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꽃피는 나무' 오프닝 1987-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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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80년대 KBS에서 방영했던 청춘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의 오프닝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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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성
    #최수지
    #이미연

Комментарии • 31

  • @user-kc4mw8lw3q
    @user-kc4mw8lw3q Год назад +4

    마지막에 손지창 너무~~ 귀엽다. 내 20대의 우상이여~~ (무동이네 집)도 얼마나 열심히 봤는지. 손지창 엽서는 내가 다 싹쓸이! 지금도 집에 있다 ㅎㅎㅎㅎ

  • @구독홀릭
    @구독홀릭 Год назад +4

    저땐 최재성님이 최고 청춘스타였죠.
    별을 쫒는 야생마란 드라마도 있었는데.

  • @scat_sumi5579
    @scat_sumi5579 2 года назад +6

    우와 진짜 너무 오랜만이라...
    그립네요 그때 그시절..

  • @JHSEO120
    @JHSEO120 2 года назад +4

    최재성 아저씨 그때와 지금 비교하니 세월이 야속

  • @pamtol5
    @pamtol5 2 года назад +4

    추억 돋네요.

  • @jentlesheep
    @jentlesheep 2 года назад +5

    오프닝음악이 차분하고 참 듣기 좋네요 그리고 최재성 형님패션 지금봐도 멋진 것 같아요

  • @dogichow2
    @dogichow2 2 года назад +6

    요즘은 드라마라고 하면 막장 내지는 죽고 죽이는 내용뿐. . 그외 먹방,어디 놀러가서 집단 생활 하며 놀아나는 방송뿐 유투브보다도 못한 방송 편성을 방송국마다 하고 있죠. .

  • @channelhoony6322
    @channelhoony6322 2 года назад +4

    청춘드라마의 레전드였죠?^^ 저당시 저는 초등학생이라 잘 기억나지 않네요!^^

  • @songhyonchoi9988
    @songhyonchoi9988 2 года назад +4

    연출 운군일.. 이란 자막을 보니까 "운군일PD"라는 하나의 단어가 떠오릅니다.
    제가 어린시절부터 이마 벗겨진 이나이까지 '운'씨는 저분이 유일한것 같네요.

  • @user-ug1nl9os1x
    @user-ug1nl9os1x 2 года назад +3

    잔잔한 음악에 배우님들 풋풋했던 모습들을 보니 마음이 아련해지네요 ㅎ 이드라마로 친구 세놈이 의사가 됐고요^^*

  • @user-wi6tv8st7k
    @user-wi6tv8st7k 2 года назад +1

    화면에 화사함이 넘치는구나 푸르름이 넘치던 시절

  • @user-gc2yr2mc2w
    @user-gc2yr2mc2w 2 года назад +5

    이 드라마는 본적은 없지만 제목은 많이 들어봤어요.ㅎㅎ
    예전에는 이런 홈드라마가 참 많았는데 요즘은 보기가 힘들어진거같아요.
    드라마오프닝으로 꾸며주신 색다른 구성도 좋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 @user-xw4zp8yk9g
      @user-xw4zp8yk9g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마틸다님 전 초딩이였는데 굉장히 재밌게 봐서
      기억에 많이 남는 드라마랍니다^^

  • @skyview7771
    @skyview7771 2 года назад +4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나요?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최수종이 신애라와의 대화가 기억나네요
    신애라가 전화로 "오빠, 나 배고파 ~~"
    최수종이 얄궃은 말장난으로 "그럼, 내가 배부르게 해 줄까 " 전화로 하는 얘기인데,, 최수종이 막 웃더라구요...
    당시 최수종이 매우 음탕하다고 생각이 들었지요..ㅎㅎㅎ

  • @ratel7305
    @ratel7305 2 года назад +6

    반항과 젊음의상징 최재성,손창민 지금 아버지역할로...

  • @user-mp8np6mv1b
    @user-mp8np6mv1b 2 года назад +2

    고딩때 이드라마 보려고 야간자율학습 땡땡이 치던때가 생각납니다

  • @user-yo5rc6fo4s
    @user-yo5rc6fo4s Год назад +1

    19년도쯤 옛날티비에서 영상올려 주셨던 사꽃나네요.
    아쉬웠지만 제가 기억하던 최재성과 최수지의 이별 장면이 담긴 에피소드는 없더군요. 밑에분도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밝힌 내용이지만, 당시 최재성이 권투에 빠져있던 터라 극전개상 석영과 찬우가 헤어지게되는 씬이 중요했는데, 찬우의 집 골목에서 이별하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그 당시 어찌나 가슴 절절하게 느껴지던지
    찬우는 두번째 사랑으로 찾아온 석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가슴아픈 첫사랑만을 간직한채 석영과 이별합니다.
    석영이 제발 가지말아 달라고 애원하는데도 찬우는 이렇게 답하죠. "나는 정복해야할 산이 있다고, 그 산은 너무 험해서 너와는 같이 갈 수없는 산이라서 여기쯤 어딘가에서 손을 놔야할것 같다고. 나중에 산의 정상에 내 자존의 깃발이 꽂히거든 그 녀석 정말 해냈구나 알아나 주려무나"
    대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 당시 카세트로 녹음해서 수 백번 무한반복으로 듣곤했었는데,
    대사가 기억에 남을줄은! ㅎ ㅎ 극중에서는 찬우가 아프리카로 의료봉사 떠나는걸로해서 일단락 되고, 찬우의 뒤를 이어서 손창민이 투입됐었지요.

  • @P11-k8m
    @P11-k8m 2 года назад +4

    35년전...
    저때기준 625랑 지금이랑 거리가 비슷하네

  • @parksewon
    @parksewon Год назад

    하하하... 열심히 봤던 드라마... 진짜 그립네요.

  • @user-tj3nf9sx9c
    @user-tj3nf9sx9c 2 года назад

    ㅎㅎ 감사합니다

  • @jung6401
    @jung6401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공자막;대상,해태제과(존속/신법인)

  • @Lose11801
    @Lose11801 Год назад

    아버지께서 통닭 한마리 사오셔서 같이 봤던 그시절...

  • @jung6401
    @jung6401 2 года назад

    제공자막:대상,해태제과(존속/신법인)

  • @user-eu7fr3og3w
    @user-eu7fr3og3w Год назад

    8자 걸음 . 마이 혼났죠..

  • @appetite4214
    @appetite4214 2 года назад +2

    최재성이 주연이었지만 권투선수가 되겠다면 하차
    이때문에 손창민이 긴급 투입되었고 , 조연급이었던 최수종이 주연급으로 비중이 올라가면서 스타로 등극하고. 신예 이미연이 최수종 파트너로
    KBS에서 설득과 협박으로 최재성이 다시 투입되기도

    • @noblesseoblige8608
      @noblesseoblige8608 Год назад

      와 이런 정보는 다 어디서 구하신거죠? 거의 연예계 기자급이신듯

    • @hjj2714
      @hjj2714 Год назад +1

      최재성이 당시 탑스타라 드라마 시작할때 1년만 하기로 하고 제작진도 그렇게 동의해서 시작했어요 드라마가 엄청 인기있었어도 약속대로 1년만하고 하차했어요 kbs 간부들이 극구 만류했지만..물론 영화 캐스팅된 것도 많아서 스케줄 상 어려운 부뷴도 있었죠 그런데 대신 선택한 영화들이 줄줄이 망하고 다시 드라마로 복귀했고 여명의 눈동자때문에 또 중간하차하게 됩니다

  • @user-hs5rx9ej4c
    @user-hs5rx9ej4c 2 года назад

    김민희가 저래 변해버릴 줄 이 때는 아무도 눈치못챘음

  • @kimu7220
    @kimu7220 2 года назад +3

    미세먼지 봐라 ㅋㅋㅋ
    저땐 그냥 뿌연하늘이라고 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