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여행/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6월 무의도 해수욕장/korea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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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고딩칭구들과 무의도 해수욕장에 바람쐬러 나갔습니다.
무의대교 개통이후엔 엄청난 방문객들로 북적대는
이제는 10여년 전의 낭만은 찾아보기 힘든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의 6월 풍경입니다.
평소에는 운행하던
인천 공항터미널에서 용유역을 오가는
자기부상열차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공항에서 무의도로 들어가는 버스를 이용야 합니다.
다만 무의대교 개통이후 차량정체가 심해서
버스 시간이 상당히 늦어질 수 있습니다.
![식당이 전부 한식당인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 [미국 8]](http://i.ytimg.com/vi/TVeM6nZCTh4/mqdefault.jpg)
![식당이 전부 한식당인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 [미국 8]](/img/tr.png)
친구분들과 아주 보기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무의도! 멋진 곳이네요
저는 아직 못가봤지만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네요
산행을 즐기시니 건강도 자연 따라오겠네요 채널 번창하길 이웃으로 손잡고 응원합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무의대교 개통후 예전의 무의도의 한적함이 없어 마니 아쉬어요~잘 보았습니다.^^
네 이곳 다리 개통후에 두번째 가는 길이었는데...정말 섬 천체가 복잡복잡했습니다.
특히 이날은 대교부터 하나개 해수욕장까지 차량이 늘어서다시피 해서
더 실감이 났는데...앞으로도 상당히 복잡할것 같았습니다.
구독자님방에서 댓글을 따라서 왔습니다.
무의도 여행 덕분에 앉아서 구경 잘 합니다.
풍경이 멋집니다.
영상 잘 시청하고 갑니다. 손잡고 좋아요25 누르고 갑니다.
다음에 추억의 하모니카방에서 만나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 감상하고 왔습니다...
아버지가 자주 부르던 하모니카.....옛생각이 떠오릅니다
퇴근하고 하나들 자세히 볼께요~~~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스물한번째로 꾹~~
멋진곳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이름특히 하네요 하나개 해수욕장
내 영화 실미도의 실제 장소와 붙어있는 섬입니다~
좋아요 19 몇년전 친구들과 가본적 있는데 그장소 다시볼수 있어서 좋으네요 풀청하고 갑니다 더 좋아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가까워서 그동안 몇차례 갔었는데.. 처음 갔을때의 느낌하고는 너무 다르게 변하고 있는곳입니다~
와~~.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모였네요. 무의도 멋진 섬이네요
네 제가 이곳을 지난 2월에도 갔었고 지금껏 10여차례 갔는데 제일 복잡했던것 같았어요.
어느섬이든 다리만 연결되면 변하는것은 순식간인듯 합니다^^
하나개해수욕장
첨 듣는 곳이지만 물이 얕아보여사람들이 좋아하겠네요
즐감했답니다
네 서울 인천에선 제법 알려진 곳이고 영화 실미도로에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오~~~너무좋네요
한번가봐야겠어요
산은 안올라가겠음ㅎㅎ
잘봤읍니다
네...좋은곳인데...복잡할때는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들어오고 나오는데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nolbu 네~~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이곳 16~17년전에 울 단체에서 갔을땐,,,한적하고 조용한곳이었는데,,,,근교는 한적한 곳이 없어요,,ㅎㅎ
인제 어둔골로 퐁당퐁당 하러 가세요,,👏👏😄😄😄
지금은 한적한곳을 찾기 어렵고 거의 도시화 된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왔다가 좋은 여행지 정보 얻게 되네요~ 3종 선물세트 놓고 먼저 손 잡고 갑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같은 여행이 취미라 자주 들려볼께요~~~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산책 해변 데크 좋네요 멋집니닷 대박나세욧 ㅎㅎ
안녕하세요 대박이요? ㅎㅎㅎ 말씀 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예전에 야생화 찍으러 저곳에 몇번 갔었지요
산길까지 보여주시네요
그곳에 제법 귀한야생화가 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아 귀한 야생화가 무엇이었을까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산이아니고 해수욕장을 다녀오셨군요
네 동창 모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인천 살 때 집앞에서 302번 타면 을왕리 해수욕장을 갈 수 있었어요. 바다 보고싶으면 훌쩍 다녀올 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네요. 바다는 그저 바라만 봐도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무의도, 실미도, 영종도.....그리고 강화 외포리, 선두리, 창후리. ^^
버스 노선은 많이 바뀐것 같았구요. 저도 이곳을 10여차례 가봤는데...이곳도 그렇고 영종도 을왕리 강화도 이젠 거의 도시화가 된것처럼 복잡하게 변했습니다
섬은 오래남는 꿈같은 곳인듯 합니다~
무의도 갯벌도 좋네요.
가야할 곳중 한곳인데 언제 갈지 기약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산행을 즐기는 대부분 사람들에겐 갈곳은 쌓여만 가는게 현실인듯 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시작하세요~^^
며칠전에 친구들과
무의도 다녀왔는데...
생각외로 무의도가
크고 주택도 많더라고요
아 다녀오셨군요. 그래도 배타고 다닐때가 낭만도 조금 있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