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공허하고 허전해서 뭐라도 잡고 의지하려고 다 알면서도 남자를 붙들고 있나봐요…. 마음이 너무 아프다… 힘내세요…. 토닥토닥… 벽사신당은 벽사신당만의 따스함이 있어요… 맑은 점사와 포근하게 안아주시는 기운까지 … 너무 멋있습니다. 역시 한울스승님의 제자 따룡사제님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태도 저렇게 불량한 사람 처음 본다ㅡ 진짜 입에 거짓말을 달고 사네? 심지어 남자에 미쳐서 어떻게든 안좋은 결말 나는 소리 듣고 싶지않아서 그런거 아니라고 빽빽 우기네....... 같이 살다시피 한다면서 결국 나중엔 연락안된다고 하네.............. 에휴 내가 이 영상을 보고 느낀 건 다령님 너무 좋은 분이시네...
안녕하세요😊 다령님 오늘 우연찮게 신~점 이라는. 용한 무당님들의 영상을 유튜브로 보다가..그 중에서 다령님 어린시절과 힘들고 버거웠던 삶의 무게까지..그 말씀을 들으니 제 마음이 아리고 먹먹해지네요...오늘 다령님 채널 구독 눌렀어요 그 이유는 다령님의 목소리는..밝고 크고 명확하게 그리고 올곧고 너무 목소리가 이쁘세요..그래서 더 집중이 잘되요^^ 앞으로 좋은일만 행볷한 일만 있길 바랄께요^^ 그리고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
오...❤아침부터 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당❤ 얼른 출근시키고 등교시키고 달려오겠습니다^^ 엄...처음에 너무 태도가 불량하고 빈정거리는 듯한 말투와 기본적인 예의가 없어서 화가났었어요..😢 우리 따룡사제님의 날카로운 눈빛과 점사에 카리스마가....❤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을 알아주고 어루만져주는 그 따스함에 사례자님도 서서히 마음을 여는 포안트가 넘 감동이었어요..ㅠㅠㅠ 사례자분 외로움이 많으시고 상처가 많은 분이실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랑을 갈구하시는 거 아닌가..그래서 받아들이지못하고 계속 현실을 부인하는건가 싶어 안타까웠어요. 진짜로 남자 잘 만나야해요. 그리고 스스로도 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해요. 요즘 다 그렇게 만남하지 않아요....어디서 만나는게 중요한게 아니지않냐 하는 분들도 계실 수 있겠지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쉽게 만나면 그만큼 쉽게 사람을 상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너무 퍼주지마세요. 생각을 바르게 하시고 진정한 사랑을 하시길 바라요. 우리 따룡사제님❤ 정확한 점사, 범접할 수 없는 벽사신당 사제님들만의 카리스마!! 너무 사랑해요❤❤❤
부모한테도 사랑을 못받아 학교서도 친구들하고 잘못지내...기술배워 돈이라도 벌자 하고...들어가서 손님한테 받은 스트레스 풀라고 갔던곳이...세상 누구보다 자상하고 나를 공주처럼 대해주고 칭찬해주고 내마음속 말 들어주니...나도 모르게 사랑이라 착각하고...처음 받아보는 호의에 가짜인줄 알면서도 그게 그저 좋아서...만나다 보니...나도 모르게 빠져나오지 못하게 마음까지 줘버렸네....자신이 밉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싶지 않고...그 사람의 사랑한단 말이 진짜라고 믿고싶고...이 비참한 자신과 현실이 너무도 밉고...회피하고만 싶고...그래도 어쩌나...살아가야지...힘내야지...나를 사랑하고 아껴주는건 내가 되어야 합니다...내가 제일먼저 나를 아끼고 챙겨주고 사랑해 주세요...힘내세요...이 고난 금방 지나갑니다. 이겨내세요. 꼭 더 좋은 인연이 오실겁니다.
요즘은 그런데서 다 만난다는데 도대체 어디서 만났길래 제대로 말을 못하냐? 정상적인 회사 다니면 급여 명세서만 봐도 아는데;;;; 요즘 애들이 저렇게 답답하구나.... 무당도 아무나 못하는 구나.. 신점도 봐줘야 하고,고민도 들어줘야 하고 미래도 설계 해 줘야 하고 레알 극한의 직업 근데 동자한테 혼나고 싶당~ㅋㅋㅋㅋㅋ너무 커엽 나도 혼내줘영~ >ㅅ
중간쯤까지 사례자분 태도때문에 화가 쫌 났는데요...☹️ 진심으로 봐주시려는 쌤마음에 사례자분이 마음을 열었네요! ㅠㅠ 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하게 얘기해주시는 다령쌤!! 오늘도 칼점사 따뜻한점사 감사합니다 🙏
특히나 점사보는 자리에서는 첨부터 솔직해야죠
진짜 진심으로 봐주시는 다령사제님덕에 사례자분이 저렇게 결국은 터놓고 말씀을 하시는거 같네요... 그냥 뻗대고 강한척 하던 사례자 같았는데.. 사실 힘들기는 누구보다 힘든 사례자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따뜻하게 점사봐주시는 다령쌤 짱이에요 ㅠㅠㅠ!!
지금 처한 현실을 믿고싶지 않아서,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처음엔 더 방어적으로 나오셨던것 같아요...부디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시고 본인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셨으면 해요..남은 3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다령사제님 역시나 영검하시고 따뜻하셔요😭
마음이 공허하고 허전해서 뭐라도 잡고 의지하려고 다 알면서도 남자를 붙들고 있나봐요….
마음이 너무 아프다…
힘내세요…. 토닥토닥…
벽사신당은 벽사신당만의 따스함이 있어요… 맑은 점사와 포근하게 안아주시는
기운까지 … 너무 멋있습니다.
역시 한울스승님의 제자 따룡사제님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이건 제작진도 같이 빡쳐서 음성변조 제대로 안해준듯 ㅋㅋ 목소리 엄청 잘들림 ㅋㅋㅋ
다른 점집은 어마어마 하게 욕했을 텐데
지금같은 마음 유지하시기 바람니다 다령님
태도 저렇게 불량한 사람 처음 본다ㅡ 진짜 입에 거짓말을 달고 사네? 심지어 남자에 미쳐서 어떻게든 안좋은 결말 나는 소리 듣고 싶지않아서 그런거 아니라고 빽빽 우기네....... 같이 살다시피 한다면서 결국 나중엔 연락안된다고 하네.............. 에휴 내가 이 영상을 보고 느낀 건 다령님 너무 좋은 분이시네...
오늘두 다령사제님의 카리스마 신점 영상 넘넘 잘보구 갑니다
앞으로두 다령사제님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여
다령 사제님 멋있어요
세상에 나올수 있게 큰 나무가 되셨네요ㅎ
다른 무엇보다 성장하심이 그게 보여요ㅎ
울다령쌤 눈빛에 잠시 ㅎㄷㄷ
저 사례자분 다령쌤 말잘들으시고 정신차렸슴 좋겠네요
💕 💜 합니다 다령쌤😍😍😍
너무 아름다운 다령님
솔직하시고 정도많으시고 아름다움 예쁜다령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모든일 더 잘 되시길바랩니다, 건강하시길요
다령사제님 어쩜 이리 따뜻하실까요...❤
정성가득 진심가득ㅠㅠ 제가 다 감동이에요ㅠㅠ❤
다령님 아나운서같이 발성도 목소리도 지적이시고 너무 미인이셔서 보는 게 즐겁네요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령님 오늘 우연찮게 신~점 이라는. 용한 무당님들의 영상을 유튜브로 보다가..그 중에서 다령님 어린시절과 힘들고 버거웠던 삶의 무게까지..그 말씀을 들으니 제 마음이 아리고 먹먹해지네요...오늘 다령님 채널 구독 눌렀어요 그 이유는 다령님의 목소리는..밝고 크고 명확하게 그리고 올곧고 너무 목소리가 이쁘세요..그래서 더 집중이 잘되요^^
앞으로 좋은일만 행볷한 일만 있길 바랄께요^^ 그리고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
역시 다령사제님 영검하시네요 시원한 카리스마~^^ 넘 멋져요!!
❤❤❤항상 진심어린 공수 감사합니다!!!나약하고 나태해지는 자신이 싫고 조상님들 신령님들께도 죄송하지만 ㅡㅡ;;자꾸만 자꾸만 미약해지는 심신!!!다시 다잡아 보겠습니다!!!
멋있다~~~~~~~👍👍👍👍 울다령쌤 엄청 영검하시네요
언제 이렇게 멋있어 진거예요
완전 짱입니다 ~~❤❤❤
너무너무 잘하세요
멋~~찌다. 따룡~~^^
입뿌다. 따룡~~^^
아픈사람들 만이 안아줘요. 다령!!
점을믿고안믿고를떠나서 태도부터 바르게하고 점보세요
안녕하세요 합니다 이런거 여쭤봐야 될지 확인을해야할지?긴가민가한게너무많은데 일년전에 뭐 이상한게보인거같기도하고 울기도하고 많이돌아다니고 잠도못자고 가족들은 조울증이온거같다고해서 한달정도 정신과 병원에 다녀왔는데 약먹고 그런증상은 없어져서 그런가보다하는게 가끔 영상보고 이게 긴가민가한데 그냥 마음에병이었겠죠?근데자꾸 아침에눈뜨면 문뜩 죽고싶다생각이들고
몇달전에 이런영상을 접하기전에 저도모르게 엄마한테 나무당할까라는 말을 했어요 두번이나 ..
그러고 한달 전부터인가 자꾸안좋은생각이 들어 성당에다니게됬습니다 처음성당가는날 가게 화장실에 저의실수로 큰피해는 없었지만 화재가있었고 그래도 성당에다니게되었습니다 현재 교리 공부중 입니다근데 이주전부터 이런영상을 접하면서 세레를 받으면 안될것같고 자꾸예전에생각이나면서 그때그런이상한 증상을 보였던게 신병을혹시앓았을까 아니면 그냥 마음에병이커서 그런 병명을 가지고 마음에병을 키운건지 지금은 보이는것도없고 느껴지는것도없는데 잘모르겠습니다 근데 혹시나하는마음과 제맘속에서 세레를 받으면 안될거같은생각이자꾸들어서요..장문에 글응 읽어주시는 분이 있을지없을지 모르겠지만 궁금하고답답합니다일년반전에는 이상한중상이많았는데 지금은없어져서 그냥 완치가된거같은데 이런영상탓일수도있는게 잘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저에 선생님들을 ..만날순없떠라고 이쪽 에계신분들 혹시 조언이나 이게 마음에병이었을지 진자 아님 그때 긔신에 씌엇는지 구분할수있을가요 그냥 망상이었을까요 ?현재는 약먹고 괜찮아져서 완치가된거같긴한데 의아한점이너무많아서요. 정상이되서 너무 다행이긴한데 너무무기력하고 죽고싶은생각이너무커서 ...살고싶거든요 제대로 잘 살고싶은데 너무 기운이없고 힘들어요
@@시크엉니슬
글케힘드시면 사연신청이라도 해보세요〰️
기도하세요 꼭 기도많이 하세요
저 여자는 딴남자랑 결혼 하면 또바람핌
신점 보러 인간들이 사람이 가는곳인걸모르고 가나?
신이 없는 태도좋은 무당찾아가
속터지네..
다령사제님 최고🎉🎉🎉
멋진다령사제님. 또다른 멋진포스. 앞으로 더더더 정진하시고. 아픈이들 보듬어주시길 기도해요^^화이팅🎉
사연자님!
남자 때문에 앞이 보이는 후회되는 삶은 옳지 않아요.
어른들 말씀들이 정답입니다
날 위해서 사세요
동자신 들어오셨을때 말투 너무 귀여워용ㅠㅠㅜ
오...❤아침부터 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당❤ 얼른 출근시키고 등교시키고 달려오겠습니다^^
엄...처음에 너무 태도가 불량하고 빈정거리는 듯한 말투와 기본적인 예의가 없어서 화가났었어요..😢
우리 따룡사제님의 날카로운 눈빛과 점사에 카리스마가....❤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을 알아주고 어루만져주는 그 따스함에 사례자님도 서서히 마음을 여는 포안트가 넘 감동이었어요..ㅠㅠㅠ
사례자분 외로움이 많으시고 상처가 많은 분이실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랑을 갈구하시는 거 아닌가..그래서 받아들이지못하고 계속 현실을 부인하는건가 싶어 안타까웠어요. 진짜로 남자 잘 만나야해요. 그리고 스스로도 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해요. 요즘 다 그렇게 만남하지 않아요....어디서 만나는게 중요한게 아니지않냐 하는 분들도 계실 수 있겠지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쉽게 만나면 그만큼 쉽게 사람을 상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너무 퍼주지마세요. 생각을 바르게 하시고 진정한 사랑을 하시길 바라요.
우리 따룡사제님❤ 정확한 점사, 범접할 수 없는 벽사신당 사제님들만의 카리스마!! 너무 사랑해요❤❤❤
제가 이 동영상 보고있음 세상 참 무섭다생갑들어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듭니다
그래도 저는 감사하게 부모님덕에 이 나이되도록 잘 살아온거에 감사감사 맘ㅡ로 봉사하며 열심히 잘살겠습니다
와우역시
선택자는
다르시구나
잘보고갑니다 👍
사례자분 공사 당하신거 같은데...
그게 뭐에요?
@@Nno834 고문? 같은거 말씀하는거 같아요 가스라이팅이나
@@Nno834저런 호빠남자들이나 제비들이 돈 뜯어먹으려고 막 진짜 사랑하는척 결혼하고 싶어하는척 하면서 구슬리고 잘해줘서 꿰어내는걸 공사친다고 그래요..!
처음에 눈꼬리 확 올라갔다가
꾸우욱 누르고 얘기꺼내다 결국은 야!!!!!! 지를때 너무 속시원...ㅋㅋㅋㅋ😊
당집 아니더라도 저런 말투쓰면 사회에 적응못한 인간 취급받는수가 있는데...
정신 못차리고 위험한 인간들 많네.....따룡사제님 홧팅❤
진짜 지적이다. 우와~~ 감동
외로워서 달콤하게 해주는 남자한테 넘어간거지…..
무당이 왜 이뻐!!??
신도 인물 좋은사람 좋아하는거 같은데요
신이...선택한 사람이니까..기왕이면 예쁘면 좋으니까(??) 그렇게 된거 아닐까요
울 이모도 보살인데 이쁨!!78세임!!!대부분 보살님 보면 남자를 이쁘장하고 여자는 보통 이쁨ㅋㅋㅋㅋ결론은 귀신도 얼굴 본다 내가 기독교라 걍 그런거임ㅋㅋㅋㅋㅋㅋ
다령님 너무예쁘고 똑똑하네
팩폭 점사^^🎉🎉🎉🎉감솨욥 ❤❤
텅 비어 보임
옳은말씀듣고 느꼈었길바람...
제가 본 사제중에 제일 똑소리난다 진짜!!!
당신! 멋져!
당신.당신! 멋져.멋져!
당신.당신.당신!! 멋쳐.멋져.멋져!!❤
시종일관 저렇게점사 보는태도가잘못됬어!!! 선생님께서 점사보시는데 왜저렇게 비태도로
나와!! 신령님까지 내다버리고!!!
나까지화나네 ..
진짜 말을 해 줘도 안믿을거면 살던 데로ㅜ사세여....그리거 이런 사람들보다 더 간절 한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님은 남자를 몇 명을 만나도 애 갖기 힘들어요
안믿을거면 점보지말길
보는데 속터지네여.. 남자한테 미쳐서.. 제발 정신차리세여..
저도 다령 선생님께 점 받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어떻게 신당에서 거짓말할 생각하지~~~ 처음부터 신벌전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다 들통날 거짓말을 결국 눈물이 터져가지고 마음 고생 많이 하셨겠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아지매요 아지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잉~ 용한 무당이시네?🤭
아.. 저도 신점은 보고 싶네용 용하네...
사례자분 신령님 앞에서 태도가 시건방지네요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씀하시지 무슨 테스트하는 것도 아니고 비아냥 거리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세요
다령선생님 오늘도 영검하신 점사 잘 보고 갑니다 😊
점집은 더예의를 갖춰야하는데 안그런사례자들이 많네요
벽사신당 다령사제 최고다
대만신 되겠네요. 한울님이 훌륭하시니 제자도 훌륭하네요
다령선생님 진짜 좋은 분인 것 같아요~
사례자님 안타갑네요
그분과는 인연이 아닌것같아요
다령사제님 점사참고 하셔서 잘 정리하세요
다령사제님 홧팅❤❤❤
다령님 포스가 어마무시 합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네요
세상에는 어리숙하고 부족한사람들이 많군아😢
마무리는 늘 그래도 잘 지어주시네요
부모한테도 사랑을 못받아 학교서도 친구들하고 잘못지내...기술배워 돈이라도 벌자 하고...들어가서 손님한테 받은 스트레스 풀라고 갔던곳이...세상 누구보다 자상하고 나를 공주처럼 대해주고 칭찬해주고 내마음속 말 들어주니...나도 모르게 사랑이라 착각하고...처음 받아보는 호의에 가짜인줄 알면서도 그게 그저 좋아서...만나다 보니...나도 모르게 빠져나오지 못하게 마음까지 줘버렸네....자신이 밉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싶지 않고...그 사람의 사랑한단 말이 진짜라고 믿고싶고...이 비참한 자신과 현실이 너무도 밉고...회피하고만 싶고...그래도 어쩌나...살아가야지...힘내야지...나를 사랑하고 아껴주는건 내가 되어야 합니다...내가 제일먼저 나를 아끼고 챙겨주고 사랑해 주세요...힘내세요...이 고난 금방 지나갑니다. 이겨내세요. 꼭 더 좋은 인연이 오실겁니다.
다령 : 영을 다스리는 분이시네요 ㅎㅎㅎㅎㅎ
진짜 다령님 너무너무 예뻐요 ❤❤
질문있어요.. 동자신은 애기인데.. 인간으로 와서 어린나이에 하늘간사람들 같은데..
어떻게 어린데 신으로 왔나요??
동자신 되려고 어떤 공부 했어요? 사주.명리 풍수???
인간으로 따지면 영재쯤되는??
다령님 넘이뻐요ㅠㅠ
아니 ㅅㅂ점사를 누가 저딴 태도로 갈까 진짜
1:26 이부분에 젤 개열받는데 그전에도 계속 비아냥거리듯이
쳐웃을거면 결국 나중가선
솔직하게얘기할거를
왜 비웃고 왜 말투를
저따구로한건지 이해안가네..😅😅
남한테 폐안끼쳤단다 지가족에게 못박아놓고 미친다미쳐
너무예쁘다 선생님
이쁘시다 선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시네
대단하신 다령님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타인의 사랑에서 본인을 찾으려한다 결국 본인스스로가 가장 중요하다 자기자신을 사랑해라 그래야 타인에게 사랑을 줄 수 있다
누나 소리지를 때도 너무 이쁨
와 저 고집불통 철옹성을 결국 눈물 터트려버리네..... 클라스 보소
공사 탄탄하게잘했네
아니 신을받았는데도 저렇게 남자한테 미칠수가 있군요....
대박 놀람 최고입니다
반갑습니다~^
벽사신당 제자들은. 너무영검해서. 그스승에 그제자 최고쵝오다 😅😊
6:54 실례지만 동자 아기씨? 분께서 말하시는거 조금 귀엽습니다.
무당을 홀리는 남자라니.... 전설의 남자가 현실에 있을 줄이야.....
표정이 너무 확 ㅠㅠ 😮
점을보로갈때는 예의 갖추고가세요
멋짐
무당님. 탈렌트급이네요
대하드라마 중전마마 같아요
다령님 너무 착해 ㅜㅜㅜ
정신챙기셔요~^^
남자나,여자나,서로가서로를,잘만나야한다.잘못만나면,인생망친다.
어쩌죠 ??동자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할말이 이거지
저 사례자분은 말투가 진짜 너무 ㅠ ㅠ
저런분들은 안나오셔야 할거 같아요😢
저런 남자랑 결혼을 하려 하다니 ㅜ ㅜ
점은 안믿지만 이분한테는 한번가보고싶네요
정말만나고싶습니다
몸조심들 해라 아무리 모지리 박색이라도 몸을 깨우면 없던 사랑도 생긴다. 얼마나 강하냐? 자식을 버릴 정도로 빠지기도 한다.
남녀간에는 손도 잡지마라. 기운이 통한다.
드러버 죽겠네~~
천벌받아라 제발좀~~
사랑과전쟁인줄
야간근무한데ㅋ 지가 보고싶은거만 보고 믿고싶은거만 믿으면서 뭣이 궁금하다고 점집와서 물어보냐
돈갖다 해주면서 결혼하면 다 잘될줄 아냐?연락도 안되는데 결혼날 잡는다?
정신차리세요
점을 보고싶은데 신점? 어디서 봐야할지 처음이라 잘 모르겠는데 여기서 보고싶어지네요 길운이라던지 직업운이랑 결혼운이 있는지
애정결핍이 만든 처참한 결과인거지..
내 인생은 누가 책임져주지도 않아요
내가 만들어야해 그러니까 마음 정리하고 신당 깨끗하게 모십시오
태도 , 예절부터가 미완인데 무슨
점 볼려하냐 😮😮
전화문의도 가능한가요
공사 다 털었으니 다른여자 공사치러갔겠넹.
2:30 이 타이밍은 화를 다스리시는거 같아 보이는데? ㅎㅎㅎ
방어기재가 심한사람들은 사회생활에 문제가 생겨서 항상 다툼과 구설수에 오른다. 복이 올 수도 없고 주위사람들도 피하게 됨
요즘은 그런데서 다 만난다는데 도대체 어디서 만났길래 제대로 말을 못하냐?
정상적인 회사 다니면 급여 명세서만 봐도 아는데;;;; 요즘 애들이 저렇게 답답하구나....
무당도 아무나 못하는 구나..
신점도 봐줘야 하고,고민도 들어줘야 하고 미래도 설계 해 줘야 하고 레알 극한의 직업
근데 동자한테 혼나고 싶당~ㅋㅋㅋㅋㅋ너무 커엽 나도 혼내줘영~ >ㅅ
아니 사례자분 남자친구분이 잘생겼어요? 화류계에서 일하는 사람들 거기 못 떠나요.. 돈맛을 봐서요
다령보살님 안녕하세요 부모님 빨리 돌아가시고 동생을 잃어버렸습니다 생년월일 몰라도 어떻게 살고있는지 살아 있는지 알고싶어요 저도 상담할수 인나요 답부탁해요 사는대 서울입니다??
어다령시네
와우
🎉똥차떠나보내고신형뽑자~
재밌네
애초에
신령님 점사 안볼꺼면 왜 왔는지 이해가 안가네
거짓말 칠려면 보질 말던가
으그 이 ㅁㅊ..욕이 나오네.. 남자한테 ㅁ쳐서 놀아나는꼴밖에 안보인다.!
정신차려라.!! 더 지내다가 있는거 다 뺏기고 버려진다.! 이번기회에 다 차단하고 전화 바꾸고 이제부터라도 너 진심있게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만나라.!! 지금못 뗘내면 앞으로 평생후회하면 불행하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요즘 재인생이 많이 꼬이고 점점 살아갈자신도없어지고 어디서부터 인생이 ..이렇게 꼬인건지... 한번. 상담받고 이야기 듣고싶은데.. 어떻게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