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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많이하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기꺼이 내주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은 이미 다른 이의 모든 것을 빼앗은 사람이더라
거짓을 말하지 않고 사회의 고결함을 위해 진실되게 말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거는 우리의 모습이죠 책임을 지지 않았을 경우엔 비극적인 일들이 생기네요 과거의 그들이 죽음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계속 이야기 해주네요
오늘날의 사회에 빛과 같은 피터슨 교수님.. 🙏
외면하고 싶은 인간의 결점과 과오, 역사를 통해 내일의 자신을 재형성하는 기회를 가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계속해서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소녀이야기 처음듣는데 이걸 학교에서 왜못들었지?
저도 학교에서 공산주의는 이론에서 출발한 이념이기에 실패했다 정도로밖에 못 들은 듯하네요
저는 왜 이제야 이 분을 알아봤을까요…..
있는 그대로 보았던 것들을 토대로 오늘날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수용소라는 도시에서 죽고 죽이는 매일 매시간의 광기를 잊고서, 한가한 역사의 짜집기만으로 삶을 살아간다면 그런 삶으로 이룬 그런 사람들의 사회는 분명 거짓이다.수용소로 이루어진 광기의 체제를 잊고서, 한가한 일상의 단면으로만 삶을 살아간다면 그런 삶으로 이룬 그런 사람들의 사회는 분명 죄악이다.
오늘 피터슨 교수님 추천 보고 도서관에서 대여했습니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공산주의가 어떻게 유지될수 있는가에 대해서 말하는것 같네요. 바로 체제 안에 있는 사람들의 거짓말...
그 죽음의 수용소보다 더한곳이 바로 우리 북쪽에 많이 있죠.
영상 감사합니다
흥미롭고도 겁나네요.지금의 한국 상황.
근데 말이죠조던 피터슨이라는 인물은 맹신해도 될까요?그는 늘 반문합니다. 늘 생각을 강요합니다.그를 맹신하지 마십시오. 그를 맹신하는건 그의 의지가 아닙니다.
도대체 진실되게 살라와 같은 인문학적 명제의 설명과 실존주의 해석에 어떤 인식적 강요가 있는지? 아무도 그를 맹신하지 않는다. 다만 그의 생각에 어떠한 논리와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만 그것을 일부 받아드리면 될뿐의심하는 사고는 좋지만 회의주의에 빠지진 말길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맹신하는 것은 아닐지.그또한 자기보호본능의 발현에 의한 방어기제이므로 뭐 인간의 본성이고 또한 본능이긴 하지만, 적어도 논리적 반박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이 진실일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둘 수 있어야 함.
참고만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조던 피터슨도 본인이 모르는분야가 많다는것을 때때로 말합니디
@@bonlee9143 그럼에도 그를 맹신하는 자들은 분명히 있었다. 그 답답함과 공공적인 해악적인 거시기들인 대깨문 같았지만 대깨문수준보단 높지만 대깨문처럼 답답한 존재들. 그런이들이 분명히 있었다. 그런 식이라면 맹신하지 말라고 강요해도 된다.
맞습니다. 맹신해서는 안 돼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집중해야 하고, 스스로 판단해봐야 합니다. 그저 조던 피터슨 교수님의 말이라고 맹신하는 것은 조던 피터슨 교수님 본인께서도 절대 바라시는 게 아닐테죠.
흠..ㅇㅅㅇ
뀨
생각을 많이하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기꺼이 내주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은 이미 다른 이의 모든 것을 빼앗은 사람이더라
거짓을 말하지 않고 사회의 고결함을 위해 진실되게 말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거는 우리의 모습이죠
책임을 지지 않았을 경우엔 비극적인 일들이 생기네요 과거의 그들이 죽음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계속 이야기 해주네요
오늘날의 사회에 빛과 같은 피터슨 교수님.. 🙏
외면하고 싶은 인간의 결점과 과오, 역사를 통해 내일의 자신을 재형성하는 기회를 가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계속해서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소녀이야기 처음듣는데 이걸 학교에서 왜못들었지?
저도 학교에서 공산주의는 이론에서 출발한 이념이기에 실패했다 정도로밖에 못 들은 듯하네요
저는 왜 이제야 이 분을 알아봤을까요…..
있는 그대로 보았던 것들을 토대로 오늘날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
수용소라는 도시에서 죽고 죽이는 매일 매시간의 광기를 잊고서, 한가한 역사의 짜집기만으로 삶을 살아간다면 그런 삶으로 이룬 그런 사람들의 사회는 분명 거짓이다.
수용소로 이루어진 광기의 체제를 잊고서, 한가한 일상의 단면으로만 삶을 살아간다면 그런 삶으로 이룬 그런 사람들의 사회는 분명 죄악이다.
오늘 피터슨 교수님 추천 보고 도서관에서 대여했습니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공산주의가 어떻게 유지될수 있는가에 대해서 말하는것 같네요. 바로 체제 안에 있는 사람들의 거짓말...
그 죽음의 수용소보다 더한곳이 바로 우리 북쪽에 많이 있죠.
영상 감사합니다
흥미롭고도 겁나네요.
지금의 한국 상황.
근데 말이죠
조던 피터슨이라는 인물은 맹신해도 될까요?
그는 늘 반문합니다. 늘 생각을 강요합니다.
그를 맹신하지 마십시오. 그를 맹신하는건 그의 의지가 아닙니다.
도대체 진실되게 살라와 같은 인문학적 명제의 설명과 실존주의 해석에 어떤 인식적 강요가 있는지? 아무도 그를 맹신하지 않는다. 다만 그의 생각에 어떠한 논리와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만 그것을 일부 받아드리면 될뿐
의심하는 사고는 좋지만 회의주의에 빠지진 말길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맹신하는 것은 아닐지.
그또한 자기보호본능의 발현에 의한 방어기제이므로 뭐 인간의 본성이고 또한 본능이긴 하지만, 적어도 논리적 반박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이 진실일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둘 수 있어야 함.
참고만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조던 피터슨도 본인이 모르는분야가 많다는것을 때때로 말합니디
@@bonlee9143 그럼에도 그를 맹신하는 자들은 분명히 있었다. 그 답답함과 공공적인 해악적인 거시기들인 대깨문 같았지만 대깨문수준보단 높지만 대깨문처럼 답답한 존재들. 그런이들이 분명히 있었다. 그런 식이라면 맹신하지 말라고 강요해도 된다.
맞습니다. 맹신해서는 안 돼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집중해야 하고, 스스로 판단해봐야 합니다. 그저 조던 피터슨 교수님의 말이라고 맹신하는 것은 조던 피터슨 교수님 본인께서도 절대 바라시는 게 아닐테죠.
흠..ㅇㅅㅇ
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