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유독 뭐랄까..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여러가지의 감정들이 스치는 것 같아요. 차죽밤도 그렇고 이번곡도 들으면서 많이 울컥하고.. 뭉클해지네요. 이 노래를 듣고있는 모두가 아프지 말고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길고 어두웠던 밤을 버텨오신 모든분들께 응원과 위로의 박수를 보냅니다:)
달보다 더 이쁜 것은 아마 여러분일거에요 오늘도 버텨주어서 고마워요! 곧있음 시험기간인데 조금만 더 버텨주라고 하면 더 힘드시겠죠? 힘들땐 마음 놓고 펑펑 우세요 쌓아두면 마음속에 피어나는 꽃이 썩어서 다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1월 8일 옥상위로 올라갔다가 숨 크게 들이마시고 끝내려고 했는데 발이 안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30분동안 혼자 진짜 미친듯이 울면서 누어있었어요 그렇게 다시 내려오고.. 용기내서 다시 왔더니 반겨주는 건 압박감,우울,왕따,공부만 절 반겨주더라구요 뭘 해도 포기만 하게 되고 의지할 사람도 없고 자책감 절망 나에대한 혐오감만 느껴져서 그래서,이번달까지 펑펑 놀고 4.2 날 어디 가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했고,포기하려던 저를 다시한번 손 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현준님 아니였으면 이 댓글도 못썻겠죠? 감사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D
너무 감동적이에요... 몇 년 사이에 이정도로 많이 발전하신 현준 님이라니... 위동1 (달닮아) - 달이 예쁜 이유는 아직 닿지 못해서? -행복이란 것은 무엇일까요? 연 (작손달가) - 사실 닿아도 예쁜건 아닐까요? - 행복이란 것은 개인차이야 나비매듭 - 달이 예쁜 이유는 딱히 없어요 - 행복이란 것은 익숙함이죠 이런 식으로 발전되는 이 과정이 너무 눈물나요... 얼마나 많은 생각들이 있었을지...🥹🥹 작손달가와 달은 원래 예뻐요 두 곡의 공통점이라면 노래 시작 전에, 달닮아의 가사가 먼저 나온다는 점이려나요? 과거의 현준 님의 물음들에 대답해주는 느낌이 드는거 같아요! 전에 실시간에서 전야제 앞 부분을 해석해주셨을 때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안녕? 안녕!" 이라는 가사가, 예전에 물음표 였던 것들이 이제는 느낌표. 그러니까, 질문에 대답해줄 수 있다고 하신게요!! 이번 [달은 원래 예뻐요] 는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달의 아름다움을 알아냈으니, 앞으로의 현준 님을 더욱 기대되게 하는 곡인거 같아요🤤 항상 체리들을 위해 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준 님!!!!!! 앞으로 나올 다른 곡들도 너무너무 기대돼요!!!😍
[달이 예쁜 이유는 딱히 없어요.] 와 와 진짜 와...ㅠㅠㅠㅠ 첫소절부터 진짜 추억에 그때 받은 위로에...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면서도 다른 가사에 바뀐 느낌의 멜로디가 달라진 현준님이 보여서 너무 인상 깊었어요... 진짜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ㅠㅠㅠㅠ 진짜 하이라이트 부분이 너무 예뻐요... ㅠㅠㅠㅜㅠㅠ 가사도 진짜 눈물나오그ㅡ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 와 뒷쪽에 합창 와 진짜 ㅠㅠㅠㅜㅠㅠ 눈물 막 죽죽 나와요 ㅠㅠㅠㅠㅠ 너무 맘 울리고... 예쁘고 잘 나온 것 같아요.. 추억에 한번 울고 달라진 멜로디와 분위기에 두번 울고 가사에 세번울고 합창에 네번울고 엉엉 814번도 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달은 원래 예뻐요』[M/V] "내가 날 사랑하는데 네맘이 왜 필요해?" ★lyric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special thx : 김준태, 베이지, 이량 ★pv : 핑퐁 ★ill : 냐기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달이 예쁜 이유는 빛나서 일까요? 아직 닿지 못해서 예쁜 건 아닐까요? 행복이란 것은 무엇일까요? 아직 닿지 않은 불행인가요? 착각인가요? 알려주세요 달이 예쁜 이유는 뭘까? 1000일 밤이 지났어 아마도 밤이 깊어서라 생각을 했어 어두운 밤에서 떠 있던 달에서는 칠흑 같은 방에 갇혀서 웃고 싶은 나를 보았어 몰랐어ㆍㆍㆍ. 사실은 알았어 저 달은 원래 예뻤다고 네게 한 약속 달이 깨진 자리엔 새로운 꽃이 필 거야 새하얀 조각 꽃의 꽃말은 흰 기적이야 사실은 달도 혼자라서 차갑고 추운 저 밤을 피해 이불을 세 겹을 피고 그 안에 1000일을 셌던 조용히 숨을 죽였던 저 밤은 아침이 됐어 달이 걸린 하늘이 깨져서 터져 나온 빛은 작지만 따스하고 나와 너를 적실거야 달이 예쁜 이유는 딱히 없어요 (딱히 이유는 없어요) 가득 끌어안아도 변하는 건 없어요 행복이란것은 익숙함이죠 항상 곁에 있어 눈치 못 챈 사소하고도 소중한 거죠 여긴 조금 많이 이상한듯 해 남이 빛나면 전부 다 화를 내 저기 달님은 그냥 떠 있는데 얼마나 많은 욕을 먹고 두려움에 떨었을지 뻔해 전부다 자기 잘못이라고만 그저 생각했겠지 죽는 게 나은 밤 속에서 희망조차 패대기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타파하 같은 하나 마나 같아 사랑, 사람, 바램, 발악을 해봐도 떠오른 불안은 나의 진짜 모습을 네가 본다면 여기까지 오는 데 까지 1000일을 보낸 밤 1001번째 눈물 더미를 나의 맘에 묻은 날 이제야 말하지만 왜 내가 사랑 구걸해야 해? 내가 날 사랑하는데 네 맘이 왜 필요해? 달이 예쁜 이유는 딱히 없어요 (딱히 이유는 없어요) 가득 끌어안아도 변하는 건 없어요 행복이란것은 익숙함이죠 항상 곁에 있어 눈치 못 챈 사소하고도 소중한 거죠 찬란히 빛나는 네 미소를 나에게 보여줄래? 난 이제야 알겠어 달이 예쁜 이유는 그냥 너라서였다는 것을 말이야 달이 예쁜 이유는 딱히 없어요 가득 끌어 안아도 변하는 건 없어요 행복이란것은 익숙함이죠 항상 곁에 있어 눈치 못 챈 사소하고도 소중한거죠 달이 예쁜 이유는 딱히 없어요 (딱히 이유는 없어요) 가득 끌어안아도 변하는 건 없어요 행복이란것은 익숙함이죠 항상 곁에 있어 눈치 못 챈 사소하고도 소중한 거죠 달이 예쁜 이유는 딱히 없어요 (딱히 이유는 없어요) 가득 끌어안아도 변하는 건 없어요 행복이란것은 익숙함이죠 항상 곁에 있어 눈치 못 챈 사소하고도 소중한 거죠 《 _THE END_ 》
노래 나오자마자 들었는데 감동받아서 10번은 돌려들었어요 정말 현준님 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이 막 나네요 이번 나비매듭 노래들 다 너무 좋아요.. 노래 앞부분에서는 현준님 혼자 부르던 가사에 뒷부분에서는 합창이 들어오는 부분이 진짜 정말 좋아요 정말 이렇게 좋은 노래 써주시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준님
달닮아랑 이어진 느낌이어서 더 따뜻한것 같아요 현준님의 곡들로 위로받았던 만큼, 그것보다 더 현준님께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현준님도 힘내시고 이렇게 좋은 노래들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그림 너무 이쁘고 가사도 너무 이뻐요! 힘들때 함께해준 현준님의 노래들 고맙고 감동이에요.. 이번 곡도 잘 들을게요!!
입덕 초반부터 힘들 때 달닮아를 듣고 위로를 정말 많이 받아었는데 세월이 지나고 더 단단해지고 성장한 제가 이렇게 밝은 분위기로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까 진짜 뭉클해서 눈물이나네요..😢 현준님의 따스한 노래덕에 힘든 시기도 버티고 더 단단해 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진짜 첫 소절 부터 향수 제대로네요...ㅠㅠ 듣고 눈물날뻔 했어요 ㅜㅜㅜ 진짜 예전노래인 달을 닮은 아이, 작은 손으로 달을 가려봤자에 이은곡이라서 더 눈물이 난거 같아요...ㅠㅠ 진짜 음원이랑 가사 이쁘지 현님이 하신노래에 화음가이드까지 너무 완벽한 곡이였어요!! 진짜 이번 곡도 너무너무 너어무 좋았고 많이 응원하고 있어요!!!! 체리들을 위해서 이렇게 좋은 노래를, 예쁜 가사를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화이팅 해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현준님 사랑합니다!!
와.. 첫소절 듣고 온 몸에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오래된 체리로서 옛날 곡들 소스들 나오면 진짜 눈물 날 것 같아요.. 같은 가사여도 기존의 '달을 닮은 아이'는 새벽 이불 속에서 울다가 달을 보곤 혼자 중얼거리는 느낌인데 이번 곡은 달빛을 받는 곳에서 환하게 웃으면서 체리들에게 재밌는 이야기 해주는 느낌이에요.. 중후반에 단체로 노래 부르는 부분이 콘서트를 연상시켜서 감동적이였어요.. 진심으로 웃고있는 것 같은 일러스트도 너무 이쁘네요...ㅠ 개인적인 취향으로 TOP10 안에 드는 곡... 💜
하 드디어..제가 나비매듭에서 가장 기대하는 곡 중 하나였던 가 올라왔네요ㅜㅠㅜㅜㅜ...멤버십 맛보기 선공개에서 그 전율이 넘치는 떼창을 들었을 때부터 정말 설레고 뭉클했는데, 커뮤니티 공지에서 너무나 예쁘게 빛났던..냐기님의 일러를 봤을 때는 정말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저번 차죽밤의 그 울망울망 막 얼굴에서 후광이 비치던 일러를 본 이후로 '아, 앞으로 이 일러 이기기는 어렵겠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바로 이런 킹갓제너럴대존예 일러가 나오다니....ㅜㅜㅜㅜㅜㅠ 하 정말 냐기님뽑보 사랑합니다 정말 하 그리고 이런 이쁜 일러에 달 관련 곡이라뇨ㅠㅜㅜㅠㅡ..정말 ryu814때 입덕하고 달그나와 ryu814를 미친듯이 파고 있는 체리로써는 정말 기대가 되지 않을 수가 없는 곡이었던 것 같습니다...ㅠㅠ♡또, 이번에 올라온 라는 곡을 들으며 참 생각이 많아졌던 것 같아요.. 전에 현준님이 라이브 방송에서 라는 곡을 조금이나마 해석?해주셨던 적이 있었는데 예전의 나는 달이고, 달이 예쁜 이유는 딱히 없다고, 그냥 그 자체만으로 너무나 눈부시고 예쁘다는 말을 덤덤히, 또 어느때보다 솔직하게 전하고 싶다고 하셨던 것이 떠올랐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곡은 자신이 얼마나 예쁜지 아직 찾지 못하고 방황하며 어두운 밤속에 헤매고 계신 분들한테 길을 밝혀주는 달빛이 되어줄 것 같아요...! 체리분들을 둘러보면,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을 갖고 있거나, 상황에 처해 있어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모르고 그 이유를 찾으려 힘들게 일어나시는 분들을 종종 본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마냥 남의 일이라고 단정 짓기 어려웠습니다..하지만 이 곡은, 그 때의 밤을 걷는 저와, 지금도 밤을 걷는 체리분들, 또 밤을 걷고 있을지도 모를 현준님에게도 한 줄의 희망, 미약한 한 줌의 달빛이라도 내 길에 조금은 포근히 내려앉아 나와 영원히 걸어가줄 것 같은 느낌을, 그로 인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도감과 따뜻함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혹시나 이 댓글을 현준님, 체리분들이 보신다면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 당신은 그 존재만으로도 예쁘고 찬란하게 빛나요. 딱히 이유는 없어요! 달은 원래부터 눈부시게 아름다우니까요. 깜깜한 밤하늘 속에서 달이, 자신이 예쁜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너무 좌절하거나,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달은, 당신은 언제까지나 자신의 편이 되어줄거에요:) 그리고, 현준님..!저희 체리들을 위해 자신의 비용까지 부담하면서 항상 이렇게 멋진 곡 만들어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가끔 체리분들은 말하곤 해요. 현준님은 저의 생명의 은인이라고. 그 때 현준님은 자신은 평범한 사람이라고 얘기하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현준님은 체리들의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자, 누구보다 특별한 영웅인것 같아요...!! 이렇게 체리들이 힘들 때마다 저 행성에서 언제나 응원해주고, 손을 흔들어주고, 가끔씩 자신이 힘들더라도 여기로 내려와 체리들을 꼭 껴안아주니까요. 그러니까, 설령 현준님이 자신의 키가 작다고 생각하거나, 남들보다 느리다고 생각해도, 체리들에겐 적은 용돈이나 월급이라도 열심히 모아 시즌마다 현준님의 굿즈를 살만큼, 매달 5000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에도 망설임없이 지를 수 있는 만큼, 잠을 줄여가며 방송을 꼬박꼬박 끝까지 볼만큼, 소중하고, 그 어느 누구보다 특별하고, 아끼는 사람이라는 걸 조금은 생각해주셨으면 해요ㅎㅎ!! 우리의 영웅 현준님, 매주 이런 좋은 곡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 사랑하구요.. 체리분들과 현님, 모두 달을, 자신을 이유 없이도 예쁘다고 느낄 수 있길 빌겠습니다ㅎㅎ! 다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현준님 정말정말 이루 표현할 수 없을만큼 사랑합니다ㅠㅠ!!
우선 이 노래를 멤버십 쇼츠에서 선공개로 들은적이 있는데 너무 좋아서 많이 들었어요. 처음 들었던 날부터 "이 노래 풀버전이 궁금하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풀버전이 뜬 오늘, 역시 제 기대이상이네요! "달"이라는 노래를 많이 쓰시는것을 보니까 이제는 달을 보면은 현준님이 생각날거같아요. "달"이라는 한 글자에 이렇게 많이 풀어낼수 있다는것을 현준님을 통해 많이 알게 됬어요! 이번 노래에서 킬포는 콘서트같이 팬분들이 박수를 치면서 같이 따라부르는 그 부분인거같아요! 오늘도 너무 잘들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해요 현준님!!
달닮아 - 작손달가 - 달원예 순으로.. 1000일이라는 시간동안 달과 행복에 대해 생각하고 결국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되는 이 스토리가 진짜 눈물나요😭💜 듣는 체리들도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여러 생각을 했던것같아요.. 현준님과 함께 저도 성장했길🥺..!!! 달스토리의 결말이라 생각하니 몬가 뭉클하네요..ㅜ.ㅜ 항상 이쁜 노래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곡도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나가요💜💜 언제나 사랑해요!
달닮아로 입덕했던 체리였던지라 멤버십 선공개 영상 보고 이 노래에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기대보다 훨씬훨씬 좋은 곡이 나와서 행복해요..ㅠㅠㅠ!! 이렇게 보니까 진짜... 추억곡이다... 싶네요... 그만큼 현준님도, 그리고 저랑 체리분들도 그동안 훌쩍 발전하신 모습이 보여서 더 뭉클해졌어요... 으아악 갓현준......ㅠㅠㅠ 항상 물음표로 끝냈었던 그 때에서 지금은 점점 답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00일동안 이렇게 발전한 모습을 보니까 벅차오르네요...ㅜㅜ 떼창부분 들으니까 체리라이브가 더 기대되네요!! 항상 이쁜 노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동부터 이어진 달닮아 시리즈가 떠오르면서 괜히 울컥해지고 맘이 따스해지네요...달이 예쁜 이유를 물어보고 행복이 무엇인지 물어보다가 이제 답을 찾았다는 그 달닮아 시리즈에 걸친 스토리가 너무 좋고 현준님을 포함한 모두가 다 같이 성장한 느낌이에요. 일러랑 곡 분위기가 희망찬게 긴 밤을 걷다가 빛을 찾은 느낌이라 감동적이기도 하네요!! 이번에도 이렇게 멋진 곡을 만들어주신 현준님 감사드리고 체리길만 걸으세요!!🤗
달닮아, 작손달가, "달원예" 이 시간동안 노래로 많은 위로 받았네요. 1000일이라면 사람에따라 길고 짧음이 다를텐데 그럼에 와닿는 감정도 다른것 같아요. 정말 체리라이브가 기대되고 이번노래에서도 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것 같아요.. 진짜 이어폰 노이즈캔슬링하고 들으니 소름이 쫙 돋네요....으악 얼른 체리라이브에서 떼창하고싶어요 🥲 달원예 연속재생할거같아요..😊❤️
커버곡을 하실때부터 노래를 챙겨듣던 체리입니다 어느순간부터 학업이나 개인사정으로 인해 현준님 노래를 못듣기도, 조금은 멀어지기도 했는데 오늘처럼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 드는 날에는 항상 다시 여기로 오게되는거 같아요.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힐링하고 갑니다~💙
달이 예쁜 이유는 빛나서 일까요? ㅇ이거 나오자마자 진짜 하 뭔가 뭉클해지는데요ㅜ 아니 아니 그리고진짜진짜 좋아하는 파트ㅠㅠ 1:11 여기 아니 진짜 제가 이 노래 현님이 방송하실 때 들려줄 때마다 합창 ㅊ합창 ㅜㅜ 어ㅓ허어ㅠ 너무 좋아요 이렇게 우는ㄴ데 이거ㅓ 들으니까 또. 우는 중이랃구요ㅠ 너무 좋아서요ㅠㅠㅜ 엉엉 아니 이 합창 파트가 좋은 게 약간 체리들이랑 함께 뭔가 깨닫고 우리 성장해서 이 노래를 부르고 있어 이런 느낌이라서ㅠㅜ 아니 물론 현님 의도는 아닐 수도 있는데요 여튼 진짜 그런 늑낌 들어서 벅차오르는 느낌이라구요ㅜㅜㅜ 아니 진짜 새삼스러운데 진짜 진자 이 노래 너무 좋은 거 아시나요 아니 진짜 그리고 가사도 진짜 달이 예쁜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던 게 잊는 달이 예쁜 이유는 딱히 없다는 걸 알게 되고 행복이 익숙해져서 알지 못할 뿐 이라는 걸 꺠달은 게 이게 뭐라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지ㅜㅜ 아ㅣㄴ 그리고 영상도 물방울 상승하는 거랑 빗물 내리는 거랑 함께 있는게 뭔가 지금은 행복도 나와 함께 하고 있단 걸 알아서 상승 이미지도 있고 막 그런 느낌이라 흑흑 뭔가 행복한 느낌이기도 하구요 여튼 뭔가 최근에 현님 앨범 순서대로 노래 듣고 있으면 예전에 비하면 확실히 밝아진 느낌이 들어요 아 진짜 노래 진짜 좋아요 그리고 영상에 저ㅓ 씨디 있잖아요 저거 글씨체 다른 걸로 계속 돌아가는 것도 진짜 좋구요ㅜㅜ 또 우린 그냥 우리기 때문에 나 자신이니까 나를 사랑해도 되는 거고 이런 말들이 뭔가 몽글몽글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ㅠ 흑 진짜 오늘도 좋은 노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ㅜ
"이제야 말하지만 왜 내가 사랑 구걸해야 해?" "내가 날 사랑하는데 네 맘이 왜 필요해?" 최근 들어서 달닮아 많이 듣고 있었는데 이 곡이 올라와버리면 ㅠㅠ 달닮아 듣고 이 곡 들으면 지난날 동안 정말 많이 발전하셨다고 느낄 것 같아요 비슷한 주제지만 가사가 좀 더 희망적인 느낌이 섞인ㅠ 진짜 달이란 키워드 하나로 이런 좋은 곡이 나올 수 있다는 게 너무 대단하실 따름.. 잘 듣고 갑니다!!
예전부터 봐왔는데 고등학생 되고 나서는 바빠서 올라오는 노래만 몇 번 듣는 사람이에요 중2였는데 벌써 고3이 됐네요 제목에 이끌려서 들어왔다가 오랜만에 울컥하고 위로 받고 갑니다:) 한창 달닮아랑 작손달가 들으면서 위로 많이 받았던 때 생각나서 댓글 적어요ㅎㅎ 달닮아 가사가 너무 예뻐서 좋아했는데 작손달가로 후속곡 나왔을 때 어떻게 노래를 이렇게 잘 만들까 했었어요 이번에도 역시 너무 예쁜 곡이네요 이어지는 스토리와 가사 표현들이 너무 위로가 되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아름다운 곡들 많이 부탁드려요! 항상 응원 중입니다😊❤
힘들 때 너무나 많이 들었던 현준님의 곡들 중, 달을 닮은 아이 라는 곡을 이렇게 밝은 분위기와 바뀐 가사로 들으니 시간이 많이 지났다는게 실감이 나기도 하네요. 덕분에 참 많은 밤들을 잘 버티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 '행복이란것은 무엇일까요, 아직 닿지않은 불행인가요' 라는 가사가 '행복이란것은 익숙함이죠' 라는 가사로 바뀐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맛보기 듣고 광광 울었었는데 이걸 이렇게 들으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 냐기님 일러 빛이 나요 어떡해 눈이 멀어버릴 것 같아 ㅠㅠㅠㅠ 현준님의 노래를 6년 동안 들어오면서 현준님의 음악 자체에 대한 사랑과 현준님을 향한 팬으로서의 사랑이 자라왔는데 저는 해드린 것도 없이 계속 받기만 하네요 ㅠㅠㅠ 이제는 달이 현준님의 상징이 된 것 같아서 현준님의 달이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현준님의 달은 여전히 예쁘게 빛나고 그 이유는 그냥 현준님의 달이니까요! 항상 들려주시는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저를 위로하는 이불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서 하루하루를 더욱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항상 현준님의 방법으로 체리들을 위로해주시고 안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그 위로 덕분에 체리들은 살아갈 용기를 얻고 다시 사랑할 용기를 얻는 것 같아요 :) 이번 노래도 따스한 위로가 되었네요 늘 따뜻하게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체리들 오늘도 수고했어요
헐ㄹ 진짜 짱 현님!! 달닮아 세계관 짱... 나비매듭 노래 그냥 전체적으로 좋을것 같아요 ㅜㅜ 빨리 발매가 됐으면 좋겠네요..+ ㄹㅈㄷ 합창.. 합창단 짱이네요.. 합창없었으면 허전할뻔.. 글고 위동에 달닮아가 있고 연에 작손달가가이있고 그 두개를 끝맺음을 해주는 나비매듭에 달원예가.. 와 미쳤ㄷr..
달닮아가 벌써 4년이라니... 4년을 쭉 함께하지 못하고 4년중 2년만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늦게 다시 떠올려 미안해요 현준님ㅠㅠ 이번 노래도 진짜 짱이에요..!!ㅠㅠ 달이 예쁜 이유는 현준님과 닮았기 때문이겠죠..?ㅠㅠㅠ 오늘도 잘 들었고 앞으로도 쭉 잘 듣겠습니다ㅠㅠ
아니 진짜....미쳤다...이번 곡 너무 레전드에요!!!!!!! 진짜 댓글을 안 남길수가 없는...💜💜💜💜💜 현준님 일러부터 너무너무 이뻤는데 노래 듣는 순간 멜로디랑, 가사랑 진짜 너무 좋아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후반에 떼창도 너무 좋았고 현준님이 따따 따라 따따 하시면서 저까지 신나서 몸이 들썩거리며 신나는 곡이였습니다 진짜 가사가 또 레전드인게 현준님 노래 가사들 전부 너무 이쁘지만 이번 곡은 진짜 미치도록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현준님이 생방하실때 고민상담 해주실때 해주시는 말들이 생각나면서 진짜 어쩜 이렇게 좋은 말만 해주시는걸까 생각이들어요!! 이번 가사가 정말 달을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하면서 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고 남들에게 의존하지 말고 내 곁에있는 행복함을 놓쳐서는 안된다 이런 의미로도 해석이 되는것 같아요 현준님 항상 감사합니다!!!!💜💜
와 일러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진짜 볼때마다 일러 너무 예쁘고 노래랑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듣기만 할때랑 다른 보는 맛이 또 있네요!! 그리고 가사 진짜 하나 하나 너무 예쁘고 혅님이 저번에 선공개하시면서 하나 하나 해석해주셔서 가사 뜻을 아니까 더 마음에 와닿는것 같아요!! 진짜 달닮아 시리즈는 전설이고 앞으로도 쭉 전설이고 계속 되어야해요
단조느낌 멜로디에 현준님 목소리가 잘 어울어져서 감동을 주네요~오랜만에 왔는데 2년전에 현준님 알게되고 제가 매일 눈물흘리며 내일까지만이라도 살자,조금만 더 살아보자 해서 지금까지 왔어요 지금은 응원받고 열심히 살며 제가 진정한 행복을 알수있게 도와주신 현준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현준님 노래들으며 많이 울고 웃고 공감했습니다 달은 원래 예뻐요 잘들을게요!🍒
이 곡을 통해서 나비매듭 앨범이 전하는 의미를 조금 더 확실하게 느끼게 된 것 같아요 :) 과거를 매듭지어 가는 과정이 너무 와닿는 것 같아요. 과거를 매듭짓고, 현준님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길을 나아가시는걸 항상 체리분들과 함께 곁에서 지켜볼게요 :) 제게 달은 항상 밝고, 예뻤어요. 그래서 달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네요:) 나비매듭 앨범은 너무 예쁜 노래들로 채워진 것 같아요 :) 항상 예쁜 곡으로 체리들을 만나러 와 주셔서 감사해요 ♡
달은 이제 내게 빛을 내어주지 않지만 그럼에도 내 마음은 한껏 나아졌고 너와의 이별은 추억으로 남길테니 나를 기억해주길 바랄뿐야 내게 달이란 찬란히 빛났던, 모든게 빛났던 인생의 모든것 그 이상이였던 최고의 추억 달이 예쁜 이유는, 달이 빛나던 이유는 너와 함께했기 때문이야 이미 떠났지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현준 유니버스.. 진짜 뭐라 말이 안 나와서.. 그저 체리라이브가 너무 기대되고... 항상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최애님을 본받아 부지런하고 꾸준히, 때론 담담하게 제 일을 묵묵히 해내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과거의 자신이 던지는 질문(?)에 답(!)을 찾은 현재의 현준님은 앞으로도 많은 것들을 경험하며 연언니가 말해줬던 행복이 개인차라는 답을 지우고 행복이 익숙함이라 말했던 것처럼 또 다른 새로운 답을 찾아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달이라는 매개체를 계속 얌얌 파게 해주세요 ㅠㅠㅠ) 잉...진짜 뭉클해져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들었슴미다..ㅜㅜㅜ 앨범 발매되는 날 프뮤 싹 갈아엎고 달닮아, 작손달가, 달원예 세 개로만 채워놓을 거에요 ㅠㅠㅠ
헐.. 처음에 가사.. 너무 추억이에요.. 진짜 달은 이쁘죠.. 항상 현준님의 노래 듣고 위로 받아요..! 현준님은 제 은인이랄까요.. 기분이 안좋은 날은 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울다가 웃어요! 정말 감사해요 이번 곡도 너무 좋네요 현준님 노래 들을때 만큼은 진짜 웃음인거 같네요 :) 정말 감사해요 🥺 + 듣다가 뭉클해지네요.. 이번 노래도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어디서 들은 유명한 말: 일본에서는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달이 예뻐요, 라고 한다고 합니다. 가사 중에서는 달이 예쁜데는 이유가 딱히 없어요 와 내가 날 사랑하는 데 니 맘이 왜 필요해? 와 여기까지 오는 데 천일이 걸린 밤 과 같은 가사로 달이 예쁘다=사랑합니다.(대상:나) 그러나 화자가 '너'의 맘이 필요 없음을 느끼고 본인을 사랑하는 데까지 걸린 시간이 천 일이 걸렸다...처럼 해석해봤어요.
나비매듭 앨범 절찬리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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혅님 노래 너무 좋아여ㅠㅠ
달을 닮은 아이는 전설의 시작이였고
작은 손으로 달을 가려봤자는 추억이고
달은 원래 예뻐요가 전설의 종착지가 되어 다시 빛나고 있다
달은 결국 나자신이고 우리는 달을 담으려던 잠자리통에 비춰지고 있었다
이번 앨범은 유독 뭐랄까..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여러가지의 감정들이 스치는 것 같아요. 차죽밤도 그렇고 이번곡도 들으면서 많이 울컥하고.. 뭉클해지네요. 이 노래를 듣고있는 모두가 아프지 말고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길고 어두웠던 밤을 버텨오신 모든분들께 응원과 위로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달보다 더 이쁜 것은 아마 여러분일거에요
오늘도 버텨주어서 고마워요!
곧있음 시험기간인데 조금만 더 버텨주라고 하면 더 힘드시겠죠? 힘들땐 마음 놓고 펑펑 우세요 쌓아두면 마음속에 피어나는 꽃이 썩어서 다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1월 8일 옥상위로 올라갔다가 숨 크게 들이마시고 끝내려고 했는데 발이 안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30분동안 혼자 진짜 미친듯이 울면서 누어있었어요 그렇게 다시 내려오고..
용기내서 다시 왔더니 반겨주는 건 압박감,우울,왕따,공부만 절 반겨주더라구요 뭘 해도 포기만 하게 되고 의지할 사람도 없고 자책감 절망 나에대한 혐오감만 느껴져서 그래서,이번달까지 펑펑 놀고 4.2 날 어디 가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했고,포기하려던 저를 다시한번 손 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현준님 아니였으면 이 댓글도 못썻겠죠?
감사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D
달보다..현준님이 이뻐요...이번노래도..진짜 최고..ㅠㅠㅠㅠㅠ할일하러가면서 듣고있어요!!진짜 너무좋아요ㅜㅜ처음노래가사는 달을닮은 아이네요!!!오늘도 잘듣고갑니다!
너무 감동적이에요... 몇 년 사이에 이정도로 많이 발전하신 현준 님이라니...
위동1 (달닮아)
- 달이 예쁜 이유는 아직 닿지 못해서?
-행복이란 것은 무엇일까요?
연 (작손달가)
- 사실 닿아도 예쁜건 아닐까요?
- 행복이란 것은 개인차이야
나비매듭
- 달이 예쁜 이유는 딱히 없어요
- 행복이란 것은 익숙함이죠
이런 식으로 발전되는 이 과정이 너무 눈물나요... 얼마나 많은 생각들이 있었을지...🥹🥹
작손달가와 달은 원래 예뻐요 두 곡의 공통점이라면 노래 시작 전에,
달닮아의 가사가 먼저 나온다는 점이려나요?
과거의 현준 님의 물음들에 대답해주는 느낌이 드는거 같아요!
전에 실시간에서 전야제 앞 부분을 해석해주셨을 때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안녕? 안녕!" 이라는 가사가, 예전에 물음표 였던 것들이 이제는 느낌표.
그러니까, 질문에 대답해줄 수 있다고 하신게요!!
이번 [달은 원래 예뻐요] 는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달의 아름다움을 알아냈으니, 앞으로의 현준 님을 더욱 기대되게 하는 곡인거 같아요🤤
항상 체리들을 위해 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준 님!!!!!! 앞으로 나올 다른 곡들도 너무너무 기대돼요!!!😍
[달이 예쁜 이유는 딱히 없어요.]
와 와 진짜 와...ㅠㅠㅠㅠ 첫소절부터 진짜 추억에 그때 받은 위로에...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면서도 다른 가사에 바뀐 느낌의 멜로디가 달라진 현준님이 보여서 너무 인상 깊었어요... 진짜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ㅠㅠㅠㅠ 진짜 하이라이트 부분이 너무 예뻐요... ㅠㅠㅠㅜㅠㅠ 가사도 진짜 눈물나오그ㅡ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
와 뒷쪽에 합창 와 진짜 ㅠㅠㅠㅜㅠㅠ 눈물 막 죽죽 나와요 ㅠㅠㅠㅠㅠ 너무 맘 울리고... 예쁘고 잘 나온 것 같아요..
추억에 한번 울고 달라진 멜로디와 분위기에 두번 울고 가사에 세번울고 합창에 네번울고 엉엉 814번도 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달은 원래 예뻐요』[M/V]
"내가 날 사랑하는데 네맘이 왜 필요해?"
★lyric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special thx : 김준태, 베이지, 이량
★pv : 핑퐁
★ill : 냐기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달이 예쁜 이유는 빛나서 일까요?
아직 닿지 못해서 예쁜 건 아닐까요?
행복이란 것은 무엇일까요?
아직 닿지 않은 불행인가요?
착각인가요? 알려주세요
달이 예쁜 이유는 뭘까? 1000일 밤이 지났어
아마도 밤이 깊어서라 생각을 했어
어두운 밤에서 떠 있던 달에서는
칠흑 같은 방에 갇혀서 웃고 싶은 나를 보았어
몰랐어ㆍㆍㆍ. 사실은 알았어
저 달은 원래 예뻤다고 네게 한 약속
달이 깨진 자리엔 새로운 꽃이 필 거야
새하얀 조각 꽃의 꽃말은 흰 기적이야
사실은 달도 혼자라서
차갑고 추운 저 밤을 피해
이불을 세 겹을 피고 그 안에 1000일을 셌던
조용히 숨을 죽였던 저 밤은 아침이 됐어
달이 걸린 하늘이 깨져서 터져 나온 빛은
작지만 따스하고 나와 너를 적실거야
달이 예쁜 이유는 딱히 없어요 (딱히 이유는 없어요)
가득 끌어안아도 변하는 건 없어요
행복이란것은 익숙함이죠
항상 곁에 있어 눈치 못 챈 사소하고도 소중한 거죠
여긴 조금 많이 이상한듯 해
남이 빛나면 전부 다 화를 내
저기 달님은 그냥 떠 있는데
얼마나 많은 욕을 먹고 두려움에 떨었을지 뻔해
전부다 자기 잘못이라고만 그저 생각했겠지
죽는 게 나은 밤 속에서 희망조차 패대기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타파하 같은
하나 마나 같아 사랑, 사람, 바램, 발악을
해봐도 떠오른 불안은
나의 진짜 모습을 네가 본다면
여기까지 오는 데 까지 1000일을 보낸 밤
1001번째 눈물 더미를 나의 맘에 묻은 날
이제야 말하지만 왜 내가 사랑 구걸해야 해?
내가 날 사랑하는데 네 맘이 왜 필요해?
달이 예쁜 이유는 딱히 없어요 (딱히 이유는 없어요)
가득 끌어안아도 변하는 건 없어요
행복이란것은 익숙함이죠
항상 곁에 있어 눈치 못 챈 사소하고도 소중한 거죠
찬란히 빛나는 네 미소를
나에게 보여줄래?
난 이제야 알겠어
달이 예쁜 이유는 그냥 너라서였다는 것을 말이야
달이 예쁜 이유는 딱히 없어요
가득 끌어 안아도 변하는 건 없어요
행복이란것은 익숙함이죠
항상 곁에 있어 눈치 못 챈 사소하고도 소중한거죠
달이 예쁜 이유는 딱히 없어요 (딱히 이유는 없어요)
가득 끌어안아도 변하는 건 없어요
행복이란것은 익숙함이죠
항상 곁에 있어 눈치 못 챈 사소하고도 소중한 거죠
달이 예쁜 이유는 딱히 없어요 (딱히 이유는 없어요)
가득 끌어안아도 변하는 건 없어요
행복이란것은 익숙함이죠
항상 곁에 있어 눈치 못 챈 사소하고도 소중한 거죠
《 _THE END_ 》
화이팅하세요 💜💜🎸🎵
화이팅
헉 ㅠㅠ
이번에도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꾸-벅)
이번 앨범 잘 들었습니다 :)
현준님 앨범은 들을 수록 힐링되는 느낌이라 좋아요! :)
노래 나오자마자 들었는데 감동받아서 10번은 돌려들었어요
정말 현준님 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이 막 나네요
이번 나비매듭 노래들 다 너무 좋아요..
노래 앞부분에서는 현준님 혼자 부르던 가사에
뒷부분에서는 합창이 들어오는 부분이 진짜 정말 좋아요
정말 이렇게 좋은 노래 써주시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준님
맨첨에 달을 닮은 아이 가사 나오는거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달을 닮은 아이 가사에 답해주는 것 같기도하고 암튼 젤좋아하는 노래 가사 나와서 넘 좋다ㅠㅠㅠ❤❤
달닮아랑 이어진 느낌이어서 더 따뜻한것 같아요
현준님의 곡들로 위로받았던 만큼,
그것보다 더 현준님께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현준님도 힘내시고 이렇게 좋은 노래들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그림 너무 이쁘고 가사도 너무 이뻐요!
힘들때 함께해준 현준님의 노래들 고맙고 감동이에요..
이번 곡도 잘 들을게요!!
입덕 초반부터 힘들 때 달닮아를 듣고 위로를 정말 많이 받아었는데 세월이 지나고 더 단단해지고 성장한 제가 이렇게 밝은 분위기로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까 진짜 뭉클해서 눈물이나네요..😢
현준님의 따스한 노래덕에 힘든 시기도 버티고 더 단단해 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진짜 첫 소절 부터 향수 제대로네요...ㅠㅠ
듣고 눈물날뻔 했어요 ㅜㅜㅜ
진짜 예전노래인 달을 닮은 아이, 작은 손으로 달을 가려봤자에 이은곡이라서 더 눈물이 난거 같아요...ㅠㅠ
진짜 음원이랑 가사 이쁘지 현님이 하신노래에 화음가이드까지 너무 완벽한 곡이였어요!!
진짜 이번 곡도 너무너무 너어무 좋았고 많이 응원하고 있어요!!!!
체리들을 위해서 이렇게 좋은 노래를, 예쁜 가사를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화이팅 해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현준님 사랑합니다!!
와.. 첫소절 듣고 온 몸에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오래된 체리로서 옛날 곡들 소스들 나오면 진짜 눈물 날 것 같아요.. 같은 가사여도 기존의 '달을 닮은 아이'는 새벽 이불 속에서 울다가 달을 보곤 혼자 중얼거리는 느낌인데 이번 곡은 달빛을 받는 곳에서 환하게 웃으면서 체리들에게 재밌는 이야기 해주는 느낌이에요.. 중후반에 단체로 노래 부르는 부분이 콘서트를 연상시켜서 감동적이였어요.. 진심으로 웃고있는 것 같은 일러스트도 너무 이쁘네요...ㅠ 개인적인 취향으로 TOP10 안에 드는 곡... 💜
하 드디어..제가 나비매듭에서 가장 기대하는 곡 중 하나였던 가 올라왔네요ㅜㅠㅜㅜㅜ...멤버십 맛보기 선공개에서 그 전율이 넘치는 떼창을 들었을 때부터 정말 설레고 뭉클했는데, 커뮤니티 공지에서 너무나 예쁘게 빛났던..냐기님의 일러를 봤을 때는 정말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저번 차죽밤의 그 울망울망 막 얼굴에서 후광이 비치던 일러를 본 이후로 '아, 앞으로 이 일러 이기기는 어렵겠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바로 이런 킹갓제너럴대존예 일러가 나오다니....ㅜㅜㅜㅜㅜㅠ 하 정말 냐기님뽑보 사랑합니다 정말
하 그리고 이런 이쁜 일러에 달 관련 곡이라뇨ㅠㅜㅜㅠㅡ..정말 ryu814때 입덕하고 달그나와 ryu814를 미친듯이 파고 있는 체리로써는 정말 기대가 되지 않을 수가 없는 곡이었던 것 같습니다...ㅠㅠ♡또, 이번에 올라온 라는 곡을 들으며 참 생각이 많아졌던 것 같아요.. 전에 현준님이 라이브 방송에서 라는 곡을 조금이나마 해석?해주셨던 적이 있었는데 예전의 나는 달이고, 달이 예쁜 이유는 딱히 없다고, 그냥 그 자체만으로 너무나 눈부시고 예쁘다는 말을 덤덤히, 또 어느때보다 솔직하게 전하고 싶다고 하셨던 것이 떠올랐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곡은 자신이 얼마나 예쁜지 아직 찾지 못하고 방황하며 어두운 밤속에 헤매고 계신 분들한테 길을 밝혀주는 달빛이 되어줄 것 같아요...! 체리분들을 둘러보면,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을 갖고 있거나, 상황에 처해 있어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모르고 그 이유를 찾으려 힘들게 일어나시는 분들을 종종 본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마냥 남의 일이라고 단정 짓기 어려웠습니다..하지만 이 곡은, 그 때의 밤을 걷는 저와, 지금도 밤을 걷는 체리분들, 또 밤을 걷고 있을지도 모를 현준님에게도 한 줄의 희망, 미약한 한 줌의 달빛이라도 내 길에 조금은 포근히 내려앉아 나와 영원히 걸어가줄 것 같은 느낌을, 그로 인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도감과 따뜻함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혹시나 이 댓글을 현준님, 체리분들이 보신다면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 당신은 그 존재만으로도 예쁘고 찬란하게 빛나요. 딱히 이유는 없어요! 달은 원래부터 눈부시게 아름다우니까요. 깜깜한 밤하늘 속에서 달이, 자신이 예쁜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너무 좌절하거나,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달은, 당신은 언제까지나 자신의 편이 되어줄거에요:) 그리고, 현준님..!저희 체리들을 위해 자신의 비용까지 부담하면서 항상 이렇게 멋진 곡 만들어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가끔 체리분들은 말하곤 해요. 현준님은 저의 생명의 은인이라고. 그 때 현준님은 자신은 평범한 사람이라고 얘기하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현준님은 체리들의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자, 누구보다 특별한 영웅인것 같아요...!! 이렇게 체리들이 힘들 때마다 저 행성에서 언제나 응원해주고, 손을 흔들어주고, 가끔씩 자신이 힘들더라도 여기로 내려와 체리들을 꼭 껴안아주니까요. 그러니까, 설령 현준님이 자신의 키가 작다고 생각하거나, 남들보다 느리다고 생각해도, 체리들에겐 적은 용돈이나 월급이라도 열심히 모아 시즌마다 현준님의 굿즈를 살만큼, 매달 5000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에도 망설임없이 지를 수 있는 만큼, 잠을 줄여가며 방송을 꼬박꼬박 끝까지 볼만큼, 소중하고, 그 어느 누구보다 특별하고, 아끼는 사람이라는 걸 조금은 생각해주셨으면 해요ㅎㅎ!! 우리의 영웅 현준님, 매주 이런 좋은 곡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 사랑하구요.. 체리분들과 현님, 모두 달을, 자신을 이유 없이도 예쁘다고 느낄 수 있길 빌겠습니다ㅎㅎ! 다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현준님 정말정말 이루 표현할 수 없을만큼 사랑합니다ㅠㅠ!!
멋진 댓글에 이런 댓글을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해당 일러스트는 '냐기'님 일러스트로 알고 있습니다...!
@@hyangnaji 헙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ㅠㅜ! 죄송하긴 뭘요 알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우선 이 노래를 멤버십 쇼츠에서 선공개로 들은적이 있는데 너무 좋아서 많이 들었어요. 처음 들었던 날부터 "이 노래 풀버전이 궁금하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풀버전이 뜬 오늘, 역시 제 기대이상이네요! "달"이라는 노래를 많이 쓰시는것을 보니까 이제는 달을 보면은 현준님이 생각날거같아요. "달"이라는 한 글자에 이렇게 많이 풀어낼수 있다는것을 현준님을 통해 많이 알게 됬어요! 이번 노래에서 킬포는 콘서트같이 팬분들이 박수를 치면서 같이 따라부르는 그 부분인거같아요! 오늘도 너무 잘들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해요 현준님!!
보는 내내 너무 소름 돋았는데 그만큼 또 행복해서 계속 들려듣고 있어요... 익숙한 멜로디와 가사가 절 자꾸 홀리네요ㅠㅠㅠ 진짜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 영원한 달님이야ㅜㅜ
어 슈아레이 님 옛날에 많이 보였던 분으로 기억하고있는데 되게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서 너무 반갑고 그래요 :)
앞으로도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_ _ )
@@RYU_814 헉 기억하고 계실 줄은 몰랐는데...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노래는 꾸준히 잘 듣고 있어요ㅠㅠ 특히 예전 가사들 섞인 노래 보면 아 나 이 사람 절대 못 떠나겠구나... 싶기도 하고...
항상 예쁜 가사 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ㅠㅠ
이번 나비매듭 노래들은 여러 깊은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곡이 많은 것 같아요. 원래 멜로디랑 가사 둘 다 보고 매일 들을지 말지 고민을 하는데,현준님 노래는 진짜 좋은 것 같아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현준님 곡 가사의 메세지가 확 와닿으면서 감정마저 잘 느껴지는게 강점인거 같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전에 방송에서 잠깐씩 틀어주셨을때도 합창 부분에서 눈물 날 거 같았는데 처음부터 다 들으니까 더 울컥하는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늘 좋은 노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닮아 - 작손달가 - 달원예
순으로.. 1000일이라는 시간동안 달과 행복에 대해 생각하고 결국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되는 이 스토리가 진짜 눈물나요😭💜 듣는 체리들도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여러 생각을 했던것같아요.. 현준님과 함께 저도 성장했길🥺..!!!
달스토리의 결말이라 생각하니 몬가 뭉클하네요..ㅜ.ㅜ
항상 이쁜 노래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곡도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나가요💜💜 언제나 사랑해요!
이번에도 진짜 대박이네요! 달이 예쁜이유가 이번엔 새롭게 밝게나오니 뭔가 희망있어보이고 이뻐졌네요.. 전 노래들은 질문에 대한 답없는 추측이었지만 이번엔 좋은내용으로 결말이 맺어져 더 좋은 것 같아요..! 진짜 이노래 듣고싶었던건 어케아시고..,,
달닮아로 입덕했던 체리였던지라 멤버십 선공개 영상 보고 이 노래에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기대보다 훨씬훨씬 좋은 곡이 나와서 행복해요..ㅠㅠㅠ!!
이렇게 보니까 진짜... 추억곡이다... 싶네요...
그만큼 현준님도, 그리고 저랑 체리분들도 그동안 훌쩍 발전하신 모습이 보여서 더 뭉클해졌어요... 으아악 갓현준......ㅠㅠㅠ
항상 물음표로 끝냈었던 그 때에서 지금은 점점 답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00일동안 이렇게 발전한 모습을 보니까 벅차오르네요...ㅜㅜ
떼창부분 들으니까 체리라이브가 더 기대되네요!!
항상 이쁜 노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동부터 이어진 달닮아 시리즈가 떠오르면서 괜히 울컥해지고 맘이 따스해지네요...달이 예쁜 이유를 물어보고 행복이 무엇인지 물어보다가 이제 답을 찾았다는 그 달닮아 시리즈에 걸친 스토리가 너무 좋고 현준님을 포함한 모두가 다 같이 성장한 느낌이에요. 일러랑 곡 분위기가 희망찬게 긴 밤을 걷다가 빛을 찾은 느낌이라 감동적이기도 하네요!! 이번에도 이렇게 멋진 곡을 만들어주신 현준님 감사드리고 체리길만 걸으세요!!🤗
달닮아 가사에 대답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처음에 익숙한 가사가 나와서 놀랬네요 이번 앨범도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1일 1현준 해요 다들
아 진짜 ㅠㅠ 노래 이렇게 감동적이고 과거 회상하게 만드시면 들을때마다 울게 된다구요..ㅠㅠ
너무 좋다...진짜 중간 중간 추억이 새록 새록...😢
가사가 너무 예뻐서 맴버십에 맛보기 나왔을 때 기대했는데 너무좋아여!!!
오늘도 역시 띵곡이군요..❤
처음에 달을 닮은 아이나오구..정말정말 멜로디와 가사와 찰떡입니다.. 이런 멋지고 이쁜곳 내주셔서 감사해요..💜
달닮아, 작손달가, "달원예" 이 시간동안 노래로 많은 위로 받았네요. 1000일이라면 사람에따라 길고 짧음이 다를텐데 그럼에 와닿는 감정도 다른것 같아요. 정말 체리라이브가 기대되고 이번노래에서도 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것 같아요.. 진짜 이어폰 노이즈캔슬링하고 들으니 소름이 쫙 돋네요....으악 얼른 체리라이브에서 떼창하고싶어요 🥲
달원예 연속재생할거같아요..😊❤️
커버곡을 하실때부터 노래를 챙겨듣던 체리입니다
어느순간부터 학업이나 개인사정으로 인해 현준님 노래를 못듣기도, 조금은 멀어지기도 했는데
오늘처럼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 드는 날에는 항상 다시 여기로 오게되는거 같아요.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힐링하고 갑니다~💙
위동1부터 류현준님을 봐왔는데 지금 처음으로 댓글을 다네요
위동1이 나올땐 저도 많이 힘들었는데 연 위동2가 나올때부터 점차 행복해지더니 지금은 행복합니다 매번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나왔던 많은 행복에 대한 정의가 이 노래를 통하여 정리되는 것 같이 느껴지네요 가장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하는 사소한 것들에 대해 현준님 덕분에 오늘도 고마워하며 살아갈 수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달이 예쁜 이유는 빛나서 일까요? ㅇ이거 나오자마자 진짜 하 뭔가 뭉클해지는데요ㅜ 아니 아니 그리고진짜진짜 좋아하는 파트ㅠㅠ 1:11 여기 아니 진짜 제가 이 노래 현님이 방송하실 때 들려줄 때마다 합창 ㅊ합창 ㅜㅜ 어ㅓ허어ㅠ 너무 좋아요 이렇게 우는ㄴ데 이거ㅓ 들으니까 또. 우는 중이랃구요ㅠ 너무 좋아서요ㅠㅠㅜ 엉엉 아니 이 합창 파트가 좋은 게 약간 체리들이랑 함께 뭔가 깨닫고 우리 성장해서 이 노래를 부르고 있어 이런 느낌이라서ㅠㅜ 아니 물론 현님 의도는 아닐 수도 있는데요 여튼 진짜 그런 늑낌 들어서 벅차오르는 느낌이라구요ㅜㅜㅜ 아니 진짜 새삼스러운데 진짜 진자 이 노래 너무 좋은 거 아시나요 아니 진짜 그리고 가사도 진짜 달이 예쁜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던 게 잊는 달이 예쁜 이유는 딱히 없다는 걸 알게 되고 행복이 익숙해져서 알지 못할 뿐 이라는 걸 꺠달은 게 이게 뭐라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지ㅜㅜ 아ㅣㄴ 그리고 영상도 물방울 상승하는 거랑 빗물 내리는 거랑 함께 있는게 뭔가 지금은 행복도 나와 함께 하고 있단 걸 알아서 상승 이미지도 있고 막 그런 느낌이라 흑흑 뭔가 행복한 느낌이기도 하구요 여튼 뭔가 최근에 현님 앨범 순서대로 노래 듣고 있으면 예전에 비하면 확실히 밝아진 느낌이 들어요 아 진짜 노래 진짜 좋아요 그리고 영상에 저ㅓ 씨디 있잖아요 저거 글씨체 다른 걸로 계속 돌아가는 것도 진짜 좋구요ㅜㅜ 또 우린 그냥 우리기 때문에 나 자신이니까 나를 사랑해도 되는 거고 이런 말들이 뭔가 몽글몽글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ㅠ 흑 진짜 오늘도 좋은 노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ㅜ
작은 손으로 달을 가려봤자 노래도 정말 좋아했는데 또 이런 느낌의 곡이 나와서 행복해요! 갓현준님!! 현준님 그는 신이야..
"이제야 말하지만 왜 내가 사랑 구걸해야 해?"
"내가 날 사랑하는데 네 맘이 왜 필요해?"
최근 들어서 달닮아 많이 듣고 있었는데 이 곡이 올라와버리면 ㅠㅠ 달닮아 듣고 이 곡 들으면 지난날 동안 정말 많이 발전하셨다고 느낄 것 같아요 비슷한 주제지만 가사가 좀 더 희망적인 느낌이 섞인ㅠ 진짜 달이란 키워드 하나로 이런 좋은 곡이 나올 수 있다는 게 너무 대단하실 따름.. 잘 듣고 갑니다!!
예전부터 봐왔는데 고등학생 되고 나서는 바빠서 올라오는 노래만 몇 번 듣는 사람이에요 중2였는데 벌써 고3이 됐네요 제목에 이끌려서 들어왔다가 오랜만에 울컥하고 위로 받고 갑니다:) 한창 달닮아랑 작손달가 들으면서 위로 많이 받았던 때 생각나서 댓글 적어요ㅎㅎ 달닮아 가사가 너무 예뻐서 좋아했는데 작손달가로 후속곡 나왔을 때 어떻게 노래를 이렇게 잘 만들까 했었어요 이번에도 역시 너무 예쁜 곡이네요 이어지는 스토리와 가사 표현들이 너무 위로가 되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아름다운 곡들 많이 부탁드려요! 항상 응원 중입니다😊❤
힘들 때 너무나 많이 들었던 현준님의 곡들 중, 달을 닮은 아이 라는 곡을 이렇게 밝은 분위기와 바뀐 가사로 들으니 시간이 많이 지났다는게 실감이 나기도 하네요. 덕분에 참 많은 밤들을 잘 버티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 '행복이란것은 무엇일까요, 아직 닿지않은 불행인가요' 라는 가사가 '행복이란것은 익숙함이죠' 라는 가사로 바뀐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번 곡은 세월을 좀 많이 체감했네요
현님도, 체리분들도...
사소한 거에 상처를 받았던 어렸을때 자신에게
이제 사소한 것을 사랑하라 조언...
이번곡 마지막 괜히 뭉클하네요
현님 덕질 한지 이제 1001일이네요
고생했어요 이번곡도
맛보기 듣고 광광 울었었는데 이걸 이렇게 들으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 냐기님 일러 빛이 나요 어떡해 눈이 멀어버릴 것 같아 ㅠㅠㅠㅠ 현준님의 노래를 6년 동안 들어오면서 현준님의 음악 자체에 대한 사랑과 현준님을 향한 팬으로서의 사랑이 자라왔는데 저는 해드린 것도 없이 계속 받기만 하네요 ㅠㅠㅠ 이제는 달이 현준님의 상징이 된 것 같아서 현준님의 달이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현준님의 달은 여전히 예쁘게 빛나고 그 이유는 그냥 현준님의 달이니까요! 항상 들려주시는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저를 위로하는 이불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서 하루하루를 더욱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항상 현준님의 방법으로 체리들을 위로해주시고 안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그 위로 덕분에 체리들은 살아갈 용기를 얻고 다시 사랑할 용기를 얻는 것 같아요 :) 이번 노래도 따스한 위로가 되었네요 늘 따뜻하게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체리들 오늘도 수고했어요
와.. 달과 관련된 노래 모두 좋았는데 이것도 너무 좋네요..!
같은 보고 만든것 같슨데 다들 달을 보는 관점이 다른 느낌? 다 특징이 여러가지인것 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와 이번곡 진짜 너무맘에든다 달 이 들어갔고 현준님 목소리까지 들어가서 너무 행복하다 요즘 우울했는데 좀 우울한게 풀릴거같아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뭔가 달을 닮은 아이 곡과 이어지는 느낌의 부분이 진짜 대박인것 같아여!!!!❤❤
헐ㄹ 진짜 짱 현님!! 달닮아 세계관 짱... 나비매듭 노래 그냥 전체적으로 좋을것 같아요 ㅜㅜ 빨리 발매가 됐으면 좋겠네요..+ ㄹㅈㄷ 합창.. 합창단 짱이네요.. 합창없었으면 허전할뻔..
글고 위동에 달닮아가 있고 연에 작손달가가이있고 그 두개를
끝맺음을 해주는 나비매듭에 달원예가.. 와 미쳤ㄷr..
달닮아가 벌써 4년이라니... 4년을 쭉 함께하지 못하고 4년중 2년만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늦게 다시 떠올려 미안해요 현준님ㅠㅠ 이번 노래도 진짜 짱이에요..!!ㅠㅠ 달이 예쁜 이유는 현준님과 닮았기 때문이겠죠..?ㅠㅠㅠ 오늘도 잘 들었고 앞으로도 쭉 잘 듣겠습니다ㅠㅠ
와..... 항상 이런노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현준님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이 노래 학교갈때 혼자 들었었는데 이렇게 이쁜 일러로 나왔네요
앞으로도 맨날 들을게요!!
옛날에 혅님 노래중 달닮아랑 숨힘울로
입덕했는데 그때 생각 나네요..!
이번 노래도 최애곡이 됐습니다
진짜 '갓'...그저 '갓'이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이제 20일 남았네요!! 달을 닮은 아이랑 작은 손으로 달을 가려봤자랑 이어지는 곡같아요! 노래 좋아요
오늘도 노래 너무 좋아요 항상 현준님 노래 듣고 위로도 많이 받고 •• 이런 좋은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아니 진짜....미쳤다...이번 곡 너무 레전드에요!!!!!!!
진짜 댓글을 안 남길수가 없는...💜💜💜💜💜
현준님 일러부터 너무너무 이뻤는데 노래 듣는 순간 멜로디랑, 가사랑 진짜 너무 좋아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후반에 떼창도 너무 좋았고 현준님이 따따 따라 따따 하시면서 저까지 신나서 몸이 들썩거리며 신나는 곡이였습니다
진짜 가사가 또 레전드인게 현준님 노래 가사들 전부 너무 이쁘지만 이번 곡은 진짜 미치도록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현준님이 생방하실때 고민상담 해주실때 해주시는 말들이 생각나면서 진짜 어쩜 이렇게 좋은 말만 해주시는걸까 생각이들어요!!
이번 가사가 정말 달을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하면서 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고 남들에게 의존하지 말고 내 곁에있는 행복함을 놓쳐서는 안된다 이런 의미로도 해석이 되는것 같아요
현준님 항상 감사합니다!!!!💜💜
와 일러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진짜 볼때마다 일러 너무 예쁘고 노래랑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듣기만 할때랑 다른 보는 맛이 또 있네요!!
그리고 가사 진짜 하나 하나 너무 예쁘고 혅님이 저번에 선공개하시면서 하나 하나 해석해주셔서 가사 뜻을 아니까 더 마음에 와닿는것 같아요!! 진짜 달닮아 시리즈는 전설이고 앞으로도 쭉 전설이고 계속 되어야해요
아ㅠㅠ 3:00부터 울컥했어요ㅠㅠ이런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잘 듣고가요:)
이 노래 진짜 너무 좋네요ㅠㅠ 광광ㅠㅠ 쵝오다ㅠㅠㅠ
달을닮은아이에 질문들을 답하는듯한 노레라서 너무 조은거같아요!
단조느낌 멜로디에 현준님 목소리가 잘 어울어져서 감동을 주네요~오랜만에 왔는데 2년전에 현준님 알게되고 제가 매일 눈물흘리며 내일까지만이라도 살자,조금만 더 살아보자 해서 지금까지 왔어요 지금은 응원받고 열심히 살며 제가 진정한 행복을 알수있게 도와주신 현준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현준님 노래들으며 많이 울고 웃고 공감했습니다 달은 원래 예뻐요 잘들을게요!🍒
이 멜로디가 단조인가요..? 앇아 진짜 악의 없이 헷갈려서 여쭤보는 거예요..!!
@@안현숙-e2c0:15 이쯤에 약간 단조멜로디가 들어간 느낌이라서요 ㅎㅎ 개인적인 의견입니당 전체적으로 뭔가 아련하기도하고 희망차기도 한 분위기라서 끄렇게 썼습니당! 전체적이 단조라기보단 부분적으로 들어보면 그런것같아요!
이 곡을 통해서 나비매듭 앨범이 전하는 의미를 조금 더 확실하게 느끼게 된 것 같아요 :)
과거를 매듭지어 가는 과정이 너무 와닿는 것 같아요.
과거를 매듭짓고, 현준님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길을 나아가시는걸 항상 체리분들과 함께 곁에서 지켜볼게요 :)
제게 달은 항상 밝고, 예뻤어요.
그래서 달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네요:)
나비매듭 앨범은 너무 예쁜 노래들로 채워진 것 같아요 :)
항상 예쁜 곡으로 체리들을 만나러 와 주셔서 감사해요 ♡
달은 이제 내게 빛을 내어주지 않지만
그럼에도 내 마음은 한껏 나아졌고
너와의 이별은 추억으로 남길테니
나를 기억해주길 바랄뿐야
내게 달이란
찬란히 빛났던, 모든게 빛났던
인생의 모든것 그 이상이였던
최고의 추억
달이 예쁜 이유는, 달이 빛나던 이유는
너와 함께했기 때문이야
이미 떠났지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현준 유니버스.. 진짜 뭐라 말이 안 나와서.. 그저 체리라이브가 너무 기대되고... 항상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최애님을 본받아 부지런하고 꾸준히, 때론 담담하게 제 일을 묵묵히 해내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과거의 자신이 던지는 질문(?)에 답(!)을 찾은 현재의 현준님은 앞으로도 많은 것들을 경험하며 연언니가 말해줬던 행복이 개인차라는 답을 지우고 행복이 익숙함이라 말했던 것처럼 또 다른 새로운 답을 찾아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달이라는 매개체를 계속 얌얌 파게 해주세요 ㅠㅠㅠ) 잉...진짜 뭉클해져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들었슴미다..ㅜㅜㅜ 앨범 발매되는 날 프뮤 싹 갈아엎고 달닮아, 작손달가, 달원예 세 개로만 채워놓을 거에요 ㅠㅠㅠ
이건 진짜... 너무 좋은 거 아닌가요? ㅠ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번 노래도 레전드… 낮에 바쁘다가 새벽에 듣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ㅜㅜ 달 가지고 소재 쓰는게 정말 창의적인거 같아요🫢 이번 곡도 수고하셨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헐.. 처음에 가사.. 너무 추억이에요..
진짜 달은 이쁘죠.. 항상 현준님의 노래 듣고
위로 받아요..! 현준님은 제 은인이랄까요..
기분이 안좋은 날은 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울다가
웃어요! 정말 감사해요 이번 곡도 너무 좋네요
현준님 노래 들을때 만큼은 진짜 웃음인거 같네요 :)
정말 감사해요 🥺
+ 듣다가 뭉클해지네요.. 이번 노래도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와.. 진짜 현준님도 정말 거를 노래가 하나도 없어요ㅠ 매일마다 휴식할 때 들으러 오면서 저만의 힐링을 가지는 거 같아서 정말 행복해요 오늘 노래도 대만족 하고 가요😁
목소리가 일렉기타같아요..
와 진짜 처음에 딱 시작부분 듣고.. 아직까지도 내 최애곡으로 자리잡고잇는 노래가 들려오니까 진짜 순간적으로 눈물이 나왔어요.. 진짜 너무 사랑해요 현준님♡♡♡
닮이 이쁜 이유는 빚나서일까요?
행복이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라고 물었던 과거의 질문들의 현준님만의 답을 찾은 것만 같은 노래인 것 같아요! 예전 노래에서 끝이 물음표였다면 지금은 확신이 가득한 느낌표여서 좋아요:)
'작은 손으로 달을 가려봤자'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에게 위로하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노래는 긍정적으로 극복하자는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이 노래 들으니 예전에 울며 달닮아를 들은 기억이 나더라고요큐ㅠ 이번 노래 너무 조아용
이번 곡 훅 너무 좋아요🥹
달닮아 생각나는것도 너무좋아요
일러스트도 넘 예뻐서 계속 보게되네요😭🔥
내가 좋아하는 것에 이유가 없이 그저 매 순간이 좋았을때가 있었는데!! 공감 돼고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노래네요 듣는 분들 모두 스스로 잘 버텨주셔서 고마워여
전에 부르셨던 곡들의 중심은 같지만 내용을 다르게 하는 듯한 그게 너무 좋아요...현준님은 최고이십니다..ㅠㅠ
상처받은 저를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진심으로 현준님이 없었더라면 그 힘든시기를 어떻게 버텼을지 모르겠네요 항상 좋은 노래 고마워요
바빴어서 이제 듣는데 이번노래도 너무 예쁜거 아니냐구요~♡♡
옛날의 현준님도 그렇고 지금의 현준님도 저에게 있어선 소중한 아티스트 인 것 같아요 노래가 때론 위로가 되기도 하고 내 삶을 다시 보기도 하고 하고싶은 노래 계속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현준님 😊
이런 멜로디를 처음 쓰신것 같아요!!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달닮아를 올려주시고 약 1000일 정도가 지났는데 그동안 자존감 , 자신감이 올라갔는 느낌을 내주신것 같아요! 앞으로도 하고싶은거 다 하시면서 살아주세요!! 저는 그런 현준님을 좋아했고 좋아하고 있답니다~
와와와...또 최애곡 바뀔듯..
달을 닮은 아이랑 섞인거 진짜 대박이에요..ㅠㅠ
전에 부르신 곡 2탄이네요!!ㅠㅠ 노래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좋네요ㅠㅠ 발매되기를 간절히 기도중입니다!! 항상 좋은곡들 감사해요♡♡
너무나도 좋은곡인것같아요 이곡 듣고 위로 받아서
순간 눈물이 났네요 항상 좋은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을 닮은 아이랑 이어지는 느낌이라 더 잘 듣게되요ㅠ 이번에도 너무 예쁜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ㅠ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달닮아 가사가 나와서 왠지 모르게 울컥하네요🥺 행복이란 것은 익숙함이죠!!
이번 노래 진짜 좋은것같아요
어디서 들은 유명한 말: 일본에서는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달이 예뻐요, 라고 한다고 합니다.
가사 중에서는 달이 예쁜데는 이유가 딱히 없어요 와 내가 날 사랑하는 데 니 맘이 왜 필요해? 와 여기까지 오는 데 천일이 걸린 밤 과 같은 가사로 달이 예쁘다=사랑합니다.(대상:나) 그러나 화자가 '너'의 맘이 필요 없음을 느끼고 본인을 사랑하는 데까지 걸린 시간이 천 일이 걸렸다...처럼 해석해봤어요.
ㅠㅠㅠㅠㅠㅠ너무 늦었어요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ㅠㅠㅠ진짜ㅠㅠㅠ지금 밖인데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항상 토요일이 되기만을 기다리게 돼요ㅠㅠㅠ 항상 감사해요 현준님ㅠㅠㅠ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았어요! 수고하셨어요 현준님!
요새 번아웃 때문에 주변을 못 챙겼는데.. 현준님 노래로 또 위로받고 힘내봐요..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할게요😢❤
허어어어어 너무좋다...♡♡♡♡♡
아 어떻해요 눈물난다고요..주륵..
무비 존버할께요 오늘수터
달을 닮은 아이 저의 현준님 최애곡인데 지금 곡이 최애곡으로 바뀔것같습니다...노래 너무 좋네요🥰
매번 현준님 노래 들을 때 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모든 노래 하나하나 모두 다 가사랑 제목이 너무너무 이쁜 거 같아요.. 포근포근해지기도하고 위로받기도하고 너무 좋아요.. 이번 노래도 완전 짱이네요 최고입니당 o(・x・)/🤍🤍🤍🤍🤍
공부를하면서 성적이 안나오면 스트레스를 받고... 학교에서 의견은 묵살되고 할때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이나네요....가족이 다 잘때 매일 혼자 몰래 웁니다...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는걸까요? 오늘따라 할아버지가 보고싶네요
이번 일러 너무 예쁘다 .
하지만 니가 더 이쁘네?
와.. 진짜 예전 곡 저렇게 인용하며 쓰는 거 막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좋다 ..
달은 원래 예뻐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므ㅜ졓아요 ㅠㅁㅠ 🤍
와.. 이번 노래도 진짜 대박이네요ㅠㅠ 제 최애곡 또 바뀝니다ㅠㅠ
듣자마자 심장이 쿵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현준님 노래들을 노래를 들으면 현준님과 같이 성장할 수 있게되는 것 같아요 전 노래 가사를 떠올리며 그 노래를 듣던 과거의 저를 떠올리고 그 때보다 성장한 현준님과 저를 생각할 때마다 벅차오르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달닮아 후속곡...ㅠㅠ 이번곡 여운이 사라지기 전에 저는 그대로 달닮아, 작손달 들으러 이만ㅠㅠㅠ 총총
진짜현준님 음색이 너무 좋네요 진짜 너무 취향이에요
이번곡 진짜 너무 좋은거같아요 처음 달닮아 가사 나올때 진짜 숨 멎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