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2살이 되는 대학생 입니다. 저는 한때 여러 일때문에 정말 죽음을 생각한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그때 현준님의 노래가 큰 위로가 되서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있는것 같아요.항상 좋은 노래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이러니같아요. 사랑받으면 무너질 것만 같고 그렇다고 버림받긴 싫은 게. 그래서 내가 날 버려야지, 그럼 조금이라도 이긴 것 같지 않을까 했어요. 옆에서는 그런 날 모르는지 계속 네가 널 사랑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이해가 안됐어요. 왜 이렇게 밑바닥인 날 사랑하라는건지,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지금도 그래요. 어떻게 사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란 인간은 알면 알수록 미워지는 거 같아요. 그 끝은 가사처럼 '엄마 미안해'가 되더라고요.... 노래 들으면서 저에 대한 제 감정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어요! 늘 좋은 노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lyric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니어네클 ★ill : 삥코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 _낙하_ ] 늘어가는 자기혐오 속에 도태된 굴레와 스며드는 어두운 사고가 날 더 멀어지게 해 쓰레기는 나랑 유사했던 도플갱어라서 마주치는 상황마다 졌던 난 아마도 이미 끝일까? 어떻게 맨날 못해? 실수투성이에 존재는 걸림돌인 나는 결국 밑바닥이네 난 날 사랑하지 않아 엄마 미안해 난간 위에서 그냥 낙하 다음을 노릴게 사랑받고 싶지 않아 무너질까 봐 항상 내가 나빴잖아 처절한 발악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 _낙하_ ] 아마도 난 날 영원히 사랑할 수 없지 않을까? 주변에 저 사랑받는 사람들에 비해 난 맨날 하는 거짓말 우울함만 조립함 아냐 아냐 가장 문제는 비관에만 몰입함 네가 날 버리기 전에 내가 날 버려볼게 맞는것보다 내가 때리는 게 덜 아플 테니 미안해 난 날 사랑할 수도 없는 겁이 많은 나인 것 같아 애매한 재능으로 박수를 받는 것은 찬란한 기쁨보단 나를 더 비참하게만 해 난 날 사랑하지 않아 엄마 미안해 난간 위에서 그냥 낙하 다음을 노릴게 사랑받고 싶지 않아 무너질까 봐 항상 내가 나빴잖아 처절한 발악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 _낙하_ ] 《 _The End_ 》
제목 처럼 저도 저를 사랑하지 않네요.. 그림이여서 죽는게 쉬워 보이네요... 실제로는 압박감&두려움&무서움이 들어서 못하는데... 그리고 1:23 초때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네요..(난 날 사랑하지 않아 엄마 미안해 난간 위에서 그냥 낙하 다음을 노릴게 사랑받고 싶지 않아 무너 질까봐 항상 내가 나빴잖아 처절한 발악...) 이부분이 울컥해서.. 이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준님이 노래를 불러주신 덕분에 자X을 안하게 돼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현준님, 안녕하세요 국가대표라는 꿈을 포기하게 되고 무당을 하게 된 중학생 소녀입니다 항상 저는 영적인 것에 시달리고 학교에서도 많은 상처와 가정에서도 상처를 겪고 지내왔었습니다. 근데 그런 저를 항상 위로해준게 현준님의 노래였고 극복하여 지금은 받아드리고 제자로서의 길을 열심히 걸으며 나 자신을 알아오는 시간도 갖고 있었습니다. 현준님 항상 힘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들으며 댓글 한번 써 봅니다.최근 들어 제가 아무것도 아닌듯하고 멍청한듯하여 우울감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노래 가사도, 제목도 너무 공감이 되네요.하지만 얼마 살지도 않았고, 제 삶의 두배도 넘게 남은 인생이니 이정도는 딛고 일어서야 나아갈수 있겠죠, 나를 사랑하는 것은 타인을 사랑하는 것보다 힘든것이 당연한거겠죠.하지만 저는 이제 저를 미워하고, 밤마다 혼자 눈물을 흘리는 것은 그만하려고 합니다.이 노랠 들으시는 분들, 이 댓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상처 받지 않는 편안한 매일을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글의 흐름이 조금 이상한듯 싶은데, 제 마음을 즉흥적으로 쓰다보니 그런건 어쩔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21살인 자퇴생입니다.. 대인기피증이 있어서 대학을 한달 다니고 다퇴했고 자존감도 낮아서 많이 힘들었는데 현준님 노래를 들으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현실도피도 해보고 일도 해보려고 시도를 많이 했지만 사람한테 적응이 쉽지가 않더군요 지금도 대인기피증이 있어서 사람을 만나는게 두렵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전보다는 많이 나아져서 일도 하고 있습니다 노래가 너무 공감되는 것도 있고 항상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너무 감사해요...항상 응원합니다!
아니 처음에 낙하 뭐에요ㅠㅠㅠㅠ 가사중에 엄마 미안해, 사랑받고 싶지 않아 너무 슬픈데요ㅠㅠㅠㅠ 반복되는 가사게 이렇게 가슴에 엌ㅠㅜ 와 애매한 지능..진짜 대박시다.. 결국 근데 안뛰어 내렸네 다음이라고 하는거 보니깐..다음을 노릴께 라니..ㅠㅠㅠㅠ 난간친구 너무 잘생겼잖아요ㅠㅠ 눈 보라색 엌ㅠㅠㅠㅠ 중간에 낙하 나올때 마다 심장 충격 먹고 피아노 소리..마지믹 피아노 진짜너무 좋아요 날짜 8월 14일 디테일있고 시간은 3:15 와 진짜 문자내용 궁금 하다고요!!ㅠㅠ 갓생 살려고 했는데 포기 포기 이거 듣고 매일 방구석에 있을레ㅠㅠ 캬ㅠㅠㅜ 난간 친구한테 나를 사랑하는 법 들려주고 싶어요 너 탓하지 말아줘 제발ㅠㅠㅠ 진짜 저거 문자 내용이랑 누가 한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칭찬해줄께 고마워..ㅠ 계속 기대하던 곡이라서 더 좋아요ㅠ
음..저는 가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아무리 제가 공부를 해도 점수가 안오르고 오히려 공부안한 친구가 점수가 확올랐어요 저희 어머니는 정말 좋은 사람이예요 하지만 제가 아무리 잘해도 어머니께서 만족하지 않으시면 저한테 "조금만 더 잘하지"라고해요 칭찬한마디 없이 그래서 가끔 몰래 울기도 합니다!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아요ㅋㅋ친구들에게 고민을 말해도 오히려 무시를 해요 그래서 애써 웃지만 속상하네요ㅋㅋ 그리고 제가 실수할때마다 친구들은 절 한심하게봐요 속상하지만 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힘드네요 제가 이렇게 솔직하게 말할 수있는 분은 현준님뿐인거 같아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난간에서 자연스레 이어지는 장면이 왜 이렇게 인상 깊을까 진짜.. 밝은 분위기 속에 숨겨진 부정적인듯한 가사가 마음을 울리네요.. 뭐랄까 나비매듭은 분위기는 밝은 것 같으면서도 안을 들여다보면 깊은 속사정이 있는 느낌.. 제가 옛날부터 계속 느껴왔던 감정이 가사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아서 듣는 내내 좀 울컥했어요 항상 현준님의 곡을 들으며 깊은 공감과 위안을 받고 가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헐대박 와 진짜 무슨일이에요 ㅠㅠㅠㅜㅠㅜㅜ 와 진짜 노래가 유ㅜㅠㅠㅠㅠㅜㅠ 진짜 짱이에요 느낌도 일러도 진짜 다 갓벽해요 ㅠㅠㅠ((노래 마저 듣고 더 주접 씁니다! 첫소절부터 진짜 미쳤는데 후렴부 듣는데 진짜 음도 너무 제스타일이고 가사도 너무 예쁘고 그냥 다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가사도 진짜 씁쓸하고 슬픈 것 같아요... ㅠㅠㅜㅠ 사랑 받고싶지 않은 게 무너질까봐 라던가 미안해라는 가사도 너무 맘에 울리고 결국 낙하...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수고하셨어요 이번에도... 정말 정말 많이 수고 하셨고 뒷부분도 너무 울려요 ㅠㅜㅠ 처음에도 진짜 억 소리 나오게 진짜 너무 예뻤는데 영상이 진짜 끝내줘요... 가사 뜨는 방식도 진짜 너무 이쁘고 생미 같은 느낌이라 좋았고 낙하. 할 때 엠알 띵 하는 것도 너무 신의 한 수고 진짜 현준님 그냥 천재하세요 ㅠㅠㅠㅠㅠ 네가 날 버리기 전에 내가 날 버린다는 말도 되게 슬프네요... 상대가 나를 버리기 전에 내가 나이길 포기한다는 것 같아서 눈물나오네요 ㅠㅠ ((아직 다 안썼어요 계속 들으면서 쓰고 있는데 마지막에 사라질 때도 중심이 너무 완벽해요... ㅠㅠㅠㅠ 개인적으로 다른 나비매듭의 노래도 좋지만 난 날 사랑하지 않는다도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ㅠㅠㅠㅠ 개인적으로 노래도 너무 취향이고 인상깊네요... 계속 들으며 쓰다보니 순서가 조금 뒤섞였네요... 그래도 정말 너무 좋고 소리도 너무 제가 좋아하는 그런 그 느낌... ㅠㅠㅜㅠ 쟝쟝한...(? 느낌이랄까요... 진짜 너무 좋아요. 그냥 현준님이라서 완벽한 건가봅니다. 세상 진짜 너무 수고하셨고 영상 작곡 작사 일러 믹스 다 진짜 너무 갓벽해요 ㅠㅠㅠㅠㅜㅠ 이런 갓곡 쓰시느라 수고하셨고 이런 갓곡 살리느라 수고하셨어요!!! 추가로 앞부분에 시간 보면 8월 14일 월요일? 3시 15분으로 보이는데 올해 8월 14일이 월요일... 이런 디테일이 있네요. 달도 안 깨져있어요...
악 아니 시작부터 낙하 하면서 외치는데 거기서부터 좋아서 일단 손 굳어버리고ㅠㅠ 아니 근데 현님 저 손목에 저 붉은 실로 현님 나비 로고 만들어 져있는 것도 진짜 너무 좋구요ㅠㅠ 흑흑 아ㅣㄴ 애초에 붉은 실부터 좋아하는데 거기에 현님 로고라니요ㅜ 이건 진짜 이 부분에서 치이라는 거잖아요 네 그래서 제가 또 거하게 치였구요ㅠ 아니 그리고 이번 영상 자체가 좀 거의 무채색에 가까운 느낌인데 노래 분위기랑 가사랑 도 잘 어울려서ㅜ 그 특히 가사 중에 난 날 사랑하지 않아 엄마 미안해랑 사랑받고 싶지 않아 무너질까 봐 이 가사들이 유난히 신경쓰이고.. 아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그게 정리가 안 되서 제대로 못 하겠네요 음.. 여튼 오늘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위로받는 노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준님 4년?쯤 전에 죽고 싶을 때 듣고 반했던 사람입니다 마침 같은 동아리에 있던 친구와 선배도 팬이어서 같이 노래 듣고 주접을 떨다가 그 해인가 다음 해인가 여름에, 콘서트에 가서 소녀 해부, 신의 뜻대로 등 합창하다가 죽고 싶을 때였나 히치콕이었나 부르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그러다 고등학생이 되어 이리저리 치여 살다가 지금은 고3이 되었습니다. 중간고사 끝나고 너무 우울해서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멍만 때렸는데,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추천해 줘서 클릭했습니다. 중학교 때 죽고 싶을 때로 위로받았던 걸 이번엔 이 노래로 위로를 받네요. 오랜만에 중학교 때 콘서트 가서 샀던 굿즈 꺼내봐야겠어요.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준님😊
안녕하세요 15살 한 중학생입니다. 제작년부터 가정사가 안좋고 학교에서 친구관계가 좋지않아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병을 가지게 되었습니다.가끔은 너무 힘들어서 최악의 상황만을 생각할때도 있지만 류현준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위로를 받고 마음을 가라않지곤 합니다 현준님이 이러한 노래들을 만드셨기에 제가 살아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와..대박이네요..원래라면 들으면서 조금씩 댓 적는데..노래 들으면서 순간 빠져버렸어요..와..그림도 정말 예쁘네요...평소에도 잠깐씩 푹빠져 듣긴 하지만 와..이번엔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생각도 못 하고 노래 가사보면서 노래만 들었어요..역시 현준님 짱입니다..너무 좋았어요! 와..다음부턴 댓글 적는데에 오래걸리든 짧게 걸리든 현준님 노래에만 집중하고 댓글적어야 겠어요! 수고하셨어요 현준님!
와 이번 노래 들으면서 소름 돋은건 저뿐인가요? 난간 위에서 누군가의 연락을 받고 난간에서 내려오는... (아마 핸드폰 날짜가 8월 14일 인걸로 봐선 생일날 난간에서 떨어지려 했는데 누군가 생일 축하한다고 보낸 것 같네요. 보통 우리는 생일 축하함과 동시에 가장 좋은, 가장 행복한 날이 되라고 하잖아요?) 만약 "난간"에서 낙하하지 않았다면 어떤 얘기가 됐을까? 했는데 이렇게 나오다니... 4분동안 귀호강 눈호강 했습니다...
현준님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로21살인 대학생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계속 저한테 일어나는 일이 제탓이고 저 하나없어도 모두가 슬퍼하거나 신경도 안쓸거라며 극단적인 생각도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준님 위로곡을 들으면 위로를 받을수있었고 버틸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위로 받아도 제가 쓸모 없다는 생각은 버릴수가없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소중한 여자친구가 생겨서 현준님 노래에 나왔던 가사들을 생각하며 여자친구가 힘들어할때 위로해주면서 제가 여태까지 위로받았던걸 돌려 줄수있는 사람이라 생각이들고 여태까지잘버텨왔다며자신을 조금이라도 좋아할수있게되고 칭찬도해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위로곡 많이 내주셔서 더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 나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가사 낙하 - 간주 - 늘어가는 자기혐오 속에 도태된 굴레와 스며드는 어두운 사고가 날 더 멀어지게 해 쓰레기는 나랑 유사했던 도플갱어라서 마주치는 상황마다 졌던 난 아마도 이미 끝일까? 어떻게 맨날 못해? 실수투성이에 존재는 걸림돌인 나는 결국 밑바닥이네 난 날 사랑하지 않아 엄마 미안해 난간 위에서 그냥 낙하 다음을 노릴게 사랑받고 싶지 않아 무너질까 봐 항상 내가 나빴잖아 처절한 발악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낙하 - 간주 - 아마도 난 날 영원히 사랑할 수 없지 않을까? 주변에 저 사랑받는 사람들에 비해 난 맨날 하는 거짓말 우울함만 조립함 아냐 아냐 가장 문제는 비관에만 몰입함 네가 날 버리기 전에 내가 날 버려볼게 맞는 것보다 내가 때리는 게 덜 아플 테니 미안해 난 날 사랑할 수도 없는 겁이 많은 나인 것 같아 애매한 재능으로 박수를 받는 것은 찬란한 기쁨보단 나를 더 비참하게만 해 난 날 사랑하지 않아 엄마 미안해 난간 위에서 그냥 낙하 다음을 노릴게 사랑받고 싶지 않아 무너질까 봐 항상 내가 나빴잖아 처절한 발악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낙하
『나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가사』 ★lyric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니어네클 ★ill : 삥코 ★compose & mix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낙하* 늘어가는 자기혐오 속에 도태된 굴레와 스며드는 어두운 사고가 더 날 멀어지게 해 쓰레기는 나랑 유사했던 도플갱어라서 마주치는 상황마다 졌던 난 아마도 이미 끝일까? 어떻게 맨날 못해? 실수투성이에 존재는 걸림돌인 나는 결국 밑바탕이네 난 날 사랑하지 않아 _엄마 미안해_ 난간 위에서 그냥 낙하 _다음을 노릴게_ 사랑 받고 싶지 않아 _무너질까 봐_ 항상 내가 나빴잖아 _처절한 발악_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난 사랑하지 않아 *낙하* 아마도 난 날 영원히 사랑할 수 없지 않을까? 주변에 저 사랑받는 사람들에 비해 난 맨날 하는 거짓말 우울함만 조립함 아냐 아냐 가장 문제는 비관에만 몰입함 네가 날 버리기 전에 내가 날 버려볼게 맞는 것보다 내가 때리는 게 덜 아플 테니 미안해 난 날 사랑할 수도 없는 겁이 많은 나인 것 같아 애매한 재능으로 박수를 받는 것은 찬란한 기쁨보단 나를 더 비참하게만 해 난 날 사랑하지 않아 _엄마 미안해_ 난간 위에서 그냥 낙하 _다음을 노릴게_ 사랑 받고 싶지 않아 _무너질까 봐_ 항상 내가 나빴잖아 _처절한 발악_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낙하*
![[류현준X김준태] 베텔기우스 한국어 랩커버 / ベテルギウス cover](http://i.ytimg.com/vi/f32dagSumL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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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22살이 되는 대학생 입니다. 저는 한때 여러 일때문에 정말 죽음을 생각한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그때 현준님의 노래가 큰 위로가 되서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있는것 같아요.항상 좋은 노래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언제간 내가 살아있는 것이 정말 다행이다라는 순간이와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비 잘 넘기셨어요
아이러니같아요. 사랑받으면 무너질 것만 같고 그렇다고 버림받긴 싫은 게. 그래서 내가 날 버려야지, 그럼 조금이라도 이긴 것 같지 않을까 했어요. 옆에서는 그런 날 모르는지 계속 네가 널 사랑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이해가 안됐어요. 왜 이렇게 밑바닥인 날 사랑하라는건지,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지금도 그래요. 어떻게 사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란 인간은 알면 알수록 미워지는 거 같아요. 그 끝은 가사처럼 '엄마 미안해'가 되더라고요.... 노래 들으면서 저에 대한 제 감정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어요! 늘 좋은 노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나를 사랑하고 싶었어."
『나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lyric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니어네클
★ill : 삥코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 _낙하_ ]
늘어가는 자기혐오 속에 도태된 굴레와
스며드는 어두운 사고가 날 더 멀어지게 해
쓰레기는 나랑 유사했던 도플갱어라서
마주치는 상황마다 졌던 난 아마도 이미 끝일까?
어떻게 맨날 못해?
실수투성이에
존재는 걸림돌인
나는 결국 밑바닥이네
난 날 사랑하지 않아
엄마 미안해
난간 위에서 그냥 낙하
다음을 노릴게
사랑받고 싶지 않아
무너질까 봐
항상 내가 나빴잖아
처절한 발악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 _낙하_ ]
아마도 난 날 영원히 사랑할 수 없지 않을까?
주변에 저 사랑받는 사람들에 비해 난
맨날 하는 거짓말 우울함만 조립함
아냐 아냐 가장 문제는 비관에만 몰입함
네가 날 버리기 전에 내가 날 버려볼게
맞는것보다 내가 때리는 게 덜 아플 테니
미안해 난 날 사랑할 수도 없는 겁이 많은 나인 것 같아
애매한 재능으로
박수를 받는 것은
찬란한 기쁨보단
나를 더 비참하게만 해
난 날 사랑하지 않아
엄마 미안해
난간 위에서 그냥 낙하
다음을 노릴게
사랑받고 싶지 않아
무너질까 봐
항상 내가 나빴잖아
처절한 발악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 _낙하_ ]
《 _The End_ 》
이번에도 부탁드립니다
오 감사합니다
좋아요 부탁드려용~ ㅎㅅㅎ
수고하셨습니다
@@catiscute0102 감사합니다!!
제목 처럼 저도 저를 사랑하지 않네요.. 그림이여서 죽는게 쉬워 보이네요... 실제로는 압박감&두려움&무서움이 들어서 못하는데... 그리고 1:23 초때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네요..(난 날 사랑하지 않아 엄마 미안해 난간 위에서 그냥 낙하 다음을 노릴게 사랑받고 싶지 않아 무너 질까봐 항상 내가 나빴잖아 처절한 발악...) 이부분이 울컥해서.. 이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준님이 노래를 불러주신 덕분에 자X을 안하게 돼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현준님, 안녕하세요
국가대표라는 꿈을 포기하게 되고 무당을 하게 된 중학생 소녀입니다
항상 저는 영적인 것에 시달리고 학교에서도 많은 상처와 가정에서도 상처를 겪고 지내왔었습니다.
근데 그런 저를 항상 위로해준게 현준님의 노래였고 극복하여 지금은 받아드리고 제자로서의 길을 열심히 걸으며 나 자신을 알아오는 시간도 갖고 있었습니다.
현준님 항상 힘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들으며 댓글 한번 써 봅니다.최근 들어 제가 아무것도 아닌듯하고 멍청한듯하여 우울감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노래 가사도, 제목도 너무 공감이 되네요.하지만 얼마 살지도 않았고, 제 삶의 두배도 넘게 남은 인생이니 이정도는 딛고 일어서야 나아갈수 있겠죠, 나를 사랑하는 것은 타인을 사랑하는 것보다 힘든것이 당연한거겠죠.하지만 저는 이제 저를 미워하고, 밤마다 혼자 눈물을 흘리는 것은 그만하려고 합니다.이 노랠 들으시는 분들, 이 댓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상처 받지 않는 편안한 매일을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글의 흐름이 조금 이상한듯 싶은데, 제 마음을 즉흥적으로 쓰다보니 그런건 어쩔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잘 꾸며진 댓글 하나 보다 진심이 담긴 댓글 한 마디가 훨씬 이쁩니다 부디 오늘 편안하게 보내세요
이제 21살인 자퇴생입니다..
대인기피증이 있어서 대학을 한달 다니고 다퇴했고 자존감도 낮아서 많이 힘들었는데 현준님 노래를 들으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현실도피도 해보고 일도 해보려고 시도를 많이 했지만 사람한테 적응이 쉽지가 않더군요
지금도 대인기피증이 있어서 사람을 만나는게 두렵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전보다는 많이 나아져서 일도 하고 있습니다
노래가 너무 공감되는 것도 있고 항상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너무 감사해요...항상 응원합니다!
아니 처음에 낙하 뭐에요ㅠㅠㅠㅠ
가사중에 엄마 미안해, 사랑받고 싶지 않아
너무 슬픈데요ㅠㅠㅠㅠ
반복되는 가사게 이렇게 가슴에 엌ㅠㅜ
와 애매한 지능..진짜 대박시다..
결국 근데 안뛰어 내렸네 다음이라고 하는거 보니깐..다음을 노릴께 라니..ㅠㅠㅠㅠ
난간친구 너무 잘생겼잖아요ㅠㅠ
눈 보라색 엌ㅠㅠㅠㅠ
중간에 낙하 나올때 마다 심장 충격 먹고
피아노 소리..마지믹 피아노 진짜너무 좋아요
날짜 8월 14일 디테일있고 시간은 3:15 와
진짜 문자내용 궁금 하다고요!!ㅠㅠ
갓생 살려고 했는데 포기 포기
이거 듣고 매일 방구석에 있을레ㅠㅠ 캬ㅠㅠㅜ
난간 친구한테 나를 사랑하는 법 들려주고 싶어요 너 탓하지 말아줘 제발ㅠㅠㅠ
진짜 저거 문자 내용이랑 누가 한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칭찬해줄께 고마워..ㅠ
계속 기대하던 곡이라서 더 좋아요ㅠ
현준님의 노래가 밝은데 밝아서 더 슬프게 들려온 부분도 있고 좋았어요! 일러스트도 너무 멋있어요! 이번에도 잘 들었어요! 현준님의 노래를 꾸준히 듣고있는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다?란 생각이 드네요😊
음..저는 가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아무리 제가 공부를 해도 점수가 안오르고 오히려 공부안한 친구가 점수가 확올랐어요 저희 어머니는 정말 좋은 사람이예요 하지만 제가 아무리 잘해도 어머니께서 만족하지 않으시면 저한테 "조금만 더 잘하지"라고해요 칭찬한마디 없이 그래서 가끔 몰래 울기도 합니다!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아요ㅋㅋ친구들에게 고민을 말해도 오히려 무시를 해요 그래서 애써 웃지만 속상하네요ㅋㅋ 그리고 제가 실수할때마다 친구들은 절 한심하게봐요 속상하지만 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힘드네요 제가 이렇게 솔직하게 말할 수있는 분은 현준님뿐인거 같아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2:20 부분 가사들 너무 슬프고 공감되네요.. '내가 날 버리기 전에 내가 날 버려볼게' 라는 가사가 너무 제 맘을 찌릿찌릿하게 해요ㅜㅜ
이번 노래도 넘넘 좋고.. 정말 소중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당 항상 응원해요!
나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라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게, 남을 사랑하는 것 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죠. 저도 한 때 자기혐오에 빠져 매일을 스트레스 받으며 살았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거든요. 이 노래를 들으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처음에 난간에서 자연스레 이어지는 장면이 왜 이렇게 인상 깊을까 진짜.. 밝은 분위기 속에 숨겨진 부정적인듯한 가사가 마음을 울리네요.. 뭐랄까 나비매듭은 분위기는 밝은 것 같으면서도 안을 들여다보면 깊은 속사정이 있는 느낌.. 제가 옛날부터 계속 느껴왔던 감정이 가사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아서 듣는 내내 좀 울컥했어요 항상 현준님의 곡을 들으며 깊은 공감과 위안을 받고 가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헐대박 와 진짜 무슨일이에요 ㅠㅠㅠㅜㅠㅜㅜ 와 진짜 노래가 유ㅜㅠㅠㅠㅠㅜㅠ 진짜 짱이에요 느낌도 일러도 진짜 다 갓벽해요 ㅠㅠㅠ((노래 마저 듣고 더 주접 씁니다!
첫소절부터 진짜 미쳤는데 후렴부 듣는데 진짜 음도 너무 제스타일이고 가사도 너무 예쁘고 그냥 다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가사도 진짜 씁쓸하고 슬픈 것 같아요... ㅠㅠㅜㅠ
사랑 받고싶지 않은 게 무너질까봐 라던가 미안해라는 가사도 너무 맘에 울리고 결국 낙하...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수고하셨어요 이번에도... 정말 정말 많이 수고 하셨고 뒷부분도 너무 울려요 ㅠㅜㅠ 처음에도 진짜 억 소리 나오게 진짜 너무 예뻤는데 영상이 진짜 끝내줘요... 가사 뜨는 방식도 진짜 너무 이쁘고 생미 같은 느낌이라 좋았고 낙하. 할 때 엠알 띵 하는 것도 너무 신의 한 수고 진짜 현준님 그냥 천재하세요 ㅠㅠㅠㅠㅠ 네가 날 버리기 전에 내가 날 버린다는 말도 되게 슬프네요... 상대가 나를 버리기 전에 내가 나이길 포기한다는 것 같아서 눈물나오네요 ㅠㅠ
((아직 다 안썼어요
계속 들으면서 쓰고 있는데 마지막에 사라질 때도 중심이 너무 완벽해요... ㅠㅠㅠㅠ
개인적으로 다른 나비매듭의 노래도 좋지만 난 날 사랑하지 않는다도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ㅠㅠㅠㅠ 개인적으로 노래도 너무 취향이고 인상깊네요... 계속 들으며 쓰다보니 순서가 조금 뒤섞였네요... 그래도 정말 너무 좋고 소리도 너무 제가 좋아하는 그런 그 느낌... ㅠㅠㅜㅠ 쟝쟝한...(? 느낌이랄까요... 진짜 너무 좋아요. 그냥 현준님이라서 완벽한 건가봅니다. 세상 진짜 너무 수고하셨고 영상 작곡 작사 일러 믹스 다 진짜 너무 갓벽해요 ㅠㅠㅠㅠㅜㅠ 이런 갓곡 쓰시느라 수고하셨고 이런 갓곡 살리느라 수고하셨어요!!!
추가로 앞부분에 시간 보면 8월 14일 월요일? 3시 15분으로 보이는데 올해 8월 14일이 월요일... 이런 디테일이 있네요. 달도 안 깨져있어요...
벌써 나비매듭도 5곡이나 유튜브에 올라왔네요!! 안그래도 난간 엄청 좋아하는데 후속곡이라 그런지 이번 곡도 평소보다 더 너무 좋아요ㅠㅠ 열심히 작업해주신 현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체리로써 너무 행복하네요ㅠㅠ🍒
저를 죽음이라는 생각에서 꺼내주신 현준님의 노래는 제가 태어나 처음으로 울린 노래 였습니다 이세상에선 노래만이 유일한 친구 입니다 그중 현준님의 노래 많이저를 살려주었습니다 힘든일이있을때 힘이되어주던 현준님의 노래제게는 빛 이나 다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악 아니 시작부터 낙하 하면서 외치는데 거기서부터 좋아서 일단 손 굳어버리고ㅠㅠ 아니 근데 현님 저 손목에 저 붉은 실로 현님 나비 로고 만들어 져있는 것도 진짜 너무 좋구요ㅠㅠ 흑흑 아ㅣㄴ 애초에 붉은 실부터 좋아하는데 거기에 현님 로고라니요ㅜ 이건 진짜 이 부분에서 치이라는 거잖아요 네 그래서 제가 또 거하게 치였구요ㅠ 아니 그리고 이번 영상 자체가 좀 거의 무채색에 가까운 느낌인데 노래 분위기랑 가사랑 도 잘 어울려서ㅜ 그 특히 가사 중에 난 날 사랑하지 않아 엄마 미안해랑 사랑받고 싶지 않아 무너질까 봐 이 가사들이 유난히 신경쓰이고.. 아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그게 정리가 안 되서 제대로 못 하겠네요 음.. 여튼 오늘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위로받는 노래 감사합니다!
삐빅 합격입니다!
현준님ㅠㅜ 저 손동작과 손목의 빨간끈이 너무 인상적이예요.. 일러와 노래 진짜 미쳤습니다ㅠㅜ 진짜 점점 늘어지는 노래 실력에 제3자인 저도 너무 흐뭇할정도로 자랑스러운데... 제3자인 자에게도 영향을 줄수있는 현준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와 노래 미쳐써여..
일러도 가사도 음도 다 갓벽입니다..
역시 현준님 그저 빛.. 갓벽하네여..
안녕하세요 현준님
4년?쯤 전에 죽고 싶을 때 듣고 반했던 사람입니다
마침 같은 동아리에 있던 친구와 선배도 팬이어서 같이 노래 듣고 주접을 떨다가 그 해인가 다음 해인가 여름에, 콘서트에 가서 소녀 해부, 신의 뜻대로 등 합창하다가 죽고 싶을 때였나 히치콕이었나 부르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그러다 고등학생이 되어 이리저리 치여 살다가 지금은 고3이 되었습니다. 중간고사 끝나고 너무 우울해서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멍만 때렸는데,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추천해 줘서 클릭했습니다. 중학교 때 죽고 싶을 때로 위로받았던 걸 이번엔 이 노래로 위로를 받네요. 오랜만에 중학교 때 콘서트 가서 샀던 굿즈 꺼내봐야겠어요. 이런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준님😊
다들 힘들고 죽고 싶고
자신이 얼마나 비참하고
사랑하지 않아도
하루만 이라도 더
힘내봅시다..!ㅜㅠ
이 노래를 들으니 고등학교 일학년 때가 떠올라요… 그 때는 제가 참 싫었고 사랑하지 않았던 시기였는데 현준님의 괜찮아 잘자 덕분에 잘 이겨냈네요❤❤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응원해요!!
와 와 처음 낙하 하고 반주 나올때 소름이 쫙!!! 미쳤어요 현준님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ㅜㅜ 일러 손목에 나비모양도 짱이에요ㅜㅜ
안녕하세요.
5~6학년부터 매번 위험한 생각을 했는데 류현준님에 노래 때문에 큰 힘이 됬어습니다.
늘 재밌는 노래와 행복한 노래을 올려주신 류현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행복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
현준님 일러스트 무슨 일인가요!!!!!!!!!!!
이번 영상이랑 노래는 약간 순정만화
오프닝곡 느낌나네요!
현준님 손 모양도 뭔가 의미가 있는건가요?
찾아봐야 겠어요!!!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체리가 현준님을 엄청 많이 사랑하거든요!!
정말 현준님 노래만 들으며 살고 있어요 잘때도 학교 갈때도 지금도 매일 제 시간을 현준님의 노래를 들으며 지내고 있어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15살 한 중학생입니다.
제작년부터 가정사가 안좋고 학교에서 친구관계가 좋지않아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병을 가지게 되었습니다.가끔은 너무 힘들어서 최악의 상황만을 생각할때도 있지만 류현준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위로를 받고 마음을 가라않지곤 합니다
현준님이 이러한 노래들을 만드셨기에 제가 살아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고딩때부터 들으면서 많이 버텻는데 22살이 된 현재는 여전히 제적성에 맞는 일을 못찾고있네요 뭘해야될지 어떤걸해야될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검고도 계속 보면서도 과연 합격할수잇을까에 의문도 들긴하네요 공부에 소질이 없는거같기도하고.....
우와 잘 들겠습니다
어릴적에 스스로를 사랑하고 싶다고 많이 생각했는데!!
어떤 곡 일지 기대가 되네요 ❤❤
평생을 살면서 했던 생각들이 가끔 현준님의 가사에 들어있을 때 울컥할 때가 있어요. 이번에도 그런 기분이 들어요. 고생하셨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삶에 의미가 없던 나한테 의지를 부풀어 주네요, 구독 하고 갈게요
이번 노래는 많이 공감이 되네요ㅠㅠ 현준님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지난 일주일을 위로받는 느낌이라 행복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와..대박이네요..원래라면 들으면서 조금씩 댓 적는데..노래 들으면서 순간 빠져버렸어요..와..그림도 정말 예쁘네요...평소에도 잠깐씩 푹빠져 듣긴 하지만 와..이번엔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생각도 못 하고 노래 가사보면서 노래만 들었어요..역시 현준님 짱입니다..너무 좋았어요! 와..다음부턴 댓글 적는데에 오래걸리든 짧게 걸리든 현준님 노래에만 집중하고 댓글적어야 겠어요! 수고하셨어요 현준님!
엄마 미안해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고 지키지 못해서.. 😢
이거진짜 너무 제 취향곡이에요... 맨날 밤마다 하는 생각들이 계속 들려서 조금 놀랍기도 하고 눈물도 나네요 감사합니다
와 이번 노래 들으면서 소름 돋은건 저뿐인가요?
난간 위에서 누군가의 연락을 받고 난간에서 내려오는... (아마 핸드폰 날짜가 8월 14일 인걸로 봐선 생일날 난간에서 떨어지려 했는데 누군가 생일 축하한다고 보낸 것 같네요. 보통 우리는 생일 축하함과 동시에 가장 좋은, 가장 행복한 날이 되라고 하잖아요?)
만약 "난간"에서 낙하하지 않았다면 어떤 얘기가 됐을까? 했는데 이렇게 나오다니...
4분동안 귀호강 눈호강 했습니다...
노래가 밝으면서도 슬프네요..왠지 공감이 너무 되서 더 슬픈 거기도 한 거 같네요 ! 이번 노래 들으면서 공감되서 울 뻔 했던 곡 같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곡 불러주셔서 감사드려요 !
곡 분위기가 청량하고 밝아서 더욱 슬프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진짜 손가락자를뻔했는데 희망을주셨어요
좋은노래 만들어주셔서 항상감사드립니다. 정말 진짜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중학생인데, 친구 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그럴때마다 류현준님 노래 들으며 버텨왔습니다.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현준님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로21살인 대학생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계속 저한테 일어나는 일이 제탓이고 저 하나없어도 모두가 슬퍼하거나 신경도 안쓸거라며 극단적인 생각도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준님 위로곡을 들으면 위로를 받을수있었고 버틸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위로 받아도 제가 쓸모 없다는 생각은 버릴수가없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소중한 여자친구가 생겨서
현준님 노래에 나왔던 가사들을 생각하며 여자친구가 힘들어할때 위로해주면서 제가 여태까지 위로받았던걸 돌려 줄수있는 사람이라 생각이들고 여태까지잘버텨왔다며자신을 조금이라도 좋아할수있게되고 칭찬도해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위로곡 많이 내주셔서 더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아니 이거 처음부터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 진짜 그 애니메이션 나오다가 '낙하'하는거 진짜..
미쳤다 진짜.. 완전 짱이에요.. 아니이ㅜㅜ.. 또 반했어요 현님.. 갓현준님..사랑합니다..💜
와ㅏ.. 음색 대박이에요…
난간보고 왔는데 오늘부터 팬합니다..ㄷㄷ..
왜 눈물이 나지.. 엄마 미안해에서 너무 마음이 울렸어요 저도 저를 사랑하고 싶어요
바로 왔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항상 울고 싶을때 들으면서 울수 있는 노래를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을 것만 같을 때 왕창 들어두고.. 질리면 텀 두고 텀 지나면 또 질리기 전까지 왕창 듣기.. 진짜 나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너무 좋아요ㅠㅜ
제목 보고 뮤비나와라 뮤비나와라 하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운 노래였습니다!
'꼭 날 사랑해야 할까? 그래도 살 순 있잖아' 라는 생각과 '내가 날 사랑해야 지금의 내가 더 온전해질꺼야 그리고 솔직히 힘들어 이제 날 사랑해도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동시에 들어요 너무 혼란스럽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으데 이걸 어떻게 말로 표현해요ㅠㅠㅠ
난간 노래 정말 좋아하는 노래라 몇십번씩 듣곤 했는데 비슷한 느낌이라 많이 애용해 들을 것 같아요🙇♀️ 이번 곡도 수고하셨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사랑받고싶지않아 무너질까봐 이 부분 넘 제얘기 같애요ㅠㅠㅜㅠㅠㅠ
오랜만에 현준님 노래 들으러 왔어요.. 여전히 위로되는 노래들이네요!!
진짜 현준님은 노래로 체리,메리들을 울리는 걸 잘하시는 거 같아요 오늘도 이 노래 들으면서 울었네요.. 현준님 항상 저희한테 잘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현준님 팬 할게요! 오늘 노래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드디어 나왔다…
정말 일러부터 노래까지 전부 다 대박이에요
그리고 이번 노래는 왠지 저도 공감돼서(아마 다른 분들 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아닝.. 현준님 어케 나오는 노래마다 좋나요ㅠㅠㅠㅠ 처음 라이브 방송 들어 갔을 때 저 언니 계정으로 채팅했는데, 그때 위로해 줘서 정말 감사했어요! 이번 노래도 역대급이내용!
아니 일러랑 곡 분위기, 가사 미쳤다고오오
이번 노래도 정말 감사합니다..늘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하고 감사해요 현준님🥰
노래 너무 좋아혀,,일러 너무 이쁘다진짜 갓벽
예전엔 현준님의 곡을 듣고 난 후에 가사에 대한 생각을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스스로 하던 생각들이 가사 속에서 보이네요.
오늘도 미쳤어요ㅜㅜㅜ 항상 위로 잘 받고 가요!! ❤❤
이분 노래의 댓글은 다른 곳에서 보기힘든 분위기네.. 노래 굳✨️
누가 많이 힘들지?
이소리듣고 울컥했다
완전 공감합니다
항상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 2시간 전!! 잘듣겠 습니다 혅님..ㅠ❤❤
제목부터 저를 보는거 같았네요....ㅠ
2:43 제가 보이는군요...
이번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늘 좋네용☺️
❤
지금 아니더라도 inst도 발매해주실수 있으면 해주세요 :)
inst는 앨범에 들어있습니다 :)
어쩌면 지금 내가하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모두 나를 위해서 조금 더 나은 내가 되려고하는 행동들이니 우리는 나만 모르게 이미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잘 듣겠습니다~
이번곡 기타 지리네요.. 가사도..
제 최애곡...
사랑해요 진짜루 ㅠㅠㅠㅠㅠ현준님
헉 노래 무지무지 좋네여ㅠㅠ 사랑해여 무지무지ㅠㅠ
쵝오~~~
해시태그 드디어ㅠㅠ
존버는 성공한다ㅠㅠㅠㅠ
기대 된다.
멋져브러
와 이 노래 가사가 너무 공감돼서 좋다.
이건 좀 미쳤는데 겁나 좋네
와...그냥 황홀하다...
이노래가 너무나 좋은데요
사랑해요 😊😊
제목 부터 공감돼서 기대됀다.
현준이형 노래는 왼만한 가수보다 좋아
나는 날 사랑하지 않아 좋아하지도 않고 믿지도 않지만 이 노래를 만든 현주님은 좋아 해도 되는 거겠지?
「 나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가사
낙하
- 간주 -
늘어가는 자기혐오 속에 도태된 굴레와
스며드는 어두운 사고가 날 더 멀어지게 해
쓰레기는 나랑 유사했던 도플갱어라서
마주치는 상황마다 졌던 난 아마도 이미 끝일까?
어떻게 맨날 못해?
실수투성이에
존재는 걸림돌인
나는 결국 밑바닥이네
난 날 사랑하지 않아
엄마 미안해
난간 위에서 그냥 낙하
다음을 노릴게
사랑받고 싶지 않아
무너질까 봐
항상 내가 나빴잖아
처절한 발악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낙하
- 간주 -
아마도 난 날 영원히 사랑할 수 없지 않을까?
주변에 저 사랑받는 사람들에 비해 난
맨날 하는 거짓말 우울함만 조립함
아냐 아냐 가장 문제는 비관에만 몰입함
네가 날 버리기 전에 내가 날 버려볼게
맞는 것보다 내가 때리는 게 덜 아플 테니
미안해 난 날 사랑할 수도 없는 겁이 많은 나인 것 같아
애매한 재능으로
박수를 받는 것은
찬란한 기쁨보단
나를 더 비참하게만 해
난 날 사랑하지 않아
엄마 미안해
난간 위에서 그냥 낙하
다음을 노릴게
사랑받고 싶지 않아
무너질까 봐
항상 내가 나빴잖아
처절한 발악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낙하
Lunatic 제목으로 노래 해주시면 좋겠다
말을 할필요업다 걍 👍👍👍👍👍👍👍👍👍👍
『나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가사』
★lyric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니어네클
★ill : 삥코
★compose & mix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낙하*
늘어가는 자기혐오 속에 도태된 굴레와
스며드는 어두운 사고가 더 날 멀어지게 해
쓰레기는 나랑 유사했던 도플갱어라서
마주치는 상황마다 졌던 난 아마도 이미 끝일까?
어떻게 맨날 못해?
실수투성이에
존재는 걸림돌인
나는 결국 밑바탕이네
난 날 사랑하지 않아 _엄마 미안해_
난간 위에서 그냥 낙하 _다음을 노릴게_
사랑 받고 싶지 않아 _무너질까 봐_
항상 내가 나빴잖아 _처절한 발악_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난 사랑하지 않아
*낙하*
아마도 난 날 영원히 사랑할 수 없지 않을까?
주변에 저 사랑받는 사람들에 비해 난
맨날 하는 거짓말 우울함만 조립함
아냐 아냐 가장 문제는 비관에만 몰입함
네가 날 버리기 전에 내가 날 버려볼게
맞는 것보다 내가 때리는 게 덜 아플 테니
미안해 난 날 사랑할 수도 없는 겁이 많은 나인 것 같아
애매한 재능으로
박수를 받는 것은
찬란한 기쁨보단
나를 더 비참하게만 해
난 날 사랑하지 않아 _엄마 미안해_
난간 위에서 그냥 낙하 _다음을 노릴게_
사랑 받고 싶지 않아 _무너질까 봐_
항상 내가 나빴잖아 _처절한 발악_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난 날 사랑하지 않아
*낙하*
와아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