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오랜만에 누굴 만나서 시덥잖은 얘길 하고 소리 내어 웃곤 해/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날 보며 너의 마음이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차마 네게 할 수 없던 말 이젠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바보 같은 내 맘 받아 줄 수 있겠니/ 이제야 내가 날 알 것 같은데 이렇게 난 널 그리워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생각나네요..노래방에서 이거 불러줬었는데..ㅎ 지금 친구가 노래방에서 이거 불러달라해서 오랜만에 듣는데 그 남자아이와 사귀며 만든 추억이 다 생각나면서 조금 먹먹하네요.처음에는 왜 그리 내가 잘 해주지 못한건지 왜 나중에서야 마음을 열었는지 후회와 함께 노래가사가 이제 이해되네요.
Let’s break up Let’s try to never run into each other again It won’t be much different That’s life We were always alone I think it’ll be easier than I think Living without you will be easier than right now It’ll be easier than anxiously waiting for you Being alone might be more comfortable But why am I missing you right now? Why is each day without you so hard? I miss you, I miss you so much I said those words that I couldn’t even tell you Now I think I finally know my heart I met someone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Saying things that don’t make sense and laughing out loud As you see me being okay and completely fine I wish you would hurt a little bit more But why am I missing you right now? Why is each day without you so hard? I miss you, I miss you so much I said those words that I couldn’t even tell you Now I think I finally know my heart When my friends comfort me and say it’ll be okay I try to smile as if it’s nothing But no matter how much I run, I’m still in the same place I am still missing you I’m sorry, I’m running to you right now I’ll confess the words that I couldn’t bear to tell you That I love you, that I love you so much Can you accept my foolish heart? Now I think I finally know I am missing you like this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오랜만에 누굴 만나서 시덥잖은 얘길 하고 소리 내어 웃곤 해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날 보며 너의 마음이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차마 네게 할 수 없던 말 이젠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바보 같은 내 맘 받아 줄 수 있겠니? 이제야 내가 날 알 것 같은데 이렇게 난 널 그리워하는데
한참을 나 걸어왔어 깊은 덤불을 지나 새벽의 종소리가 울리면 곁으로 갈게 더딘 걸음걸음으로 힘겹게 네게 닿을 때 소리 없이 날 안아줄 거지? 난 정말 고마워 세상의 모든 미움이 나를 향해 있을 때 숨죽여 소리 없이 날 위해 울어주던 너 한없이 여리기만 한 내가 아파할까봐 등 뒤로 날 숨긴 채 함께 걸어주던 너 이 넓은 세상의 끝 머나먼 긴 여정의 끝 너와 함께 간다면 나는 두려울 게 없는 걸 우리 찬란하게 빛나던 만큼 누구보다 널 아끼고 사랑 할 나잖아 태양보다 뜨겁게 저 달보다 따 뜻하게 별보다 더 환하게 너의 날들을 비춰줄게 끝도 없는 푸른 지평선 달리고 달려 우리 약속했던 그곳에서 꼭 만나자 반짝이던 빛을 따라 한없이 걸었던 길 우린 무얼 위해 달렸을까? 아무것도 나 손에 쥐지 못한 채로 울며 돌아섰던 날 여전히 그 자리에 내게 웃어주던 너 이 넓은 세상의 끝 머나먼 긴 여정의 끝 너와 함께 간다면 나는 두려울 게 없는 걸 우리 찬란하게 빛나던 만큼 누구보다 널 아끼고 사랑 할 나잖아 태양보다 뜨겁게 저 달보다 따뜻하게 별보다 더 환하게 너의 날들을 비춰줄게 끝도 없는 푸른 지평선 달리고 달려 우리 처음 널 만났던 때로 약속했던 그 곳에서 꼭 만나자 우리 함께 흘린 눈물 그 만큼 누구보다 널 아끼고 사랑할 나일 테니 태양보다 뜨겁게 저 달보다 따뜻하게 별보다 더 환하게 너의 날들을 비춰줄게 끝도 없는 푸른 지평선 달리고 달려 우리 처음 널 만났던 때로 약속했던 그 곳에서 꼭 만나자
Came here from Sungjae, this song got me instantly hooked. It's so emotional and Joon il is such an amazing singer with a beautiful voice. Seeing the lyrics, I can profusely relate and it adds up to the beauty of the song.
Let’s break up Let’s try to never run into each other again It won’t be much different That’s life We were always alone I think it’ll be easier than I think Living without you will be easier than right now It’ll be easier than anxiously waiting for you Being alone might be more comfortable But why am I missing you right now? Why is each day without you so hard? I miss you, I miss you so much I said those words that I couldn’t even tell you Now I think I finally know my heart I met someone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Saying things that don’t make sense and laughing out loud As you see me being okay and completely fine I wish you would hurt a little bit more But why am I missing you right now? Why is each day without you so hard? I miss you, I miss you so much I said those words that I couldn’t even tell you Now I think I finally know my heart When my friends comfort me and say it’ll be okay I try to smile as if it’s nothing But no matter how much I run, I’m still in the same place I am still missing you I’m sorry, I’m running to you right now I’ll confess the words that I couldn’t bear to tell you That I love you, that I love you so much Can you accept my foolish heart? Now I think I finally know I am missing you like this 18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5.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5월 27일 9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오랜만에 누굴 만나서 시덥잖은 얘길 하고 소리 내어 웃곤 해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날 보며 너의 마음이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차마 네게 할 수 없던 말 이젠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바보 같은 내 맘 받아 줄 수 있겠니? 이제야 내가 날 알 것 같은데 이렇게 난 널 그리워하는데 PYO
이별 후 이 노래들으며 눈물을 줄줄 흘린 채 홍제천을 걸어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난다. 내 20대 초중반을 특별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난 다음 달에 결혼해. 너도 행복하길 바래.
ㅠㅠ
ㅜㅜ
갔다가 다시 안돌아왔수? ㅋㅋ
ㅋㅋㅋㅋㅋ
20대때 사랑으로 맘껏 환희하고 절망하세요 나이가 들어도 진정한 사랑은 오지만 그때같은 환희와 절망은 없습디다
남산 올라가면 늘 둘이 듣던 노래였는데
이제는 홀로 남산에 올라가면서 듣는 노래가 되었네...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오랜만에 누굴 만나서 시덥잖은 얘길 하고 소리 내어 웃곤 해/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날 보며 너의 마음이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차마 네게 할 수 없던 말 이젠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바보 같은 내 맘 받아 줄 수 있겠니/
이제야 내가 날 알 것 같은데 이렇게 난 널 그리워하는데/
Straw-berry Yoo
겨울에 들어야지
돌아가고싶어 그때로..
정준일하면 고백이죠..아직 다른 노래에서 이만큼 감동얻은적 없네요
우연히 들어봤다가 이제는 하루에한번이상은 꼭 듣게된노래.
목소리도 매력적이고 많은 생각을 들게합니다
이별후 최고로 슬픔을 주는 노래네요 이 노래 들으면 펑펑 울고 지워지면 좋겠어요
헤어지고 나서야 노래가사가 이해된다
예전에 좋아하던 곡이라서 찾고 있었는데, 이곡 제목이 고백이었군요.
정준일님 목소리는 참 슬퍼요.
가사가 현실같아서 와닿는게 많네요.
이 노래를 들으니 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생각나네요..노래방에서 이거 불러줬었는데..ㅎ 지금 친구가 노래방에서 이거 불러달라해서 오랜만에 듣는데
그 남자아이와 사귀며 만든 추억이 다 생각나면서 조금 먹먹하네요.처음에는 왜 그리 내가 잘 해주지 못한건지 왜 나중에서야 마음을 열었는지 후회와 함께 노래가사가 이제 이해되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듣고 감
Let’s break up
Let’s try to never run into each other again
It won’t be much different
That’s life
We were always alone
I think it’ll be easier than I think
Living without you will be easier than right now
It’ll be easier than anxiously waiting for you
Being alone might be more comfortable
But why am I missing you right now?
Why is each day without you so hard?
I miss you, I miss you so much
I said those words that I couldn’t even tell you
Now I think I finally know my heart
I met someone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Saying things that don’t make sense and laughing out loud
As you see me being okay and completely fine
I wish you would hurt a little bit more
But why am I missing you right now?
Why is each day without you so hard?
I miss you, I miss you so much
I said those words that I couldn’t even tell you
Now I think I finally know my heart
When my friends comfort me and say it’ll be okay
I try to smile as if it’s nothing
But no matter how much I run, I’m still in the same place
I am still missing you
I’m sorry, I’m running to you right now
I’ll confess the words that I couldn’t bear to tell you
That I love you, that I love you so much
Can you accept my foolish heart?
Now I think I finally know
I am missing you like this
😟😢😭
How do you listen to this song? I always have tears. Love ...
헤어지고 나서야 이런 노래들으니 더 와닿네
보고싶었어요. 지금도 보고싶구요♡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오랜만에 누굴 만나서
시덥잖은 얘길 하고 소리 내어 웃곤 해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날 보며
너의 마음이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차마 네게 할 수 없던 말 이젠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바보 같은 내 맘 받아 줄 수 있겠니?
이제야 내가 날 알 것 같은데
이렇게 난 널 그리워하는데
박종윤 ㅏ
jinsoul like this song 💘
김동률버전 듣고싶다.
이거 첫 장면 햇빛비치는거랑 남자분 표정이랑입김이랑 전주가 존나 어울리고 보면 공허함과 아련함 존나옴 ㅋㅋㅋ
한참을 나 걸어왔어 깊은 덤불을 지나
새벽의 종소리가 울리면 곁으로 갈게
더딘 걸음걸음으로 힘겹게 네게 닿을 때
소리 없이 날 안아줄 거지?
난 정말 고마워
세상의 모든 미움이
나를 향해 있을 때
숨죽여 소리 없이 날 위해
울어주던 너
한없이 여리기만 한
내가 아파할까봐
등 뒤로 날 숨긴 채 함께 걸어주던 너
이 넓은 세상의 끝
머나먼 긴 여정의 끝
너와 함께 간다면
나는 두려울 게 없는 걸
우리 찬란하게 빛나던 만큼
누구보다 널 아끼고 사랑 할 나잖아
태양보다 뜨겁게
저 달보다 따 뜻하게
별보다 더 환하게
너의 날들을 비춰줄게
끝도 없는 푸른 지평선
달리고 달려
우리 약속했던 그곳에서 꼭 만나자
반짝이던 빛을 따라 한없이 걸었던 길
우린 무얼 위해 달렸을까?
아무것도 나 손에 쥐지 못한 채로 울며 돌아섰던 날
여전히 그 자리에 내게 웃어주던 너
이 넓은 세상의 끝
머나먼 긴 여정의 끝
너와 함께 간다면
나는 두려울 게 없는 걸
우리 찬란하게 빛나던 만큼
누구보다 널 아끼고 사랑 할 나잖아
태양보다 뜨겁게
저 달보다 따뜻하게
별보다 더 환하게
너의 날들을 비춰줄게
끝도 없는 푸른 지평선
달리고 달려
우리 처음 널 만났던 때로
약속했던 그 곳에서 꼭 만나자
우리 함께 흘린 눈물 그 만큼
누구보다 널 아끼고 사랑할 나일 테니
태양보다 뜨겁게
저 달보다 따뜻하게
별보다 더 환하게
너의 날들을 비춰줄게
끝도 없는 푸른 지평선
달리고 달려
우리 처음 널 만났던 때로
약속했던 그 곳에서 꼭 만나자
보고싶었어요 정준일.
정준일은쵝오다 이노래너무좋타
oh i knew sungjae sang this song! But i came here because Jung Joon Il. His voice is amazing!
Han gyul bought me here
song + mv = PERFECT
너무 좋아요!! 앨범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역주행했으면하는 노래...
Came here from Sungjae, this song got me instantly hooked. It's so emotional and Joon il is such an amazing singer with a beautiful voice. Seeing the lyrics, I can profusely relate and it adds up to the beauty of the song.
노래 짱!
1번 트랙 듣자마자 이번 앨범은 소장해야한다는걸 알고 샀어염! 노래 정말 좋아용 ㅠㅠㅠ♡♡
아이구~ 도상우오빠..
노래도 뮤비도 너무 너무 줗구나 >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내가 부끄럽다
언제 잊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걱정하는 것은 너의 부재이다
달려가고싶다 너에게 변한 우리는 아니 난 거의 같은데... 완전히 변한 너에게 가면 난 미친놈이 되겠지.. 매정하게 변한 널 보니 맘이 나무 아프다. 세 달째 접어드는데 왜 아직까지도 맘이 아픈거니
라스에서 보고 너무 감명받아서 팬이됬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요ㅣ.
This song took me to another place.
좋다!!!
hermoso video!!! ♥ hermosa musica!!♥ ^o^ me encanto *-*
My broken heart💔💔💔
사랑하는사람과 이별후....진짜울고싶다
많은생각을들게하네요
Do Sang Woo
ㅠㅠ
내가 바보같다 그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내가 더 미워지는 밤이다. 내가 더 자유로워지면 좋다고 했는데 나는 그러지 못하고 있구나 미안하다 왜캐 미안한 감정만 드는지 눈물만 나와
조타
가슴아프네요..
나만 사랑하는것같은 느낌을 받을때 너무 슬프죠
8년동안 꾸준히 듣는 노래
Me encanto... i loved
Got7 joungjae bought me here....
너무 늦게 나왔다..
목소리가넌무매력적인네요잘들었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휴일오후 잘보네세요ᆞ
2019
2021 04.11일
1:19초 그니까 나도 헤어지고 이노래 듣고 눈물이 주룩 ㅜㅜ
목소리 너무매력적이다... 역시정준일! 도상우... 우와...
can anybody here tell me whats the english lyrics for this song?
i just love it,but then ca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well.
thank you..
Let’s break up
Let’s try to never run into each other again
It won’t be much different
That’s life
We were always alone
I think it’ll be easier than I think
Living without you will be easier than right now
It’ll be easier than anxiously waiting for you
Being alone might be more comfortable
But why am I missing you right now?
Why is each day without you so hard?
I miss you, I miss you so much
I said those words that I couldn’t even tell you
Now I think I finally know my heart
I met someone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Saying things that don’t make sense and laughing out loud
As you see me being okay and completely fine
I wish you would hurt a little bit more
But why am I missing you right now?
Why is each day without you so hard?
I miss you, I miss you so much
I said those words that I couldn’t even tell you
Now I think I finally know my heart
When my friends comfort me and say it’ll be okay
I try to smile as if it’s nothing
But no matter how much I run, I’m still in the same place
I am still missing you
I’m sorry, I’m running to you right now
I’ll confess the words that I couldn’t bear to tell you
That I love you, that I love you so much
Can you accept my foolish heart?
Now I think I finally know
I am missing you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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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This man can do no wrong! The First Snow, Confession, Hug Me - are there 3 better songs?
Wish is good too
@@shurongho9006 Yes Wish is great too. I'm sad that so many newer kpop fans have no idea about great soloists like Kim Dong-Ryul, Naul and Bum Soo
@@jamesrawlins735 So true!
나는 지금 이렇게 너무 힘든데 너는 어떠니 밤마다 너 생각에 우울해지고 눈물만 흘리는데 이렇게 내가 너를 좋아하는데
뮤비있었어 ㅜ도상우 신인때인가?
뮤비좋다 내감성
1일 최소 7곡
소주 한잔,두잔,,,밖에는 쏮아지는 비,,,,이노래 들으니 한동안 잊고있던 누구 생각나네! 목소리 죽인다!!!!김동률 비슷한 느낌!
DO SANG WOO!!
Do sangwoo~~~~~~
alinamna sangwoodo!! /sembah
미안해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노래방에서 부르면 은근빠름
あなたのうたですか…★
Is this mv is the continuation of Next Winter mv?
또 열심히 연습할 노래가 생겼군..
Mate 때보단 많이 대중적이거 가벼워진 느낌이네요. 메이트1집은 진짜 우울오브우울이엇는데ㅋㅋ
IT'S THE CAT SMILEEEEE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5.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5월 27일 9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2018년
잘 지내지? ...
그런데 왜 ... 나 널 ..그리워 하는거니...
2022.04.29
2024년인데도 듣는다
도상우배우 보러 옴 !!!!
2023-09-25
1키 올리면 윤종신 목소리 나옴
쏘주 두빙 그냥 먹는다 이건..
.
저렇게 생긴 남자 차는 여자는 뭐임 ㅋㅋ
저 남자 신발 빨고 있네... 알뜰해라.. ㅎㅎ 장난이건 알져?
광진교가 나오네
김동률이 부르면 더 좋을듯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오랜만에 누굴 만나서
시덥잖은 얘길 하고 소리 내어 웃곤 해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날 보며
너의 마음이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차마 네게 할 수 없던 말 이젠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바보 같은 내 맘 받아 줄 수 있겠니?
이제야 내가 날 알 것 같은데
이렇게 난 널 그리워하는데
PYO
Is this mv the continuation of Next Winter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