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비혼주의지 나이 50,60먹고 가족도 없이 살면 의미가 있을까요. 물질적으로 크게 재는것 없이 마음맞는 좋은 사람과 단칸방을 살아도 행복하게 살수있습니다. 돈이야 같이 벌어 나가면 빌라정도는 들어 갈수있어요. 각종 sns 겉멋뿐인 껍데기들 보고 박탈감 느낄 필요없고 남들 다하는거 안해도 됩니다.
외로울때 만나면 독이다..친구들 말 절대 맞는말 입니다..결혼 아니구 정서적 교감을 할수있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그게 먼저 이고 그리 사귀다 결혼 해도 될 확고한 믿음이 생길때 그때 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늦어서 40은 아기 갖기도 힘듭니다..결혼이 목적이 되진 마세요 결혼 해도 외롭습니다 괴로움은 덤이죠
제친구 42살에 결혼해서 다음해에 딸낳고 지금 이쁘게 잘살고 있어요. 그러니 걱정마세요. 그친구 솔직히 너무 잘나서 눈이 높았어요. 근데 40넘으니 총각이 별로 없어서 돌싱 자리도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그 친구는 2살 터울의 오랜 지인과 결혼했는데 아이없는 돌싱도 전 나쁘다 생각 안합니다. 그러니 너무 사람을 만날때 조건을 조금 넓게 생각하고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꼭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정답이 없는 질문을 하고 계신듯.. 결혼을 하냐 안하냐가 문제가 아니고, 할거면 어떤 남자랑 하냐가 문제인거고.. 아 이남자랑 결혼 잘했다, 영혼의 단짝이다 싶은 사람만나기도 힘들지만.. 만나도 결혼하고 최소 몇년은 지나봐야 아는.. 해봐야 아는.. 예상은 어느정도 할수있다 하더라도.. 복불복.
진정한 비혼주의자는 그런 생각 자체가 들지 않습니다. 비혼주의는 말 그대로 주의입니다. 즉, 주의란 사상과 철학이 정립된 상태를 말합니다. 유사 비혼주의는 젊은 시절에는 확고한 철학이나 주의와 신념과 상관없이 에너지가 넘치고 구속 당하는 것이 싫고 외롭지도 않지만 나이가 들면 달라집니다. 비혼주의자는 결혼하지 않는 확고안 명분과 가치관이 뚜렷해서 나이가 들어도 결혼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마치 신부나 스님이 종교적 신념이나 나름 큰 가치가 있어서 결혼에 관심 없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결혼을 하는겁니다. 하지만 그 댓가도 있습니다. 힘듦은 있지만 가족 남편 자식으로 인한 안정감 소소한 행복감은 있죠. 현재에 만족한다면 미혼도 괜찮지만 외로움을 느낀다면 결혼하세요. 하고 돌싱으로 돌아온다 하더라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인생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중요한거니깐요.
결혼한 친구들이 결혼안한 친구들에게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건 결혼하고 불편한걸 피하라고 하는 이야기 이지만 본인들은 결코 이혼 안한다는 거죠 그렇게 혼자인게 결혼 한거보다 좋으면 이혼 했겠죠 혼자 살수 있는 사람은 외로움 안느끼는 사람 이예요 이말하면 외로움 안느끼는 사람이 어디 있겠겠냐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연애를 해도 외로움 느끼고 결혼해도 외로움 느끼죠 그런데 혼자 있을때 느끼는 외로움을 편한함보다 더 느끼면 결혼해야죠 사업해서 여유 있으면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는 것도 좋아요 남편 보다 자식이 더 좋긴하죠
결혼해서 좋은 것고 있겠지만 결혼해서 힘든것도 많아요. 결혼하면 이혼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외롭다고해서 결혼한다는 것은 답이 될 수 없어요. 결혼해도 외로운건 마찬가지. 남편은 남편대로 따로 놀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따로 놀고. 각자 생활이 있으니 한집에 있어도 같이 있는 시간은 많지 않아요. 어쩔땐 내가 결혼을 한건지 하숙을 친건지 알 수 없을때도 많아요.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래요. 좋은 사람 만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 만나면 결혼 내내 고통스러울거예요. 반려동물을 키워보는건 어떨까요?
인연이 있는 사람이 나타나면 밀어내지마시고 순리대로 흘러가시면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음 하는겁니다. 남말 듣지 마세요. 남이 내인생 살아주는거 아니니까요.
저 40살에 결혼해서 41살 아이낳고 잘 살고있어요 제 인생여 젤 잘한게 결혼과 너무 이쁜 내아이를 낳은거에요 ^^
그럼요~비혼?생각을 바꾸심이 좋을듯
오~ 저도요.^^
저도 40살에 결혼해서 41살에 아들 하나 낳았어요. 부모님이나 형제들 말고 내 남편과 아이가 있다는 것 자체가 넘 감사한 일이에요. 항상 감사하며 한답니다~^^
@@김현미-u7z 저랑 같네요 저도 아들하나에요 ^^ 행복하세요 ~~^^
진짜 내편이 하나 그리고 둘 또는 셋 생기는 게 결혼이지.. 결혼하지 말라는 결혼한 친구들 그렇게 무책임한 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결혼 해야죠..
전적으로 동감해요
그 친구들 그 말이 백프로 진실이면 이혼하겠죠~.
그러기엔 이혼률이 너무 높음. 내 나이 32인데 벌써 다녀온 애 있음.
결혼하란 말도 무책임한 말
참고로 난 결혼24년차
아직 결혼 안 한 친구에게는 맞는 사람이 없으면 결혼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해줘요~
외로우면 이성을 만나지 마라 결혼도 하지마라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진짜 같이 살고 싶은 사람과 결혼하길
세상 모든일이 장단점이 있어요 그런데 50넘어 보니 그래두 자식들보다 남편이네요 친구들 말 신경쓰지마요
해도 외롭고 안해도 외로운데 자식을 키우면 힘들어도 행복하긴 하지
내편을 만나야 진정한승리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세요^^
살다보면 혼자있는게 좋지만
또 가족이 있어서 든든하고
가족들이 모여서 같이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밥먹을때 그런 소소한것도 행복하고
뒤돌아보니 울 애기들 어릴때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같아요.
결혼해서 그래도 살아보세요^^
나이들수록 결혼하기잘했다는생각밖에없음 진짜 든든하고 재밌음
마음이 그렇다면 사람이 나타날 겁니다
말이 비혼주의지 나이 50,60먹고 가족도 없이 살면 의미가 있을까요. 물질적으로 크게 재는것 없이 마음맞는 좋은 사람과 단칸방을 살아도 행복하게 살수있습니다. 돈이야 같이 벌어 나가면 빌라정도는 들어 갈수있어요. 각종 sns 겉멋뿐인 껍데기들 보고 박탈감 느낄 필요없고 남들 다하는거 안해도 됩니다.
사람은 가지지 못한것에 미련을 두는것 같습니다.
저는 파마하면 풀고싶고 풀면 파마하고싶고 놀고있을땐 취직해서 일하고 싶은 마음에 미치겠더니 취직되니 일 안하고 싶더라구요
결혼하니 이혼하고 싶은데 이혼하면 또 후회하겠죠?
ㅋㅋㅋ
해보고 후회 하는것과 안해보고 후회 하는것은 큰차이 입니다!
인생은 경험 입니다.
ㅋㅋㅋ 경험치고 너무 힘든 과정이죠 ㅎ
힘든 경험일수록 지나고 나니
행복 소중함 가치 등등
몇배로 크게 다가오더군요
살다가 힘들면 돌싱도 괜찮아요
자식이 살아 가는데 친구도 되고 모르는 것 가르켜도 주고 좋아요
나이먹어서혼자라고생각하면 서글프죠
생각이 바뀌었으면 결혼상대를 찾으면 결혼하면 되지요.
그렇다고 물 불 안가리고 라는 말은 매우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를 채우면. 하나를 잃게된다 그렇지않음후화한다. 결혼해도후회. 안해도후회임
외로울때 만나면 독이다..친구들 말 절대 맞는말 입니다..결혼 아니구 정서적 교감을 할수있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그게 먼저 이고 그리 사귀다 결혼 해도 될 확고한 믿음이 생길때 그때 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늦어서
40은 아기 갖기도 힘듭니다..결혼이 목적이 되진 마세요 결혼 해도 외롭습니다 괴로움은 덤이죠
당신은 진정한 비혼 주의자는 아님
개인적으로 본인은 결혼 해놓고 저렇게 말하는 사람 별로임.
그렇게 혼자가 좋으면 갈라서지 뭐하러 저런말함.
또 갈라서라면 그게 쉽냐시전.
빙고
제친구 42살에 결혼해서 다음해에 딸낳고 지금 이쁘게 잘살고 있어요.
그러니 걱정마세요.
그친구 솔직히 너무 잘나서 눈이 높았어요.
근데 40넘으니 총각이 별로 없어서 돌싱 자리도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그 친구는 2살 터울의 오랜 지인과 결혼했는데 아이없는 돌싱도 전 나쁘다 생각 안합니다. 그러니 너무 사람을 만날때 조건을 조금 넓게 생각하고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꼭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보세요.
비혼보다는
결혼해보는것추천
비롯 이혼이 탄생될지라도
결혼을 안하고 50이 넘었습니다.좋은사람 만나서
40이면 언능결혼하십시요!
시간이 갈수록 더욱 후회합니다.
인생은 원래 외로운것이예요
결혼을 해도 외롭고 안해도 외로워요
혼자있어 외로운게 나아요
남편 자식있는데도 외로운건 더 비참하답니다
그러지마세요 걍 사세요~결혼은 많은 희생 요구됩니다
만나는건좋지만 물불안가리고 만나진마세요 현명하게 판단해서 만나세요 잘못 만나면 혼자가 더 편할수도 있어요
벌써 부터 외로우면 비혼 힘들지...
지금 나이도 늦지 않아요~ 좋은 분 만나서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외로움을 크게 타지않는 사람은 비혼도 괜찮죠. 외로움을 견디기 힘들다면 내편을 만드는 결혼을 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살다가 괴로우면 그때 또 혼자의 삶을 선택하면 되겠지요
이제라도 꼭 기회를 만들어서 미련없이 사세요~~°
주위 사람들 말 공감이 되지 않는다면, 직접 경험을 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독거노인 진짜 힘들듯
좋은사람 만나서 애하나있음
행복합니다~^^
결혼을 추천합니다. 남들이 다 해보는것 해보고 삽시다. 제친구도 56살 미혼인데 외로워 죽을것 같다고 해요. 재산도 많고 바쁘게 살지만 깊은 곳에 응어리진 외로움이 있다고 합니다.
파고다공원 가 봐
인생, 해볼것은 다 해 보세요.
괜찮은 사람은 마다할 이유 없죠.
결혼은 남녀 모두에게 지옥이다.
결혼은 해도 후회 않해도 후회
삼남매
둔
아기엄마
아기 키우다가
세월이 다흘러갔음
그러나
그래도
삼남매뿌듯
^^
^^^^^
결혼은 진짜 힘든일이예요...😅
결혼을하든 안하는 희생없는 행복은 없습니다~ 행복은 희생에서 나옵니다~
정말 좋은사람 있으면 결혼하여 남은 생을 덜 외롭게 서로 의지하며 늙어가는 삶이 더 좋은 듯 합니다. 난 31년차 결혼하여 살아가고 있는데 서로 부족하여 아쉬움도 있지만 자식보다 친족 친구보다 남편이 제일 편하게 느껴지니까요.
좋은 사람 만나면 좋겠지만 성급하게 만나지는 마세요
님께 빨대 꼽으려는 사람만날 가능성이 더 많아요
안해본건 늘 궁금하기 마련 그냥그것뿐임
정답이 없는 질문을 하고 계신듯.. 결혼을 하냐 안하냐가 문제가 아니고, 할거면 어떤 남자랑 하냐가 문제인거고.. 아 이남자랑 결혼 잘했다, 영혼의 단짝이다 싶은 사람만나기도 힘들지만.. 만나도 결혼하고 최소 몇년은 지나봐야 아는.. 해봐야 아는.. 예상은 어느정도 할수있다 하더라도.. 복불복.
인연이 있으면 만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둘지마세요.
둘이 있어도 외로움은
없어지지않아요.
자신만의 시간과 여유는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당신의 선택에 스스로를
응원해주셔요.
친구들말 듣지 말고 자신이 하고픈대로 해요
댓글을 쓰면 사연자가 읽긴할까 싶지만 혹시나 하고 써 보자면 나는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결혼해서 힘든 일도 물론 많지만 그 일들은 나와 가족들을 성장시키는 역할도 하는 일들이지요
정말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하길 바래요~~
네 해도후회. 안해도 후회면 해보고후회하세요 좋은사람과~꼭요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 하니 그럼 차라리 하고 후회하는게 낫겠지요
나이 먹음 외로워요. 순리대로 평범하게 사는게 젤
행복한거라 봅니다. 결혼하고 아이 생기면 감사히 낳고요.
주변 사람들 자식 있고 손주들 있고 복작복작 사는거 보면 그때가선 거의후회들 합니다.
아무리 돈 마니 있어도 늙어서 혼자면. . 갈때도 쓸쓸한 마감.
그렇게 지인생 지가 꼬는거임
어차피 인생은 독고다이임
편하게 외롭냐
힘들게 외롭냐
그차이일듯
진정한 비혼주의자는 그런 생각 자체가 들지 않습니다. 비혼주의는 말 그대로 주의입니다. 즉, 주의란 사상과 철학이 정립된 상태를 말합니다. 유사 비혼주의는 젊은 시절에는 확고한 철학이나 주의와 신념과 상관없이 에너지가 넘치고 구속 당하는 것이 싫고 외롭지도 않지만
나이가 들면 달라집니다. 비혼주의자는 결혼하지 않는 확고안 명분과 가치관이 뚜렷해서 나이가 들어도 결혼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마치 신부나 스님이 종교적 신념이나 나름 큰 가치가 있어서 결혼에 관심 없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그냥혼자사세요
뭐하러고생사서합니까
겁먹지 마시고
내 마음 끌리는 대로 하세요
지나고 나면 외로움보단
치열함이 나를 성장시켜줍니다
내래 두째가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자문을 구한적이 있는데, 해도 안해도 어차피 후회한다. 자식도 무자식 상팔자라 하지만. 없는거 보다 있는게 낫다 고답해줬네요
뭐가됐든스스로선택하세요 주위얘기메신경쓰지마요 뭐그런것들이친구입니까? 어떤일이든장,단점이있는겁니다 그런데이런고민을하는거보니님은진정한비혼주의자는아닙니다
그냥 둘러보세요 당신도 누군가에 사랑입니다😊😊😊
남들처럼사는게 답인듯. 60넘어보니. 짝 만나고 자식도. 하나키우는게. 인생입니다
흐흐~ 모든 일에는 일장일단이 있지요
나이들면 더 외롭답니다~좋은 인연이 있으면 함께 가는것도 좋지요~친구말은 신경쓰지 말구요 😂
경험이 최고
맛있는 거 같이 먹으면서 얘기할 때가 제일 행복함.
부부는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 모든 걸 나눈 친구라는 것에 이제는 남편도 동의함.
저 친구들의 말은 다 믿을 수없다.왜냐하면 그들도 늙어보지 않얐기 때문에..더 아파보고 자식 키우고 손주도 봐보고 나이듦을 겪으면 결혼에 대한 의견이 바뀔 수도있다.
좋은일이 더 많아요 아이를 보면 힘든것도 잊을 만큼 행복하고 좋아요
구지 결혼할려고 하지말고..좋은 사람 있으면 만나봐요...만나다보면....답 나옵니다..ㅋ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 것 같아요.
혼자 살면 편한 것 같아도 모든 일을 혼자 담당해야하는 부담이 있고 결혼해서 가족이 생기면 내편이 생겨 안정감을 느낄 수 있지만 발생하는 다양한 일을 감당해야해요.
머든 해봐야 미련이 없어요~해서 후회하는것보다 안해보고 막연한 기대에 대한 미련이 더 힘든거 같아요~머든 해보시고 경험을 통해 깨닫는것이 삶에 대한 최선인거 같습니다
결혼하고 싶으면 하세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른거에요.
좋은인연 나타나실 거에요.
마음 따듯한 사람 만나서 행복하세요.
절대 억지로는 하지말아요
그저 순리대로 인연이면 하는거고
인연이 없다면 나름 혼자 즐기며 성취감을 느끼는 취미도 괜찮을듯
친구들말 듣지말고
개인행복을 위해서라도 선 보세요
결혼은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해보고 후회해보세요
지금 현재 삶이 중요한거예요. 인생은 모든것을 다 가질수가 없는것 같아요. 혼자있는게 외로워서하는 결혼이라면, 말리고싶네요. 결혼하면 나의 삶보다, 주변 문제때문에, 내 살은 어느 순간에 사라지게 되더라고요. 그냥 현재를 즐기고 사세요.
자신의 성향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혼자 있는 것이
편안하고 좋은지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이 좋은지
잘 참고 서로
맞춰가며 살수
있을건지요 ㅎㅎ
자업자득
얻는게 있음 잃는것도 있는거죠
배고플 때 시장 가는거 아니고.. 외로울 때 사람 만나는거 아닌거니.. 외로울을 달랠 취미 생활 등 나의 자아의 외로움을 먼저 채우고 다른 사람만나길 바래요~
주위에 혼자사는 할머니 명절때 자식들이 찾아오는것이 제일 부럽다고 하심
수술할때 보호자 없어서 동생이나 조카한테 부탁했을때가 가장 후회스러웠다고~
같은 비혼남을 만나 연애만 해
왜,친구, 주변말에 그렇게 신경쓰는지.
늙으면 그것이 제일 후회할 일이랍니다..
권태기 있고요 . 맞춰가야하는 고난이 있지요 . 그걸 넘으면 노후는 덜외로워요 . 그러나 누군가먼저가면 또혼자인걸 감안하시면 되요 . ㅋㅋ 모든걸 다해보세요 . 후회만 말고요 .. ㅎㅎ
현재 좋은사람 바로 만난다면 괜찮겠지만 더 늦어지게되면 아이없이 서로 아픈모습 어쩔수없이 나이들어 고장나는 모습만 빨리 보게됩니다 아이가 없이 부부가 같이 살아가려면 서로 인격적인 성숙이 조금은 더 필요해질수도 있어 보입니다.
남편이 되었음하는 남자가 아니어서 안 한거예요. 혼자도 편하지만 인연을 만나면 친구 같고 편하고 고민도 함께함니다. 늘 더 나은 사람이 옵니다. 다음 인연을 위하여~❤
주변에 점점친구는사라지고 중요한 시기에 사람이 없으면 그 공허감은 이루헤어릴수 없죠
찐친이 아닌 사람이 하는말에 귀기울이지말고 지금부터라도 좋은사람 찾아보세요.동호회 같은거에 나가보는거도 좋을듯.
알아서 살어 애도 못 낳는데 천천히 생각해 남자 자체가 거들떠 보지 않을거야!
엄청 노력하고 포기해야되는게 많을거다
평생 결혼이라면 말도 못 꺼내게 하던 비혼주의자 였던 63세 여성분
대화 잘 통하고 가치관 비슷한
연하남 만나더니
2개월만에 결혼하고
저는 그 집에서 깨소금 얻어다 씁니다
내 인생을 왜 남의말에 휘둘려요?!
혼자 있는게 부럽다는 주변 친구들 이혼하고 싱글택한 친구 있나요??
내 인생 내거예요
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친구들도 여우입니다 저리 말해도 속으론 애좀키워두고 여유좀생기면 좋아 미칩니다 이런 좋아 미치는 인생을 모를 친구가 안스러울거예요 아무리 친해도 말은 다 믿을게못됌
항상 남의 떡이 커 보인다.
자식들 독립시키고 부부가 시골 사는데 남편이 최고 입니다.
마음 잘 맞는사람 만나면 둘이가 더 좋아요
젊었을 때 연애를 통해 맘껏 성적 쾌락을 누리다가 막상 결혼할 때 되어서 배우자를 찾으니까 없는 겁니다
후회할 자신있으면 해라!결혼....
저도 그리 생각했었는데, 40 중반 되어 보니 외롭더라... 나이 먹을 수록 더 그럴 것같고... 그러네요😢
행복해지기 위해 결혼을 하는겁니다.
하지만 그 댓가도 있습니다. 힘듦은 있지만 가족 남편 자식으로 인한 안정감 소소한 행복감은 있죠. 현재에 만족한다면 미혼도 괜찮지만 외로움을 느낀다면 결혼하세요.
하고 돌싱으로 돌아온다 하더라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인생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중요한거니깐요.
어차피 해도 안해도 후회면 하는것이 낫죠. 무엇보다도자식은 키워 봐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찾으세요.
결혼한 친구들이 결혼안한 친구들에게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건 결혼하고 불편한걸 피하라고 하는 이야기 이지만 본인들은 결코 이혼 안한다는 거죠 그렇게 혼자인게 결혼 한거보다 좋으면 이혼 했겠죠 혼자 살수 있는 사람은 외로움 안느끼는 사람 이예요 이말하면 외로움 안느끼는 사람이 어디 있겠겠냐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연애를 해도 외로움 느끼고 결혼해도 외로움 느끼죠 그런데 혼자 있을때 느끼는 외로움을 편한함보다 더 느끼면 결혼해야죠 사업해서 여유 있으면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는 것도 좋아요 남편 보다 자식이 더 좋긴하죠
결혼 하면 1일행복. 364일 불행..
근데 그 하루가 나머지 날을 무색하게 만들어요.
결혼은 꼭하세요.
또 다른 내편이 생기죠,
결혼 또다른 길이예요.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후회할때 후회하더라도 한번해보시는게 좋겠네요 하지만 돈보고 결혼한 남자들 많습니다 꼭 돈 있고 능력 있는 남자를 만나세요 😊
외로워서 누굴만나면100% 후회합니다 둘이 되어도 외롭습니다
외롭기만한게 아니고 더 힘듭니다
남이였던사람이 가족이되어 사는게
쉽지않습니다
둘이어도 외롭다고느끼시면
어떻하실껀가요
연애는 추천 결혼은 비추입니다
좋은사람ㆍ아이면 잘한거고
그 반대이면 망한거죠 ㅠ
늙어봐라 더외롭다
결혼해서 좋은 것고 있겠지만 결혼해서 힘든것도 많아요.
결혼하면 이혼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외롭다고해서 결혼한다는 것은 답이 될 수 없어요. 결혼해도 외로운건 마찬가지. 남편은 남편대로 따로 놀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따로 놀고. 각자 생활이 있으니 한집에 있어도 같이 있는 시간은 많지 않아요. 어쩔땐 내가 결혼을 한건지 하숙을 친건지 알 수 없을때도 많아요.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래요.
좋은 사람 만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 만나면 결혼 내내 고통스러울거예요.
반려동물을 키워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