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살려주신 교수님^^ 제가 2019년 췌장암 3기말 진단을 받고 다른병원에 갔었지만 죽을떄 까지 항암받다가 죽을운명이란 얘기를 들었습니다 또다른 병원을 갔지만 그곳 역시 10퍼 에서 20퍼 살 가능성밖에 없는데 그냥 하던곳에서 하지 왜 왔냐란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다 포기하고 마지막으로 간 강교수님 제가 가서 한 첫마디 "저 살고 싶어요 " 교수님 "젊으니까 한번 해봅시다 " 믿기지 않았지만 다시 한번 희망을 갖고 큰수술을 했고 기적같이 암을 제거해 주셨습니다 정말 이분은 저의 돌아가신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천사이십니다 그렇치 않고서는 저는 살수가 없는 운명이었습니다 이방송을 보며 저는 또한번 울컥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의사선생님이 계신건 우리나라의 축복입니다 교수님 ~~저 맑은 하늘 매일 매일 보면서 살수 있게 해주셔서 느무느무 감사드려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220722 안녕하세요 정말 많은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시고 응원도해주시고 빼놓지 않고 다 보고 있었습니다. 너무 힘이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서 혹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고, 또 같은 병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분 가족분들이 계실까해서 근황 남겨봅니다. 오늘 19차 항암을 위해 입원하셨습니다. 그리고 4번째 CT결과를 오늘 보았습니다. 다행이 2번째CT때 암크기가 반정도 줄었다고 해서 희망을 갖고 지내왔습니다. 3번째때는 아무 변화가 없었지만.. 의사선생님 말로는 현상유지만 되도 약이 듣는거니까 괜찮다고 하셨고 오늘 4번째 결과에서는 의사쌤도 활짝 웃으며 정말 많이 좋아진 케이스라고..피검사 수치도 다 정상인 수치고 종양수치도 정상수치고 암덩어리도 엄청 줄어서 덩어리가 아닌 짜잘하게 남아있는 상태라며, 두달정도 더 항암치료하고 그때 CT결과도 지금과 비슷하면 항암치료 중단하고 지켜보자고 하십니다. 아직 수술얘기가 나올정돈 아니지만, 처음 진료받을때는 무표정으로 당장 항암치료 시작하지 않으면 6개월남았다고 하셨는데. 11개월이 지난 지금도 정말 다행히 힘내고 계시는 어머니를 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췌장암이라는게 완치판정 받기전에는 방심할수 없는 무서운 병이지만..그래도 오늘만큼은 저도 기분좋게 보낼 수 있을것같아요 얼굴도 모르는 남인데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꼭 완치되면 또 근황 남기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저희 어머니가 췌장암4기 진단 받으셨습니다. 흡연 기름진식사 가족력 일체 없이 평소에 운동도 자주하시고 건강하게 드시는편이었는데도.. 어느날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너무 괴롭고 힘든 시간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아직 잘 버티며 이겨내려고 힘내시는 어머니가 너무 고맙습니다. 처음에 6개월 판정받으셨지만..이제 6개월이 지났네요..여전히 항암치료로 힘들어하시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모든 환자분들..가족분들..기적같은일이 모두에게 생기길 바래봅니다. 이 글을 혹시 보셨다면..기도 한번 부탁드려요
이분 최고세요. 남편이 2년전 췌장쪽 문제로 수술받았는데요. 수술 끝나자마자 병실오셔서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커뮤니케이션 끝판왕이세요. 이후에 외래진료 가도 늘 궁금한거 질문하라 하고 대학병원 의사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트린 의사입니다. 췌장쪽 환자들이 불안해 할까봐 의사가 다가서는 멋진분입니다.
교수님.! 10년전 수술해주셨던 안순희 할머니 건강하게 지내고 계십니다. 엄마 를 살려주신 은혜 잊지 못하고 살고 .엄마 가 이 방송을 Tv에서 보시고. 선생님 뵙고 싶어 하시고. 정말 훌륫한 의사이시며 마믐이 따뜻하고..아들 같고 그런 분이시라고 휴대폰에 교수님 사진을 저장해 두고 싶다 하셨어요. 교수님 건강하시고..늘~~행복하세요 2010년 12월 교수님께 취장암 수술 받았던 안순희 할머니 딸 올림.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2018년 아버지가 타병원에서 신경섬유종양으로 시작해 췌장전절제 수술까지 큰 수술을 3번받고 거의 돌아가신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병원에서는 이제 일주일 한달이면 돌아가신다고 하였고 망연자실 중 정말 천운으로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아버지의 전원을 부탁드린다며 타병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소견서와 그동안의 치료한내용을 가지고 병원으로 갔는데 차가 밀려 한시간을 늦었습니다. 그 시간 진료가 끝났는데도 기다려주시고 서류보자마자 다 안된다고 했는데 교수님만은 살려봅시다 라고 이야기해주셨어요. 귀찮았을법한데도 저와 엄마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엄마와 저를 보시며 살려야죠 살려봅니다 해주셨어요. 서류를 보자마자 치료계획부터 세우시고 그대로 다 치료되고 그렇게 4년을 더 사셨습니다. 결국 전이가 되어 돌아가셨지만 교수님은 저희에게는 기적이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암을 감기처럼 생각하라 옛 어른들이 모르는게 약이라고 한 이유를 생각해보라 암으로 죽는사람은 없다 의사들의 잘못된 교육으로 독극물을 주입해서 죽는것 뿐이다 의사들을 교육하는 기관은 어디인가? 미국암협회 그들이 암산업을 키운 단체이다 인간의 생명을 담보로 돈벌이하고 있는 인류의 적폐다 의사들은 그들에게 고용된 쇄뇌된 직원일 뿐이다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존경하는 교수님입니다. 항상 교수님이랑 대화하면 대화의 주제가 환자이기에 언제나 환자를 생각하고 환자를 위하는 게 느껴지는 교수님 이세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췌장암 극복의 선두 주자로 365일 24시간 췌장암에 대한 연구와 고민에 잠못이루시는 교수님이세요. 그럼에도 환자와 대면할때면 너무 밝은 미소로 환자의 입장을 생각해주시는게 항상 대단하다고 느꼈었는데 유퀴즈 온더블럭을 통해서 교수님 어머님의 사연을 듣고 교수님의 입장을 한번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대한민국의 췌장암 정복을 위해 최전선에서 싸워주시고 있는 세브란스병원 강창무 교수님 응원합니다!
명의는 수술을 잘하시고 치료를 잘하시는 분이기도 하지만 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보듬어 주시는 분이 명의가 아닐까.. 사람은 결국 언젠가 죽죠.. 그런데 그 죽음의 과정에 마지막 가장 의지하고픈 의사선생님이 가장 큰 아픔을 주시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1년인데.. 여전히 의사의 입에서 나왔던 수많은 말들이 잠을 못 이루게 하고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이식 후 다시 전이되고 마지막 항암 방법을 힘들게 결정한 아버지께.. 이식은 왜했냐.. 이식한 의사는 칼잡이에 지나지 않는다. 자기가 아는게 그거니 그약을 썼겠지. 외과의사가 뭘안다고 항암이냐.. 뭘해도 큰효과는 없다... 발이 붓고 식사를 못하고 설사가 심해진 상태에서도 발한번 보지않고 그냥 항암 부작용이다. 영양제 처방이 없던날 식사를 거의 못하시니 영양제 처방해주시면 안되냐는 말에.. 영양제라 해야 600칼로리 라면한그릇 정도다.. 다 큰의미가 없으니 처방 안하는거다.. 그러고는 인심쓰듯 맞고 가라.. 평생 그 이름 석자는 잊지 못할게요. 과장이지만..그래도 아직 어려보이시는 의사시니 부디 그 분이 좋은 의사로 거듭나시길. 동네 병원 의사도 그러면 안되지만.. 할아버지~ 그런말은 저한테 하실 필요없구요..묻는 말에만 대답하시구요..말기암 환자에게 좀더 신중한 표현이 좋지 않을까..그 분은 그자리에 계심 안될거 같은.. 똑같이 너의 부모가 아파도 그리말할까? 똑같이 아파봤음 좋겠다 나쁜맘을 품기도 했는데... 그냥 암환자 얘기만 나오면 또 다시금 여러 생각들로 눈물이 나네요.
@@polpofve 눈물로 위로를 드립니다...정말 자기 가족이면 그렇게 말장난이나 해ㅛ었을까요..남의 귀한 생명을 너무나 쉽게 얼마나 잔인하게 말을 했는지..이제라도 그 의사가 참회하며 바른 의사로 살아가면 좋겠네요...마음고생 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ㅠ
@@elisahkkim4937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오랜투병기간 많은 의사선생님과 의료진을 만났지만.. 그런분은 또 처음이었어요. 간호사분들이나 또 다른 좋은 의사쌤들도 많으셨구요. 격무에 다들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부디.. 본인들 맘도 잘 다스려가시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의사쌤들이 많아지셨음 좋겠어요. 그분이 만약 이글을 본다면 본인인줄 자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어딘가 신고라도 해야하나.. 정말 악에 화에 받쳐 오래긴간 힘들었는데.. 결국 아빠는 하늘나라로 가셨을거에요. 그 길 또 따뜻하게 위로해 주신분들 많으시니 .. 저도 이제 나쁜마음은 내려놓고 부디 그 분도 강교수님처럼 좋은 의사쌤이 되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8년 전 저희 친정아빠 치료해주신 교수님을 이렇게 영상으로 뵙네요. 친정부모님이 방송보시고 교수님 유퀴즈에 나왔다고 연락주셔서 찾아봤어요. 교수님 덕분에 친정아빠 완치판정 받으시고 지금은 서울을 떠나 양평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계세요. 모두 교수님 덕분입니다. 댓글을 보니 많은 분들이 슬의생 얘기를 하시는데 실제로 저도 슬의생을 보면서 교수님 생각을 했습니다. 아빠가 암진단 받고 제가 많이 힘들었거든요. 둘째 임신 중이었는데 산부인과에서는 스트레스 때문인지 아이가 안큰다하고, 두려워하시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런 저에게 몸 잘 챙기라고 위로해주시며, 친정아빠의 질환이 따님에게도 유전적으로 취약할 수 있으니 출산하고 건강검진을 꼭 받으라고 당부까지 잊지 않으셨죠. 당시 친정엄마가 병실 보호자분들과 반찬, 커피 등을 나누고 서로 의지하며 지내셨는데 교수님께서 회진 오실 때마다 이 병실은 분위기가 밝아서 본인까지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씀하곤 하셨는데, 슬의생을 보면서 당시 병실의 분위기가 좋았던 이유는 보호자들의 성격이 좋아서가 아니라 교수님의 따뜻한 말한마디 때문이었단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어머님은 비록 오래 전에 하늘로 가셨지만, 늘 교수님 곁에서 아들을 자랑스럽게 바라보시며 기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교수님께 임하길 앞으로 더욱 귀하게 쓰임받는 의사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이번 특집에서 강교수님 딱 처음봤을때 진짜 의학드라마에 나오는 냉철한의사 같은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말씀하실수록 사람이 너무 따뜻하신분같음 진통제 안줘서 환자 아파했다고 마음아파하는 의사라니... 진짜 멋지심... 명의는 공감능력에서 나오는것같음 환자생각을 많이하니까 공부를 멈출수없고 자기자신이 끊임없이 발전해야하는거야... 그러니까 저렇게 인품과 실력을 겸비한 명의가되는듯... 유퀴즈 한동안 너무 사회적지위 높은사람들만 나온다고 욕도 먹었지만 이번 명의특집은 진짜 감명깊었음 의사라는 직업을통해 가질수있는 사회적지위 자신의 성공가도가 아니라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사람을 살리고 회복시키는데에 초점을 맞춘 따뜻한 의사들의 이야기 넘 갬동....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너무 멋진 의사선생님이시네요 저희 엄마 암수술 3번 다 세브란스에서 했는데 엄마가 그래도 덕이 있으신(?)건지 세분의 교수님 모두 좋은 분들을 만나서 수술 잘 받고 항암도 다 이겨내시고 추적관찰하며 지내고 계세요 좋은 교수님들이 너무 많아요 살면서 더이상 새로운 교수님은 안 뵙고싶지만 😅 이번 편 보면서 만나뵙고 그냥 인사드리고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교수님 어머니얘기하시며 눈물 흘리시는걸보며 같이 눈물이 났어요 ㅠㅠ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두손모으고 기도 드릴게요 !!!!
29살이 되던 해에 어머니가 뇌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2년 정도라고 생의 남은 시간을 말해주더라구요 그러나 말해주는 시간은 평균적인 것이라 생각했기에 희망을 품고선 제가 간병을 했습니다 그렇게 6년이 넘는 시간을 버티시다 올해 1월1일에 아픔 없는 곳으로 가셨습니다 못해준것 모질게 했던것만 기억이 나서 마음이 나락의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내 안식처, 영원한 내 편이 없다는 것이 절망적 이더군요 죄책감만 커지는 기분이에요 그러나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가네요 영상을 보다 엄마 생각이 나서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사랑하는 우리엄마 잘 지내고 있어?! 딸이랑 같이 영화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놀러 가야하는데 담에 꼭 하자. 보고싶어 사랑해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강창무 교수님 원내에서 다른 포지션으로 뵙는데 진짜 좋은 분이라는 걸 항상 느끼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쪽 분야에서 이정도 대단하신 분이신 걸 유퀴즈 보고 알았슴다'ㅁ';; 매번 뵐 때마다 장난도 잘 치시고 재밌는 얘기도 잘 해주셔서 편안하게 일반적으로 대해주셨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알게되었네요.... 정말 굉장하시고 이렇게나 존경 받는 분인데 권위의식이 없으니 더 존경스럽습니다!!!
환자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컴퓨터에 기록해놓으셨다가 다음 진료때 안부 물을 겸 이야기해주신다는 말씀에 너무 훌륭하신 의사쌤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아픈 환자들에게는 의사들의 한마디한마디가 정말 소중하고 크게 와닿는데 아픈 몸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마음까지 살펴주는 멋진 분이시네요. 이런 멋진 의사쌤들이 많이 계심 참 좋을텐데..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제 주치의 의사선생님이세요. 갈때마다 느끼지만 환자한테 친절하시고 환하게 웃어주세요. 그리고 환자의 말에 공감해주시고 귀기울여주세요. 참 좋은 분이 시구나하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진료실을 나옵니다. 사실 너무 힘든 병원일이라 다른 샘들은 예민하시거나 고압적일때가 많거든요. 간호사샘들까지요. 이과는 간호사샘도 좋으세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자전거 열심히 타신대요. 유퀴즈보니 인간적이시고 더 좋은 분이시네요, 정말 실력도 인성도 좋은 선생님이시라고 같은 병원 의사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유명하시다던데. 강창무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저 3년전 강창무 교수님께 담낭제거 수술 했는데 무지 따스한 분이세요~ 두아들 엄마라 수술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맘이 그랬는데 엄마가 건강 해야한다며 수술하고도 애들 때문에 쉬지 못한다고 하루 더 입원 하게 해주셨어요. 정말 명의이시고 환자에 마음을 인간적으로 이해해 주시는 분이이랍니다.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병원에서 뵙던 선생님을 유퀴즈를 통해 만나니 또 다른 반가움이네요 췌장 낭종으로 여러 선생님 다들 수술을 권할 때 유일하게 지켜보자는 어려운 결정해 주신 선생님이세요. 본인이야 수술하자면 그냥 하면 되겠지만 그렇게 하는 수술이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수술해야 한다는 진단을 갖고 거듭 귀찮게 찾아뵀음에도 최대한 지켜보고, 정말 어쩔 수 없을 그때 결정하자 하셨죠. 덕분에 격변 없이 그대로의 일상을 누리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진료에 있어 환자 입장에서 진심을 다해 주셨던 그 마음의 진정성.. 고맙습니다. 봄의 첫 입김이 와닿는 삼월에 뵙겠습니다.
엄마 살려드리고 싶어요 라고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져버렸습니다. 환자들 관심사 메모해서 기억하셨다가 진료보실때 다 이야기 해주시고 바쁜 대학병원에서 이렇게 하시는 의사 선생님이 계시다는게 너무 대단하시네요!! 분명 어머님의 좋은 영향이 오늘의 선생님을 만드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 챙기시고 오래오래 존경받는 의사선생님으로 남아주세요! 존경합니다!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6년전 남편 췌장암2기 B. 수술을 세브란스 내과 송시영선생님과 외과 강창무선생님한테 수술받고 현재 완쾌판정받고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다시 뵈니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인성도 좋으시고 인물도 좋으시고 힘든 중에도 밝은 목소리로 힘을 주셨어요. 신촌세브란스에서 힘든 항암6개월 마치고 계속 추적관찰해왔고 이제는 1년에 한번씩 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덕분에 저희가족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유트브 보면서 댓글 처음 써봅니다. 의사는 사람을 고치고 살리는 일만 하는것이 아닌 환자에게 희망과 미래를 주는 감정적인 직업 이라는걸 깨닫는 순간이네요. 대단한 사람 보단 어느 분야던 그 분야에 필요한 사람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정말 환자분들 에겐 필요하신 분 인거 같네요.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저도 암수술을 받았는데 의사의 따뜻한 말한마디가 굉장히 워로가 되고 힘이됩니다. 강창무교수님처럼 환자를 가족처럼 대하고 환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의사분들이 많다면 환자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강창무교수님 🤩멋지시고 😊존경합니다. 교수님은 의사로써 👍최고이십니다.~ 환자들 곁에 오래 오래 남아 주세요~~🤗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이분이 바로 드라마에 나오는 이상적인 의사의 모습이네요. 드라마보면서 저런 인간적인 환자의 맘을 같이 공감하시는 의사 선생님은 어디 계신거야 했는데 살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좋은 의사 선생님은 거의 못 뵌 것 같아요. 인물도 인품만큼 좋으시고 정말 훌륭한 분이시네요.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이 모습 보시고 너무 자랑스러워 하실꺼예요.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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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멋있으시고 인품과 실력은 더 훌륭하신 분입니다.최근에 췌장낭종으로 외래 진료를 봤었는데 굉장히 편안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다른 대학병원, 종합병원은 진료시간이 대부분 2분 컷인데, 강창무 교수님께는 거의 5분 넘게 진료봤습니다. 긴 질문도 다 경청해주시고 솔직하게 답해주시고..넘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물론 다른 의사분들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제한된 시간에 수많은 환자분들 봐야하니 2분컷일수 밖에요, 그래서 강창무교수님이 더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교수님 진짜 실력도 인품도 뛰어나신 듯 해요. 저는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소아우울증있었는데 치료못하고 지내다가, 학교폭력을 심하게 겪고 신체화장애,자살충동으로 치료받고있는데.. (좋은 사람들이 많구나.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네. 싶었어요. ) 정신과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스승님이시라고 반가워하셨어요.. 암환자는 아니지만 지나가는 우울증 환자도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생명이 소중하다는 거 다시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강창무 교수님은 의술과 인술을 다 겸비하신 의사이시네요. AI가 의사를 대신할 수 있을 거라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는 없을 것 같은데 강창무 교수님 같은 의사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봅니다. 마음이 몸도 치료할 수 있음을 잘 아시는 따뜻하고 실력있는 강창무 교수님, 하늘에 계신 어머님이 끝까지 아드님을 잘 보살펴 주실거예요.
5년전 저희 아버지 십이지장암으로 강창무교수님께서 10시간 가까이 긴 시간동안의 수술이었는데 아주 잘해주셨습니다. 수술경과도 좋아서 희망도 생기고 지금도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송보던 그날이 아버지 돌아가신지 만 4년 되던 날이었는데 아버지 너무 보고 싶네요.. 힘든 수술 잘 해주신 교수님께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후 1년간의 항암치료가 잘 안된게 너무 아쉬울뿐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모든 병은 의사가 고치는 것이 아니라 몸에 면역이 고칩니다. 의사는 면역이 병을 고칠때 옆에서 도와주는 협력자 또는 조력자에 불과 할 뿐입니다. 항암제는 비소 성분으로 만들어 지는 맹 독극물 입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지만 건강한 세포도 죽이므로 항암제 를 투여 하면 음식을 먹지 못해 영양 결핍으로 몸이 바싹 말라서 돌아 가시게 됨을 잊지 마십시요. 의사들은 환자가 죽어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청벌레 얘기 나오면 저라도 감동 받을 것 같아요. 진짜 이런 거 별거 아닌데 큰 위로가 되죠. 저희 아버지도 제가 26살 때, 담도암 4기 발견하고 반 년만에 돌아가셨어요. 지금 아쉬운 건... 손을 몇 번이라도 더 꼭 잡을 걸... 눈을 더 오래 맞출 걸.. 아빠를 꼭 껴안아 줄 걸...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선생님 저도 암환자인데. 유튜브알고리즘때문에 우연히 선생님을 방송까지 보게 되었네요. 어머님께서 훌륭한 의사선생님을 만드셨구나 생각하니 저도 눈물이 납니다. 선생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세상은 감동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수고많으십니다. 선생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선생님 건강도 꼭 챙기세요^^
제 주변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꽤 계신데, 통증을 느낄때쯤, 병원에서 발견될 쯤에는 대부분 말기암 환자로 발견되시더군요. 평소 건강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 방송 통해서 또 한번 느낍니다. 그리고 김교수님의 말씀에서 정말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2014년에 아버지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성인이었지만 뭘해야할지 모르고 그냥 매일 울기만하며 수동적인 시간을 보내다가 아버지를 보내드렸어요. 지금나이였다면 어떻게든 더 알아보고 전문의를 찾고 조금이라도 오래살게 해드릴수있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다 그냥 후회뿐이에요. 살면서 내가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보던 시한부 암환자 가족이될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내가 그때 좀만 더 어른이었었다면..철이 더들었었다면..더챙겨드리고 옆을 지켜드렸을텐데.. 돌아가시고 몇년동안은 마지막함께한 시간들동안 부족했던 내모습때문에 너무 화가 나고 저자신에게 심한욕도 많이했어요..다신 돌아가고싶지 않은 2014년.. 다들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세요 모든게 후회뿐입니다..
선생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의대 4년차에 가족분중 췌장암으로 진단 3개월만에 돌아가신분이 계십니다. 그때는 정말 어떻게 도와야할지 몰랐습니다... 원래 산부인과에 관심이 있었는데 완화/호스피스쪽을 선택했습니다. 의사로서 사람 생명은 살리지는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환자들과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더욱더 선생님 같은 마음으로 환자들을 돌봐야할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이 교수님께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췌장암 2~3기 8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으셨는데 4번 항암치료 받고 6시간 걸쳐 수술 받으시고 12번 추가 항암치료 받으신 후에 이젠 3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 받으면 된다는 기적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항암치료 정말 힘들고 간병해야하는 가족들도 너무나 힘들지만 모두들 힘내서 버티시길 바랍니다.
작년 4월 강창무선생님께 췌십이지장절제술을 받고, 건강 잘 회복하며 살고 있습니다. 워낙 큰 수술이기도 하고 회복이 늦어져서 한 달 넘게 입원해 있었는데, 회진 오실 때마다 따뜻하고, 또 유머러스하게 물어봐주셨던 선생님이십니다. 청벌레 이야기도 공감되네요~ 저에게도 비슷한 별거 아닌 것을 기억해주셔서 놀랐던 기억이 있었는데 말이죠... 2주 후에 CT받고, 또 뵙게 되는데, 영상 잘 봤노라 말씀 전해드려야겠네요^^ 늘 감사한 분입니다.
저도 어머니께서 유방암으로 전이가 많이 되셔서 2년정도 항암치료 받으시다가 돌아가셨어요.. 많은 부분에 공감이 됩니다. 어머니께서 하늘에서 보시고 정말 자랑스러워하실 것 같아요. 인품도 외모도 실력도 다 갖추신.. 정말정말 멋진 분이세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도 와이프분과 거의 동일한 상태로, 항암으로 종양을 줄여서 수술 가능하다고 소견 받아 강창무 교수님을 만나러 갈 예정입니다 2년전 댓글이라 와이프분 치료 근황이 궁금하네요 부디 건강 회복해서 가족분들과 행복한 나날들 지내고 계시길 바라면서 댓글 남겨봅니다🙏
어릴때부터 키워주신 할머니가 4개월전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네요 .. 아직도 유튜브나 인터넷에 췌장이라는 말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ㅠ 재작년10월에 발견하셔서 6개월정도 사신다는 말을 듣고 버스타거나 길에서 걷는 중에도 드라마처럼 눈물이 계속 나고 통곡을 했어요 .. 그래도 작년 9월까지 계셨으니 그것만이라도 기적일까요 .. 취업을 늦추고 할머니랑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싶어서 옆에서 매일 같이 있었는데도 그래도 후회가 되네요 .. 잘때도 같이 잘껄 밖에 나갈일 있어도 할머니랑 조금 더 같이있을껄 하구요 ㅠㅠ 이 영상보니 할머니가 더더욱 보고싶어요 ㅠㅠ 처음으로 할머니가 없는 올해는 너무너무 보고싶은 해가 될거같네요
가슴이 따뜻하신 의사선생님ㅜㅜ 강창무선생님께 진료 받으시는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은 의지가 되실것 같네요 환자와 의사간의 사무적인 관계가 아니라 내 일상을 메모했다가 말씀해 주시는 의사선생님께 더 마음을 열것같아요 마음이 따뜻한 강창무 선생님 지금 명의가 되셔서 어머니의 암 앞에서 아무것도 못해드린 예과2학년 학생의 그 시기를 자책 하시는거겠지만 자책하지 마세요 돌아가신 어머니는 환자에게 따뜻하고 이간적인 선생님의 모습을 자랑스러워 하실거에요
가족분들 중에 아프신 분들이 많아서 수많은 대학병원을 다니며 의사선생님들을 뵈었었는데.. 저희 할머니 수술 때문에 뵙게 된 강창무 교수님은 제가 여태 만난 최고의 의사선생님이셨어요. 의사의 말한마디에 환자와 그 가족들은 천국과 지옥을 오고가는 기분을 겪는데.. 좋지 않은 소견을 들었을 때도 같이 안타까워하시며 위로해주셔서 가족들이 심적으로 그리 힘들지 않게 그 시간들을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두가지의 암을 겪으셨는데 위에서 깔아내리보듯 고압적으로 질문 하나 못하게 하는 대학병원 교수를 수술과 치료과정에서 겪으며 정말 좌절했었습니다. 가족의 병 앞에서 한없이 무력하고 무능한 나와,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게...... 의사분들이 정말 조금만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강창무 교수님까지 인간적이고 인품이 훌륭하지 않아도, 슬의생은 드라마일뿐이라도, 맡은 환자에 대해서는 하나의 케이스가 아니라 누군가의 가족,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으로..제발 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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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살려주신 교수님^^
제가 2019년 췌장암 3기말 진단을 받고 다른병원에 갔었지만 죽을떄 까지 항암받다가 죽을운명이란 얘기를 들었습니다
또다른 병원을 갔지만 그곳 역시 10퍼 에서 20퍼 살 가능성밖에 없는데 그냥 하던곳에서 하지 왜 왔냐란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다 포기하고 마지막으로 간 강교수님
제가 가서 한 첫마디 "저 살고 싶어요 " 교수님 "젊으니까 한번 해봅시다 " 믿기지 않았지만 다시 한번 희망을 갖고 큰수술을 했고 기적같이 암을 제거해 주셨습니다
정말 이분은 저의 돌아가신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천사이십니다
그렇치 않고서는 저는 살수가 없는 운명이었습니다
이방송을 보며 저는 또한번 울컥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의사선생님이 계신건 우리나라의 축복입니다
교수님 ~~저 맑은 하늘 매일 매일 보면서 살수 있게 해주셔서 느무느무 감사드려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축하드립니다!~ 매일매일 기쁜 삶을 누리시길 바래요!
화이팅!
좋은 교수님 만나셔서 부럽네요.
우리 엄마는 ㅠ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죄송해요.
교수님 이야기 중에 나오신 분인가봐요.
행복하세요.
눈물나요 더행복한삶되시길 빌게요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실꺼에요^^
행복하세요!!
2014년 강창무선생님께 췌장암 수술잘받고 지금껏 재발없이 잘살고 있습니다.항상감사하고,항상건강하시길바랍니다.제 아이들과 함께 지금을 살수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더 건강하실겁니다 분명 그러실겁니다. 저는 이 영상으로만 교수님을 봤지만 참 마음이 따뜻하신 분 같네요. 환자와 보호자 입장에선 이런 분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캬~ 멋지십니다~
눈물나네요 항상 가정에 행복만있길 기도하겠습니다
20220722
안녕하세요 정말 많은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시고 응원도해주시고 빼놓지 않고 다 보고 있었습니다.
너무 힘이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서 혹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고, 또 같은 병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분 가족분들이
계실까해서 근황 남겨봅니다.
오늘 19차 항암을 위해 입원하셨습니다.
그리고 4번째 CT결과를 오늘 보았습니다.
다행이 2번째CT때 암크기가 반정도 줄었다고 해서 희망을 갖고 지내왔습니다.
3번째때는 아무 변화가 없었지만.. 의사선생님 말로는 현상유지만 되도 약이 듣는거니까 괜찮다고 하셨고
오늘 4번째 결과에서는 의사쌤도 활짝 웃으며 정말 많이 좋아진 케이스라고..피검사 수치도 다 정상인 수치고 종양수치도 정상수치고
암덩어리도 엄청 줄어서 덩어리가 아닌 짜잘하게 남아있는 상태라며, 두달정도 더 항암치료하고 그때 CT결과도 지금과 비슷하면
항암치료 중단하고 지켜보자고 하십니다. 아직 수술얘기가 나올정돈 아니지만,
처음 진료받을때는 무표정으로 당장 항암치료 시작하지 않으면 6개월남았다고 하셨는데. 11개월이 지난 지금도
정말 다행히 힘내고 계시는 어머니를 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췌장암이라는게 완치판정 받기전에는 방심할수 없는 무서운 병이지만..그래도 오늘만큼은 저도 기분좋게 보낼 수 있을것같아요
얼굴도 모르는 남인데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꼭 완치되면 또 근황 남기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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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췌장암4기 진단 받으셨습니다.
흡연 기름진식사 가족력 일체 없이 평소에 운동도 자주하시고 건강하게 드시는편이었는데도..
어느날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너무 괴롭고 힘든 시간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아직 잘 버티며 이겨내려고 힘내시는 어머니가 너무 고맙습니다.
처음에 6개월 판정받으셨지만..이제 6개월이 지났네요..여전히 항암치료로 힘들어하시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모든 환자분들..가족분들..기적같은일이 모두에게 생기길 바래봅니다.
이 글을 혹시 보셨다면..기도 한번 부탁드려요
저의 아버지도 췌장암이셨습니다.. 어머님 쾌유하시길 기원할게요
ㅜㅜ
저도 기도합니다. 기운내세요 선생님 !
기적같은 일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
어머님이 건강하게 나으시길 빌게요.
이분 최고세요. 남편이 2년전 췌장쪽 문제로 수술받았는데요. 수술 끝나자마자 병실오셔서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커뮤니케이션 끝판왕이세요. 이후에 외래진료 가도 늘 궁금한거 질문하라 하고 대학병원 의사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트린 의사입니다.
췌장쪽 환자들이 불안해 할까봐 의사가 다가서는 멋진분입니다.
최고인 선생님이시군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이런 분이 의사이신게 감사하네요.
유퀴즈에선 항상 인성으로도 원탑 추천 받아서 섭외 하나봐요.
어는 병원에 계시는 선생님이신가요?
저는 처음 뵙는 분이라서...
@@이계숙-g7l 신촌 세브란스
간담췌과에 계십니다.
교수님.!
10년전 수술해주셨던 안순희 할머니
건강하게 지내고 계십니다.
엄마 를 살려주신 은혜 잊지 못하고
살고 .엄마 가 이 방송을 Tv에서 보시고.
선생님 뵙고 싶어 하시고. 정말 훌륫한
의사이시며 마믐이 따뜻하고..아들 같고
그런 분이시라고 휴대폰에 교수님 사진을
저장해 두고 싶다 하셨어요.
교수님 건강하시고..늘~~행복하세요
2010년 12월 교수님께 취장암 수술 받았던
안순희 할머니 딸 올림.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생명의 은인이시네요!
어머님 내내 건강하세요~~♡
@@희망가자 님!
육신의 질병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를 하고 회개치않아서 받게되는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건강하세용
2018년 아버지가 타병원에서 신경섬유종양으로 시작해 췌장전절제 수술까지 큰 수술을 3번받고 거의 돌아가신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병원에서는 이제 일주일 한달이면 돌아가신다고 하였고 망연자실 중 정말 천운으로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아버지의 전원을 부탁드린다며 타병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소견서와 그동안의 치료한내용을 가지고 병원으로 갔는데 차가 밀려 한시간을 늦었습니다. 그 시간 진료가 끝났는데도 기다려주시고 서류보자마자 다 안된다고 했는데 교수님만은 살려봅시다 라고 이야기해주셨어요. 귀찮았을법한데도 저와 엄마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엄마와 저를 보시며 살려야죠 살려봅니다 해주셨어요. 서류를 보자마자 치료계획부터 세우시고 그대로 다 치료되고 그렇게 4년을 더 사셨습니다. 결국 전이가 되어 돌아가셨지만 교수님은 저희에게는 기적이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가족에게 아버지의 그 4년은 하마타면 없을 뻔한 4년을 선물 받았네요ㅠ
암을 감기처럼 생각하라 옛 어른들이 모르는게 약이라고 한 이유를 생각해보라 암으로 죽는사람은 없다 의사들의 잘못된 교육으로 독극물을 주입해서 죽는것 뿐이다 의사들을 교육하는 기관은 어디인가? 미국암협회 그들이 암산업을 키운 단체이다 인간의 생명을 담보로 돈벌이하고 있는 인류의 적폐다 의사들은 그들에게 고용된 쇄뇌된 직원일 뿐이다
전이됫다는말은 잘못된것이고. 전이 되는것이안니고. 더 만은 아이생겻다 또는작은 보이지않던. 어혈이. 면역이약해서. 또는. 몸에. 염증이만아져서. 덩어리가 펴져가는것확신되는것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존경하는 교수님입니다. 항상 교수님이랑 대화하면 대화의 주제가 환자이기에 언제나 환자를 생각하고 환자를 위하는 게 느껴지는 교수님 이세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췌장암 극복의 선두 주자로 365일 24시간 췌장암에 대한 연구와 고민에 잠못이루시는 교수님이세요. 그럼에도 환자와 대면할때면 너무 밝은 미소로 환자의 입장을 생각해주시는게 항상 대단하다고 느꼈었는데 유퀴즈 온더블럭을 통해서 교수님 어머님의 사연을 듣고 교수님의 입장을 한번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대한민국의 췌장암 정복을 위해 최전선에서 싸워주시고 있는 세브란스병원 강창무 교수님 응원합니다!
명의는 수술을 잘하시고 치료를 잘하시는 분이기도 하지만 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보듬어 주시는 분이 명의가 아닐까.. 사람은 결국 언젠가 죽죠.. 그런데 그 죽음의 과정에 마지막 가장 의지하고픈 의사선생님이 가장 큰 아픔을 주시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1년인데.. 여전히 의사의 입에서 나왔던 수많은 말들이 잠을 못 이루게 하고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이식 후 다시 전이되고 마지막 항암 방법을 힘들게 결정한 아버지께.. 이식은 왜했냐.. 이식한 의사는 칼잡이에 지나지 않는다. 자기가 아는게 그거니 그약을 썼겠지. 외과의사가 뭘안다고 항암이냐.. 뭘해도 큰효과는 없다...
발이 붓고 식사를 못하고 설사가 심해진 상태에서도 발한번 보지않고 그냥 항암 부작용이다. 영양제 처방이 없던날 식사를 거의 못하시니 영양제 처방해주시면 안되냐는 말에.. 영양제라 해야 600칼로리 라면한그릇 정도다.. 다 큰의미가 없으니 처방 안하는거다.. 그러고는 인심쓰듯 맞고 가라.. 평생 그 이름 석자는 잊지 못할게요. 과장이지만..그래도 아직 어려보이시는 의사시니 부디 그 분이 좋은 의사로 거듭나시길. 동네 병원 의사도 그러면 안되지만.. 할아버지~ 그런말은 저한테 하실 필요없구요..묻는 말에만 대답하시구요..말기암 환자에게 좀더 신중한 표현이 좋지 않을까..그 분은 그자리에 계심 안될거 같은.. 똑같이 너의 부모가 아파도 그리말할까? 똑같이 아파봤음 좋겠다 나쁜맘을 품기도 했는데... 그냥 암환자 얘기만 나오면 또 다시금 여러 생각들로 눈물이 나네요.
@@polpofve 눈물로 위로를 드립니다...정말 자기 가족이면 그렇게 말장난이나 해ㅛ었을까요..남의 귀한 생명을 너무나 쉽게 얼마나 잔인하게 말을 했는지..이제라도 그 의사가 참회하며 바른 의사로 살아가면 좋겠네요...마음고생 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ㅠ
@@elisahkkim4937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오랜투병기간 많은 의사선생님과 의료진을 만났지만.. 그런분은 또 처음이었어요. 간호사분들이나 또 다른 좋은 의사쌤들도 많으셨구요. 격무에 다들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부디.. 본인들 맘도 잘 다스려가시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의사쌤들이 많아지셨음 좋겠어요. 그분이 만약 이글을 본다면 본인인줄 자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어딘가 신고라도 해야하나.. 정말 악에 화에 받쳐 오래긴간 힘들었는데.. 결국 아빠는 하늘나라로 가셨을거에요. 그 길 또 따뜻하게 위로해 주신분들 많으시니 .. 저도 이제 나쁜마음은 내려놓고 부디 그 분도 강교수님처럼 좋은 의사쌤이 되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창무 사랑함?
어디 회사세여?ㅎ
8년 전 저희 친정아빠 치료해주신 교수님을 이렇게 영상으로 뵙네요. 친정부모님이 방송보시고 교수님 유퀴즈에 나왔다고 연락주셔서 찾아봤어요. 교수님 덕분에 친정아빠 완치판정 받으시고 지금은 서울을 떠나 양평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계세요. 모두 교수님 덕분입니다.
댓글을 보니 많은 분들이 슬의생 얘기를 하시는데 실제로 저도 슬의생을 보면서 교수님 생각을 했습니다. 아빠가 암진단 받고 제가 많이 힘들었거든요. 둘째 임신 중이었는데 산부인과에서는 스트레스 때문인지 아이가 안큰다하고, 두려워하시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런 저에게 몸 잘 챙기라고 위로해주시며, 친정아빠의 질환이 따님에게도 유전적으로 취약할 수 있으니 출산하고 건강검진을 꼭 받으라고 당부까지 잊지 않으셨죠.
당시 친정엄마가 병실 보호자분들과 반찬, 커피 등을 나누고 서로 의지하며 지내셨는데 교수님께서 회진 오실 때마다 이 병실은 분위기가 밝아서 본인까지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씀하곤 하셨는데, 슬의생을 보면서 당시 병실의 분위기가 좋았던 이유는 보호자들의 성격이 좋아서가 아니라 교수님의 따뜻한 말한마디 때문이었단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어머님은 비록 오래 전에 하늘로 가셨지만, 늘 교수님 곁에서 아들을 자랑스럽게 바라보시며 기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교수님께 임하길 앞으로 더욱 귀하게 쓰임받는 의사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최고의 교수님 이시네요
제가 젊은시절 대학병원
간호사였는데 이렇게
따뜻한 교수님은 단한명도
없었던거같아요~
오늘영상보고 마지막장면교수님이
눈물흘릴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나오네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 분이 얼마나 좋으신 교수님이시면 댓글에 환자분들 진정성이 다 와닿는다. 이런 분이 계신게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33.ㅡ33
정말좋우신분이군요 인상도좋우시고 늘 건강하세요
강창무선생님께 진료본 환자입니다.
환자의 궁금증을 다 들어주시고 설명해주시는 꽃보다 아름다운 의사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다시 기회가 온다면 어머님을살리고 싶다는 말씀에 울컥했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의사쌤
어머니에게 못다한효도
많은 환자분들께 따뜻한 힘이돼주신모습에
하늘에서도 기뻐하실 거예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름다운.의사쌤이네요!
어느병원.쌤일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차광순-z7g 고맙습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입니다.
ㅇㅅ 병원 진료 50초 컷 참나 이분 같은 교수님이 많이 게셨으면 좋겠어요 만나면 안되겠지만 존경스럽습니다
이번 특집에서 강교수님 딱 처음봤을때 진짜 의학드라마에 나오는 냉철한의사 같은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말씀하실수록 사람이 너무 따뜻하신분같음 진통제 안줘서 환자 아파했다고 마음아파하는 의사라니... 진짜 멋지심... 명의는 공감능력에서 나오는것같음 환자생각을 많이하니까 공부를 멈출수없고 자기자신이 끊임없이 발전해야하는거야... 그러니까 저렇게 인품과 실력을 겸비한 명의가되는듯... 유퀴즈 한동안 너무 사회적지위 높은사람들만 나온다고 욕도 먹었지만 이번 명의특집은 진짜 감명깊었음 의사라는 직업을통해 가질수있는 사회적지위 자신의 성공가도가 아니라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사람을 살리고 회복시키는데에 초점을 맞춘 따뜻한 의사들의 이야기 넘 갬동....
인정요... 진짜 현실판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익준 교수 같으셔요...ㅠㅠ
교수님의 인간적이면에 감동입니다~직업의사선생님보다는 맘을 전달하는 전문의선생님이시네요~^^👍👍👍👍👍
그래요 언제욕먹음? 몰랐네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뱅쇼-b4t 유재석씨 헤어스타일이 빨점 뒷머리 삼각형은 빵점
너무 멋진 의사선생님이시네요 저희 엄마 암수술 3번 다 세브란스에서 했는데 엄마가 그래도 덕이 있으신(?)건지 세분의 교수님 모두 좋은 분들을 만나서 수술 잘 받고 항암도 다 이겨내시고 추적관찰하며 지내고 계세요 좋은 교수님들이 너무 많아요 살면서 더이상 새로운 교수님은 안 뵙고싶지만 😅 이번 편 보면서 만나뵙고 그냥 인사드리고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교수님 어머니얘기하시며 눈물 흘리시는걸보며 같이 눈물이 났어요 ㅠㅠ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두손모으고 기도 드릴게요 !!!!
29살이 되던 해에 어머니가 뇌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2년 정도라고 생의 남은 시간을 말해주더라구요
그러나 말해주는 시간은 평균적인 것이라 생각했기에
희망을 품고선 제가 간병을 했습니다
그렇게 6년이 넘는 시간을 버티시다 올해 1월1일에 아픔 없는 곳으로 가셨습니다
못해준것 모질게 했던것만 기억이 나서 마음이 나락의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내 안식처, 영원한 내 편이 없다는 것이 절망적 이더군요
죄책감만 커지는 기분이에요
그러나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가네요
영상을 보다 엄마 생각이 나서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사랑하는 우리엄마 잘 지내고 있어?!
딸이랑 같이 영화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놀러 가야하는데 담에 꼭 하자. 보고싶어 사랑해
제 남편이 췌장암4기 간전이된 상태고 짐투석도 하는중입니다 최선을다하고싶지만 남편몸은 안따라주고 하루하루 고통속에서 삽니다 너무무섭습니다 저분께진료받고싶네요 포항에서 갈려고해도 너무멀고 댓글보면서도 울고 대학병원 교수들 로봇같아요 너무아무렇지도 안게 이야기해서 첨에는 암아닌줄알고 다시 물어봤어요 넘흐실어요 저병원이 가고싶고 선생님 너무최고이십니다 앞으로도 암환우들 많이살려주세요 멋지십니다
저희 어머니도 13년전에 강교수님에게 췌장암 수술받으셨는데 환자입장에서 이야기해주시고 완치시켜주신 명의십니다. 진료받으러가셔서 건강하시라고 포옹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희어머니는 그 이후로도 건강하십니다. 이렇게뵈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환자분을 포옹해 주신 선생님
상상이 잘 안되네요ㆍ
환자분 입장에서 배려해주신 교수님
늘 행복하세요 ~^
포옹해주셨음 치료가 백프로네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예수님도 손으로 만져서 치료했다하니 심리적인것도 많이작용할듯
마음편하게 해주는 의사님들이 최고
세상에 ~~.서울대병원 의사분 이신거지요~?
@@jhc5686 신촌 세브란스병원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강창무 교수님 원내에서 다른 포지션으로 뵙는데 진짜 좋은 분이라는 걸 항상 느끼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쪽 분야에서 이정도 대단하신 분이신 걸 유퀴즈 보고 알았슴다'ㅁ';; 매번 뵐 때마다 장난도 잘 치시고 재밌는 얘기도 잘 해주셔서 편안하게 일반적으로 대해주셨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알게되었네요.... 정말 굉장하시고 이렇게나 존경 받는 분인데 권위의식이 없으니 더 존경스럽습니다!!!
환자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컴퓨터에 기록해놓으셨다가 다음 진료때 안부 물을 겸 이야기해주신다는 말씀에 너무 훌륭하신 의사쌤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아픈 환자들에게는 의사들의 한마디한마디가 정말 소중하고 크게 와닿는데 아픈 몸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마음까지 살펴주는 멋진 분이시네요. 이런 멋진 의사쌤들이 많이 계심 참 좋을텐데..
병원에서 더 이상 해줄게 없다고
돌아가신 아빠 보고싶어요ㅠㅠ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이런훌륭한의사분은 널리알려서대통령상 받게해야합니다 15년정형외과다니면서 심한사기꾼 의사 너무너무많아요
많이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ㅜㅜ
환자에 대한 사소한 기억만으로 환자로써 의사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들고 그런 생각이 의사에 대한 믿음으로 발전된다면 얼마나 마음의 안정이 되겠습니까.. 소심한 아이에게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준 선생님 그 아이의 기억에는 평생 남아요.
제 주치의 의사선생님이세요. 갈때마다 느끼지만 환자한테 친절하시고 환하게 웃어주세요. 그리고 환자의 말에 공감해주시고 귀기울여주세요. 참 좋은 분이 시구나하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진료실을 나옵니다. 사실 너무 힘든 병원일이라 다른 샘들은 예민하시거나 고압적일때가 많거든요. 간호사샘들까지요. 이과는 간호사샘도 좋으세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자전거 열심히 타신대요. 유퀴즈보니 인간적이시고 더 좋은 분이시네요, 정말 실력도 인성도 좋은 선생님이시라고 같은 병원 의사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유명하시다던데. 강창무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따뜻하신 분이라 주변에 좋은분들이 마니 계시는것 같아요
얼른 쾌차하세요~~
빨리회복되시길
빠른 쾌유하실거에요.
강창무교수님은 지성과 외모와 인품이 아름다운신 이시대의 귀한 분이신것 같아요. 어머니에 대한 아픔을 바탕으로 고스란히 환자의 이야기에 귀담아 주시고 생명을 살리시는 참 사람으로 존경하는 맘이 생겨납니다.
ㅣㅂ
반칙이네요. 너무 매력적으로 잘생겼는데 의사에 인성까지 반칙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저 3년전 강창무 교수님께 담낭제거 수술 했는데 무지 따스한 분이세요~
두아들 엄마라 수술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맘이 그랬는데 엄마가 건강 해야한다며 수술하고도 애들 때문에 쉬지 못한다고 하루 더 입원 하게 해주셨어요.
정말 명의이시고 환자에 마음을 인간적으로 이해해 주시는 분이이랍니다.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이렇게 인간적인 의사선생님은 오랜만이라.. 저도 눈시울이 붉혀지네요
아직도 따뜻한 세상임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선생님을 여기에서 뵙는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그 초심 잃치마시고 항상 건승하세요!
마음이 따뜻한 명인입니다
인간미가 넘치시는 존경스러운
의사선생님입니다~♡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병원에서 뵙던 선생님을 유퀴즈를 통해 만나니 또 다른 반가움이네요
췌장 낭종으로 여러 선생님 다들 수술을 권할 때 유일하게 지켜보자는 어려운 결정해 주신 선생님이세요.
본인이야 수술하자면 그냥 하면 되겠지만 그렇게 하는 수술이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수술해야 한다는 진단을 갖고 거듭 귀찮게 찾아뵀음에도 최대한 지켜보고, 정말 어쩔 수 없을 그때 결정하자 하셨죠.
덕분에 격변 없이 그대로의 일상을 누리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진료에 있어 환자 입장에서 진심을 다해 주셨던 그 마음의 진정성.. 고맙습니다.
봄의 첫 입김이 와닿는 삼월에 뵙겠습니다.
0
20년차 요리사 입니다....그냥 계속 눈물이 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많은 생명을 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맛있는 요리해서 좋은음식 많이 만들겠습니다.
직원교육도 잘 부탁 ㅋ
열심히 맛있고 좋은 음식 만드신다는데 왜 나는 눈물이 나죠?
너무 아름다운 사람들 입니다
저는 영어강사입니다. 아이들 잘 가르쳐서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이 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연결되어있어요! 같이 힘내요!
@@yeji4423 와 진짜 멋진 말이네요. 우리 모두 연결 되어 있다는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라는 말
각자에 길에서 촤선을 다하는 모습. . .
어머니께서 훌륭한 아들을 낳으셔 올바르게 길러내 그아들이 수백 수천의 생명을 살리셨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어머니이십니다 !!
엄마 살려드리고 싶어요 라고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져버렸습니다. 환자들 관심사 메모해서 기억하셨다가 진료보실때 다 이야기 해주시고 바쁜 대학병원에서 이렇게 하시는 의사 선생님이 계시다는게
너무 대단하시네요!! 분명 어머님의 좋은 영향이 오늘의 선생님을 만드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 챙기시고 오래오래 존경받는 의사선생님으로 남아주세요! 존경합니다!
이분은 진짜 명의이시다
환자에 마음을 읽고 보듬어 주실수있는게 매우증요한걸 실천하는게 쉽지않는데 마음으로 느껴지네요
선생님도 건강하셔서 많은환자들을 살릴수있는 신의손이되어 주시고 가족과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환자들 말에 귀기울여 주신다는게 고통으로 병원에 간 사람들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데요! 멋지십니다.!
현실판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익준 교수 같으셔요...ㅠㅠ
존경스럽습니다. 하늘에서 어머님이 훌륭한 의사아들 보시며 자랑스럽고 흐믓해하실거에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살려주세요.
눈물~~~마음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강창무교수님은 진짜 명의십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더 많은 환자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환자의 맘을 읽는 강창무 교수님.. 어머님께서 하늘에서 많이 자랑스러워 하실껍니다. 존경합니다..
6년전 남편 췌장암2기 B. 수술을 세브란스 내과 송시영선생님과 외과 강창무선생님한테 수술받고 현재 완쾌판정받고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다시 뵈니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인성도 좋으시고 인물도 좋으시고 힘든 중에도 밝은 목소리로 힘을 주셨어요. 신촌세브란스에서 힘든 항암6개월 마치고 계속 추적관찰해왔고 이제는 1년에 한번씩 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덕분에 저희가족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유트브 보면서 댓글 처음 써봅니다. 의사는 사람을 고치고 살리는 일만 하는것이 아닌 환자에게 희망과 미래를 주는 감정적인 직업 이라는걸 깨닫는 순간이네요. 대단한 사람 보단 어느 분야던 그 분야에 필요한 사람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정말 환자분들 에겐 필요하신 분 인거 같네요.
👏🏻
2년전 큰 수술끝나고 심연으로 꺼지는 실의에 빠져있을때 우연히 세브란스 병원에서 제작한 강교수님 동영상을 봤었어요. 그 영상은 저에게 생명의 불꽃을 튀게 해주었답니다.고마우신 강교수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강창무의사님은 200년 사셨으면
좋겠다
아니 더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
아픔이 있는 사람이 타인의 아픔을 알 수 있고 위로할 수 있음을 교수님을 보면서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진심이 방송에서도 느낄 수있었습니다.
교수님도 건강 챙기시고 많은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서 수고해 주세요.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저도 암수술을 받았는데 의사의 따뜻한 말한마디가 굉장히 워로가 되고 힘이됩니다.
강창무교수님처럼 환자를 가족처럼 대하고 환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의사분들이 많다면 환자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강창무교수님 🤩멋지시고 😊존경합니다.
교수님은 의사로써 👍최고이십니다.~
환자들 곁에 오래 오래 남아 주세요~~🤗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건강하게 끝까지 지내세요...
이분이 바로 드라마에 나오는 이상적인 의사의 모습이네요. 드라마보면서 저런 인간적인 환자의 맘을 같이 공감하시는 의사 선생님은 어디 계신거야 했는데 살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좋은 의사 선생님은 거의 못 뵌 것 같아요. 인물도 인품만큼 좋으시고 정말 훌륭한 분이시네요.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이 모습 보시고 너무 자랑스러워 하실꺼예요.
많이 있을겁니다
그런 사람은 드라마에만 있을거란 생각이 있어서 안보이시는 듯
강창무 교수님 실력도 좋으시고 실제로 친절하시기로 유명하죠.
근데 현실에선 저런 의사가 거의 없다는 거..
말도 못 붙이게 권위적이고 냉랭해서...
의사들이 이 영상 좀 많이 봤음 좋겠네요.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몇년전,,
안암동 에있는 대학병원에서 내동생이 입원에있다가 걉자기 상태가 안좋아서 새벽에 부랴부랴 의사만나보니, 의사가 얼마못살것같다기에 ㅡㅡ
" 그럼 얼마정도살까요??" 물어보니,, 그 의사란새끼 하는말"" 그걸알면 내가 돗자리깔구 점을보지!! "
이런넘들이 의사라고!!!!
항운병원 황 의사란인간
집안일 있어 수술 미루겠다는
집안이란 두마디 말도 띄기전에
그런말은 들을필요없고
얼마나 무안을 주던지
몇달이 지난 지금도
불쾌하네요
수술안했지만 현재
너무나 편한 일상 ㅎ
이분 의사선생님 너무 따뜻하시고
훌륭한분이라 눈물이 나네요
저런 의사선생님 실제로 만나기어렵죠ㅠ 대학병원도 개인병원도..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환자를 대하시는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의사 분을 만나는것도 정말 행운일듯 합니다
아... 의사선생님이 왜이렇게 사람을 울리시나요...마음이 전달되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환자들을 병자 이전의 인간으로 대하시는 모습에 존경심이 듭니다. 앞으로도 많은이들의 안타까움을 덜어주시는 의사선생님으로 남아주세요.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외모도 멋있으시고 인품과 실력은 더 훌륭하신 분입니다.최근에 췌장낭종으로 외래 진료를 봤었는데 굉장히 편안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다른 대학병원, 종합병원은 진료시간이 대부분 2분 컷인데, 강창무 교수님께는 거의 5분 넘게 진료봤습니다. 긴 질문도 다 경청해주시고 솔직하게 답해주시고..넘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물론 다른 의사분들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제한된 시간에 수많은 환자분들 봐야하니 2분컷일수 밖에요, 그래서 강창무교수님이 더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교수님 진짜 실력도 인품도 뛰어나신 듯 해요.
저는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소아우울증있었는데 치료못하고 지내다가, 학교폭력을 심하게 겪고 신체화장애,자살충동으로 치료받고있는데..
(좋은 사람들이 많구나.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네. 싶었어요. )
정신과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스승님이시라고 반가워하셨어요..
암환자는 아니지만
지나가는 우울증 환자도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생명이 소중하다는 거 다시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힘내시고 화이팅♡
맞아요. 생명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거예요. 그 이상의 가치가 어디 있을까요?
강창무 교수님은 의술과 인술을 다 겸비하신 의사이시네요. AI가 의사를 대신할 수 있을 거라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는 없을 것 같은데 강창무 교수님 같은 의사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봅니다. 마음이 몸도 치료할 수 있음을 잘 아시는 따뜻하고 실력있는 강창무 교수님, 하늘에 계신 어머님이 끝까지 아드님을 잘 보살펴 주실거예요.
5년전 저희 아버지 십이지장암으로 강창무교수님께서 10시간 가까이 긴 시간동안의 수술이었는데
아주 잘해주셨습니다.
수술경과도 좋아서 희망도 생기고 지금도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송보던 그날이
아버지 돌아가신지 만 4년 되던 날이었는데
아버지 너무 보고 싶네요..
힘든 수술 잘 해주신 교수님께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후 1년간의 항암치료가 잘 안된게 너무 아쉬울뿐입니다.
.
참 안타깝습니다. 모든 병은 의사가 고치는 것이 아니라 몸에 면역이 고칩니다. 의사는 면역이
병을 고칠때 옆에서 도와주는 협력자 또는 조력자에 불과 할 뿐입니다. 항암제는 비소 성분으로
만들어 지는 맹 독극물 입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지만 건강한 세포도 죽이므로 항암제
를 투여 하면 음식을 먹지 못해 영양 결핍으로
몸이 바싹 말라서 돌아 가시게 됨을 잊지 마십시요. 의사들은 환자가 죽어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청벌레 얘기 나오면 저라도 감동 받을 것 같아요. 진짜 이런 거 별거 아닌데 큰 위로가 되죠.
저희 아버지도 제가 26살 때, 담도암 4기 발견하고 반 년만에 돌아가셨어요. 지금 아쉬운 건... 손을 몇 번이라도 더 꼭 잡을 걸... 눈을 더 오래 맞출 걸.. 아빠를 꼭 껴안아 줄 걸...
토닥토닥.. 아버지는 미안함에 후회하는 자녀의 모습 보다는 함께 지내면서 행복했던 날을 기억해주는 모습을 더 바라실거에요. 죄책감은 조금 덜어내시고 행복한 기억만 하셔도 시간이 부족한걸요. 참 희안하게도 행복했던 기억들을 끄집어내면 그거대로 눈물이나더라고요..
말기암상황에 계신 어머니가 계신데 시간을 더 보내야겠네요.
전 췌장은 아니지만 교수님께 오래전 담낭수술받았었는데 이렇게 유퀴즈에서 뵈니까 더 반갑네요! 정말 친절하시고 유쾌하시고 작은 질문하나까지도 적극적으로 답변해쥬셔서 감동이었어요ㅠ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선생님 저도 암환자인데. 유튜브알고리즘때문에 우연히 선생님을 방송까지 보게 되었네요.
어머님께서 훌륭한 의사선생님을 만드셨구나 생각하니 저도 눈물이 납니다.
선생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세상은 감동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수고많으십니다. 선생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선생님 건강도 꼭 챙기세요^^
아영님도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꼭 완치하셔서 미래에는 아픔없는 행복한 날을 맞으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꼭 완쾌될거에요♡ 저도 재발 암환자 였는데 완치됐답니다. 아영님 새해엔 좋은일 아주 많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
교수님 어머님께선 하늘에서 아주 자랑스러워하며 보고 계실거에요. 환자들에게 공감해주시는 그 마음 계속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와~~
이렇게나 멋진 교수님이 계시네요!!
어쩜 인성도 최강입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의료계기업 마케팅팀에서 일하는데.. 이런 훌륭한 의사쌤들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사람도 많은게 현실.. 왜냐면 의사도 의사이기전에 그냥 인간이라서..
그래도 영상보고나니 맘이 따뜻해지네요.. 💓
제 주변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꽤 계신데, 통증을 느낄때쯤, 병원에서 발견될 쯤에는 대부분 말기암 환자로 발견되시더군요.
평소 건강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 방송 통해서 또 한번 느낍니다. 그리고 김교수님의 말씀에서 정말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정말 존경하고 따뜻한 선생님~14년전쯤 장폐색으로 응급으로 입원하여 수술할 상황이라고 전달받으셨지만 자연치유할 수있게 기다려주신분...입원실 방문때마다 진심으로 환자에게 인사하고 말씀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유투브에서 이렇게 뵙다니...정말 반갑습니다 선생님 ^^
너무 좋은 선생님... 이렇게 환자들과 가까워지려하는 교수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너무 멋진 선생님 ㅠㅠ 마지막에 어머니 말씀하실때 함께 울었어요 ㅠㅠ
저도 강창무 교수님께 2018년 12월 수술을받고 차차 회복하면서 항상 웃으시며 진료도 해주시고 얼마나 감사하신 교수님 이신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환자분이 올린 진짜 칭찬이시네요.
너무 자책하지마셔요… 친구같은 의사를 생각하시는 따뜻함이 어머님을 일찍 보내드려야했던 아픔에서 온게 느껴집니다. 하늘에서 대견하다고 하시며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어려운 분야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아프기만 해도 벅차셨을 텐데 그 아픔을 환자를 위해 승화하신 게 너무 대단하세요 진짜... 선생님 덕분에 어머님이 하늘에서도 어깨 쫙 펴고 다니실 거 같아요!
권위적이지 않으시고 환자들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시는 진짜 좋은 의사선생님이시네요.
게다가 실력도 좋으시고.
앞으로도 많은 환자들을 잘 치료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훌륭한의사시네요. 인품도 실력도 외모도 최고세요. 이렇게 훌륭한아들을 키워주신 어머님도 천국에서 항상지켜주실거예요. 많은 환자들을 통해서 선한영향력 앞으로도 끼쳐주시는 의사선생님되어주세요.
세상에 강선생님처럼 가슴이 따뜻한 의사분들이 많았으면 하네요
아버지가 2년전 췌장암 말기로 7개월만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아버지와 함께한 추억들 가슴에 새기면서 저를 포함한 가족들 열심히 잘 살게요! 하늘에서 잘 지켜봐주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췌장암 4기로 한창 나이였던 엄마를 보내드렸습니다..
꼭 살리겠다고 엄마한테 약속했지만..
3개월의 시간을 6개월로 조금 더 함께 한게 전부였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아쉬움이 많습니다
췌장암
저도 그래요 ㅠ 저희 엄마는 알았을때 너무 말기여서 한달반정도 있다가 가셨어요... 너무도 짧은 시간이죠 ㅠㅠㅠ
암중에서도 정말 최악인 암인것 같아요 ㅠ
저희 엄마도 췌장암으로 6개월전에 돌아가셨어요. 아쉬움과 후회가 많이 남아요
@@une9307 와 정말 무서운 병이네요ㅜㅜ 미리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없는건가요? 원인도 알수없고요?
@@p.e7154 췌장암은 완전 초기에 운좋게 발견해도 치료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말견되면 말기래요 ㅠ 예후가 가장 안좋은 암중 하나라 발견도 어렵고 어쩔 수 없나봐요 ㅠ
진짜 인간적이시고 잘생기시고 유능하신 의사선생님이시네요 이런 선생님들이 많아지기를
강창무 교수님은 공감능력이 뛰어난 명의시네요~
아무리 가족중 암환자가 있었다하더라도 이렇게 환자를 생각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저는 교수님같은 의사가 진정한 의사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CT를 봤는데 길이 보였다는 말이 왜 이렇게 멋질까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몸도 챙기시면서 앞으로도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셨으면 싶어요.
2014년에 아버지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성인이었지만 뭘해야할지 모르고 그냥 매일 울기만하며 수동적인 시간을 보내다가 아버지를 보내드렸어요. 지금나이였다면 어떻게든 더 알아보고 전문의를 찾고 조금이라도 오래살게 해드릴수있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다 그냥 후회뿐이에요. 살면서 내가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보던 시한부 암환자 가족이될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내가 그때 좀만 더 어른이었었다면..철이 더들었었다면..더챙겨드리고 옆을 지켜드렸을텐데.. 돌아가시고 몇년동안은 마지막함께한 시간들동안 부족했던 내모습때문에 너무 화가 나고 저자신에게 심한욕도 많이했어요..다신 돌아가고싶지 않은 2014년.. 다들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세요 모든게 후회뿐입니다..
우리 엄마가 이분을 만났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선생님! 응원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따뜻하게 환자분들 진료해주세요~
눈물난다 진짜...... 강창무선생님 화이팅!!!!
환자를 살리시는 의사 이시기 전에 아주 감성이 풍부하시고 환자들의 마음을 읽어주시는 따뜻함과 인간적인 부분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무적이기전에 환자를
따뜻하고 편하게 대하시는 의사분들이 많아 지시기를~
참 멋진 교수님이십니다. 인간으로서 의사로서 다요.
특히 어머님에 대한 마음을 말씀하실땐 저도 울었습니다. . 저도 가슴에 한이 맺힌 아픈 경험을 했거든요.. 어머님이 아드님을 자랑스러워 하실것 같습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선생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의대 4년차에 가족분중 췌장암으로 진단 3개월만에 돌아가신분이 계십니다. 그때는 정말 어떻게 도와야할지 몰랐습니다... 원래 산부인과에 관심이 있었는데 완화/호스피스쪽을 선택했습니다. 의사로서 사람 생명은 살리지는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환자들과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더욱더 선생님 같은 마음으로 환자들을 돌봐야할것 같습니다
화이팅!
여러분들께!
췌장암이든 모든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기타 다른 신을 믿는 우상숭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징벌 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안수기도도 받고, 병원치료 빋으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지말고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듣고 그 간증에서 알려주는 예수님이 한분 하나님이시고,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교회를 찾고 찾아서 다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이 교수님께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췌장암 2~3기 8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으셨는데
4번 항암치료 받고 6시간 걸쳐 수술 받으시고 12번 추가 항암치료 받으신 후에 이젠 3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 받으면 된다는 기적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항암치료 정말 힘들고 간병해야하는 가족들도 너무나 힘들지만 모두들 힘내서 버티시길 바랍니다.
6
기적이란게 정말 있나봅니다. 최고네요!!
항암제는 비소 성분으로 만들어 지는 맹 독극물
입니다. 모든 암 환자들이 항암 치료를 받으면
췌장이 망가져 당뇨병이 옴을 잊지 마십시요
너무 고생많으셨네요 ㅜㅜ
정말기적이 일어날까요 희망
저희 어머니가 세브란스에서 항암하시는데 교수님 어머니 말씀에 같이 울었습니다.
환자들에 대한 공감과 배려 넘 감사합니다.
많은 환자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4월 강창무선생님께 췌십이지장절제술을 받고, 건강 잘 회복하며 살고 있습니다. 워낙 큰 수술이기도 하고 회복이 늦어져서 한 달 넘게 입원해 있었는데, 회진 오실 때마다 따뜻하고, 또 유머러스하게 물어봐주셨던 선생님이십니다. 청벌레 이야기도 공감되네요~ 저에게도 비슷한 별거 아닌 것을 기억해주셔서 놀랐던 기억이 있었는데 말이죠... 2주 후에 CT받고, 또 뵙게 되는데, 영상 잘 봤노라 말씀 전해드려야겠네요^^ 늘 감사한 분입니다.
어머니를 잊지않고 안타깝게 그리워하며 눈물보이시는 강교수님! 참 따듯한 마음을 느끼며 이시대에 많지않은 훌륭한 의사입니다.
저도 어머니께서 유방암으로 전이가 많이 되셔서 2년정도 항암치료 받으시다가 돌아가셨어요.. 많은 부분에 공감이 됩니다. 어머니께서 하늘에서 보시고 정말 자랑스러워하실 것 같아요. 인품도 외모도 실력도 다 갖추신.. 정말정말 멋진 분이세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존경합니다!
엘리사벳님도 자랑스러운 자식일 거예요.
교수님도 어머님이 많이 그립고 힘드실텐데 환자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시고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님도 좋은곳에서 편히 쉬면서 아들 잘하고 있다고 응원하고 계실거에요..!!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많은 환자들 낫게해주세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우리 엄마, 우리 아내, 우리 딸,…말씀 속에서도 사랑이 느껴지는 정말 따뜻한 마음의 의사, 좋은 의사이신 것 같아 감동적이고 정말 감사하네요. 건강하셔서 많은 환자들 계속 잘 치료해주세요 강창무선생님~
너무 훌륭하신 강창무 선생님이십니다
무엇보다 가슴따뜻하시고 일찍 돌아가신 어머님으로 인해 사람살리는 사명을 받으셨다는 말씀이 너무 와 닿습니다
이런의사선생님들이 더많이 계셔서
귀한 생명들을 붙잡아 주셨음하면 바램입니다
진짜 소명이 아니면 안되는 직업, 의사와 교사라 생각합니다. 이분은 능력뿐만 아니라 성품까지 갖추신 의사시네요. 존경합니다
특별하신분 !정말 훌륭하십니다 그런일을 겪는다고 다 이분처럼 되는것은 아닙니다
이런의사가 현존하시다니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실력도 실력이지만 너무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ㅜㅜ
이분이 얼마나 배려심 넘치는 분인지 느껴지는 부분이 조셉을 이렇게 많이 쳐다보는 게스트는 처음인 것 같다는 거 ㅋㅋㅋ
다른말보다 환자와 의사의 사이에 국한되질 않고 친구같은 의사가 되기위해 노력한다고 하셧는데 그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존재만으로 감사합니다!
와이프가 2020년 1월에 췌장암3기 진단을받고 종양이 혈관에 붙어있어서 항암으로 종양을줄여서 혈관에서 떨어지길 희망하며 힘들고 고통스런 항암을 모두마쳤지만 혈관에서 떨어지진않았지만 종양크기는 많이줄었으니 희망을갖고 승부를걸어보자는 강창무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수술을했습니다.
와이프와저는 물론이고 주변에서 모두들 기적이라 생각하고 이모든게 강창무교수님의 덕분에 덤으로사는 삶이라 생각하고 기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강창무교수님 저희와이프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도 와이프분과 거의 동일한 상태로, 항암으로 종양을 줄여서 수술 가능하다고 소견 받아 강창무 교수님을 만나러 갈 예정입니다
2년전 댓글이라 와이프분 치료 근황이 궁금하네요
부디 건강 회복해서 가족분들과 행복한 나날들 지내고 계시길 바라면서 댓글 남겨봅니다🙏
참 말도 안되는 사건들로
환자를 울리는 의사들도 있지만
정말 존경하게 되는 의사 선생님 들도
많이 계신다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키워주신 할머니가 4개월전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네요 .. 아직도 유튜브나 인터넷에 췌장이라는 말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ㅠ 재작년10월에 발견하셔서 6개월정도 사신다는 말을 듣고 버스타거나 길에서 걷는 중에도 드라마처럼 눈물이 계속 나고 통곡을 했어요 .. 그래도 작년 9월까지 계셨으니 그것만이라도 기적일까요 .. 취업을 늦추고 할머니랑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싶어서 옆에서 매일 같이 있었는데도 그래도 후회가 되네요 .. 잘때도 같이 잘껄 밖에 나갈일 있어도 할머니랑 조금 더 같이있을껄 하구요 ㅠㅠ 이 영상보니 할머니가 더더욱 보고싶어요 ㅠㅠ 처음으로 할머니가 없는 올해는 너무너무 보고싶은 해가 될거같네요
힘내세요~얼마나할머니가보고싶을까?
나는74세이며
올해100세이신어머니가곁에계시고6명의손주를둔할매지만~아버지를일찍보내드리고~
혈육에대한그리움은
나이가적으나많으나
같은것같애요~
곁에없다는허전함은메울수가없지요
어린조카가엄마를보내고울던것을지켜볼때의
가슴먹먹함이~
몇년이지났지만지금도
여전히~^^
그래도힘내세요~
존경받아 마땅하신 분. 존경합니다 강창모 교수님 교수님은 환자뿐만 아니라 수천수만의 환자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는 대단하신분 입니다.
저도 강창무 교수님께 수술받았습니다!
드디어 다음주 5년차 마지막 검사입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가슴이 따뜻하신 의사선생님ㅜㅜ
강창무선생님께 진료 받으시는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은 의지가 되실것 같네요 환자와 의사간의 사무적인 관계가 아니라 내 일상을 메모했다가 말씀해 주시는 의사선생님께 더 마음을 열것같아요 마음이 따뜻한 강창무 선생님 지금 명의가 되셔서 어머니의 암 앞에서 아무것도 못해드린 예과2학년 학생의 그 시기를 자책 하시는거겠지만 자책하지 마세요 돌아가신 어머니는 환자에게 따뜻하고 이간적인 선생님의 모습을 자랑스러워 하실거에요
고령
남성>여성
혈액형 O
근데...의사 선생님이 너무 잘생기셨....
인물, 인품 빠지는게 없는 분이시네요...
가족분들 중에 아프신 분들이 많아서 수많은 대학병원을 다니며 의사선생님들을 뵈었었는데.. 저희 할머니 수술 때문에 뵙게 된 강창무 교수님은 제가 여태 만난 최고의 의사선생님이셨어요. 의사의 말한마디에 환자와 그 가족들은 천국과 지옥을 오고가는 기분을 겪는데.. 좋지 않은 소견을 들었을 때도 같이 안타까워하시며 위로해주셔서 가족들이 심적으로 그리 힘들지 않게 그 시간들을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아픔을 가지셨기때문에,
눈빛과 말투,그 말의 내용에서 진정성이 느껴지고 따뜻해서 정말 감동적으로 봤어요ㅠㅠㅠㅠㅜ
아픔을 알면 타인을 이해 하기가 싶고
교수님처럼 따뜻한 의사선생님이 있다는게
가슴 따뜻해지네요
엄마가 두가지의 암을 겪으셨는데 위에서 깔아내리보듯 고압적으로 질문 하나 못하게 하는 대학병원 교수를 수술과 치료과정에서 겪으며 정말 좌절했었습니다. 가족의 병 앞에서 한없이 무력하고 무능한 나와,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게...... 의사분들이 정말 조금만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강창무 교수님까지 인간적이고 인품이 훌륭하지 않아도, 슬의생은 드라마일뿐이라도, 맡은 환자에 대해서는 하나의 케이스가 아니라 누군가의 가족,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으로..제발 대해주세요.
의사를 사명감은 1도 없이 돈벌이의 수단으로 하는 인간들이라서 그렇습니다.
인성이 좋은 의사 만나는 것도 복이더군요.
@@라라라-s9c 의사에게 사명감을 바라지 마세요 다 돈 벌자고 하는 일이지
시어머니께서도 유방암으로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 담당교수님의 말에 상처받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chimchimchim1 제가 손꼽는 대형병원에서 근무해서 아주 자알~알지요.
물론 돈벌고자 하는 일이지만 한마디로 개새끼들도 많아요.
단순 돈벌이 수단만으로 생각해서 가난한 환자들 그냥 MRI, CT...
밥 먹듯이 찍게하고...
ㅇㅅ에도 잇지요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이분같은 따뜻한 분을 진료 선생님으로 만나셨더라면 몸은 아프시더라도 마음만은 그래도 큰 위안과 삶에 희망을 가지셨을 것 같아 울컥하네요! 이짧은 영상에서 마음을 울리는 좋은 말씀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교수님 외모도 인상도 배우급 ㄷ ㄷ
아버지가 말기암 환자로 투병중이시라, 교수님이 느끼신 암환우 가족으로써의 무력감에 하루하루 미칠것 같습니다. 대신 아파줄수도 대신 죽어줄수도 없는.. 우리 아버지는 암 때문에 먼길을 떠나실지라도 다른 모든 암환우들이 암을 이기는 그 날이 얼른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정말 훌륭하신 의사님이시네요 지금이시간에도 환자들을 보살펴주시는 모든의사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몸이 불편하신 환자분들도 꼭 완치받으시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수있길 기원해봅니다
눈물 흘리는 사람들을 치료하려고 본인의 눈물을 가슴 속 깊이 숨기는 이런 선생님이 진정한 명의 입니다.
영상보면서 그냥 엄마생각에 계속 눈물이 납니다. 엄마가 너무 뼈에 사무치게 그리네요. 엄마, 보고싶어~미안해 그리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