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어머니지만 서로 너무 많은걸 바라게 되면 너무 힘들어 진다고 봅니다~ 시어머니 참~이해 안돼네~ 며느리 사생활도 있는데 뭐 좋다고 일주일에 몇번씩 만나서 친해 진다는 핑계로 며느리 올가 맬려고 하나?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더 불편하지 않은것 같은데.... 저는 내생활에 누가 관섭하고 끼어드는거 별로 안 좋아 하기 때문에 저도 큰며느리 작은 며느리에게 별로 요구하는거 없네요~ 며느리랑 뭘 얼마나 친해질려고 아들에게 그런말을 하는지 참~ 딸이라 해도 엄마가 그러면 싫어 한디는걸 왜 모르시나?
조용하고 말없는 며느리한테 불만이면 시끄럽고 말많은 며느리를 원하시는 건지 그냥 아들과 잘 살기를 바래야지 며느리 성격 가지고 시시콜콜 고쳐라 간섭하는건 조금 아니지 싶어요 각자 사는 방식도 다르고 며느리가 시어머니 보고 결혼한 것도 아닌데 아들이 좋아 결혼 했으면 다인거지 뭔 그리 며느리 성격까지 시어머니 본인이 원하는 대로 바라는지 욕심이 많으시네여 이러다 아들과 갈라서면 남인데 뭘 그리 피곤하게 사시는지 참 이래서 시자들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시어머니 웃기네 자기
스타일에 맞추려고
같이 식사해주는 겆도
좋은며느리예요
남의성격을 바꿀려하는것부터
간섭과 오만입니다~
제발그러지맙시다~
있는그대로가안되면
거리를두고 어른으로
베풀면 좋겠네요.
자신만이 맞다고 하는사람 싫어요.다름을 인정해 줘야죠
조용하고 착한며느리라 그렇게 자주만날수라도 있는겁니다
쉴새없이 떠들어대는
수다쟁이 며느리를 봐야
정신 차릴 시어머니
시댁과친정은 멀어야됩니다ᆢ 갠히잇는말이아냐요
우리며느리도 저랑달라요
친해지는게 어디까지인가요? 그냥살게놔두세요 억지로뭐든 부작용납니다
현명하십니다!!
시어머니 당신은 당신시어머니에 100프로 맞는 며느리 였나요? 과욕입니다.
일단 가정 꾸리면 원가족과는 자주 만나면 좋을게 없음.
제발 그 가족 이라는 굴레좀 씌우지 마세여!!
멀리 이사가실것을 권함
저희 시댁도 그래요 니가 며느리 맞냐고 하시면서 다른 며느리들은 어머님~ 아버님~ 와서 애교도 부리는데 넌 왜 못하냐고 어떤날은 고모님이 며느리 하기 나름이라고 하시네요 근데 저희 남편은 그냥 듣고 아무말도 안했네요 하루아침에 이쁜받으려고 없던 애교를 어떡게 하나요ㅜㅜ
시엄니 욕심이 과하시네
그렇게 자주 만나 주는 며느리가 몇이나 된다고?
남편아 ~ 니 엄마 말 만 듣고 말 전하지 말아라
니 늙고 병들어 있을때 수발할 사람은 엄마가 아닌 니 마누라라는걸 잊지마~
나는 호들갑 뜨는 며느리보다 조용한 며느리 좋든데 참 별난 시엄마 어떻게 자기 성격까지 맞추냐
시어머니 만나지 마세요 나중에 아들
부부 싸움 시키겠네
시집가지말고 혼자사는게 좋을듯 이런분들이 다른데가면 말만 잘하던데 울시머니도 너무말이없어 힘들었다 인정도없고 내가 남편한테 그랬다 시어머니 하고 친할려고 말도걸고 했는데 단답형이라 엄청스트레스받는다고 근데 나보고 사근사근 안한다고 흠잡는데 나도 사근사근한 시부모 좋더라고 서로 말 안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성격을 어찌 고치나,,
시모부터 성격 고치면 고친다고 해요
그정도면 잘 하는거예요. 조용한 사람이 어떻게 시끄러워져요.
시어머니가 내성적으로 바뀔수 없듯이. 생긴대로 살아야지
서로 그런가보다 해야지 어떻게 고쳐요.노력하는거지. 안보는것도 아니고 그정도면 훌륭해요.
단 서로 서운해 하면 안될듯.
조용하고 착하면 뭘더바래 만족을 모르네요 악담부담 사납게 말대답드리세요
서무 자주 만나네
성격을 고치라니.. 자기나 고치지... 근처에 사는 거 부터 문제가 많다..
솔직히 이런 성격의며느리 좀 불편하긴해요 근데 타고난성격이라 어쩔수없어요 딱 묻는말에만 답하고 하면 저도 좀 그럴것같아요 서서히 편해질꺼예요
말없고 조용한 며느리? 좋은 말 아녀요? 글고 인간은 자기 맘에 딱 드는 사람 없습니다
요즘 살갑게 구는 며느리가 있나요?
세상 돌아가는거 모르시네요~~
피곤하다
결혼은 안하는게 상책
성격이쉽게 고쳐지나요?? 그냥지내세요 노력하면 원하시는부분이 더 생길거예요
저도 시어머니지만 서로 너무 많은걸 바라게 되면 너무 힘들어 진다고 봅니다~
시어머니 참~이해 안돼네~
며느리 사생활도 있는데 뭐 좋다고 일주일에 몇번씩 만나서 친해 진다는 핑계로 며느리 올가 맬려고 하나?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더 불편하지 않은것 같은데....
저는 내생활에 누가 관섭하고 끼어드는거 별로 안 좋아 하기 때문에 저도 큰며느리 작은 며느리에게 별로 요구하는거 없네요~
며느리랑 뭘 얼마나 친해질려고 아들에게 그런말을 하는지 참~
딸이라 해도 엄마가 그러면 싫어 한디는걸 왜 모르시나?
조용하고 말없는 며느리한테 불만이면
시끄럽고 말많은 며느리를 원하시는 건지
그냥 아들과 잘 살기를 바래야지
며느리 성격 가지고 시시콜콜 고쳐라 간섭하는건 조금 아니지 싶어요
각자 사는 방식도 다르고 며느리가 시어머니 보고 결혼한 것도 아닌데
아들이 좋아 결혼 했으면 다인거지
뭔 그리 며느리 성격까지 시어머니 본인이 원하는 대로 바라는지 욕심이
많으시네여 이러다 아들과 갈라서면
남인데 뭘 그리 피곤하게 사시는지
참 이래서 시자들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게 노력한다고 고쳐지나? 별 요구를 다하네..
그사람의 성향이고
부모한테 물려받은
성격을
어떻게 고쳐요~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서
식사하는것도
쉬운게 아닌데
도둑심보네~
며느리의 사생활도
존중해주셔야지
친해지려 만나고
조용한성격때문에
서운한다는건
~
며느리도 서운하겠네요
어떻게 바꾸나요
말도안되
시어머니 그만 만나
뭘 그리 바라는 게 많으신지...
머느님 열심히 하고 있고만ㅉ
아무래도 곰과는
세상살이. 힘들죠
여우과로 태어났으면 수월했을텐데 ㅠㅠ
시어머님한테 당신아들하고 이혼할테니까 성격밝은며느리 얻으시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