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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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9

  • @Gift.7
    @Gift.7 7 лет назад +3

    듣자마자 꽂혔다.. ㄹㅇ 나에겐 소름돋을정도로 가사가 와닿았고 너무 좋았다 이런 명곡이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

  • @마지막학기
    @마지막학기 9 лет назад +4

    이 명곡에 왜이렇게 댓글이 없는거야.... 너무 좋다,,

  • @westjune2968
    @westjune2968 3 года назад

    백귀야행

  • @hyunjeelee8416
    @hyunjeelee8416 10 лет назад +6

    매일 와서 듣기 :)

    • @김재현-o5o
      @김재현-o5o 9 лет назад +1

      좋네요 :~>

    • @hyunjeelee8416
      @hyunjeelee8416 9 лет назад

      :-] 헤헤

    • @김재현-o5o
      @김재현-o5o 9 лет назад

      hyunjee Lee 무슨 알림인가 했네요ㅋㅋ신기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yunjeelee8416
      @hyunjeelee8416 9 лет назад

      흐 저도 신기하더라는 '_')/
      복 가득 가득 받으세요오

  • @20bus_driver
    @20bus_driver 5 лет назад +2

    좋아요 ㅎㅎ

  • @고양이비디오
    @고양이비디오 9 лет назад +4

    으어어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얼마나 무한반복을 했는지!!!!!

    • @jong2658
      @jong2658 9 лет назад +1

      choe Anne 너무무한반복하면 금방 질림.

  • @박샷건-j5h
    @박샷건-j5h 3 года назад

    보고싶다

  • @리나팍-c6j
    @리나팍-c6j 9 лет назад +1

    좋아요

  • @소녀생각하는
    @소녀생각하는 7 лет назад +1

    가사가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 @subar7692
    @subar7692 4 года назад

    닿지않아.. 운다해도 와닿지 않을듯 실제가 아니면.. 아마 여기서 죽어도 못나갈듯ㅜ 정준일이 도깨비ost곡중하나 불렀었죠..

  • @entertainmentp.s.6738
    @entertainmentp.s.6738 9 лет назад +1

    I guess we stop here right now
    Let's not recounter
    and that's what I want
    Nothing's so special
    Life's always like that
    Life's always lonely, as it was before
    I guess it'll be easier than I thought
    To live without you will be more comfortable
    than to live so anxiously waiting for you
    like I'm doing right now
    But why do I miss you right now?
    Why is it so hard to live without you
    I miss you I miss you
    I just talked to myself because I shouldn't tell
    Now, I barely know what I really feel deep inside
    I haven't had met people for a long time these days
    so I met somebody and just talked some stupid talks
    I hope you get hurt
    looking at me so fine
    My friends tell me that it'll be alright
    and I laughed like it was nothing
    But I ran to those memories again
    I guess I still miss you
    Sorry, I'm running to you right now
    I'll confess the things I couldn't tell before
    I love you, I love you so much
    Can you have me back?
    Now, I barely know what I really feel deep inside
    I miss you like this

  • @토르오딘슨-v7l
    @토르오딘슨-v7l 7 лет назад

    ㅜㅜ

  • @jin_teddy
    @jin_teddy 9 лет назад +6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오랜만에 누굴 만나서
    시덥잖은 얘길 하고 소리 내어 웃곤 해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날 보며
    너의 마음이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차마 네게 할 수 없던 말 이젠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바보 같은 내 맘 받아 줄 수 있겠니?
    이제야 내가 날 알 것 같은데
    이렇게 난 널 그리워하는데

  • @Esquisse-mf9gk
    @Esquisse-mf9gk 7 лет назад +1

    헤어지고는 2달동안 노래방에서 울면서 불렀던 노래....

  • @Uoomincheol
    @Uoomincheol 7 лет назад

    정준일 노래

  • @소리없이-r1g
    @소리없이-r1g 4 года назад +2

    2020년 10월 13일 출석.

  • @byeonsh3953
    @byeonsh3953 7 лет назад +2

    우와... 내가 보통 노래듣다가 악플다는 인간인데 이노랜 진심이 느껴진다... 감성좋네.

  • @이이헌-g1s
    @이이헌-g1s 9 лет назад +3

    보컬 개인레슨 4개월차의 위엄으로 여자친구한테 불러줬더니 눈물을 훔치는모습이 얼마나귀엽던지ㅎ

    • @gyu0709
      @gyu0709 2 года назад

      ㅅㅂㅋㅋㅋ

  • @junhoshin15
    @junhoshin15 9 лет назад

    부르기 쉬울줄알고 노래방가서 불러봤더니 엄청어렵네요...

    • @뭐가-k6j
      @뭐가-k6j 7 лет назад

      짱준일 노래가 다 그런거가틈 ㅠ;

    • @김정윤-d1x
      @김정윤-d1x 7 лет назад

      들을때는 진짜 부르기 쉽게들려요 ㅋㅋ

    • @Gift.7
      @Gift.7 7 лет назад +1

      그러게요 뭔가 막 높진 않은데 느낌을 살리기가 힘든것 같아요

  • @이상경-j7k
    @이상경-j7k 9 лет назад +19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오랜만에 누굴 만나서
    시덥잖은 얘길 하고 소리 내어 웃곤 해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날 보며
    너의 마음이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차마 네게 할 수 없던 말 이젠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바보 같은 내 맘 받아 줄 수 있겠니?
    이제야 내가 날 알 것 같은데
    이렇게 난 널 그리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