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난 우리 아버지 정기검진 때 초음파에서 간암이 의심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 충격이어서 손에 일이 안 잡히던데 그것 때문에 인터넷 자료 다 찾아보고 해도 안심을 못하겟고, 집 안에 완전 초상난 분위기였는데.. 정밀 검사 하기 위해 MRI 찍어보고 검사 결과 다행이 암세포는 보이지 않는다 해서 그때 그 초음파 검사한 의사 겁나 욕한 적 있었습니다. 물론 그 분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소신있게 진단한 소견이긴 하지만 너무 놀랐던 나머지 나도 모르게 욕이 그냥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온 가족이 걱정을 해도 될까말까인데 하물며 시한부인 아버지를 뒤로 하고 반려견의 건강이 더 걱정되는 딸내미를 보니 기가 찹니다. 진짜 조상이 노하면 강아지부터 데려가겠네요.
저희 아버지도 폐암 의심으로 오늘 병원 다녀오셨는데 조직검사 받으시라는 말씀 듣고 오셨고 다음주에 검사받으세요~~ 저도 아버지 폐종양 이야기 듣고는 놀래서 ㅠㅠ 바로 병원 알아보고 날짜 잡고 인터넷 뒤져보고 난리가 났습니다😭😭 님 아버님께서 무탈하시다니 너무 다행 입니다!! 계속 무탈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령선생님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사례자분 30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부모님의 그늘안에 살고 계신데 아버지가 아프시다고 하시는데도 정확한 모든것도 모르시고 계시는게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영검하신 다령선생님 처음부터 모든 걸 알고 계셨고 꾹꾹 눌러담으시며 참으셨지만 결국 호통을 치셨네요. 다령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 꼭 잘 새겨듣고 후에 나이가 들었을 때 후회 없으시길 바랍니다. 내 새끼처럼 키운 강아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례자분을 지극정성 키워주신 부모님을 잊지마세요. 영검하신 다령선생님의 영상에 오늘도 또 한번 놀라며 시청했습니다. 우리 선생님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길! 우리 선생님 늘 힘내시길! 다령선생님 화이팅이에요❤️❤️❤️❤️❤️
다령선생님 너무 좋게 말씀해 주시네요... 저분에개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 듣습니다 직접 경제적인 고난과 역경이 닥쳐야 나가서 돈을 벌어보고 힘들것을 알아야 고마움을 알텐데... 말로는 가족이라 말하고 행동은 남보다 못한 사이... 가슴저리게 후회할 날이 올것입니다 이말은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아니 아빠가 암이라는데 아빠 걱정은 단1개도 안되보이고 그래도 아버지니까 이딴식으론 말하면서 결론적 강아지 얘기뿐인데 저런것도 자식이라고진짜 에휴........참....답이 너무없다진짜 짜증난다 무슨 저런것도 딸이라고 데리고있으신 부모님이 얼마나 억장이무너지셨을지 감흠이 안가네요진짜..... 아버지걱정은 단 1도없고 강아지걱정 반에 반이라도 쳐 하던가 아버지걱정은 단 하나도 안하네 아버지 위급하신건 걍 무념무상이야?ㅋㅋㅋ 그것도 옥이야금이야 키운자식일건데 나이가 또 30이나 드셨는데 3살짜리 애기보다 못하네
화가 날법한 사연임에도 끝까지 차분히 잘 점사를 봐주신 다령사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연자님도 이번 기회를 통해 아버지와 부모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점점 가족에 대한 사랑이 적어지는 세상이 되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다령사제님과 벽사신당이 세상에 올바른 사랑을 잘 전파해주실거라 믿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부모님이 살아계신게 얼마나 감사한일인대 나중에 울고 불고 후회하지말고 옆에있을때 잘하세요..나이 먹을대로 먹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철이 없는게 아니고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생각이 없는 사람 같아요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해 효도 했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빠 돌아가시고 난생처음으로 신점보러 갔다가 저는 저에대한 말을 하지도 않았는대 이십분동안 이런저런 얘기해 주시다가 마음이 너무 아파서 말을 못해주겠다고 저를 위해서라도 점보지 말자고 할머니가 말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면서 복채도 내지말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이건 이기주의&철저한 개인주의 요즘 애들에 특징인데 나이 35살 쳐 먹고 저런 뇌 구조를 가진 자체가 대박이다 문제는 저런 맛텡이 간 것들이 존나 많다는것 내가 80년생인데 상상도 못 할 모습&아가리를 터네 부모님이 어떻게 가정교육 시켰길래 누굴 탓 하겠노 저리 키운게 저여자 부모인데
저 상황에 다령 무당인이 좋게 좋게 설명 하면서 도저히 안되면 소리를 지르는데 인내심이 짱이다. 유명한 어떤 무당인이 저 얘기를 들었으면 버럭 소리를 지르면서 쌍욕이란 쌍욕 다 퍼 부엇다. "너 점 볼려고 나한테 찾아 온거 아니야?!!! 무슨 깡으로 나한테 무슨 얘기를 들을려고 이렇게 찾아와?!! 내 할머니가 뭐라고 하시는지 알아?! 너 참 우습다고 한다!! 이럴려고 감히 나한테 찾아와?!!!" 이러셨다
저런것도 딸이라고 오냐오냐 키웠을텐데 아버지나이도 모르고 키우는 개나 신경쓰고 넌 개조도 힘들것같다 에휴 다령님 점사보시면서도 엄청욱하셨을텐데 참고 점사보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와.. 난 우리 아버지 정기검진 때 초음파에서 간암이 의심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 충격이어서 손에 일이 안 잡히던데 그것 때문에 인터넷 자료 다 찾아보고 해도 안심을 못하겟고, 집 안에 완전 초상난 분위기였는데..
정밀 검사 하기 위해 MRI 찍어보고 검사 결과 다행이 암세포는 보이지 않는다 해서 그때 그 초음파 검사한 의사 겁나 욕한 적 있었습니다.
물론 그 분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소신있게 진단한 소견이긴 하지만 너무 놀랐던 나머지 나도 모르게 욕이 그냥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온 가족이 걱정을 해도 될까말까인데 하물며 시한부인 아버지를 뒤로 하고 반려견의 건강이 더 걱정되는 딸내미를 보니 기가 찹니다.
진짜 조상이 노하면 강아지부터 데려가겠네요.
영상의학과의사인데요
초음파로 간암의 소견이 워낙다양해서요 초음파로 확진은 못합니다. 그래서 엠알 찍으신거일거구요.. 너무 의사미워하지말아주세요
저희 아버지도 폐암 의심으로 오늘 병원 다녀오셨는데 조직검사 받으시라는 말씀 듣고 오셨고 다음주에 검사받으세요~~ 저도 아버지 폐종양 이야기 듣고는 놀래서 ㅠㅠ 바로 병원 알아보고 날짜 잡고 인터넷 뒤져보고 난리가 났습니다😭😭
님 아버님께서 무탈하시다니 너무 다행 입니다!!
계속 무탈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대수대명 강아지이야기 할때 따룡쌤 표정이 짜게 식어가는ㅋㅋㅋㅋㅋ😍😍
35살 맞아요? 하는 짓이나 말투나 너무 생각없어 보여 기괴할 지경 ㅡㅡ
베짱이 제작진 분들도 역시 진정으로 점사가 필요한 사람보다 조회수가 더 중요했나보군요. 저 사람보다 점사가 필요한 사람들 많았을텐데 실망입니다. 조회수보다 필요한 사람에게 기회를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게 저 무속인분들에게도 예의입니다.
@@user-clclccld 목소리부터가 너무 애같음
경계성이신 거 같음…
15살도 저러진 않을꺼 같은데
많이 모자라는것 같다
다령님 참 차분하게 말 잘하시네요 저같으면 욕하고 쫒아냈습니다 저건 천륜을 저버리는 건데 와 진짜 참고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 존경합니다😊😊
이래서 아무리 자식이 이뻐도 혼낼 땐 혼내는게 맞는 겁니다.
35살 인데도 완전 딸을 잘못 키웠네 이런 딸은 그냥 버리는게 나을듯 .. 아버지 돌아가시고 생활고에 시달리면 부모만 원망할듯...
역시.우리다령님..
명괘하게하시네..
홧팅..
제발 사연좀 꼭 필요한 분꺼 채택 부탁드려요
그러면 조회수가 안나오니까 그러는거 아닐까요?그렇지않고서야 이따위사람들이 신청한다고 채택해준 사람이 더 나쁘지!!!
@@김숙희-k6l6l 욕먹으면서 조회수 빨거면 렉카랑 뭐가 다른가요
진짜 공감해요 진짜 힘들고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텐데 저런 사람들이 대체 왜…. 진짜 신점을 봐주시는 분에 대한 예의도 아닌것 같아요ㅠ
오히려 좋은듯? 저렇게 정신적으로 하자있는 사람들 쓴소리 대신해줄수 있잖아요? 솔직히 그냥 보는거지 남일이라 요즘은 알빠노 아님?
저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이지만, 다령님께서 하시는 말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 말씀 ㅠㅠㅠ 사연자분 정신 차리소 ㅠㅠㅠ
다령선생님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사례자분 30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부모님의 그늘안에 살고 계신데 아버지가 아프시다고 하시는데도 정확한 모든것도 모르시고 계시는게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영검하신 다령선생님 처음부터 모든 걸 알고 계셨고 꾹꾹 눌러담으시며 참으셨지만 결국 호통을 치셨네요.
다령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 꼭 잘 새겨듣고 후에 나이가 들었을 때 후회 없으시길 바랍니다.
내 새끼처럼 키운 강아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례자분을 지극정성 키워주신 부모님을 잊지마세요.
영검하신 다령선생님의 영상에 오늘도 또 한번 놀라며 시청했습니다.
우리 선생님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길!
우리 선생님 늘 힘내시길!
다령선생님 화이팅이에요❤️❤️❤️❤️❤️
와...대단하다..이런 딸도 있구나....안타깝네요
아 ... 자식을 낳는것도 중요한대 인성교육 진짜 잘시켜야겟네요 ㅜㅜㅜ 올해 아부지가 갑자기 돌아가셧거든여 2월에 아직도 샹각하면 눈물이 나는데 어떻게 저런걸 딸이 라고 낳고키웠어 아우 ㅜㅜㅜㅜ
세상에 .. 말이 안나오네요
부모님은 남 일인듯
강아지 얘기에만 관심이있네
무자식 상팔자….
우와,,정신연령이 5살 수준입니다 5살도 아까운듯
다령선생님 너무 좋게 말씀해 주시네요... 저분에개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 듣습니다 직접 경제적인 고난과 역경이 닥쳐야 나가서 돈을 벌어보고 힘들것을 알아야 고마움을 알텐데... 말로는 가족이라 말하고 행동은 남보다 못한 사이... 가슴저리게 후회할 날이 올것입니다 이말은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기가 막히네~~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고 말이 안나오네요...ㅜ.ㅜ
물론 이 영상이 사실이겠지만 어찌 사람이....아니 자식이 아버지를 키우는 개보다 ~~~ㅜㅜ
이런 영상보면 화가 나는게 아니라 ~~할말이 없네요...참 나
내가다 눈물이 나네요
간절한사람이 너무나 많은데 제발 간절한 사람들 한테나 희망을 주세요
내가 뭘 들은건지~~~진짜 이젠 욕도 안나오네
하.. 부모님 진짜 불쌍하시다... 아버지 꼭 괜찮아지셔서 딸내미 내치시길 바랍니다..
와 무슨 저런 또 라 이 가 있나요?
저걸 자식이라고 . . . 부모가 불쌍 하다.
Pd님은진짜 저런분 섭외 하지말아요
저러니 무자식이 상팔자라는말이있지
철이없는거보다
완전 도라이.
저런자식낳고 미역국먹고 애지중지 키웟나 복도없는아버지😢😢😢😢😢
사람새끼가 아닌것들이 너무많다
지능이 낮을것같아요..
자식 하나인데 어찌 저렇게 자랐을꼬~~
형제 없어 부모밖에 없는데 이승을 떠날날 앞두고 있는 아버지를 두고, 키우는 강아지 명길게 해달라고 하니 기가 막히네요. 35살인데 사리 판단을 못하는건 머지???
따령사제님! 답답하셨겠네요.
아리송?아버지연세도모르고?강아지를점보러가신건가요..
아버지가암이라는데 걱정도안되시는건가요
정말 나같으면정신차리라고 머리통을
한대때리고싶네요
자식 낳아서 똑같이 당해보세요 ..서러움이 얼마나 큰지 ..나이도 모르고 좋아하는 음식도 뭔지 모르고 강아지 끼고 살면서 부모가 죽든 말든 내 알 바 아니라고 생각하는 더도 덜도 말고 당신이랑 똑같은 자식낳아서 겪어보면 그때는 알겠네요..부모 맘을..😒
저런거 고통줄라고 결혼하면 그신랑자식은 뭔죄인가요? 그냥혼자살고 말년에아무도없이 DG는게 더고통일겁니다
세상에.... 저런것도 딸이라고 금이야 옥이야 키운....아이고야 저런것도 사람이라고.... 그와중에 다령님 오늘 왜케 아름다우심??
ㅇㅈ 뜬금없겟지만 에스파 카리나닮으심...
@@Coolbal888 인정!!
부모가 자식잘못키우셨군요
자식은 성인되면 독립시켜야함
다령님 대단하십니다
끝까지 상담해주시는모습!
저라면. 당장나가라고했을
아니 아빠가 암이라는데
아빠 걱정은 단1개도 안되보이고 그래도 아버지니까 이딴식으론
말하면서 결론적 강아지 얘기뿐인데 저런것도 자식이라고진짜 에휴........참....답이
너무없다진짜 짜증난다
무슨 저런것도 딸이라고
데리고있으신 부모님이
얼마나 억장이무너지셨을지 감흠이 안가네요진짜.....
아버지걱정은 단 1도없고 강아지걱정
반에 반이라도 쳐 하던가
아버지걱정은 단 하나도 안하네 아버지 위급하신건 걍 무념무상이야?ㅋㅋㅋ
그것도 옥이야금이야
키운자식일건데 나이가
또 30이나 드셨는데
3살짜리 애기보다 못하네
다령 선생님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무남독녀라고 다 패륜아는 아닙니다. 진짜 저 여자 아버지가 너무 불쌍하고 가엾네요...... 나같으면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웠을거 같구만
이 철부지없는사람아...난 보고싶어도 못보고 매일 하루하루 후회하며살고있다...좀 정신좀 차리자...
참... 해맑다.... 지 아버지 걱정하는 티 하나 내지도 않고 바로 개 목숨 걱정 하고 앉았네... 뭐 저런 애가 다 있지?🫤
아이고 가슴이야
저 철없는 인간을 어찌하리
ㅠㅜ 에이라 나쁜년아 너 사람 맞니???
저건 사람아니야
다령님 진짜 혼 많이 내주시죠
마지막 해주시는말씀에 제가더 눈물이나네요 저희아빠도 연세도많고 조망간큰수술있어서 걱정인데....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화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는 자뚜 엄마한테 떠넘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대신 딸이 아팟어야햇네
이와중에 다령님 미모 무엇...
사연자가 사람인가 싶네... 따룡쌤 정신적 타격입으셨을까 우려됨...
와중에 따룡쌤 미모가 눈부십니다😅
선생님이 딱끔하게 잘~ 훈계해주셨네요^^
화가 날법한 사연임에도 끝까지 차분히 잘 점사를 봐주신 다령사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연자님도 이번 기회를 통해 아버지와 부모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점점 가족에 대한 사랑이 적어지는 세상이 되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다령사제님과 벽사신당이 세상에 올바른 사랑을 잘 전파해주실거라 믿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저런....와....정말....입에 담으면 내 입도 더러워지니까 ...
저런 거 안만나서 난 조상이 돌보시는 듯...감사합니다.
해앍다. 해맑아....
35살 될대까지 그냥 부모밑에서 놀고 먹은거 같은데 최고의 공주팔자라고 해야하나 저주받은 팔자라고 해야하나.....부모가 저리 만든거라고 부모를 손가락질 해야하나....저 여자 경계성 지능장애 뭐 그런거 아닌가요?
느
다령님 너무 통쾌해요~ 정말 말씀하시는 내용 들으니까 감동이에요
와 보는내내 왜케 눈물이 날라그러지….난 우리아빠 어디라도 아프다그러면 죽을듯이 가슴아픈데
대단하다.. 아니 ㅋㅋ 30년넘게 키워줬는데 아버지 나이도 몰라 ? 게다가 아버지가 암인데 ..반려견 수명이 궁금하다고??? 와........... ㅎㅎ 와...
저도 강아지를 자식처럼 키우고 있는데 눈물이 울컥울컥 차오르네요 ,, 아버지께 효도해야겠어요😢
와 댓글 진짜 안남기려햇는데 다령님 너무 이쁘시다 진짜 미쳣다 너무 이쁘세요 와 .. 여잔데 계속 보게되네요 정말 이쁘세요
아무리🐶팔자가 상팔자라지만 낳고길러준 부모보다🐶를 더 우선시하다니 내가 저여자 부모였음 원통하겠네🐶한테 쏟는사랑을 반의반이라도 부모한테 쏟아라 나중에 후회만 남는다💢💢
부모님이 살아계신게 얼마나 감사한일인대 나중에 울고 불고 후회하지말고 옆에있을때 잘하세요..나이 먹을대로 먹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철이 없는게 아니고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생각이 없는 사람 같아요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해 효도 했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빠 돌아가시고 난생처음으로 신점보러 갔다가 저는 저에대한 말을 하지도 않았는대 이십분동안 이런저런 얘기해 주시다가 마음이 너무 아파서 말을 못해주겠다고 저를 위해서라도 점보지 말자고 할머니가 말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면서 복채도 내지말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어떻게 키우면 이렇게 되는거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난 날을 돌이켜 봅니다.
아니아버지 나이를모르다니........돌아가셔도 눈물한방울 안흘릴사람이여.....
참 에효 저런거보면 마음이 먹먹하네요 ㅠㅠ
저건 진짜 세상 또라이중에 단연 0 순위인데 세상저런자식이있다니 세상은넓고 또라이는 많다...
35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살도 저런 미친씹소리는 안한다
부모가 불쌍하다
욕안쳐먹고 간거 다행이라 생각해라
철딱서니가 없어도 저럴수가.세상이 왜 이런겨.
개가 아버지보다 먼저가는게 맞는거다...
옛날부터 집안에.아픈환자있으면 오래기르던 가축이 먼저집을 나가거나.죽는거라고한다
세상에!! 다령님 너무 예쁘시다ㅠ
머리푸니까 수수하시면서도 도도하고 달라보여오
이쁘십니다❤❤❤
어떻게 저런 사연이 채택이 됐을까!
ㅠ..제작진 여러분~~사연을 단~디 듣고 걸러서 올리세요~~ㅠ.
우리 다령선생님..많이 참으셨네요~ㅠ.
정말 힘들고 지친사람들이 찾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제작진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따룡사제님 너무 이뿌다…🥹
와중에 사연자분 진짜 ㅜ하 생각이 없네요 진심 저런 분 봐주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와.저도강쥐를키우는사람이지만.부모가먼저인데.참너도인성이보인다
이 영상에 다령샘 헤메 너무이쁜데?? 진짜 잘어울림 아이돌 저리가라임
다령님 옳은말씀입니다 부모님 효도 입니다 처음엔 다령님 목소리 넘좋아요 귀여워요
경계선지능장애 아니에요?
저 사람이 내 여동생이라면 머리 뜯고 옷이랑 신발 짐가방에 꾸겨넣고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쳤을겁니다 아버지가 암이라는데 반려견이 중요해요? 저랑 남동생이 공동육아해도 사람이 중요합니다
이 정도면 철이 없는 게 아니라 어디 모자란 거 아니냐고..
모자라네요
흠...
다령님..
옛날 얼굴 다 어디갔어요..
너무 슬픕니다.
다른 사람이 되었네요..
먼발치에서나마 응원드렸는데..
애석하게도 떠나갑니다..
에~구 저런인간도 딸자식이라고, 보는내가 열불나네, 한 마디로 미친연이네,
ㅎㅎ 벽사신당 다령사제님 포스 굿 ㅎ
잘지내시는거 보고 응원할께요 ^^
비록 저는 불가이시만 신의제자 이자 천손제자응원하고요 ㅎ 저도 점사보고싶네요 어떻게 중생구제를해야할지 어떻해야 한분이라도 깨달을수있겠끔 길을 인도할지 과연 스님으로써 어떤길을 가야 부끄럼 없는 제자가 될지 말이예요 늘 요새 이생각으로 살고있네요 어떻게야 부끄러운 스님이 되지않을지요 더우신데 몸조심하세요 ㅎ 다령사제님_()_
에혀.... 내 딸은 어찌 키워야 잘 자랄꼬... 시원하게 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쓴소리 듣고 좀 깨닫길...
이와중에 다령선생님?무당님? 엄청 아름다우세요!!
다령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와닿습니다
있을때 잘하라는말이 괜히있는말이 아닌거같습니다
아이고 아버지가 지금 암이리고 하는데 자식이 걱정을 해야지 강아지가 더 걱정이니 참말로 걱정이네요
저사례자가요.. 머리에 꽃달았네 ㅋㅋ
어휴~예쁘신데 말씀도 딱 부러지십니다~ 사랑합니다~
이건 이기주의&철저한 개인주의 요즘 애들에 특징인데
나이 35살 쳐 먹고
저런 뇌 구조를 가진 자체가 대박이다 문제는 저런 맛텡이 간 것들이 존나 많다는것
내가 80년생인데
상상도 못 할 모습&아가리를 터네
부모님이 어떻게 가정교육 시켰길래
누굴 탓 하겠노
저리 키운게 저여자 부모인데
강아지 10살이면 노견이라 아픈거에요 사람보다 강아지가 더나이가 많다는거에요 사연자님 부모님있을때 잘하세요 ㅜ 강아지는 동물이에요 수명이 몇살까지 사는지 알고 키우셨을텐데 안타깝네요
가슴아프다에휴
에라이 저런것도 딸이라고 키우신 부모님이 불쌍하네요 아버님 건강 꼭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뭔또라이가 와서 다정하신 다령님이 무섭게 변하셨어요
저도아빠한테 상처받은게 많은데
건강이너무않좋아서 굿하고 대수대명 굿도했는데....그덕인지 지금까지는잘버티고계세요
자식된 도리는 모르고있네요
그리고엄마가있어도 병간호같이해야지전 20대부터 결혼전까지 했는데....
아무리정이없어도 부모는부모인데....
와 진짜 먼가 좀 기괴하네요 ㄷ ㄷ
아니 저 나이 먹고 저렇게 생각이 없을 수가 있나?
역시무속은 극한직업 인정합니다!!!!!
소름😮😮
떠오르는 라이징 여자 스타 무당 다령님! 조회수 진짜 ㄷ ㄷ ㄷ
어떻게 30대가 되도록 아빠 좋아하시는 음식 하나 모를까? 아빠 나이 모른다고 했을 때부터 싸했긴 했는데 진짜 대박이다.. 말끝마다 ㅎㅎ붙히고 사람 착한 척 네네네 어우..
오늘 처음 영상을 접했네요. 얼굴만 이쁜게아니고 맘도 이쁘시고 당차십니다. 구독 꾸욱 !
저런애들이 넘친다는게 현실...
다령님 중국무협지에 나올법한 외모네요😊
진짜 소름 끼친다는 말이 맞네요.
아버지가 아프신데 저러예기를 아버지가 당신을귀하게 여기시기 늦으면 소용없서요 😢
내 삶을 반성하게되네… 나도 최소한의 인륜만 있었지 엄마아빠는 안중에도 없었고 항상 내 생각만 했다…
예전에는 동물 키우는 사람 좋게 봣는데
지금은 아님
사람이 개를 키우는게 아니구
개가 개를 키우고 있음
하이고 아버지 딱해라...부디 건강하세요🙏🏻
저런게 자식이라고 와..말할때마다 웃는거 소시오패쓰아님 소름이다
서른이 넘었는데
아버지의 나이도 모른다니
한참 덜 떨어진 사람이라
뭐라 꾸짖을 필요조차…
어이 없다 진짜
다령님옳은말씀만하시네요...
저 상황에 다령 무당인이 좋게 좋게 설명 하면서 도저히 안되면 소리를 지르는데 인내심이 짱이다.
유명한 어떤 무당인이 저 얘기를 들었으면 버럭 소리를 지르면서 쌍욕이란 쌍욕 다 퍼 부엇다.
"너 점 볼려고 나한테 찾아 온거 아니야?!!!
무슨 깡으로 나한테 무슨 얘기를 들을려고 이렇게 찾아와?!!
내 할머니가 뭐라고 하시는지 알아?!
너 참 우습다고 한다!!
이럴려고 감히 나한테 찾아와?!!!"
이러셨다
아니 오ㅓ 다령님 왜케 카리나 닮아지셧지
성형, 화장
@@y2wvgzjej그거 해서 저렇게 이쁘면 된거임 카리나는 성형화장 안하냐
@@user-hf3bf3pm8h
이거 완전 도랏네
갑자기 미치네
너랑 뭔 상관이야 인간아
@@y2wvgzjej 너는 뭔상관인데 남 얼굴보고 성형 이지랄이야
@@user-hf3bf3pm8h
아가리 닥치고 꺼져
이런 미친🤬🤬 나도 반려인이지만 ….. 아오…. 이건 아니잖냐….? 아직 철없고 생각이 덜큰 어린애도 아니고….. 할머니가 그개 이쁘게 보여서 오래오래 살게도 해주시겠다!!
희안하 사람들만 상담에 당첨이 되는건가...맙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