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drama is very underrated. for all the past dramas ive watched i think this is the best. the characters are great and nice very low key. worth to be cherished this drama. glad im one of those who discovered this.
What a beautiful sad drama...i simply cannot binged watching this drama because it was beautifully shot and the chemistry between Junho and jin Ah is amazing and i want to savour every moment of the scenes..
This is my favourite kdrama ... no series has moved me as much as Just Between Lovers. All the characters were well played. To me, this is Junho's best role. I liked Lee Kang-Doo's scenes with the 'grandma' who, like him, had a positive impact on those around her. Watching Ha Moon Soo with her mother was painful.
Agree. I've watched so many dramas but this one is always in my top 10 🥺 Love them so much and I truly love Lee Gangdoo's character 🥺 Hope that he exists irl 😂😂
Both lee junho & Jin ah are amazing artists. I have seen the drama twice . The back ground music is also so compatible with the acting.Lee Junho has performed so matured! It is a notable & significant social korean drama.
다른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아~이제 괜찮아졌나보다' 하면서 스쳐 지나간다. 하지만 그녀의 속 마음은 벼랑 끝으로 몰리고 몰려서 낭떨어지에서 위태롭게 서있는데... 그녀는 눈에 띄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노력한다. 아무에게도 자신이 불행하다는 것을.. 아직도 그 슬픔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리지 않기 위해서.... 욕심부리지 말고...
눈을 뜬다 니가 보인다 손을 저어 그댈 흐트러 버린다 아무리 해도 또 다시 해도 여전히 내 앞에 넌 웃고있다 그리웠다 또 소중했다 니가 놓은 수많은 기억의 자수들 그 모든 순간 그 모든 시간 속에 너의 모습은 늘 아름다웠다 쏟아져 내린 기억들 수없이 떠오른 말들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here I'll be here 흘러 넘치게 담았던 내 맘이 차게 담았던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here I'll be here 숨을 쉰다, 또 일을 한다 아무렇게 하루를 그냥 살아간다 보고싶다 그저 듣고 싶다 잠시라도 널 느껴보고 싶다 쏟아져 내린 기억들 수없이 떠오른 말들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here I'll be here 흘러 넘치게 담았던 내 맘이 차게 담았던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here I'll be here 아무도 없어 차갑게 비어 버린 날들 그래서 다시 찾죠 다시 또 내 맘을 메우고 한번 더 날 웃게 할 그대를 찾고있죠 쏟아져 내린 기억들 수없이 떠오른 말들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there I'll be there 흘러 넘치게 담았던 내 맘이 차게 담았던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there I'll be there
눈을 뜬다 니가 보인다 손을 저어 그댈 흐트러 버린다 아무리 해도 또 다시 해도 여전히 내 앞에 넌 웃고있다 그리웠다 또 소중했다 니가 놓은 수많은 기억의 자수들 그 모든 순간 그 모든 시간 속에 너의 모습은 늘 아름다웠다 쏟아져 내린 기억들 수없이 떠오른 말들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here I'll be here 흘러 넘치게 담았던 내 맘이 차게 담았던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here I'll be here 숨을 쉰다, 또 일을 한다 아무렇게 하루를 그냥 살아간다 보고싶다 그저 듣고 싶다 잠시라도 널 느껴보고 싶다 쏟아져 내린 기억들 수없이 떠오른 말들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here I'll be here 흘러 넘치게 담았던 내 맘이 차게 담았던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here I'll be here 아무도 없어 차갑게 비어 버린 날들 그래서 다시 찾죠 다시 또 내 맘을 메우고 한번 더 날 웃게 할 그대를 찾고있죠 쏟아져 내린 기억들 수없이 떠오른 말들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there I'll be there 흘러 넘치게 담았던 내 맘이 차게 담았던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there I'll be there
그냥 그저그러한 힐링로맨스 소재인데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후벼파고 전개가 조금만 지쳐도 루즈해지는 소재인데 끝까지 몰입감 있는 드라마
메인롤 특히 준호가 극의 무게감을 너무 쳐지지 않게 적정선에서 잡아준듯 몰입도도 높이고
같은맘~ 넷플릭스에서 정주행 중 알게된 가사 타고 왔네요.사람들의 생각은 다 비슷한 것 같네요 ^^
this drama is very underrated. for all the past dramas ive watched i think this is the best. the characters are great and nice very low key. worth to be cherished this drama. glad im one of those who discovered this.
Yes "very low key" is honestly such a great description! The characters are realistic and natural.
me tooo
This drama is the best of the year :) fighting Juhno :)
마음이짠하다준호를보니안타까워😔🥺🥺
There is so much pain in this drama... The first time I thought this was when Junho was crashing the memorial
준호도 너무 좋고 메인롤 케미도 좋고 현실감있게 재난생존자들의 고통과 빈곤한 청년세대의 고통을 담아서 먹먹하게 깊이 남은 드라마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보긴 힘들것 같다 개인적으로 진아씨의 문수가 처한 상황에 너무 이입돼서.. 여러모로 심장을 후벼팠던 드라마
준호 때문에 봤는데 말씀하셨던 지점을 느끼면서 마냥 가볍게 보진 못한 드라마였습니다. 공감합니다.
잊을 수 없다 진짜..ㅠㅠ
1:40 the time I die when I listen to this song 😭😭😭😭😭😭
What a beautiful sad drama...i simply cannot binged watching this drama because it was beautifully shot and the chemistry between Junho and jin Ah is amazing and i want to savour every moment of the scenes..
This drama gives me so many feels. It's probably one of my all time fav.
the same here
This is my favourite kdrama ... no series has moved me as much as Just Between Lovers. All the characters were well played. To me, this is Junho's best role. I liked Lee Kang-Doo's scenes with the 'grandma' who, like him, had a positive impact on those around her. Watching Ha Moon Soo with her mother was painful.
Agree. I've watched so many dramas but this one is always in my top 10 🥺 Love them so much and I truly love Lee Gangdoo's character 🥺 Hope that he exists irl 😂😂
ㅠㅠㅠㅠㅠㅠ 앓다죽을 준호 ㅠㅠ
뮤비만 봐도 맴이 찢어집니다...
강두야 문수야 있는 힘것 행복해!!!
오늘 정주행했다. 웰메이드 드라마.. 원진아..
So beautiful
Both lee junho & Jin ah are amazing artists. I have seen the drama twice . The back ground music is also so compatible with the acting.Lee Junho has performed so matured! It is a notable & significant social korean drama.
모든게 완벽했다...♡
내 인생드라마 인생곡.....
아련한 드라마
가장 현실모습인 드라마인듯😍인생드라마😘 즐감😘
I finished watching the drama and it was so great !! 😭 💕 I already miss them
Same here ...
Waaaah! 😩 Still cant get over them. 😭 I miss Gang Doo and Moon Soo and the rest of the casts. 💔 #sepanx
진짜 참..드라마라는게 이렇게 사람 마음을 건드리네요 대사 ost 배우들 표정 말투 목소리 화면 색감 하나하나 다 아릿하고 예뻐요..
ジュノ可愛い🥰
드라마 잘 안보는데 이 드라마와 나의 아저씨 재밌게 봤네요
Faca Chuva ou Faça Sol, uma série maravilhosa. Amei já assisti várias vezes. Esse cabelinho desalinhado do Lee Jun Ho é lindo.
The chorus is just so beautiful
Junho oppa ❤️
this song is beautiful.
다른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아~이제 괜찮아졌나보다' 하면서 스쳐 지나간다. 하지만 그녀의 속 마음은 벼랑 끝으로 몰리고 몰려서 낭떨어지에서 위태롭게 서있는데... 그녀는 눈에 띄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노력한다. 아무에게도 자신이 불행하다는 것을.. 아직도 그 슬픔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리지 않기 위해서....
욕심부리지 말고...
I love this drama! Junho is such a good actor 😍😍😍 and the soundtrack is excelent!
연애세포 살아나게 해주는 감 성 드라마 진짜 명품이다 류보라작가화이팅
i love this drama
Great 👍 drama... Great actor.. Love u Lee junho oppa
미쳤다 노래 넘 좋아
Beautiful
Amei esse Dorama, amei as músicas, amei a sintonia de casal.Simplesmente apaixonada!❤️
❤ te amo
Esta canción está en mi lista de favoritos y cada vez que la escucho quiero volver a ver este drama. Me encanta!!
Amo este drama
love this drama,everything fits so perfectly 👍👍👍👍
넘 좋네여...
真實感的劇情。
紀念受過創傷的所有人。
I loved this drama from start to end :)
❤❤❤😭😭
준호 보러왔어요....
우리집준호에서 시작해서... 우영오빠 우결까지 보고.. 결국 여기까지
this is my favorite drama
What an amazing drama & MV All time favourite of mine
Missing the drama badly😭😭😭
Netflix,mais dramas com Lee Junho, adorável!!!
Linda música maravilhosa amei
Bellamente hermosa
Ben çok kez izledim netflikste hala izliyorum
Really sad song😭
Lee Jun hoo and woo jin ah 😓😓😓😓😓😓
눈을 뜬다
니가 보인다
손을 저어 그댈
흐트러 버린다
아무리 해도
또 다시 해도
여전히 내 앞에
넌 웃고있다
그리웠다
또 소중했다
니가 놓은 수많은
기억의 자수들
그 모든 순간
그 모든 시간 속에
너의 모습은 늘 아름다웠다
쏟아져 내린 기억들
수없이 떠오른 말들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here
I'll be here
흘러 넘치게 담았던
내 맘이 차게 담았던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here
I'll be here
숨을 쉰다, 또 일을 한다
아무렇게 하루를
그냥 살아간다
보고싶다 그저 듣고 싶다
잠시라도 널
느껴보고 싶다
쏟아져 내린 기억들
수없이 떠오른 말들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here
I'll be here
흘러 넘치게 담았던
내 맘이 차게 담았던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here
I'll be here
아무도 없어
차갑게 비어 버린 날들
그래서 다시 찾죠
다시 또 내 맘을 메우고
한번 더 날 웃게 할 그대를
찾고있죠
쏟아져 내린 기억들
수없이 떠오른 말들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there
I'll be there
흘러 넘치게 담았던
내 맘이 차게 담았던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there
I'll be there
🖒🖒🖒
시청률빼고 모든게 좋았던 드라마
Can you give the text so i can read in latin alphabet.
주노 다친거 맴찢인데 너무 조아..더 다쳐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다쳐줰ㅋㅋㅋㅋㅋㅋ
Aaaaaaaaaaaaaaaaa kang du ya
His voice is soooo sexy 😊😊😊
野性的な イ、ジュノ氏
金融業のおば様お二人が
いいですね🎉日本放送宜しく🙏お願いします。
눈을 뜬다 니가 보인다
손을 저어 그댈 흐트러 버린다
아무리 해도 또 다시 해도
여전히 내 앞에 넌 웃고있다
그리웠다 또 소중했다
니가 놓은 수많은 기억의 자수들
그 모든 순간 그 모든 시간 속에
너의 모습은 늘 아름다웠다
쏟아져 내린 기억들 수없이 떠오른 말들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here I'll be here
흘러 넘치게 담았던 내 맘이 차게 담았던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here I'll be here
숨을 쉰다, 또 일을 한다
아무렇게 하루를 그냥 살아간다
보고싶다 그저 듣고 싶다
잠시라도 널 느껴보고 싶다
쏟아져 내린 기억들 수없이 떠오른 말들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here I'll be here
흘러 넘치게 담았던 내 맘이 차게 담았던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here I'll be here
아무도 없어
차갑게 비어 버린 날들 그래서 다시 찾죠
다시 또 내 맘을 메우고
한번 더 날 웃게 할 그대를 찾고있죠
쏟아져 내린 기억들 수없이 떠오른 말들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there I'll be there
흘러 넘치게 담았던 내 맘이 차게 담았던
어떻게 그대를 참을까
I'll be there I'll be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