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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H
Добавлен 24 авг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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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코나 -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지금 꼭 말하지 않아도 돼
하지만 깊이 생각해
한번더 말해줄께 난 너를 너무 사랑해 누구보다 더
언젠가 틀림없이 넌 나를 좋아할꺼라 생각해
어차피 그렇게 될꺼라면 미리 미리 좀
잘해주기를
그렇게 흔하고 유치하고 느끼해도
조금은 부러운사랑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러운 너의 눈동자여
아직도 모르겠니
너를 향한 마음을 때론 너무 모자라고
때론 넘쳐서 그게 좀 문제지만 넌 머지 않았어
이런 날 사랑한다고 말하게 될꺼야
그렇게 흔하고 유치하고 느끼해도
조금은 부러운사랑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러운 너의 눈동자여
아직도 모르겠니
너를 향한 마음을 때론 너무 모자라고
때론 넘쳐서 그게 좀 문제지만 넌 머지 않았어
이런 날 사랑한다고 말하게 될꺼야
어림없는 말 웃겠지만 이런날 사랑한다고 말하게 될꺼야
지금 꼭 말하지 않아도 돼
하지만 깊이 생각해
한번더 말해줄께 난 너를 너무 사랑해 누구보다 더
언젠가 틀림없이 넌 나를 좋아할꺼라 생각해
어차피 그렇게 될꺼라면 미리 미리 좀
잘해주기를
그렇게 흔하고 유치하고 느끼해도
조금은 부러운사랑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러운 너의 눈동자여
아직도 모르겠니
너를 향한 마음을 때론 너무 모자라고
때론 넘쳐서 그게 좀 문제지만 넌 머지 않았어
이런 날 사랑한다고 말하게 될꺼야
그렇게 흔하고 유치하고 느끼해도
조금은 부러운사랑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러운 너의 눈동자여
아직도 모르겠니
너를 향한 마음을 때론 너무 모자라고
때론 넘쳐서 그게 좀 문제지만 넌 머지 않았어
이런 날 사랑한다고 말하게 될꺼야
어림없는 말 웃겠지만 이런날 사랑한다고 말하게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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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 (Tete) - 달콤한 비밀 (Feat.Fr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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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 (Tete) - 달콤한 비밀 (Feat.Fromm) 눈부신 햋살 같은날들 저 멀리 떠있는 구름 속에 담긴 맘을 어떻게 전할까 오늘도 어제같은 말을 또 하고있겠지 언젠가 그대 손을 잡고 함께 걷고 싶은 입술에 숨겨둔 말을 어떻게 전할까 달콤한 그 미소 앞에 또 멈춰있겠지 빛나는 그대 눈속에 내마음 다 비춰주면 그대 떠나갈까봐 망설인 나의 맘 왜이리 어려운 거죠 사랑을 가르쳐줘요 깊은밤 그대 꿈 속에 함께 갈래요 이미 그댄 알고있겠죠 어쩌면 그대도 조심스레 나의 마음을 걷고있는걸까 아니면 느릿한 내 고백에 답답한건 아닌지 빛나는 그대 눈속에 내마음 다 비춰주면 그대 떠나갈까봐 망설인 나의 맘 왜이리 어려운 거죠 사랑을 가르쳐줘요 깊은밤 그대 꿈 속에 함께 갈래요 설레임으로 숨쉬며 떨리는 나의 맘을 알...
데이브레이크 (Daybreak) - 화장실이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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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 (Daybreak) - 화장실이 어디죠 Take-out 하려다 자리를 잡았네 카운터 그녀가 잘 보이는 곳에 가볍게 스친 너의 손끝에도 난 죽겠네 오늘만 벌써 세 번째야 어쩌면 눈치 챘을지도 몰라 정신이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 안 돼 어떡해야 할까 애꿎은 스트로우만 잘근 씹다가 혹시 눈이라도 마주칠까봐 메뉴를 보는 척 고르는 척 하는 유후후 바보 같은 나 새빨간 스트로우가 너무 구겨져 새로 가지러 카운터로 가는데 가볍게 스친 너의 옷깃에도 난 죽겠네 오렌지 향기 가득한 이곳에 너와 나 둘만 남아있게 됐어 용기 있게 그녀 앞에 다가가 고작 하는 말 '여기 화장실이 어디죠?' 애꿎은 스트로우만 잘근 씹다가 혹시 눈이라도 마주칠까봐 메뉴를 보는 척 고르는 척 하는 유후후 바보 같은 나
데이브레이크 (Daybreak) -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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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break - 팝콘 팝콘이 춤춘다 팝팝 튀어 오른다 처음 그녀와 영화를 보러온 내 맘도 춤춘다 (우후~)난 소심한 남자(우후~) 넌 무얼 좋아할까(우후~) 고민 끝에 고른 메뉴 캐러멜 팝콘 어떤 영화를 볼까요? 로맨스 가득한 영화는 어때? 두근두근 팝팝팝 하늘로 하얗게 날아올라 하늘 높이 팝팝팝 이젠 내 맘도 부풀어 올라 달콤한 느낌이 좋아(우후~) 따뜻한 느낌이 좋아 팝팝팝 (우후~)난 소심한 남자(우후~) 넌 어떤 표정일까(우후~) 내 눈에는 영화 대신 가득한 너의 옆모습 어떤 영화를 본대도 로맨스가 펼쳐질 것 같아 두근두근 팝팝팝 하늘로 하얗게 날아올라 하늘 높이 팝팝팝 이젠 내 맘도 부풀어 올라 달콤한 느낌이 좋아(우후~) 따뜻한 느낌이 좋아 팝팝팝 팝팝팝 우연히 팝콘에 손을 뻗은 순간 따...
소유, 매드클라운 - 착해 빠졌어 (Stupid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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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입술이 나를 욕해도 난 아니 아니야 니 마음이 나를 접어도 난 아니 아니야 내 눈물의 의미를 왜 몰라 끝내자는 게 아니야 안아 달란 말이야 평소완 다른 말투 심장이 시큰해 난 니가 낯설었고 비가 내릴 듯 하늘은 시커메 반복된 실망과 다툼 속 서로는 지쳤고 넌 아마도 오늘 여기서 내게 꼭 이별을 말할 것 같아 순간 가슴에 불지른 듯 나도 모르게 소리쳤지 밀치고 부딪히고 널 보며 진저리 쳤지 너 왜 그렇게 슬픈 눈을 하고서 날 쳐다보고만 있어 항상 그랬지 난 모질고 넌 지겹게 착해 빠졌어 니 입술이 나를 욕해도 난 아니 아니야 니 마음이 나를 접어도 난 아니 아니야 내 눈물의 의미를 왜 몰라 끝내자는 게 아니야 안아 달란 말이야 혼자 아닌 둘이라 넌 더 외롭다 했어 슬픈 표정으로 넌 물었지 내 말 이해...
가인 - A Te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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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나 분위기에 젖은 채 몰래 입술을 뺏겨 버렸네 이제 우리 사랑은 화산처럼 불타 오를 텐데 이런 게 아니에요 왜 그댄 내 마음도 몰라 몰라 입술 닿기 전에 그때로 원래 처음 우리 템포로 돌아가고만 싶은데 웃고만 있는 그대 oh 화난 얼굴로 뺨을 살짝 때리곤 삐친 척 돌아서야 했는데 바보처럼 서있었죠 마냥 날 보는 그대 눈이 예뻐서 라 라 라~ 이건 너무 빨라요 왜 그댄 내 마음도 몰라 몰라 입술 닿기 전에 그때로 원래 처음 우리 템포로 돌아가고만 싶은데 웃고만 있는 그대를 미운데 미워도 미워 할 수 없어요 나는요 벌써 빠져 버렸나 봐요 가슴 뛰던 그 처음 템포로 딱 한번만 다시 돌려놔줘요 이젠 정말 난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나희경 (보싸다방) - 춘천가는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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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경 (보싸다방) - 춘천가는 기차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닦아내보니 흘러가는 한강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한잔 마시고 싶어 저녁때 돌아오는 내 취한 모습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리운 모습
토이 - 스케치북 (Feat.김장훈&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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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 스케치북 (Feat.김장훈&윤종신)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색을 칠할수가 있을까 파란하늘처럼 하얀 초생달처럼 항상 그렇게 있는 것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땐 난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레트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 서로 날 유혹해 화려한 색칠로(멋을 냈지만) 들여다보면 어색할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너의)지금(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니 작은 꿈들을(칠할)하얀(공간) 아직까지 충분해 편협했던 내 비좁은 마음 무엇을 찾아 헤매인걸까 내옆에 있어준 소중한 것들을 잊은채 현실이란 이유(그것만으로) 이기적인 삶 걸어왔지 고민하지마 좀 잘못되면 어때(처음)부터(다시) 지우개로 지우면 되잖니 걱정하지는마 좀서투르면 어때(그런) 너의(모습) 아름답기만 한걸...
토이 - 취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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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 취한 밤 언제부턴가 말이야 먹고 살아가는 문제 돈을 번 친구들, 아이들 얘기 우리 참 달라졌구나 언제부턴가 말이야 농담에 숨어서 삼켜 버린 맘 술에 취해 서성대는 밤 그런 내가 익숙해져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하나둘씩 떠나네 저 멀리 이사를 가고 돌아올 수 없는 저 먼 곳으로... 우린 행복해진 걸까 맘껏 소리 내 웃던 기억이 언젠지 난 모르겠어 화를 내는 일도 없게 돼 가슴이 멈춘 것 같아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모두들 잘살고 있나요 괜찮은 건가요 오래 품어왔던 꿈들 내 것이 아니었나 봐요 다 그렇잖아요 그게 참 그리웠나 봐요 표현하지 않아도 알아주던 사람들 정말 고맙고 또 미안해요 우리 아프지만 마요
박효신 - 해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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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 해줄 수 없는 일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너도 알고 있잖아 네가 원하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단 걸 해줄 수 없는 건 오직 한가지 뿐야 너무 사랑하면서 너를 떠나가는 일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너를 위한 길이라면 그러고...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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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우습지만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도 많이 하게 돼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포터블 그루브 나인 (Portable Groove 09) - 아멜리에 (Ame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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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 그루브 나인 (Portable Groove 09) - 아멜리에 (Amelie) 딸기 샤베트 노란색 레몬에이드 시럽 없는 아이스커피 두 조각 치즈케익에 하얀 우유주세요 예쁜 오드리 또뚜 상큼한 오드리 또뚜 사랑에 폭 빠지고 싶어 사랑을 찾아 나섰던 요정 오드리 또뚜 사랑은 너처럼 꼭 영화 속의 주인공들처럼 처음 봤을 때 알아보는 것 사랑은 정말 그런 것 오랜 시간 다른 시간 속에 서로를 찾아 헤매다가 처음 얼굴을 마주칠 때 안녕 인사도 필요 없이 사랑해요 눈을 감으면서 그대 입술에 입술을 맞출래 처음 봤을 때 알아보는 것 사랑은 정말 그런 것 오랜 시간 다른 시간 속에 서로를 찾아 헤매다가 처음 얼굴을 마주칠 때 안녕 인사도 필요 없이 사랑해요 눈을 감으면서 그대 입술에 입술을 맞출래 내가 사랑에...
김경호 -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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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NOW came in to my life (ye) make me fly again (ye) 늘 바래왔던 상상처럼 (love out) always be with you (ye) are the one for me (ye) 내게 눈이 먼 것처럼 (love out) 날 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어 그대로 다가와 (call me) 조금씩 내안에 빠져 들어와 널내게 맡겨봐 (kiss me) 그냥 보낼 순 없어 나 그려왔던 너를 놓칠 순 없어 내 가슴 파고드는 그 눈빛 속에 나 살고 싶어 Don`t say good-bye I know you miss me I`m crazy now 뜨거운 너의 품에 쉴 수 있게 꿈꿔왔던 satisfaction 모든 내 사랑을 다 주고 싶은 나 came in to my lif...
포지션 - Blu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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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Blue Day 1. 지친 내 눈을 깨우며 쏟아지는 햇살에 오늘도 난 못이긴 척. 담배에 불을 붙여 내가 왜 일어나는지 이유도 알지 못한채 메마른 내 입술은 또 하루를 살겠지 샤워기에 물을 틀고 뿌연 거울 닦으면 오래전 콧노래하던 그녀가 웃는 듯해 젖은 머리결 사이로 길고 진한 속눈썹을 나의 볼에 부비며 속삭이던 그녀가 우- I want you stay 워 워- 우- 꿈을 꾸네 내 품에 잠든 널 2. 문을 열면 스쳐가는 다정한 저 연인들... 나는 차마 볼수 없어 애써 고갤 숙이지 행여 나 아닌 사람과 나란히 걷는 그녀와 그 앞에 초라한 날 보게 될까 두려워 우-I want you stay 워 워- 우- 꿈을 꾸네 내 품에 잠든 널 3. 그대 긴 머리를 풀고 잠을 청해보나요 그 누구의 품에 ...
마이 앤트 메리 - Night Blue (영화 `마린보이` 뮤직비디오 삽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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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앤트 메리 - Night Blue (영화 `마린보이` 뮤직비디오 삽입곡)
2025년에서 왔습니다.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어쿠스틱라이프 보고 불독맨션이 뭐지? 하고 찾아왔어요 노래 좋네요~!
미쳤다!!! 데이라이트의 비밀이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다가 거기 댓글에 모던쥬스 있어서 내가 20대 초반에 정말 좋아했던 이 노래 들으러 옴 ㅠㅠ 와...
이거 제가 중딩때 나온 노랜데 아마 2000년 중반에 나왔을걸요?
이노래 어디서들었나했는데 학교 콜랙크콜에서들었네ㅋㅋㅋㅋ
가본적도 없는 파리의 분위기를 나한테 주입하고 향수병까지 불러일으키는 노래.
다들 듣고있구나 아직 ㅋㅋㅋㅋㅋㅋㅋ
10월에 돌아왔당
진짜 숨은 보석이다
90년대 cg막 도입했을때구나 마치 스타크래프트 보는 느낌
싱어게인에 이분도 나오시면 어떨지
2024년 9월 30일... 8시37분... 출근길... 9월 30일은 수확제하는날인데... 그립구나 노래도 프메도 내 젊었던날도... 빨간불에 남기는 몇자
이때 정우성 인물 참 좋았는데 ㅎ
형.앨범좀 내자.
❤❤❤❤❤❤❤❤❤❤😊
기억난다 오드리 또뚜
어릴 때 좋아했던 노래는 평생 가는 듯. 아저씨가 됐지만 이 노랠 들으면 20대의 내가 생각난다. 머리를 빡빡 밀고 스케이트 보드를 타던 그날들
나중에 슈가맨에 나왔음 좋겠다
전주 듣자마자 바로 추억여행 시작
레전드 곡. 연애하고싶은 노래와 목소리
빛나던 내 꿈이 세상에 꺾일 때, 그때 다시 널 부른다면 모른척 해줘
꿈 그리고 사랑
이소은 + 박혜경 이 생각나는 매력적인 보이스 👍
2024년 8월 ㅋㅋㅋ
노래 정말 좋죠? 모던쥬스 보컬 zio 에서 현재MIRU로 활동하고 있어요! 미루의 숲 유투브 음악방송도 하시는중! www.youtube/miruforest
2005년 잘 기억도 안나는 그때가 이 노래 하나로 바로 떠올릴 수 있게 되었다
카
cant climb ur mountain. its not for me
I'm the english comment you're looking for!! This song goes so hard
😮
헉 10대때 많이 듣던 노래였는데 잊고 있었는데 알고리즘에 뜨다니 신기하다
고3때 들음
고1때 늘듣던곡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
썸탈때 들으면 진짜 미치는 노래
좋아요 ♡
가끔듣는노래.
아주 시원한 10월의 바람을 기대하며...
중고딩때 체육대회하는 5월이면 앉아있던 뜨거운 스탠드, 줄넘기하랴 응원하랴 흘리던 땀, 그와중에 불어와 나를 식혀주던 시원한 바람. 그때 그 느낌을 곱씹게 되는 노래 💗
다 큰 언니들이라면 들어줘야지 이소은 - 키친 허민 - 복숭아
중학생 떄 친구랑 같이 들었는데,, ㅎㅎ 추억이다
전자음악으로 remix한 코나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한번 들어봐주세요 ruclips.net/video/dO9UewMITTg/видео.htmlsi=m3nruWDN_aZ8p_h7
거리의 시인들 진짜 멋진놈들이였다!!! 난 너무 좋아하는 거리의 시인들
명곡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진짜 너무 좋네
띵곡❤❤❤❤❤❤❤❤
와 이건 처음듣는데 좋다
진짜 투스탭으로 뛰어다니고 싶은 노래😂
이거 중간 중간 많이 들어본 멜로디 들리는데? 6월8일 생각났다 소찬휘 FINE
이 노래 너무 좋죠 이런 류의 기분을 단순하게 상큼하게 올려주는 노래.. 클래지콰이 lover boy 박혜경 동화의 숲 또 뭐가 있던가.. 초딩때 진짜 많이 엄청 좋아했던 노래들이었는데 ㅠㅠ 이젠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이것도 우연히 예쁜 오드리 토트 ~ 라는 구절이 생각나 들어왔어요.
🎉좋아요❤
지니에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