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한 이유,이지요? 콜걸 ,다음방문. 빠래건조대 다음 일본 표현, 게시샤 라, 난 빠래건조대는 모랏지,,, 나이 묵어서 그거 단어 모랏지. 한국 정서는 ㅇ된장녀라, 명품만 아는 여자라 안해욱 ,,그 지난 시절, ,,, 솔아솔아 그노래 가사 잇어요 답답한데 , 절은것은 혈기 이래니깐요? 그 혈기도 모른단 그 미래라,,누가 , 미래를 정햇나,,아님 정하라고햇나.. 20대가 석열이가 만세 올타는 것이, 이건 지들 디엔에이지 그냥 죽고 싸우라, 충고가 비스므리 하거죠, 부모가 ,,그런것삶이냐,, ? 난 인생관 틀리다
난 인생관 틀리다, 세대차이라고요? 조카 절은 것,, 부모영향이라, ㅡㅡㅡ 애들 꼰대, 아닝 그말,, 젊은꼰대라고 하나요? 이거 ,이거두 안대죠,, 그면 그대로 사는 겁니다,, ㅡ그대로 사는 겁니다,, 설득, 언제 설득이 아닙니다 , 그건 그 가치관 생각대로 사는 것이죠,,누가 말리고 , 그낭 사는 것이라ㅡㅡ 그렇케 그냥 이 그냥은 한국말이죠, 그냥 사는 인생이 아니라는 거다, , 후쿠시마가 아니니, 그주위 나가사끼 히로시마서 생산 하면, 나가사끼가 대는거지. 부모가치관, 난 아닙니다, 그리고 주리 명신 김건희 가 이쁘다,그 견해차이?
가사와 곡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곡 대학가요제 정점을 찍은 곡 각종 대학 가요제 곡중 최고의 곡 매년마다 이정도의 곡이 나왔다면 아직도 대학 가요제가 폐지가 되지 않을 정도의 너무나 세련된 곡 지금 불러도 세월에 뒤쳐지지 않은 곡 비전문가가 들어도 와! 소리가 나오는 곡 참새랑 허수아비랑
중 1 때였던가 음악수업 때 음악 선생님이 가르쳐주셔서 알게 된 노래. 리듬과 가사가 좋아서 종종 부르고는 했었는데, 요즘 40대 중반이 넘어서면서 이 노래가 내 인생과 너무 닮았고, 작금의 내 인생의 모습을 잘 묘사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 애태우며 읇조리고 있네요. 그러던 중 조정희 선생님 노래하시는 모습 보면서 그저 눈물만 흘립니다. 허수아비는 참새를 사랑하지만, 두 관계는 서로 공존할 수 없는 관계이며 아프지만 떠나보내야만 하는, 그리고 떠나야 하는 허수아비와 참새의 관계라는 노래의 의미가 제 가슴 한켠을 허하게 합니다.
82년 대상받는 영상을 보고 왓어요 4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렷는데 노래의 가슴 절절함은 그대론데 우리는 어쩌다 이리 나이를 먹엇을까요 죽을것 같앗던 아픔들도 사각 사각 금방이라도 부서질듯한 마음도 다 생생한데...어쩌다 이리 많은 세월이 흘럿을까요 오랜만에 듣는 노래도 슬프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청춘도 슬프네요
어릴적 농사 지으면서 논두렁에 반짝이 리본 달고 허수아비도 짚으로 엮은거 ㅎ 그때가 더 좋았음 지금은 지 혼자 살면 됨 그때는 다들 다 한가족이었음 그때가 더 행복했음 힘들어도 지금은 완전 꿈도 못꾸는 시절이되었네요 난. 태어나도. 이 시절은 싫음 다시 차라리 그 시절이 좋음 노래방에서 엄청 불렀네요 ㅎ
다들 젊은 나이에 어쩌다...이런 말을 제일 많이 들은 그제는.. 어깨 목 어깨 두곳 시술과..어제는 허리 큰 수술을 해서 몸도 맘도 힘들었는데... 제가 힘들때 마다 듣던 저의 애창 10 위 안에 드는 노래😂라서..몇번씩 들어보며 위안 얻고 갑니다 🙏 감사 합니다✌️.
사람의 인생은 하루 하루 죽는 과정
살아 숨쉬고 있는 이 순간 순간이 참 아슬아슬 한 것이 인생
저는 케나다에 살고 있는 20살 대학생입니다. 마음이허전할때나얫날생각날때 들으면 마음이치유되는것 같아 자주듣고있습니다.정말 노랫말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엄마아빠 고향인 대한민국을 그립게 하고 꼭 가보고 싶게 하는 노래인것 같아 너무나 좋습니다.감사합니다~^^.
허전한 이유,이지요? 콜걸 ,다음방문. 빠래건조대 다음 일본 표현, 게시샤 라, 난 빠래건조대는 모랏지,,, 나이 묵어서 그거 단어 모랏지. 한국 정서는 ㅇ된장녀라, 명품만 아는 여자라 안해욱 ,,그 지난 시절, ,,, 솔아솔아 그노래 가사 잇어요 답답한데 , 절은것은 혈기 이래니깐요? 그 혈기도 모른단 그 미래라,,누가 , 미래를 정햇나,,아님 정하라고햇나.. 20대가 석열이가 만세 올타는 것이, 이건 지들 디엔에이지 그냥 죽고 싸우라, 충고가 비스므리 하거죠, 부모가 ,,그런것삶이냐,, ? 난 인생관 틀리다
난 인생관 틀리다, 세대차이라고요? 조카 절은 것,, 부모영향이라, ㅡㅡㅡ 애들 꼰대, 아닝 그말,, 젊은꼰대라고 하나요? 이거 ,이거두 안대죠,, 그면 그대로 사는 겁니다,, ㅡ그대로 사는 겁니다,, 설득, 언제 설득이 아닙니다 , 그건 그 가치관 생각대로 사는 것이죠,,누가 말리고 , 그낭 사는 것이라ㅡㅡ 그렇케 그냥 이 그냥은 한국말이죠, 그냥 사는 인생이 아니라는 거다, , 후쿠시마가 아니니, 그주위 나가사끼 히로시마서 생산 하면, 나가사끼가 대는거지. 부모가치관, 난 아닙니다, 그리고 주리 명신 김건희 가 이쁘다,그 견해차이?
요즈음은 왜 이런 노래가 안 나올가?글두 7080노래가 있어 위로가 된다^^
그러게요 ~
명곡. 명가수.
세월이 흐를수록 이노래와
이곡을 부르신 조정희 씨는
더욱더 우리의 가슴속에
명곡과 명가수로 남을것입니다.
좋게 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2년 듣자마자 이 곡이 대상이구나 생각들었던 기억납니다
아직도 즐겨듣는 작품입니다
지금이 더 잘 부르시는 듯..ㅎㅎㅎ
그 당시도 처음 들으면서 이거다..했었는데....
이제는 완성 된 듯한...
하늘밖에 보이지 않던 곳에서 82년도
이등병 시절 군 생활때 어렵게 들었던 "참새와 허수아비"의 애절한 노래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충성!!선배님!!!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
여성은 정말 이해 할 수없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돌격~수고하셨습니다.
앳된 소녀가 중년의 성숙으로 다시 왔네요. 세월이 무상합니다. 대학가요제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 보고, 여기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ᆢㆍㆍㆍㄴㆍᆢㆍ 😢ㆍ😢😢ㆍ 🎉🎉🎉
지금도 혼자 거닐때나 산책할때 흥얼거려지는 노래, 부르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나는 노래
울지마세요
@@sj-si1gy 조규환83년도슬푼나의운명
언제들어도 참으로 좋은곡입니다 👍
전방근무시절대북방송끝나고
내무반에서방송요원과Vip요청에소대장이부른노래
장옥씨노래는잘햇죠~~
감사합니다 공감
옛날 철길옆 친구와 이야기하며 부른노래.
지금은 ....
그 시절 친구도 가고 나도 늙고 아름다운 시절... 그때가 좋은 시절이란걸 지금은
느낍니다......
참 부르기 어려운 노래입니다, 지금도 이 노래 또박또박 음정 흔들림 없이 부를 수 있는 가수 ,,몆 명 안될겁니다
철학
멋모르고 부르던 대학생 시절보다 지금이 가창력과 미모가 훨씬 멋지네요
절은시절을 그립게 하는 노래입니다
그당시 이노래가 최고 였습니다.
이제는 50대 중년이 되었네요.
아름다운 모습에서
원숙미가 넘치는 목소리로 부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너무감미롭고옛날생각이새록새록납니다
가사와 곡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곡
대학가요제 정점을 찍은 곡
각종 대학 가요제 곡중 최고의 곡
매년마다 이정도의 곡이 나왔다면
아직도 대학 가요제가 폐지가 되지
않을 정도의 너무나 세련된 곡
지금 불러도 세월에 뒤쳐지지 않은 곡
비전문가가 들어도 와! 소리가 나오는 곡
참새랑 허수아비랑
목소라가 따뜻 하고
국민가수 다운 무개감도
있어요?
젊잔음 속에 흐르는
노래 음..정말 듣기 조아요?
조 정희 씨 수고 하셨어요?
잘 들었 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목솔리좋고 미모도여전하시구..
좋은날되세요
82년도보다 목소리에 무게가 있네요 넘좋네요 노래가
내 학교 1년 선배~
40년 전인 83년 군시절 나를 가장 위로해준 곡~~
평생 한 번 꼭 뵙고 싶었던...^^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은 언젠가 만나게 될거예요
실례지만 어느학교죠 ?
@@낭만자객-e1u 홍대입니다.
29년을 홀로 키운 아들아이를 6월에결혼시켜 분가 한뒤
혼자 눈물로 이 노래를 자주 부릅니다
에미된 저로서는 아들이 꿋꿋이 성숙히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노래 나올때 초딩이었는데 이제는 50대 아제요.....😢
그래도 세월이 흐르니 이 느낌을 느끼지 않을까요 ㆍ저도 50대 입니다
저는 고1이었는데 지금 50대 후반이 되었다오 ㅠㅠ
잉 전 아직 30대임
조정희씨, 정말 예쁘고 노래 잘 부르시고 멋있어요~~~~
당시
처음 들었을때
훅 가버린 곡
음악에 어우러진
가사가 거의 예술수준
가장 대학가요제 다운 대상
세월이 흘러도 세련미가 넘치는 곡
이런곡 다시 나올까 싶은 곡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저는 20대였을때
대학가요제에서 조정희씨
참새와허수아비를 들어면서
가슴아픈시절을 치유할수있었어요
요즘 더 성숙해지신모습으로
이노래를들으면서 옛추억에 젖어
있답니다 감사해요
찾아오는 사랑을 쫓아 보내야하는 아픈사연 내님은 아시겠지..... 참 서정적인 노래입니다.
중 1 때였던가 음악수업 때 음악 선생님이 가르쳐주셔서 알게 된 노래.
리듬과 가사가 좋아서 종종 부르고는 했었는데, 요즘 40대 중반이 넘어서면서 이 노래가 내 인생과 너무 닮았고, 작금의 내 인생의 모습을 잘 묘사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 애태우며 읇조리고 있네요. 그러던 중 조정희 선생님 노래하시는 모습 보면서 그저 눈물만 흘립니다.
허수아비는 참새를 사랑하지만, 두 관계는 서로 공존할 수 없는 관계이며 아프지만 떠나보내야만 하는, 그리고 떠나야 하는 허수아비와 참새의 관계라는 노래의 의미가 제 가슴 한켠을 허하게 합니다.
역시조정희씨.정말노래잘하십니다ㅡ존곡새로히내시길바람니다.성주농민
눈을감아도 노랫말의 시골풍경이 깊게 그려집니다.고즈넉하고 소박한그어느시골집 지붕과참새. 조정희의 이미지와 너무닮았어요. 이가을에 콧노래가 저절로흥얼거려집니다.
강원도인제 산꼴에서 가냘픈 아이가 부르는데 이노래만 들으면 생각나네요 건강하고 잘살고있기를 바랍니다 3:41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80년대초 대학 신입생때가 자꾸 생각납니다. 마치 그때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추억이 가득한 노래 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도요
아프네요
그때도
지금도
아마 지금이 더힘들어요
지금은 왜
학창시절 젤 마음에 남는곡
가사가주는 청춘의허무함을!!
듣고있으니 눈물이 가득차네요
서러움에 흘러간 청춘
지금이 훨신좋습니다 목소리도 안정적이고 곡 소화능력도 대단합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셔서 대중에게 때때로라도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조정희님!♡♡♡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내가 정말 좋아하던 노래였어요
더 이뻐지시고 목소리에도 원숙미가 더해졌네요
전요즘도이곡자주 부르는곡인지라 너무 반가운곡이군요 조정희가수님 너무 오랜만에듣네요 너무듣기좋습니다
요염하고 농익었다는 뜻으로 판단하면 되지?
와~ 조정희 그동안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노래하는 모습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가수 활동을 이어가지 못한 게 너무나 아쉬운 가수입니다
노래를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글썽/노란 참새를 쫏아내야할 운명적인 허수아비/도저희 말로 표현할수없는 애틋한 가사에 심취해봅니다.
참새와는 만날 수 없는 태생적으로 슬픈 인연. 허수아비 입장에서 쓴 가사가 넘 슬프다.
서정적인 노래가 아푼 마음을 치유하는데
명곡이지요
조정희님의 참새와 허수아비가
역시 윈조가최고
설희 😂😂😂😂😂
설희 😅
82년
대상받는 영상을 보고 왓어요
4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렷는데
노래의 가슴 절절함은 그대론데
우리는 어쩌다 이리 나이를 먹엇을까요
죽을것 같앗던 아픔들도
사각 사각 금방이라도 부서질듯한 마음도 다 생생한데...어쩌다 이리 많은 세월이 흘럿을까요
오랜만에 듣는 노래도 슬프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청춘도 슬프네요
힘내세요
세월이 흘려 박스줍고있네요 아~~ 청춘아
내가..옛날에.즐겨.부르던노래.참새와허수어비.입니다
제가 사춘기시절에 참 많이도들은 노래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조정희 님너무 보고싶었어 요 그시절 대하가요제에서 통키타 매고 청바지 차림에 순수한 모습이 사십년이 되었는데 눈앞에 생생삽니다 그시절로 다시돌아갈수만 있다면 정말좋을턴데
아버지께서 지금도 자주 듣고 부르시는 노래네요
조정희님 예쁘게 나이드시고 있네요 예전에 흠모 했었던.....
저시절의 그리움이란 50대 이상인분들은 아실겁니다.
너무아름다운 가수 ~ 😁👍✌🙏👏👏👏👏👏👏👏
이 명곡 하나만 부르고 만 것이 너무 아깝지만, 그래도 최고입니다
젊은날의 조정희가 그립소 저렇게 세련되고 도시적인이미지의 그녀가 ㆍㆍ ㆍ 순수햇던 지난날의 그녀가 눈에선 합니다
대학가요제 때 모습보다 더 아름답고 음색이 곱습니다.
방송에서 가끔씩이라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아름다운 가사와 곡조가 넘 아름답습니다..
가수 분의 미모도 노래를 더욱 아름답게 하네요..
나이 많은 아줌마같음 못생기진않앗지만 ㅋ
좋은 노래는 오랜 후에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 힘내세요. 😊
가왕도 아내를 먼저 보내시고도 잘 살아 오고 계시잖아요 ? 😅
당시는몰랐는데.이렇게존노래잘부러는가수.70이되어서야알겠습니다.추억많은성주농민
학교 끝나고 같은과 친구 하숙방에서 기타치면서 많이 불러렀던
"참새와 허수아비"
대학시절 생각이 나네요
이젠 기타 코드도 잊어버린 나이가 되었으니
세월 많이 흘렀네요
세월이 거꾸로 갑니다~ 40년전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2005년도 영상이라 23년 지난 시점이에여..
최고의 명곡 ~~^^👍👍👏👏
이노래를 들을때면, 시골 고향 풍경이 생각난다../석양에 노을이 물들고/ .../ 산넘어 멀리 멀리/...차분하게 노래하는 모습 ...좋아요.
어릴때 들을땐 재밌는 가사였는데,
나이들어 들으니 너무 슬픈네요
대학가요제가 낳은 멋진 가수 멋진곡 감사합니다.
이윤 😂😂😂😂😂
너무 듣기좋아요 👍~~ 더이상 긴말이 필요가 없는듯... 오랜만에 지나간 옛추억을 되새기면서 너무나 잘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응원합니다
커버곡들 많지만 이 노래는 조정희님 목소리가 최고인듯.
명곡입니다
세월이 흘러 듣는 이노래가 훨씬 마음에 와닿네요
곱게 나이든 모습이 보기 좋네요
서정적이면서 제~맘을 울려 주는 "최애👍곡"~입니다. 힘든 맘 달래려 울고 플땐 어김 없이 흐느끼며 부르는..., 🙏감사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참새와허수아비!한창나이예민한나이에 셋째형부가한번불러보라고 추천곡으로노래방친구들과함께불러던시절옛어린추억노래뜻의미가담겨좋와즐겨불러들어보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데뷔때는 풋풋한 모습이었는데 중년의 중후함이 더 아름답습니다.;
최고네요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대학생땐 풋풋하지만
뭔가 감정표현을 발산하는데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감정을 잘 전달해주는
농익은 느낌이
가슴에 더 와닿는 것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이윤 😂😂😂😂😂
82년 겨울 부산 장전동 지하 학사주점에서 듣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어릴적 농사 지으면서
논두렁에 반짝이 리본 달고
허수아비도 짚으로 엮은거 ㅎ
그때가 더 좋았음
지금은 지 혼자 살면 됨
그때는 다들 다 한가족이었음
그때가 더 행복했음 힘들어도
지금은 완전 꿈도 못꾸는
시절이되었네요
난. 태어나도. 이 시절은 싫음
다시 차라리 그 시절이 좋음
노래방에서 엄청 불렀네요
ㅎ
참 노래 차분히 잘 하시넹 ~~~ 영원히 건강 하세용~~~ ^^
다들 젊은 나이에 어쩌다...이런 말을 제일 많이 들은 그제는.. 어깨 목 어깨 두곳 시술과..어제는 허리 큰 수술을 해서 몸도 맘도 힘들었는데... 제가 힘들때 마다 듣던 저의 애창 10 위 안에 드는 노래😂라서..몇번씩 들어보며 위안 얻고 갑니다
🙏 감사 합니다✌️.
국민학교교실에서 친구들하구 낙서많았던 책상위에 앚아서부르던 때가기억나네요 참많이보구 싶은데도 제가세상을 열심히 살지못해서 부끄러워서 못만나게됩니다 ᆢ
솔직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지금부터 잘해서 꿈을 이루시길....
조은가수입니다
오랜만에 들었어
좋아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와우..넘 멋지십니다.나이 드셨어도 목소리 여전히 아름다우세요.괜히 옛날이 그리워서 울컥하네요.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도
패션이나 모든것이 좋아요.
학생때는 풋풋해서좋았고 세월이훌쩍지난 지금은. 참새와허수아비가. 늦가을처럼 곱게읶었다.
우리나라의 최고의 참새와 허수아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대학 축제 때 조정희씨를 처음보고 싸인을 받았던 일이 눈에 생생한데 벌써 오래전 일이군요... 여전히 감동적인 노래, 잘 들었습니다.
참새는참새고 들판의 허수아비는 허수아비 그차체인거 가토요ㆍ굿송좋아요ㆍ
요즘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는 누가 고음 잘 지르나 같아요
정서와 낭만이 있는
7080이 있어 좋네요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성원합니다~~
조정희님 참새와 허수아비 누가 대신하리오 감사합니다.
내 젊은날의 인생들이 각색되어 가슴 절절히 파고 드네요.그리운 얼굴들 지금은 다 어디서 늙어가고 있을까.~?훠이훠이 보내 버린 내 인생이여.흑흑😢
젊은날의 인생들... 슬퍼하지 마세요. 생이란 다 그런 것 아니겠소. 지나고나면 모두 회한만이 남는 인생.. 너무 덧없다 하지 마세요.
대박입니다!저도 한번 불러 보겠읍니다!
조정희씨 보고싶고 궁금햇는대ᆢ 역시나 기대 햇던만큼 좋아보여 감사요!! ㅎ
예전에 팬입니다
조정희님 노래 들으며 젊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가요제때 노래부를땐 눈빛이어딘가불안정해보였는데 작금의저모습은 매우안정되보이는군. 그당시 고등학생때 참많이도불렀던곡중의하나. 명곡이었어.
맞아요
대학가요제 본선 생방송때 과로로 아팟고 많이 떨려서 불안한 눈빛이였을거예요
감사드립니다
어쩜 그렇게 잘 아시나요
감사드립니다!
추억속에 잠기네요~^^
요시절이 좋았는데~♡♡
오늘 하루 더 조심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
좋은 곡 감상中
반가운 가수
우아하게 나이드셨어요
나의.심금을.울리는노래
와
최고다
조용하다 터지네
대학가요제 수상곡. 참으로 지성인의 곡이라 할만하다.
요즘 대학생들에게서는 볼수없는.
대학가요제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저 3학년때가 가요제 원년입니다
64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 낮이나 밤이나~
참하고 단아했던 이미지~
폭발적인 가창력과 시를 능가하는 노랫말.
젊은이들의 사랑과 번민 고뇌를 얘기했던 가슴 벅참.
조정희님, 반갑습니다. 매우 아름다우십니다. 노래도 감동적이고 ,,,, 자주 TV에서 뵙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랑 감사드립니다
보고싶었다 가시내야 반가워 그냥 눈물이 흐른다
그때도 그랬는데 지금 들으니 가슴이 먹먹 하네요.54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