력이 없으셔서 아버지에게 의존 하며 지냈습니다. 어머니는 어릴때 부유한 집의 딸이 었으나 결혼 후 단칸방부터 시작 해야했습니다. 두분은 항상 돈때문에 많이 싸우셨고 어머니는 항상 돈이 부족하다는 말을 평생 저희에게 하셨습니다. 그 과거가 문듯 떠오르면서 제게 주어진 돈의 무의식 였음을 깨닫네요. 이제 어찌 치료 할까요?
맞습니다 주파수를 읽을 수가 있어요 머리신경 중심인 백회로 주파수를 받아드릴수있어요 그리고 뇌의 중심인 송과체가 받아드린 주파수를 읽어요 선생님이 무의식치유를 하시는데요 슬픔 기쁨 수치심 두렴들이 기타 감정들 각기 내는 주파수가있어요 즉 이런 감정들이 느끼는 느낌들이 주파수가 달라요 빙의도 그 주파수가있고 빙의의 음성도 주파수가 있기에 목소리도 다른사람으로내죠 이 감정들이 저장되는 위치가 오장육부별로 나눠지죠 모든게 무의식인데요 오장육부에 특히 많이 쌓여요 무의식을 치유를 계속하면 머리회전이 빨라집니다 아이큐가 변합니다 저장된 감정을 지우는것이 머리생각을 빠르게 한답니다 컴퓨터의 내장하드를 지우는 것과같은 효과죠 10프로 허용된 뇌가 열리기시작합니다 무의식을 텅 비우면 뇌가 어떻게 될까요? 200살 사는 사람도 있을걸요 지금 사람의 진화의 첫걸음을 뛰는듯 사람의진화가 빠르게 될듯합니다
내가지금까지 가장설명하기가 애매해던걸 확실하게 말씀하시네요 안테나도 채널.발신.말씀 은 인간은 아직전문가란.인물들 도 모르는 무한정 이 있을것입니다 나는 몸을만지면서 회복시키고 치료하다보니 언제부턴가 지금이사람이 어떤생각.마음에따라 모든 게 몸으로 나타난다 악한맴 행복.착한 인가 .멍청한맴 포기인가체념인가. 등등 ㅡ하나 지금까지 그어떤 전문가들돋 기록된 게 없어 나혼자만 이상한가 생각했다만 손님들 겐 지적하고 확인하면서 배우고있다.갑사합니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흔히들 그림을 그리다보면 그림과 내가 서로 닮는 경험을 많이 하실겁니다. 그림의 표정 나도 모르게 그대로 따라하면서 그리고 있고 알게모르게 나랑 닮게 그리게 되고 이런거 저는 좀 신기한게 그림을 그리다보면 그날그날 머리카락의 상태가 그림에 반영이 되곤 합니다. 머리가 좀 기름졌다거나 방금 감아서 헝클어졌다거나 하면 나도 모르게 제가 그리는 그림의 캐릭터의 머리카락도 그걸 닮게 돼요. 표정이나 외모, 체형 따위는 우리 몸에 속속들이 신경이 뻗어있으니 이러한 감각이 알게 모르게 그림에 반영되는거라 여길 수 있지만서도 머리카락에는 신경이나 감각이 없잖아요? 말 그대로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지지 않는 이상 감각될리 없는 머리카락의 상태가 내가 그리는 그림에 반영된다는건데요. 미술적 영감은 대체 정체가 뭘까요? 그림을 그리는 동안 내 영혼이 내 외부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는걸까요 ㅋㅋ 물론 개인적인 경험이라 신빙성이나 객관성은 전혀 없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우리의 뇌가 송수신 안테나라는 설은 진실입니다.
언제나 진실을 공론화 하고 공유 하시는 석정훈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겸손하게 말씀하신 것들이 그저 '대담한 가설'이 아니라 '우주의 진리', '삶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곱씹을수록 멋진 말씀입니다! 빛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난 인류의 비밀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이 분 진정 홍익인간.
동감입니다😊
@@LoseYourself-j1w 아는것과 행할수 있느냐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비밀일까 개소리일까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뇌가 환해져 웃고 있어요 ^^
다 스베덴보리가 폭로한 거에요. 1700년대에
교수님의 의견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진리를찾아 공부하면서 터득한 내용과 거의 모든것이 비슷합니다.. 인생의 시작과 끝을 알기위해 철학, 종교, 심리, 의학, 양자물리학, 사서삼경등등 모든것들을 읽고나서 저도 교수님의 내용과 같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현재는 경제적 부와 평화와 행복을 모두 이루었습니다..
저도 이루고 싶네요 !! 즐겁게 해보겠습니다 감사하고 기쁘게!
너무 부럽습니다~~~ 잘 이어 가시길~~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
멋진 가설 입니다
언젠가 아니면 누군가 이야기 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는 모르겠네요 글로 쓰려니 좀 어렵네요
그냥 속으로 혼자 노래를 흥얼거리고있는데 다른친구가 옆에서 같은 노래를 흥얼거리나 입으로 또는 목으로 흥얼거리는것을 듣거나 느껴본적이 있을겁니다
우리의 뇌 는 주파수를 송수신 할줄 압니다
그리고 수많은 주파수들을 정확하게 캐치할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어릴때 자주 경험하게 되는데요
세상을 바꿀만한 아이디어들도 주파수로 계속 떠다닙니다
그러다 문득 갑자기 그런것들을 수신받을때가있습니다
어쩔때는 0.001 초도 안되게 찰나로 이미지로 지나갈때도 있고
어쩛때는 0.001 초라는 순간에 아무것도 모르고있는 어떤 사건이나 처음본제품이나 상황 등이 한순에 모든것이 이해가 될때도 있습니다
전기의 발견 전화기의 발명 비행기의 발명 등 수많은 역사적인 일이 일어나지만
그것을 캐치하고 세상으로 꺼내어놓은사람은 우리가 발명가 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아이디어는 지구상에서 계속 떠다니고있는중입니다
영화나 음악이나 모든 창작물에 적용 되고있습니다
글로 잘 설명이 되었는지모르겠네요
이건 제가 어릴때부터 항상 생각하던 것들입니다 다른분들도 마찬가지로 이런생각을 하고는있으나 겉으로 이런 가설을 표출하고 세상밖으로 꺼내는 사람은 정말 드문것같습니다
멋진영상 입니다!!
명상을 하면서 내면의 소리를 듣고 점점 나아지고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은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카식레코드는 모든 영혼들의 기억저장소라고 봅니다. 단순 과거뿐아니라 현재 미래의 모든 시나리오를 담고 있는 영화필름이라고 보믄 맞을듯합니다(순수 제 생각입니다.ㅋㅋ)무속인이 미래를 맞추는 것이 타인의 아카식레코드를 읽어서(용한분들입죠..제대로 수련하신분들..) 이런 선택들을해서 살아가면 이렇게 된다..라는 결과물을 보기땜에 맞추는 거라 보고있구요..무속인이 미래보다 과거를 잘 맞추는 이유는 이미 저질러놓고 되돌릴수없는 완성된 내 과거이니 맞추는거고 미래는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우린 수만가지의 시나리오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게되니, , 맞추지 못하는거 아닐까유?제생각입니다..암튼 앞으로 나아갈수록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선택을 하고 나아가게됩니다. 순간순간의 선택에 의해 우리 미래가 바껴서 결정되어지는거겠..쥬?그게 우리 미래인거라 봅니다😁선각자?들은 이런말을 했었죠. 항상 깨어있으라...깨어있으면서 우리가 하는 선택들을 주시하게되면 조금이나마 우리의 운명? 뭐 운명이라기보단 우리의 미래가 바뀌지 않을까봅니다..술에 만취되어 또 떠들고 갑니다..걍 디비자야지 에휴ㅋㅋㅋ
끼리끼리논다 주파수맞는 사람끼리 어울립니다~어느날 서서히 죽고못살듯 친했던 사람도 저절로 멀어집니다 서로 주파수가 달라졌으므로...그렇게 인간관계를 이해하기시작했더니 상처 받지않고 받아들이게되더라구요...나의목표는 주파수를 올리는것이고 위대해지는것이므로..
그렇군요. 깨달음이 옵니다...
막연한 것들이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맞아요~☺️
선생님 맞아요.
저도 너무나 힘든일이 있어 종교를
떠나서 마음으로 기도를 진심을담이
했더니 뭔가 머리에 기운이 느끼면서
번쩍 번개치듯 전류가 흐르는것을
느꼈어요.
너무 신비로운 환희심속에서 뭔가를
나를 깨우게 되었어요.이것을 알고는 있지만
짤막한 글로 설명하기가 길어질것같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송과체를 건드리셨나보네요..보통 제 3의 눈이라고도 하죠.
공허의 상태에서 자신의 진심이 피어날때 (간절함이든 허무함이든)
생전 겪어보지 못한 느낌이 뇌에서 오죠..
좌뇌,우뇌 사이에 좁은 틈을 둔 건물사이처럼 빈 얇은공간이 있는데
그사이에 좌,우뇌가 연결되는 지점 그 한가운데에 송과체가 있어요.
선생님께선 최대한 중립적으로 설명하실려고 직접 언급하시지않고
마치 경계선에서 돌고도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는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번 조사해보시면 여러가지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중간에 알아보시다가 우호적이지 않는 어떤세력이 이 송과체를 중요시 해서 이것은 악마의 힘이다, 계략이다 이런얘기를 들으실 수도 있는데 원래 오랫동안 간직해온 인간의 기본적인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소수의 인간들만 그 기능의 지식을 간직한 채 대다수의 사람들의 눈을 멀게 했다는 것이 맞다고 봐야죠..)
축하드립니다. 인간은 고통의 순간에
원망이 아닌 “순수한 절실함”으로 깨어납니다.
계속 사랑 가득 깨어난 삶을 살아가시길🙏🏻
'기' 전자기적인 느낌을 뜁니다
'도' 통노, 신경망,도로, 기가흐르는 길
기도를 하는 이유의 신경망구축에요
님이 신경망구축을 원했으니까
신비로운게 아니죠 님이 원했으니깐요
신은 존재하지 않아요
만물이 전자기적인 진동을 뛸 뿐에요
소원에 주파수를 맞추는 것! 얼마 전 발견한 사실인데 명상을 꾸준히 한 이후로 이상한 사람들은 바로 떨어져 나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주파수가 달라졌기 때문일까요 영성공부에 좋은 채널입니다 ㅎㅎ 곧 10만 구독자 되시기를!!
붓디계의 존재들로 부터 지상의 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의 아이디어가 전해져요 명상으로 육체가 고요해지면 아스트랄체 또한 고요해지고 그다음 멘탈체가 고요해진 후 생각이 끊어지면
코잘체 의식으로 올라가는데 그 곳에 아카식레코드가 있어서 전생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코잘체 의식은 붓디계 존재의 메세지를 수신할 수 있을 만큼 진동이 순수하고 빠른상태가 되고
잠재의식이나 무의식이라고 할 수 있는 개인들의 의식체입니다.
코잘체 의식까지 방해없이 진입하면
최적의 최면상태라 볼 수 있고
내담자의 의식(박애적 사랑에 아주 가까운)이 굉장히 높은 상태라면
그 내담자의 코잘체는 자신의 붓디체(상위자아)가 바로 응답하여
진리와 지혜를 전할 수 있어요
인간의 코잘체(하위자아)는 분리의식을 가지고 있고 동물은 코잘체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분리의식 없고 사랑을 어떤 판단도 하지 않고 표현하고 식물은 코잘체와 멘탈체가 없고 기본 단위 정도의 아스트랄체가 있어서 약한 감정과
감각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햇빛을
감지하고 그 곳을 바라보며 성장해요
보통의 사람들은
아스트랄체(감정 욕망)를 중심으로
에테르체와 육체로 삶을 살고
윤리적 도덕적인 사람들은 멘탈체 이상의 의식체로 아스트랄체 이하의 체들을 이끌며 살아갑니다.
붓디체로 그 이하 체들을 이끌며 삶을
사는 사람들을 우리들은 성인이나
구루라 해요
붓디체는 모든 만물을 하나로 의식하고 사랑을 쏟아붓는 의식만이 있는 상태죠
육체의 뇌는 자신의 상위의 체들의
정보를 수신하고
멘탈체는 신경계 중추를 맡고 있어서 육체를 움직이는데 역할을 해요
육체의 어느 부분이 절단이 되었을 때
환상통이라 하는 통증이 있는데
이건 아스트랄체가 그 육체의 모양대로 존재하고 있기에 절단되어
없는 육체의 부위라도 통증을 느끼고
이 통증은 감정과 욕망과 관계되는 아스트랄체에서 뇌로 전달되어 육체의 그 부위에 관계된
뇌의 부분이 자극받아 그 부위 육체가 절단되어 없는데도 그 부위에 통증을 느끼게 되죠
끌어당김은 아스트랄체와 멘탈체가 관계되어서 욕망과 생각의 사념체가
그와 같은 진동의 환경이나 사건과
어우러지며 느린 진동의 육체계로 진동의 차이로 인한 시간 차가 있게되고 결국 끌어와 나타나지게 됩니다
하지만 코잘체의 의식에서 부터인
반듯이 일어나야 할 일들은
멘탈체 아스트랄체의 작용인
끌어당김과 상관없이 일어나고
이런 일들은 숙명이라 할 수 있는데
반드시 겪어내어 배움을 가져야 하는
도전 과제들인데 누구나 빠짐없이
가지고 육체계의 삶을 살고 있어요
지구에서 모든 윤생의 배움은 사랑을 향해가는 길목에서 이뤄지고 있어요
사랑은 매우 고차적인 지혜와 감정이라 수없이 많은 감정을 겪어야 하고 수 없이 많은 좌충우돌인 삶에서 지식을 가지고. 이렇게 모인 지식들이 더 고차의 지혜로 발전하면
박애적 사랑이라는 최상의 상태인
정선된 지혜와 감정인 신의성품이 물질계에서 발현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물질계에서 스스로 성장한 영은 물질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면서 외부 개입이 아닌 직접 육체를 가지고 물질계를 이끌 수 있게되며 점차 물질계의 모든 존재들이 하나의 의식으로 나아가는
성장에 영향을 주며 지구 물질계 차원을 더 가벼운 진동 영역인 아스트랄계로 상승시키게 됩니다
이것을 차원상승이라 해요
대박...처음보는 글이다....
사랑은 지식으로 얻을 수 없습니다
@@이은희-q7i5w
맞아요 지식으로 생기는게 아니죠
지혜란.. 사랑이 담겨있는 통찰을 지혜라 하지요
와~ 감동의 글입니다!!
오늘도 저는 사랑의 성장길목에 서있네요^^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저는 다른사람을들을 만나면
그사람의 감정이나 육체적아픈곳과
그사람의 미래가 느껴집니다
원해서 이리된것도 아니고 5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ㆍ
물론 어렸을때부터 꿈 이 잘맞고~육감이발달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기도하면~
문제가바로 풀리는경우가 종종있었습니다~
5년전부터 심하게 시작된경우에는
고통스러웠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있슸닏다.
그런데 왜 나에게 이런일이 ~~?
생겼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충분히 많을걸 아실거같아
글드립니다.
짧은 답 이라도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포항공대 출신의 수재가 하시는 말씀인데 맞는 말이죠
아나스타시아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이랑 일치하네요 우리의 뇌는
수많은 정보를 캐치하는 안테나와 같다고 ..가설에서 확신이 되는 내용같아요 요즘 무의식 연구소 영상 자주 보고 많이 배우고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결국 무의식을 정화해야 그런 긍정적 신호에 대해 자기 스스로 믿고 받아들이는 단계가 되는 듯합니다~~ 명상으로 많은것을 바꿔보길 희망합니다~~
가장 설득력 있고 통찰력이 느껴집니다.
안테나..끌어당김이라...정말 멋지네요.. 감사합나다. 긍정쪽으로 채널 고정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일부는 제가 체험한 것들인데 왜 그런지를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너무나 반갑네요.
명상은 현재의식만 갖고는 알 수 없는 것들을 알려줄 때가 있죠.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생각 100% 공감합니다! 저도 마음공부 하면서 그리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무의식 정화와 명상 신경쓰고 있구요. 다른 차원으로의 의식이동 연습도 하고 있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소장님 말씀 저는 100% 공감합니다.
1월달에 최면상담 받았을때 저에게 뭔가 있다고 막연하고 궁금했었는데....
소장님 덕분에 확실하게 알게 되었으니까요...^^
좋은 말씀을 이렇게 아낌없이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소장님.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도 명상을 강조했었죠.
소장님 신나서 말씀하시는 거 보기가 좋아요.ㅎㅎ
항상 감사와 사랑의 주파수 유지하도록 힘쓰겠습니다.
공대 출신^^ 다운 간결하고 알아듣기 쉬운 설명, 넘 감사합니다~~💜
가장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주시는분^^ 목소리도 편하게 다가와 대화하듯 듣고있구요ㆍ도움이 많이되기도 하고 늘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ᆢ늘 평온하시구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간절히 원하는것이 있는데, 기다리지못하고 자꾸 다른것을 기웃거리고 있다 이 영상이 내게로 이끌어주었네요 ~ 그리고 말씀해주시네요 ~" 시간이 걸린다. 기다려라 !! 참 진리가 이렇게 알려주네요~^^ 감사합니다. 🙏
아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석선생님의 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훌륭한 가설이예요. 저도 그렇게 믿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스베덴보리가 다 알려준거 1700년대에
오늘부터 제가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듣고보니 우리의 무의식이 안테나를 달고 있는듯 느껴집니다.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공대출신이라, 설명도 공대식으로 쉽게하시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뇌는 라디오 채널의 역할을 하는 거 같고 우주에는 모든 정보가 다 기록되어 있는 거 같아요.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점점 채널의 범위를 넓혀갈 때 새로운 해결방법들이 일어나는 거 같아요....
‘당신의 소원을 이루십시오’라는 책이랑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초끈이론 책을 보다가
안테나를 생각해 본 적 있습니다
TV와 리모컨 그리고 안테나 등...
오늘도 소중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ㆍ꾸벅
저도 힘들때 명상을 하면 제 생각이 아닌 지혜로운 메시지들이 체계적으로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오늘 내용 정말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파수 체계가 유튜브 알고리즘이랑 비슷하네요ㅋㅋ
내가 자주보는 것만 추천해주는..
좋은 채널을 추천받으려면 마음을 잘 고쳐먹어야할 것 같아요
일년 정도 아침 저녁 15분씩 매일 해도 진전이 없어 포기한 명상을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 사실 왜 명상을 해야하는지 잘 몰랐는데, 원장선생님의 논리정연하고 명쾌한 설명에 답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영성의 끝에 다다르면 우리 모두가 결국엔 하나의 빛이고, 그 근원의 빛으로부터 이 지구상에 체험하러온 존재들이기에 결국엔 모두가 하나이고 연결되어 있는 것이죠.
일체유심조 더욱 쉽게 이해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의식확장이 삶에서 너무 중요한것 같아요.
와 뇌가 안테나라는건 리얼리티트랜서핑에서나 나오는건데..
박사님이 얘기하시는게 제가 기존에 갖고있던 영적지식과 일치하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 놀랍네요..
결국 깨닫는 자들은 동일한 결론에 다다르나봅니다
ㅎ ㅎ박사이고 아니고가 무슨 의미가있다고...
공감이요 영성공부하는 분들께 유익해요 ㅋㅋㅋ
@@LoseYourself-j1w 인성 삐뚤한것보소
다 스베덴보리가 알려준거에요
@@빙어-b9r 스베덴보리가 누구에요?
선생님의 가설을 이 채널을 통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극 동감합니다! 라디오 주파수의 설명이 귀에 쏙 들어왔습니다. 👍
명상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우주심과의 교감입니다.
마치 컴퓨터가 인터넷하고 연결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는 오직 체험해야 알 수 있습니다.
'천지와 내가 하나가 되었구나'
설명하신 이론은 가설이 아니라 진리입니다.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매우 공감가는 가설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의 필요성은
이미 인류가 경험적으로 알게 된 사실입니다.
긍정적인 정서를 가지고 명상을 하게 된다면, 좋은 아이디어나 영감이 떠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송수신 때문인지,
아니면 뇌의 자체 기능 때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긍정적인 생각 습관 속에서
명상으로 좋은 열매를 얻어 생활에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결국 모든 것의 열쇠는 주파수!! 고차원의 주파수에 머물며 무의식정화!! 고맙습니다.♡
10000% 공감입니다
삶에 적용하는 하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시는! 감사합니다...
저도 이미 받아들이고 있는 사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는군요.
석 선생님 말씀마따나 뇌란 내부에서의 논리 연상 기능 외에도 외부와의 송수신 기능을 가지고 있죠.
많은 사람들이 내부 기능만 인식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말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을 마음 한켠에 두게 되고 내 세상이 그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듯이 느껴지기도 하잖아요. 구심점이 바뀌는 느낌이랄까.. 저한테는 주파수는 정확하게 한 점을 맞추지 않으면 효과없을거 같다면 구심점은 폭넓게 작용하고 의식하지 않아도 끊임없이 돌고돌거 같아서 이 단어를 썼을 때 좀더 와닿는 거 같아요.
아직 어떤 것도 끌어당겨본 적은 없어서 틀렸을 수도 있어요..
너무 좋은 ..영성을 깨우는 채널이내요.
긍정적인 사고를 해야하는 이유는
고차원의 채널링을 위한것이다
는 메세지...감사합니다^^
오늘도 흥미진진한 영상~~쉽고 편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보는내내 정말 깊은 공감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느끼는걸 명료하게 정리해 주셔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의 내용입니다. 늘 잘 듣고 있어요. 저도 늘 저의 주파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저의 책읽는 누나도 유명해 지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감동! 긍정!
공감하며 흥미롭고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말씀에서 시간이 걸린다는 개념이랄까, 관점을 가져봅니다.
명상을 통한 채널 교체와,
핵과 전자의 배열 교체의 관계를 생각해보곤했거든요.
아, 시간이 걸리는 관계겠구나 싶은 가설? 수양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더 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자신이 사랑과 풍요의 채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우리의 오감 감각기관은 수신기이고 두뇌는 수신된 오감의 감각을 우리의 내면에 세상으로 변환시켜 투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내면에 펼쳐진 세상을 그저 인식만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우리의 바깥에 존재하는 듯이 느끼고 그 안에서 사는 존재라는 느낌까지 갖습니다.
감각기관이란 이미 존재하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주파수인 것을 존재처럼 만들어 우리로 하여금 경험하는 듯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통찰입니다. 100프로 동의합니다
유익한 영상 👍👍👍좋아용
유익하고 좋은말씀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 👍 💯 💯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이야기 감사드려요~
방금 이야기에 문득 든 생각을 나누면 좋을까싶은데요
제가 요즘에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그렇고 모든 사람의 뇌인지 정신인지가 어쩌면 지금 이야하신 아카식레코드같은 무한대의 정보를 처리할수있는 가능성이 있는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이야기를 전에 듣기도 했지만요
이번엔 그게 저 스스로에게 적용된 느낌혹은 감각과 생각으로 와닿았달까요
그런 생각을 하다가, 그렇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싶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문득 나 있는그대로 머물고 멍때리듯 마음을 비우고 이완하고 있어야, 그렇게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그렇게 해야 전기회로가 연결되서 전류가 통하듯 연결되고 그런게 이루어지듯 될것같다는 생각이 지금 이야기하다보니 드는데요
아까 그걸 비유가 될까싶은 상황을 생각해보게 됐는데요
혈관에 혈전이라는 불순물이 끼여있으면 피가 안통하듯이, 생각이 불순물처럼 끼여있으면 흐를 것들이 흐르지 못하고, 막히게 되는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
또 생각난 다른 하나의 비유로는 전도체로 레몬을 쓰기도 하는데요
뭔가 이런 채널이 되려면 어떤 영성이랄까 그런 영감이 있어야한달까, (아니면 있는게 아니고, 생각만 없어지면 저절로 그리되는걸까도 싶은)
레몬처럼 상콤하고, 철처럼 짜릿한 영성적인 영감을 가지고 있을때 요것이 또 이어지고 연결될수있나 싶기도 해요
어쩌면 이미 있는 생각이고, 별거아닐수있지만 혹시 활용이 되고, 단서가 될까싶기도해서 생각난김에 이야기나눠봤어요
제 생각에 제가 어떤 쉬운 비유를 잘 찼는 편인것같아서, 혹시 이게 유용할무언가가 되지않을까싶었어요
객관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요ㅎ
그러면서도 이런 이야기를 또 어딘가에 더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나눠보는것도 좋을까싶은생각도 나는데요
그런걸 아시면 추천도 해주세요~
무엇보다 석정훈선생님의 가시는길에 제일먼저 도움이 되고 싶으네요 ~^^
항상 고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기다리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그 상태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감사합니다.
저는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그 영적세계가 어떤것인지 알기에 미소를 지으며 계속 영상을 보았습니다. ~
백퍼 아니 무한대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
""명상...뇌를 상위차원의 지식과 연결해주는 채널..""
아하...깨닫고 갑니다..
작년부터 알 수 없는....
만난적도 없었는데...
아주 오랫동안 함께 살았던 사람같은 느낌이...
끌림과 떨림으로...
뭐지? 뭐지?...너무나 궁금했는데....
나의 인생에 꼭 만나야할 인연에
대한 신호를 감지한듯....
우리의 뇌는 신호를 주고 받는 통신기능이
있다는게 왠지 수긍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우주와 제가 그 주파수를 일치시키기가 힘들어요. 알고는 있지만. 명상과 의식적으로 나의 생각과 행동을 느끼면서 살아가면 주파수 맞추기가 쉽겠죠. 상상하기도 주파수 맞추기인것 같아요. 실험정신을 발휘해서 조금 어려운 소원이 하나있는데 상상으로 끌어당겨 보겠습니다. 이루어지면 그 과정을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원을 정하고 이루려고 노력하겠나느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내용으로 책을 쓰면 대박날듯~^^👍👍
선생님 들을때마다. 너무신기해요 왜케 말을 잘하시는거예요
그냥 무조껀 확빠져요
아카식레코드는
불교에서 말하는
아뢰야식을 떠올려 보고
명상과 요가를 통해
의식의 확장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제가 느끼고 경험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모든 사람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고 알 수 있기에 모든게 연결되어 있고 전체가 하나이고 나 외에 다른 것은 없다는 것을 느꼈지만 그것 또한 순간의 꿈처럼 지나가고 다시 현실이라는 꿈으로 돌아 옵니다. 본질을 알면 현실의 의미를 좀 더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명상❤
님 말씀들이 다 맞는 듯 하네요
잘듣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백만장자에는 관심이 없지만
뇌가 안테나 역할을 하는것이아닌가
공감합니다.이론으론 설명을 못하겠지만
그런것 같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네요. 뇌가 컴퓨터냐 안테냐나...ㅋㅋ
전 안테나라고 봅니다.
이 영상을 보다 제가 돈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무엇인이 탁 하고 떠올랐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경제적 능력이 없으셔서 아버지에게 의존 하며 지냈습니다. 어머니는 어릴때 부유한 집의 딸이 었으나 결혼 후 단칸방부터 시작 해야했습니다. 두분은 항상 돈때문에 많이 싸우셨고 어머니는 항상 돈이 부족하다는 말을 평생 저희에게 하셨습니다. 그 과거가 문듯 떠오르면서 제게 주어진 돈의 무의식 였음을 깨닫네요. 이제 어찌 치료 할까요?
일단 이 영상 부터 시작해보시지요^^
ruclips.net/video/hc1qLU28lZY/видео.html
@@무의식연구소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도 관심 가져주시고 솔루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가설이지만~~ 너무 그럴듯한 접근 방식이네요.....안테나를 잘 세우는게 중요 하겠네여~~~잘 세우려면 긍정적인 마인드군요~~~감사합니다~
좀 다른 얘기지만 굿도 무당이 의식을 통해 잠재의식으로 들어가 의뢰인의 문재를 해결해 주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르키메데스 ㅡ 유레카
🍀🍀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인으로
과학분야의 엘리트라고 소개하신
영상을 본것같은데...
어쩌면 과학으로 설명불가한
무의식의 세계를 발견하셨네요..
저도 살아오면서
엄청 궁금하고 의아하던 분야였는데...
해답을 찾도록 실마리를 주시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렇죠 고차원ㅢ세계에서오는정보를 잘바드면 천재
정말 공감되는 말씀 잘 들었씁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무의식의 채널이 바뀌는 것. 새 운명의 시작.
맞습니다
주파수를 읽을 수가 있어요
머리신경 중심인 백회로
주파수를 받아드릴수있어요
그리고
뇌의 중심인 송과체가 받아드린 주파수를 읽어요
선생님이 무의식치유를 하시는데요
슬픔 기쁨 수치심 두렴들이 기타 감정들
각기 내는 주파수가있어요
즉 이런 감정들이 느끼는 느낌들이 주파수가 달라요
빙의도 그 주파수가있고 빙의의 음성도 주파수가 있기에 목소리도 다른사람으로내죠
이 감정들이 저장되는 위치가 오장육부별로 나눠지죠
모든게 무의식인데요
오장육부에 특히 많이 쌓여요
무의식을 치유를 계속하면
머리회전이 빨라집니다
아이큐가 변합니다
저장된 감정을 지우는것이
머리생각을 빠르게 한답니다
컴퓨터의 내장하드를 지우는 것과같은 효과죠
10프로 허용된 뇌가 열리기시작합니다
무의식을 텅 비우면
뇌가 어떻게 될까요?
200살 사는 사람도 있을걸요
지금 사람의 진화의 첫걸음을
뛰는듯
사람의진화가 빠르게 될듯합니다
내가지금까지 가장설명하기가 애매해던걸 확실하게 말씀하시네요 안테나도 채널.발신.말씀 은 인간은 아직전문가란.인물들 도 모르는 무한정 이 있을것입니다 나는 몸을만지면서 회복시키고 치료하다보니 언제부턴가 지금이사람이 어떤생각.마음에따라 모든 게 몸으로 나타난다 악한맴 행복.착한 인가 .멍청한맴
포기인가체념인가. 등등 ㅡ하나 지금까지 그어떤 전문가들돋 기록된 게 없어 나혼자만 이상한가 생각했다만 손님들 겐 지적하고 확인하면서 배우고있다.갑사합니다
정답!!!
다사람 명상센터에서 말하는 앉기명상이 이 원리를 이용한듯 싶네요
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명상이 잘 안되어서 감사일기를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선조들이 도를 배우고 익히면서 계속 해 오던 것 옛날엔 제사장급만 그 수련을 했죠 아 몰라 이정도만 님 말들이 비슷비슷하게 맞는 듯 하네요 저두 조금씩 공부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뇌를 쓰면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경험을 많이 해서요^^
뇌명상이 좋아요~~~
석소장"..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I"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구독,좋아요 feel the reward of first-generation developers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흔히들 그림을 그리다보면 그림과 내가 서로 닮는 경험을 많이 하실겁니다.
그림의 표정 나도 모르게 그대로 따라하면서 그리고 있고 알게모르게 나랑 닮게 그리게 되고 이런거
저는 좀 신기한게 그림을 그리다보면 그날그날 머리카락의 상태가 그림에 반영이 되곤 합니다.
머리가 좀 기름졌다거나 방금 감아서 헝클어졌다거나 하면 나도 모르게 제가 그리는 그림의 캐릭터의 머리카락도 그걸 닮게 돼요.
표정이나 외모, 체형 따위는 우리 몸에 속속들이 신경이 뻗어있으니 이러한 감각이 알게 모르게 그림에 반영되는거라 여길 수 있지만서도
머리카락에는 신경이나 감각이 없잖아요? 말 그대로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지지 않는 이상 감각될리 없는 머리카락의 상태가 내가 그리는 그림에 반영된다는건데요.
미술적 영감은 대체 정체가 뭘까요? 그림을 그리는 동안 내 영혼이 내 외부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는걸까요 ㅋㅋ
물론 개인적인 경험이라 신빙성이나 객관성은 전혀 없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우리의 무의식은 주변 환경의 변화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지요... 하물며 내 몸의 변화인들 못 알아차릴까요^^
저도 선생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
컴퓨터나 전화같은 어느 한가지가 아니라 스마트폰처럼 컴퓨터+통신 기능이 합쳐진거 아닐까요?
가설 아니라 진실임. 생각 자체가 에너지이고 인간은 생각에너지를 항상 내뿜고 있지요. 언어는 우리가 뿜어내는 생각에너지를 감추기 위해 고안한한 발명품이라지요. 생각을 조심하시요. 상대가 다 느끼고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