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녀와 건달양아치남의 대환장 콜라보레이션 패밀리네. 이래서 더글로리가.....드라마라는 거야. 피해자는 죽어. 가해자들은 잊어. 죽기 직전 가해자들에게 저주를 저주를 한다. 그 저주 어디로 가겠니. 그건 어떤 굿으로라도 풀 수 없는 살일거다. 느그 애기들 소중해서 따뜻한 밥? 그 전에 피해자들한테 미안한 마음부터 가져라.
첫태도가 마지막까지 갔다면 씁쓸했을텐데,그래도 마지막에 많이 깨닫고 돌아가신 것 같아서 천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ㅠㅠ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해요. 부모의 행실을 닮을 수 밖에 없는거죠.... 그래서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를 키울 때 좋은옷 입고 좋은거 먹이는것이 다가 아니라 마음과 마음을 나누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키우는 일이 엄청난 일임을 느끼며 살아요.. 그 어려운 일을 해내야하는 것이 부모입니다. 부모도 참 미성숙한 부모가 많아요. 부모로서 자신을 보기보다는 아이탓을 하죠.... 저도 가끔 아니라고는 말하지 못합니다. 이 영상 속 다령사제님 말씀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되요. 감사합니다 다령사제님❤❤❤❤❤ 좀 더 바른 부모로, 바르게 양육해야겠습니다❤
영상 전체를 관통하며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다령 사제님의 공수에, 사례자 께서는 정말 발가벗겨진 기분이 드셨을것 같아요. 그 영검함이 두려움으로 다가오고, 판단이 빠르신 분이셔서 곧바로 태도를 바꾸시는게 인상 깊었습니다. 그 속내가 무엇이든 둘째를 위해 빌어주시고, 겸허히 받아들여 주어서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다령 사제님 모습이, 와... 정말 그늘이 십리를 뻗은 거목처럼 보였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으로서 올라오는 감정의 기복을 누르시고, 사례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신의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이 제 눈에도 이렇게 빛이 나시는데, 한울 선생님께선 얼마나 대견하실 것이며, 벽사신당 사제분들은 얼마나 뿌듯해 하실까요. 무한한 믿음을 바탕에 깔고, 잘못된 행동엔 눈물이 쏙 빠지도록 가르치시고, 그 눈물이 안쓰러워서 뒤켠에서 혼자 눈물 쏟으시며 보듬으셨을 한울 선생님과, 그 진심을 오롯이 받들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와 반성으로 올곧게 정진하셔 이 자리에 계신 벽사신당 모든 분들의 모습을 사례자님께서 몸소 보고, 듣고, 느끼는 기회를 길게 가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라는 말은 곧 부모의 입이 아닌, 부모의 행동을 보고 자란다는 뜻이라는걸, 벽사신당의 과거부터 지금까지, 앞으로의 미래까지 함께 지켜 보신다면, 사례자님 가중에 정말 따뜻한 기운이 정해진 시간보다 빨리 올 것이라고, 저는 확신 합니다. 다령 사제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사례자의 사연보다 다령 사제님의 영검함과, 넓은 품만 보였어요. 완전 멋지심!!!!!!!!!!!!!!!!!!!
자기가 한 일들은 소싯적 가벼운 실수들이고, 지금은 정신 차렸는데 자기 애들이 그러니까 속상해 죽겠고? 본인들로 인한 피해자들의 원한이 얼마나 컸겠어. 그에 대한 속죄도 미안함도 없는 사람이 자기 자식들은 잘 되길 바라면 양심도 없는 거지. 댁네 자식들도 남들 소싯적 가벼운 실수들로 까짓거 돈도 좀 뜯겨 보고 목숨도 잃어봐. 소싯적 실수인데 뭐 어때^^
옛말이 하나틀린것이없네요 부모가 지은죄 부모가 죄받지않으면 자손대대로받는다고 그런게 소름끼치고 부모가 자식위해 행동 생각 말 항상조심해야합니다. 제가 학교다닐때 같은반아이자매가 얼마나 괴롭혔는지 제가 아니라도! 하늘에서 죄를주네요 그자매중 언니가 그렇게 괴롭히더니 결국은 눈이멀어 지팡이짚고 걸어다니는것을보니 속이후련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자기죄가 스스로 죄를받는겁니다
소식적에 남들은 타인을 돕고 배려하고 바르게 살았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당신 같은 사람은 극히 일부. 그걸 일반화해서 당신들의 그 나쁜 과거의 행동을 정당화하지 마세요. 내로남불이라고 당산들이 그렇게 나쁘게 살았으면서 그걸 정당화하려니 자식이 그 죄를 받는 겁니다. 끝까지 벌 받으세요. 다령님 점사로 남편은 사람도 죽였다면서요..여자도 건들이고.진짜 뻔뻔하네요. 천벌 받을 사람 아닌 사람이네요
다령님 영상을 우연히 접하고 쭉 보게되었는데 지난날들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어요 지금 외롭고 무기력하고 우울한것들도 제가 살아오면서 잘못한것들이 많아서일까요 자꾸 과거만 생각하며 후회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집밖에도 나가기 싫네요...마음 다잡을 곳이 없어 댓글 남겨봅니다 만나서 점사 보고싶으나 지방에 살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혹시 전화 점사도 가능한가요?
카르마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영상이네요! 본인은 열심히 사셨고 과거는 과거일뿐이며 내 새끼는 잘되야 하고 죄과는 생각하지 않는 분들에게서 자식이 어떻게 올곧게 살 수 있겠습니까 가정환경이 그런데.. 자식은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건달남편이 못해주시면 엄마라도 정신적 지주로 있어주셨으면 좋겠네요.
과거에는 그럴 수 있다? 진짜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옵니다. 아니 나쁜짓 한 사람들은 나이 들면 다 그렇게 생각하고 사나 봅니다. 당한 사람들은 그게 죽을 때까지 한으로 가슴에 묻고 살아요. 사례자분 제발 자기 자식들 봐서라도 선생님 조언 새겨들으셨다가 자식들 제대로 잡아주세요. 자식들은 무슨 죄인가요.
이 집 사례를 보니, 지금 20년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이 오버랩 되네요. 피해자의 삶은 풍비박산 났는데도, 20년이지난 지금까지도 지옥의 삶을 사는데 반해, 가해자들 100여명 중 핵심가해자44명의 삶은 부유하고.딸자식까지 남부럽지않게 키우며,과거의 삶에 대하여 반성없이, 주위를 철저히 속이고 살고 있더군요. 한번 사는 인생! 인간답게 좀 삽시다.
잘키웠다 자부하는데 따뜻한 밥한끼 해준적이없다?!이질적이네 참... 사람죽이고 살인으로 감방다녀와놓고서 소실적 다 그런거 아니냐고... 마지막에 듣고 변화하겠다고 하고 가시는데, 사람은 잘 안 변하거든.. 진짜 자식이 걱정되고 애가타면 마지막이다 싶으면 변화하겠지만... 못믿겠다는,,
모르고 했던 일들과 알고도 한 일들, 나의 모든 행적은 누적되어 있다가 반드시 나의 업으로 돌아오더라.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누구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지 말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지켜보고 있고 나의 영혼과 양심이 옳고 그름에 대해 늘 저울질 하고 있다. 저울 추 양쪽에 한쪽은 선, 반대쪽은 악이 달려 있는 저울추다.
결국은 업이고 결국은 이렇게돌아온다니까~~ 평생그렇게 죄책감없이 무신경하게 살다가도 지자식 잘못되니까 반성하는척 하는게웃기다 ㅋ 에효~~ 그리고 한때 자기논적있는거는 가볍게 여기네 니딸이 미성년에 임신한것도 그애 인생에서 돌이켜보면 한때 놀았던 추억쯤으로 남겠지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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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꺼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 신점을 용하게 보시는걸 떠나서 정의감도 있으시고 심리 상담사같은 분이시네
동감
일진녀와 건달양아치남의 대환장 콜라보레이션 패밀리네.
이래서 더글로리가.....드라마라는 거야. 피해자는 죽어. 가해자들은 잊어. 죽기 직전 가해자들에게 저주를 저주를 한다. 그 저주 어디로 가겠니. 그건 어떤 굿으로라도 풀 수 없는 살일거다. 느그 애기들 소중해서 따뜻한 밥? 그 전에 피해자들한테 미안한 마음부터 가져라.
이 사연보니까 인생은 인과응보네
@@김미지-w5s넘나 업보가 보이는데
콩가루 집안
저런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소리가.....소싯적 다들 그러지 않나요??? ㅉㅉ
다들 그러고 살지않아....ㅉ 당신들만 그러고 살았다고...ㅉ 부끄러운줄 모르고...
가해자특 어릴적 철없어서 그랬다함
ㅇㅈ
다들 그러하면 성적우등생이 내 수업시간 망친다고 콧뼈뿌러지게 일진 패야됨 다들 폭력에 꼴리는 이유가 있는거야
인정 어딜 싸잡아서 '소싯적엔 다 그런다' 이지랄이야 어릴때부터 부단히 열심히 사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임과응보 씨는뿌린대로
거둔다는말 문제애들에게는 문제부모
가있답니다 화나셨다가
다독여주시는선생님
존경합니다 🎉🎉🎉
너무 예쁜데 점사까지 잘 보죠. 천재요 천재❤
아빠가 건달인데
애들이 일진이 아닌게 이상한거지
아빠하는짓 보고 배웠을텐데
인과응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데 부모행실이 저따구니 자녀들이 잘풀릴리없는게 당연지사 지금이라도 애들생각한다면 부모로써 모범을 보이는게 우선〰️
첫태도가 마지막까지 갔다면 씁쓸했을텐데,그래도 마지막에 많이 깨닫고 돌아가신 것 같아서 천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ㅠㅠ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해요. 부모의 행실을 닮을 수 밖에 없는거죠.... 그래서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를 키울 때 좋은옷 입고 좋은거 먹이는것이 다가 아니라 마음과 마음을 나누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키우는 일이 엄청난 일임을 느끼며 살아요.. 그 어려운 일을 해내야하는 것이 부모입니다.
부모도 참 미성숙한 부모가 많아요.
부모로서 자신을 보기보다는 아이탓을 하죠.... 저도 가끔 아니라고는 말하지 못합니다. 이 영상 속 다령사제님 말씀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되요. 감사합니다 다령사제님❤❤❤❤❤ 좀 더 바른 부모로, 바르게 양육해야겠습니다❤
와.......진짜 대박 설득력... 차분하게 정말 ㅜㅜ
진짜 이런거 보면 나는 정말 남한테 피해 안주고 살아야 겠다는 마음가짐 다잡는다 정말
영상 전체를 관통하며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다령 사제님의 공수에, 사례자 께서는 정말 발가벗겨진 기분이 드셨을것 같아요. 그 영검함이 두려움으로 다가오고, 판단이 빠르신 분이셔서 곧바로 태도를 바꾸시는게 인상 깊었습니다.
그 속내가 무엇이든 둘째를 위해 빌어주시고, 겸허히 받아들여 주어서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다령 사제님 모습이, 와... 정말 그늘이 십리를 뻗은 거목처럼 보였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으로서 올라오는 감정의 기복을 누르시고, 사례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신의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이 제 눈에도 이렇게 빛이 나시는데, 한울 선생님께선 얼마나 대견하실 것이며, 벽사신당 사제분들은 얼마나 뿌듯해 하실까요.
무한한 믿음을 바탕에 깔고, 잘못된 행동엔 눈물이 쏙 빠지도록 가르치시고, 그 눈물이 안쓰러워서 뒤켠에서 혼자 눈물 쏟으시며 보듬으셨을 한울 선생님과, 그 진심을 오롯이 받들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와 반성으로 올곧게 정진하셔 이 자리에 계신 벽사신당 모든 분들의 모습을 사례자님께서 몸소 보고, 듣고, 느끼는 기회를 길게 가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라는 말은 곧 부모의 입이 아닌, 부모의 행동을 보고 자란다는 뜻이라는걸,
벽사신당의 과거부터 지금까지, 앞으로의 미래까지 함께 지켜 보신다면, 사례자님 가중에 정말 따뜻한 기운이 정해진 시간보다 빨리 올 것이라고, 저는 확신 합니다.
다령 사제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사례자의 사연보다 다령 사제님의 영검함과, 넓은 품만 보였어요. 완전 멋지심!!!!!!!!!!!!!!!!!!!
부모가.지은죄가.자식한테내렵갑니다
벌전으로인해 자손이 피해보죠
역시 세상사는 뿌린대로 거두네요.
자업자득
자기가 한 일들은 소싯적 가벼운 실수들이고, 지금은 정신 차렸는데 자기 애들이 그러니까 속상해 죽겠고? 본인들로 인한 피해자들의 원한이 얼마나 컸겠어. 그에 대한 속죄도 미안함도 없는 사람이 자기 자식들은 잘 되길 바라면 양심도 없는 거지. 댁네 자식들도 남들 소싯적 가벼운 실수들로 까짓거 돈도 좀 뜯겨 보고 목숨도 잃어봐. 소싯적 실수인데 뭐 어때^^
참...신기해요.
21세기에 인과응보가 있고
내가 잘못하면 자식대로 내려가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거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다령선생님 영상이 많이 올라왔음 좋겠어요 ❤제 개인적바램
깨달고 살지 않으면 대대로 이여진다 철들면서 성장하는 나이값을 해야하는데 외부탓을 하고 자식에 삶을 살지 않으니 에너지가 전이 됨 솔선수범 해야 동시에 깨달음이 옴을
다령님은 이쁘고 신령하시고 젊고 ㅡ평생 맑은 점사 하실겁니다 무당으로 존경 스러워요
인과응보죠
부모가 지은죄 자식한테 가는겁니다
어머니 철좀드세요
연세 헛드셨어
다령 선생님 역시 용하십니다
벽사신당 제자 선생님들은 최고입니다
👍👍👍
학폭하는 일진들의 말로...
다령님 점사는 항상 허를 찌르네요
저런 부모밑에서 태어난
가정환경에 아이들이
갑자기 성인되서 정신차리고
잘되는 경우가 얼마나될까
범죄자나 안되면 다행;;
옛말이 하나틀린것이없네요 부모가 지은죄 부모가 죄받지않으면 자손대대로받는다고 그런게 소름끼치고 부모가 자식위해 행동 생각 말 항상조심해야합니다. 제가 학교다닐때 같은반아이자매가 얼마나 괴롭혔는지 제가 아니라도! 하늘에서 죄를주네요 그자매중 언니가 그렇게 괴롭히더니 결국은 눈이멀어 지팡이짚고 걸어다니는것을보니 속이후련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자기죄가 스스로 죄를받는겁니다
소식적에 남들은 타인을 돕고 배려하고 바르게 살았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당신 같은 사람은 극히 일부. 그걸 일반화해서 당신들의 그 나쁜 과거의 행동을 정당화하지 마세요. 내로남불이라고 당산들이 그렇게 나쁘게 살았으면서 그걸 정당화하려니 자식이 그 죄를 받는 겁니다. 끝까지 벌 받으세요. 다령님 점사로 남편은 사람도 죽였다면서요..여자도 건들이고.진짜 뻔뻔하네요. 천벌 받을 사람 아닌 사람이네요
낮짝두꺼우니 당당하게 사연신청했겠죠
다령선생님 영검하십니다!!
너무 예쁘십니다!!
소싯적에 다들 그런다니... 우리집이랑은 완전 반대고만.. 우리집안에서는 있을 수도 없는일인데..
꼭 합리화 들을 남들핑계대서 해요,,
색동치마 넘 이쁘네요
다령 신녀님 덕분에 내가 바른마음으로살아야 자녀들도 곧은길을
걷게된다는 진리를 새삼되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콩콩팥팥
뿌린데로 거두어야죠
피해자들은 무슨 죄?
다령님 영상을 우연히 접하고 쭉 보게되었는데 지난날들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어요 지금 외롭고 무기력하고 우울한것들도 제가 살아오면서 잘못한것들이 많아서일까요 자꾸 과거만 생각하며 후회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집밖에도 나가기 싫네요...마음 다잡을 곳이 없어 댓글 남겨봅니다 만나서 점사 보고싶으나 지방에 살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혹시 전화 점사도 가능한가요?
와... 살인해놨는데
죽은 피해자한테
미안한 마음 1도 없네 ㅋ?
걍 받아라 천벌 ㅋ
소싯적에 하는 잘못에
폭행하고 돈뜯고 성폭행하고
사람 죽일수 있다고 ?
그러고 잘 살아지는게 비정상이다 😂
오은영쌤처럼ㅠ 진짜 아이들에게 더더욱잘해야겠어요
카르마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영상이네요! 본인은 열심히 사셨고 과거는 과거일뿐이며 내 새끼는 잘되야 하고 죄과는 생각하지 않는 분들에게서 자식이 어떻게 올곧게 살 수 있겠습니까 가정환경이 그런데.. 자식은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건달남편이 못해주시면 엄마라도 정신적 지주로 있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벽사신당 다령사제님 영검하신 점사 감사히 잘 봤습니다. 늘 그렇듯 이번 영상을 보면서도 제 삶을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더 바른 삶을 살아가야 할지 많이 배우게 되네요. 벽사신당과 다령사제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령님~~
다령선생님은진짜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분이세여~
가식도없으시고 최고예여~
선생님 홧팅 응원합니다 👍 선생님도 예쁘고 한복치마도 예쁨니다🥰🥰🥰
애비 에미가 일진ㅋㅋ
쌍으로 가해자
콩가루집안이네
소싯적때라고-
임과응보요
인과응보
영상을 자주보며 위한을 받고 있는 평범한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희에 아들때문에 계속 일을 하면서 그만두네요 앞으로도 이런게 계속될지 걱정이앞서네요
에휴..
짠하네요..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삶을 살아가시기를..
뿌린대로 거두는것입니다ㅜㅜ참 뭐든 죄짓고 못사는겁니다~
과거에는 그럴 수 있다? 진짜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옵니다. 아니 나쁜짓 한 사람들은 나이 들면 다 그렇게 생각하고 사나 봅니다. 당한 사람들은 그게 죽을 때까지 한으로 가슴에 묻고 살아요. 사례자분 제발 자기 자식들 봐서라도 선생님 조언 새겨들으셨다가 자식들 제대로 잡아주세요. 자식들은 무슨 죄인가요.
기가찬다 아이아빠가 누구인지 모른다 애비 엄마가 그렇게 사랐으니 에휴 울 다령사제님 화 나실만하네요
이 집 사례를 보니, 지금 20년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이 오버랩 되네요.
피해자의 삶은 풍비박산 났는데도, 20년이지난 지금까지도 지옥의 삶을 사는데 반해, 가해자들 100여명 중 핵심가해자44명의 삶은 부유하고.딸자식까지 남부럽지않게
키우며,과거의 삶에 대하여 반성없이, 주위를 철저히 속이고 살고 있더군요.
한번 사는 인생!
인간답게 좀 삽시다.
결과가 이 모양인데 잘키웠다고
내 대에서 끊으려면 진짜 많이 노력하셔야겠어요 화이팅입니다~
남들때리고 괴롭힌거 그대로 한거 후손들이 받네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사세요
잘키웠다 자부하는데 따뜻한 밥한끼 해준적이없다?!이질적이네 참...
사람죽이고 살인으로 감방다녀와놓고서
소실적 다 그런거 아니냐고...
마지막에 듣고 변화하겠다고 하고 가시는데,
사람은 잘 안 변하거든..
진짜 자식이 걱정되고 애가타면
마지막이다 싶으면 변화하겠지만...
못믿겠다는,,
오늘멋지네요
전화상담은안되나요
세상 콩가루가 저런콩가루집안이없네... 에휴
자꾸 어이없는 사람이 오니 동자님이 중간중간 화나서 나오시네요 ㅎ
아이들만 생각할게아니라 주위에 피해준사람들한테도 사죄하는 마음으로 사세요. 뭘 잘했다고 다들 어렸을때 그러고살지않냐고 당당하게 말하시나요 ㅎ 존나 어이가 없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지요 부모가 뿌린대로 거두는것이니 신을 찾기전 부모가 노력하고 그다음 도움을 청해야죠
따듯한 밥한끼 차려주면서 그게 점점 변할거라 조금은 믿어봅니다.. 그 변화로 나중에 들어서 죄지었던 것도 속죄하며 살아가길.
끝까지 소감에서도 망자와 피해자들에게 잘못을 빌겠다고 한.마.디. 도 없네
나도 소싯적 철없어서 부모 속은 썩였어도 일진 같은 짓은 안 했소 이 *놈들아.
자식한테못한것도 맞지만 먼저 피해자들한테 사과하는게 먼저인듯합니다 그 원한이 이렇게 된거 같아요 진심어린 사죄먼저 하세요
나참 그런 사분사분 나긋나긋하게 자알 말해줄줄 알았나 ??
신당은어디인가요
나도 욕많이 먹겠다....😢
자식은
부모의인성을배운다고합니다
모르고 했던 일들과 알고도 한 일들, 나의 모든 행적은 누적되어 있다가 반드시 나의 업으로 돌아오더라.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누구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지 말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지켜보고 있고 나의 영혼과 양심이 옳고 그름에 대해 늘 저울질 하고 있다.
저울 추 양쪽에 한쪽은 선, 반대쪽은 악이 달려 있는 저울추다.
무료점사 신청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블로그 들어가시면 양식이랑 번호 이메일 있더라구요 거기서 작성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저런부모 자식은 원래 그렇지 않나?
보면 똑같이 살던데..
그리고,보통 멘탈이 아니라..이런일로 속상해 하지도 않던데..
부모의 무지와 무식함이 자식들 망가트리네요
뿌린만큼 거두는 것입니다.
콩콩팥팥 인과응보
처음엔 동네 건달이라고 하고 갑자기 지금은 잘살고있다구?? 왜 선생님 앞에서 거짓말하냐고….
에고..진심 사례자분 정신을 못 차려구나..그렇니까 엇나가지
정말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구나
음... 우물에서 숭늉 찾는데...
아무~리 길러도 숭늉은 올라오지 않고...
숭늉 길으려 또 다른 우물 찾아 가네...
어허~ 숭늉 길을 우물 어데서 찾을텐가...
어째 따뜻한 밥을 한번도 안해줄 생각을 하냐 ㄷ ㄷ
걍 저 가정은 망했으면 좋겠다.
ㅡㅡ;;. 다령 샘 공수 잘 듣고 실천하시길....;
부모가 가장 큰 가해자가 된 케이스네요
그 망자가 손녀딸로 다시태어나면 어쩌려고? 막 낳으면안된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인두겁들 참 많다..
자기합리화 그 나이 먹고 아직도 정신못차렷네?
별 사연을 다 봤는데... 참...
무신론자들의
미래의 삶이지.
거짓말쟁이. 딱 질색
ㅉㅉㅉㅉ
범죄자 자식은 부모가 책임이다 남말하지마세요
에휴,, 부모가 되서 기본적인 밥한끼 해준적이 없다니 한심하네,,,ㅉㅉ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네요.
결국은 업이고 결국은 이렇게돌아온다니까~~
평생그렇게 죄책감없이 무신경하게 살다가도 지자식 잘못되니까 반성하는척 하는게웃기다 ㅋ
에효~~ 그리고 한때 자기논적있는거는 가볍게 여기네 니딸이 미성년에 임신한것도 그애 인생에서
돌이켜보면 한때 놀았던 추억쯤으로 남겠지안그래??
동건과동걸은 원래 끼리끼리이다 자식은 관제가 항상붙고
엄마는 이제라도 정신 조금 차렸다지만 애비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학폭 이동관이 그럽디다
자식들의거울은 부모인데 사례자 정신 차려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