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밥상: 고마운 둘째 아들을 위해 토종닭 백숙과 수육을 요리해 보낸 엄마의 마음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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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어릴 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 어머니의 자랑이 된 둘째 아들,
    학원 한 번 가지 않고 밤새 공부했던 아들의 대학교 합격 소식을 들은 날,
    그동안 고생했다며 어머니는 닭백숙을 끓여줬습니다.
    아들에게 뒷받침이 되어주지 못해 걱정됐던 마음이 가벼워졌답니다
    어머니는 그날을 떠올리며 토종닭 백숙과 돼지고기 수육을 만들어
    외지에 살고 있는 둘째 아들 가족에게 보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3

  • @hjy7380
    @hjy7380 Год назад +9

    엄마의 밥상좀 자주 올려주세요ㅜㅜ

  • @user-op2pe1bm2d
    @user-op2pe1bm2d Год назад +3

    엄마의 밥상 재미잇어요 ~

  • @user-ph2ew2ws9r
    @user-ph2ew2ws9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피디님 참 어른들한테 잘하시는 모습 볼때마다 너무 보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