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령 사제님이 보여 주시는 영검하심에서 오는 확신의 말씀은 늘 듣는 이로 하여금 마음의 평안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빚 때문에 행여라도 허튼 길로 가시게 된다면, 4년 뒤에 만날 좋은 인연을 놓치실 거라는 이 대목 만큼은 사례자님께서 꼭 잊지말고 가슴에 새겨 두시면 좋겠습니다. 제 귀에는 작은 구멍 하나 때문에 인생의 둑을 허물어 버리지 말라는 말씀으로, 30,40이 되어 후회하게 될거라는 말씀으로 들렸어요. 반대로 이 빛나는 나이에 작은 돌맹이 하나하나 쌓아가면 30,40이 되어 행복하게 될거라는 말씀 이시기도 하구요. 20대 초반의 사랑은 정말 내 눈을 완전히 가릴만큼 강렬하고, 뜨거워서 미련 또한 쉽게 놓지 못한 다는걸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 나이땐 다들 그래요 ㅎㅎ 그리고 그 이유 중 가장 큰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호르몬, 또 하나는 경험 이에요. 둘 다 특효약은 시간인데, 이놈의 시간이란 것이 나혼자 후딱 앞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게 아니다 보니, 먼저 경험하고 지나가 본 앞엣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것 또한 당연하죠. 그래서 결국 선택은 본인께서 하시는 것이지만, 최소한 내가 믿을만한 사람, 나를 믿어 주는 사람의 말은 '그런가~? 그럴까~? 아닌것 같은데! 지금 당장 내가 죽을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지언정(아니 당연히 들겠지만) 시쳇말로 그냥 미친척 하고 믿어 보세요 ㅎㅎ 참고, 견디고, 잊어라는 말이 대부분일 것이기에 사례자님 입장에선 되게 짜증 나시겠지만, 그거 약이에요 ㅎㅎ 몸에 좋은 약은? 네, 맞아요. 입에 써요. 긍께 그냥 꾹 참고 받아 들여 보세요. 그러면, 그 약을 드시고 나면 조만간 입 속에 쏙 들어가는 달콤한 사탕같은 미래가 사례자님께 올거에요. 부모님, 그리고 우리 다룡 사제님이 뭐가 아쉬워서, 이제 갓 스물 넘은 애기한테, 뭐 빼먹을게 있다고 아닌 말씀을 하시겠어요. 내 주변에 늘 있던 가족, 친구가 한 순간에 눈에 보이지 않게 만드는게 이십 대의 사랑이지만, 사례자님의 마음은 그 놈 마음만 보고 있는데, 그 놈 마음은 사례자님의 지갑만을 보고 있다면, 이건 사랑을 가장한 사기라고 생각되어지지 않나요? 날 좋고 바람 선선한 날 벤치에 앉아서 딱 한 시간만 지금 사례자님을 제 3자의 입장으로 관찰해 보는 시간을 가지신다면, 금새 인지하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관계가 사랑인지, 사기인지, 양방향인지, 단방향인지 한번 스스로 판단해 보세요. 그리고 나서 다령 사제님 혹은 부모님과 진지하게 대화를 더 나누어 보시는걸 추천해요. 제가 20대 일땐 여자가 눈에 안들어 왔었어요. 다른 재밌는게 너무 많아서요. 그래서 내 주변 또래들이 이쁜지 어떤지도 모르고 지나갔죠. 그러다 30대가 된 어느 날 버스를 타고 이렇~게 여대 앞을 지나가는데, 신호등 앞에 서있는 학생들이 그렇게 빛나 보이더군요. 학교 가는 애들이라 대충 면티에 청바지 머리도 대충 묶고 쪼리 하나 달랑 신고 햇볕에 인상을 찡그리고 있음에도, 순간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올 정도로 생기있고, 빛이 나고, 아름다웠어요. 그게 지금 사례자님이 가지구 계신 20대만이 갖는 아름다움이에요. 본인은 몰라요. 저또한 저 나이때 빛이 났음을 몰랐듯이요. 빛나는 시기에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시길 그래서 이때 키워둔 큰 빛이 평생동안 사례자님 곁에 은은히 머물길 기원 합니다. *잡설 이지만, 성적인 부분은 고민하지 마세요. 제가 확신 하건데 그부분 100% 갱신 됩니다. 성실하고 사례자님 만을 사랑해주며 함께 알콩달콩할 마음 가진 사람 중에서두 지금 그놈보다 훨씬 대단한 양반들 겁나게 쎄고 쎘어요. 그리고 그런건 단기간의 학습과 노력으로 모두 가능한 부분이니 몸정에 매달리지 마세요 ㅎㅎ 그거 시간 흐르면 모두 '따위'로 치부될 허무한 것이에요. 또 글이 길어졌넴 ㅜㅜ 읽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사례자님 화이팅!!!
다령선생님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사례자님 당장 그 금액에 대해 생각하셨을때 정말 많은 생각이 드실 것 같아요.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해야할지 앞길이 막막하셔서 우리 다령선생님을 찾아가셨을텐데 신령님의 공수 대로 부모님께 꼭 말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일이 나이가 들어서까지 안고 응어리져서 살아가게 될 사건사고가 아닌 , 어린 나이에 하루라도 일찍 깨우치고 느낀 인생공부 가 될 수 있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영검하신 다령선생님❤ 진정으로 사례자분 걱정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동이고 따스했어요. 제가 엄청 많이 응원합니다❤ 따룡선생님 싸랑해오~~~~~❤️❤️❤️❤️❤️❤️❤️❤️❤️❤️
무섭다 몸정. 오죽하면 자식도 버릴까. 없는 사랑도 생긴다. 그만큼 강력해서 끊어내기 쉽지 않다. 나같은 고수도 수영배우다 알고도 끄달려서 고생했다. 사람은 기의 파동이있는데 그 기의 자극이 다가오면 설레게도 하고 . 기와기를 휘감기도 한다. 스킨쉽은 더욱 강력해서 온몸의 세포를 깨운다. 손만잡아도 무심한 남자와 성에너지 가득품은 남자를 알수있다. 맘에 없던 남자라도 그 스윗함을 몸이 느껴 끌려가는 것이다.
이상형이라서 몸바쳐서 내남자만들,,,,,, 이 생각은 큰 도전입니다. 많은 남자들은 너무 적극적인 여자 부담스러워해요. 그런데 몸부터 바치면 될거같다고 생각한다면 ,,,,, 정말 반대로 생각하는 거에요. 의도가 순수하지 못한 섹스는 기억할때마다 남자의 기억속에 찝찝함만 가득한 잊고 싶은 기억일 뿐이에요. 여자의 마음을 알고 있었지만,, 진심이 아닌 마음을 이용한거니까 남자 입장에서도 얼마나 스스로가 죄책감에 시달리겠어요.
차마 여자만 욕하기는 그러기는 애매하네 세상 살면서 느낀건 궁지에 몰리코 옛말에 살고자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살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그에 맞게 상황대처가 일어날것이고 같은 남자지만 이번 기회에 공부 했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기를 ... 그럼 길은 열린다 다시 만나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시길 그러기에는 시간,돈이 너무 아까우니 😅😅
안녕하세요. 다령선생님께 상담좀 받으려면 메니져분께서 통화도 안되고.문자드려도 답장도 없고. 하늘에 천사님 만가기보다 힘들어요. 급한 순서대로 예약을 받으시고 전화 주신다더니3개월지나도 함흥차사 그냥 포기해야 되나봅니다. 몸이 너무 많이 아프고. 답답하고. 힘이듭니다.ㅠ
다령선생님 목소리 달달하니 중독성 있어요 ㅠ
잊어 버리고 새 출발 하세요
큰인생 공부 했다고생각 하시고 자신을 사랑 하면서 살아 가세요
앞날에 영광 과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다령사제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악 악
다령쌤 볼때마다 심쿵...❤
제대로된 제비한데 걸렷네 아이고 이친구야 맛을보니 못잊갯다만은 경찰에 고발해서 일부라도 받고 깨끝하게잊어야된다는 근데 고발해도 빌려준증거가 있어야되는데 없음고발도 안된다는 안타깝지만 포기하고 열심히 살아요
저런 애들은 그냥 갈때까지가봐야 정신차려요. 주위에서 모라고 해도 안들려요ㅋㅋ
우리다령님.음성만들어도..행복함니다..홧팅..
아 이럴 뻔 했어서 너무 따뜻하고 슬프다. 이걸 혼자 깨닫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저 아이는 생각하고 위로받을 수 있겠네요
화끈하시고 완전히마음 사로잡네요
아직 많이 어려요
정신줄 붙잡고 기운내세요 사연자님
그리고 안좋은 일 말고 보통적인 일을 열심히 하세요 그러면 분명 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을겁니다 약속도 지시키면서 !!!
다령선생님 진짜 귀여워요~~❤
오늘도 역시나 명쾌한 점사!! 늘 최신 뜨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벽사신당님 너무마음시가 예뻐서
보는저도 힐링됨니다.
개인간 채무는 경찰에서 접수도 안받아줍니다.. 그냥 민사상 채무불이행이죠
다령쌤..ㅠ역시..오늘도 엄청 이쁘시네용...오늘도 잘봤습니당!
이렇게 좋은 선생님께 피드백 받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우리 사례자님이 지금이라도 깨달을수 있길 바랍니다~~중요한일 있을때 저도 다령선생님께 컨펌 받고 싶은 일인입니다~~너무 멋있는
다령선생님 스케쥴이 많으셔서 조금 야위어신것 같아요 아프지마셔요ㅠㅜ
디령쌤... 쥔짜 제가 말이죠... 사랑해요!!! 아프지마세요오오❤❤❤
울 따룡선생님 내가 제일 사랑해여 ..........히힛...❤❤❤❤❤❤❤❤❤❤❤❤❤❤❤❤❤❤❤❤❤❤❤❤❤❤❤❤❤❤❤❤❤❤
눈뜨고 영상 보자마자 다시 기절할 뻔....❤️❤️❤️❤️❤️❤️❤️❤️❤️
@@따룡쌤사랑해용 알게써요!! 전 천령쌤은 제 맘속에 0순위라구요!!!!!❤️🔥❤️🔥❤️🔥❤️🔥❤️🔥❤️🔥❤️🔥❤️🔥❤️🔥❤️🔥
다령님~ 넘 귀요우심😊
정말 깔끔 명답 최고 입니다~~
다령 사제님이 보여 주시는 영검하심에서 오는 확신의 말씀은 늘 듣는 이로 하여금 마음의 평안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빚 때문에 행여라도 허튼 길로 가시게 된다면, 4년 뒤에 만날 좋은 인연을 놓치실 거라는 이 대목 만큼은 사례자님께서 꼭 잊지말고 가슴에 새겨 두시면 좋겠습니다.
제 귀에는 작은 구멍 하나 때문에 인생의 둑을 허물어 버리지 말라는 말씀으로, 30,40이 되어 후회하게 될거라는 말씀으로 들렸어요.
반대로 이 빛나는 나이에 작은 돌맹이 하나하나 쌓아가면 30,40이 되어 행복하게 될거라는 말씀 이시기도 하구요.
20대 초반의 사랑은 정말 내 눈을 완전히 가릴만큼 강렬하고, 뜨거워서 미련 또한 쉽게 놓지 못한 다는걸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 나이땐 다들 그래요 ㅎㅎ 그리고 그 이유 중 가장 큰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호르몬, 또 하나는 경험 이에요.
둘 다 특효약은 시간인데, 이놈의 시간이란 것이 나혼자 후딱 앞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게 아니다 보니, 먼저 경험하고 지나가 본 앞엣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것 또한 당연하죠.
그래서 결국 선택은 본인께서 하시는 것이지만, 최소한 내가 믿을만한 사람, 나를 믿어 주는 사람의 말은 '그런가~? 그럴까~? 아닌것 같은데! 지금 당장 내가 죽을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지언정(아니 당연히 들겠지만) 시쳇말로 그냥 미친척 하고 믿어 보세요 ㅎㅎ
참고, 견디고, 잊어라는 말이 대부분일 것이기에 사례자님 입장에선 되게 짜증 나시겠지만, 그거 약이에요 ㅎㅎ 몸에 좋은 약은? 네, 맞아요. 입에 써요. 긍께 그냥 꾹 참고 받아 들여 보세요. 그러면, 그 약을 드시고 나면 조만간 입 속에 쏙 들어가는 달콤한 사탕같은 미래가 사례자님께 올거에요.
부모님, 그리고 우리 다룡 사제님이 뭐가 아쉬워서, 이제 갓 스물 넘은 애기한테, 뭐 빼먹을게 있다고 아닌 말씀을 하시겠어요.
내 주변에 늘 있던 가족, 친구가 한 순간에 눈에 보이지 않게 만드는게 이십 대의 사랑이지만, 사례자님의 마음은 그 놈 마음만 보고 있는데, 그 놈 마음은 사례자님의 지갑만을 보고 있다면, 이건 사랑을 가장한 사기라고 생각되어지지 않나요?
날 좋고 바람 선선한 날 벤치에 앉아서 딱 한 시간만 지금 사례자님을 제 3자의 입장으로 관찰해 보는 시간을 가지신다면, 금새 인지하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관계가 사랑인지, 사기인지, 양방향인지, 단방향인지 한번 스스로 판단해 보세요.
그리고 나서 다령 사제님 혹은 부모님과 진지하게 대화를 더 나누어 보시는걸 추천해요.
제가 20대 일땐 여자가 눈에 안들어 왔었어요. 다른 재밌는게 너무 많아서요. 그래서 내 주변 또래들이 이쁜지 어떤지도 모르고 지나갔죠. 그러다 30대가 된 어느 날 버스를 타고 이렇~게 여대 앞을 지나가는데, 신호등 앞에 서있는 학생들이 그렇게 빛나 보이더군요. 학교 가는 애들이라 대충 면티에 청바지 머리도 대충 묶고 쪼리 하나 달랑 신고 햇볕에 인상을 찡그리고 있음에도, 순간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올 정도로 생기있고, 빛이 나고, 아름다웠어요.
그게 지금 사례자님이 가지구 계신 20대만이 갖는 아름다움이에요. 본인은 몰라요. 저또한 저 나이때 빛이 났음을 몰랐듯이요. 빛나는 시기에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시길 그래서 이때 키워둔 큰 빛이 평생동안 사례자님 곁에 은은히 머물길 기원 합니다.
*잡설 이지만, 성적인 부분은 고민하지 마세요. 제가 확신 하건데 그부분 100% 갱신 됩니다. 성실하고 사례자님 만을 사랑해주며 함께 알콩달콩할 마음 가진 사람 중에서두 지금 그놈보다 훨씬 대단한 양반들 겁나게 쎄고 쎘어요. 그리고 그런건 단기간의 학습과 노력으로 모두 가능한 부분이니 몸정에 매달리지 마세요 ㅎㅎ 그거 시간 흐르면 모두 '따위'로 치부될 허무한 것이에요.
또 글이 길어졌넴 ㅜㅜ 읽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사례자님 화이팅!!!
살아가는데 정답은 없지만 적어도 사례자분이 처한 상황은 그렇게 되면 안되기 때문에..
본인이 있어야 할 제자리로 돌아오라는 얘기는 지극히 옳은 길인 것으로 아뢰오~
다령님 진짜 용하세요ᆢ
팬이예요! ㅋㅋ 살다살다 무당선생님 팬이될 줄이야.
다령선생님목소리가너무이쁘세요
미쳤다!왜 케 어리석냐!그래도 기다린덴다! 정신차려라 얘야! 그 어린나이에 몸까지 주고ㅠㅠ 진짜 어이없어 말이안나온다.
오마이갓 ㅋㅋ 진짜 웃곀ㅋㅋㅋㅋㅋ
일찍 인생 공부 했네요 큰 수업료 주셨네요 열심히 일하면서 돈 갚으면서 고개 숙이고 살아가세요
동자님 😊😊
노는장소도.잘선택해야되는법.
에~~~효~~~
과거 내 모습 보는거 같아 마음이 찡하네 성인의 무게감 이라 생각 하시길 남들보다 빨리 인생공부 했으니 다 털어버리고 길 다져놓은거에요 좋은길만 갈려고 다시 시작하면되요 힘내세요 다시 돌아가면 나도 더 잘 할수 있을텐데
다령님이잖아! 점사보는거 처음보는데 역시 성격나오네요. 재밌네요
힘내세요
새출발을 하세요
동자들ㅋㅋㅋ귀엽네
다령선생님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사례자님 당장 그 금액에 대해 생각하셨을때 정말 많은 생각이 드실 것 같아요.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해야할지 앞길이 막막하셔서 우리 다령선생님을 찾아가셨을텐데 신령님의 공수 대로 부모님께 꼭 말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일이 나이가 들어서까지 안고 응어리져서 살아가게 될 사건사고가 아닌 , 어린 나이에 하루라도 일찍 깨우치고 느낀 인생공부 가 될 수 있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영검하신 다령선생님❤
진정으로 사례자분 걱정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동이고 따스했어요.
제가 엄청 많이 응원합니다❤
따룡선생님 싸랑해오~~~~~❤️❤️❤️❤️❤️❤️❤️❤️❤️❤️
사례자분, 다령샘이,,하신 맡씅,,잘,듣고 스스로 깨우치길,바랍니다
알고리즘 타고 계속 보는 중인데 뭔가 이번 사례자는 아버지 암에 걸리셨는데 아빠보다 본인 반려견 걱정하던 30대 중반 여성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다령님 목소리 귀여워요
ㅋㅋㅋㅋ 뒤에 가서 선녀님인가? 사연자분이 아주 귀가 솔깃할 얘기를 해주네 ㅋㅋㅋ
4년 뒤에 좋은 인연이 들어온다고 하니 그 때 잘 만나겠네 ㅎㅎ
아무튼 다령 사제님 화이팅! 😇
돈주고 몸주고 기다리고 그새끼는 도망가고 카사노바한테 당하고 정신차려라
미첬구나 클럽에서 만났으면 뻔하지~~뜯진못할망정 뜯기다니~~그런거 잊어버리고 얼른정신차려요
아니 진짜 연인 관계에서도 돈에 관련된 건 예민한 부분인데 사귀지도 않은 사람한테 돈을 저리 갖다 바치냐..
어제 다령쌤한테 점사 보고싶어서 전화드려는데 메니저님께서 전화 안받으셨네요~ 기회때면 꼭 뵙고싶니다ㅜ
점사예약이 하늘에 별따기라서 쉽진않아영〰️
21살이면 아직 충분한 기회가 있습니다 혼나더라도 부모님께 얘기하고 구원을 청해보세요 도와주실꺼에요
사람은 자기스스로 깨달아야함
절대안됨
스스로 포기못하면
다른 피해자 나오기전에 그센찌 깠으면 좋켔네.... 그센찌 인권 왜 지켜줘야하지?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 진짜 잘하셔 오마갓이여~이미 떠났슈~ 왤케 웃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령쌤 잘 찾아가신 것 같아용
궁금한게 있습니다! 죽으면 저승사자가 데려간다고 알고 있는데 조상님들도 돌아가실때 저승사자와 함께 저승으로 갈텐데 어떻게 이승에 남아 자손들을 따라다니나요
당신은 충분히 귀하고 예쁜 사람입니다.
다령선생님 말씀처럼 21살 답게 예쁘게 활짝 피어나세요❤
무섭다 몸정. 오죽하면 자식도 버릴까.
없는 사랑도 생긴다.
그만큼 강력해서 끊어내기 쉽지 않다.
나같은 고수도 수영배우다 알고도 끄달려서 고생했다.
사람은 기의 파동이있는데 그 기의 자극이 다가오면 설레게도 하고 . 기와기를 휘감기도 한다.
스킨쉽은 더욱 강력해서 온몸의 세포를 깨운다.
손만잡아도 무심한 남자와 성에너지 가득품은 남자를 알수있다.
맘에 없던 남자라도 그 스윗함을 몸이 느껴 끌려가는 것이다.
다령님 참 고우세요..언행 모두
부모님이말면 기절초풍하겠네~~아휴
이용하고 돈받고 살아진 인간은 아주 나쁜 놈이지. 너 말고도 딴 여자들도 많겠지. 아쉬울것 없을거다. 그만 잊고 더 좋은
남자 만나세요. 부모님께 얘기다 하시고. 엄청 혼나보세요😮😂😅
이상형이라서 몸바쳐서 내남자만들,,,,,, 이 생각은 큰 도전입니다.
많은 남자들은 너무 적극적인 여자 부담스러워해요. 그런데 몸부터 바치면 될거같다고 생각한다면 ,,,,, 정말 반대로 생각하는 거에요.
의도가 순수하지 못한 섹스는 기억할때마다 남자의 기억속에 찝찝함만 가득한 잊고 싶은 기억일 뿐이에요. 여자의 마음을 알고 있었지만,, 진심이 아닌 마음을 이용한거니까 남자 입장에서도 얼마나 스스로가 죄책감에 시달리겠어요.
스물한살에 에라이~~~
다령님 찾아뵙고 싶은데 점집 위치가 어디에 있나요?
지하철로 가려는데 주소 알려주세요:)
차마 여자만 욕하기는 그러기는 애매하네
세상 살면서 느낀건 궁지에 몰리코
옛말에 살고자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살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그에 맞게 상황대처가 일어날것이고
같은 남자지만 이번 기회에 공부 했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기를 ... 그럼 길은 열린다
다시 만나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시길
그러기에는 시간,돈이 너무 아까우니 😅😅
남자가 어린애 순진하니까 공사쳣네. 한번 데이면 정신차려야되요~~
저번호는 다령선생님 번호가 아닌건가요?저도 보고싶은데.......꼭
돈이 더 필요해서 다시 연락이 왔겠지
첫남자이면 충분이 그럴수도있다 여자들은. 마음을 다 줘버렸으니. 저 빛 결국 부모가. 갚아야하겠군
근데 현실은 저런 상담을 아무리 들어도 정신못차림
아이구 속터져 그새끼 경찰에 신고해서 매가지를 끌어서 돈받아내 기다리기는 뭘 사례자도 정신 오천년 나갔네
그냥 저렇게 계속 살듯.. 억장 무너진다 아오..
안녕하십니꽝ㅎ🎉
뜯지는못할망정 뜯기다니 한심하군 뭐 글타고 뜯는것도 잘못이긴하지만ㅎㅎ비싼수업료내고 인생공부했으니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아라 초년에 인생조지는길 안가려면 그남자는 기억속에서 지워요
크개될 여인이다 21살에 밥보다 잠자리가 먼저라면 장차 앞날에 희망이 창창하게 보인다 다령선생님 좋은길로 인도해주세요
😱😱🤦🤦🤷🤷
순진한 것인가? 아님 멍청한 것인가?
멍청한거
빨 리 부모에게말하고 빚청산하고 다시는 그런짓하지말아. 돈까지 줘가며. 뭐하는짓야 돈 가져다주면 남자들이 벌떼처럼달 려들텐데. 본인을 좋아한다고 착 각하지말길
최지우는 결혼했데ㆍ ㆍ
사연 들으면 갓 20살 사연이 전혀 아님
아이구 안타깝네 그려. 아이구 아가....
역시 어린여자들이 철딱서니도 없고 순수하네요
아직 어린 여자는 속궁합 잘 맞는척 여자 속이는건 쉬운 일입니다
이런 사연은 대체 왜 채택이되는거야 ;;
에구~어린 사람이 정신차려라.
그남자 다시 만나면
너 인생 쪽박이다
모든것은 지나간다
잊고 젊은 사람답게 인생 살아라
남자.여자 과거 다 중요합니다
두달만에 연락와서 한번 따고 사라진거 같은데ㅋㅋ
아가야 정신차려라~ 남자는 많다
남자가 나쁜놈이네요
아이고
카바레 요즘 없어졌어
아이고야 정신차려요
나이 21살에 .. 부모 된 입장에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
미래를 설계 해도 될까 말까 하는
이 어려운 세상에 증말..한숨 뿐..😮💨
부모가 뼈빠지게 돈벌어서 자식입에 다 처넣어줬네
참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섹파로 만난 사람들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냥 서로 욕정푸는거지
카사노바한테잘못걸렷어
아이고 제발 정신 차려요~~
안녕하세요.
다령선생님께 상담좀 받으려면 메니져분께서 통화도 안되고.문자드려도 답장도 없고. 하늘에 천사님 만가기보다 힘들어요.
급한 순서대로 예약을 받으시고 전화 주신다더니3개월지나도 함흥차사 그냥 포기해야 되나봅니다.
몸이 너무 많이 아프고. 답답하고. 힘이듭니다.ㅠ
ㅊ 여러사람 잡는다 !!!정신차례 !!!!!
진짜로 이럭래 고민있는 사람이 많이오시면 환영입니다.
하지만 아닌사람도 있습니다.
천지신령님비좀그만내리게해주세요.비나이다.비나 이다.비나이다.천지신령님께비나이다
다령선생님은 결혼을 하셨나요?
우리아씨다령앙물고싶어개구장이귀여이😅
집안개망신이다😓
라면 같은거지 몸엔 안좋지만 맛있는 라면 21살에 신용불량 에휴~~
정신차려야지 젊은아가씨야.
정신나갔네
일해서 돈갚아ㅡ
요즘도저런애들이있구나 ㅊ ㅉ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