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시아나에서는 사무직 여직원을 객실승무원으로 억지로 보직변경시켜 자기발로 나가게 만드는 방법으로 인원정리를 했다고 함 평소 자기가 보던 업무와 전혀 다른 낯선 환경에 적응 못 해 두 손 두 발 다 들고 나가는 걸 노린거임 그리고 가장 악날한건 그 중에 승무원이 적성에 맞거나 인내심이 강해 견뎌 내는 케이스가 있을 수도 있으니 월급은 사무직 때 와 똑같이 줬음 즉 이직이 아니라 같은 회사내에서 보직변경개념이라는 이유로
현 대기업계열사에근무중입니다. 저희는 전국에 지사가 있기때문에 서울에있는 본사차장,부장급들 안나가면 전라도건,경상도건 지방으로 전출보내요 사무직하던사람들 현장직으로와서 할줄아는것도없고 그냥 출근하고 퇴근만합니다. 근데 이렇게 버림받는사람 다 이유가있어요. 어쩔수없이 사업장폐쇄로 오는사람있는반면 대부분 이기적이거나 성격 모난사람들임..
우리회사가 세번째 연매출 3조버는 회사임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보직(파견 계약직들이 하는팀)변경해서 아무것도 안시키고 말도 안시킴 하루종일 컴퓨터만 찌끄리다 퇴근 이사람들 눈치보여서 점심때 식사 시간 다 끝나갈때 내려와 구석에서 조용히먹고감 담배 꼴초들인데도 흡연장에서 한번도 못봄 연말 고가점수는 최하D줘서 3년후 퇴사시킴 (3년 연속 C~D맞으면 퇴사기준됨) 대기업 좋아하지마라 서로 경쟁에 윗사람을 지려밟고 올라가야되는 야생 정글임 연봉??? 명세서에 갖가지 항목으로 세금 검나땜
꼰대인턴이라는 드라마는 안봐서 어느정도까지 괴롭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어느 조직에 가든 똘아이는 있어요 ㅠㅠ 직접 경험한 적은 없지만, 얘기만 들어도 피말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은 들어본적이있어요. 그래서 사실 회사다닐 때 일이 어렵다기보다 사람이 어렵다는 얘기들을 다 하죠. 직장은 몸이나 일이 좀 힘들더라도, 서로 마음 맞고 마음 편한 곳이 천국이죠 @.@
어딜가나...개상또라이들 한두마리는 있습니다.일은 정말 편한데 노력해서 열심히 하는데도 상사가 마음에 안들기 시작하면 끝도없이 괴롭힙니다. 일 잘하면 배아파서 괴롭히고 일 못하면 못한다고 꼬투리잡고 ..권력잡고 왜 그따구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경력이 오래됐다고 직원들 잘 다독이지 못 할 망정 왜 지멋대로 행동하는지 ...
현재 자격증만 15개 보유중인 사람으로서 중소기업에 근무를 하다가 "POSCO"라는 회사에서 스카웃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29살이라는 나이에 최연소 부장까지 올라왔지만 부장을 달자마자 감사팀에서 연락이 와서는 "팀원들을 내보냈으면 좋겠다", "내보내면 승진은 잘 될 거다, 부탁한다"라고 하길래 따로 사장님한테 면담을 요청하고 면담을 하면서 "차라리 제 월급을 깎는 한이 있더라도 가족같은 팀원은 이끌어나가고 싶다", 못난 나같은 사람 만나서 여기까지 힘들게 올라왔는데 지켜봐달라"라고 진심을 전달했는데 하시는 말씀이 "제가 당신에게 배울점이 많네요, 당신 같은 사람이 여기 와줘서 고맙습니다, 팀원들은 걱정하지 말고 돌아가세요"라는 말을 전해듣고 팀원들에게 "회사는 걱정하지마세요, 잘 얘기 끝내고 왔습니다"라고 하는데 끝나자마자 팀원들 전부 가족 얘기, 집안 얘기하면서 우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결국은 팀원들 전부 안 잘리고 제가 월급을 감봉 당하면서 가족같은 팀원은 다 지켰네요... 현재는 월급도 정상적으로 받으면서 저 따라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직원을 자른다고요? 그런 대기업이 엄청 부럽네요. 내가 다닌 대기업은 회사에서 직원을 자르는것 못봤는데요. 나는 S전자 S.LSI 반도체 개발실에 마이크로 프로세스 설계를 28년 근무 하였는데 회사에서 나를 짜르지 않아서 죽어라고(??) 거의 5~6년간 단 한해도 빠지지 않고 퇴직원계 내었네요. 그래도 퇴직 시켜 주지 않아서 정말로 울면서(??) 퇴직 시켜 줄것을 매달렸네요. 결론적으로, 필요한 직원을 대기업에서는 절대로 짜르지 않습니다. 한번 생각 해 보세요. 대기업에서 직원을 교육시키고 키우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투자를 하는데 능력있는 직원을, 회사에 보템이 되는 직원을 회사에서 짜릅니까.. 단, 본인 스스로 못 버티고 스스로 나가는 것은 제외하고..
중견기업 다니다가 퇴직한지 9개월입니다.
미래를 생각해서 타일기술 배웠습니다.
현재 나이 35
현명하시네요
이미 몸쓰는일이 대기업 사무직 연봉을 넘겨버렸습니다
사람상대하는게 제일힘든거같습니다 일 업무힘든건 견딜만한데 사람상대하는데 에너지가 너무많이 소비되고 스트레스 많이받아요 월급받는게 내수명단축되는거같습니다
공감가요ㅜㅜ
사회생활은힘들죠.일보다 사람이 힘들면 더 힘들죠.
예전에 아시아나에서는 사무직 여직원을 객실승무원으로 억지로 보직변경시켜 자기발로 나가게 만드는 방법으로 인원정리를 했다고 함 평소 자기가 보던 업무와 전혀 다른 낯선 환경에 적응 못 해 두 손 두 발 다 들고 나가는 걸 노린거임 그리고 가장 악날한건 그 중에 승무원이 적성에 맞거나 인내심이 강해 견뎌 내는 케이스가 있을 수도 있으니 월급은 사무직 때 와 똑같이 줬음 즉 이직이 아니라 같은 회사내에서 보직변경개념이라는 이유로
회사가 대기업이라 그래도 인간적인 매너는 있네요 중소기업은 안나가면 비참해지고 자존감을 무너뜨림
대공감
중소기업15년다녓는데 출근하니 퇘식금계산해놧떠라 직장43년근무 마지막 개같은꼴봣따 1달위로금주드라것도월급70프로ㅎ 15년동안 월급말 고 월10만원가량꼬박꼬박더주던것들이
@@심종수-y7p 퇴직금 등등 맞춤법..
@@심종수-y7p 왜 중소인지 알겟네
@@심종수-y7p중소기업 15년 다녔는데 출근하니 퇴직금 계산 해놨더라 직장 43년 근무 마지막을 개같은 꼴을 봤다.
1달 위로금 주더라 그것도 월급의 70프로
15년 동안 월급보다 10만원씩 꼬박꼬박 더 주던 것들이
보통 대기업은 정리 해고 할때 다른곳 인사 발령 및
감사팀에서 꼬투리를 엄청 잡죠...
참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말씀 그대롭니다;;;; 중소기업은 그냥 나가라고 하죸ㅋㅋㅋㅋ
그래도 대기업은 저런단계도 거치고
위로금 명목으로 목돈도 챙겨주지만
중견중소는 쥐뿔도없이 압박및 스트레스만 줍니다 갈수있으면 무조건 대기업 가시길
젊을때만 간지나는 대기업
부장,팀장급 기준으로 분기단위 순회공연 돌려서 날려버리는 경우도 있고, 임원 달아주고 총알받이 계약직 전환한 다음에 날려버리는 케이스도 있음
우리회사는 감사 오는거랑 부장팀장 직위해제 해놓고 멀리보내는방법을 주로사용함...
더 있어요... ㄹㅇ들은말 입니다...
"부장님이 안나가시면 밑에 자를 수 밖에없어요.. 부장님 애들은 다컸잖아요 이과장 애들...아시죠..? 부장님 잘선택해보세요..."...하...
근데 부장급들 중에서는 외국어나 컴활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럼 월급은 많이 나가지만 짐만 되는거 아닌가요 - - ;;;;;;;;;;
그래도 헬조선이라서 자식이 취업못하고 빌빌거리고 있으면 안 나가고 버틸거 같은데 ㅋㅋㅋ
그자리애 있는사람은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있는거임
@@sorakim8994 컴활능력은 떨어지더라도 경험은 밑에 사람들이 따라올수가없지요
물론 제가말하는건 정상적이고 일을 괜찮게하는 사람들을 말하는겁니다
저두 아직30대 초지만 나이드신분들 무조건 무시할건 못됩니다
경험 숙련 무시못합니다
@@꿍낑꿍낑 그 경험이나 사회생활도 못하는 꼰대들을 말한겁니다
직원 86명있는 조금만한 중소기업대표인데 저같은 경우는 아주 큰잘못을 하지않으면 중간에 짤라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아주큰 대기업은 다르나보네요! 씁쓸하고 안타깝네요
정말 좋은 대표님이시네요 ㅎㅎㅎ
mujuck kuan 어허...
그 중소기업도 상태 안 좋아지면 4번을 사용할 수 밖에 없음..
ㅈ소랑 비교를 하시나요 ㅋㅋㅋㅋ
짜피 좆소인데 인권을 아냐 ㅋㅋㅋㅋ
현 대기업계열사에근무중입니다.
저희는 전국에 지사가 있기때문에 서울에있는 본사차장,부장급들 안나가면
전라도건,경상도건 지방으로 전출보내요
사무직하던사람들 현장직으로와서 할줄아는것도없고 그냥 출근하고 퇴근만합니다. 근데 이렇게 버림받는사람 다 이유가있어요.
어쩔수없이 사업장폐쇄로 오는사람있는반면 대부분 이기적이거나 성격 모난사람들임..
아 다 이유가 있으신 분들이군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대기업계열사도 대기업이라 볼수있나..
@@장난해너날갖고노는거 네 상호출자제한기업 집단으로
법적으로 대기업 맞습니다
@@장난해너날갖고노는거 대기업계열사더라도 존나 빡십니다.
대기업 계열사가 대기업이냐고 하는 사람은 계열사 의미를 모르는 듯...
회사가 적자면 답없음...그래도 대기업은 절차라도 있지만 중소기업은 최소형식만이라도 하면 양반임,,,ㅋㅋ
우리회사가 세번째
연매출 3조버는 회사임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보직(파견 계약직들이 하는팀)변경해서 아무것도 안시키고
말도 안시킴 하루종일 컴퓨터만 찌끄리다 퇴근 이사람들 눈치보여서 점심때 식사 시간 다 끝나갈때 내려와 구석에서 조용히먹고감 담배 꼴초들인데도 흡연장에서 한번도 못봄
연말 고가점수는 최하D줘서 3년후
퇴사시킴 (3년 연속 C~D맞으면 퇴사기준됨)
대기업 좋아하지마라 서로 경쟁에
윗사람을 지려밟고 올라가야되는
야생 정글임
연봉??? 명세서에 갖가지 항목으로
세금 검나땜
중소보다 나은대?
@@김보겸-d5w 아무리 그래도 대기업을 어디 중소기업하고 비교를하나
@@use-rei2dn2kl6th 그럼 대기업다니는거에 징징대지마라 거기 가고싶은사람 넘치고 넘친다
@@use-rei2dn2kl6th 싫으면 나가서 좆소 체험하면 여기가 천국이구나 하고 느낄거다
@@김보겸-d5w 너님 능력이 안되는걸 왜 다른 사람한테 시비조로 쓰세요? 열등감 있어요? ㅋㅋㅋ
계속 설득하려고 찾아오면 ㅠㅠㅠ 좀 비참하겠어여
취준생으로써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저 궁금한게 있어요! 혹시 꼰대인턴이라는 요근래 드라마 보셨나요? 거기서 보면 인턴직원에게 막대하고, 인신공격하듯이 상사가 행동하던데.. 일반 영리기업에서 부하직원을 그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민망하리만큼+무시하는 경우도 있나요?.?
꼰대인턴이라는 드라마는 안봐서 어느정도까지 괴롭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어느 조직에 가든 똘아이는 있어요 ㅠㅠ 직접 경험한 적은 없지만, 얘기만 들어도 피말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은 들어본적이있어요. 그래서 사실 회사다닐 때 일이 어렵다기보다 사람이 어렵다는 얘기들을 다 하죠. 직장은 몸이나 일이 좀 힘들더라도, 서로 마음 맞고 마음 편한 곳이 천국이죠 @.@
어딜가나...개상또라이들 한두마리는 있습니다.일은 정말 편한데 노력해서 열심히 하는데도 상사가 마음에 안들기 시작하면 끝도없이 괴롭힙니다. 일 잘하면 배아파서 괴롭히고 일 못하면 못한다고 꼬투리잡고 ..권력잡고 왜 그따구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경력이 오래됐다고 직원들 잘 다독이지 못 할 망정 왜 지멋대로 행동하는지 ...
복무만해도 알지않음? 이미 그런사람은 어딜가나 있다는걸... 야발
ㅇㅈ 군대에서 개또라이만났는데 ㄹㅇ 탈모걸릴뻔
있죠..어디든..
2:49 잘듣고 잘보고 있다가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휘젓휘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때.. 잘 못 만들었다는 것을 나중에 알고서 절망했었죠 ㅎㅎㅎ 당황해서 촬영도 제대로 못하고 ㅎㅎ
한국에서 살아남으려면 결국 정년보장되는 공기업 , 공무원만이 살길이다.
상황이 뭔가 LG 스마트폰 사업 접은 거랑 비슷하네요 ㅋㅋㅋㅋ
희망퇴직 신청 안하면 신청 기간 끝나고
버티면 해고
한다고 나오는데 ~ 뭔 힘이 있어 버틸까요
직원을 기계 부품으로 생각하는 기업뿐인 세상
이래서 공기업 공무원 준비하나봅니다 다들 ㅎ ㅂㅅ짓만 안하면 짤릴일은 없으니
그런데 ㅂ짓하는 것들이 많아서 세금아까움. 공기업 공무원은 월급을 줄여야 함. 동료들이 하루종일 폰만보고 월급 따박 따박 받는거 보면 기가 참..
@@ksjsdks그러라고 공기업 공무원 하는이유임
씁쓸하네요
현재 자격증만 15개 보유중인 사람으로서 중소기업에 근무를 하다가 "POSCO"라는 회사에서 스카웃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29살이라는 나이에 최연소 부장까지 올라왔지만 부장을 달자마자 감사팀에서 연락이 와서는 "팀원들을 내보냈으면 좋겠다", "내보내면 승진은 잘 될 거다, 부탁한다"라고 하길래 따로 사장님한테 면담을 요청하고 면담을 하면서 "차라리 제 월급을 깎는 한이 있더라도 가족같은 팀원은 이끌어나가고 싶다", 못난 나같은 사람 만나서 여기까지 힘들게 올라왔는데 지켜봐달라"라고 진심을 전달했는데 하시는 말씀이 "제가 당신에게 배울점이 많네요, 당신 같은 사람이 여기 와줘서 고맙습니다, 팀원들은 걱정하지 말고 돌아가세요"라는 말을 전해듣고 팀원들에게 "회사는 걱정하지마세요, 잘 얘기 끝내고 왔습니다"라고 하는데 끝나자마자 팀원들 전부 가족 얘기, 집안 얘기하면서 우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결국은 팀원들 전부 안 잘리고 제가 월급을 감봉 당하면서 가족같은 팀원은 다 지켰네요... 현재는 월급도 정상적으로 받으면서 저 따라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적으신 회사가
포철의 포스코 말씀하시는건가요?
뭐야 진짜 감봉은 진행한거여 ㄷㄷ 무섭다
눈물나네요..
노무현 닉네임부터 바꾸세요ㅎㅎ
..대박이군요
퇴사때문에 고민이 생겨 들어왔는데 딸기가 보이고 맛있어보이고 배고프고 잘봤어요
임직원 급여를 현금이나 당좌로 주나보군요 부도처리나고 폐업 및 영업허가취소 받아도 누구도 탓할수없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4번 상황이 어려운건 이해가 되네요...근데 3번은 넘 하네요...더러운 새리들 ㅋㅋㅋㅋㅋ
힘내세요~~~다들
Sds는 정리해고 안하나요??
인사팀애들은 안짤리나요 ㅋ
그러게요... 인사팀의 경우는 별탈 없이 구조조정을 마무리지으면... 그게 성과겠죠? 그러다 그분들도 때되면 나가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ㅎ
廢業할때...lol
걔네들도 위에서 시키니 어쩔수없죠
이래서 자영업을 해야 합니다.
90년대 모기업은 대기발령이란 명분으로 사무직 직원의 책상을 화장실 앞으로 옮겼다고 함 사람들이 볼 일 보러 왔다갔다 하면서 쳐다보게 만들어 극단적 모멸감을 유발하여 더러워서 지발로 나가게 만들거임
4:00여기부터는 너모 개꿀인뎅 일안하고 벽만보면 돈나온당ㅎㅎ
잘봤습니다!
그래서 일찍 장사를 해야해요. 정년이 없는ᆢ그리고 돈 벌면. 월세 나오는 아파트 한채ᆢ두채 사야함ᆢ파이프라인ᆢ저도 땅 안사고 돈 벌면 아파트 저가 살거임
어차피 나가야한다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나가야 좀더 좋은곳으로 이직할수있는데 左派들이란...lol
중견기업이지만 공감합니다 현실이 녹록치 않네요
잔잔하니~ 좋습니다^^
하... 이거 보니깐 제 앞날도 두렵네요... 가고 싶은 회사가 현대자동차 생산직인데 지금 대학 다니는데 거기 들어갈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나중에 들어갔다가 쫒겨날까봐 무섭네요... 이 불경기에 회사에서 쫒겨나면 도대체 뭘 하라는건지...
사람인생이 대부분 그렇지뭐 직급은 한정되있고 나이차면 사오정이고
현대차 생산직 지금 밖에선 안뽑습니다
사내하청 근로자들 대상으로만 뽑고 있습니다. 제가 현대차 울산공장 생산직으로 2년 가까이 촉탁계약직으로 일했었습니다.
현차 생산은 초대졸 이상 안 뽑아요 더더욱 이번 신규 채용으로 안 뽐겠죠 이번채용때 합격하셨는지요 ㅠ
거의강제임
아픈사람도내보내는만도같은회사도있고
그와중 먹고싶어요..
아 이건 맛있었어요 ㅎ 딸기와 생크림 조합은 정말 짱이죠!
그냥 구독 놀렀어ㅛ
케이크 잘만들었네ㅋ
있단다.. ..
대학교수한테 연락해 뒷조사하고 평판조회 하는데 고소가능할까요?
평판이 안좋아 재취업하기 힘든데 취업방해금지로 고소할수잇을가요?
현실이 이렇구나. 머리가 다 돼서 젊은애들을 뽑는건가요?
사표쓸데까지계속전화오고부름
크레페 맛나보입니다 ㅋㅋㅋ
ㅎ대기업은 아니지만 공감이 가네여~
올ㅋ
뇌종양으로수술하고나왔는데
명퇴하자고하더라고
맛있겠다
대기업도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들어간 엘리트 들일건데... 노답직원이있음?
달봉 나이 많으신 분들은 옛날에 비교적 들어오기 쉬울때 들어와서 진급 안되서 포기 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있죠
인성과 학벌은 별개더라구요 걍 케바케 사바사임
그래서 지금 개같이 노력해서 공기업 공무원 들어가도 노답양아치 머저리 상사들 엄청 많죠.. 옛날엔 진짜 자존심이라는게 있다면 공무원 공기업은 절대 안간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 였으니..
구몰라 학교선생도요ㅋㅋ
대표적인 예로 학교선생들도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공부 말하는 사람들인데 개 꼰대에 이상한선생 만잖아요
대기업은 45세 기준으로 1억 정도 주는데 1천만원은 좀작다
대기업에서 직원을 자른다고요? 그런 대기업이 엄청 부럽네요. 내가 다닌 대기업은 회사에서 직원을 자르는것 못봤는데요. 나는 S전자 S.LSI 반도체 개발실에 마이크로 프로세스 설계를 28년 근무 하였는데 회사에서 나를 짜르지 않아서 죽어라고(??) 거의 5~6년간 단 한해도 빠지지 않고 퇴직원계 내었네요. 그래도 퇴직 시켜 주지 않아서 정말로 울면서(??) 퇴직 시켜 줄것을 매달렸네요. 결론적으로, 필요한 직원을 대기업에서는 절대로 짜르지 않습니다. 한번 생각 해 보세요. 대기업에서 직원을 교육시키고 키우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투자를 하는데 능력있는 직원을, 회사에 보템이 되는 직원을 회사에서 짜릅니까.. 단, 본인 스스로 못 버티고 스스로 나가는 것은 제외하고..
그건 님이 운이 좋았단거임 ㅋㅋㅋ 우리 사촌형님도 42살에 대기업에서 짤렸어요 ㅡㅡ;;; 자영업한다고 나댔다가 폭망해서 인생 나락됨 ㅠ
이 분 이해됩니다 설계 연구 개발직은 거의 안 자릅니다.
잘라야지 새로운피가들어오지
어째 남 일 같지 않네
이걸 왜 유투브 하지 젊은이들 이것보고 선택 잘못 할수 있으니 노무사나 노동조합에 문의 절대 자필은 조심
신입직원 안뽑으면 정부의 압력이있고 표도 생각해야하기때문에 기업도 10년정도 근무한 직원은 어쩔수없이 내보내야한다
2:09 잘됬다 X 잘됐다 O
맞춤법좀... 지켜주세요 ㅠㅠ
쌩뚱 맞은 부서로 보내것징 ㅎ
짜르고 싶을때 그냥 짜르게 해줘야함
도대체 왜 자르는거에요? 머리가 다 돼서?
고임금 적당한 능력 이문제죠
직원이 많은데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부담스러운게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