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현대의 안경잽이가 600년 전으로 가도 안경의 동위원소 값은 현대의 값이 되어야 맞음. 왜? 만약 600년 전에 물체의 년도 측정 장치가 있었다면. 그 안경알은 미래의 것이라 판명될 것이므로. 그럼 이미 600 전에도 현대 년도의 수치를 갖은 물체므로 현대에서 측정할 때 현대 값이 나와야 정상. 무엇보다 모순은. 동위 원소 년대 측정이 과연 맞을까냐는 것. 아주 지독히 오래된 물 건 가지고 수천년 전 꺼다 이렇게 결정 해버리면 어차피 아무도 증명할 길이 없는 결정이라서 지덜이 내놓은 연도가 그냥 맞다 식이됨. 만약 잉카 문명의 건축에 쓰인 돌의 동위 원소를 재보니 야! 천년 전 건축물이네 라고 측정 년도를 내놓았다 치자. 그런데 알고 보면 그 건축물에 쓰인 돌은 사실 천년 전 보다 훨씬 이 전에 생성된 돌을 깍아 만든 것이므로 실은 1억년전 또는 그 이상된 건축물로 나와야된 다는 것. 그런데 천년 전꺼다 요렇게 발표한다면 그 것은 그냥 대충 역사에 맞춰 짜집기해서 발표하는 것 뿐이 안되는 사기 기술에 속하는 것임. 영화의 한 장면 가지고 이래 쓸데없는 논리는 쓰는 (심심하고 한심한 독고 노인)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디쿠무비님 오늘도 재밌게 잘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따봉!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ㅎㅎ
타임 페러독스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인
'일어날 일은 일어나기 마련이다.'
하는 것을 보여준 영화라고나 할까요?
어쩌다 보게된 영화였는데.. 중간에 영어 쓰기에 영국 첩자로 의심되는 장면, 같은 영국이여도, 중세랑 현대 영어가 다르게 묘사되는 장면 흥미로왔음
세밀하게 봐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제라드 버틀러 풋풋하네요
제가 본 영화중에 젤 풋풋한거같아요 ㅋㅋ
와 폴 워커,제라드 버틀러,해리포터에서 루핀역의 데이빗 듈리스 낯익은 배우들이 많이 나오네요
맞슴다 😊😊👍
제라드 버틀러가 여기서는 고고학자로 나오지요.
GoGo?
출연진이 어벤져스 급이네
😊😊👍
우와 ... 머 배우들 면면이 .. 대박이네요 .. 미래에 다들 영화 주연급들이 떼거지로 나온다고 봐야 ..
옜날 영화를 찾아보는 묘미 중 하나이지요 😊😊👍
1:35 현대의 안경잽이가 600년 전으로 가도
안경의 동위원소 값은 현대의 값이 되어야 맞음.
왜?
만약 600년 전에 물체의 년도 측정 장치가 있었다면.
그 안경알은 미래의 것이라 판명될 것이므로.
그럼
이미 600 전에도 현대 년도의 수치를 갖은 물체므로
현대에서 측정할 때 현대 값이 나와야 정상.
무엇보다 모순은.
동위 원소 년대 측정이 과연 맞을까냐는 것.
아주 지독히 오래된 물 건 가지고
수천년 전 꺼다 이렇게 결정 해버리면
어차피 아무도 증명할 길이 없는 결정이라서
지덜이 내놓은 연도가 그냥 맞다 식이됨.
만약 잉카 문명의 건축에 쓰인 돌의 동위 원소를
재보니 야! 천년 전 건축물이네 라고
측정 년도를 내놓았다 치자.
그런데 알고 보면 그 건축물에 쓰인 돌은
사실 천년 전 보다 훨씬 이 전에 생성된 돌을
깍아 만든 것이므로
실은 1억년전 또는 그 이상된 건축물로 나와야된 다는 것.
그런데 천년 전꺼다 요렇게 발표한다면
그 것은 그냥 대충 역사에 맞춰 짜집기해서 발표하는 것 뿐이 안되는
사기 기술에 속하는 것임.
영화의 한 장면 가지고 이래 쓸데없는 논리는 쓰는
(심심하고 한심한 독고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