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한 끼, 영혼까지 채워주는 밥상! 전국 숨은 고수들의 밥상, 그 맛에 스며들다 | 한국인의 밥상 | KBS 20240822 방송

[@anakim5968]

정말 생각지도 못한 재료로 환상적인 음식들을 만들어내시는 고수님들 솜씨 존경스럽습니다.

[@thingsoutpleasure]

영원한 그 맛이 얼마나 지켜질지... 사라지고 또 변화하고 계승 발전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라져가는 아쉬움은 무엇이든...

[@younglee59]

맞아요.

[@남강석진]

마지막 분은 진짜 고수 인정... 언제 저 비슷한 음식을 먹어볼까나...

[@younglee59]

장아찌🥪😋

[@황순욱-g8g]

산동면에 인정이 귀촌하는 이웃을 사랑하고 북돋는군요 고맙습니다

[@younglee59]

돼지고기버섯짜글이맛있겠네..😋

[@younglee59]

정지-----부엌

[@이미순여성]

호박도좋겠다,제료

[@younglee59]

47:25

[@djoh3640]

부처님은 음식준비할 시간에 수행하기위해 탁발을 하셨습니다. 하루에 딱 한번 탁발하셨지요. 음식의 맛에 집착하면 수행에 방해되기땜에 금지하신겁니다. 한국불교는 이제 탁발이 불가능하니 사찰음식이 발달하였으나 출가자가 맛에 집착하니 한국불교는 부처님가르침과는 이미 멀어진겁니다. 안타깝지만 그또한 현실이겠지요.

[@김윤희-h4t2x]

진행자을바꿔어라밥맛떠러진다

[@송주영-u1v]

이런 미친
뭐가 밥맛떨어지냐
또라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