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체인만 갈면 되는거에 비해 통째로 갈아야 하고 부품비랑 공임도 더 나올듯 체인이 약간 완전 타이트하지는 않아서 유격도 좀 있는데 저렇게 되면 동력 전달에서 오는 턱턱거림?같은 형상도 있을거 같네요 결국은 기어끼리 맞물려서 돌아가는거라 시간이 지나면 백래쉬같은 부분도 생길거구요
저거 앞 크랭크에 물리는 기어 부위 보면 기존 방식보다 마찰면적이 너무 적어서 고토크에 견디지 못할 구조임 (뒷 부분도 마찬가지임) 그걸 가능 하도록 할수도 있겠지만 그걸 견딜수 있는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짐 그래서 본 동영상에서 1년 어쩌구 하던 시기도 지금 1년 거이 다와서 출시 못함 그냥 저 동영사 자체가 이런 시험도 하고 있다는 정도고 당 유튜버가 확대 해석
아 정보 고맙습니다!^^ 저는 풍동테스트 영상 보면, 기존의 케이블링을 위한 홀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원래 사용되던 프레임에 테스트 한줄 알았는데요 ㅎㅎ ruclips.net/video/21aGpjO6tVk/видео.html 1분35초쯤에 자전거의 뒤쪽에서 보는 모양 나오더라구요 ㅎㅎ
엄 기존자전거가 한국기준 오토6단이라면, 이건 cvt네요. 모 가능하리라 상상한 거고, 더 나아가 현재cvt 전기자전거처럼 추후엔가 금속체인cat. 비슷하게 나오겠조? 추후엔 2가지가 방식으로 나오겠조. 체인, 체인오토변속 차도2가지가 나오자나요. 그래도 디스크는 변하지 않을듯합니다. 차가 빨라질수록 멈추는것도 어느상황이라도 빨라야 하니까요.
기어 변속을 아직도 구현 못했는데 무슨 상용화를.... 모형은 샤프트 안에 충전지, 모터, 센서, 블루투스 모듈 처박놨던데 먼 생각으로 그렇게 만든건지 이해가 안가던데.. 내구도 잡을려면 2중 할로우 샤프트로 변경해서 젤 안쪽에 변속 제어 중간꺼는 샤프트 지지 3번째껀 회전으로 동력 전달.. 아니면 다른 획기적인 아이디어 없는 이상 상용화 안될듯..
기술이 어느 단계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샤프트 방식은 체인방식보다 유지관리는 편하지만 동력 손실이 커 로드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모터싸이클에서는 주로 편리함을 추구하는 장르들에서 사용되는 방식. 저거 나와도 로드에서는 체인 방식 대체 못하고 얼마 안되어 사라질 기술. 생활자전거에서는 꽤 유리하겠으나 가격이 문제일 듯
부품수도 적을뿐더러 모조리 카본 혹은 알카본 구조로 전부 해결가능해요. 근데, 왜 이것이 주류가 되지 못할까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제일 큰 난제는 대회 규정문제입니다. 중량 제한, 프레임 형상 제한, 체인제한 등등 여러가지 제한들이 있습니다. 자전거 대회는 대회 그 자체가 성능의 좋고나쁨으로 승부를 판가름하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한계 그 자체에 중점을 두고있습니다. 취지는 좋으나, 자전거의 발전이 더딘 이유도 이때문이지요. 리컴번트가 압도적으로 우승을 하자 프레임 제한을 두어 리컴번트로의 변화를 제한시켰고, 디스크브레이크 또한 제한때문에 이제서야 적용을 한다고 하죠.. 저것또한 주류가 되는것이 쉽지는 않을겁니다.
한가지 설명이 미흡한 듯 해서 추가 합니다 원래 영상에는 변속에 대한 설명도 있는데, 변속을 할 때 시프트 위치를 변경하는 것은 시프트 안에 솔레노이드가 들어있고, 무선으로 이를 제어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충전도 해야 되고요. 구조상 그런 방식이 단순해 지는 거겠지만. 통신 문제와, 충전을 해야 되는 문제가 있네요. 가격에도 유리하지는 않을 듯 하네요.
2003년쯤 실제 체인없는 자전거를 지인이 소유하고있어서 타본적이 있습니다. mtb형태의 생활차라고 봐야될듯...암튼 무게가 풀샥자전거만큼 무거워서 실패한걸로 아는데 다시 개량되서 나오는군요. 체인+스프라켓세의 무게보다 샤프트의 무게가 더 가볍거나 동급이 안되면 힘들듯합니다
![[TF2] The Russian Bear Trap](http://i.ytimg.com/vi/YFNSwz2_rOA/mqdefault.jpg)
체인 사용하는데 별다른 불편 못느끼는데 이런것보다 펑크 안나는 타이어나 만들어줬으면~
미니벨로 같은데 적용되면 접이할때 좋겠는데요
그와중에 세라믹 비비 저항적어서 허브 저항때매 돌아감 ㅋㅋ 픽시보는줄
채인은 갈면되는데
샤프트 금가거나 깨지면 통채로 갈아야함?
유지비가 관건이네
챙겨야 될거 1추가....
심지어 체인만 갈면 되는거에 비해 통째로 갈아야 하고 부품비랑 공임도 더 나올듯
체인이 약간 완전 타이트하지는 않아서 유격도 좀 있는데 저렇게 되면 동력 전달에서 오는 턱턱거림?같은 형상도 있을거 같네요
결국은 기어끼리 맞물려서 돌아가는거라 시간이 지나면 백래쉬같은 부분도 생길거구요
박정우 샤프트는 단점이 읎슴 비쌀뿐 ㅋㅋ 바이크도 샤프트바이크 비엠이 좋아함
구독좋아요알림설정.절대안함 무게차이는 거의안날듯 보통 샤프트는 카본으로 만드니까 체인은 어쨋던 쇠임
@@_Raspberry 저 샤프트 토크 높게 제작 못함.. 샤프트 안에 변속 모터, 충전지, 파워센서 무선 통신 모듈 넣어놨음.. 겉에 카본이 모든 토크 견더야함.. 내부 보강 불가
체인나가서 손 더럽힐 일 없겠네
전혀 상관없는 댓글이지만
체인나갔을때는 기어1상태에서 패달을 굴리며 2단으로 바꾸면 체인이 1단자리로 올라온답니다..
앞쪽 기어 빠지면 그렇던데 뒤쪽 기어는 안되더라구요..
@@BY-zm2on 아 뒷기어는.. 잘 빠지지는 않지만 한번빠지면 쫌 짜증나죠 ㅋㅋ
Droplet 껴가지고 힘껏댕기고했던 기억나네요 ... ㅋㅋㅋㅋ 중고등학생때
아 얼마전에 어떤 ㅁㅊ놈이 내자전거
옆의로 확꺽어놔서
그반동의로
체인박살났는데
현재 범인 찾는중
개빡침
감사합니다.
차세대는 피니언기어가 되지 않을까싶네요.
옛날에 있던 생활 자전거 방식이네요 아주 옛날 구동계 저런 방식의 국내 회사가 있었죠
저거 앞 크랭크에 물리는 기어 부위 보면 기존 방식보다 마찰면적이 너무 적어서 고토크에 견디지 못할 구조임 (뒷 부분도 마찬가지임)
그걸 가능 하도록 할수도 있겠지만 그걸 견딜수 있는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짐
그래서 본 동영상에서 1년 어쩌구 하던 시기도 지금 1년 거이 다와서 출시 못함 그냥 저 동영사 자체가 이런 시험도 하고 있다는 정도고 당 유튜버가 확대 해석
모든게그렇듯 자전거도 발전이 아무리된다고해도 기본은 바뀌기힘들죠
전기 자동차도 100년전에 나왔는데 내연기관에 밀려서 중단 되었지요
수정할게있는데요 전기자동차가 먼저나왔습니다. 충전시간,출력등등 내연가관에 엄청나게 밀려서 그이후로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들이 없어졌죠
외연기관-전기-내연기관-전기
@@xrsjunyoung3434 뭐가 뭔저 나왔다곤 전혀 명시되어 있지 않은데요. 단지 내연 기관에 밀려났다는 사실만 드러날 뿐이지
@@user-sp1me1ek8q 아... 잘못읽었네요 태블릿계정입니다
당시 내연에 성능으론 밀리진 않았습니다만 전기차는 계속 발전하다 위기를 느낀 미국의 석유 회사들에게 로비당해서 밀린게 맞습니다.
BMW 알나인티가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죠.
체인없는자전거 흥미 있네요 근데 기름칠은 해야 하나요? 아니면 필요없나요?
구조상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윤활이 필요하겠죠^^
고 토크를 못 견딘다고 하던데
과연 어느정도이고 댄싱시
저게 버틸수 있을련지 궁굼 합니다
특히나 선수들 같은 경우 1000와트 이상 순식간에 올리는데
@@pillyahn1278 250이면.... 너무약한거 아닌가요 초딩도 댄싱치면 그정도 나올텐데
@@pillyahn1278 구조적특성때문에 불가능할득
그러게요. 체인&톱니구조가 그나마 어느정도 무결성이 떨어져도 투두둑하면서 고토크도 견뎌주는데
저건 고토크로 밟으면 다 부서질거같은...
기어를 가로로둔거랑 비슷한 구조임 구조는 차차 개선하면됨
습샬과 함께 개발한 프레임이예요 기존 프레임에 장착한게 아니예요
아 정보 고맙습니다!^^ 저는 풍동테스트 영상 보면, 기존의 케이블링을 위한 홀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원래 사용되던 프레임에 테스트 한줄 알았는데요 ㅎㅎ ruclips.net/video/21aGpjO6tVk/видео.html 1분35초쯤에 자전거의 뒤쪽에서 보는 모양 나오더라구요 ㅎㅎ
체인스테이가 리어휠 축보다 위에 위치하기때문에 드리븐을 위해서 습샬과 협업하여 제작한 프레임이라고 하네요
드롭아웃도 수평이네요
신형벤지에 나오면 좋을듯
ㅋㅋ 저거 처음으로 본게 18년도 인데 아직도 별 소식이 없넹
저 구동계 프로토타입 만든지가 거의 10년 되가는데 처음에는 개인 발명가가 갖고 나오고, 그담에는 세스가, 이제는 습샬. 그 오랜 세월동안 단 한번도 직접 라이딩 하는건 안나왓음. 거의 사기수준.
문제는 내구도겠죠.... 체인이 끊어지는것보다 저게 마모되는게 더 쉬우니까요.
@@strong9900 대신 변속기 빠지니까 ㄱㅊㄱㅊ
변속기 빠져서 괜찮
항상 새로운 방식을 만들고 비싸게 팔아먹지
체인방식이 좋다 부품싸고 고장날일없고 저건 고장도 잘날것같다 수리비도 엄청 비쌀거다 저거 다 뜯고 수리 하려면.120년전에 나왔는데
복잡하니 실패했지
엄 기존자전거가 한국기준 오토6단이라면,
이건 cvt네요. 모 가능하리라 상상한 거고,
더 나아가 현재cvt 전기자전거처럼 추후엔가
금속체인cat. 비슷하게 나오겠조?
추후엔 2가지가 방식으로 나오겠조.
체인, 체인오토변속
차도2가지가 나오자나요.
그래도 디스크는 변하지 않을듯합니다.
차가 빨라질수록 멈추는것도 어느상황이라도 빨라야 하니까요.
기존 100년전에도 있었는데 아직 상용화가 안되었는지 생각하면 뻔하다
유지관리 및 체인기름 등등 그 따위 1도 안중요해요 저거 만든 회사가 가격 자비 없을껀 뻔한 세라믹스피드 그게 가장중요한거죠 ㅋ
강한 토크로 밟으면 헛돌것같기도 하네욤...ㅎ
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고마워요.
몇십년후.. 나때는말야 채인이 있는 자전걸 타고다녔어~~
ㄴㄴ 라떼는말이야..자전거라는게 있었어~
2020년생들은 모르는 자전거ㅋㅋㅋㅋ
시도는 탁월한 데, 시장에 출시하여 성공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문제를 안고있네요
기어 변속을 아직도 구현 못했는데 무슨 상용화를.... 모형은 샤프트 안에 충전지, 모터, 센서, 블루투스 모듈 처박놨던데 먼 생각으로 그렇게 만든건지 이해가 안가던데..
내구도 잡을려면 2중 할로우 샤프트로 변경해서 젤 안쪽에 변속 제어 중간꺼는 샤프트 지지 3번째껀 회전으로 동력 전달..
아니면 다른 획기적인 아이디어 없는 이상 상용화 안될듯..
근데요 지니형님 그 체인링크 없는 체인 간혹 있잖아요
그런건 체인커터 없이 분리하는방법이 있어요?
어 음.. 있어야죠 ㅎㅎ 버릴거면 그냥 커터기로 잘라버려도 되긴 하고요 ㅋㅋ 근데 새체인 다시 길이맞춰서 장착하려면 체인커터가 있긴 있어야 합니다. :)
현재로선 체인만큼 튼튼하고 실용성에 힘전달력 내구성과 안정성이 있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피 저는 1단 기어 픽시를 타기에 의미가 없다고 보네요.
깔끔해보여 좋네요
자사의 풀리 가격 생각하면......
저 수많은 베어링...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꺼 같은 불안감은 저뿐만 아니죠?! ^^;
빅풀리 가격을 생각해본다면........ㅋㅋ 우려되는 일이 일어날수도 있겠어요!
체인 오일똥에서 해방인가요?
몇천만 하겠네요
저도 이영상 예전에 본적있어요...멋지네요
저거 이동값 조금이라도 달라지면 계속 샵가서 고치고 또고치고... 윾!
2분25초쯤보시면 내부에 단에맞게 라인이 파져있어서 라인대로만 움직이는거 같네요.
딱봐도 힘 전달력과 내구성에 문제가 많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힘을 받는 톱니가 최대한 넓게 물려야 하는데 교차되면 닿는 면적이 줄어들고 그런 문제들이 생기겠죠
그런 강성은 시간이 해결해줄 겁니다.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겁니다.
변속기 고장이라도나면 으윽 끌바하기도 애매하고
선수급의 페달링을 견딜 수 있게만 내구성이 올라간다면 기존 체인구동계시스템을 충분히 교체할 만큼 매력적이군요.
상용화 까지 얼마 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BoniPattle ?
짧은 소견으로 의견을 내보자면 CVT 스타일의 변속기네요. 완전한 무단까진 아니지만 어느정도 그 모양새가 보입니다. 가장 쉬운 형태인 마찰 형식에서 기어 형식으로 바꾼 거 같아요. 톱니 배치를 잘 해야 샤프트가 오래 버텨줄 것 같아 보여요.
예전에도 비슷한 방식은 있었지만 결국 체인이 승자얐는데...
저거 비슷한거 10년전에 국내에서 나왔다가 망했어요...
그때것하고는 기초부분에서는 비슷 합니다.
와...
먼가 혁명적인 시스템이네요!
저렴하게만 나와졌으면..
저 방식 타슈 공용자전거에 볼수있는 샤프트 방식 아닌가요 근데 지금 타슈도 다시 기존 7단 체인으로 교체중 오히려 기존방식이 더 편하기 때문이죠 왜 몇천만원 자전거들도 변속기는 다를 지언정 체인방식인지 보면 답나옵니다
응용하면 앞바퀴에도 동력전달이 가능해질것 같네요
부분수리 가능성,출시가,내구도 등에 따라 결정되겠네요
편의성은 좋지만 내구성이 문제 같군.
체인빠쪄서 체인끼다 손이더러워지는일은없겠군
적당한 가격에 브롬톤용으로 나오면 딱 좋을 것 같네요
훨씬 깔끔해지겠네요 !
재미있어보이긴하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문제점도 있어보이네요.
웜기어나 디스크가 구조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이나 가격적인 부분을 추측해보면 대중화보다는 소수 매니아들을 위한 제품으로 나올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기존 자전거 프레임에 장착가능한다는게 대박이네요
하루빨리 상용화 되기를 바랍니다 ㅎ
이미 대전 공용자전거 타슈는 저런 비슷한 방식의 구동계입니다.
세라믹스피드 빅풀리 비비베어링 가격생각하면 엄청나게 비쌀듯 하네요~
기술이 어느 단계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샤프트 방식은 체인방식보다 유지관리는 편하지만 동력 손실이 커 로드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모터싸이클에서는 주로 편리함을 추구하는 장르들에서 사용되는 방식. 저거 나와도 로드에서는 체인 방식 대체 못하고 얼마 안되어 사라질 기술. 생활자전거에서는 꽤 유리하겠으나 가격이 문제일 듯
상용화 되더라도 체인의 효율성을 따라올 수 있을지...내구성이 취약한걸 극복한다면 모르겠습니다 ㅎㅎ
제 이야기가 아니군요 저는 벤지와 슈퍼칼리버를 타서...
ruclips.net/video/CKSU98BZ2Ow/видео.html
스트링바이크라고 아예 구동계 무게 자체를 혁신적으로 줄일 시스템도 있음.
부품수도 적을뿐더러 모조리 카본 혹은 알카본 구조로 전부 해결가능해요.
근데, 왜 이것이 주류가 되지 못할까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제일 큰 난제는 대회 규정문제입니다.
중량 제한, 프레임 형상 제한, 체인제한 등등 여러가지 제한들이 있습니다.
자전거 대회는 대회 그 자체가 성능의 좋고나쁨으로 승부를 판가름하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한계 그 자체에 중점을 두고있습니다.
취지는 좋으나, 자전거의 발전이 더딘 이유도 이때문이지요.
리컴번트가 압도적으로 우승을 하자 프레임 제한을 두어 리컴번트로의 변화를 제한시켰고, 디스크브레이크 또한 제한때문에 이제서야 적용을 한다고 하죠..
저것또한 주류가 되는것이 쉽지는 않을겁니다.
기존 대부분의 이륜차(오토바이)도 체인방식인데 bmw의 r1200gs가 대표적인 샤프트방식입니다. 장점으론 체인관리 신경을 안써도 돼고 단점은 체인보다 높은가격과 샤프트오일을 신경써줘야 합니다
지금 사용하는 구조가 유지보수 면에서는 훨씬 실용적이죠... 만약 저 변속방식이 지금의 레버가 혼용 가능하다면 훨씬더 획기적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똑같이 와이어를 당기고 풀어주는 방식이니...
저도 이거 예전에 봤었는데 선수들은 상황에 따라 왼쪽 레버와 오른쪽 레버를 동시에 변속한다 하더라구요 영상 방식은 빠르게 저단과 고단으로 가기 힘든 구조인 거 같습니당..
옛날 자전거중에 체인없는 자전거 구동계 저거 있었음 저기 샤프트 쳐박는 순간 딱 소리 나면서 두동강남
지금 저게 상용화되는건 불가능할거고 여기 다른분들이 댓글쓰신 문제점들을 보완해서 제품이 나오고 개선되고 하다보면 보편화될 수 있겠네요
이런 노체인 시스템이 2천년 초반부터 박람회에 종종 나오고 국내 기업도 있는데..물리적으로 체인 보다 좋은것인데..왜 양산이 제대로 아직인지..업계의 장벽 때문인지..빨리 양산되어 시장에 널리 퍼지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타라 체인레스 자전거와 똑 같구먼. 기술 도용한거네
뭐라는거야 개멍청하네 120년전부터있덩건데
한가지 설명이 미흡한 듯 해서 추가 합니다 원래 영상에는 변속에 대한 설명도 있는데, 변속을 할 때 시프트 위치를 변경하는 것은 시프트 안에 솔레노이드가 들어있고, 무선으로 이를 제어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충전도 해야 되고요. 구조상 그런 방식이 단순해 지는 거겠지만. 통신 문제와, 충전을 해야 되는 문제가 있네요. 가격에도 유리하지는 않을 듯 하네요.
120년전이 아니라 십몇년전에 국내에도 샤프트 방식 체인없는 자전거 판매한적 있습니다. 신기해서 누군가에게 말하니 그전에도 출시됐는데 실용성이 없어서 사라졌다고 물론 더욱 발전돼서 나온것 같은데 좀더 지켜봐야 하겠죠
유튭에서 본적있는데 얼마에 나올런지 ㅎㅎ 기대됩니다. 내구성이나 구름성은 어떨지
회사 망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커버씌우고 엔진오일 넣으면 될듯
신기술 영상 아주 잼나요 👍
저렇게 기어비 많은 구조는 처음보지만...3단짜리 정도는 10년전에도 상용화되어 나온 자전거을 이미 본적이 있어요
그게 타슈죠
100년전에도 있었다지만 4차산업시대 새로운 혁신?으로 제품개발 상용화가 이루어진다면 소비자들은 좋겠지만 기존 샵 엔지니어분들은 수리하는 영역이 달라져서 공부가 필요하겠네요! 거기다가 수리하는 부분도 줄어들어 공임비 수입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자또티비 화이팅입니다~~~
개그맨 김준호씨랑 비슷하게 생기셨네요
버벌진트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김준호를 좀더 동안에 미화시킨듯.
문제는 내구도도 아니고 가격이쥬~ 소재나 열처리 등등을 하면 내구도는 확보하나 가격은 안드로메다가 되쥬~
내구도가 문제임 고토크를 버틸수가없음
변속할때도 편하겠네요 첨에 밴지 나오길래 스페셜라이즈드에서 만들줄..
변속기 어떤 방식이지.. 신기하넹
작년에 본 영상과 다른게 없네요...
체인은 프리휠 톱니 반 정도를 감싸서 힘을 분산해서 전달하는데..이거 접촉 면적이 작은데 고단기어에서 내구성이 제대로 확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2003년쯤 실제 체인없는 자전거를 지인이 소유하고있어서 타본적이 있습니다. mtb형태의 생활차라고 봐야될듯...암튼 무게가 풀샥자전거만큼 무거워서 실패한걸로 아는데 다시 개량되서 나오는군요. 체인+스프라켓세의 무게보다 샤프트의 무게가 더 가볍거나 동급이 안되면 힘들듯합니다
간지난다.... 근데 넘어져서 저기에 살 찝히면
..ㅇ아ㅏㅏㅏㅏㅏㅡ
커버 달면 문제 없을듯
ㅇㅈ
자전거 넘어져서 저거 휘어지면.
와 섬네일에 나온 자전거 가지고 싶다
재미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실제 경사지 운행에서 체인장력과 저것의 축력이 비교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뭐 개발자들이 알아서 잘하겠지만...
힘전달에있어서 체인이탈만하지않으면될듯합니다
저거 장점은 에어로 효과,경량화 이정도?단점은 위에서도 말했던...저거 안정화 되려면 멀었음
샤프트 부러지면 체인 바꾸는거보다 더 비쌀듯
초창기 자동차가 기어비를 내기 위해서 저렇게 원판(스프라켓)의 안쪽과 밖같쪽으로 이동시켜서 조정했다고 하더라구요(톱니는 없었지만..) 그 방식의 발전형이 무단변속 시스템인 CVT 구요. 저건 그걸 자전거용으로 바꾸기위해 톱니를 추가한듯 보이네요. 전기자전거 같은데 유용하지 않을까요?
대박 기술이네요~~!!!
당장 사고 싶네요~~!!!!
저거 오래쓰면 이빨이 금새 나갈듯 기존자전거도 체인부분닿는 부분이 깨지는경우 생기는데 저건 더 심하겠네요
제일 중요한 것은 출고가격과 정비성, 내구성, 유지비용이겠죠.
이분 구독자는 얼마안되는데 조회수는 쩐다 와
되게 옛날에 봤었는데
한국에서 구입할수있는 건가요?
저 구동계 쓰려면 전용 프레임이 또 따로 나와야겠네
한국어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 이십여년 전에 체인없는 자전거 나왔었는데
시장 장악하지못하고 도산 했었죠
프레임 뒤틀림이 적은 tt에나 달수있을듯 싶네요..
스키딩 많이하면 고장날려나
픽시엔 쓰기 애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