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2011 월간 윤종신 6월호 - 말꼬리(feat. 정준일 of 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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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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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월간 윤종신 6월호 - 말꼬리(feat. 정준일 of 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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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윤종신 6월호는 그룹 MATE의 정준일과 함께 했다. 그의 녹음 후기로 이 곡의 자료를 대신한다.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윤종신의 노래를 완벽히 그의 노래로 만들었고 해석했고 표현했다. 윤종신과의 소통도 아주 빠르고 원활했다고 한다. 그 역시 싱어송라이터 였기에.
MATE 정준일의 '말꼬리' 녹음 후기
'말꼬리'라는 노래는 이미 마음이 떠나버린 상대를 붙잡고 관계를 돌리기 위해 애걸하고 매달리는 슬프고 처절한 감정을 담은 노래이기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애절하게 표현해내야 하는 드라마틱한 감성이 필요했던 그런 노래였습니다.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 저는 아주 과거의 극도의 찌질하고 후진 모습을 돌이켜야만 했었고, 부르는 내내 그 기억들을 떠올려야만해서 맘이 아프기도 했던 곡이었어요.
그 누구보다 헤어짐과 아픔의 감성을 여과 없이 날 것 그대로, 하지만 너무나 따듯하고 아름답게 표현하시는 윤종신 선배님의 음악은 언제나 저에게는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선배님과의 작업은 꿈같은 일이었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영광이었습니다.
작사 윤종신 작곡 윤종신 편곡 SHINCHI
Drum 신석철 Bass 최훈 Guitars 조정치 Piano & Keyboards 박용준
*'SHINCHI'는 윤종신과 조정치로 이루어진 새로운 편곡 및 프로듀싱 DUO
MV created by OFFBEAT
offbea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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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도 듣고계시는 분 ㅠㅠ
저욧!!!!
여기있어요,,
저엿
저도…
저요
2024 있으십니까..
2024년 손!
비는 오고 너는 가려 하고
내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
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
내 말은 자꾸 끊기고
사랑한 만큼 힘들었다고
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
말도 안 되는 그 이별 핑계에 나의 대답을 원하니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사랑하면 내게 머물러줘
사랑하면 이별은 없는거야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우리의 사랑 바닥 보일 때까지
우리의 사랑 메말라 갈라질 때까지 다 쓰고 가
남은 사랑처럼 쓸모 없는 건 만들지 마요 손톱만큼의 작은 사랑도 내게 다 주고 가요
그러니까 이별은 없는거야
2021 있냐..?
여기
@@taeyeon543 ㄴㄷ
5/4 비 왕창옴
5/27 출첵
1주년
이게 벌써 12년전이라.....................윤종신의 천재성과 주닐이의 감성으로 탄생한 명곡
와 해어지고 들었을때는 눈물 주룩주룩 나더니 지금 들으니까 미소 지으면서 들을 수 있게됐네 세월 참
저는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지금 듣고 눈물 흘리는중이네요...
@@힘들다진짜-s2x 지금은 어때요?
@@chltbfl 지금은 엄청 편해요ㅎ
@@힘들다진짜-s2x 다행이네요 행복하세요, 저는 4년째 안잊혀지네요 ㅎㅎ
@@힘들다진짜-s2x 지금도 괜찮아요?
몇년째 반복해서 듣는 노래 중 한 곡.
가끔 들었던
윤종신의 수많은 좋은곡중 하나인데,
오늘같이 평범한 날,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날인데,
갑자기 울컥하네요.
.
2022년 또 들으러 검색해서 들어옴,,,
윤종신 월간 뭔가 할 때 이 노래 첨 듣고 좋구나 싶었는데 ... 11년 지난 지금도 생각 나는것 보면 찐 명곡이다!!
ㅋㅋ 이월상품인데 품질은 세계최강이네
9년전 댓글이 왜키 신기하지
와 10년 전 댓글이다...
@@mi_ae_ 10년 뒤에도 다시 와주세요
@@choooooooong 이야... 10년 전 댓글 1주 전 답글 ㄷㄷㄷ
충박이는 10년간 어떤 세월을 보냈을까..
10년을 넘게 들어도 질리지 않아 너무 좋아ㅠㅠ
몇년째 이 노랠 듣는지 모른다 ...정말 역대급 노래
정준일씨 목소리가 금덩이 노다지인듯..
7년째듣는중 ㅋㅋ
저두요
10년째듣는중
11년째 듣는중
한국말이 참 멋있다 느낀 노래..
재수할 때 나온노래
아침 6시에 6번 마을버스안에서 이노래 듣던 기억이 생생하다 장마철이었는데....
하얀색 mp3ㅠㅠ
이 노래가 나오던 그해,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텐데.
어쩌면 아주 행복한 오늘날이 있었을텐데.
그 누구보다 사랑했던 너와 행복한 오늘 밤을 보내었을텐데.
난 떠나보내지 않았어야 했는데.
너를 사랑하는 만큼 처절하게라도 널 잡았어야만 했는데.
차라리 너에게 짓밟히더라도 노력해봤어야 했는데.
결국 지난 세월 남은건 미련뿐이네.
남은건 오늘날의 패자뿐이네.
3년전 헤어진 니가 알려준 노래 중 하나. 내가 좋아할 것 같다며 알려준 노래가, 니가 없는 매일을 매일을 혼자서 타이르며 듣는 노래.
태영 지금 제 상황이네요,,,,
ㄴ ㅏ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 ㅑ.....
자취하면서 너무 우울한데 이곡들으면서 혼술하면 미치겠다 목소리부터가 장난없고 전남친도 나도 사귈때 정준일 노래 많이 부르고 좋아했는데... 보고싶다
자취 너무우울해요ㅜㅜㅜㅜ혼자있기너무싫구...아싸는웁니다아.....
저는 개인적으로 헤어지고 나서 정준일 노래 들으면서 많은 위로가 되더군요 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나서 1년뒤에 정준일씨 노래들을 알게 됐어요 들을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더군요
파이팅
갓종신은 가사가 오지죠;
가사만이아니라 간주부분이 항상 압권인거 같음 감정이 팡 터지는 느낌
사랑하면 내게 머물러줘.. 사랑하면 이별은 없는거야
아.. 가사ㅠㅠ
대학교 2학년 첫사랑과 헤어지고 들었던 노래.. 너무 좋아한 나머지
표현도 제대로 못했고,
널 사랑했던 내 감정이 무서워서
잡지도 못했는데 이 마음이 너한테 하고싶었던 내마음 같아서 더 와닿았던것 같다..
그때 후회없이 잡았으면 어땠을까
가끔생각한다.
많이 울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떠올릴수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준 너에게 고마워
2020 있냐;
나다
자기전에 꼭 듣는 노래 ㅠ
그건 중요하지않아
1월 31잉 3시 36분 현재 시간에 듣고 있다
저요
우리의 사랑 바닥 보일 때 까지
손톱만큼의 작은 사랑도 내게 다 주고가요..
좋타~ 너무좋타~~
정준일의노래는 슬플때듣기보단 아무렇지않게 그냥들었을때 울컥하게됨
나온지 햇수로 10년째인데 10년 뒤에도 들을 것 같은 노래
첫마디만 듣고 반했다..
역시 윤종신.
이 노래는 첫가사가 레전드임...비는 오고 너는 가려하고...
레전드 김광석꺼니까
차가 있던 곳은 주차장이었지만 맨 처음 비가 오는 걸로 이별한 사람의 마음을 잘 표현한 것 같음 ㅠ... 진짜 좋다 노래도 뮤직 비디오도
3:31 이 부분 너무 좋다..
정준일은 사랑입니다♡
윤종신은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서 그 천재성을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거 같다.
인지 하던데? ㅋ 댓글보셈
아놔...개쩌는가사에 개쩌는멜로디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노래 좋아짐..
2019년 9월 ... 이 곡을 처음 들은건 발매 직후인 2011년 6월 ... 언제 들어도 가슴 저리고 아름답다
아직도 고요할 때 들으러 옵니다
진짜 제 인생노래입니다... 이건 정말
2021년 있슈~
굿
이 노래는 진짜 미쳤다...❤
지금은2023 5월 비오는 어느날입니다
이 노래는 딱 오늘 같은 비오는 날 들어야.. 흑
DAY6 성진 커버곡 듣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왔습니다,,, 노래 좋고 커버곡이랑 원곡이랑 느낌이 좀 다르네요!
Thanks to Minhyuk - MonLittleTV i can't stop listen this song !! Amazing !
내 인생 최고의 노래 중에 하나
이 노래가 2021년 7월 5일 기준, 벌써 10년 1개월 전 노래구나. 대학원 다닐 때 엄청 들었던 기억이 난다. 제목을 몰라 유튜브에 [윤종신 비는 오고]로 검색한 사람은 나 뿐인가?
윤종신 가사는 문학이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ㅠㅠㅠ
고요와 함께 최애노래
이거 더떴으면 좋겠다
가슴이 너무 좋아...
우유통? 빨통? 젖통? 슴가? 가슴? 유방? 유륜? 젖탱이?
정준일X윤종신 3번째 앨범 내주셨으면....
오 10년전...
뮤비ㅎㄷㄷㄷ
설정...
월캐웃기나요 연기ㅎㅎㅎ
노래는 좋습니당~~~
정준일 짱~~^^
이별택시 생각하면 이어지는 느낌같아서 좋아요ㅎㅎ
노래방 마지막에 손님 어느쪽으로 갈까요 하는게 진짜 이별택시 느낌나요 ㅋㅋ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가사하나하나가 이쩜이럴수 있지? 이소라씨 다음으로 가슴속에 파고드는 가삿말...윤종신..최고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 좋다
비올때마다 듣는 곡!!!!
중독 됬어요.. 눈물버튼 노래..
어쩌다 알고리즘이 월간 윤종신을 안내하길래, 코노 가면 꼭 부르는 이 이 노래 들으러 왔다.
오빠가 좋아하는 노래라며 알려주었던...
정주니리 종신옹 두분 다 너무 좋아요ㅠㅠ
이곡 이제 알았는데 참 좋네요~
I can't understand the others comments but I think they are saying this song is nice 😂
I'm gonna search for the lyrics and then I'll back here again S2
It's my first translation of Korean song and maybe it looks like creepy cuz I couldn't translate all emotions into English. But hope you enjoy :)
비는 오고 너는 가려 하고
It’s raining, and you wish to leave,
내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
And my heart sinks damply.
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
Like a scene of old black and white film,
내 말은 자꾸 끊기고
My word keeps cutting off.
사랑한 만큼 힘들었다고
“Toughed as loved”,
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
“let you go since I love you”,
말도 안 되는 그 이별 핑계에 나의 대답을 원하니
How I can answer to that ridiculous break up excuses.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Maybe I haven’t loved that much like you,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I love you less that can’t let you go.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Due to narrow-mind, I don’t have those kinds of drama-like deep love that can wish your best as you left
사랑하면 내게 머물러줘 사랑하면 이별은 없는거야
Stay with me if you love me, there will be no break up if you love me.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Maybe I haven’t loved that much like you,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I love you less that can’t let you go.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Due to narrow-mind, I don’t have those kinds of drama-like deep love that wish your best as you leave me
우리의 사랑 바닥 보일 때까지 (maybe indicates love as rain mentioned at very first)
Until appears the bottom of our love,
우리의 사랑 메말라 갈라질 때까지 다 쓰고 가
Until all our love is dried and cracked, spend all of it, then leave.
남은 사랑처럼 쓸모 없는 건 만들지 마요
Please don’t make any remained love which is useless
손톱만큼의 작은 사랑도 내게 다 주고 가요
Give me all your small love (as small as nail), and leave
그러니까 이별은 없는거야
so, there is no goodbye
Tom리 thank you!! Really!!
Thank you so much 😍😍😍
넘 좋아요
윤종신은 천재다.
saranghae jeon jungkook 💜💜💜
13년째 듣고있네..
매주 아니 매달 한번씩은 듣는거 같네요.ㅜ
ㄹㅇ 비올 때 마다 생각 나는 노래
비오는주말 친구만나기로했는데 약속장소 먼저 도착하면 근처 더벤티에서 아아 하나 사들고 코노가서 이노래 처음으로 꼭 불렀는데... 이노래 잘불러지면 천원 더넣고 결국 친구한테 몇번방으로 오라고 톡하고... 결국 그 노래방은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때문에 닫아버렸네
비오면 늘 듣는 노래
2025있나요?
미래에서 오셨나요? 오늘날짜 2024년 5월 24일인데 ㅎㅎ
저요
레전드 of 전설
복면가왕에서 듣는데 너무 좋네요
군대에 있을 때 많이 들었고 많이 불렀는데 그게 4년 전..
저도 약 8년 전 쯤 군대에서 꽤나 들었네요..
괜히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2025년에도 듣는분
다시들어도 좋네요
와.. 이게 벌써 6년전 노래라니,..예전 생각난다. 듣고 또 들어도 들을때마다, 여전히좋네...
7년전입니다만?
루피야 조용히해라 짜증나게하지말고 ㅡㅡ
지금 제닉네임거론해서 다른사람들이 보는 댓글창에 제 욕을 하신건가요? 고소하겠습니다
조심하세요 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간다 세상 페미 이후로 저런새끼 첨보네
제주 탑동골목 2021년 9월 19일
오후 7:23 손님 신청곡
현재 탑동골목에서 손님이 신청한 노래입니다:)
크으... 2022년이라니...
이노래가 13년전 노래라니
연애할때 진짜많이들었었는데
안돼 그만 .. 나만 알고싶어 너무좋아서
나까지만 알게 해줘
간만에 들으러 옵니다.. 100년 뒤 쯤이면 질리겠죠
I'm here cause seungmin sing this song is very well 🥰
이 노래가 벌써 이렇게 오래됐나.. 😢
이 좋은 노래를 너무 늦게 알았다는게,,,난 진짜 인생 헛살았다,,,,
오늘 딱 😭😭😭😭 기분이 눅눅하네요
왜 이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고 했던거야
가사중 어떤 가사를 나에게 말해주고 싶었던건지 궁금해
사랑한만큼 힘들었다고?
나만큼 사랑하지 않았다고?
이별은 없는거라고?
_ hon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자는 거면 난 널 덜 사랑해서 헤어질 수 없다고 붙잡는 내용같아요
반어법같은데 상대는 이미 마음이 식엇으니까 충분히 사랑을 했다는거고 난 아직도 좋아하니까 덜 사랑했다는거
비는 오고 너는 가려하고 내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
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 내 말은 자꾸 끊기고..
사랑한만큼 힘들었다고.. 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
말도 안되는 그 이별 핑계에 나의 대답을 원하니..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보내
가슴이 너무 아파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사랑하면 내게 머물러줘.. 사랑하면 이별은 없는거야..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마라 같은..
그런 솦깊은사랑 내겐.. 없으니..
우리의 사랑 바닥 보일 때 까지 우리의 사랑 메말라 갈라질 때 까지 다 쓰고가..
남은 사랑처럼 쓸모 없는건 만들지마요.
손톱만큼의 작은 사랑도 내게 다 주고가요..
그러니까....... 이별은.. 없는거야..
Beautiful ❤
가사가 너무 좋다
이노래 안지 벌써 7년이 지났네 세월 빠르노
내 스무살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우리의 사랑 바닥 보일 때까지 우리의 사랑 메말라 갈라질 때까지 다 쓰고 가 남은 사랑처럼 쓸모 없는 건 만들지 마요 손톱만큼의 작은 사랑도 내게 다 주고 가요
그러니까 이별은 없는거야
YANG YOSEOB BROUGHT ME HERE ^^ IT'S A GREAT SONG!^^
아 훈련소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불침번 설 때마다 매일 맘 속으로 부르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사랑하면 이별은 없는 거다.
사랑하면 이별은 없어야 하는 거다.
사랑하면 이별은 없어야 하지만.
사랑이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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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유정훈 너 때문이야
혹시 이 다음은…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우는 손님이 처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