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빙] 과일청, 설탕 적으면 터질 수 있어요 (2019.12.19/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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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일반적으로 과일 청은 과일과 설탕을 1:1 비율로 넣고 담그는데요. 건강을 생각해 설탕량을 줄이면 발효가 일어나 가스가 생성되면서 터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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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kely1482
    @kely1482 4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작년까지 매실, 개복숭아 청 만들어서 먹고 남았던 것들 520리터 이상 버렸습니다. 여러분, 과일청 만들어 놓으면 저처럼 돼지 됩니다. 뭐가 좋다고들 하는데 그냥 설탕이에요. 관리도 쉽지않고 저거 관리 자체가 일입니다. 과실주들도 300리터 이상 다 버렸습니다. 100평짜리 아파트가 60평도 안됐다가 이제 다시 본모습을 찾았네요. 살 것 같습니다.

    • @미숫가루찌개
      @미숫가루찌개 4 года назад

      100평....우리집만큼 술과 청에 사용하셨구나... 그러니 일이되죠..

    • @kely1482
      @kely1482 4 года назад +1

      @@미숫가루찌개 그래서 버렸소... 나이 들고 관리가 안돼서 매실청들은 2리터에 15000에 산다는 사람이 많아서 절반은 그나마 팔았고 나머진 다 돈주고 폐기했소...

    • @미숫가루찌개
      @미숫가루찌개 4 года назад

      @@kely1482 커피나무나 실내에서 키울수 있는 과실수를 키우는 것도 좋지 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