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d7t가족분들이 정말 힘드시겠어요. 달리 말씀드릴 위로가 없네요... 마음 아프시더라도 이럴때일수록 냉정하게 받아들이시고, 어머니께서 스트레스받지않으시도록 옆에서 많이 웃겨드리고, 즐거운 일 많이 만들어주시고요. 어떤 병이든 잘 먹어야 더 도움이되니, 식사 거르지않게 해주시고, 잠을 잘 못자면 전이가 빠르게되니 하루 7시간 이상은 푹 주무시도록 하게해주세요.
열폭한다는 듯한 댓글 있는데 내용과 다르게 너무 밝고 상큼하게 시작하지 않나요? 이쁜 사람은 뭘 해도 이뻐요. 좀 상황에 맞는 표정을 지었어도 어차피 계속 이쁠 텐데 굳이 저렇게 발랄하게 할 필요가 있나 싶은 거죠. 좋은 일도 아닌데 첫 시작부터 보면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이 톤이 맞나요...? 뉴스에서도 보면 내용에 따라 톤이 바뀝니다. 이건 저분이 좀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봐요.
아재요. 이 교수 진료 안봤으면 그런말 못합니다. 나도 몸 안 좋아서 빅5병원 많이 다녀봐서 명의들 얼마나 비쁜지 아는데 이 사람은 그냥 환자를 기분 나쁘게 해요. 췌장 담도암 발견된 케이스면 3,4기 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런 환자들한테 아예 설명할 틈도 안주고 자기 할만만 하고 내보냅니다. 그리고 내과교수라 실제로 수술을 하지도 않구요. 이성적으로 진료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사람 대하듯이 하라는 거에요. 이런 말 하는 사람이 한두명이면 몰라도 이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거면 자신을 좀 돌아봐야 하는 겁니다.
저두 어머니가 이분에게 진료를받았는데 희귀암이라고하면 일단항암해보자고 자세히 말고안하더니 결국 항암후 더커지니까 쓸항암제가 없다고 이병이 그런거라고 매정하게 말하고 병원에서는 해줄것이 없다고 그냥가라고 했습니다. 본인가족이라면 이렇게 하셨을 까요? 적어도 생명에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자세히 이병은 항암이 의미가 별로없으니 의사분이 잘선택생각하시라고 간단하게라도 설명해주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사무적으로 일하시는분입니다
큰병원 대부분이 장사하는거라서 그런듯요 병원에 돈되게 해야 안쫓겨나니까 우선 항암하면 돈되는게 많거든요 검사하는게 돈되는데 갈때마다 피검사하고 여기저기 사진찍고 몇백짜리 ct도 찍고 문제는 환자 상태 다 알고 있을텐데 암크기만 말하더라고요 다른 장기들이 썪어가도 있어도 말도 안해주고 암이 작아졌다니까 부작용이와도 포기를 못하고 계속 항암하는거죠 부작용엔 관심도 없고 오르지 항암하고 사진찍는거에만 관심 있어요 그래서 환자는 계속 항암하면서 하루하루 고통속에서 부작용으로 고통 받고 다른 장기들이 망가져서 온몸이 부어서 복수차고 고생만 하다 돌아가시죠 제가 겪어본 경험으론 수술도 불가능할 정도의 암이라면 하루 빨리 맘정리 하시고 진통제 드리면서 편하게 살다 보내 드리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내욕심으로 그렇게 못한게 제일 미안하고 한이됨니다...
그래. 당신이나 당신가족에게도 이렇게 해도 공익이라 할 수있을까 그리고그게 무슨 공익인가 그말 해주는데 3분정도 걸릴텐데 저 의사에게는 수많은 환자이겠지만 환자에게는 믿고 맡길 한명 밖에 없는 의사인걸 보통만 되어도 이런 말 안한다 의사들 보통만 되어도 환자들은 감사히 생각한다
어머니가 작년에. 교수님께 췌장암 3기 선고 받자마자 2주마다 2박3일동안 항암주사. 맞기를 10회 했어요.. 지금은 수술로 암은 다 제거 됐고.. 재발방지 항암주사를 한달 주기로 연속5일 정맥주사 맞고 있습니다. 1년의 치료기간 동안 스무번을 교수님을 뵐때마다 항상 힘있게 말씀해주시니 진료실앞에 대기하면서 느꼈던 두려움이 다 사라지면서 든든해짐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리고 잘 견뎌준 우리 엄마께도 감사~^^
무증상으로 너무 건강해보이던 사람인데 건강검진에 췌장암 1~2기 사이라고..건강한 사람이니까 잘이겨낼거라고 믿고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수술도 하고 항암치료도 해서 완치판정도 받고 항암하는동안 머리도 하나도 안빠지고 피부도 맑고 너무 건강해서 암 걸렸던 사람 맞냐고 모두 의아해하고 그랬는데.. 보험때문에 전이된곳 없는지 암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다가 또 무증상 암이 폐에서 발견된것 같다고 해서 조직검사 받으러 간날 검사중에 돌아가심..사십살 조금넘은 나이였는데.. 검사받으러 가는날도 손수 운전하고 컨디션도 좋은 상태였음..이런경우도 사람들은 암걸려서 죽은사람이라 말하고 암투병하다 죽은사람으로 집계됨..
환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힘든 진료실 상황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가장 많이 한 질문에 대한 답과 이야기를 담은 "진료실에서 못다 한 췌장암 이야기" 가 국내 최고 췌장암 명의 서울대병원 췌장·담도암센터 교수진의 집필로 출간되었으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 타인을 비방하거나 욕설, 비속어, 차별적 내용, 신체적 비하 등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단순 비난, 허위 사실 유포, 광고 등의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의학적 질문에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이유는 기존의 검사키트와 크게 차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통용되는 CA19-9와 비슷한 조기진단 기술보다 월등하게 우수하지 않고 비등비등했기 때문이죠. 다만 소중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췌장암에 대해 스스로 연구하고 그에 따른 결과물을 내놓은 건 정말 훌륭한 자세라 할 수 있습니다.
수술 해야 한다는 뇌 암 환자를 대체의학으로 2 개월 만에 치유한 후 친구가 췌장암 3 기 로 의사 말만 듣겠다는 약사인 부인의 반대로 결국 환자는 아내 몰래 제 지시를 따르고 있었는데 그래도 6 개월이 되자 암이 줄어들어 내 반대에도 수술 해야 한다는 부인의 고집으로 존스합킨스 병원에서 수술하고 퇴원도 못하고 사망 했어요. 제 책에 그 때 사항이 상셰히 있어요. 암은 내 세포이기 때문에 잘라 내면 확 퍼져요. 수술 안하고 암을 없애야 완치에요.
그게 아님. 의사가 소견 이야기 하는 걸 누가 뭐라고 함? 루지곤 교수님의 문제는 표현 방식임. 일단 환자는 그냥 자기 학문적 연구 대상 정도로 여기는 거 같음. 자기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영상가지고 그냥 판단 내려버리는 거임. 대가니까 그게 맞겠지. 근데 그걸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는게 첫번째고 두번째는 말하는 태도가 너무 환자를 기분나쁘게 함. 난 이렁거 무던한 사람인데도 ‘아니 무슨 말을 저렇게 해?’ 생각 들정도였음. 님이 말하는게 어떤건지 잘 아는데 그런 느낌이 전혀 아님. 애초에 췌장 담낭 증상 생기면 거진 3,4기 암이라는건데 그렁 환자들이 서울대병원 어렵게 예약스해서 저런 취급 (취급이라는 표현이 정확함) 받으면 어떨거 같음? 훌륭한 학자임에는 틀림 없지망 훌륭한 의사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의사뿐아니라 대체적으로 고소득 전문직들 스트레스많고 사무적어조로 단답함 말길게하는거싫어함 이해는감 하루종일 같은말반복하고 들어주는게 수십년이면 그렇기에 그러한 상황에서 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헤아려주는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줄 알기에 극소수의사가 존경받고명의소리듣는거임 실력도 있겠지만 마음가짐과 태도의문제
어머님이 인하대병원에서 췌장암 3기 진단받고 수술 후 현재 15년이 되셨답니다.
정성스럽게 치료해준 의료진께 감사해요.
어머 완전 관해 판정 받으신걸까요? 췌장암3기진단받고 이러케오래완치하신분처음봐요 어터케관리하구계신거몌요?
와 축하드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더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면 좋겠어요
아버지께서 췌장암 3기로 항암 시작한지 1개월 반되었는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희엄마가 작은병원서 췌장암 선고 받고 1월10일 큰병원 mry예약중요 지금가족들이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로마-d7t가족분들이 정말 힘드시겠어요. 달리 말씀드릴 위로가 없네요... 마음 아프시더라도 이럴때일수록 냉정하게 받아들이시고, 어머니께서 스트레스받지않으시도록 옆에서 많이 웃겨드리고, 즐거운 일 많이 만들어주시고요. 어떤 병이든 잘 먹어야 더 도움이되니, 식사 거르지않게 해주시고, 잠을 잘 못자면 전이가 빠르게되니 하루 7시간 이상은 푹 주무시도록 하게해주세요.
😅@@꽃젤리-y9c
서울대나온의사라고 다좋은의사는아닙니다 지금 이의료사태를보면 알수있죠 이분도 냉정하고 차가운분이죠 본안관리는 참 잘하시죠
이 아나운서는 침묵의 살인자 소개하는데 실실 웃고 있네….
존중심도 없나? 그저 이쁘게 나올려고만 하는 텅빈 깡통, 췌장암으로 고생하거나, 돌아가신 분들의 감정은 안중에도 없는가? 누가 이런 사람을 캐스팅 했지???
ㄹㅇ 나도 그생각함 암 컨텐츠는 구독자들이 ㅈㄴ 심각하게 볼텐데 무슨 예능 게임마냥 이뻐만 보일라고 뒤지게 애씀
저도 이생각함
예쁘게 보일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예쁜거같은데요
쿵쾅
열폭한다는 듯한 댓글 있는데 내용과 다르게 너무 밝고 상큼하게 시작하지 않나요? 이쁜 사람은 뭘 해도 이뻐요. 좀 상황에 맞는 표정을 지었어도 어차피 계속 이쁠 텐데 굳이 저렇게 발랄하게 할 필요가 있나 싶은 거죠. 좋은 일도 아닌데 첫 시작부터 보면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이 톤이 맞나요...? 뉴스에서도 보면 내용에 따라 톤이 바뀝니다. 이건 저분이 좀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봐요.
s대병원이라고 다 좋은거 아닙니다 워낙 바뻐서 그런지 환자에 대한 예의는 아예없고 성의없이 대충 저도 피해 본 사람중하나입니다 지금도 이 병원에서 수술했으면 제 유두 잘려나갔네요 생각만해도 끔직합니다 여러병원다녀보시고 비교해보세요
유두는 뭔 얘기에요?
무슨수술을 하다가 그랬는지는 설명을.. 예의랑 성의와는 무관한거 같은데
유방암때문에 절제수술말씀하시는거같네요
앞부분에서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분들 한 명씩 호명하면서 멘트할 때 생글거리는거 보고 놀랐다. 습관성 미소는 전달 내용에 따라 달리해서 넣어뒀어야죠.
전 이분을 모르지만 영상보고 느낀점 차갑게 느껴지시고 그냥 이병은 원래 그렇기 때문에 그냥 항암하다가 안되면 가는거지 나라고 어쩔수없다 그런느낌??환자 마음도 조금만 신경써주세요 갈때 가더라도 마음의 상처까지 받아야 하겠습니까
의사의 역할은 병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기에 그렇게 말한것이지요
마음의 위로가 필요하면 상담사를 찾길 권해드립니다
의사가 감정적으로 진료하면 되나요
의료인은 모두 공감할거에요
병을 치료하는게 의사의 역할인건 맞는데 암환자들한테 따뜻하게 대하는것 또한 인간의 역할
아재요. 이 교수 진료 안봤으면 그런말 못합니다. 나도 몸 안 좋아서 빅5병원 많이 다녀봐서 명의들 얼마나 비쁜지 아는데 이 사람은 그냥 환자를 기분 나쁘게 해요. 췌장 담도암 발견된 케이스면 3,4기 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런 환자들한테 아예 설명할 틈도 안주고 자기 할만만 하고 내보냅니다. 그리고 내과교수라 실제로 수술을 하지도 않구요. 이성적으로 진료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사람 대하듯이 하라는 거에요. 이런 말 하는 사람이 한두명이면 몰라도 이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거면 자신을 좀 돌아봐야 하는 겁니다.
동감@@jinsolkim7676
인상은 과학이다 맞는 말인거같습니다
세상 살아보니 ~ 환자와 가족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텐데 의사분들이 좀더 따뜻한 말로 대해주신다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이렇게 밝게 췌장암으로 하늘나라로 가신 분들을 소갤 해주시다니ㅜㅜ 고인들 소개 하실때 만큼이라도 조금만 경건해 줬으면 ㅜㅜ가족들도 보고있을지 모르는데 ㅜㅜ
저도 그생각들었어요. 너무 생각없이 리포팅 하신것같아요.톤앤매너라는게 있잖아요. 좀 신중한 토픽인데,
@@emmagood1666 그러게요 매너가 사람을 만드는데~~
씁쓸하네요
저만 느낀게 아니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Captain J 가족들은 맴찢이쥬 ㅡㅡ
사이코패스에요. 원래 의사들중 많아요
저두 어머니가 이분에게 진료를받았는데 희귀암이라고하면 일단항암해보자고 자세히 말고안하더니 결국 항암후 더커지니까 쓸항암제가 없다고 이병이 그런거라고 매정하게 말하고 병원에서는 해줄것이 없다고 그냥가라고 했습니다. 본인가족이라면 이렇게 하셨을 까요? 적어도 생명에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자세히 이병은 항암이 의미가 별로없으니 의사분이 잘선택생각하시라고 간단하게라도 설명해주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사무적으로 일하시는분입니다
큰병원 대부분이 장사하는거라서 그런듯요 병원에 돈되게 해야 안쫓겨나니까 우선 항암하면 돈되는게 많거든요 검사하는게 돈되는데 갈때마다 피검사하고 여기저기 사진찍고 몇백짜리 ct도 찍고 문제는 환자 상태 다 알고 있을텐데 암크기만 말하더라고요 다른 장기들이 썪어가도 있어도 말도 안해주고 암이 작아졌다니까 부작용이와도 포기를 못하고 계속 항암하는거죠 부작용엔 관심도 없고 오르지 항암하고 사진찍는거에만 관심 있어요 그래서 환자는 계속 항암하면서 하루하루 고통속에서 부작용으로 고통 받고 다른 장기들이 망가져서 온몸이 부어서 복수차고 고생만 하다 돌아가시죠 제가 겪어본 경험으론 수술도 불가능할 정도의 암이라면 하루 빨리 맘정리 하시고 진통제 드리면서 편하게 살다 보내 드리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내욕심으로 그렇게 못한게 제일 미안하고 한이됨니다...
다른 사람도 진료해야하는 '공익'을 생각하신거죠 당신께서는 자기가족만 생각하는 '사익'만 생각하니.. 어떡하겟너요 다수민쥬쥬의인뎅
결론은 의사가 병도 못 고치는 자가 많지요..암에 걸리지 않는 방법, 집에 있는 식물성 식용유를 버리세요.
그래. 당신이나 당신가족에게도 이렇게 해도 공익이라 할 수있을까
그리고그게 무슨 공익인가
그말 해주는데 3분정도 걸릴텐데
저 의사에게는 수많은 환자이겠지만 환자에게는 믿고 맡길 한명 밖에 없는 의사인걸
보통만 되어도 이런 말 안한다
의사들 보통만 되어도 환자들은 감사히 생각한다
@@user-ol4fh6717의사가 신이냐?ㅋㅋㅋㅋ멍청해도 정도껏 멍청해야지?
췌장암으로 사망한 사람들 언급하면서 아나운서 표정이 너무 밝네
저도 똑같은 생각 했는데..
어머니가 작년에. 교수님께 췌장암 3기 선고 받자마자 2주마다 2박3일동안 항암주사. 맞기를 10회 했어요..
지금은 수술로 암은 다 제거 됐고..
재발방지 항암주사를 한달 주기로 연속5일 정맥주사 맞고 있습니다.
1년의 치료기간 동안 스무번을 교수님을 뵐때마다 항상 힘있게 말씀해주시니
진료실앞에 대기하면서 느꼈던 두려움이
다 사라지면서 든든해짐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리고 잘 견뎌준 우리 엄마께도 감사~^^
제발 어디인지 갈쳐주세요
@@리치맘-b7x 대학로에있는 서울대병원인데요~
질문자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대답하시네.. 성격이 드러나는 부분이네요ㅎㅎ
진료도 저래요 눈도 안마주치고 진료함
위에 의사가 대충 진료본다는 댓글보고 답니다, 진짜 그런 의사들 많습니다, 전 그자리에서 개지랄합니다, 지랄을 해야 그때야 머쓱해하고 자세히 설명 하더라고요.
의사들 권위의식 엄청심해요
진료를 대충 보는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근데 환자와의 소통에 조금도 중요성을 안두는 학자인듯. 그냥 자기가 가진 데이터로 분석하고 결과 내리고 환자항테 통보하고. 진짜 직접 경험해본 사람으로 기분 더럽습니다.
댓글보니 출연한 의사의 평이 안좋네요
방송 출연할 시간에 환자에게 잘 해 주시면 좋을텐데..
사실 의사들도 진짜 실력있는 분도 있는 반면 언론플레이를 잘 해서 유명세만 노리는 장사꾼도 많을거 같네요
우리 삼촌도 서울대병원에서 암치료 받았는데 제대로 치료도 안해주고 손쓸수 없으니 퇴원하라고 해서 퇴원했습니다 작은 어머니도 아무래도 의사를 잘못 만난거 같다면서 억울해 하시네요
서울대라고 하니까 혹시...
췌장암 전조증상
1. 식욕부진
2. 체중감소
3. 황달(십이지장
쓸개즙 담즙이 막혀서)
4. 유전적 요인이 높음/브라카유전자
(일반인에 비해 10배 높음)
브라카유전자는 유방암이 걸릴 확률이 있으므로 브라카유전자가 있는지 검사해보는 것이 좋음!!
원주 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비리천국
체중감소? 저는 걱정 안 해도 되는군요.ㄷㄷㄷ
2번에서 안심.
@MI mi 헐 오히려 별로 안먹는데 찌는거면 역으로 의심 해봐야하나요?ㅎㄷㄷ
1. 식욕부진에서 걱정 놓고 갑니다
이아나운서분 너무 생각이 앖네요
췌장은 건강할때 잘 유지해야합니다 콩팥과 더불어 망가지면 끝이예요 달고 짜고 기름진 것과 과식이 췌장을 망치는데 끝임없이 췌장을 혹사시키기 때문입니다 췌장은 증상같은 것 중요치 않습니다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3기 이상입니다
이분 얼마나 평이안좋으면 댓글에 안좋은 이야기밖에 없냐 ㅋㅋㅋㅋㅋ
에고ㅠ 맘 아프네요ㅠ 아무리 불가능해도 어려움에 처해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겐 따뜻하게 대해줘야죠ㅠ 서울대병원이라고 더 좋은건 아닌것 같네요ㅠ
좋은 교수님을 찾아가야겠네요~~
무증상으로 너무 건강해보이던 사람인데 건강검진에 췌장암 1~2기 사이라고..건강한 사람이니까 잘이겨낼거라고 믿고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수술도 하고 항암치료도 해서 완치판정도 받고 항암하는동안 머리도 하나도 안빠지고 피부도 맑고 너무 건강해서 암 걸렸던 사람 맞냐고 모두 의아해하고 그랬는데.. 보험때문에 전이된곳 없는지 암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다가 또 무증상 암이 폐에서 발견된것 같다고 해서 조직검사 받으러 간날 검사중에 돌아가심..사십살 조금넘은 나이였는데..
검사받으러 가는날도 손수 운전하고 컨디션도 좋은 상태였음..이런경우도 사람들은 암걸려서 죽은사람이라 말하고 암투병하다 죽은사람으로 집계됨..
암때문이 아니고 검사약물 부작용으로 가신거 아닌가요?
이건 암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을텐데요...
제 상식으론...
이렇게 생존율이 낮으니...다들 무서워하는 거네요 ㅠㅠ
노화, 흡연, 당뇨.... 췌장암의 가장 큰 원인. 나이들고 당뇨가 있는데 흡연까지 하는 사람은 췌장암 예약한 것과 같겠음
심각한사황 실실쪼개고 뭐냐 아나운서가
참 나이가 들면
인상은 과학이라는 말이 참 잘 맞는거 같네....
환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힘든 진료실 상황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가장 많이 한 질문에 대한 답과 이야기를 담은
"진료실에서 못다 한 췌장암 이야기" 가 국내 최고 췌장암 명의 서울대병원 췌장·담도암센터 교수진의 집필로 출간되었으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 타인을 비방하거나 욕설, 비속어, 차별적 내용, 신체적 비하 등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단순 비난, 허위 사실 유포, 광고 등의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의학적 질문에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진료실에서 못다한 췌장암 이야기는 그냥 서울대 부업인듯 환자가 보호자가 정작 궁금해하는건 물어보지도 못하게 하면서 책은 뭐하러내는지 ㅋㅋㅋ
조기발견했어도ㅜㅜ 저희 남편 1기말이였는데도 수술후 2년 못넘기고 하늘나라 갔네요 췌장암 무서운병이예요
힘내세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것만...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할 수 도 없네요...
부디 힘내세요
마음아파요 남편목까지 더오래 건강들챙기면서 즐겁게사세요
남은 식구들이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는것만...
안타깝네요.힘내시고요,활동적인 생활로 맘을 잘 잡으시길 바래요.
제일 무서운 암중에 췌장암 ㄷㄷㄷㄷ 아오 개쫄려... 언넝 치료제가 나와야 하는데...
mc가 공통점 말할때 싱글벙글 놀랍다 아무리 말만전달하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자질이 의심됨 차라리 AI로해라
아래에 달린 수많은 리플중에 단 한개만 이라도 사실이라면 영상의 교수님은 대가리 박고 사죄하고 환자 진찰도 하지마세요.
가족력 있고 당뇨오고 등이 조금 결려서 mri 한번 큰맘 먹고 찍었는데 깨끗하다 해서
속이 시원함.결과보고오니 등도 안아픔..걱정으로 생긴 증상같음. 돈은 많이 들었지만
검사하고 나니 정신건강에 좋은것 같아요
엠알아이 얼마주셨나요?
@@김혜경-b2v 저는 mri비만 96만원 줬어요.다른 피검사나 진료비 합치만 100만원 넘었구요. 3t기계로 하셔야 해요.
@@양-k9v 네 ~ 고마워요.^^
주기적인 검사가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따로 검사 희망하면 어떤 검사를 받고 싶다고 하면 되는건가여??
mbc 기상캐스터 이여자. 날씨 전할때도 예뻐보이고 싶어서 너무 과한 헤어, 의상, 메이크업이 잦아서 보기 거북한데, 췌장암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왜이리 싱글벙글이지? 머리에 든게 없나, 사패인가? 췌장암 환자나 그 가족에 대한 조금의 배려도 없네
이분 실력있고 훌륭한의사십니다
실력은 있는데 훟륭한 의사인지는 모르겠음. 환자와 가족들 상처주는 태도는 인성문제임
나는 당뇨함병증 등등 많은병이있는데 죽을래도 못죽네요.장애인아들때문에..예수님 한테 지금이래도 가고싶지만 내아들이 불쌍해서 악착같이 견딥니다
제동생도 축농증으로 고생하다 모대학병원에서 암판정 고생하다항암을 하다가 서울에병원갔더니 어디서암이라고 했냐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49아홉에 자식셋두고 세상떳는데 진짜 의사를 잘 만나야 되는거 맞다고 생각됩니다
네이버에서 영상 접하다가 진행자 웃는 얼굴에
어이 없어서 들어 왔는데 같은 생각한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스티브 잡스를 뺴먹다니 놀랍네요. 수조원을 보유한 조만장자인 스티브 잡스도 어찌할 수 없는 병이죠. 그만큼 돈으로도 해결안되는 무서운 병임
잡스..스스로 죽엇다구...하더라구요.
의사말 않듣고..치료않하고 식이요법 도집하다 갓음...
걸리면 죽는데 무슨 치료법이냐
돈만 버리지말고 걸리면 뒷정리 잘하고 가족과 함께 마무리 잘하는게 정답일듯
훌륭하십니다.❤
여긴 등통증은 무시해버리네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나
그게아니라 등통증이 올정도면 이미 많이 진행된거고 그 전 증상 얘기하는거잖아요.
이유없이 가려움증
네 제 지인도 등통증으로 치료받다가 췌장암 발견하고 1년 고생하다 갔습니다 ㅠㅠ
싸가지를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고맙습니다 ~
4:25 브라카 유전자 검사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
예전에 미국에서 어느 아이가 친하게 지내던 아저씨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시자 이후에 열공, 결국 저렴하고 정확도도 높은 간단한 검사키트를 개발해서 뉴스에 크게 나온적이 있음. 그런데 이 검사키트가 어디에도 없음.
이유는 기존의 검사키트와 크게 차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통용되는 CA19-9와 비슷한 조기진단 기술보다 월등하게 우수하지 않고 비등비등했기 때문이죠.
다만 소중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췌장암에 대해 스스로 연구하고 그에 따른 결과물을 내놓은 건 정말 훌륭한 자세라 할 수 있습니다.
검사키트로 알아내도 소용없
암진행시작되면
못막아
유튜브좀 그만 보세요
인터뷰하는 사람의 수준이 너무 떨어네....뭐가그렇게 웃긴지....
생각이 자기 이쁘게만 나오면됨
그니까요 왜저래?
머리가 비어서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건 아니였네요 이쁘게만나오고싶은가보네요~댓글보고 고쳤음좋겠네요
저만
무슨 AI 가 진행을하나... 암을 다루는 주제로 돌아가신분들 언급하면서 저렇게 생글생글 웃을일인지....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가봐요
그니까요...
차라리 ai가 낫죠
심각한 질병에 대하여 물어보는데
웃는 상은 좀 아닌듯하네요...
심각한만큼 조금 긴장성을 가지고
물어보고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할 듯요...
환자가 돈으로만 보이는 의사분 나오셨네요
친할아버지께서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었는데 저도 걸릴확률이있나요?
의자가 되게 불편해보여요 ㅋㅋ... 췌장암 정말 무섭네요 애플ceo 스티브잡스도 췌장암으로 사망했다죠
사람을 살리시는 의사선생님을
존경합시다~^^ 목숨은 소중하잖아요
이 의사는 말하는거 보니 환자나 보호자에게 좀 성의없을것같은 느낌이드네
좀거만스런 느낌이든다
방귀가 잦아지고 냄새가 독해지면 췌장암 일수도 있다는데 맞나요?
건강 이 최고
췌장암 꼬리부분이면 증상이 뭐가 있을까요? 제가 허리중앙 뒤쪽 왼쪽부분에 계속 몇년 동안 결리는 느낌이 드는데 점점 이런정보 볼수록 걱정이되네요. 다른 증상은 없는데
대학병원가서 검사 받아보세요...
췌장꼬리에 염증이 있으면 등통증.왼쪽 옆구리에
불편한 통증이 옵니다...
관상은 과학입니다
췌장암 사망자 소개를 하는데
웃으면서 하는게 참... 본질 기본소양 교육 하지않나요
아님 성형 후유증? 구독 좋아요 킹받네
닥쳐
PMNS 가 있으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단 환자가 힘든 약물과 치료를 이겨낼 체력이 가장 중요하더군요...
독한약에 체력이 약하니 그약과 치료를 못견디고...
체력과 컨디션유지가 치료를 더더욱 극대화 시켜줄듯합니다..
전조증상 오기전에 함씩 검사하세요
기다리면 죽어요 말기면 손도 못쓴다요
췌장암 조기발견하여 의사에게 치료 받으면 1년은 산다.
모르고 그냥 살면 10년을 산다.
님 말씀이 맞습니다.
모르고 살면 통증이랑 올텐데 모르고 살수가있어요? 그러다 말기까지 올텐데
여자 진행자가 필요이상으로 유쾌발랄 하시네요, 이게 무슨 연예 오락 프로도 아닌데, 얼척이 없어요😢
류지곤 교수님!
췌장에 대한, 자세한 영상,
감사 드립니다.
이 교수 첨 볼때 얼굴관상이...ㅠㅠ
전조증상이 없는건 아니군요.. 꼭 기억해놔야겠네요!!
식욕이 부진하니까 체중이 줄어드는건 당연한거지.
암세포가 당을 흡수하기때문에 체중이 빠지는거심
잘 견뎌준 우리엄마께 감사 라는 후기 쓰신분이 이 교수님 칭찬했구만 너무 매도하지 맙시다! 3기 췌장암 엄마 수술도 잘 되셨다고 썼네요
식욕부진에서 안심하고 갑니다 ㅋ
암은 그냥놔두는게 가장오래살수있는 방법임
건드리면 덧나는게 암
감사합니다
종합병원에서 이런 건강 채널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를 돈으로밖에안보시는분이라니..
근대 관상은 과학인가....
서울대고 지랄이고 다알겠는데 이런거 방송하려면 도면이나 삽화 안되면 모형이라도 들고나와서하는 성의좀 보여라. 십이이장 쓸게 위치 아는사람이 이거 처보고있겠나?
성격좋아보이진않네
췌장은 항암들어가면 10명중 1ㆍ2명 수술가능 그만큼 의사도 치료한수없는 영역 근데 난아직도 술 담배을 하고잇네요 죽을라고 작정을햇나
구독좋아요누르고듣겠습니다~
인간미 제로
방사능 피폭이 검나네요~~
겁나 네요
교수님 동생이 췌장암말기로 치료중인데
수술도못하고 가볍게항암1번 했어요.
암이 생기는 시기가 언제쯤일까요?평소에 트림을 자주하던데 연관이 있나요?
제발 꼭 회복하셨길 빌겠습니다. 동생분이 안아프셨으면 좋겠어요. 다만, 여기에 답변을 안해주실가능성이 높아서 직접 병원 전화나 내원하셔서 물으셔야 빠를것같아요.
임기동tv 참조바랍니다
수술 해야 한다는 뇌 암 환자를 대체의학으로 2 개월 만에 치유한 후 친구가 췌장암 3 기 로 의사 말만 듣겠다는 약사인 부인의 반대로 결국 환자는 아내 몰래 제 지시를 따르고 있었는데 그래도 6 개월이 되자 암이 줄어들어 내 반대에도 수술 해야 한다는 부인의 고집으로 존스합킨스 병원에서 수술하고 퇴원도 못하고 사망 했어요. 제 책에 그 때 사항이 상셰히 있어요. 암은 내 세포이기 때문에 잘라 내면 확 퍼져요. 수술 안하고 암을 없애야 완치에요.
어떻게해야하는데요 … 말씀해주세요 저희 아버지가 오늘 췌장암 판정 받았어요 알려주세요 ..
@@doyoulikeparks 책을 사보세요 "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부만들기
의외로 이분에 대한 경험담이 않좋으신분들이 많네요 ~
74,세입니다매칠전초은파를해는대물혹영점5미리라고합니다
2년전에 췌장염 진단 받고 꾸준히 약은 복용하는 중인데 무섭네요ㅠㅠ
너무 염려하지마세요
음식을 철저히 가려드시고 병원서 하라는데로 하시면 낫습니다 .
연구소 소장님도 수술후 각별히 음식을 드시고 10년째 건강하십니다 .
날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내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꼭 나을겁니다.
님드라 댓글보니 답답해서 한자적는데 저의사 발언을 얘기한게 아니라 최소한의 환자분들에게 대하는태도를 말하는데 뉘앙스파악들을 못하네 저도 환자입장에서 의사도 사람이기때문에 짜증표정도 내고 이런거이해하는데 저런태도가 고질적이면 문제아닌가요?
유방암 발견후에 브라카유전자 검사를 하란 말씀은 좀 많이 이상하네요
암 걸리기전에 브라카유전자가 있는지 없는지 검사하고 예방해야 된다라고 말씀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홍영기인줄
절대 걸러. 주어 없음.
이여자는 뭐가이리발랄한지 예능프로찍냐?
생긴게 황수정마냥 멍청하자나요
전조증상 유의
댓글들 보니 환자 가족에 쓸데없는 희망 안 주고 객관적으로 과학적인 정보만 제공하는 타입이신가보네 췌장암이 워낙 치료도 안 되는 무서운 병이라..
그게 아님. 의사가 소견 이야기 하는 걸 누가 뭐라고 함? 루지곤 교수님의 문제는 표현 방식임. 일단 환자는 그냥 자기 학문적 연구 대상 정도로 여기는 거 같음. 자기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영상가지고 그냥 판단 내려버리는 거임. 대가니까 그게 맞겠지. 근데 그걸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는게 첫번째고 두번째는 말하는 태도가 너무 환자를 기분나쁘게 함. 난 이렁거 무던한 사람인데도 ‘아니 무슨 말을 저렇게 해?’ 생각 들정도였음. 님이 말하는게 어떤건지 잘 아는데 그런 느낌이 전혀 아님. 애초에 췌장 담낭 증상 생기면 거진 3,4기 암이라는건데 그렁 환자들이 서울대병원 어렵게 예약스해서 저런 취급 (취급이라는 표현이 정확함) 받으면 어떨거 같음? 훌륭한 학자임에는 틀림 없지망 훌륭한 의사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의사뿐아니라 대체적으로 고소득 전문직들 스트레스많고 사무적어조로
단답함 말길게하는거싫어함
이해는감 하루종일 같은말반복하고 들어주는게
수십년이면
그렇기에 그러한 상황에서
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헤아려주는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줄 알기에 극소수의사가 존경받고명의소리듣는거임
실력도 있겠지만 마음가짐과
태도의문제
친절한 의사는 얼굴만봐도 알수있어요
5년이상 생존률이 10프로랍니다. 10명중 9명이 죽는다는데 나같아도 안타까울텐데 의사들은 어떨까요? 최대한 감정적으로 안보고 이성적으로(로봇) 같이 행동 및 생각하려고 노력할겁니다. 의사들도 사람이니 이해해줍시다. 얼마나 살리고 싶겠어요 근데 뭘 해줄수가 없으니 저러는 것이겠죠.
아니 아재요. 이 교수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환자를 무시하는게 너무 대놓고 티가 납니다. 감정 없이 대하는거랑 기분 나쁘게 대히는건 다른데 이 교수는 후자라고요
여자분 얼굴 표정 실실웃음 다 불편해요
그럼 울까?
좋기만 하구만 ㅋ
너 여자지?
불편하면 안봄되지ᆢ당신
말구두 볼 사람 많음
여자 비호감이네.
그래여
식욕감소에 안심 ㅋ
이 증상 미끼던지고 조회수 빨기 = 비추 + 차단
우리나라 내과 의사 몇명 됩니까.내과의사도 싫어해서 치과의사로 다공부해서 치과로 갑니다.이게 다 돈 욕심이죠.내과의사 공부할려는 지망생 귀죽이지말고 적극적으로 많은 극려와 지망생 격려 해주고 치료도 빨리 개발할수 있도록 해줘야 빠른치료법 나올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