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힘든 진료실 상황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가장 많이 한 질문에 대한 답과 이야기를 담은 "진료실에서 못다 한 췌장암 이야기" 가 국내 최고 췌장암 명의 서울대병원 췌장·담도암센터 교수진의 집필로 출간되었으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주요 챕터 00:00 주제 소개 01:48 췌장의 구조와 기능은? 03:40 췌장이 제 기능을 못하면? 05:07 췌장 질환의 종류별 증상은? 06:02 일반적인 복통과 어떻게 구분하나요? 06:59 췌장염의 진단 방법은? 08:22 췌장염의 원인은? 10:17 췌장염의 치료 방법은? 12:20 췌장암의 완치율이 낮은 이유는? 13:16 췌장암의 원인과 증상은? 16:20 보통 몇 기에 췌장암을 발견하나요? 17:04 만성췌장염이 암이 될 수 있나요? 18:46 최근 사용되는 췌장암 진단 검사는? 22:12 췌장암의 치료 방법은? 28:46 췌장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31:20 췌장암 고위험군은? 32:07 췌장암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 타인을 비방하거나 욕설, 비속어, 차별적 내용, 신체적 비하 등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단순 비난, 허위 사실 유포, 광고 등의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의학적 질문에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60대 췌장암말기 뼈 림프전이 항암60차 키투루다 12차 실패하고 호스피스 가라 하신분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일주일에 한번ㅡ 두번은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ㅡ 리포조말비타민씨대신 주사로)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24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식사중 씹어서) 먹고 매일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폴민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egcg 400mg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 먹고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100미리 코파이바오일 먹고. 딱 한달하니까 전이 암이 거의 다 사라지고 3개월째 림프전이 척추전이 사라지고 3개월째 췌장암도 반이나 줄고 5.5센치에서 3센치로...3개월 하니까. 완전 살거 같았고 7개월만에 몸 안 암세포가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림프절 전이암 다 없앤 다음에는,2일을 이버멕틴 대신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로 바꿨다는군요. 암고치기 아주 쉬웠다 그러더군요 ...항암할땐 죽도록 고생했는데 그러더군요..... 이렇게 하며 암치료가 너무 쉬웠다. 하더군요ㅡ 항암땐 그렇게 어렵고 기어다녔는데. 이제 탁구 치고 등산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항암할땐 집안 화장실도 기어서 갔는데.. 항암이 힘들어 폐암 3기 40대 남성 하루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000ㅡ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4일 먹고 3일 중 1일을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2일을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iu 메폴민1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자기전 유산균 베타글루칸 멜라토닌 1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사례가 카페에 올라왔네요. 저용량날트렉손 은 원천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스탑시킵니다. 항암을 아예 안해도. 아주 강력한 물질이지만 의사들은 안씁니다. 하루에 200원이라. 똑같은 요법이 일본에서 한번에 1억입니다... 항암으로는 암고치기 힘들어요. 그 이유는 암줄기세포를 어떤 항암제도 못죽입니다 표적항암제든 면역항암제든 암줄기세포를 절대 못 죽여요. 그래서 전이 재발 전이 재발 겪으며 항암으로 정상세포 다 죽여서 결국 대부분 어렵죠 의사들은 돈 안되서 안함 ㅋ. 의사와 모기는 동급 피빨아먹기.
이 영상은 췌장암의 모든것을 ᆢ궁금한점 ᆢ잘못 알고 있었던점ᆢ등을 핵심만 콕콕 집어서 누구나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지루하지도 않고 췌장의 모든것을 마스터 한것 같습니다ㆍ췌장암에 괸련해서 모든 영상을 평정했는 최고의 질의응답 이었습니다 ᆢ두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ᆢ
@@이은희-h9k 췌장 전절제 휘풀 수술에 위까지 80프로 절제후 29개월차입니다. 지금은 농구 요령것 2시간 수영 1시간 골프연습장 3시간 정도까지 연습하며 지냅니다. 운동하러 가기전 인슐린과 에너지 맞추기가 조금 힘들고 3주간 강원도 차박 여행 끝내습니다. 혼자 모든걸 수숧 후 이겨내 왔기에 많이 움직여서그나마 버틴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1형당뇨에서 혈당조절이 활동적인 사람에게 도움되는사례가 있었으면합니다. 힘들었던게 설사와 하루5회 이상의 덤핑 현상으로 고생했어요.지그은 무얼 먹느냐에 따라 좋아는졌구요. 좋아지고 있어요. 오늘 동생이 스크린골프 치자네요. 환자분들 힘내세요. 참고로 어머니도4년 전에 췌장암4기로 돌아가셔서 가족력이 있다고 하시네요.
내가 아는 사람은 췌장암 말기 5.5센치 척추전이 림프전이 아주 쉽게 고치던데 왜 의사들은 저렇게 못고치죠? 도대체 이유가 뭘까? 60대 췌장암말기 뼈 림프전이 항암60차 키투루다 12차 실패하고 호스피스 가라 하신분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일주일에 한번ㅡ 두번은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ㅡ 리포조말비타민씨대신 주사로)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24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식사중 씹어서) 먹고 매일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폴민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egcg 400mg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 먹고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100미리 코파이바오일 먹고. 딱 한달하니까 전이 암이 거의 다 사라지고 3개월째 림프전이 척추전이 사라지고 3개월째 췌장암도 반이나 줄고 5.5센치에서 3센치로...3개월 하니까. 완전 살거 같았고 7개월만에 몸 안 암세포가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림프절 전이암 다 없앤 다음에는,2일을 이버멕틴 대신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로 바꿨다는군요. 암고치기 아주 쉬웠다 그러더군요 ...항암할땐 죽도록 고생했는데 그러더군요..... 이렇게 하며 암치료가 너무 쉬웠다. 하더군요ㅡ 항암땐 그렇게 어렵고 기어다녔는데. 이제 탁구 치고 등산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항암할땐 집안 화장실도 기어서 갔는데......
CT영상 보고 자기말만 한 30초하고 끝나요. 환자한테 질문도 안하고 질문하면 ‘쓸데없는 질문하네’란 표정으로 답변도 제대로 안해주고. 왜 왔는지 자괴감만 들어요. 개인병원은 단골 만들어야 하니깐 그래도 친절한데 특히 대학병원은 무슨 환자목숨 책임지고 있는 구세주마냥 대~단하죠.
전조증상 하나 더 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갑작스러운 당뇨가 발생한 경우 입니다. 이런 경우를 많이 봤었는데 유튜브에 의사님들은 거의 언급을 안하시더군요. 복부에 통증 있을 시기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 해당 영상 15분쯤에 언급 하시네요 역시 , 제 아는분도 정말 건강적으로 성실하게 사시던 분이셨습니다.
진료 볼 때마다 궁금한 것 질문하면 대충 대답하시고 같은 질병이라도 환자마다 증상이 다를 수 있는 점 등의 여러가지 변수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본인의 지식 안에서만 진료하는 고지식한 면이 매우 강함 댓글들 보니 저만 느낀 게 아니네요. 만성췌장염 진단 받은지 13년 되어서 걱정스런 맘에 암 조기발견을 위해 CT나 MRI검사를 하는 게 좋지 않겠냐는 물음에 젊은 사람이 벌써부터 암 걱정이냐며 무시하시던..ㅋㅋ 한정된 시간에 진료를 보는 환자가 매우 많아서 일이 고된 점은 이해합니다만 의사로서 환자들의 말에 좀 더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봄
외래가면 대학병원에 못땐, 의사는, 30초도 안 봐요. 우리나라 국립대 병원, 의사도, 현재, 나를 진료보는 의사도, 1분도 말 안하고, 다른 의사도, 80 된 할머니를 진료하면서, 뭘? 얼마나 화나게 했으면, 진료실 앞에, 환자들이 가득, 앉아 있는데, 할머니와, 60 넘어 보이는 딸과 둘이서, 그 의사보고, Xㅅㄲ야, 하며, 욕을하고 난리가 난걸보고, 난 다른 의사인데, 진료보고 나오니까, 할머니는 가시고 안 계셨는데, 나는 할머니가 욕하신 의사인데는 진료를 안 보려고, 그 의사 얼굴을 보고 왔다니까요.
급성 췌장염 걸려봤습니다 등이 너무 아파서 누워있을수가 없었어요 아침 공복때 좀 괜찮다가 음식물이 들어가고 소화타이밍에 죽어나요 특히 저녁에 최악...그래서 음식먹는게 두려웠어요.. 약먹고 며칠지나서 나았지만 진짜 다시는 걸리고 싶지 않은 질환입니다 ㅠㅠ 다들 과음, 과식 하지마세요
급성 췌장 염은 치료가 쉽게 되나 봐요? 나는 지난달,복통이 몇 차례 심해서, 평소 위병으로 다니든, 교수를 찾아 얘기했더니, 당장 입원해, 검사하자, 그래서 검사 결과, 대장 용종 2개 절제하고, 마비성 장 폐색증과, 췌장 물혹이 있다고, 진단, 받아서 걱정인데, 오늘 교수님이 물혹에 대해선, 말씀이 없으시네요. 물혹도 악성으로 변한다. 그래서, 겁이 납니다.
저에게는 최고의 의사 선생님입니다 아님 저는 지방의 머저리 외과 선생님의해ㅜ휘플 수술 할뻔 했음 류지곤 교수님은 내시경으로 간단하게 선종 제거 머저리 외과샘 왈 암도 아닌데 이건 암이라 생각 하고 위일부 십이지장 췌장 간 일부 절개 해야 한단다 친절 하지 않아도 실력은 최고다
환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힘든 진료실 상황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가장 많이 한 질문에 대한 답과 이야기를 담은
"진료실에서 못다 한 췌장암 이야기" 가 국내 최고 췌장암 명의 서울대병원 췌장·담도암센터 교수진의 집필로 출간되었으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주요 챕터
00:00 주제 소개
01:48 췌장의 구조와 기능은?
03:40 췌장이 제 기능을 못하면?
05:07 췌장 질환의 종류별 증상은?
06:02 일반적인 복통과 어떻게 구분하나요?
06:59 췌장염의 진단 방법은?
08:22 췌장염의 원인은?
10:17 췌장염의 치료 방법은?
12:20 췌장암의 완치율이 낮은 이유는?
13:16 췌장암의 원인과 증상은?
16:20 보통 몇 기에 췌장암을 발견하나요?
17:04 만성췌장염이 암이 될 수 있나요?
18:46 최근 사용되는 췌장암 진단 검사는?
22:12 췌장암의 치료 방법은?
28:46 췌장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31:20 췌장암 고위험군은?
32:07 췌장암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 타인을 비방하거나 욕설, 비속어, 차별적 내용, 신체적 비하 등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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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적 질문에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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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 어렵지 않은데 항암제 떡칠하다 죽는거. 의사를 멀리하면 오래산다. 내과의 종양의 멀리하고 안과 치과 가까이 해라...
60대 췌장암말기 뼈 림프전이 항암60차 키투루다 12차 실패하고 호스피스 가라 하신분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일주일에 한번ㅡ 두번은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ㅡ 리포조말비타민씨대신 주사로)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24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식사중 씹어서) 먹고 매일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폴민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egcg 400mg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 먹고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100미리 코파이바오일 먹고. 딱 한달하니까 전이 암이 거의 다 사라지고 3개월째 림프전이 척추전이 사라지고
3개월째 췌장암도 반이나 줄고 5.5센치에서 3센치로...3개월 하니까. 완전 살거 같았고 7개월만에 몸 안 암세포가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림프절 전이암 다 없앤 다음에는,2일을 이버멕틴 대신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로 바꿨다는군요. 암고치기 아주 쉬웠다 그러더군요 ...항암할땐 죽도록 고생했는데 그러더군요.....
이렇게 하며 암치료가 너무 쉬웠다. 하더군요ㅡ 항암땐 그렇게 어렵고 기어다녔는데.
이제 탁구 치고 등산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항암할땐 집안 화장실도 기어서 갔는데..
항암이 힘들어 폐암 3기 40대 남성 하루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000ㅡ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4일 먹고 3일 중 1일을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2일을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iu 메폴민1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자기전 유산균 베타글루칸 멜라토닌 1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사례가 카페에 올라왔네요.
저용량날트렉손 은 원천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스탑시킵니다. 항암을 아예 안해도. 아주 강력한 물질이지만 의사들은 안씁니다. 하루에 200원이라. 똑같은 요법이 일본에서 한번에 1억입니다...
항암으로는 암고치기 힘들어요. 그 이유는 암줄기세포를 어떤 항암제도 못죽입니다
표적항암제든 면역항암제든 암줄기세포를 절대 못 죽여요.
그래서 전이 재발 전이 재발 겪으며 항암으로 정상세포 다 죽여서 결국 대부분 어렵죠
의사들은 돈 안되서 안함 ㅋ. 의사와 모기는 동급
피빨아먹기.
췌장암 검사조차도 힘들어보이는데
당뇨병이 없으면 췌장암도 안걸린다고 보면 되나요?
@@볍신아조용 안과는 내몸안에서 일어 나는것이라 내과도 봐야됨
@@볍신아조용 암이 많이 전이되었어도 의사를 멀리하시겠어요?
겪어보니 방송에서 얘기잘하는것보다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잘해주는게 정말 고맙게 느껴지죠 ㆍ여러번 느낀일 입니다ㆍ어느의사는 방송에서 친절하고 그래 찾아갔다가 박아지만 왕창쓰고 온기억이 있네요ㆍ
저두요. 티비에선 엄청 친절한데 직접가니까 귀찮아하며 몇마디하고 내보내려함. 정신과의사인데 ㅋㅋ
퍼그 닮은 정신과 의사…
환자를 존중하고 환자의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교수가 멋있어 보일텐데요
저는 50대중반 췌장암말기
간전이환자입니다
얼마전 서울대 유교수진료받고 상심을너무받구와서 속상했네요
6개월~길면 1년 항암제는
어디서맞아도 똑같으니
여기서맞으려면 예약하구가시라
그게 의사답변이었어요
세상엔 좋고 훌륭하신 선생님들이 많다고 봅니다
그날 기분안좋고 환자를 대충대하는 모습에 실망감이 컸습니다
메스컴 나온다고 다 좋은의사가 아니란걸 알았네요
그럼 뭐 니 심리치료까지 해줘야하냐?ㅋㅋㅋㅋㅋㅋ
@@밥대장-v5i인간아. 죽음 앞둔 사람한테 위로는 못할망정 조롱하냐.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치료잘받으셔서
나이지시길 소망합니다. 삶을 포기하지 마시고
붙잡으셔서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지식이 쌓이면 저렇게 대본하나 없이 설명이 술술 나올까요 .. 존경합니다!!
소중한 뭇 생명들을 구하고
살려내신 의사선생님 존경합니다
수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을 투자 하셔서 아픈환자를 치료해주시는 ,
무슨말로 그 고맙고 감사함을 전하여 볼까요
감사 백만번 또 감사 드립니다
이 영상은 췌장암의 모든것을 ᆢ궁금한점 ᆢ잘못 알고 있었던점ᆢ등을 핵심만 콕콕 집어서 누구나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지루하지도 않고 췌장의 모든것을 마스터 한것 같습니다ㆍ췌장암에 괸련해서 모든 영상을 평정했는 최고의 질의응답 이었습니다 ᆢ두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ᆢ
교수님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급성췌장염으로 2달전에 7일정도 입원했었는데 또 심한통증이 3일전에 왔습니다 검사를 해봐야겠습니다
췌장암 수술 환자입니다.
지금껏 보아온 강의중에 제일 알기쉬운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정기 검사중입니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힘내세요.
저도 한화생명 근무중
더 사명감 ㆍ책임감으로 임합니다
@@이은희-h9k 췌장 전절제 휘풀 수술에 위까지 80프로 절제후 29개월차입니다.
지금은 농구 요령것 2시간 수영 1시간 골프연습장 3시간 정도까지 연습하며 지냅니다. 운동하러 가기전 인슐린과 에너지 맞추기가 조금 힘들고 3주간 강원도 차박 여행 끝내습니다.
혼자 모든걸 수숧 후 이겨내 왔기에 많이 움직여서그나마 버틴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1형당뇨에서 혈당조절이 활동적인 사람에게 도움되는사례가 있었으면합니다.
힘들었던게 설사와 하루5회 이상의 덤핑 현상으로 고생했어요.지그은 무얼 먹느냐에 따라 좋아는졌구요. 좋아지고 있어요.
오늘 동생이 스크린골프 치자네요. 환자분들 힘내세요.
참고로 어머니도4년 전에 췌장암4기로 돌아가셔서 가족력이 있다고 하시네요.
내가 아는 사람은 췌장암 말기 5.5센치 척추전이 림프전이 아주 쉽게 고치던데
왜 의사들은 저렇게 못고치죠?
도대체 이유가 뭘까?
60대 췌장암말기 뼈 림프전이 항암60차 키투루다 12차 실패하고 호스피스 가라 하신분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일주일에 한번ㅡ 두번은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ㅡ 리포조말비타민씨대신 주사로)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24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식사중 씹어서) 먹고 매일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폴민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egcg 400mg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 먹고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100미리 코파이바오일 먹고. 딱 한달하니까 전이 암이 거의 다 사라지고 3개월째 림프전이 척추전이 사라지고
3개월째 췌장암도 반이나 줄고 5.5센치에서 3센치로...3개월 하니까. 완전 살거 같았고 7개월만에 몸 안 암세포가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림프절 전이암 다 없앤 다음에는,2일을 이버멕틴 대신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로 바꿨다는군요. 암고치기 아주 쉬웠다 그러더군요 ...항암할땐 죽도록 고생했는데 그러더군요.....
이렇게 하며 암치료가 너무 쉬웠다. 하더군요ㅡ 항암땐 그렇게 어렵고 기어다녔는데.
이제 탁구 치고 등산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항암할땐 집안 화장실도 기어서 갔는데......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남일 같지가 않네요,,,저는 3기 치료도중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4-5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인생 별거 없습니다. 고통없이 잘먹고 잘자고가 제일일인거 같아요;;;
CT영상 보고 자기말만 한 30초하고 끝나요. 환자한테 질문도 안하고 질문하면 ‘쓸데없는 질문하네’란 표정으로 답변도 제대로 안해주고. 왜 왔는지 자괴감만 들어요.
개인병원은 단골 만들어야 하니깐 그래도 친절한데 특히 대학병원은 무슨 환자목숨 책임지고 있는 구세주마냥 대~단하죠.
중간 글로 정리. 좋아요.
사회자, 은근 핵심 멘트 좋아요.
전조증상 하나 더 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갑작스러운 당뇨가 발생한 경우 입니다. 이런 경우를 많이 봤었는데 유튜브에 의사님들은 거의 언급을 안하시더군요. 복부에 통증 있을 시기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 해당 영상 15분쯤에 언급 하시네요 역시 , 제 아는분도 정말 건강적으로 성실하게 사시던 분이셨습니다.
저는 건강검진에서 당뇨전단계 나왓는데.. 췌장에 물혹0.8mm
소화안되고 살빠지고 힘들어요😮
저 교수 진짜 비추예요. 췌장암 보호자입니다.
왜요?
이유를 설명해주시죠.
여기서는 설명 잘해주시는데
환자로가면 설명도없고 진료시간20초나되나
저도 저의사 별로입니다
방송이니까 자세한 설명이 더 필요하기도 하고.. 병원에선 환자 한분이라도 더 치료해야하니까 빠르게..환자 회전시키나 싶기도 한데.. 친절한 설명해주시는 의사샘 만나면 좋겠네요.
#나도검사받고싶당 ㅠ.ㅠ
왜요? 의사가 환자의 말을 등으로 듣나요?
환자한테는 설명 안해주고 암이네요 항암하세요. 가세요 빨리 나가세요.. 이게끝인데 여기선 설명 잘하시네요.
한의원으로 오세요. 아직도 싸가지없는 양방의학 보십니까?
진료 볼 때마다 궁금한 것 질문하면 대충 대답하시고 같은 질병이라도 환자마다 증상이 다를 수 있는 점 등의 여러가지 변수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본인의 지식 안에서만 진료하는 고지식한 면이 매우 강함 댓글들 보니 저만 느낀 게 아니네요. 만성췌장염 진단 받은지 13년 되어서 걱정스런 맘에 암 조기발견을 위해 CT나 MRI검사를 하는 게 좋지 않겠냐는 물음에 젊은 사람이 벌써부터 암 걱정이냐며 무시하시던..ㅋㅋ 한정된 시간에 진료를 보는 환자가 매우 많아서 일이 고된 점은 이해합니다만 의사로서 환자들의 말에 좀 더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봄
참 대학병원 의사들 얼마나 불친절하고 자기할말만 하는지! 몇시간 가서 또 한참 기다리고 진료시간도 5분내외 자기할말만 하고 기계적 대답뿐이 의사들 참 많은거 같네요!
저도 작년 서울대병원 피부과 진료를 보러간적이 있어요 , 홈페이지 들어가니 유튜브 영상도 찍어서 올려놓은분이셨고(영상속에선 친절해보였음), 인상도 좋아보이셨는데, 진료갔을때 귀찮아하는 무시하듯, 피검사도 해보고싶다라고 말씀드렸는데 묵살하시고, 말 자르고, 할필요없다 라면서 기분나쁘게 진료보고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큰 수술 하는 의사들이 감정을 가지면 그 수술이 안됬을경우 아주 큰 자괴감을 가지고 무너저 내릴수 있습니다
의사는 기계처럼 해야 버팁니다
특히 대학병원이요
부드러운 감정을 가진 의사를 원하시면 동네 병원 가시면 됩니다
설명을 잘 해주셔서 췌장암, 췌장염의 진단방법에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의사선생님들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연세ㆍ80세 쯤 되셔서ㆍ췌장암 걸리시면 ㆍ편안하게 영면 시키는게 좋을듯 합니다ㆍ본인 하고 가족들 힘 듭니다ㆍ6달 더 살겠다고ㆍ수술 반대 합니다ㆍ
다른암도 마찬가지아닐까요?
얼마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 의사가 왜 그렇게 화를 낸거니? 하시며 힘들어 하셨던게 생각납니다.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매너가 없는데, 얼마나 많은진 모르겠으나 그 지식이 무슨 소용일까 싶네요.
인성ㅡㅡ
맞아요 따듯한 말 한마디가 환자에겐 희망인데 의사들이 자기가 뭐가 그리 대단한지 통명스럽고 말도 못 부칠정도로 어렵더라구요
복습하러 왔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최장암 두렵고 궁금했는데, A~Z까지 명료학게 알려주시네요 👍 👍 👍
참 안타까워요..왜 이런 병이 오는지요..
교수님 항상 건강 하셔서 많은 환자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셔요 항상 기도중에 기억하며 기도 하겠습니다. 가족들모두도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저는 담석 이였어요
급성 췌장념 요
우리 교수님 환자입니다
사회자 노련!!!!
직장암에 대해서도 이런 프로그램 방송바랍니다.
류교수님 하루에 한끼만 드시고 운동 엄청하시는 분 예전에 어떤 프로에서 봤는데 체지방,중성지방 이 거의 없는 분으로 기억남 대단하더군요
암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니까 봐도 뭔가 건강해보이긴하네요
너무나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교수님 앞으로도 많은 불쌍한 환자들을 보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나도최장때문에
고생했어요
술많이먹어요
안녕
살다보면 알게돼
죽지않을만큼식사늘
하세요
소식 이중요합니다
⁵⁵⁵
@@라경욱
?
,,ㅈ
췌장암은 참 독한 암입니다. 류 교수님께 아버지 모시고 가던 때가 그래도 좋았네요.
이 영상이 설명이 젤 깔끔하네요..잘봤습니다
진행 내용 굿입니다
전 건강검진시 초음파로 췌장 혹 발견
여선생님 실력짱이었네
어느 병원인지요?
병원과선생님찿는것도
어려운 문제인거같아요
어느 병원 선생님인가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도 완벽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많은 도움이 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일본에서 보내 드립니다.
의느님들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병원에서만 뵙던교스님을 여기서뵙네요 교수님 최고이십니다
교수님에게 개인과외 듣는 다 생각하고 반복 들어야겠네요. 사실 병원 가면 진짜 길어야 5분 만나면 끝이라서요 … 설명 감사합니다
외래가면 대학병원에 못땐,
의사는, 30초도 안 봐요.
우리나라 국립대 병원, 의사도,
현재, 나를 진료보는 의사도,
1분도 말 안하고, 다른 의사도,
80 된 할머니를 진료하면서,
뭘? 얼마나 화나게 했으면,
진료실 앞에, 환자들이 가득,
앉아 있는데, 할머니와, 60 넘어 보이는 딸과 둘이서,
그 의사보고, Xㅅㄲ야, 하며,
욕을하고 난리가 난걸보고,
난 다른 의사인데, 진료보고
나오니까, 할머니는 가시고
안 계셨는데,
나는 할머니가 욕하신 의사인데는 진료를 안 보려고,
그 의사 얼굴을 보고 왔다니까요.
이 서울대병원 의사 다른 유투브에서 보니 않좋은 댓글이 많던데.. 환자에게 불친절하고 성의가 없다고..
그런데 설명은 논리적으로 쉽게 설명을 잘 하네요..
진료가면 ㄹㅇ 가관임. 저사람이 저명한 학자고 기술자일순 있어도 인술로써의 의술을 펼치는 사람이라곤 생각 전혀 안듬. 살면서만나본 의사중에 가장 ㅈ같은 기분 드는 사람이었음.
유트브애 나왔는데 환자들한테 댓글로 존나 얻어터지네. 한만큼 돌아간다
저는 췌장 큰 낭종이
있어서 신촌 세브란스
췌장암센터 다니는데
30초 진료로 늘 마음 상해오는데
오늘 선생님의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위로받고
그동안 궁금한점 잘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종합 병원 시스템이
의사들이 친절할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환자들이 너무 많으니
기계적인 대답에 빨리
나가라고 하는 싸가지
들도 있어요.
저도 췌장에 큰 낭종이 최근 발견한 사람입니다. 3개월후 CT찰영 다시하고 추격관찰 해보자하는데 어떠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선생님의 대처방안 및 고견 부탁 드립니다
세브란스만 그런게 아니라
서울대도 마찬가지에요
저도 류지곤교수님께 진료 봤는데
1분도 안되서 나왔어요
그런것 보다는 박점수의 암극복이야기가 유튜브와 밴드에 있으니 가입하시어 상담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점수의 5대요법이면 해결 될 수도 있습니다.
.
와 여기서보네 4가지없으신 교수님
2년전 저희어머니 췌장암 3기엿는데
희망을 품고갓더만
지방에서 머하러왓냐? (뉘앙스)
그런데 부산이나 서울이나 항암은 같으니 내려가라 우리가해줄건없다.
짅자요?ㅡㅡ
아무리실력이좋아도. 인성이그러면. 의사로먹고살면안되지~
저도하지정맥때문에서 진료받았는데 불친절은둘째치고 환자얼굴도 안보고 컴퓨터보며 어쩌고저쩌고.. 뭐하러왔냐 동네병원 다녀라 어이없었던기억만 대체로서울대 교수들은 다그런가봐요. 공부만 할줄알지 환자를 대하는태도나 인성은 영..
얼굴봐 재수없게 생겼자나 ㅋㅋ
봉급쟁이하니 환자가 많아 귀찮다. 지방으로 내려가라. 뭐 이런거지
김현욱아나운서님 진행 넘 잘하시네요
류지곤박사님한테 진료를
저희남편이 항암진료를받고있는보호자입니다
폐에 물이차서 급하게 전화를걸어병원에 가겠다고 했더니
받지않겠다고해서 가지못하고
죽을뻔한고비를 겨우넘겼읍니다
이런의사가 서울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본다는것이 말이됩니까요
진료를 보러가면 무슨죄인보듯
일분에 딱끝나요 말도 못부쳐요
정말 그분은 의사라는 직업정신을
다시 배워야 할것같아요
지금 저희 남편은 조용히 삶의
끄나풀을잡고 작은종합병원에서
열심히 치료해 많이좋아지고 있읍니다 여기 계신 소화기내과
이용강선생님께 감사하고 또감사드닙니다 원래저희남편은
오래살지못하는데 열심히 힘내고
살고 있읍니다
류지곤 선생님은 다른환자분들한테
조금도 친절하고 잘해주셨으면좋겠어요 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이 다 그렇습니다. 특히
종합병원이 그래요.
환자는 넘치고 의사는 업무량이 많다보니 그럴수가
있겠지요. 이해는 갑니다만. 검사 자주하고 건강 잘 지켜서 병원에 가급적 가지않도록
하는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박창옥-j4q아이공 상심하셨겠어요 ㅜㅜ 제가 다니는 세브란스 신경외과에는 정말 좋은 교수님이 계셔요..예약시간이 그래서 항상 오버 되지만 수술하고도 계속 회진을 밤에도 오시고 그러셨어요..
욕 많이 먹네요
환자입장에서 좀 자상하게 대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환자를 매일 여러명 대하지만 그래도 따뜻하게 대해줬음 좋겠어요
다른 의학영상은 틀어도 잘 안 보게 되는데 이 영상은 궁금한 부분을 모두 짚어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교수님 진행자분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깨 감사합니다 ☺️
댓글이 너무 살벌하네요,,, 의사도 의사나름이겠지 싶어요,,, 인간에 대한 예의조차 못 가질 정도의 근무상황인듯,,,, ㅉㅉ
췌장 영상 여러개 보는 중인데 설명을 제일 잘해주시네요 속이 시원해요
박사님 설명을 너무 잘 해주시네.
류지곤교수님 제교수님이신데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건강하셔서 많은 환자 봐주셔요
췌장암의 원인 1번이 술이라는데 광고로 술광고가 나 옴 빵 터짐 ㅋㅋ
좋은정보고맙습니다 아버님이 췌장암으로 돌아가셔서 관심있게 봤습니다
선생님의 눈동자는 빛이납니다
많은사람을 살려주시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급성 췌장염 걸려봤습니다 등이 너무 아파서 누워있을수가 없었어요 아침 공복때 좀 괜찮다가 음식물이 들어가고 소화타이밍에 죽어나요 특히 저녁에 최악...그래서 음식먹는게 두려웠어요.. 약먹고 며칠지나서 나았지만 진짜 다시는 걸리고 싶지 않은 질환입니다 ㅠㅠ 다들 과음, 과식 하지마세요
췌장염 검사는 뭘로 하나요
@@활쏨씨 피검사로 했습니다
😅
7
급성 췌장 염은 치료가 쉽게
되나 봐요?
나는 지난달,복통이 몇 차례
심해서, 평소 위병으로 다니든,
교수를 찾아 얘기했더니,
당장 입원해, 검사하자,
그래서 검사 결과,
대장 용종 2개 절제하고,
마비성 장 폐색증과,
췌장 물혹이 있다고, 진단,
받아서 걱정인데,
오늘 교수님이 물혹에 대해선,
말씀이 없으시네요.
물혹도 악성으로 변한다.
그래서, 겁이 납니다.
저는60세로 부정맥약을2~3년쯤 먹고 있으며 당뇨는 약은 아직 안먹고 관리만 하고 있구요
요즘 몸무게가 봄에는46~46.5키로였는데
지금은 44키로입니다.
참 여름만 되면 신우염(오른쪽)이 있습니다.
저도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도 췌장이 궁금합니다
교수님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말씀하시는게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강의 하셔도 잘하실듯.......
진행을 정말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교수님도 쉽게 많은 내용을 알려주시네요.
지식도 지식인데 학원강사처럼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진행도 최고 설명도최고네요 명의세요
존경스럽고 경외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다음달 예약 해두었네요 잘 부탁드려요
교수님 요즘도 점심시간에 식사안하시고 운동만 하시나요? 오랫만에 뵙는데 젊어지셧네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무섭다.... 내 췌장 소중해 평생 가자....
췌장암 너무 무섭네요..
검사함 받아봐야 겠네요
이모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교수님 살 찌시니 훨씬 건강해보이고 젊어보이시네요
우리 아버지는
췌장암은 항암치료해도
1년살고 가셨습니다!
수술하는게 의미없나요? 거의 재발 되나요 ?
우리이모도ㅜㅜ 췌장암 진단받고 항암치료중 더이상 가망없다하여 함암치료도 더안하구 집에있다... 돌아가심
@@Shipprawargardcftv 65세 돌아가셨어요ㅡㅡ
2째이모
취장암은 답이없다하네요
선배도 몇일전 돌아가셨습니다
@@이연수-u5l3s 암 진단받고 얼마정도 사셨다 가셨냐요? 가족이 췌장암 2기인데.항암치료 안 한다고 해요
초음파 내시경 새로운 세계네요. 췌장암에 대해 많이 이해하게 되렀습니다. 류교수님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 존경합니다
교수님.좋은정보감사합니다😍😍😍
최고예요 멋진사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것만. 원주 판사는 고등사기꾼이 존재 하는 세상 비리천국
원주판사요? 굥 세상 힘들다
@@진주-m9k 원주 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하는 자도 존재 비리천국..국민은죽어요
보수강깡세지역에서 진보로 살아가는건
정말 힘들고
무슨 송사에 얽히면 보호받기 힘들죠
송사에 얽힌 상대자의 인맥이 쎌수록
없는쪽은 백퍼 뒤집어 쓸 확률도 높구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췌장암 정보 감사합니다 ~^^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해줘서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ㆍ
췌장암 무증상도 있다면서요 ㅠㅠ무서워요
바람둥이 슈퍼 아저씨가
췌장암 말기로 눕지도 못하고 기대앉아서 돌아갔답니다
훌륭하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ᆢ
너무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를 잘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암걸려도 돈이없어면죽는것다 모든게돈인데 걱정이다 모르겠다 ㅠㅠ
날마다 즐겁게 가볍게 살다 가요. 저도 불안한 미래대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user-ck8oh3dw7p하하하😅
웃을 수 있는 사람이였네 소름이다
댓글보니 실제로 진료볼때 정말 불친절한가봐요 덜덜
헉 ㄷㄷ...
진짜 병 때문이 아니라 저 교수 태도 때문에 수명 한 6개월 줄 거 같음. 환자를 하대한다는게 피부로 느껴짐
이 교수 평이 최악이네
교수님 최고의. 교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셨읍니다 의사분들은. 하늘에서. 내리신 분들. 같습니다 ~~~~♡♡♡♡♡♡♡♡
제일 좋은 설명입니다
저에게는 최고의 의사 선생님입니다 아님 저는 지방의 머저리 외과 선생님의해ㅜ휘플 수술 할뻔 했음 류지곤 교수님은 내시경으로 간단하게 선종 제거 머저리 외과샘 왈 암도 아닌데 이건 암이라 생각 하고 위일부 십이지장 췌장 간 일부 절개 해야 한단다 친절 하지 않아도 실력은 최고다
문제는 4기 암환자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는 상황에사도 그렇다는거지
감사합니다
귀에쏙쏙 들어오네요
많은 약을 어떻게 조합을 잘 하느냐가
명의와 그냥 의사의 차이점이지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교수님 반가워요 저 얼마전에 교수님 진료받고 왔는데요 7월 말에 검사하러감니다 감사함니다
1일1식 하시고 점심시간 운동만 하시는 교수님맞으시죠? 조금씩 자주 먹으면 췌장이 쉬지못해서 그러신가봐요. 간헐적단식 강추
생로병사 5만보 교수님이시군요 ㅎㅎ
교수님 안녕하세요~
차분하게 진료 잘 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고.무섭군요 배만아프면 가슴이 철렁내려앉습니다~
조영제 알러지 때문에 Ct를 못 찍고 있습니다 음식을 소화도 안돼서 먹고 난 음식에 설사도 매일 합니다
60세(남)췌장암4기.항암18차...갈수록 걷기도.힘드네요...현기증도.심하고..
교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건찰해야겠습니다
우리집주치의를 보다 광고를보고 홍콩직구라고해서 그입했는데 어느싸이트인진도 모르겠고 돈은 통장에서 바로출금됐어요.찾을수 없을까요
환자에겐 불친절한 의사분 이셨을진 몰라도, 이 교수님만큼 췌장암과 췌장염에 대해 구체적이고, 필요한 부분을 콕 집어 설명해 주시는 분 못봤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소리 마세요. 진짜 진료가면 물어보는 거에도 대답 안해주는데 무슨ㅋㅋ 저 인간한테 진료보고 학 뗀 사람이 한트럭임
암도 의사를 잘만나야됩니다 똑같은 말기인데도요 어쩜 치료하는게 틀리데요 그ㆍ분은 살고계시고요 우리는 바로가셨어요 치료가 너무 다른데요
넘 열심히 수고하시는데 ~~
의사직업은 타고난
천성이 맞아야한다.
안맞는 사람은억만금을
월급으로 주어도
못하지~
살아 남은 사람들보다 죽는 사람들을 다 많이 봐왔을 췌장암 전문의들이, 어떻게 보면 환자나 그 가족들에게 차갑고 냉정할수 밖에 없다는것은, 어쩔수 없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저 같은 미천하지만 교수님 복부초음파 검사상 췌두부에0.8cm낭종으로 보인다고 해서요 CT검사해 보고 정확히 알고 수술을 안 하고 살다가 완화치료 하다자연사로 가는게 낳을것 같아요
아닙니다.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런것 보다는 박점수의 암극복이야기가 유튜브와 밴드에 있으니 가입하시어 상담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점수의 5대요법이면 해결 될 수도 있습니다.
류 교수님!
췌장염에 대한,자세한 영상,
감사 합니다.
그런데 양성 종양에 대해선,
말씀이 없으셨는데, 물혹도,
악성으로 변성된다. 그래서,
교수님, 말씀 좀 들으려고,
했는데, 양성 종양에 대해선,
말씀을 안 하시네요?
등통증도 증상중 하나맞죠
언니가 당뇨를 오래앓고있는데 등이아프고 밥이안넘어가고 살이빠졌어요 박사님 답좀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언니한테 설득이라도 해보게요~
와우^
의료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네요
근데 꼭! ct를 찍어야만
알수있는건가요?
무서워요 ㅠ
영상잘보고 갑니다👍🏻👍🏻👍🏻
꼭 찍어야합니다
Mri까지 찍어야합니다
헬리코 박터균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