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손창민이 이미연을 좋아해서 사귀었는데 갑자기 하숙집 주인 딸인 이상아한테로 손창민의 사랑이 옮겨짐. 그 벌어진 틈을 느닷없이 최수종이 파고 들었음ㅋㅋ. 손창민과 이상아가 이어져서 모두 함께 행복해 하면서 사진을 찍는 순간, 찰라적으로 이미연의 씁쓸한 표정(이때 이미 최수종하고 이어진 상태였음)이 지나감. 막장의 와중에도 흐름을 스토리의 이어가고자 했던 제작진의 배려였던가?ㅋㅋ 아무튼 옛날 생각 나서 땡큐ㅋㅋ
저 때 당시 이미연 누나는 진짜 청순함의 대명사였었죠. 이 드라마의 브금이였었던 '찬바람이 불면'이란 노랠 들을 때마다 이미연 누나가 생각나곤 합니다. ^^ 사랑이 꽃피는 나무 덕에 이미연이란 여배우를 알 수 있었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란 영화 때문에 이미연 누나에게 푹~ 빠질 수 있었던! 누나 때문에 가나 초콜릿도 자주 사먹곤 했었는데...^^;;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여인이라 여지껏 몰랐는데 우연히 이미연이 너무 이뻐 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보다가 갑자기 웬 왕조현삘 여인이 등장해 무려 30여년이 지난 후에야 최수지란 존재를 알게 됨. 뇌가 없는건지 의심될 정도로 인기뿐만 아니라 나이까지 한창일때 갑자기 웬 임자있는 중늙은이한테 미국으로 시집가서 스스로 복을 걷어차고 사실상 은퇴하고 결국 이혼하고 재혼해 제 2의 인생을 사는것까지 동시대를 활동했던 이지연과 소름끼칠 정도로 평행이론이란걸 알고 놀랬고 더불어 이영애뿐만 아니라 수 많은 탑연예인들을 만나고 있는 중에 당대 탑 오브 탑인 심은하까지 욕심내다 결국 퇴짜맞고 이영애로 만족해 쳐살고 있는 상늙은이 호색한 정호영이와 당대 탑이였던 김청 최수지뿐만 아니라 수 많은 탑연예인들과 결혼하려던 상늙은이 호색한 윤준일까지 닮아도 너무 닮음. 암튼 그 시절 연예인들 중 유일하게 반한 이미연 이지연 강수연 연트로이카에 전혀 꿀리지 않을 정도로 왕조현 서지혜 김성령 고소영 등을 융합해야 나올 수 있는 전형적인 중국 북한 미녀 스타일 최수지 이지연 모두 계속 활동했으면 동갑인 김희애 김혜수 처럼 죽을때까지 멜로 찍을 수 있었을 텐데...
이거였네요. 수요일만
기다렸던 ㅋㅋ 제목이 기억이 안났는데
최수종 최수지 조합으로 나왔을 때 열렬하게 챙겨 보다가...어느 순간 커플 깨지고 둘 다 하차 하더니 손창민 최수종 이미연이 나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안보게 된....
최수지 진짜 왕조현 똑같음
초등학교때보고 최재성최수지 팬이였는데
성형미인없던 그 시대
최수지 최고였는데
따뜻하다
헛소리 그때도 성형 했음
정말 다들 선남선녀였구나~♡
최수지.... 정말 이쁘네요
세월이 갈수록 인물이 떨어짐
저당시는 진짜 미녀들이 많았는데 미용 성형이 발달된 지금은 모두 평범함
원래는 손창민이 이미연을 좋아해서 사귀었는데 갑자기 하숙집 주인 딸인 이상아한테로 손창민의 사랑이 옮겨짐. 그 벌어진 틈을 느닷없이 최수종이 파고 들었음ㅋㅋ. 손창민과 이상아가 이어져서 모두 함께 행복해 하면서 사진을 찍는 순간, 찰라적으로 이미연의 씁쓸한 표정(이때 이미 최수종하고 이어진 상태였음)이 지나감. 막장의 와중에도 흐름을 스토리의 이어가고자 했던 제작진의 배려였던가?ㅋㅋ 아무튼 옛날 생각 나서 땡큐ㅋㅋ
정말 청춘스타 산실이었는데 최수지 이미연 👍
무동이네집도 잼났었는데요 ㅎㅎㅎㅎㅎ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저 때 당시 이미연 누나는 진짜 청순함의 대명사였었죠.
이 드라마의 브금이였었던 '찬바람이 불면'이란 노랠 들을 때마다 이미연 누나가 생각나곤 합니다. ^^
사랑이 꽃피는 나무 덕에 이미연이란 여배우를 알 수 있었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란 영화 때문에 이미연 누나에게 푹~ 빠질 수 있었던! 누나 때문에 가나 초콜릿도 자주 사먹곤 했었는데...^^;;
오 이거 어릴 때 많이 봤는데 내용은 하나도 기억 안남 ㅋㅋㅋ
05:21
미녀탤런트 이한나님
리자님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아니면 종이학좀 볼 수 있게 부탁드릴께요🙏
대사 오글거림
난 밝은 신애라 선택
맞아요 개귀어웠어요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여인이라 여지껏 몰랐는데
우연히 이미연이 너무 이뻐 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보다가 갑자기 웬 왕조현삘 여인이 등장해 무려 30여년이 지난 후에야 최수지란 존재를 알게 됨.
뇌가 없는건지 의심될 정도로 인기뿐만 아니라 나이까지 한창일때 갑자기 웬 임자있는 중늙은이한테 미국으로 시집가서 스스로 복을 걷어차고 사실상 은퇴하고 결국 이혼하고 재혼해 제 2의 인생을 사는것까지 동시대를 활동했던 이지연과 소름끼칠 정도로 평행이론이란걸 알고 놀랬고
더불어 이영애뿐만 아니라 수 많은 탑연예인들을 만나고 있는 중에 당대 탑 오브 탑인 심은하까지 욕심내다 결국 퇴짜맞고 이영애로 만족해 쳐살고 있는 상늙은이 호색한 정호영이와
당대 탑이였던 김청 최수지뿐만 아니라 수 많은 탑연예인들과 결혼하려던 상늙은이 호색한 윤준일까지 닮아도 너무 닮음.
암튼 그 시절 연예인들 중 유일하게 반한 이미연 이지연 강수연 연트로이카에 전혀 꿀리지 않을 정도로 왕조현 서지혜 김성령 고소영 등을 융합해야 나올 수 있는 전형적인 중국 북한 미녀 스타일
최수지 이지연 모두 계속 활동했으면 동갑인 김희애 김혜수 처럼 죽을때까지 멜로 찍을 수 있었을 텐데...
이지연은 가순데유
이미연 청순하네 예뻐요
저때 국딩이였고 나랑 8살차이나지만 이쁜누나 이미연은 한번 안아보고 싶었네요
최수지 미디어에 한번 나와서 근황을 밝혀라
근황이 밝히긴 ㆍ재혼해서 잘살고 있음
난 신애라 ㅎ
와 극 중 최수지 보다가 다른 여배우보니까 진짜 밥맛떨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