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아르떼홀.. 듣고서 참 많이 울었다. 지금은 예전만큼 즐겨듣진 않지만, 날뛰는 감정을 감당하기가 힘들어서….. 그럼에도 여전히 가끔씩 잘 듣고 있어요. 인생에서 가장 찬란했던 시간.을 잊고 싶지 않아서….. 생각해보니 지금의 제가 이때의 주닐정 나이가되었네요. 대단해 정준일…. 난 아직도 잼민이인데
기나긴 겨울의 밤 One long winter night 추위와 외로움 Coldness and loneliness 계절을 견디며 Bearing the winter 봄을 틔우던 나무 A tree flourishes spring 우리도 그들처럼 We, like them 죽음같은 일년 One year with nothing 긴 잠을 자다가 Taking a long nap 깨어났을 때 즈음 When we start to wake up 푸르른 새 잎사귀와 New green leaves 분홍빛 꽃을 And pink flowers 다시 새로운 시작 It is a new start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Birds singing under the sky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Golden sunlights crush on the wave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To my mom's arms waited for me 후회와 눈물로 Regrets and tears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To the wounded and weakened son's ears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Says i love you, i love you with trembling voice 다시 이 길 위에 서서 Standing up once again on this road 함께 걸어가자 Lets walk together 다시 새로운 시작 It is a new start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Birds singing under the sky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Golden sunlights crush on the wave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To my mom's arms waited for me
This song is beautiful.. i listen to it almost everyday. The lyrics.. it gives hope. Just like the rainbow after the rain, there’s always a good thing after the pain.. as mentioned in this song “다시 새로운 시작” ☺️💕
🙋🏻♀️. From. 🇺🇸. I am here for Shon Minho who I think is gorgeous in a manly way and exudes sexiness. Now for the song which is outstanding and the voice is enchanting 🎶🎵🎤 one that will have me listening 🎧 often. 🙆🏻♀️. ❌⭕️❌⭕️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시 이 길 위에 서서 함께 걸어가자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가…….
노래가 정말 좋아서 뮤직비디오도 봤는데 생각보다 정말 별로네요;; 그냥 잘생긴사람나와서 얼굴자랑 몸자랑 포즈취하다가 유리병던지고끝;;; 굉장히 애절한 사랑얘기를 그릴줄알았는데 그닥 쓸때없는 장면에서 몇초나지나버리고 차 닦는건 대체왜...;; 운전병으로나온 주닐정은 대체 어떤의미로 까메오로 나온것인지...;; 애절한 사랑이야기와 갓주닐정의 통곡하는 노래하는 모습이 나올걸로 기대했던 1인... 너무 아쉽다ㅠ
2013 아르떼홀.. 듣고서 참 많이 울었다. 지금은 예전만큼 즐겨듣진 않지만, 날뛰는 감정을 감당하기가 힘들어서….. 그럼에도 여전히 가끔씩 잘 듣고 있어요. 인생에서 가장 찬란했던 시간.을 잊고 싶지 않아서…..
생각해보니 지금의 제가 이때의 주닐정 나이가되었네요. 대단해 정준일…. 난 아직도 잼민이인데
기나긴 겨울의 밤
One long winter night
추위와 외로움
Coldness and loneliness
계절을 견디며
Bearing the winter
봄을 틔우던 나무
A tree flourishes spring
우리도 그들처럼
We, like them
죽음같은 일년
One year with nothing
긴 잠을 자다가
Taking a long nap
깨어났을 때 즈음
When we start to wake up
푸르른 새 잎사귀와
New green leaves
분홍빛 꽃을
And pink flowers
다시 새로운 시작
It is a new start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Birds singing under the sky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Golden sunlights crush on the wave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To my mom's arms waited for me
후회와 눈물로
Regrets and tears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To the wounded and weakened son's ears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Says i love you, i love you with trembling voice
다시 이 길 위에 서서
Standing up once again on this road
함께 걸어가자
Lets walk together
다시 새로운 시작
It is a new start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Birds singing under the sky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Golden sunlights crush on the wave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To my mom's arms waited for me
Been trying to find the english trans of the lyrics after hearing Ryeowook sing this, good hing I found this 😂💖
thank so much, finally found this.. eng translate..🙆😻 ryeowook oppa give a huge impact..❤❤❤
일년을 정리하고 새 시작을 준비하는 겨울. 매년 이 노래로 정리하다보니 매년 한번은 울게되네요.
몇년 전 콘서트 장 맨 뒷좌석에서 이노래 듣고 고개도 못들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가끔 지치고 힘들때 가사를 노트에 받아적고 새로운 저를 기다려요.
가장 사랑하는 노래.....
겨울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하는 노래
This song is beautiful.. i listen to it almost everyday. The lyrics.. it gives hope. Just like the rainbow after the rain, there’s always a good thing after the pain.. as mentioned in this song “다시 새로운 시작” ☺️💕
믿고 듣는 정준일
넘 멋져요,,,항상 음악을 위해 애쓰는 그대에세 박수를 보냅니다
몇년전 회사 일이 힘들때 많이 듣고 위로 받았던 기억...다시 들으니 그때 그 생각이 나네...그때처럼 마음이 아리지는 않는걸 보니 늙었나봄
언제들어도 너무좋은 노래~
새겨울 노래만 듣다가 뮤직비디오는 이번에 처음 보는데 예쁘게 잘 찍었네요, 정말.
Ryeowook brought me here, this song is so beautiful🥺💙
힘이 되는 노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벌써 이 노래 나온 지 7년이네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
올해도 이 노래의 계절이 왔네요
I love that song I coming back here so many times ♥
이 노래 많이 들었는데 왜 계속 울었어 모르겠어 어렵다 진짜..
Theres a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Iam proud of Junil Jung composition. That laughter is the medicine you think so.
What a beautiful song
이 노래 항상 내가 울고싶어서 ㅠ ㅠ
슬플 때 듣는 노래
내 자장가로 듣는노래. 듣는순간 힐링 그 자체 ㅜ
Oh my gosh he's coming out with solo music! I love his voice~
🙋🏻♀️. From. 🇺🇸. I am here for Shon Minho who I think is gorgeous in a manly way and exudes sexiness. Now for the song which is outstanding and the voice is enchanting 🎶🎵🎤 one that will have me listening 🎧 often. 🙆🏻♀️. ❌⭕️❌⭕️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시 이 길 위에 서서
함께 걸어가자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가…….
i Just found it today , oh it's so Good
Good vocal 😭 favorite 😢
Love the mv
좋다
A song that can bring many memories :')
alay maneh caca
This mv is so underrated! I love shon minho here 😢💖
좋당.
Ryeonggu brought me here 🌼
새 시작이다 씨발 2021 무직백수고졸
정말 힘들었어요
2020년 1월 1일 새겨울이 왔다
Who's here after seeing Ryeowook's rendition of this song on KOMS? 😄
me
🙋🏻♀️
🙋
🙋🙋🙋
me
You should add subtitles to your videos! It would help a lot!
뮤비는 솔직히 기대이하네요. 노래는 최곱니다.
소름끼치내요 정준일 짱!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anyone please tell me who is aktor on MV ^^
김동률이 떠오르는 노래네요
I'm a few too many years late
Me too 😭😭😭😭
9 years 😅
Kesini gara" wookie 😍😍
Like my story
0:34
노래가 뮤비보다 만배 좋음
Not enough views!!!!
뮤비뭐지이건?
shinwon from ptg brought me here
좋은데 뮤비랑 뭔가 노래랑 이어지는게없는거같은데 ㅠㅠㅠㅠㅠ 해석좀 알려주세여
화면 밑에 가수 제목 그 줄 맨 오른쪽 있는 역삼각형 한 번 눌러보세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뮤비볼때마다 바다나오는부분 엄마의 양수? 가 떠올라융.
Chris Wilton -SuperHero (Audio Full Song)
2017 anyone?
노래 정말 좋다..
근데 밑에 후진국 드립치는분 유리병 편지 모르시나.. 꼭 저렇게 관심받고싶어하는 사람 한명은 보이네..
너무좋네요 근데여기서또이상한후진국선진국소리하는사람은뭐죠
후진국드립;;
노래는 정말 좋은데, 뮤비는 유세윤스럽다
노래가 정말 좋아서 뮤직비디오도 봤는데 생각보다 정말 별로네요;; 그냥 잘생긴사람나와서 얼굴자랑 몸자랑 포즈취하다가 유리병던지고끝;;; 굉장히 애절한 사랑얘기를 그릴줄알았는데 그닥 쓸때없는 장면에서 몇초나지나버리고 차 닦는건 대체왜...;;
운전병으로나온 주닐정은 대체 어떤의미로 까메오로 나온것인지...;;
애절한 사랑이야기와 갓주닐정의 통곡하는 노래하는 모습이 나올걸로 기대했던 1인... 너무 아쉽다ㅠ
애절한 사랑이야기 나오는 게 되려 더 이상해보이는데.. 가사 읽으신 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