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뿐 아니라 부산 개발의 난제는 정부와 부산시 의지가 문제입니다.. 2~30년 뒤쳐지고 그러면 제되로라도 해야 되는데.. 깃발 선거로 인한 지역 차별과 시민단체의 수도권 집중도 근원적 문제입니다 .. 그럼에도 부산의 미래는 신공항과 북항개발에 달려있습니다 에코는 남서권 교두부로써 시너지 창출의 통로가 되어야 겠지요 어떻게 북항을 채워나가느냐가 중요하며 대륙의 관문답게 세계적인 쇼핑과 관광을 주축으로 컨벤션 효과를 높일수 있습니다 핵가족화가 정점을 지나면 15 년뒤에는 원도심 슬럼화가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북항의 새시대는 수십년 안목으로 부산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사업이 되어야 합니다.. 북항의 부산의 마직막 개발이기 때문이며 .. 경부산 숲길이 뚤리면 도보로 북항에서 구포를 이어주는 부산의 혈관이자 허파가 됩니다 좀 크게 보십시요.. 그리고 그것을 정치에 요구해야 되며 표로 심판할줄 아는 성숙한 시민의식도 필요합니다
전국구 부동산유투버나 대학 부동산학과 교수들은 부산 자체를 투자하면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고, 과거 지역내 양극화시대에서 이제는 지역별 극심한 양극화시대가 도래된다고 합니다. 부산의 랜드마크격인 해운대 LCT조차 장기적하락을 예측할 정도로 부산에 대한 평가는 역대급입니다. 부산은 소멸위험도시로 투자가치를 따지는거 조차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수도권은 해운대, 부산은 중동구입니다.
마린시티도 90년초부터 지지부진하다 거의 20년지난 어느순간 완성되었어요 북항도 마찬가지일텐데 옆에있는 동구.중구는 산복도로랑 용두산타워땜시 건축고도제한에 부산 제일 원도심을 슬럼화시키고있고 ... 건축제한을 풀어주면 북항이랑 부산역등시너지로 사람들이 몰려 홍콩처럼 컴팩트 시티가 될곳을 도리어 교통불편한 명지쪽을 개발한다는것 개발업자나 건설사나 관련 공무원이나 떡고물로 떨어질게 엄청많다는건데 부산시가 결국 부산이탈을 방조하는거임.굳이 명지를 꼭 개발시켜야한다면 기존부산쪽의 교통연결보다 창원이나 진해,가까운 경남쪽으로 교통을 잘 연결시켜서 명지를 부산의 작은 위성 도시로 만드는게 맞다고봄.
분당 자본 시장 동력만 으로는 재건축이 불가능해서 정부가 나서는데 정부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인구감소 와 경기침체로 로인한 구매력과 구매 수요 고갈은 막을수 없 습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이나 3기 신도시 완성중 선택 하나 살리거나 둘다 엎어지거나 인데 중요한것은 3기 신도시 버리고 분당이 재건축 들어 가서 다행하게 성공 한다해도 상처뿐인 성공 이될수밖에 없다는것 ㆍㆍ
투자의 개념으로 봤을때 서울이 가장 좋고 그 다음이 수도권임. 부산? 부산은 버블 낀 곳이 가장 크게 손해를 보고 나와야 하는 곳임. 그곳이 해운대와 동래 광안리 명지임. 저 4곳이 가장 급하게 올랐고 지금 떨어지는 낙폭도 가장 심하게 나오는 곳임. 지금 약간 반등을 한다고 다시 올라간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떨어질때는 바로 꽂아 버리지 않음. 한번의 반등 후에 그 폭이 더 커지는 것이지. 지금 실수요자가 사야하는 곳은 부산에서 상승장에 별로 오르지 않는 곳이라고 생각함. 요즘 상승장이라고 실수요자가 아니고 투자로 들어간 사람들이 매물을 거둬드리거나 호가를 약간 올리고 있는데 앞으로 가장 후회할 사람들임. 부산은 오늘 파는 것이 가장 비싸게 파는 시기이고 앞으로 드라마틱한 상승장은 없을 꺼임. 그리고 통계도 나왔지만 외지인들이 해운대에 투자하는 숫자가 엄청나게 줄어듬.
물론 일자리가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하지만 일자리 하나만으로 부동산 투자를 결정 하는 것은 서울경기 및 몇몇 지역 빼곤 거주 및 투자를 하면 안된다는 오류에 빠질수 있습니다. 그래도 300만이 넘는 부산에 거주하시는분들이 있고 전국적으로 서울경기권과 지방이 나뉘는것처럼 부산내에서도 구별로 동별로 양극화가 심해지니 가치가 좋아지는 곳과 나빠지는 곳을 알아볼수 있는 눈을 가지셔야하고 더욱 신중히 투자해야하는것이죠^^
문화.예술,일자리창출,생활 편의증대 ,관광인프라구축,신공황과도로확장으로 인한 편의성,부울경 연계로인한 더 많은 발전이 예상되는 북항을 그저 중구.동구 현재의 모습만 보고 판단 내리기엔 너무 옹절한 시선같네요. 그리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아시잖아요. 먹을게 많다고 생각되면 안고 가는게 투자아닌지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다는건 그만큼 먹걸이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 아저씨 정말 오랜만에 재대로된 분석하시네 부산내륙 일부 인간들중 부산내륙이 집값이 비싸서 외각이나 서울경기로 가는줄 아는 인간들이 있지요 ㅋㅋㅋ 해수동내 일부를 제외하고는 부산에 비싸서 못살 집이 어띴냐 ㅋㅋ 장사를 하던 직장을 가던 부산 내륙은 끝났다는걸 모르고 내륙이 다좋다는 인간은 도대체 머리가 있나 ㅋㅋㅋ
인구소멸이 중요한게 아니고 일자리가 중요하지... 주거지역은 남구에서 충분히 출퇴근가능하지.. 부산전체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는게 중요하지 않나요?
2035년 엑스포 중국 홍콩, 선전시에서 유치 도전해서 현실적으로 부산은 엑스포 유치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정부 부채 1천조 넘어서 투자할 돈이 없고 북항 재개발 사업성이 낮아서 계획대로 안됩니다
부산은 앞으로 더 어렵습니다ㅠ
부산의 가장 큰 문제가 부산 도심 중심에 일자리가 부족하다는건데 지금 그걸 해결해줄수 있는게 북항재개발인건데... 북항재개발로 인해 인접 주거지들도 수혜를 받습니다...
북항 그런데 주거지 아닌곳에 편법으로 죄다 주거만 올려서 문제임... 강남 종로처럼 업무지구가 들어와야하는ㄷ
.
부산 강서구에 소재하는 녹산 지사 미음 신호 지사 공단에 6000개 의 제조업체 가 있습니다
배후단지인 명지 신도시 부산에서 가장 젊고 평균소득이 가장 높습니다
부산 남고 명지 신도시로 이전됩니다
명지가 비싸면 아무도 안감
@@키리-x6t주거지는 직장 따라 가는거임
북항뿐 아니라 부산 개발의 난제는 정부와 부산시 의지가 문제입니다.. 2~30년 뒤쳐지고 그러면 제되로라도 해야 되는데..
깃발 선거로 인한 지역 차별과 시민단체의 수도권 집중도 근원적 문제입니다 .. 그럼에도 부산의 미래는 신공항과 북항개발에 달려있습니다
에코는 남서권 교두부로써 시너지 창출의 통로가 되어야 겠지요
어떻게 북항을 채워나가느냐가 중요하며 대륙의 관문답게 세계적인 쇼핑과 관광을 주축으로 컨벤션 효과를 높일수 있습니다
핵가족화가 정점을 지나면 15 년뒤에는 원도심 슬럼화가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북항의 새시대는 수십년 안목으로 부산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사업이 되어야 합니다.. 북항의 부산의 마직막 개발이기 때문이며 .. 경부산 숲길이 뚤리면 도보로 북항에서 구포를 이어주는 부산의 혈관이자 허파가 됩니다
좀 크게 보십시요.. 그리고 그것을 정치에 요구해야 되며 표로 심판할줄 아는 성숙한 시민의식도 필요합니다
굿
전국구 부동산유투버나 대학 부동산학과 교수들은 부산 자체를 투자하면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고, 과거 지역내 양극화시대에서 이제는 지역별 극심한 양극화시대가 도래된다고 합니다.
부산의 랜드마크격인 해운대 LCT조차 장기적하락을 예측할 정도로 부산에 대한 평가는 역대급입니다. 부산은 소멸위험도시로 투자가치를 따지는거 조차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수도권은 해운대, 부산은 중동구입니다.
북항이고명지고 이제는 양극화심해져서 해운대 광안리 대연동 사직 동래 아니고선 이제 탈출못합니다
명지국제신도시 초기 분양...3순위로 분양 받을때 주위 사람들 미쳤다고 소리 듣다가 입주 할때는 부럽게 보다가 팔때(2년전) 엄지척 해줌....
투자의 귀재, 사팔을 잘한건데..지금에서야 명지는 단물다빠짐
😢
마린시티도 90년초부터 지지부진하다 거의 20년지난 어느순간 완성되었어요
북항도 마찬가지일텐데 옆에있는 동구.중구는 산복도로랑 용두산타워땜시 건축고도제한에 부산 제일 원도심을 슬럼화시키고있고 ... 건축제한을 풀어주면 북항이랑 부산역등시너지로 사람들이 몰려 홍콩처럼 컴팩트 시티가 될곳을 도리어 교통불편한 명지쪽을 개발한다는것 개발업자나 건설사나 관련 공무원이나 떡고물로 떨어질게 엄청많다는건데 부산시가 결국 부산이탈을 방조하는거임.굳이 명지를 꼭 개발시켜야한다면 기존부산쪽의 교통연결보다 창원이나 진해,가까운 경남쪽으로 교통을 잘 연결시켜서 명지를 부산의 작은 위성 도시로 만드는게 맞다고봄.
명지 에코 지반도 안좋고 외곽에 영 아님 부산은 이제 해운대만 갈듯 부산역도 문닫고 강남수서랑 연결될 해운대ktx가 부산관문이될듯
명지는 살아봐라ㅋㅋㅋㅋ바로옆 하단나오는데 승용차없음 나오지도 못해 버스타고 1시간 ㅋㅋㅋ그게 도시야?
ㅡㅡ 도시지 도시아니냐?? 부산이라고는 생각 안들 뿐이다
ㅋㅋ 부산에 머볼꺼 있다고 가나요 ㅋㅋ
버스타고1시간? ㅋㅋㅋ
하단에 뭐하러 가는데 ㅎ
ㅋㅋ 요새 차 없는 사람이 어딧냐ㅋㅋ 내가 명지 살진 않지만 신항만이나 근처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면 살만하겟더라
제1😊
북항
모래위에 지은집 명지... 조만간...ㅠ
에코델타는 물에 잠길거고... 해수면 상승이 문제죠 폭탄은 명지,에코 일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다른데는 안잠기나..?ㅋㅋㅋㅋㅋㅋㅋ
@@onlinefifa7138 그만큼 안잠기지..
깔께 없으니깐 해수면 상승 이란다 ㅎ 부산 구도심은 앞으로 슬럼화 된다 빨리 빠져나와라
@@윤세영-u6s 이번에 400미리 비에 부산 원도심 워터파크 되던데 ㅎ
북항재개발은 부산 발전에 밑거름이 됩니다
명지는 애들 키우고 다 나가요
최근 몇년간 해운대는 4만명 빠지고
강서구 4-5만 올랐는데 다나기면
누가 들어오고있음?????
명지자체는 모르겠지만 근처에 에코델타때문에 강서구 인구자체는 급증
호갱노노기준으로 명지 오션 국신은 신규아파트 전부 분양완료되서 쭉 유지중으로 알고있음
왜그리 명지를 싫어하지
명지국제신도시가 생긴지 얼마됐다고 애들 키우고 다 나간다는거지? 포스코 같은경우 10년도 안됐어 ㅋㅋ 10년이면 애들 아직 초딩이야 ㅋㅋㅋ
부산에서 가장 젊은 지자체는 강서구 이며 평균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도 강서구 명지 입니다
도시팽창기 에는 신도시로 나가고 도시 수축기에는 구도심으로 들어갑니다 지금은 한국 모든도시 수축 소멸기 입니다 신도시 나가면 구도심으로 못돌아갑니다
분당 재건축은 시간문제가 없을까요?
물론 시간문제가 있습니다.
재건축의 경우에도 절차적인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조합설립-사업인가-처분인가 등등)
영상에서의 예는 북항의 활성화되는 시간과 비슷한 장기투자 시간대비라면 어디가 더 좋은 투자처이겠냐는 관점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TV-wn9bu 넵
분당 자본 시장 동력만 으로는 재건축이 불가능해서 정부가 나서는데 정부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인구감소 와 경기침체로 로인한 구매력과 구매 수요 고갈은 막을수 없 습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이나 3기 신도시 완성중 선택 하나 살리거나 둘다 엎어지거나 인데 중요한것은 3기 신도시 버리고 분당이 재건축 들어 가서 다행하게 성공 한다해도 상처뿐인 성공 이될수밖에 없다는것 ㆍㆍ
무조건 서울이지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
북항이다
투자의 개념으로 봤을때 서울이 가장 좋고 그 다음이 수도권임. 부산? 부산은 버블 낀 곳이 가장 크게 손해를 보고 나와야 하는 곳임. 그곳이 해운대와 동래 광안리 명지임. 저 4곳이 가장 급하게 올랐고 지금 떨어지는 낙폭도 가장 심하게 나오는 곳임. 지금 약간 반등을 한다고 다시 올라간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떨어질때는 바로 꽂아 버리지 않음. 한번의 반등 후에 그 폭이 더 커지는 것이지. 지금 실수요자가 사야하는 곳은 부산에서 상승장에 별로 오르지 않는 곳이라고 생각함. 요즘 상승장이라고 실수요자가 아니고 투자로 들어간 사람들이 매물을 거둬드리거나 호가를 약간 올리고 있는데 앞으로 가장 후회할 사람들임. 부산은 오늘 파는 것이 가장 비싸게 파는 시기이고 앞으로 드라마틱한 상승장은 없을 꺼임. 그리고 통계도 나왔지만 외지인들이 해운대에 투자하는 숫자가 엄청나게 줄어듬.
부산일자리가 없는데 무슨 투자를 ㅋㅋㅋ하나요
물론 일자리가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하지만 일자리 하나만으로 부동산 투자를 결정 하는 것은 서울경기 및 몇몇 지역 빼곤 거주 및 투자를 하면 안된다는 오류에 빠질수 있습니다.
그래도 300만이 넘는 부산에 거주하시는분들이 있고
전국적으로 서울경기권과 지방이 나뉘는것처럼 부산내에서도 구별로 동별로 양극화가 심해지니 가치가 좋아지는 곳과 나빠지는 곳을 알아볼수 있는 눈을 가지셔야하고 더욱 신중히 투자해야하는것이죠^^
에코델타는 농업전용지구로 지정해 자손 대대로 먹고살 수있는 공간으로 보존을 잘 해야 하는데 거기다 아파트단지를 짓다니 미친 짓이죠.
배아프냐 !
명지는 부산이라는 마음을 버리고 가야하는 곳입니다... 광안리, 해운대와 영영 빠이빠이..
먼말이고 ?? 머하는 사람이지 ?????
부산은 앞으로 통일 후를 바라보는 것 밖에 없을듯. 통일한국의 부산은 유라시아대륙의 뉴욕. 길게보면 좋은 투자처
부정을 못하겠네요ㅎ
일자리정책이라던지 부산시의 대응을 보면 위기감을 전혀 못느끼는거 같긴합니다! ㅠ
그래도 공부해서 좋은지역에 경매낙찰이나 발품으로 급매 물건을 잡게되면 그또한 수익이 나는 투자가 될수 있으니 넓게 다각도로 해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인과 바다~ 일자리 없고 노인들 마저 없으면 빈집 투성이
부산은 북항재개발 밖에 없습니다.
3개다 썩었다. 안목없네.. 민락동이나 남천동쪽에해라. 부산에서 40년살았다.
2030은 놓쳤지만 다음 번 엑스포 참여를 위해서.
북항 개발은 계속 진행될 거예요.
빠르면 북항 2구역 개발은 5년 이내로 보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일자리창출,생활 편의증대 ,관광인프라구축,신공황과도로확장으로 인한 편의성,부울경 연계로인한 더 많은 발전이 예상되는 북항을 그저 중구.동구 현재의 모습만 보고 판단 내리기엔 너무 옹절한 시선같네요. 그리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아시잖아요. 먹을게 많다고 생각되면 안고 가는게 투자아닌지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다는건 그만큼 먹걸이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ㅋㅋㅋㅋ 하이리스크를 말하네요
이사람 논리 들을가치없다
북항은 신천지 애들 아니면 안가지
이 아저씨 정말 오랜만에 재대로된 분석하시네
부산내륙 일부 인간들중 부산내륙이 집값이 비싸서 외각이나 서울경기로 가는줄 아는 인간들이 있지요 ㅋㅋㅋ
해수동내 일부를 제외하고는 부산에 비싸서 못살 집이 어띴냐 ㅋㅋ
장사를 하던 직장을 가던 부산 내륙은 끝났다는걸 모르고 내륙이 다좋다는 인간은 도대체 머리가 있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