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나타나는 췌장암 신호 한번쯤은 꼭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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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우리 몸에서 보내고 있는 췌장암 신호
반드시 한번쯤은 꼭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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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이상이 있다고 여겨 병원에 가도 정작 의사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음. 진짜 명의를 만나는 것도 행운임.
맞아요...내가내몸을잘알아서 이런거같아요하면 그거아니라고 괜찬다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해버리더라고요 그러다 큰병나면 책임질거도아니면서
명의를 만난다는건 진짜
복입니다.
그래서 의사쇼핑을 해야하는거죠. 복수 체크
급격한 체중감소 에서 안심하고 갑니다....
ㅎㅎㅎ 감사했어요
아 정말 저는 체중감소 이거에 대해서 의사들이 말을 좀 잘해줘야할거같은데 검색해보시면 체중감소 증상인사람거의없습니다. 배아프거나 변비 설사 장염인줄알고방문이죠
@@User_nothing522
서울대 암병동에서 만났던 환자는 전북에서 다니고 있는데 남편이 체중이 계속 빠져서 진찰 받았대요
거기 대학병원에서는 췌장암인지 모르더래요
시동생이 서울로 올라오게 해 진찰 받았는데 췌장암이라고 ᆢ
거기서 갖고 온 자료만 보고도 암이란걸 알더라는 ᆢ
그리고 6개월 남아있는 시간이라고ᆢ
모든 심각한 병은 체중감소가 기본이래요.....저도 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요
아프기 시작하니까 삶의질이 뚝, 떨어집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저희 아버지 췌장암 초에 발견해서 수술까지하셨는데
5년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작년에 2월에...
간으로 전이도 되셨고 더이상 신약도 안듣고...
몸 관리들 잘하세요 여러분들
저희 할머니랑 똑같네요.
초기에 발견 수술 성공적. 이후에 재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불행하게도 저의 오빠가 6월초에 수술을 했지만 힘드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하루빨리 완캐 돼길바라면서 오빠 힘내세요.✊❤🙏
하루빨리 완치되시길요
@@user-vw3tw4sq3g 감사해요
저희 시누형님도 현재 투병중이신데 드시기만 하면
다 토하셔서 ...정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힘내셔야할텐데요
@@tvbektv5684 맞아요...오빠도 식사를 못하시니 몸이 점점 약해지시고 회복이 힘든것 같아요. 하루빨리 회복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에궁,,,,힘내세요
체중감소에서 안심하신다는 분들..
체중감소때는 이미 늦은거고
체중감소가 증상중 하나지 꼭 필수증상은
아닐수 있으니 꾸준한 검진 받으세요.
맞습니다. 체중감소는 병이 어느정도 진행 된 상태 입니다. 저도 체중감소 없다가 위암 초기였습니다.
위내시경 30~40대되시면 무조건 받으시길 바랍니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사람들 대부분 농담삼아 댓글 단거같아요 ㅋ
공포심 조장하지 마세요
@@user-lg2ge5bx9e 공포심이 아니라 그만큼 깨우치라는거야
@@user-bv8if7jn8n 저걸 깨우치는거라고 표현하면 난 당신한테 나타나는 증상만 가지고 병
10개는 만들어줄 수 있음
근래에 췌장암 발생율이 높은데
영상 감사합니다.
1.소화불량 2.혈당변화:혈당계 기계 일주일에 한번 체크
3.황달이나 피부 가려움증
급격한 체중감소.소변:갈색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권장
도움되는 식품:황산화식품:비
타민 A.B(강황.토마트에 들어
있는 성분 좋다),버섯,브로콜리
좋다.감사합니다^^
짱
@@user-qr9yg2fo9g ㅎ영상보며 메모 해봤어요건강하세요^^
@@user-qr9yg2fo9g 0
정리..덕분에 감사합니다. 👍
소화불량은... 뭘 잘못먹어서 그럴때가 많고, 혈당변화는 안제봐서 잘모르겠고 피부가려움증은 한참 간지러워서 긁었는데 로션 바꾼다음에 안간지러워졋고, 체중은 드럽게 안빠지고. 소변도 그냥 색깔.. 그런데 내 마음은 왜이리 불안하지..
건강은 건강할때 관리하고 지키는것이 매우 중요한것같아요 사실, 잘안되지만요.
알면,모르면뭐혀,맡기고살다가능거지뭐..암!있는돈말아머꼬가는병,고통병!그돈가지고스위스로행!!행!!
다른암이래도이상증상들임
염려,근심마시고,하루하루,즐건맘으로사세요..밥안굶고,돈꾸러,안가는것만도,감사하자구요^^♡♡♡☆☆☆
나도 좀 의심스런증상들이 있어 다소 걱정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혹 복부 명치통증
ㅡ오랜기간 우측 상복부 갈비뼈 밑 안쪽 어딘가 무던한 동통
ㅡ갈색소변 ㅡ어쩌다
ㅡ회색변ㅡ어쩌다
ㅡ피부 가려움중 ㅡ어쩌다
ㅡ발바닥 등 ㅡ황색끼
ㅡ등짝이 가끔 뻐근
ㅡ방귀 과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그외 당뇨 정상/왕성한식욕 /체중 일정유지/구토 식욕부진 거의없슴/기타 아직 진단은 안해봤으나 한번쯤 자세히 알아보고 싶음
@@user-uy3tl3en1b 완전 건강하신거같은데요~ㅎ
후배도 피부 가려움증으로 피부과만 갔다고 함, 몇년만에 만난 고모가 얼굴이 이상하다고 병원가보라고 해서 갔는데 이미 말기..수술하고 항암하다 갑자기 상태 안좋아져 40도 되기전에....정말로 무서운 병입니다.
우리 작은아버지, 고모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셧습니다.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ㅜ
좋은 정보 너무 고맙습니다
유전형 추적관찰
다 유전인데 항상 조심하세요
유전은 음식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음 윗사람이 안좋운 병에 걸리면 가족들도 위험한게 같은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족 중에 여러 명이 같은 증상의 병이 걸리면 섭취하는 음식을 따져봐야...
암, 당뇨병, 심장질환 등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질병은 유전이 압도적이고 결정적인 요인입니다. 친척들하고 같이 살지도 않고 먹는 음식도 완전 다를텐데 공통적인 병에 걸렸다면 누가 봐도 유전에 의한 거죠.
4:26 전조증상부터 듣고 싶으신분은 요기!!
꼼꼼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ㅂ
오늘 친구가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낫네요 .. 수술을 깨끗히됏다햇는데 1년후 다른곳에서 다른암으로 재발햇더라구여 ㅠㅠ
오늘이 52번째 친구 생일 이엿는데 ~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이제 나이가 드니 주위의 친분있는 사람들의 병환, 부고 소식만 들리나 봅니다
아이고,,,친구분을 잃으신 그 마음,,, 저는 아직 어려 친구를 잃어 보진 않았으나, 상상만으로도 괴롭네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qf1wz5ft3c 하직? 경망스런 말을?
제 친구는 딱 일 년전에 이 병명으로 급하게 하늘 나라로
떠났어요 아직 젊은데~?!
제 친구 남편도 진단받고 수술하고 치료하고 일 년만에
저 세상으로~!
무서운 병 입니다
음식을 꼭꼭 잘 씹어서 드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적당히
운동도 잘 하시면 좋습니다
브로콜리와 양파 만 자주 먹어도 좋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그렇게 많이 알고 계시나요?놀라울 따름이네요.선생님 덕분에 건강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갖게 되네요.감사합니다.
,!
,,우리 나
,
급격한 체중감소에서 안심하고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웃프네요
저도 웃프네요😂
저두요 ㅜㅜ
ㅋㅋㅋㅋ
다행입니다. 체중증가라~
소화불량.. 급격한 체중감량.. 2주동안 18키로가 빠졌는데.. 당장 건강검진하러 가야겠어요
평소 술을 많이 마시는데 2달 전 췌장염과 췌장괴사 진단 받고, 현재 25kg이 빠졌습니다. 앞으로 평생 건강관리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드네요. 건나물TV 구독자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요.
힘내십시요
파이팅
@@user-lw3lt3fj1j 고맙습니다! 현재는 퇴원해서 통원치료하며 회복하고 있습니다. 충격받아서 평생 먹던 술을 단번에 끊었습니다.
술쳐먹는 인간들 극혐. 술쳐먹는 인간치고 제대로된 인간들 없는듯
@@corporatedemocrat 저는 술을 즐길 때도 단 한 번도 그 누구에게 피해주며 술 마신 적이 없습니다. 답글 단 이, 본인이 어디 살고 무슨 일을 하는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식으로 모든 사람을 일반화 시키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그 사람의 인성이 들어있는 법입니다.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user-hs6qy3hr6f 아직 자아가 발달이 안되신분같아요
감사합니다
계속 소식듣고싶어 구독눌려요
행복한 하루로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
박사님은 백과 사전^^
중간 중간 연기하듯 말씀하시는 게 너무 귀여우셔요~^^
귀여운남자 좋아하는군요
건강검진에서 췌장도 검사해주시면 좋겠는데.,.
초음파로 검사해주는데요?
@@user-xy8ce7yl9o hi ok
초음파로는 머리 몸통 꼬리 중에 위.간.장등 가려서 어디만 보인다고 복부시티 찍으래요
맞아요..복부초음파는 제대로 안보이고.ct찍어야된다고 합니다
@@user-qw9sx2qc6l 저두복부찍어서이상증상놀래서ct찍엇는데이상무래서다행
소화가 잘되고 체중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체중이 증가한다구요? 이때껏 감소하는줄 알앗는데
농담 하신거네요 ㅋᆞㅋ
사람건강가지고 장난치냐?
@@user-mz1ox4wd3e 사회생활 가능하냐? 정신좀 차려 반말 짓거리 하지말구 뭔 건강가지구 장난이냐? 진짜 주변사람 피곤하겠다
본인얘기 하시는겁니다.
귀요운얼굴 아조씌
오늘의말씀은
무시무한 췌장암이다
다듣기도전 부터 무서워요
잘들을께욤
아조씨라뇨ㅠ교수님이세요
@@user-yp1sg9du7o 님아, 님이 부르고싶은대로 부르세요.제눈엔 너무 긔요운아저씨로
존경하고 잘보고 있으니까요ㅡ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어머님도 췌장암말기로 59세에 일찍 떠나셨어요ㅜ.ㅜ 이미 몸 전체에 전이가 된 상태여서.. 구로 고대병원에서 검사했는데.. 수치가 굉장히 높다면서 수술하겠다고... 수술만 안했어도.. 조금 더 계시다가 가셨을텐데... 그 부분이 가슴이 많이 더 아팠죠... 수술후 병명 아시고 한달도 안되서 가셨는데... 가족력이 있어서.. 신경이 쓰이긴해요... 근래 많이 찾아보고 알아보고 있는데.. 건강에 대한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건나물TV 입니다.
가족분들 또한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ㅠㅠ
그 마음 다 알 수 없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처음엔 피부두드러기로 피부과만 4개월정도찾아다님..체중감소는 정말 나중얘기고..현재 대장암4기로 수술불가해서 항암만하고있음..불과작년 이맘때 얘기임.. 건강은정말 장담하지마시길..작년이맘때는 나도 내가암에걸릴줄 상상도못했음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췌장암환자인데 맞는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췌장암 침묵의 암 무섭네요?
잘알고갑니다~^^
저도 예전에 27년전 쓸개를 때어냇는데요. 그 당시 췌장염 까지 합병증이 와서 고통받다가 겨우 나앗는거 같네요. 지금도 신경은 쓰긴하는데.. 이젠 걸어 다니는 종합 병원이라.. 유지나 하고 잇어요. 신장병과 간도 않좋아져서.. 병원 처방약이나 잘 먹구 잇답니다. 저희 신랑은 간도 않좋음서.. 방치 하다가 작년 11월18일에 하늘 나라로 갓답니다. 사실 크게 저도 살고 싶진 않지만.. 아직 애들 시집 장가 도 보내야고 취업도 시켜야고.. 특히 큰아들은 올 10월에 군에도 가안 합니다. 갈길이 먼데.. 잘 살수 잇을지 몰겟네요..
괜찮습니다!!!긍정 !! 일체유심조!
화이팅하세요
힘을 무조건 내셔야죠❤❤❤아이들 보면서 절대 약해지심 안되십니다❤❤❤
울 이모 항상몸이 아프시고 말랐음 근데 패혈증와서입원했는데 검사하다가 췌장암발견 몃달 병원에계시다가 급재작년돌이가셨음 근데중요한건 항상 아프셔서 병원정기검진계속받고계셨는데 췌장암손못쓸때가지 모르셨음
체중감소 전혀 없었고… 아무런 증상 없었지만 발견하니 3기였습니다
가족력있는분들은 무조건 검진 받으세요
공단검진 말고 정밀검진이요
공단검진에선 아무것도 발견 못했는데4달뒤에 3기였습니다
오또케용 😭😢😥😭
지금은 괜찮아지셨나용??
빨리치료잘받구 회복하시길 바래용 😭 😭
공단검진은 충치개수도 못잡아요 ㅋㅋㅋ
혹시 휘플수술하셨나요?
작은령님 안녕하세요
한동안 영상을 못봤네요 ㅠㅠ
이렇게 글 남겨주시고..........
잘 새겨들어 두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해주시는 말씀이네요
시간이 늦어 령튜브 못본 영상 보러갈께요~~
작은령님 늘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랄께요^^
공단검사는 그냥그냥 대충 보는거같아요
소화불량인데..ㅡㅡ;;
가려운데........ㅠㅠ
체중감소.......다행 ㅋ
췌장암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하세요 호야꽃🌸행운을 드릴게용😊
저희아버지도 처음엔 허리통증과가려움.소화불량 호소하셧어요.
초기래도 췌장암은 힘든 암
저..급히 병원을 가야겠네요..증상들이 체중감소 빼고 다 있어요..
병원 다녀오셨어요?
건나물TV 박사님 참으로 유식하신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모든건강정보 유념하고 지키도록해서 모두모두 건강지키도록합시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제가 췌장에 지방종이 있는걸 확진받아서 7개월에 한번씩 CT랑 초음파수면내시경으로 번갈아 가면서 확인하는데요. 처음 췌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게 피 검사에서 c-팹타이드 라는 항목을 내과의사선생님이 포함시켜서 결과지를 받았는데 높은 수치로 기록되서 대학병원에 가보라고 의사소견서 써주신게 처음이거든요. 이 c팹타이드가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들때 1대1로 같이 만들어지는 효소? 호르몬?이라 이 수치가 늘어나면 인슐린이 필요이상으로 많이 만들어지는거라고 하더군요. 췌장에 문제생긴거라고...여러분도 혹시 피검사는 쉬우니까 췌장이 걱정되시면 동네병원에서 피검사하시면서 c팹타이드 항목도 넣어달라고 하시고 검사받아보세요~
👍👍👍친절한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정보 감사합니다~굿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엄청 유익한 정보를 많이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나이가 한살한살먹으면서 건강에 관심을 많이 갖게되네요
죽겠다 죽겠다 해도 건강하게 살고싶은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져?ㅎ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 젊은사람들도 많이 걸린다는데
젊다고 안심할게 아니라
건강은 잘 챙겨야 겠어요
아버지 께서 몇년전 췌장암 말기에
어렵게 발견되어 7년 전 아직 젊어신 대 아깝고 허무하게 소천하셔서 5남매가 다 놀라서 췌장 검사를 했는데
여동생 하고 두명이 췌장에 크고작은 낭종이 발견 되어서 그후로 대학병원에서 연1회 특수 MRI 검사로 추적을 하고 있는데 유익한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1.소화불량 2.급격한체중감소 3.갈색소변
2번3번에서 안도!
소화불량의 99%는 과식..
@@SamuelSmith1221 😂😂😂👍
체중은 정말 줄지 않죠.^^
피부가려움증상
소화불량에서 걱정하다가 체중감소에서 아니구나 했네요..
확찐자라서..ㄷㄷ
저희 엄마 췌장암 3기
병원에서 췌장암 3기 진단받고도 체중감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외 아무런 증상이 없었어어요 참고하세요
근데어떻게진단받으셧나요?
지금은
@@kim-lw8no 간에 담석이 잇으셔서 6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서 알았습니다
@@goldstar11d8 아ㅡ네답변감사드립니다ㅡ어머님건강되찿으시길바랍니다
저희 어머니는 6개월동안 3~4키로 밖에 안빠지셨어요.
소화불량으로 식사를 많이 못하셔서
그런가 보다 했었답니다.
과식하지 않았는데
소화제 찾게되면 확률이 매우 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 다닐때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등쪽에 담이 심하게 결렸는데 혈담인줄알고 한달반정도 침도맞고 혈담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던중에 지인으로부터 내과 원장님에게 진료를받게 되었는데 어디가 아파서 왔느냐 묻길래 혈담이 결려서왔다 했더니 어디가 아픈데요? 라고 묻길래 등이결린다고 했더니 누가 그래요 혈담이라고? 나도 의사지만 등이결린다는데 엑스레이 찍어보자고 안한 의사가 누구에요? 라며 일단 등이 결리면 위암 페암 간암을 의심해야 된다면서 내가 고쳐줄게요 하고는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위암이 의심스러울만큼 위경련이 심하다는거에요 조직검사도 두번했고 큰병원에 예약까지 시서주셔서 씨티도찍었는데 다행이 암은 아니고 조금만 늦었어도 암이 될뻔 했다면서 완치되도록 진료해주시고 지금까지도 저는 그 내과의원만 다닌답니다 저희 친정엄마께서도 담석증걸리셨을때 매일같이 등이뽀게지듯이 아프시다며 등을 두들겨 달라고 하셨어요 등이결리면 그러한 암들을 의심하라는 원장님의말씀 다른분들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병원이 어디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두 검사해보고 싶네요
병원이 어디에요?
병원어딘가요?
췌장에대해 너무도 쉽고 정확하게 설명을 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가정에 축복이함께 하시고 만사에 승리로✌ 홧팅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정말당뇨너무무섭고컵나요고지혈증까지있어요
위내시경만 여러번했습니다
초기에 소화가너무 안되고
했지만 위장병에만 신경을 썼어요
체중이 줄고 나서 춰장시티를 찍었더니 병명이나왔습니다
당뇨가갑자기 온다면 춰장검사를
해보시기 권합니다
병명이 뭐가 나왔나요?
진심 뭔가 다 이상해서 찾아보면 체중감소에서 패스라는 이 미스테리하고도 안도의 한숨인지 아수움인지도 모를 아이러니한 체중감소… 아파도 살은 죽어도 안빠지네
아무 버섯도 괜찮을까요?
반갑습니다ㆍ
늘애청하고 있습니다ㆍ
잘봤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영양제 특집 같은거 하시면 어떨까요? 요즘 사람들이 관심 많으니까요
닉이 멋지네요
췌장암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대첩을 응원합니다
구충제를 한달에 한번은 꼭 먹고있어요
바이러스 곰팡이균 이름모를 여러충들
어마어마해요 몸속에 병을 만드는 것들이라
죽여야 겟더라구요 구충제만 잘 먹어도 왠만한 병 없이 오래살듯
보통 소화불량엔 담적병이 많은 비중을 차지 합니다~ 그래서 괜찮아지겠지 식습관 개선하자 하고 지나가는거구요.. 그래서 췌장암이 무서운거에요.. 비슷한 증상에 설마 암이겠어? 쿨하게 넘어감...
병원에 가서 가족력 췌장암이나 담도암있다고 말하고 복부쪽 ct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밀히 본다고 하네요
첫번째 소화뷸량에서 바로끔
ㅋㅋㅋㅋ
아는 지인이 최근에 담도암으로 별세 했습니다.
손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말입니다.
그만큼 무섭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건강검진은 엑스레이, 체혈검사, 몸무게 키 측정, 대소변 검사 등등을 하는데 추가로 어떤검사를 받아야 췌장암이나 다른 암들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는지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회사 과장님 어머니도 췌장암으로 59세에 돌아가셨음...얘기 듣기로 처음에는 소화불량증세(체한 증상)가 지속 되어서 일이 힘들고 식사도 제때 못하시고 허겁지겁 급한 식사 때문에 그러신가 보다 하시고 소화제로 해결하시다가 같은 증상이 몇개월동안 계속 지속되셔서 지역 대학병원가셔서 검사 해보니 암 의심소견 받으시고 서울 큰 병원가셔서 재검사 받아보시라고 권유받으시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췌장암 3기 판정 받으심...그리고 2년 치료받으시다가 돌아가심ㅠㅠ
건강검진 해마다 하는 직장에서 아무 이상없다고 했는데도 후두암 말기 폐암말기
이런 여러암으로 사망하는 경우 너무 많이 봤어요
한 해 5명이 한직장에서 돌아가시는 경우도 있었고
지금도 해마다 직장검진 받았는데 이상없음이었다가 올해 위암 3기라니
도대체 건강검진 어디 까지 믿어야 할지 매번 의문입니다
전문의도 의심되고 왜 그 지경될 때 까지 검진했는데 조기발견을 못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건강 검진 해마다했는데
저희 어머니 취장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건강 검진 믿지마세요
당뇨인은 췌장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당뇨로 췌장암이 생기는게 아니고
췌장이 나빠지면
당뇨증상이 생깁니다
아는 분 당뇨인데 췌장암으로 돌아가심 환갑에
@@user-zl2kj2jn7i 님말이 맞습니다
@@user-zl2kj2jn7i 아
그러쿤요
포도, 당근, 양파!,토마토, 강황 ,차가버섯 특히 버섯, 브로컬리...열심히 먹어야겠어요
당근은 오이랑먹으면안되요!
@@hapapa1718 이유가?
@@user-oq2pq1wn5i 오이인가 당근인가가 영양소파괴한다고 들었어요 저거말고도 가지랑 어떤거랑도 상극이고 그래요
@@hapapa1718 맞아요 당근을 먹을거면 당근만 오이를 먹을거면 오이만ㅎㅎ
@@user-ip8rm8jy5x 그럼 김밥은요? 당근이랑 오이 같이 넣어먹는데ㅜ 한가지는빼야되나요?
정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덕분 입니다 건강 하세요 최고의 의사 선생님 입니다 😍😍😁😁😃😃😀😀😂😂🤣🤣
저는 당뇨가 오래되었어요 췌장이 항상 걱정이되네요 무서워요 소리없는 췌장암~
오래 되었으면
췌장이 상할수도
있지요
지인분이 당뇨로
췌장수순까지 받아서
건강검진해도 복부ct나 복부초음파해봐야 정확하게 알수있는데 기본검진은 아니고 추가로 본인부담으로 해야되는것같아요
건강검진에서 염증 수치가 나왔다면 반드시 복부CT를 해서 찾는게 중요합니다 지인도 73세 (여)담배도 피우지 않았지만 폐암을 초기에 발견하고 수술한케이스랍니다 의사선생님이 어떻게 발견했느냐고 놀라실정도로 일찍 발견했답니다
췌장도 마찬가지로~~
가격이얼마나되나요?
@@user-jx3pz5he6w 피검사에서 정상인데도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하니 4기라고해요
췌장암 걸리면 속이 매스껍다거나 소화가 잘 안된다거나 히는 증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피부색도 약간 칙칙해지고 그리고 집안에 췌장암 이력이 있으면 무조건 정기적으로 암검진 받으세요 췌장은 위 뒤 쪽에 있어서 췌장이 위 옆으로 발견될 때는 거의 말기라 치료도 어려워요..
아프리카에도 사랑의 손길이 많아질수 있길 바라며 건강한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췌장암 무서워요
감사합니당
무섭다...질병이 무섭다..
가장 현실적으로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시어머님께선 얼굴이 노랗게 황달처럼 신체적으로
나타나 이병원 저병원 다니시다보니 큰병원에 가 보라고해서 아산병원가셔서
검사 받았는데 췌장암으로
나와 8시간 수술 받으시고
한달 입원뒤 퇴원하셔서 주기적으로 검사받고 하시다가
8년 사시다가 다른 부분이
안좋아 지셔서 세상 떠나셨네요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받아 보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비타민 씨
포도껍질 당근 양파 토마토 강황
항산화제 차가버섯 해초류 버섯류 브로콜리
ㅡ건강검진 받아 발견하라
크 통닭 먹고프다면 두말도 없이 줘라.
묵고 ㅋㅋ 해봐야 알지.
@@user-jk8ll7mj9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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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k8ll7mj9j .뭔개소리? 맥락맹
@@user-jk8ll7mj9j .,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에 대한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항상 유용한 정보~~👍👍👍감사합니당~~😍
췌장암 때문에 축구감독이셨던 유상철감독님도 그렇게 가셨네요ㅠㅠ
우영이구나
고맙습니다
덕분에좋은음시많이먹을깨요
회사검진말고 따로 대장4년에1번 위는1년에1번 폐CT만따로 꼭받으시고 복부초음파 2년에한번 복부초음파하시면 춰장머리는보여요 혹이있으면 춰관이 커진걸 볼수잇죠 그럼정밀검사하시면돼구요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해주시고 선한 음성이 듣기 좋습니다.고맙습니다~^^
와인, 양파즙, 당근, 토마토, 카레 많이 먹어야겠군
상복부 통증은 식도염,역류성 식도염과 구분되어지기 매우 어렵겠네요.
혈당, 체중감소. . 이런건 신호가 될것 같네요.
건강검진의 항목이 뭔지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 식생활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음 과식 맵고 짠음식
음식먹고 바로눕는 습관 이런게 큰 문제인듯합니다
먹을게 없어요 그런거 아니면.;
피부가려움 진짜 가볍게 생각하면 안돼요!
담도암 역시 피부가려움 있네요.
어느 부위가 가렵나요?
두피가 가끔 너무 가려워요
저 아는분 담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원래 피부가 안좋으셔서 등이 자주가렵다하시면 피부과 처방 연고 바르고했어요.딱히 병변없어보였는데도..
나중에 암 발견 후 말기 넘어갈 때는 간지러워서 돌아버릴것같다며..ㅠ 평소에 흡연안하시구 채식위주식단에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셨었는데..너무 마음아팠어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췌장암에 대해서 잘공부하고갑니다
갑자기 무서워졌어요
요즘 얼굴과 목 이많이 가렵고 위도쓰리고 그런데 검진받아야할까요
정보감사😄👍🌷💙
요약 올리신 댓글러님들 감사🌷💙
God bless U alll ❗❗❗💙💗
4:25
사람이 늙고 병들어가고 세상을 떠나는 것
이 모든것이 생로병사의 고리 인것을 즐겁게 살아가세요.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건강 하셔서 좋은 건강정보 알려주세요
주신 말씀감사 합니다 가지있는 질병많아도움이됬어요
대부분 흡연, 극심한 스트레스, 과음주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심각한 복부 통증, 급격한 체중감소, 당수치가 계속 떨어지지 않음, 갈색소변 (콜라색 소변) 자주발생, 황달증상 있으면 의심하셔야 합니다!
최고의 방송입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당이 가족력이라 걸린지 20년 됬는데 조절이 잘되다가 살찌면서 다시 혈당 조절이 안되는거 같아요 체끼가 있을때는 췌장도 걱정하거든요 증상이 있어도 체한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넘기는듯 해요 저 2형 당뇨 인데 피검사 해봐야 겠네요
건나물선생님 유튭 가장 신뢰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췌장암에대해.말씀해주신.선생님께.감사드림니다ㅡ고맙습니다
건강은 정말 장담하는거 아닌 것 같아요ㅠㅠ
오늘도 정보 감사합니다🙏
종합건강검진 받고 이상없었는데 6개월만에 암에걸려서 돌아가신분도 봤어요
언제나 꼼꼼히 잘 가르쳐주셔서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신중한 표정으로 설명하시다가 잠깐 피디님 보면서
미소짓는 모습이~~~ㅎ.ㅎ
어머니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소화불량이 있었고
오른쪽 어깨 뒤(등쪽)가 자꾸 아프시다고 하셨어요.
소화불량이 있으니 많이 드시지 못해 체중은 당연히 줄었죠.
그러나 6개월간 3~4키로 정도 밖에 안줄었어요.
나중에 얼굴이 살짝 노란기가 보여 검사했더니
췌장암이었고 시기가 늦어 수술은 못했어요.
알고봤더니 외가쪽에 유전력이 있더군요.
채식 위주의 식생활에 술 담배 전혀 안하시는 분이라 췌장암 소식은 청천벽력이었지요.
그래도 원인을 생각해보자면
1. 유전력
2. 치아가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많은 양의 식사를 급하게 하심.
꼭꼭 씹지 않으셨음.
3. 좋지 않은 공기.(간접흡연, 농약살포, 각종 쓰레기소각...)
4. 정기적인 건강검진 소홀
5. 야식
건강보험공단에서.이렇게.알기힘든
췌장암을.검사받도롟나여야
하는거아닙니까.다른검사는쉅게하는데
췌장검사는.다들보면.잘안하는것같아요
검사해도 암인지 판별이 잘 안되서 일꺼예요ㅠ
동감
췌장은 예후도 안좋은데
건강검진시 췌장암 받도록 해줘야죠
건강검진은
매년 꼭 꼭
받아야겠네요
2년에 한번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