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b.s.9116 오셀로는 당시에 사회상이라도 반영했지 흑인에대한 안좋은시선을 극복하고자 백인여성을 이용한 오셀로에대한 비난이라던가 여러가지 사회상이라는걸 투영했는데 아무리 판타지라지만 동양인이랑 흑인이 뜬금없이 텨나오는 저 개연성없는 설정은 그렇다치고 아무런 사회적갈등요소없이 저렇게 나와서 활동한다는것자체가 너무도 역겹고 작품으로서의 기본조차못하는 망작이라는것임 그래서 저 드라마가 망한거고
짧게 리뷰 정리랑 스토리 정리는 정말 좋지만... 영화 자체가 완성도가 있기 힘든 절망적인 PC를 기반으로 한 영화라는 것이겠군요. 중세 시대지만, 동양인(사실상 거의 혼자만 동양인 수준)과 흑인이 나오고, 왕과 악의 세력을 제외한 선해보이는 쪽은 항상 여자들이 권력 또는 강대한 힘을 가지고 있고, 주인공의 조력자는 남자이지만, 조연 또는 도움을 주는 정도선에서 나오는 정도. 중세시대는 백인들이 주 무대지만, 사실상 들러리급..... PC 요소를 떠나서 스토리의 시작은 괜찮았다고 생각함. 근데 뜬금 왕을 만나러 간다는 애가 갑자기 배 타고 이웃 나라 가지않나, 이웃 나라에서 들른 마을이 갑자기 검은 기사의 태생 마을이지 않나, 근데 웃긴건 민병대 마을이라고 하고, 낮선 주인공들의 방문에 무장까지 하고 덤빌 수 있을정도의 민병대 마을이 용병들 몇몇 한테 털려먹질 않나...... 이야기도 스토리도 이랬다 하고.. 신비로운 수도승들도 누가 마법 쓰는지도 모르고, 개 뜬금없이 주인공이 마법사 아들이라고 해서 오해 다 하게 만들어놓고, 마법 못쓰는애! 라는 식으로 여주인공 띄워주기로 써먹질 않나.... '어쩌라는거지?' 식의 스토리 짜집기.. 아니 그리고 예비 기사단 애들은 어떻게 주인공을 찾은건데??? 실력있는 추적자가 있는것도 마법적인 힘이 있는것도 아닌 애들인데... 마지막 여왕인지 뭔지가 나와서 기사 임명하는 부분도 칼을 대충 삐딱하게 들고 건달마냥 건들건들 하는것처럼 보이고... 왕이 하는 임명식을 다른 사람이? 엄중해야 하고 절도 있어야 하는 부분 마저도 마치 쿨하게 보이게 하려는건지 싶을정도로 무게감도 없음. 그리고 중세시대 배경 주제 마법이 나오는 판타지 감미해서 '우린 현실 역사와 무관하고 판타지야!' 라는 느낌을 표명하는 듯 하지만, 사실상 PC충이니 등장 인물이니를 떠나서, 스토리를 너무 대충 만들었음. 대충 이야기 만들기 좋고, 빛이 어둠을 이겼습니다! 같은 수준 낮은 판타지를 감미해서 오히려 뜬금없는 전개로 몰입감에 방해만 되는 요소가 되어버림. 차라리 마법이 정말 작은 보조적인 수단으로만 활용 되는 수준이였으면 되려 몰입하는데 방해는 안됬을거임. 보조적인 마법이면 정말 다양하게 요소들을 섞어 자연스런 연출들이 가능했겠지만.. 너무 강대한 PCㅍㅏ워를 보여주려다보니 이도저도 아니게된 망나니 영화가 되어버림. 결국 PC의 위대함을 보여주기위해 '이거이거 넣으면 좋겠다!' 라는거 마구잡이로 만들어놓고 걍 우겨넣는 식.. 현재 PC충들이 단순 욕만 먹는 이유는, 자신들이 PC를 감미한 뭐가를 만들고 싶어하지만, 현실적으로 뭔가 깊이 있는 것을 만들려면 그만한 사전 조사와 현실 기반의 오마주 등이 기반이 되어야 하는데, 현실을 그대로 활용하자니 PC를 넣을 수 없고, 그 외적으로 새로운것을 만들고자 하니 PC적인 요소가 우월해야 하는 부분을 강조하기 어려우니 이따위 만들다만 영화들이 나오는것... 그러니 매번 이미 존재하는 프랜차이즈에 PC우겨넣고, 남의거 빼앗는식이거나, 이렇게 훌륭한 기술진들을 데리고 조잡한 영화나 만들게 되는것뿐. 욕심을 좀만 버리면 충분히 훌륭하게 만들 수 있을텐데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어디까지나 제작자들을 우선 시 해주며 지원도 아끼지 않는 넷플릭스끼고, 저정도 영상미랑 cg를 구현 가능한 제작사에서 나오는 수준이 이 정도인거면 진짜 답이 없는 스토리 작가를 두고 있는 제작사 인게 분명하군요.
유럽애들 점점 미춋나봐. 아무리 그래도 흑인이 중세기사라니~~ ㅋ 재넨 그때 나무잎으로 거시기만 가리고 밀림속 사냥 당기댓는디.... 바보들아 흑인 주인공 내보낸다고 평등이 오고 인권이 해결대냐 ? 기본은 감추고 엄한디서 지럴 하고 자빠졋네... 으이구 세상이 미쵸돌아가는구나. 흑인인어도 나온다해서 술먹다 오바이트 할뻔 ~~ㅜㅜ
중세유럽 이라며 흑인기사가 왠말이야... 동양인 여자 기사까지 pc도 적당히 해야지 스페인에 무어인이 있긴했어도 그쪽은 이슬람이라 유럽식 기사가 아니고 유럽 배경에도 흑인을 넣을수 있는데 어느정도 말이되게 넣어야지 동아시아 여자가 중세유럽에서 기사시험을 보는건 도대체 어떻게 되어먹은 배경이야
우리 모두는 어떤 식으로든 길 잃은 존재지 ............ 이 문구가 주는 의미를 당신이 안다면 지금 길을 찾으라 늦으면 그만큼 그 길은 험난한 여정 일것이다 어린 이들여 너의 길을 개척해라 그렇치 않으면 너의 인생은 누군가에 엑스트라 인생이다 .... 그런 삶을 원하는가 ???
리뷰 초반 보는 중인디...??? 이거 판타지임? 아랍인지 흑인인지 암튼 혼혈 주인공에 동양인 여자(?)의 기사 복장 등등...... 어라????? 뭐지???? 이 혼몽의 캐유니버스는???? 어딘가에서 요즘 아주 흔하게 보는, 캐-'법규'가 은은하게 스멜스멜 밀려오는 이 불길한 뒤즈니식 이세카이 조합은???? ....중반 감상 12:44 Dovahkiin........ "FUS RO DAH!" 12:55 "Ohhhhh~ He has come!!! Dragonborn!!!!" 종반 감상 후기 May the force be with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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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진짜 극혐인게 없었던 일을 있었던것처럼 만드는 판타지라도 중세의 분위기를 내고 싶었다면 중세 유럽배경에 흑인 동양인 여자 기사까지 등장 시키는건 정말 선 넘었다고 생각함.
😅😅😅
Racisit
과연 우리 다음 세대는 어떨지 궁금하긴 하다. 이런 노력들이 결실을 맺을지.
@@user-vt4wx6th6j흑인 일본 국적 이순신과 영국 국적 아랍인 도요토미 히데요시
고블린이랑 오크도 나오는데 뭘 ㅋㅋ 이정도야
중세 시대에 백인 흑인 가정에 혼혈 기사가 주인공에 동양인도 나오고 PC주의 진짜 극혐
ㅠ ㅠ 흑흑
아무리 노력해도(열심히 마력을 모은 군단장) 타고난 재능(라비니아)를 이길 수 없다니.. ㅠㅠ
군단장이 너무 불쌍해요... 정말 노력 많이 했는데...
악당이 불쌍해졌네요~😂😂😂😂
노력은 타고난 사람들끼리의 경쟁을 위해 있는 것
역시 역사는 승자의 기록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이지.. pc의 완결판 그자체.. pc 극혐해서 안본다. 무슨 애들 학예회도 아니고 솔직히 몰입할려다가 갑자기 중세에 동양인 텨나오면 확 깸
동감 그것도 중세에
😅😅😅
Pc충 거리면 pc짓하는 당신이 더 혐오스럽네요.
rance 당신말대로면 오델로를 쓴 세익스피어도 pc충인가 보네. ㅉㅉ. 한심하긴.
@@ohb.s.9116 오셀로는 당시에 사회상이라도 반영했지 흑인에대한 안좋은시선을 극복하고자 백인여성을 이용한 오셀로에대한 비난이라던가 여러가지 사회상이라는걸 투영했는데 아무리 판타지라지만 동양인이랑 흑인이 뜬금없이 텨나오는 저 개연성없는 설정은 그렇다치고 아무런 사회적갈등요소없이 저렇게 나와서 활동한다는것자체가 너무도 역겹고 작품으로서의 기본조차못하는 망작이라는것임 그래서 저 드라마가 망한거고
혹시 이영화도 pc 입김이 들어갔나? 영상보는데 이런 생각부터 먼저 드네요 ㄷㄷㄷ
허허허;;;😅😅
조용한날 없는 중세유럽의니거워싱...
😅😅😅
최종보스가 최종모습으로 변신했는데...머지..라이트닝 마법한방에 사라져버리는게 말이되나...ㄷㄷ..
어둠은 결국 빛에게 무리였나봅니다🤣🤣🤣
그냥 빨리 영화를 끝내고 쉬고 싶었나보죠 ㅋㅋ
다행히 이뷰만 봐서 다행.
드라마로 봣으면 쌍욕나올듯.
주인공은 한거없이 여자애 하나 잘만나서 성공.
그리고 그 여자애가 천재적인 마밥훈련생이고 기연까지 얻어 막보스 물리친것도 아니고
그냥 훈련따위없이 맨몸 하나로 막보스를 없앤다? ㅋ
너무하자나.
중국인 기사에, 흑인 기사... 혼란하네 정말.
이렇게 억지를 써야만 받아들여질 수 있는게 PC라면 정말 필요한 건가 싶어진다.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는걸 보아 글로벌을 노린게 아닐까요??? 😅😅
모자라고 멍청하기까지한 인간이
노력으로 강해졌다라는 스토리가 정말 판타지
앗 ㅠ ㅠ
새해 복 많이 지으세유~~
오늘도 평화로운... ㅋ
향숙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양아버지로 나오신분 영화 300에서 전투중 한쪽 눈을 잃은 딜리오스네
더불어 그전에 반지의제왕에도 나오셨죠.
오옹옷~ 예리하십니다👍👍👍👍
이 아저씨는 진짜 박식하네
바지사장은 들어봤는덕 바지주인공은 첨이라 개황당쓰
주인공이 깨알 귀엽지 않았나요🤣🤣🤣
아무리 판타지지만 중세에 동양인 검댕이 공자...ㅋㅋㅋㅋㅋ
미국 영화산업의 인종차별 금지법 때문에 ,,
😅😅😅😅
야스케가 무사로써의 재능을 인정받아 기사가 되었다 치죠ㅋㅋㅋ
@@jongjin39 오 무슨 법인가요?
역사적으로 바르바리 해적을 검색해보시면 중세에 흑인주인 백인노예도 엄청 존재했다는걸 알게되실거예요
짧게 리뷰 정리랑 스토리 정리는 정말 좋지만... 영화 자체가 완성도가 있기 힘든 절망적인 PC를 기반으로 한 영화라는 것이겠군요.
중세 시대지만, 동양인(사실상 거의 혼자만 동양인 수준)과 흑인이 나오고, 왕과 악의 세력을 제외한 선해보이는 쪽은 항상 여자들이 권력 또는 강대한 힘을 가지고 있고, 주인공의 조력자는 남자이지만, 조연 또는 도움을 주는 정도선에서 나오는 정도. 중세시대는 백인들이 주 무대지만, 사실상 들러리급.....
PC 요소를 떠나서 스토리의 시작은 괜찮았다고 생각함. 근데 뜬금 왕을 만나러 간다는 애가 갑자기 배 타고 이웃 나라 가지않나, 이웃 나라에서 들른 마을이 갑자기 검은 기사의 태생 마을이지 않나, 근데 웃긴건 민병대 마을이라고 하고, 낮선 주인공들의 방문에 무장까지 하고 덤빌 수 있을정도의 민병대 마을이 용병들 몇몇 한테 털려먹질 않나...... 이야기도 스토리도 이랬다 하고.. 신비로운 수도승들도 누가 마법 쓰는지도 모르고, 개 뜬금없이 주인공이 마법사 아들이라고 해서 오해 다 하게 만들어놓고, 마법 못쓰는애! 라는 식으로 여주인공 띄워주기로 써먹질 않나.... '어쩌라는거지?' 식의 스토리 짜집기.. 아니 그리고 예비 기사단 애들은 어떻게 주인공을 찾은건데??? 실력있는 추적자가 있는것도 마법적인 힘이 있는것도 아닌 애들인데...
마지막 여왕인지 뭔지가 나와서 기사 임명하는 부분도 칼을 대충 삐딱하게 들고 건달마냥 건들건들 하는것처럼 보이고... 왕이 하는 임명식을 다른 사람이? 엄중해야 하고 절도 있어야 하는 부분 마저도 마치 쿨하게 보이게 하려는건지 싶을정도로 무게감도 없음.
그리고 중세시대 배경 주제 마법이 나오는 판타지 감미해서 '우린 현실 역사와 무관하고 판타지야!' 라는 느낌을 표명하는 듯 하지만, 사실상 PC충이니 등장 인물이니를 떠나서, 스토리를 너무 대충 만들었음. 대충 이야기 만들기 좋고, 빛이 어둠을 이겼습니다! 같은 수준 낮은 판타지를 감미해서 오히려 뜬금없는 전개로 몰입감에 방해만 되는 요소가 되어버림.
차라리 마법이 정말 작은 보조적인 수단으로만 활용 되는 수준이였으면 되려 몰입하는데 방해는 안됬을거임. 보조적인 마법이면 정말 다양하게 요소들을 섞어 자연스런 연출들이 가능했겠지만.. 너무 강대한 PCㅍㅏ워를 보여주려다보니 이도저도 아니게된 망나니 영화가 되어버림.
결국 PC의 위대함을 보여주기위해 '이거이거 넣으면 좋겠다!' 라는거 마구잡이로 만들어놓고 걍 우겨넣는 식..
현재 PC충들이 단순 욕만 먹는 이유는, 자신들이 PC를 감미한 뭐가를 만들고 싶어하지만, 현실적으로 뭔가 깊이 있는 것을 만들려면 그만한 사전 조사와 현실 기반의 오마주 등이 기반이 되어야 하는데, 현실을 그대로 활용하자니 PC를 넣을 수 없고, 그 외적으로 새로운것을 만들고자 하니 PC적인 요소가 우월해야 하는 부분을 강조하기 어려우니 이따위 만들다만 영화들이 나오는것... 그러니 매번 이미 존재하는 프랜차이즈에 PC우겨넣고, 남의거 빼앗는식이거나, 이렇게 훌륭한 기술진들을 데리고 조잡한 영화나 만들게 되는것뿐. 욕심을 좀만 버리면 충분히 훌륭하게 만들 수 있을텐데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어디까지나 제작자들을 우선 시 해주며 지원도 아끼지 않는 넷플릭스끼고, 저정도 영상미랑 cg를 구현 가능한 제작사에서 나오는 수준이 이 정도인거면 진짜 답이 없는 스토리 작가를 두고 있는 제작사 인게 분명하군요.
ㅇㅏㅏ...😅😅
진짜 40여년 전 만든 네버엔딩 스토리라도 다시 보고오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대충 만든 스토리였네요.
중세 유럽 기사 (흑인)
허허허~😅😅
퓨전
흑기사
암흑기사
물에 뛰어들때 유비인줄.
유비;;;😅😅😅
중세시대에 흑인?? 북아프리카인가?
😅😅😅
존커너 다~~
😊😊😊😊
4:10 "용변단에게....." ?????😅😅
아아앗!!!!
4:10 용변단은 용변을 제대로 보라고 티우리를 쫒아가는데...
ㅇㅏ....😅😅😅😅
엥? 단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병원ㅋ댓글은 첨인데요..목소리 넘 개구지며 좋아서 틈틈히 봤었는데..명절인데 아파서 고향도 못가고 덕분에 지루할틈 없이 정주행 중입니다~ 오늘은 평화롭길~^^감사합니다~
아프면 고생이죠 .. 건강 조심하세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예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4:08 자막 보셨나몰라요..용변단..
ㅠ ㅠ 너..너무 예리하십니다~
드래곤 본 인가 스카이림
오후 7시는 경쟁이 너무 심해요~😂😂😂
고딩 깽판히어로물이 판치더니
이젠 중딩 중세 기사물이라니
허허허😅😅😅😅
똥방님 설날 연휴 잘 보내세요😆
세라님도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스토리가 참 .
허허허~ 😅😅
똥비님
새해에는 오늘도 평화로운 지구를 쪼꼼 더 뿌셔주세요
찾아보겠습니다~🤣🤣🤣🤣
나레이션 톤이 필요이상으로 밝고 명랑해서 감상에 좀...
허허허~😅😅
나레이션이 오글거려서 음소거하고 봤네요!
@@Hometown-VideoRoom 저는 목소리가 넘 좋아서 보는 이유도 있는데요~😆😄
ㅋㅋㅋㅋ 목소리 왜이렇게 해맑아 ㅋㅋ 넘 좋네 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 영화 리뷰하면 넘 잘어울리겠다 ㅋㅋㅋ
이영화는 아버지도 그렇고 등장인물들이.. 죽었는데 꼭 다시 깨어나서 말을 한단 말야 ㅋㅋㅋㅋㅋ!! 뭐지...ㅋㅋㅋㅋ
감독님의 큰 그림이죠~ 🤣🤣🤣
뭔가 대단히 유치하다
조카들이랑 보기엔 괜찮지 않을까요~
아니 무슨 티우리가 대마법사의 아들이라더니 뭔 전개가 이따위로 가는건지 ㅋ
마법은.. 유전되지 않았나봐요😢😢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허리뒤로 편지를 숨겼는데..죽음직전 아들이 편지를 들고나오다니?? 엉터리
마술의 신비😂😂😂
뭘? 아주 좋구만. ㅋㅋㅋㅋ 역시 우리 주인장은 사극 해설이 더 맛깔나. ㅋ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위험한 중세 유럽
헤헤헷~😊😊😊
중세시대 흑인기사라...
😅😅😅
수도원장은 뻥친건가 ㅎㄹ
그.. 그러게말이에요😅😅
마법사면 모쏠이여야 하는데?!
솔로최고!!!
@@Hometown-VideoRoom 하지만....덧글단 본인.....커..ㅍ...ㅡ..ㄹ 쿨럭
어허 죽창 내려놔요
라비니아 변덕이 너무 심해... 그녀의 마음은 갈대인가
라비니아는 그래도 되는게 아니였을까요???😅😅
저 시대에 흑인? 말이되냐
ㅇㅏ...하하하😅😅
영화다
다큐 아이다.
어린이용 영화네
조카랑 보기 좋겠죠~ 헤헷😊
중세 유럽에 동양인,흑인 다 있었나요? 영화 인물 설정이 궁금합니다.
있긴 있지 않았을까요??? 존재가 잘 안느껴졌을뿐😅😅
어디서 본듯한, 그러나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넷플릭스 선입금이 제작자들 버릇 다 버려놓네.
😅😅😅
폐급 아들의 우당탕탕 성장기
허허허...😅😅😅
나레이션이 이렇게 튈일인가.. 볼륨좀 줄여주소..
ㅠ ㅠ
백인 아빠 흑인 아들은 ㅅㅂ 뭐냐
양아버지이십니다 😅😅😅
근데 끝판왕이 너무 허무하게 가시는거같은 기분이.... 블록버스터급 전개에 독립영화만도 못한 끝판왕이랄까....
너무 빠르게 퇴장하셨죠😅😅😅
우리나라로치면 판타지 사극에 동남아출신 선비 나오는 격인가?ㅋ
앗!!! 그런가요 🤣🤣🤣🤣
깜듸가 무슨.......
😅😅😅
와우
헤헷~🙂🙂🙂
@@Hometown-VideoRoom 네
중세 기사가 흑인이라니?
허허허~😅😅
유럽애들 점점 미춋나봐. 아무리 그래도 흑인이 중세기사라니~~ ㅋ 재넨 그때 나무잎으로 거시기만 가리고 밀림속 사냥 당기댓는디.... 바보들아 흑인 주인공 내보낸다고 평등이 오고 인권이 해결대냐 ? 기본은 감추고 엄한디서 지럴 하고 자빠졋네... 으이구 세상이 미쵸돌아가는구나. 흑인인어도 나온다해서 술먹다 오바이트 할뻔 ~~ㅜㅜ
😅😅😅
그당시도 하지말란거 하는 빌런은 존재
누군가는 해내야하는 역활이죠 ㅠ ㅠ
판타지세계를 보면서 그 당시라고 하는 독자도 존재
@@Hometown-VideoRoom 한국어에 '역활'이라는 단어는 부존재
마법사 여친이라...
음... 손에 물 안묻히게 해줄수 있는데
마법사 여친은 받들어야쥬~🤣🤣🤣
침착맨 폼 미쳤다
허허허~;;
아 오늘은 쫄딱만한 지구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ㅎ
지구는 아주 잠시 휴식기간입니다🤣🤣🤣
PC도 좋지만...역사는 어쩔건가?
😅😅😅
실제 중세에는 무어인 기사들도 많았고 백인 흑인이라는 개념도 없었습니다만.. 세익스피어의 오셀로 주인공도 무어인이자 이탈리아의 장군이죠.
우리나라의 극우 이대남들이 PC에 불편해 하는 것이 더 웃겨요.
아 정말 더럽다. PC진짜 극혐
티우리 패왕색패기쓰노...
허허허~😅😅😅
배경은 유럽인데 시작부터 오만 대륙 종족이 다 모였네
앗!!! 그러게요🤣🤣🤣
중세유럽 이라며 흑인기사가 왠말이야...
동양인 여자 기사까지
pc도 적당히 해야지
스페인에 무어인이 있긴했어도 그쪽은 이슬람이라 유럽식 기사가 아니고
유럽 배경에도 흑인을 넣을수 있는데 어느정도 말이되게 넣어야지
동아시아 여자가 중세유럽에서 기사시험을 보는건 도대체 어떻게 되어먹은 배경이야
😅😅😅
집중이 안됨. 중세 기사 흑인 ㅎ
예..예쁘게 봐주세요 ㅠ ㅠ
진짜 유치함
헤헤헷~ 아이들이 귀엽지 않나요🙂
어우 시바 중세시대 어쩌구 저쩌구 영상 시작부터 흑인이 벌떡 하는게 바로 뒤로가기....
😅😅😅😅
곧 빅토리아 여왕이 흑인으로 등장할판이네
😅😅😅😅
우리 모두는 어떤 식으로든 길 잃은 존재지 ............
이 문구가 주는 의미를 당신이 안다면 지금 길을 찾으라
늦으면 그만큼 그 길은 험난한 여정 일것이다
어린 이들여 너의 길을 개척해라 그렇치 않으면 너의 인생은 누군가에 엑스트라 인생이다 ....
그런 삶을 원하는가 ???
명절 연휴 조카들과보기 좋겠죠~😊
0:22 아니 중세에 시커먼스가 나옴 ?
ㅇㅏㅏ....😅😅😅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영화는 다 한결같이 재미가 없는지...
저.. 저는 나름 신선한 소재였다고 생각해요 😂😂
재밋네요 그런데 (pc주의 한 수푼) 들어가서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동양인이 왜 거기있습니까..?
판타지물이라서 있는것 같습니다~🙂🙂
리뷰 초반 보는 중인디...??? 이거 판타지임?
아랍인지 흑인인지 암튼 혼혈 주인공에 동양인 여자(?)의 기사 복장 등등......
어라????? 뭐지???? 이 혼몽의 캐유니버스는????
어딘가에서 요즘 아주 흔하게 보는, 캐-'법규'가 은은하게 스멜스멜 밀려오는 이 불길한 뒤즈니식 이세카이 조합은????
....중반 감상
12:44 Dovahkiin........ "FUS RO DAH!"
12:55 "Ohhhhh~ He has come!!! Dragonborn!!!!"
종반 감상 후기
May the force be with women
판타지죠 허허허;;😅😅😅
동양인을 꼭 배신자로 써야만 했냐?
감독님!! 엉엉~😂
주인공은 그냥 ㅈ밥이었던건가
나름 뭔가 있지 않을까요???
흐음 배경이 영웅등장 에서 배신
반란자혹은 주인공이 혁명가로가는건가? 아니면 마녀헌터도 재미있을것같네요 ~.
그런 소재는 아닌것 같습니다~😅
중세에 흑인?? 뒤로 돌려라
😅😅😅;;;
용변단.ㅋㅋ
?????
@@Hometown-VideoRoom 4 : 08 자막보셔요.
개연성이 부족해 부족해..
허허허~😅😅😅
왜 이렇게 건드려?ㅠ 그렇게 건들지 말라고 했는데ㅠ
채널마다 돌아다니면서 건드네ㅠ
감독님이 시키셔서 그런것 같아요~
이 영화의 교훈: 남자는 ㅈㅈ 하나로 여자 하나 잘 후리면 입신양명 가능하다
😅😅😅
pcpc하네..
허허허😅😅
Pcpc하며 당신도 pc짓하는 이 아이러니.
카이저.
그러다 나중에 인종차별자 되겠다.
PC
😅😅😅
0:23 흑인 얼굴 보고 걍 더 안 보고 댓글 씁니다. 뒤에 뭐 동양인도 나오고 말고도 상관 안 합니다. 저는 인종할당제를 원하지 않고 백인들의 문화적 자산도 탐내지 않습니다.
.....😅
진짜 ㅆㅂ 흑인 쿼터제인가 ㅋㅋㅋ
😅😅😅😅
솔직히 까고싶진 않지만..그저그런 하이틴 중세 성장물...본편을 보시는것보다..여기 요약 리뷰로만 즐기시길...
헤헷~ 리.. 리뷰만으로도 충분하실겁니다😂
중세에 흑인이?
허허허~ 😅😅😅
그 놈의 PC 때문에 흑인 중세 기사도 나오는구나.
현실고증 따위 개무시하는 한국 사극 욕했는데
이제는 뭐 중세 유럽 흑인기사도 나오니 뭐 ㅎㅎ
조금만 더 있으면 흑인 여자 교황도 등장하겠네
😅😅😅😅
마지막에 조까틈
😅😅😅
판타지 느낌이 강하지, 중세느낌은 별루다. 영화"헤븐" 같은 느낌은 다시 올수없는것같다.
오!!! 헤븐!!!!😂😂😂😂
중세유럽에서 흑인이 기사했었구나...
그래서 판타지인거겠죠~🤔
판타지도 아닌데 흑인기사... 헉... 판타지네. ㅋㅋㅋ 오마나 동양여자 기사까지...??
허헣;; 판타지가 맞았습니다😂😂
뜬금없이 흑인기사야
허허허~
이분.. 가끔 보는대.. 매번 내용이나..
인물 설정 조금씩 틀리게 말하는대.. 수법인가?..
댓글 달게 하는 수법?? 대단하다.. 할머니로 보이나?..수도승...
댓글은 사랑입니다~😍😍😍
중세시대 흑인주인공이라니ㅋㅋ절망적이네
허허...😅😅😅😅
편지 중요한 물품 아니야?? 왜 시도때도 없이 꺼내서 자랑을 하고 다니는거지???
감독님이 가끔 꺼내보도록 유도하신게 아닐까요?
판타지구나.. 난 중국인나와서 중국자본 들어가서 그런가보다했네..
판타지가 맞습니다😅😅😅
편집해도 노잼이면..
제가... 부족했나봐요 ㅠ ㅠ
집중 하나도 안됨
차라리 클레멘타인을 보는게
ㅠ ㅠ
한결같은 억양이 진짜 어색하네
😅😅😅
나레이션이 너무같은패턴톤^^ 듣기가 조금은 부담^^ㅋ
허허허~😅😅😅
셰익스피어 오델로에 나오는 장군도 흑인이야 ㅋㅋㅋㅋ
앗!!! 👍👍👍
흑인이 아니라 무어인이야. 무어인은 아프리카 사람은 맞지만 흑인이었는지는 아직도 몰라. 오델로 제대로 안 읽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