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아버지 감당 안 된다는 아들! 아버지까지 때려?? | 다령 강남점집 용한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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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5

  • @이크-e4p
    @이크-e4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5

    다령님 진짜 말씀 너무 잘해주시네요.. 저희 외할머니치매오셨을때 엄마가 간병하셨는데 그때 얘기하길 자기는 더 힘들어도 괜찮으니 더 사셨음 좋겠다고 ..그게 진짜 자식의 마음인데 .

  • @han702co함께사는세상
    @han702co함께사는세상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3

    자신을 돌아보고 부모님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마르지 않네요..
    전엔 산소에 자주 다녀왔는데, 돌이켜 보면 ....
    앞으로 자주 찾아 뵈야겠어요
    아버지란 그 이름만으로도 항상 눈물이 나네요

    • @메롱-w6n
      @메롱-w6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두 울면서 봤네요.....

  • @NEOTIAN1
    @NEOTIAN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9

    와....치매라는 병이 부모든 자식이든 그 슬픔과 인내심,고통을 함부로 얘기할수없고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고 남자여자 가릴것없이 장사없다지만 본인의 상황이나 현실을 모든걸 무식하게 아버지탓으로만 하다니.....이때까지 열심히 사시고 아들 잘 키우시려고 노력하시다가 치매 걸리신 아버님은 무슨 죄에요????제3자인 제가봐도 속터져서 천불나는데 에휴 사례자가 바뀐다고 하겠지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무당 다령 선생님의 따끔한 조언과 같이 영험하고 정확하게 전해주는 점사에 감탄합니다!!

  • @수신-y5e
    @수신-y5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다령사제님의 영검하고 진저성 있는 점사 감사히 잘 봤습니다.
    다령사제님과 벽사신당 분들의 점사 영상들을 보면, 늘 저 자신에 대해서 반성하게 됩니다. 사례자 분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장면에선 꼭 제 자신의 부족함 점을 돌아보게 되네요.. 제 삶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고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늘 다령사제님과 벽사신당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ab-bm8xx
    @ab-bm8x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3

    고쳐질까.사람고쳐쓰는게아니라는데글쌔

    • @붕어-s8g
      @붕어-s8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저두같은생각입니다
      아부지가불쌍해요 ㅠ

    • @쿠그-w3q
      @쿠그-w3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본인 마음가짐이 중요해요.

    • @shakshakshak4676
      @shakshakshak4676 Месяц назад

      맞아요.
      남이 절대 못고쳐요.
      다만 스스로의 의지로만 고칠 수 있어요

  • @starsailorhd
    @starsailorh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우리 모두 부모님한테 잘합시다. 꼭 뭐 대단한거 번듯한 직장 아니더라도... 새해에 모두 희망이 샘솟기를.

  • @이혀뉘주뉘
    @이혀뉘주뉘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유투브 댓글을 잘 안쓰는데 다령님 점사를 보면 눈물이나요. 늘 진심으로 봐주시는거 같아서요...점이라는게 사실 답답하니 알아주고 위안받고싶어 가는게 크고 무슨 큰~답을 달라 가는게 아닌거 같거든요. 답을 주셔도 내가 못함 안될거..말씀듣고 정신차리러 가는건데 다령님은 위안, 따끔함, 대안을 주시니 가보고싶네요. 방송으로 보는건데도 왜 따스함이 느껴지는건지요...❤

  • @sma_e06
    @sma_e0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0

    아버지탓 하는게 어이가 없네 여지 못만나는게 아버지 탓이 돈 못버는 것도 아버지탓이고 진짜 어이없네

  • @도훈한-m9m
    @도훈한-m9m 28 дней назад

    다령님~~~
    제대로 인간 만들어
    보내시네요 !
    나두 부모에게
    잘해다라고는
    생각이들진아지만
    다령님 덕에
    부모님 떠올리게
    해서 고맙읍니다
    다령 화이팅

  • @청빈낙도
    @청빈낙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선생님
    최고이십니다
    훈계 정맛멋지십니다

  • @회색베개싸움참가자1
    @회색베개싸움참가자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참 어리신거같은데 현명하기가 이를데가 없네요
    직업을떠나 인간자체로그냥 존경스럽습니다·

  • @이우람-r9x
    @이우람-r9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보험금이 마지막 기회라니 슬프다..전 결혼 안했지만 인생 서러운거같아요 저희 부모님을 봐서도 지금 제 상황을 봐서도요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도요

  • @hjkang3651
    @hjkang365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말씀 잘 전해 듣고 새삶을 살아가길요

  • @송준우-e7w
    @송준우-e7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앗 다령사제님 이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은 사람 살리시는 큰분 되시길...

  • @R-으니
    @R-으니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너무 이쁘고 영검하시고 ❤❤다령선생님영상만 기다려용🥰

  • @방금복
    @방금복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선생님 ~~~
    참으로 영검하십니다ㆍ
    2024년 건강관리 잘 하시고 홧팅 입니다

  • @aquarius8016
    @aquarius801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벽사신당 다령 선생님
    새해하고도 엿새가 지났네요
    배짱이 엔터테인먼트를 통하여
    알게된 체널ch 입니다
    많은 사례자 분들의 희노애락을
    보고 들으면서 알게 모르게
    저 자신을 쓰윽 돌아보고 반성도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나라는 사람도 삶을 잘못하고 살았구나 가슴에 손을얺고 잠시 뉘우쳐봅니다
    알게 모르게
    이곳에서 ~.. 인생공부를 하는거 같아요
    체널 구독자 분들 그리고 ~~~
    인생믜 길잡이도 되어 주시고
    어떨때는 회초리를 말씀 언사로
    혼내키시는 모습과 또다른
    한편으론 사례자분과 함께 마음
    따듯하게 토닥이고 품어주시고 함께
    또한 울어 주시는 모습들이 ~ 참! ㅎㅎ
    따듯한 세상이구나하고 새삼 느낍니다
    모두모두 ❤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십시오^^ 😊😊

  • @zzxxccvvbbnn
    @zzxxccvvbbn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다령사제님 짱👍🏻

  • @이명준-r4b
    @이명준-r4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가 일하는 직종이 기술직인데
    힘쓰는 일이 많아서 일용직들을 가끔 쓰는데 어머니가 치매걸린 사람을 보게된적 있어요.
    치매걸린 어머니 병간호 한다고 직장도 못다니다가 모아둔돈 다쓰고 굶기직전에 대출받아서 어머니 요양원 보내고 일용직 시작해서 우리 사장님이 일용직 부를때면 웬만하면 그사람을 부르고 사장님이 이것저것 가르쳐 주고 지금은 우리 사장님 소개로 동종업계 회사 다니면서 저랑 같은일 하고있어요.

  • @windfishermantv1540
    @windfishermantv154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와~진짜 영검하시네요....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 @bunnyairline
    @bunnyairlin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양반부모에게서 상놈같은 자식이 나올수도 있구나

  • @박정심-c9v
    @박정심-c9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령님 진짜 멋진 분이시네요. 👍 👍 👍
    존경스럽네요.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늘 화이팅하세요

  • @nun.b
    @nun.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우주최강. 유일한 캐릭터. 너무 예뻐서 집중이 안되네요. **^_____^** 👍

  • @asdinnbdhakl
    @asdinnbdhak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결혼이 문제가 아니고 결혼하면 이번엔 부인을 고생시킬 남자같은데.. 치매시고 상태가 안좋으시면 요양원 신청이라도 해보지 그게 안된건지 정부지원해줘도 나머지 돈 감당할 형편도 안되는건지 참. 부모가 자식 학대하고 그런부모였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아버지 홀로 자식키우며 최선을 다해 사신 분 같은데 안타깝다

  • @mlchk0809
    @mlchk080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다령선생님말처럼 잘하시다보면 존일이 생길꺼예요..힘내시길..

  • @sophia-lj7lx
    @sophia-lj7l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혼자 감당하기 힘들면 원망하지 마시고 요양원에서 케어하십시오 돈 많이 벌어서! 그게 아버지한테도 좋을 뿐 아니라 사례자님에게도 좋겠네요 효자도 아닌데 효자도 되고 싶고 일상도 충실하지 못한데 일상도 찾고 싶으면 하나는 포기하세요! 요양원도 좋은 곳 많아요! 그리고 아버지 원망하시는데 아버지 요양원에 보내신다고 잘 사실수 있을까요? 본인이 부지런히 못사신건데.. 얼마나 잘 사실지 후기 남겨주실래요? 아버님은 무슨죄야.. 걸리고 싶으셔서 걸린게 아닐텐데..

  • @이미란-x6m
    @이미란-x6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아빠아빠 핑계되고있네 진짜 나쁜놈

    • @UNroCK_SEvaNT
      @UNroCK_SEvaN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못 된 아빠라는 것!

    • @TV-qf3mt
      @TV-qf3m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드님 아버지가 치매 이라도 언제 갈지 모르는데 있을때만이라도 아버지 꼭 잘해주세요

  • @정혜진-p7t
    @정혜진-p7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좋은 점사 사람을 바꿔놓네요
    사례자분 맘 변치않길~

  • @이덕산-d6m
    @이덕산-d6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다령 선생님 끝이 너무 좋습니다 ,,,,

  • @깡쇠
    @깡쇠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다령 사제님 마지막 공수에 사례자의 마음이 보이지 않았다면, 정말 만날수만 있다면 제 연락처 까고 만나서 죽도록 패버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12년에 울엄니 암 이라는 말씀 듣자마자, 간암 공부 하면서 6시부터 자정까지 제가 전담 했습니다. 그렇게 1달쯤 지나니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이 정신 잃고 쓰러지는걸 몸소 겪었고, 그 모습을 본 막내가 일 그만두고, 저와 1일씩 교대해 가며 하루 온종일 엄마 옆에 붙어서 케어하고, 재롱떨고, 의사가 악을 써도 그저 죄인처럼 고개 숙이며 보낸적이 있습니다. 그 시간, 겨우 6개월 이었네요. 그래요. 6개월이면 할 만 하시겠죠?
    돌아가시고 6개월 후에 아버지께서 쓰러지셨습니다. 사경을 헤매셨고, 연달아 보내드릴 수 없기에 정말 하루 2시간씩 자면서 아버지 살렸습니다. 그 이후 8년 동안 저희 곁에 계시다가 떠나신 울 아부지는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 단 한순간도 대소변 못 가리셨고, 의식이 없으실땐 그 자리에, 의식이 있으실땐 저희가 손 붙잡고 걸음마 하면서 화장실 다니셨고, 기도가 항상 열려 있어서, 가래 조금만 끓는 소리 나도, 자다가 벌떡 일어나 가래 빼드리고, 거의 대부분을 콧줄로 연명 하셨습니다. 그 과정을 우리는 교대로 돈 벌어가면서, 꼭 자식 한 놈은 아버지 곁에 붙어 있었어요.
    그 이유요? 4:00에 다령 사제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유 였습니다.
    내가 태어난 이후 내 부모가 젖을 물리지 않았다면, 추운 날엔 아랫목에 더운 날엔 부채질 해주고, 돈 한푼 벌지도 못하는 나에게 밥 해주고, 옷 입히고, 학교 보내고, 아프면 밤 새 머리에 물수건 얹어 주시며 간호해 주시고, 어디서 좋은거 맛있는거 하나라도 생기면, 주머니에 보자기에 싸오셔서 내 입에 넣어주고, 그저 내 새끼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내가 웃으면, 세상 다 얻은듯 행복해 하시고, 내가 울면 세상 다 잃은듯 무거운 표정을 지으시던 분, 그게 부모 였습니다. 자식이 부모님 편찮으실때 곁에서 힘이 되드리는건, 효 가 아닙니다. 빚을 갚는거고, 돈 없으면 쳐다도 안보는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아무런 조건없이 지금의 나를 사람 구실하게 만들어준 분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겁니다. 아싸리 까놓고 사내 새끼가 다른건 없어도 의리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 솔직히 영상 보는 내내 이렇게 현으로 눈물 흘린적은 있어도, 욕지거리 튀어나온 적은 오늘이 처음이네요. 지금도 입에서 욕밖에 안나오는데, 정말 상투적이어서 '알아!알아! 나도 다 안다고!' 라고 할 만한 얘기 한마디 할게요. '너는 안 늙을것 같냐? 너는 지금 니가 니 부모한테 하는 대접 그대로, 아니 열배 백배로 니 자식 새끼한테 안받을것 같냐?' 다 아는 얘기죠? 그래서 귀에 들어 오지도 않죠? 네. 딱 그거에요. 귀에만 붙어있는 말 이라는거에요. 모든 진리는 오래전 부터 전해 내려왔기 때문에, 어디서 들은 풍월로 귀에는 맴돌 겁니다. 자, 그러면 바깥에 나가서 어디 처마 밑에라도 쭈그리고 앉아서 담배 하나 입에 물고, 하늘에 달 처다 보면서 곰곰이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아무리 길어도 딱 15분. 사례자도 배울만큼 배운 어른 이시니, 그 시간이면 다령 사제님이 4:00~4:13 하신 말씀. 이 대목을 머릿속에서 계속 되새기면서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꼼꼼히 곰곰이 생각해서 논리적인 답 꼭 도출해 보시길 바랍니다. 누구의 가르침도 아닌 내가 내린 답이 나온다면, 이후 행동은 따라가게 될거에요. 그러니, 저 대목. 제발 열심히 생각해 보세요.
    '나는 부모에게 할만큼 했다. 잘하고 있다.' 라고 생각한다셨죠. 그러실 수 있어요 사람마다 '잘한다'의 기준은 다르니, 그런 생각 하실 수 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사례자님은 스스로가 스스로를 평가 하신게 되고, 모든 일이 그렇듯, 나에대한 평가와 평판은 내가 하는게 아니고, 남이 하는 것. 입니다. 세상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사회적 기준 이라는게 있고, 주변에서 혀 끌끌 차는 소리가 나온다면, 사례자 님의 자신에 대한 평가를 재고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나요? 사례자께서도 주변에 지 잘난맛에 으스대는 녀석들 몇은 있을거구, 그 꼬라지 보고 있자니, 어이 없어서 혀 끌끌 거린적 없으세요? 지금 사례자 님은 나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철저한 이중 잣대를 대고 있는건 아닌가에 대해서도 스스로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집안 물건? 네, 때려 부술 수 있어요. 답답해 미치죠. 아픈 사람 옆에 있으면 정말, 나도 기운 빠지고, 햇살 좋으면 나가서 놀고 싶고, 짧은 치마 입은 여자들 눈앞에 지나가면 침도 꼴딱꼴딱 넘어가고 그렇죠. 당연하죠 인간인데. 근데 아무리 그래도 부모를 때리는건 자식이 할짓은 아닙니다. 왜냐구요? 당연하죠 인간인데. 얼마나 긴 시간을 부모 곁에 계시는 중인지 몰라도,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 절대로 용납 할 수 없는 행동 입니다. 정말 홧김에 한 번. 딱 한번 그랬다손 쳐도, 그 행위 하나 때문에, 사례자님은 다른거 100개를 잘하셨다쳐두 욕먹구, 손가락질 받을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입이 열 개라도 입 처닫고 있어야 합니다. 그게 부모를 때리는 행위고, 유식한 말로 그딴 짓을 우리는 '폐륜' 이라고 합니다.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 해요.
    햇살 좋을 때, 그늘이 시원하게 땀을 식혀줄 때, 바람 한 점 없이 소복하게 눈이 쌓여갈 때, 병원이든 베란다 앞이든 그 모습 지켜보구 있노라면, 맘이 싱숭생숭 하고, 나가고 싶고, 놀고 싶으실 거에요. 왜 안그러겠어요. 이해 합니다. 그치만, 생각을 거기서 한뼘만 넓혀 보세요.
    이 햇살 좋은 날, 저 그늘이 시원한 나무 밑 벤치, 아무도 밟지 않은 저 눈 쌓인 새하얀 길. 저 모습을 보신다면, 아버지께서는 사례자님 처럼 하고 싶지 않으실까요? 사례자 님은 지금 이 순간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그 계절에, 지금 든 생각을 해볼 수 있지만, 아버지는요.. 아버지께는 더이상 다음이 없으실 풍경들이고, 바람이고, 눈 입니다. 지금까지 나 하나 키워 보겠다고, 그 좋은 시절 하고 싶은거 참아가며, 지금의 나를 만들어 주셨는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함께할 시간인데, 나 보다는 편찮으신 아버지 입장에서 생각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사례자 님이 진짜 남자라면, 내 이익 보다는 의리를 중시하는 멋진 사내가 되시길 진심으로 빌어 마지 않습니다.
    다령 사제님의 공수에 의하면, 세상 의롭고, 성실하게 살아오신 아버님 이시잖아요. 그건 사례자님이 더욱 더 잘 아실거잖아요.
    혼자 모셔서 힘드세요? 그럼 나가서 아버지 안들리시는 곳에가서, 악을 쓰세요. 교차로 대로변에서 남들 신경따위 쓰지 마시고 악을 쓰시든, 산에서 악을 쓰시든, 노래방에서 악을 쓰시든, 악을 쓰세요. 아픈 분 모시고 있으면서 만취 하는건, 절대 옳은 스트레스 해소법이 아닙니다.
    좋은 곳에 가면 아버지를 생각 하시고, 좋은 것을 먹으면 아버지를 생각 하시고, 좋은 모습을 보면 아버지를 생각 하세요. 더이상 혼자서는 바깥조차 돌아다니실 수 없으신, 평생 고생만 하시다가, 말년에 큰 병이 들어, 세상 불쌍한 내 아버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그 시간 그리 길지...않습니다......... 사례자님 제발요... 저 지금 울면서 글 써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제발요...

    • @Lavin1999
      @Lavin199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약 좀 하고 올리면 안될까?

    • @깡쇠
      @깡쇠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Lavin1999 독해력 좀 올리면 안될까? 어째, 기분 좋으세요?
      댓글도 없으시던데, 우선 사례자와 다령 사제님께 응원부터 좀 하시구요, 제 글의 초점은 사례자 님에게 있고, 그분의 행동 변화를 바라는 마음이라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짧은 문장으로 손수 보여주신 타산지석의 교훈 감사합니다.

    • @Lavin1999
      @Lavin199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깡쇠 오 칼답 좋아요👍

  • @기색발씨
    @기색발씨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진짜 이런말 정말 하면 안되는데 사례자님 진짜 진짜 정말 죄송한데 자꾸 아버지 핑계댈때 입 발로 걷어차고싶었어요 저도 아버지 일찍 돌아가셨는데 있을때 잘하세요 돌아가시고 나서 아빠 못난아들이어서 미안했다느니 떠들지마시고..

  • @김명숙-d8w
    @김명숙-d8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다령선생님 이쁘요~~ 용한 선생님 자꾸자꾸 보고싶습니다~~❤

  • @유은희-m8e
    @유은희-m8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던데..보험얘기 듣고 태도가 바뀌는거 보면..폭력도 쓰는사람이 과연 좋은생각으로 아버지를 돌볼까?

  • @빛번개
    @빛번개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편찮은 아버지 시지만
    그래도 살아계실때
    잘하세요
    귀찮다 힘들다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부모님께 불효 하고
    돌아가신뒤 잘해드릴걸 후회해봐야
    소용없어요
    진심으로 아버지께
    잘하세요
    제일 미련한 것이
    부모님탓 하는겁니다

  • @젤리닝
    @젤리닝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하다고 하때요 ~~가떼요 귀여운 동자님

  • @박은아-i3c
    @박은아-i3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색동옷이 넘귀여우셔요~^^ 너무잘어울리시는거 어쩔~^^

  • @이소윤-i5k
    @이소윤-i5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은 암만 말해도 고쳐지는 사람이 별로없어요 진짜 고집쎈사람..

  • @조수진-w6f
    @조수진-w6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눈물나ㅜㅜ

  • @황용석-n4j
    @황용석-n4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세상에 빛을 보게 해준것에 고맙게 생각하고 살아요 불효자여

  • @팬준-z5i
    @팬준-z5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더 소름돋는건 어떻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맞추시죠… 제가 지금까지 받아봤던 점사중에 백퍼센트 다 맞춘 점사는 없었는데…

  • @덩이덩이-z6t
    @덩이덩이-z6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어휴 선생님 저런남자는 결혼해도 문제에요...ㅋㅋㅋ평생 혼자 고생하면서 살아봐야해요. 감사한줄을 모르잖아요...어휴

  • @진이-n6k6j
    @진이-n6k6j 29 дней назад

    하ㅜㅜㅜ 저도.아들.딸둘성인으로혼자키웠지만 저렇게까지 ㄱ는아닌뎅 불쌍하시네 아버님!!!!

  • @도톨이-x2w
    @도톨이-x2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나름대로라는 말은 진짜 비겁해요 진짜 잘 했는지 남은 모르거든요 ㅋㅋㅋ그딴 말 쓰니까 잘 안 되는거예요~지팔지꼰이라고, 자기 마음 먹은대로 하는건데 그게 한심하니까 아버지 탓으로 돌리지 이 무식한 사람아 아버지는 남한테 맡겨서 더 행복하게 사시게 놔두고 사연자님은 어디 가서 나름대로 해보세요 그게 될랑가 ㅋㅋ

  • @박쥐노래하는-c5c
    @박쥐노래하는-c5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도 그러지 않았을까?
    부모님 생각나게하네요..
    돌아가시면 자식은 부끄러움만 남는 것 같습니다..

  • @박쥐노래하는-c5c
    @박쥐노래하는-c5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리보니 무당들이 되게 인간적?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 @rouks4839
    @rouks4839 Месяц назад

    가thㅔ여ㅋㅋㅋㅋ귀여우심

  • @매운낙지볶음
    @매운낙지볶음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부모로서 당연한거래ᆢ 자식에게 맞는 아버지ᆢ 불쌍하다ᆢ

  • @이현옥-v1c
    @이현옥-v1c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으이구 듣다보니더운날씨에 더덥네 남의일갖지않아
    답답하네요 한생전젊은게
    아닌데 얼마나후회하려구
    쯧쯧쯧

  • @UNroCK_SEvaNT
    @UNroCK_SEvaN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신통방통 다령무당. 다령신 분위기 있게 예뻐서 집중이 안되요~~♤♡♤

  • @도덕선생
    @도덕선생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어런거보면 저승사자을
    직무유기로고소하고싶다
    저런거 안 잡아간다고

  • @ji_lover
    @ji_lov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우리나라 사람들 화장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는거 웃겨요 거울 들어서 자기얼굴 더 보고 가꾸세요😂

  • @한정순-w2d
    @한정순-w2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생님 너무이쁘셰요 사례자분 선생님 말씀잘듣고 실행에 옴기시고 부모님한테 잘하시고 좋은일이 있으시길

  • @문어발소세지
    @문어발소세지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기 자신 돌볼 여력도 없는 상태에서 결혼은 하고 싶어하는 게 신기함
    아버지한테 잘하면서 본인 스스로도 챙기시길

  • @olgha_
    @olgha_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픈 아버지로 변명을 하시는거에여~~~ 아픈 아버님이 안타깝네요 그리고 아버님 혼자 간병보기 힘들면 장기요양등급도 받아보세요ㅠㅠ

  • @user-TTL88
    @user-TTL88 4 месяца назад

    본인도 꼭 나이들어 치매가 와서 자식들한테 얻어맞는 삶을 살아야 그때 되서 후회를 할까요..자기부모 봉양도 못하는 사람이 가정을 꾸리고 싶어하다니..

  • @_story457
    @_story45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 효놈이구나👍👍👍

  • @황혜윤-o3f
    @황혜윤-o3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외할머니가 보고싶다...ㅠㅠ...너무 그리운데 볼수도 없는데 목소리라도 듣고싶다...

  • @Aquarius_Joel
    @Aquarius_Joe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아... 무시무시한 무당이시네여 ㄷㄷ;;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 @강꼴통-r4u
    @강꼴통-r4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모는 자식에게 뭘해줘도 아깝지 아니하고 못해줘서 않달나는게 부모인거늘.. 어찌 아들이 부모를때릴수가 있냐 보는내내 맘속에서 욕이 나왔지만 그래도 부모와 자식간의 천륜이다. 치매가 와서 실수하면 어때. 우리 어렸을때 부모님들이 다 똥귀저귀 갈았자나 그럼 우리가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자식이다. 최소한 진짜 정말로 부모님한테 대못밖는짓은 하지말자.
    나도 대못 많이 박아봤지만... 그게 가장 후회 스럽더라... 우리 부모님은 항상 슈퍼맨이고 항상 다식한줄 알았지만 내가 나이 먹어보니 부모님은 꼬부랑 할매 할배가 되어있더라..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 부모님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찾아가 얼굴 뵙고 찾아가서 고기한점이라도 사드리자.

  • @땅땅-x5l
    @땅땅-x5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부모에게,자식한테 할만큼했다
    이런말 하는 사람중에 도리다한 사람 본적이 없다

  • @ksjmusiclife
    @ksjmusiclif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에휴....집에 계시는 저 철없는 사람의 아버지가 가엾네요
    안녕하세요
    다령님을 오늘 처음뵈어서 여러영상을 보고갑니다^^
    신굿하시는것두요 3년정도 되신거같은데 축하드립니다
    실제로는 결혼전에 결혼점본거 말고는 점을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이 있다는건 믿고 신을 모시는분을 인정하기에 이제껏 여러분들의 영상들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 벽사신당을 다령님 영상을 시작으로 알게되어 여러 영상들을 봤는데 벽사신당의 사제님들은 다르시네요 ^^
    기쁩니다
    점사를 볼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다령님과 벽사신당을 알게되어서요~~

  • @힐링마스터-s3l
    @힐링마스터-s3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간은! 참! 이기적인 동물이다.
    내 자식 키울때, 똥.오줌. 기저귀 매일 갈아주면서 귀찮다는 생각을 가졌을까?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우리는 우리 부모가 치매로 아파하시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해결해야할, 생리현상을 처리하는 입장은! 힘들다.귀찮다.그만 멈추고 싶다는 생각을 수도없이 하는 것 같다.
    물론, 긴병 효자 없다는 속설은 전혀 틀리다고 말을 할 수도 없다.
    하지만,
    왜? 다를까?
    키우는 내 자녀와, 부모가?

  • @뽄지-g8j
    @뽄지-g8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벽사신당님~
    다령님
    짱입니다^~^❤

  • @hi_dada
    @hi_dad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뭔 자꾸 결혼이래 너 자체로 탈락이야

  • @Aki-vl1us
    @Aki-vl1u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이 집 아버지 진짜 불쌍하다,진짜...자식놈 때문에 이 무슨 수난을 당하고 있냐...

  • @HappyMonkey-m1u
    @HappyMonkey-m1u Месяц назад

    진짜 웃긴건 어떤상황이든 나만 멀쩡하면 인연이 들어온다는거~~~~~

  • @soonjacha
    @soonjach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령 사제님 영겸하십니다 ❤❤

  • @judekk2441
    @judekk244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당신 애기때 똥귀저기 갈아주고, 수저질 못할때 입에 밥 넣어준 분이 당신 아버지 입니다. 그런 아버지가 애기처럼 변했으면 당신도 받은 만큼은 하세요. 치매 온 분을 때리는게 말이 됩니까. 돌아가시면 큰 후회로 남을 겁니다.

  • @the-u8o
    @the-u8o 27 дней назад

    스스로 너무 반성하게된다....

  • @timejong
    @timejo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료 점사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 @I조아
    @I조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ㅎㄷㄷ

  • @정광호-r2l
    @정광호-r2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돈주고 점사 보고 싶습니다!!! 돈주고 한번 제대로 혼나고 싶네요 제가 잘못한 모든걸

  • @ismi301
    @ismi3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부모가 하는건 당연하고 지가한거는 큰일이네
    니가 지금까지 가져다 쓴돈이 있다잔아
    성공할 놈이였으면 벌써했어
    터진입이라고 좋은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자빠졌네ㅜ마지막 기회가 아빠 보험금이라니 슬프다ㅜ

  • @wjmwdead
    @wjmwdea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ㅋㅋㅋ 번듯한 직장도 없으면서 결혼한데. 아버지가 불쌍한네요…..

  • @장정화-z5m
    @장정화-z5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런 인간도 자식이라고....
    병들고 늙어지니 내자식한테 무시당하고 천대받느니... 으이그~~~

  • @잠자리-o1x
    @잠자리-o1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약속꼭지키세요.

  • @김예원-f6u
    @김예원-f6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계속들어봐도 자기밖에모르네요 저사람은 ㅉㅉ 고쳐지지않을듯

  • @별이빛나는밤-g9v
    @별이빛나는밤-g9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떻게 저런 불효자 자식이 있을까?정말 못된 자식이다 아빠한테 그런행동 폭력 한다는게 좀 어이없고 짜증이 난다 좀 철들고 빨리 아빠한테 잘해줬으면 좋겠다

  • @jjoongK-n3h
    @jjoongK-n3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 뼈를 갈아맥여도 부모 은덕 갚기에 할 만큼 한게 아닌것인데 건방지기는
    똑바로 살지도 않으면서 할만큼 하기는 뭘해???????????????

  • @윤수진-f6v
    @윤수진-f6v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버지 탓하지 말고 본인 탓을 하세요...왜 모든게 다 아버지 탓인지!!

  • @sooa1224
    @sooa122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힘들면 요양원에 모셔라

  • @형님나
    @형님나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런 남자 만날까 무섭다 ~ 조심들합시다 불효

  • @hmok6222
    @hmok622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자식 어느정도되면 다 내 보내야 됨. 부모 병들고 돈 없으면 ㅋㅋㅋ

  • @김창호-n1c
    @김창호-n1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혼 못하는 사람이 만신이선생님이 힘 으로 결혼한다면 대단한 실력자라고 생각하는데 다른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 @황윤일-q5x
    @황윤일-q5x Месяц назад

    사례자가 가정이있든없든간에 나이가꽉차서 몸 아파봐야 철들거같음.

  • @진미은-r2w
    @진미은-r2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차라리 요양원으로 보내세요
    아버님 학대하지말고

  • @hansoljeong-z4q
    @hansoljeong-z4q 4 месяца назад

    o~ 사회를 가정을 맑게 하시네요

  • @남이헌-r6h
    @남이헌-r6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령님!
    그 남에 자식 혼 좀 내 주시고 좋은 말씀 해 주세요.

  • @토속신앙믿는여자
    @토속신앙믿는여자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모시기힘들면 노인학대하지말고 요양원에 모셔요

  • @만득맘-q1n
    @만득맘-q1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간은 안변한다

  • @나비햄찌
    @나비햄찌 4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저 사례자분은 여태까지 뭐하고 보니깐 아버지가 치매걸려서 간병한 기간도 그리 길지도 않았다는데 그러면 아버지 건강할때 여자못만난건 본인이 마냥 몸편하게 일하고싶고 남밑에서는 욕먹어가며 일하는건 곧죽어도 하기 싫으니 본인이 돈을 못벌고 뚜렸한 직업없으니 여자를 못만난걸 이걸 아버지탓을 하냐? 솔직히 저 사례자가 직업만 있었어도 지금 이러지는 않았을꺼임. 그냥 어디 생산직에라도 들어가서 거기 나름 돈 많이주는데 아버지가 치매 판정받으면 바로 요양 전문 기관 알아봐서는 치매판정서 건강보험 공단에 제출하고 해서 재가요양 3시간인데 일단 그것부터 신청하고 재가요양사도 본인도 더 힘들다고 판단되면은 바로 시설요양으로 신청해 놓으면은 공단에서 확인절차 밟고하면은 지원받아서 요양원에 모시면은 월150정도 들어갈꺼임. 이러면은 지금까지 끌어오면서 아버지 굳이 폭행하거나 하는일도 없을텐데 본인이 일을안하고 아버지 아프단 핑계로 아버지 간병을 이유로 돈안벌고 내가 여자못만나는건 다아버지탓이고 아니 그어느여자가 뚜렸한 직업이 없는 남자를 누가좋아해? 그러니 아버지가 건강했어도 여자를 못만난걸 아무리 아버지가 치매가 있어도 본인이 직업을 가지고서 열심히 돈벌어서 아버지 요양원에 모시면은 여자들 남자가 돈벌겠다. 시부모님은 요양원에 계시겠다. 내가 딱히 며느리도리할게 별로 없으면은 이것만큼 좋은조건 없을텐데 본인이 일을 안해놓고 죄다 아버지탓만 아버지만 불쌍하지~

  • @F릭스한S레니따스
    @F릭스한S레니따스 4 месяца назад

    내부모한테 못하는 자식이 과연..
    결혼해서 그 배우자.자식한테 그사랑
    을 줄수있겠냐?사랑은 자고로 내리사
    랑이라했다..아버지한테 받은만큼
    아버지한테 일부라도 돌려주고 졸은
    사람 만나서 나머지 사랑줘라..
    홀아비로 살면서 자식 키우는게 쉬운
    줄아나?요즘 부모도리 못하는 인간천
    지다..당신은 아버지덕에 감사하길~

  • @user-xe1pe8ot2t
    @user-xe1pe8ot2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버지탓 계속 하며 아버지만 죽으면 다 해결될거 같죠? 절대 아닙니다.
    자신이 자신의 인생을 글러먹게 만들고 있으니 죽고 나서도 죽은 아버지탓하며 사실겁니다... 제발 바뀌어주세요.

  • @aquarius8016
    @aquarius801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승전..! 아버지 탓탓탓
    작은것 말고 큰그림을
    보셨으면 합니다
    인생길은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인데
    마치 아버지가 말목이라도 잡고 있는거처럼
    자기 아버지를 폄하하는 못된 사람이네요..
    사례자분의 입장을
    들어보니까 한편으론 측은한
    생각도 듭니다만 생각이 올바르지를
    못한거 같기에 정신 세계의
    궤도 수정을 하셨으면 좋을듯 싶네요
    ~~~~~ 힘내시길 바랍니다 ~~~~~

  • @gomenne82
    @gomenne8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혼 도와준다 카니까 아빠한테 잘하겠다고 하는데...

  • @김송희-f3y
    @김송희-f3y 4 месяца назад

    사례자분 말뿐인거같듯

  • @jjjj_em
    @jjjj_e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타인 탓만 하는 사람이 결혼을요? 상대여자는 무슨 죄라... 아, 혹시 비슷한 사람끼리 짝 지어주나요.

  • @츄츄-d3s
    @츄츄-d3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인생 그냥 내려놓고 사는새끼네.........하.......

  • @내꺼-z9c
    @내꺼-z9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때리지말고 그냥 요양병원에 모셔요

  • @천사-e2m
    @천사-e2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데 언니 화장이 좀 바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