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화님도 계시죠 김영숙 김동화 황미나 신일숙 이진주 김혜린 남자로는 이현세님 고영탁 나 거의 다 봄ㅡ소장용으로 좋은데 구하기 힘들다 만화에세도 역사교육이라든지 많은 기본지식 습득할수 있어요 어디 세계사 수업 들을때 만화에서 본 것들 생각나면서 좋은시도 많이 있슴 낙화는 어디서 봤더라.. 아주 오래전 노트 보다 발견 내가 옮겨 적어 보관 우리언니 응용해서 시 적었든데 나 너무 맘에 드는 빛나는 내일을 바라보고 사는건 행복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사는건 더욱 행복합니다. 내곁의 사람과 내 지난 추억이 아름다운것은.. 아쉬운 인생 아쉬운 청춘 나 언젠가 행복한날 오거든 하염없이 눈을 뿌려 축복해 주오
송창식 님의 노래소리는 세상에 어느 악기보다 아름답다
영원한 가객 송창식의 노래.
윤형주가 평생 부러워한 목소리. 삶이 그대로 녹아있는 목소리.
쉽게 만나지 못하는 곡이지만 좋습니다.
트윈폴리오의 만남에서 두분은 환상적인 화음을 보여주셨고
솔로로 나온신 후 송창식님만의 다양한 곡으로 우리를 감동시켜주셨습니다~
부담없이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마음도 평안하고...
시대를 넘나드는 목소리...
최고입니다.
송창식 최고의 곡이다
송창식의 "청명한 떨림"의 노래가 가슴을 적시네요. 너무 아름다워 시린 영상미까지... '사무치면 꽃이 된다'는 어느 시인의 시가 생각나네요.
노래가 아닌 아름다운 시 한편입니다~~^^
@@bulwhee 맞아요~♡ 나는 중고딩 시절엔 어떤 맘으로 그의 좋아했을지 궁금해지네요. 세월이 흐르고보니 어느새 다 나의 이야기가 되어 있는 노래들을...
송창식씨노래가
이렇게좋은노랜줄
정말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한편의 시를 듣는 듯한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45년전 여고시절
송창식님의 노래나오면 가던길
멈추고 듣던 꿈같은
시절~~다시는 올수없는 나의소녀시절~~
그세월이 그립네요
그립던 시절로 돌아 가지 못하지만
노래 들으며
잠시 옛시절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잃어버렸던 마음을 일깨우는...
송창식 노래도 좋지만 영상도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평생 좋아했던 유일한 가수 송창식. 청소년기 나의 감수성을 깨워주었던 님의 슬프고 아름답던 노래들..50년 가까이 흘렀지만 여전히 내 가슴 속에 있습니다.
젊은 시절 우리에게 크나큰 위안을 주었던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어언45년정도됐네요
어릴땐나이에어울리지않는노래듣는다고한소리들었는데지금도좋은거보면인생가객이죠
최고의 노래!
최선의 가창!
숨막히는 비브라토!
최인호님의 아름다운 가사와 송창식님의 곡과 노래가
어우러진 밤눈과 같은 명곡입니다~~
웃음 띈 얼굴로 흐느끼는 것 같이 청명한 떨림이 있는 목소리가 송창식의 노래가 사랑을 받는 이유!
전혀 꾸밈이 없는 진솔함...
진짜적절한표현기막히네요~
어려서는 개성있는 아저씨 가수일 뿐이었는데 이젠 주옥같은 노래들에 차츰 팬이 되어 같이 늙어갑니다^^ 청소년기 이후로 이어폰 안 썼는데 더 잘 듣고 싶어 이어폰 쓰고 감상하네요.
이어폰까지 끼면서 감상을 하고계시군요~
저역시 젊은 시절보다 최근에 선생님의 곡이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가객 송창식님을 좋아하고 그노래를 알아보는 분들은 모두 시인이십니다.
아직도 노래를 부르고 계시니 우리에겐 큰 행복입니다~~
시가 따로 없네요. 20살시절 송창식님을 너무나 좋아했었는데 어느 덧 60이 다 되어가네요.지금도 정말 좋아요.멀리 호주 브리즈번에서
시같은 노래, 노래같은 시...최인호님과 송창식님의 만남으로 탄생한 곡입니다~
@@bulwhee 그렇네요 송창식님은 음유시인 입니다 노래로 이런 벅찬 감동을 수는 사람 천재입니다
몇년전끝난 미스타썬샤인을 다시보기하여 힘들게 며칠째 퇴근후보던중 오늘종결을보며ᆢ
이노래를 계속듣는다
가슴한켠이 내내 드라마를 보던중에도 이노래를 듣는중에도
아려운다
매년 봄이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한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한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앉아
새처럼 노래를 부르고 싶어
지는 봄 서러워 부르고 말아
아아아아 가누나 봄이 가누나
아아아아 지누나 꽃이 지누나
가사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쓸쓸함을 달레주는 아름다운 가사와 맑은 목소리~~최고~!👍
최인호님과 만남으로 고래사냥, 밤눈, 걷지말고 뛰어라 등 아름다운 곡이 탄생하였습니다~
인생은 풀이요 그 영광은
풀의 꽃이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
세세토록 있도다 송창식
예수 믿으시고
너무 아름다운 노래네요
송창식씨 젊었을때 목소리가 참 맑았네요 노래 잘하고 곡 좋고 참 다재다능 하네요
@@김월룡지금과는 달리 미성이셨다고
하시네요~
컴퓨터, 바둑, 건축 등 재능이 많으시답니다ㅎ
그렇게 찾던 음악이 여기에 있을 줄은.....
반가우셨겠네요~
즐감하시구요~^^
슬프다, 송창식의 노래는 뭔가 슬프다
슬프지만 또 위로가 됩니다~
타고난 목소리에 가창력이 훌륭하십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하신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Song chang sik's voice is heavenly ! Thank you for posting 💕
명곡!
동감입니다~~
Simply the best. Simple, clean, beautiful poem and the unique and best singer.
The two of you created a beautiful poem-like song~~
동향인게 자랑스런분
뭐든지 최고인분
인천이시군요~^^
2%빈 듯한 것이 더욱 좋으니 송창식만의 매력포인트
찾아도없든 귀한노래
예전 인기 여류만화가 황미난가?
그의 한 작품속에서도 주인공이 이노래를 부르길래 황미나를 수준있는 만화쟁이로 내심평가한
기억이ᆢ
보석같은 노래로 봄되면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입니다~
김동화님도 계시죠
김영숙 김동화 황미나 신일숙 이진주 김혜린
남자로는 이현세님 고영탁
나 거의 다 봄ㅡ소장용으로 좋은데
구하기 힘들다
만화에세도 역사교육이라든지 많은 기본지식 습득할수 있어요
어디 세계사 수업 들을때 만화에서 본 것들 생각나면서
좋은시도 많이 있슴
낙화는 어디서 봤더라.. 아주 오래전 노트 보다 발견 내가 옮겨 적어 보관 우리언니 응용해서 시 적었든데
나 너무 맘에 드는
빛나는 내일을 바라보고 사는건 행복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사는건 더욱 행복합니다.
내곁의 사람과
내 지난 추억이 아름다운것은..
아쉬운 인생
아쉬운 청춘
나 언젠가 행복한날 오거든
하염없이 눈을 뿌려 축복해 주오
건강하십시요 행복힙시요
4차원 시인 송창식씨
아름답습니다
시인이면서 가인이신 송창식님~~
대중적으로 알려지지않은
보석같은노래
시같은 노래. 좋아하는 팬들이 많답니다~~
나두요~!👍👍👍
아름다운 서정시 한편~
가슴이 짜릿하네요~~
🌸🌸🌸
매일 듣고있습니다
한편의 시입니다~~
정말 좋으네요
최인호님의 시에다 송창식님이 곡을 만드셨습니다~
이런 서정을 여기서 듣네요 ,,
뒷산 몰래 피던 진달래의 서정을 ~~,,
봄이 되면 겨울을 이겨내고 곳곳에서 피는 꽃들과
모여드는 새, 빗물... 아름다운 가사입니다~
들을수록 좋은 명곡입니다. 최인호 송창식 콤비. 바보들의 행진 등등 명작을 남기신 최인호님은 2013년 9월에 돌아가셨더군요. 이노래 발표가 그해 4월이 맞다면 거의 마지막 작품이겠네요.
"꽃 새 눈물" 은 1973년 발매된 송창식 정규앨범 3집 Brand New Song1973 에 수록된 최인호작사, 송창식작곡입니다~ 45년전에 발표된 곡입니다~^^
세월이 많이 갔군요. 73년이면 고 1때입니다 ㅎㅎ
새처럼 노래를 부르고싶어~
지는 봄 서러워 부르고 말아~~~
봄이 가고
꽃이 지고
삶도 가고
또 봄이 오고..
@@bulwhee
시로군요!
최인호 - 바보들의 행진, 고래사냥, 겨울 나그네, 상도, 해신(장보고)
밤눈,쉬잇도 있지요~~
@@bulwhee 저도 야맹이라,
이.. 땡기는;
혹시 님도 야(한)-맹(구) ?
@@20Korea24
이것 저것 하다보니 늦었네요~밤눈과 쉬잇은 찍어서 올린 영상이 있으니 감상바랍니다~^^
@@bulwhee 넵, 오린거든..
올린거든; 오우 케이 ~
꽃, 새, 눈물
아, 최인호님..
벌써 돌아가신지가 7년이나 되셨네요...
조선의 절창이로다, 이 봄이라면...
감사합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아름답네요.
최인호 작시 원전은 혹시 무었인지요
어느작품에 나와있나요?
조승행 : 밤눈과 고래사냥 가사를 주신 최인호님이 작품집이 아닌 가사로 만들어 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ulwhee님
고등 2 시절
남산 오르막길
숭의여고
음악당인가?
정확하진 않지만
용기를내 혼자
송창식씨 콘서트에
갔었죠
한번쯤 발표회겸 하는
뒤에 앉았던 여대생들이
모자 벗으라고
벗구나니
하는소리
까까머리네
귀한 콘서트에 갔다오셨군요~
추억이 새롭겠습니다!!
최인호 작사
가사가 문학작품
최인호님 가가론 밤눈, 걷지말고 뚸어라, 고래사냥 등 이 있습니다.
더 많은 곡을 두분이 만드셨다면 많은 명곡이 탄생했을텐데.... 아쉽네요~
지는 봄 서러워 마라
다시 올테니까요...
지는봄 서러워. 부르고 마라
GOOD!!!
THANK'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