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고데생] 나의 미술학원 표류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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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옥연이-x1m
    @옥연이-x1m Год назад +1

    가슴에 뭉클 닿는 옛날 입지적인 얘기들 재밋어요 😊😊😊

  • @hako0301
    @hako0301 4 года назад +4

    참 고마우신 분들이야~ 3편이 몹시 궁금하군. 어서 내놓아라~~

    • @kjillust
      @kjillust  4 года назад +1

      ㅋㅋ 내일 공개^^

  • @퉤퉷-z4z
    @퉤퉷-z4z 2 года назад +1

    신처럼 따르던 이전 스승님을 헌신짝처럼 버린 훈훈한 얘기군요!

  • @examplepainter
    @examplepainter 4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화실 화장실 청소를 하며 학원을 다녔었습니다
    수업중에도 간간히 화장실청소를 했죠
    그래도 미술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kjillust
      @kjillust  4 года назад

      와 그러셨군요~^^ 멋집니다! 그림을 그만큼 좋아하셨다는 의미..ㅎ

  • @heeshinpaper
    @heeshinpaper 4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늘 너무...감동적인 스토리에 눈물 찡하다가 ㅋㅋㅋ 마지막 반전 뭔가요 ㅋㅋㅋㅋㅋㅋ!! 대박반전이 있었다니..

    • @kjillust
      @kjillust  4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ㅎㅎ 댓글 감사해요^^

  • @TV-lu1dr
    @TV-lu1dr 3 года назад +1

    신의 손입니다~~^^

  • @이현지니
    @이현지니 3 года назад

    4절 종이에 그리는 건가요 ??

    • @kjillust
      @kjillust  3 года назад

      네^^

    • @이현지니
      @이현지니 3 года назад

      @@kjillust 아 그렇군요 전 지금 3절에 아그리파 소묘 연습중인데 너무 크네요 ㅠ 석고소묘 4절에 해도 되는거엿나요 ?

    • @kjillust
      @kjillust  3 года назад

      @@이현지니 3절이 너무 크면 4절에 하세요^^ㅎ 혹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입시 규격에 맞는 종이크기로 연습해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