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계속 있어봤자 젊은 시절 내내 성접대하고 잠자리 상대만 되어주다 배우도 못되고 끝날 수 있으니 이렇게 연락 끊고 고향으로 가라고 해주니 넘 다행인듯…!! 위약금 때문에 쉽게 계약을 취소할수도 없고 답답했을텐데 그냥 고향에 내려가서 연락 끊어도 된다고 하고 메이크업길로 제안해주니 넘 좋은듯하다. 열심히 살길!!
꿈은 큰데 쉬운길만 찾으면 엉뚱하게 가게 되는 일이 많죠. 어두운 길로 가지 마시고 밝은 길로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25살이면 너무 어리고 예뻐요.. ㅠㅠ 꿈이 있다면 건강한 방법으로 하세요 20년 무명이여도 열심히 노력해서 뜬 배우도 있고 조연만 하다가도 80세에도 아카데미 상 받으시는 분도 있답니다.
30살넘어서 가위에 눌리기 시작했어요 이사와서는 점점 더 심해졌어요 낮에 혼자 잠을잘때는 형체도 보이고 소리도 정확히 들려요 그런데 직장에서 점심에 잘때도 마니 힘들어요 제일 힘든건 보이는게 너무 무서워요 제가 겁이 많아요 예전에 가위가 심하게 눌렸는데 돌아가신 엄마가 도와주시고 한동안은 괜찮았는데 ㅠ ㅠ 다른거 없이 혼자 있어도 편하게 쉬는게 소원이에요
이구… 부모님이나 변호사한테 물어봤어야지… 그리고 내가 속아서 몸팔게 됬다 느꼈으면, 민사소송이든 형사든 했어야죠… 당신은 싸우기에는 너무 여린 사람이었나 봅니다… 세상에는 가녀린 여자가 장점은 아니에요… 다치고 아파도 싸워서 쟁취할 수 잇어야 합니다. 여자라고 세상은 봐주지 않아요… 부모들이 세상을 알려줘야 하는데 너무 공주로 키우는 것도 문제입니다… 가냘픈 정신이 미인의 소양이라는 사고를 버리셔야 됩니다. 정상에 선 여자 연예인들은 미모와 다르게 보통 독하고 잔인한 게 아닙니다…
마음 굳게 먹고 내려가서도 연락 오는거 받지 말고 열심히 살아요! 그런 인간들은 또 금방 다른 사람 찾아요. 다른 사람을 못 찾고 그대로 업보대로 가야하는게 맞겠지만 거기까진 생각말고 본인 더 나은 앞날만 생각하고 싹 끊고 많이 보고 읽어서 자기 주관 먼저 뚜렷해지면 또 다른 세상이 시작될거에요
성상납을 하는 게 정상적인 루트도 아니고 연예인 되려면 옛날에는 얼짱이어야 하는데 요즘은 다들 예쁘고 다재다능한 사람들이 많은 데 왜 굳이 성상납루트로 갔는 지... 넘 안타까워요. 그렇게 젊은 여성들 인생 조져논 그 인간도 지옥가고 그 후손도 마찬가지로 나쁜 영향을 받겠죠. 가족중에 나쁜 일 하면 안 되는 게 본인은 물론 자기 가족에게 돌아갑니다. 방향 틀어서 다시 힘내세요~!
음... 사람은 서로 의지 하며 사는 거지만 인간은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도구일 뿐! 인두껍 쓴 것들 중 인간과 사람 구분하는 눈 뜨고 사람과 어울리면 사람사는 세상에 살 것이고 인간과 어울리면 엽기와 탐욕 속에 살 것이다~ 눈 뜨려면 필히 나부터 먼저 사람의 길로 들어야 할 것이다!
상담자 분이 복이 많네요. 누가 살이 되고 피가 되는 말을 해주겠어요.
어린친구가 험한꼴 봤는데 선생님께서 올바른길로 인도하셨네요 꼭 그곳을 벗어나 올바른길로 가시길 바래요
갈까요? 또 쉽게 돈이면 몸줍니다.
그리 시작한 애니까요.
천한몸으로 태어난걸요.
그 놈(대표)은 소송 하겠다고 협박 올건데 그때 가장 중요한게 손님 접대하라는 문자등 통화내용(녹음) 필요할거 같음
그 런거 잘 준비해 놓을 필요가 있어 보임 나도 소송건다고 맞불작전이 최선으로 보임
거기 계속 있어봤자 젊은 시절 내내 성접대하고 잠자리 상대만 되어주다 배우도 못되고 끝날 수 있으니 이렇게 연락 끊고 고향으로 가라고 해주니 넘 다행인듯…!! 위약금 때문에 쉽게 계약을 취소할수도 없고 답답했을텐데 그냥 고향에 내려가서 연락 끊어도 된다고 하고 메이크업길로 제안해주니 넘 좋은듯하다. 열심히 살길!!
몸으로다가서다안다면
어쩔건지?
25살~뭐든지 다시 시작하기에 너무나 충분한 나이죠!!
지난시간 아까워하지 말고
전문적인 공부 바로 시작해서 그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 되시길…
맞아 다시 시작할수있는나이아닌가
25이면 충분히 다른일로 가도되지
아티스트 메이크업 이런쪽일도 너무멋진데..왜 나쁜쪽으로ㅜㅜ선생님말잘들으면 좋은일 생길거에요~~힘내요 아직25살인데 하고싶은것도 많을텐데..힘내요❤❤
현실적인 충고를 해 주시는 다령님 응원합니다
꿈은 큰데 쉬운길만 찾으면 엉뚱하게 가게 되는 일이 많죠. 어두운 길로 가지 마시고 밝은 길로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25살이면 너무 어리고 예뻐요.. ㅠㅠ 꿈이 있다면 건강한 방법으로 하세요 20년 무명이여도 열심히 노력해서 뜬 배우도 있고 조연만 하다가도 80세에도 아카데미 상 받으시는 분도 있답니다.
교사같이 말씀하시네요 예쁘고
단정하네요~~♡
벽사신당의 다령사제님 영검한 점사 감사히 잘 봤습니다. 말씀 하나 하나 정말 소중하고 귀하게 들렸습니다.
저도 삶을 살아가면서 항상 잘 참고해야겠어요. 다령사제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어린 여성분들 사회생활할때 제일 조심해야하는게 '늙은 남자'입니다. 젊은 놈들도 그만큼 위험하지만 늙은구렁이는 못당해요. 아예 사적으로 상종도 말아야됨
진짜 저 무당분한테 점보고싶어진다.. 너무 상처받지않게 말씀해주니까 최고예요 ㅠㅠ
화류계에 발들인사람치고 잘풀린사례못봄 이제라도 그일은 손떼고 안전한 방향으로 가세요〰️
에효ㅠㅠㅠ
25살에 안타깝네.
쌤 말씀 잘듣고 고향으로
언능가시오~~
다령님 마지막쯤에 실려가지고 한마디씩 응원해주시는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ㅋㅋㅋ
선생님 너무예ㅃ버요 ㅠㅠ
사람을 너무믿기에 너무어린나이고
철부지면철부지 ..너무이상한데만
올려다보지말고 .. 사례자님 제가다마음이아파오네요 ..제발
그런곳에 가지말고 큰꿈을 가졌으면좋겠어요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
정말 좋은분이신것같아요.. 뭐먹고 살아요? 했을때 할머니한테 물어보자 해주시는 한마디와 그표정에서 따뜻한 마음을 느꼇어요 .. 보는데 눈물 날뻔했습니다
다령님❤❤❤ 정말 최고이시네요.
신이 하는 말도 전해주지만, 다령 사제님 자체도 마음이 참 따숩네요. 진심으로 내담자를 생각해주는게 언행에서 느껴져요.
너무나 귀여우신 다령님~^^
오신분들께 진심을 다해 점사 봐 주시고 충고와 격려 영상 보면서 미소가 지어 디내요~
저도 다령님께 보고 싶을 정도로요~^^
벽사신당 다령선생님 오늘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
따룡선생님 잘 보겠슴당 감사해오 ❤❤
사랑해유 ~❤❤❤❤❤❤❤❤
요즘도 화류계쪽에 넣은곳이 있구나 아이고 이제라도 바른길가도록해주니 얼마나 좋아요 ㅎㅎ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사람을너무믿지마세여
배신배반감너무아프고
잘못된선택을햇던사람인지라
정말꽃길선택하셔서
좋은길로가셔요
잠수탓잖아여
그냥고향내려가셔요
다령님, 정말 좋은 분이신 것 같아요. 일면식 없는 제가 다 고맙네요.
다령님 이쁘세요~^^
다령님 대단하세요ㆍ벽사신당 제자님들은 정말 다르네요ㆍ한많고 불쌍한 중생들 계속 잘 인도해 주세요❤
무당이 아니었으면 비슷한 처지가 될수 있었던 사람이다 보니 안타까움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선생님 진짜 부드러운 말투로 점참보시네요 용하세요 근데 이쁘네요꼭탈랜트갔아요 선생님 그이쁜말투로 조근조근 말씀참이쁘게해요 상대방한태 좋은이야기 하면서 잘돼게이야기잘해주시네요넘좋아요 선생님 대박나세요
다령님~응원합니다~()()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하시기를
다령님~~~
대단하시네요.. 스폰이 두 명이나.. ㄷㄷ;; 그래도 TV나 대중매체에 안 나와서 어쩌면 다행일려나?
온동네 방네 소문 다 나는 것보다는 고향 내려가서 조심히 살아가는 게 어쩌면 더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령님 영검 짱입니다❤❤❤
연애아급 미모의 예쁜 다령님 오늘도 최고!!👍👍
다령님 덕분에 새 삶을 살겠군요.
아고 ㅠ 나도남자지만 욕나오네 선생님말믿고 내려가요 아~앞으로 꽃길만걸어요 내려가서 일에집중해봐요 난주 좋은분만나실꺼에요
묘한매력 다령님😊😊😊
멋지다....뭔가 보통의 길흉화복을 말해주는 분들과 다른것 같네요..
물론 저는 점 한번봤어요 지금껏 ㅎㅎ
좋은상담이다..😊
빠져든다~~~무당인데 인생상담사 같은 느낌~~~
최고의 상담입니다
스물다섯에 같은나이또래이성만나면 돈에 쪼달리면서 연애해도 마냥 좋고 그럴나이인데 늙은남자한테 돈받으면서 집앞으로 태우러오면 차타고 술집가서 접대햇을거아냐 아이고 나중에 정상적인연애나 할수잇으려나 머든지 첫단추가 중요한데 언능 정신차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아직늦지않앗어요!!!!!! 이런생활에 길들여지면 못돌아와요 😢😢
30살넘어서 가위에 눌리기 시작했어요 이사와서는 점점 더 심해졌어요 낮에 혼자 잠을잘때는 형체도 보이고 소리도 정확히 들려요 그런데 직장에서 점심에 잘때도 마니 힘들어요 제일 힘든건 보이는게 너무 무서워요 제가 겁이 많아요 예전에 가위가 심하게 눌렸는데 돌아가신 엄마가 도와주시고 한동안은 괜찮았는데 ㅠ ㅠ 다른거 없이 혼자 있어도 편하게 쉬는게 소원이에요
이구… 부모님이나 변호사한테 물어봤어야지… 그리고 내가 속아서 몸팔게 됬다 느꼈으면, 민사소송이든 형사든 했어야죠… 당신은 싸우기에는 너무 여린 사람이었나 봅니다… 세상에는 가녀린 여자가 장점은 아니에요… 다치고 아파도 싸워서 쟁취할 수 잇어야 합니다. 여자라고 세상은 봐주지 않아요… 부모들이 세상을 알려줘야 하는데 너무 공주로 키우는 것도 문제입니다… 가냘픈 정신이 미인의 소양이라는 사고를 버리셔야 됩니다. 정상에 선 여자 연예인들은 미모와 다르게 보통 독하고 잔인한 게 아닙니다…
먼저 싑게 가랭이 벌리는 년들
가여울것도 없네요.
다 맞는 말이네...
사례자분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출발하셔서 꼭 행복하세요 화이팅~~
마음 굳게 먹고 내려가서도 연락 오는거 받지 말고 열심히 살아요! 그런 인간들은 또 금방 다른 사람 찾아요. 다른 사람을 못 찾고 그대로 업보대로 가야하는게 맞겠지만 거기까진 생각말고 본인 더 나은 앞날만 생각하고 싹 끊고 많이 보고 읽어서 자기 주관 먼저 뚜렷해지면 또 다른 세상이 시작될거에요
누가 저렇게 친절히 상담해주나..
쟤는 저거 들어서 바뀌지 않으면 그냥..
자기가 인복을 걷어차는거임 ㅠ
저런 녀들 년들 천지예요.
몸주고 맘주고 돈주고 공짜로.
놈팽이 입장에선
그러니 얼마나 조와요
그런 장난질이 통하는 게.
거저 화려해지려고 하는 꽃망울 따는
재미로 사는 놈들에게 당하는게
불쌍치 측은치도 않네요.
한심 거저 쉽게 살려는 화냥년같아서.
시청자분들이랑 다령님 너무 착하시다;;
배우하면서 돈벌려고 스폰하는건데 그걸 저렇게 좋게 이야기하시다니;; 피나는노력해서 배우로서 돈벌거나 정당한일을해서 돈벌어야지 몸팔아서 돈을 버는건데;; 더충격인게 내려가면 머먹고 사냐는말이 스폰하면 쉽게 돈버는데 이말로들리는데요;;
그게 뭐 어쩌라고 시샘하는건가싶어 너가 국가지도자도 아니고 뭐어쩔거야 누가고생하래?
피느는노력해서 배우로서 돈벌거나 정당한일을해서 돈벌어야지
무속인이시지만 참 바르신분이네요.^^
나이도 어린데 뭘 못해 다시 시작해도 충분히 성공해도 남는다. 정신차리자🍀
성상납을 하는 게 정상적인 루트도 아니고
연예인 되려면 옛날에는 얼짱이어야 하는데 요즘은 다들 예쁘고 다재다능한 사람들이 많은 데 왜 굳이 성상납루트로 갔는 지... 넘 안타까워요.
그렇게 젊은 여성들 인생 조져논 그 인간도 지옥가고 그 후손도 마찬가지로 나쁜 영향을 받겠죠. 가족중에 나쁜 일 하면 안 되는 게 본인은 물론 자기 가족에게 돌아갑니다.
방향 틀어서 다시 힘내세요~!
젊어서ᆢ스폰은ᆢ아니다ᆢ아무리 뜨게해준다 한들ᆢ행복하겄나ᆢ
아구 이용 당햇네 역시 다령아씨
혹시 여기 점집 강남으로 알고있는데 자세한 위치 알수있을까요??
내스스로 노력해서 잡는거지 도와주는 귀인은 없어요. 내인생은 내가 노력해서 돈벌어야돼요
❤
25살에 몸 멀쩡한데 뭐가 걱정이야.
맘 아프다 ㅠㅠ 새출발~ 23 늦지않았어요
나두 한번 받아봐야게5다 ㅎㅎㅎ
나도 딸이 있는데 난 내새끼가 사위가 아닌 그리고 또 남친이 아닌 남자 그것도 부모나 삼촌또래에게 그렇게 농락당하는 거 싫을 거 같아요 부모님께 떳떳하지 못한 일은 하지마요 부모님이 모를 거 같죠? 다 아시고 속으로 피눈물 엄청 흘리세요ㅜㅜ
에고에고쉽게가려고했네.정신챙기세요
일반 무속인과는 다르세요
격이 높으시네요
정신차리세여! 화이팅!!
결국 이용만 당했네 나이 젊은이 다른길 찿길바래요
배우되도ㅋㅋㅋㅋㅋ쟤 내가 먹었잖아~쟤 내옆에서 술따르던애다? 이런얘기들리고 성공도 못해요..이번에 네이처 하루봐봐요. 그대는 3년이지만 그 친구는 캬바쿠라에서 3개월 신인이라고했는데도 뉴스뜨고그러잖아요...
😢😢
젊음은 다시 오지 않는다.
급방향 전환해도 시간은 많단다.
몸 더럽히면서 큰별이 될수가 없지...저런 애들은 거리거리에 잔뜩있고 저런애들이 있으니 장난치는 것들이 있는거야
아직 어리고 앞날이 창창해요!! 걱정마시고 고향내려가셔서 공부시작하세요
이해는 함
너무 어리기도 했고ㅜㅜ
근데 25살 넘어 그러면 답없지
나중에 성공하면 감사의절한번 해야하지않겠나~
허황된 꿈은 빨리 접는것이 상책이죠 젊음이 아깝다 에효~
스폰을 잘못 받았네.
속상해...나 25살 때 남자 잘못 만나 수년 고생하고 피눈물 흘리고. 아직도 그 때 내가 불쌍한데. 제발 남자 그늘에서 벗어나소.
시작을몸부터했으니
안녕하세요 전동두천에 사는 김복경 이라고해요 꼭 한번 찿아뵙고 조언들어 진로 결정하고 싶은데 찾아뵙고 싶네요 어디셔요~^^
지금부터 정신차려라😢
이리몸섴은것도발목잡힌거지
실력으로 배우가 될 생각을 해야지 힘든 건 하기 싫고 ... 정신은 나약하고
25살이면 내가 판검사를 한다 시바껏
도와주는척 하면서 다팔아 처먹는구나. .
내려가서공장이라도다녀라
다령띠를 위해 벽사신당으로 운한번 떼어보겠습니다.
벽 :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사 : 사랑합니다
신 : 신이 나에게 주신 유일한 보물
당 : 당신.쪽.
저러다 임신이라도 하면 우째
상대적으로 쉽게 많은 돈을 버는 일에 빠져서 고향에 내려가진 않을듯
겨우 25살 짜리를...... 세상에 쓰레기 참 많아 ㅉㅉ
차라리 유튜브 하세요.
연예인은 못하겠다
이렇게몸부터시재댜추잘못끼웠다집으로내려가세요
썸네일이 너무 자극적이라 사례자가 상처받진 않을까 걱정이네요 .... 다령 선생님의 의도와 다르지 않을까......
음... 사람은 서로 의지 하며 사는 거지만
인간은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도구일 뿐!
인두껍 쓴 것들 중
인간과 사람 구분하는 눈 뜨고
사람과 어울리면 사람사는 세상에 살 것이고
인간과 어울리면 엽기와 탐욕 속에 살 것이다~
눈 뜨려면 필히
나부터 먼저 사람의 길로 들어야 할 것이다!
25살이나.
먹었는데말소리도유아적이고.징징대고.꼬봉노릇이나하고뭘먹고사냐고.지금은뭘먹고사는데..배경도.힘도빽도없으매.개나소나.연예인되고싶고.열심히적성에맞는일할생가은하지안고뜬구르만잪아..걱정이다😢😢😢😢
아직도 스폰의 맛을 못버릴듯한데...스스로가 선택한일이니 누굴탓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