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랑 옛사랑을 기억하는 이는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지금을 살기 위해 옛 기억을 할 만한 여유는 메말라가네 산다는 것은 추억을 살아가는 것이라 했던가 이 명제는 나이가 들어가야 맞는 것 같아 젊어서는 그리움을 잊어버리려고만 하고 그대 생각나도 머리 흔들어 떨쳐 내려고만 했지 푸르른 잎새 갈색을 띄어가고 내리는 눈이 버거워 질 때 나는 옛사랑을 억지로 찾으려 하지 않네 지금의 나는 늙은 나무의 무심한 자태처럼 바람 불거나 꽃잎 흩날려도 그 자리에 우뚝 선체로 살아가고 있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여인이라 여지껏 몰랐는데 우연히 이미연이 너무 이뻐 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보다가 갑자기 웬 왕조현삘 여인이 등장해 무려 30여년이 지난 후에야 최수지란 존재를 알게 됨. 뇌가 없는건지 의심될 정도로 인기뿐만 아니라 나이까지 한창일때 갑자기 웬 임자있는 중늙은이한테 미국으로 시집가서 스스로 복을 걷어차고 사실상 은퇴하고 결국 이혼하고 재혼해 제 2의 인생을 사는것까지 동시대를 활동했던 이지연과 소름끼칠 정도로 평행이론이란걸 알고 놀랬고 더불어 이영애뿐만 아니라 수 많은 탑연예인들을 만나고 있는 중에 당대 탑 오브 탑인 심은하까지 욕심내다 결국 퇴짜맞고 이영애로 만족해 쳐살고 있는 상늙은이 호색한 정호영이와 당대 탑이였던 김청 최수지뿐만 아니라 수 많은 탑연예인들과 결혼하려던 상늙은이 호색한 윤준일까지 닮아도 너무 닮음. 암튼 그 시절 연예인들 중 유일하게 반한 이미연 이지연 강수연 연트로이카에 전혀 꿀리지 않을 정도로 왕조현 서지혜 김성령 고소영 등을 융합해야 나올 수 있는 전형적인 중국 북한 미녀 스타일 최수지 이지연 모두 계속 활동했으면 동갑인 김희애 김혜수 처럼 죽을때까지 멜로 찍을 수 있었을 텐데...
와 저때가 그립다...!
최재성 최수지 그시절 엄청난 인기 커플 이였지요
최재성씨 멋집니다.젊음은머물지않으니 아쉽지만 영상으로라도 볼수있으니 괜찮아요
최재성 최수지 지금봐도 참 선남선녀. 멋지다
최재성 눈빛 좀 봐...넘 멋지다
최재성심쿵이네 최수지는 정말 독보적❤
최수지.최재성 최고의 커플
자연미인이 저렇게 이쁠수 있구나
대한민국.미인 원탑...최수지...
인기로 따지면 최재성이
더 인기있었지.
저때의 최수지는 뭐... 최고였죠. 성형미인이 판치는 지금 나왔어도...최고의 미인 등극할수있을정도일겁니다.
성형은 저 때도 했죠.
최재성 다시봐도 멋지네
이때의 아날로그 감성이 너무 그립습니다 ....
꿈에서라도 만나보고픈 최수지 누님 정말 그립고 너무 좋네요
최수지 누님...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친구가 연예인이라 같은 영화출연한 최수지씨 본적있었는데 정말 친구보다 더 이쁘고 상냥하고 ㅎㅎ 지금도 생각나네요 정말 이뻤어요
선남선녀. 최고입니다 ^^
아주 아련한 기억만 있다가 다시 이렇게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눈물납니다
83년도인걸로 기억하네요 중2때 아날로그 시절이 그립네요 지금은 50대
와우 눈부셔
최재성 존잘
최재성 여기서도 멋지네.
최대치도 멋진데..
오우~~~~~저노래에 수지씨
감동예요ㅠ
에바스 향기처럼 매혹적이고 달콤했던 추억
맞네요. ..에바스 광고
미인은 잠꾸러기
최수지 최재성 … 사랑이 꽃피는 나무 나 저때 중3이었는데 … 이젠 50이 되었네 언제나 청춘인줄 알았는데 …그립다 저시절
탑이였지 저때 학창시절 너무도 그립다ㅠㅠ
내 청춘
최수지 정말 이뻤음 ❤
김태희보다 매력있다ᆢ최수지ᆢ
최수지가 정윤희나 김태희보다도 더 이뻐요.
젤 예뻐요.
김태희얼굴은 질리고 우즈베키스탄서양 이쁜분느낌
최수지 이분은 안질리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원하는대로 사는게 인생인되 억울할것 하나없거든 최수지 최고 매력이었지만
새상에는 고통속에서 묵묵히 사는 사람
많고 능력과 열정을 가슴속에 누르고 사는 것도 인생의 선택이므로
옛사랑
옛사랑을 기억하는 이는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지금을 살기 위해
옛 기억을 할 만한 여유는 메말라가네
산다는 것은
추억을 살아가는 것이라 했던가
이 명제는
나이가 들어가야 맞는 것 같아
젊어서는 그리움을 잊어버리려고만 하고
그대 생각나도 머리 흔들어 떨쳐 내려고만 했지
푸르른 잎새 갈색을 띄어가고
내리는 눈이 버거워 질 때
나는
옛사랑을 억지로 찾으려 하지 않네
지금의 나는
늙은 나무의 무심한 자태처럼
바람 불거나 꽃잎 흩날려도
그 자리에 우뚝 선체로 살아가고 있네
국민학교에서 중학교로 이어진 아주 어릴때.
고2때 우리반에 별명이 갱년기 라고 잇엇는데 개인사물함에 최수지 사진 붙여놓고 좋아하던 기억납니다
아시아에선 나올수없는 서구형 스타일의 화려한 외모
배수지 이전에 최수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기억나네요.
최수지님의 베이비페이스 버전으로 김유정 꼽습니다
도톰한 입술 , 존재감 많이 드러나지않으면서도 단아한 코 매끈한 얼굴선
촉촉하니 호소력있는 눈망울
난 최수지님의 서늘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이 더 좋긴함
유정양도 무지 예쁘고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여인이라 여지껏 몰랐는데
우연히 이미연이 너무 이뻐 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보다가 갑자기 웬 왕조현삘 여인이 등장해 무려 30여년이 지난 후에야 최수지란 존재를 알게 됨.
뇌가 없는건지 의심될 정도로 인기뿐만 아니라 나이까지 한창일때 갑자기 웬 임자있는 중늙은이한테 미국으로 시집가서 스스로 복을 걷어차고 사실상 은퇴하고 결국 이혼하고 재혼해 제 2의 인생을 사는것까지 동시대를 활동했던 이지연과 소름끼칠 정도로 평행이론이란걸 알고 놀랬고
더불어 이영애뿐만 아니라 수 많은 탑연예인들을 만나고 있는 중에 당대 탑 오브 탑인 심은하까지 욕심내다 결국 퇴짜맞고 이영애로 만족해 쳐살고 있는 상늙은이 호색한 정호영이와
당대 탑이였던 김청 최수지뿐만 아니라 수 많은 탑연예인들과 결혼하려던 상늙은이 호색한 윤준일까지 닮아도 너무 닮음.
암튼 그 시절 연예인들 중 유일하게 반한 이미연 이지연 강수연 연트로이카에 전혀 꿀리지 않을 정도로 왕조현 서지혜 김성령 고소영 등을 융합해야 나올 수 있는 전형적인 중국 북한 미녀 스타일
최수지 이지연 모두 계속 활동했으면 동갑인 김희애 김혜수 처럼 죽을때까지 멜로 찍을 수 있었을 텐데...
이지연은 좀 아니지 않나요??
이지연이 여기에 낄정도는 전혀 아닌거 같은데 ㅜ 그냥 제가 보기에 그렇다는
진짜 왕조현 서지혜 김성령 고소영 얼굴이 보이네요
예리하시다
맞아요~ 최수지씨 배우로써 한창 잘나갔고 중년까지도 충분히 연기이어나갈수 있었을건데
결혼하고 은퇴가 너무빨랐어요
배우로써보단 빨리 결혼하고싶으니 그런선택을한거겠죠
최수지씨 2007년쯤인가 대구의 미군부대안에서 실제로 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아담하시더라고요
아마 미군하고 결혼하신것 같았어요
두분 사겻엇는데.
이쁜사람들은 배우자외모 전혀안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