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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이며 고음이며 심지어 미모도 개쩌네요
개쩌내요가 무슨말?
어마어마하네요랑 같은 말입니다^^@@김명환-e6r
2023년에도 들으시는분들 ~~ 모두 건강유의 하시길 바래요 ~~ 1986년을 기억하며 ...🙏🏼
진짜 말이 필요없는 당대최고의 여가수라고해도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진짜 가수들의 시대... 천상의 목소리이십니다. 넘 좋아요. 나 저때 7살이었는데 이 노래랑 몇몇 노래들은 은연중 얼마나 많이 들었나 완전 정서에 박혀있어요.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나요.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로 정서가 형성되어 다행이예요.
어떻게 이 이상 공감할 수 없는 말을...
목소리가 참 미성이던... 저런 목소리 앞으로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음향기기는 지금시대보다 못한 시절인데...
음향,영상. 일본이 쵝오였죠아주예전 기록도 선명한화질 우리는 자료소실되거나 저화질지금은 그당시자료 디지털 복원한다지만일본이 방송장비는 넘사벽이어서부러웠던때
공포의 외인구단 당시 인상깊게봤어요 최재성 까치역의 깊은내면을 잊을수 없어요 타이틀곡도 감명깊고 깊은 우수에젖게만들곤했었죠 이 노래를 혼자 부르다보면 왠지 울컥하곤했어요
86년 kbs가요대상 시상식이네요. 직전 년도에 이어 86년에도 여자최우수가수상을 수상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때 정말 뛸 듯이 기뻐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난 너에게'에 가장 적합한 목소리.^^
당시에 이은하의 9년 연속 수상,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꺾고 가수왕상을 받은 곡이죠 !!
동원군이 불러서 감동받아 여기로왔어요.정수라님 잘나가던 리즈시절인것 같아요~
고음이 거침없고 깨끗하십니다.♡ 고음과 저음을 오가는데, 음역대가 무너지지 않고 안정적이어서 매력적입니다. 순수했던 시대, 순수했던 사람들.
86년에 라디오 연말 결산에서 lp로 노래 틀어주는데 판이 튀었던 기억이 나네요. 디제이가 하도 많이 틀어서 판이 튀었네요 하고 사과 멘트까지 했었습니다. 하여간 그때 거리거리마다 이 노래가 울려퍼졌었습니다.
86kbs가요대상 여자최고가수상 수상 난너에게 인기절정
여기저기 툭툭소리나며 밸런스 안맞는 저렇게 꾸진 오디오를 목소리로 찢어 버리는 실력파. 정수라님 존경합니다.
80 인데 어렷을때 이상형 ㅎ 행복하세요.
1986년말 이 곡으로 가요톱10 5주 연속 1위 해서 골든컵 수상할 때 배우 최재성도 같이 나와 축하해주던 때가 떠오른다. 조용필 바람이 전하는 말 가요톱10 2위, 전영록 내 사랑 울보 가요톱10 3위.
대단한 정보 감사합니다
수라언니 넘 사랑해요 아껴주고 싶어요 20대에 안동 오셧을때보고 저도 50대 항상 수라언니의 아름답던 20대가 기억납니다.
정수라님 앞으로 승승장구하세요. 너무 귀엽고 음색이 고우네요.
기교 없이 정석으로 노래 정말 잘하는 가수
보이스톤부터 호소력에 난 너에게 노래.정수라 누나 너무좋습니다.ㅠㅠ오래오래 살아주세요.🙏
지금보니 너무 이뻐요 사랑합니다
이사람보게 같은여자를 왜 사랑합니까 남자를 사랑해야지 아지매 정신차리소
쩌렁쩌렁 가창력 최고네요.
우리동원 이뻐해주신 수라씨응원합니다 맘이예뻐서그런지 나이들수록 얼굴에빛이나요 예뻐요 정수라홧팅!!~~~^^
와 이거저거 보다가 이분 리즈시절까지 와버렷네 근데ㄹㅇ 멜로디조은곡ㅇㅣ라해도 옛날시대라 반주가 완전옛날싸구려감성인데 이분 목소리흘러나오면서 ㅈㄴ세련된곡이되버림
음색좋다~
음색 미쳤고 고음 미쳤고 미모 레쳤고
미모는 파처야지 왜레치냐
이노래만 들으면 이보희 젊은날 그 이쁜 얼굴이 떠오른다...
중학교 2학년때였는데 지금보니 열라귀엽네
정말 노래를 엄청 잘하시는분인걸세월이지나 들어도 감동이네요
목소리가 참으로 맑네요
벌써 35년전 .....세월이란 참으로 ...ㅠ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아우라" 가 넘사벽이시네~
수라언니 다시활동했으면 좋겠어요
허율 작사, 정성조 작곡, 정성조 편곡, 정수라 노래. 1986영화 ‘이장호의 외인구단’ 주제곡.*‘86 KBS 가요대상 여자가수상 수상.*KBS 가요톱10 ‘86년 11월 마지막 주 ~ 12월 마지막 주 *연속 5주 1위. (골든컵 수상)*
일본이나 한국이나 경제급성장 시기의 풍요가 주는 기억그 시절 노래의 따스함
난너에게 환희 아 대한민국 정수라 !!
눈물나요 노래 들으니 최고에요!
건전가요 *대한민국 *으로 가요계 큰별로 우뚝섰던 정수라.앞으로도 계속 좋은노래 계속되길 빕니다
학력고사치고 겨울에 대구 동성로거리 거닐때 흘러나오던 이 노래 그때 생각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정수라. 장덕... 다 그리운 가수분들이네..수라누나는 그래도 다시 볼수 있지만. 덕이 누나는... 정수라 장덕 이선희... 너무 너무 좋아~
2023년 이선희 탈세와 횡령 의혹으로 조사 받고 있음
장덕 참 안타깝고 아까운가수시네요저 어릴때 드라마에 가끔 나오시던것도 같았는데그땐 텔런트인줄 요즘말로 배우
장덕누나가 나의 유일한 여자연예인♡♡♡
2022년 6월 변함없이 잘 듣고 갑니다.
목소리는 당대최고엿는데진짜 천상의목소리라고 했지
이때내가 8살 마지막날그르나 즈르나 참 아름다우시네요
사콜에서 동원군 이 불러서 옛날 생각이나서들어 왔네요ㅎ노래 지금 들어도잘 부르시네요 요즘 안보이시든데활동하심 좋겠네요~~
저도 사콜에서 동원군 부른거 보고 들어 왔어요..정수라님 좋아해요..
당신 목소리는 최고최고
この曲、1986年にソウルピカデリーで上映された『李長鎬の外人球団』という映画のオープニング曲となっていたんですよね？ 純真な歌詞とメロディーが実にマッチしていて、とっても素晴らしい曲だと思います！！
私が韓流にハマったキッカケの映画です。映画の内容と、この曲のキレイなメロディーと歌詞に惹かれました。
이노래를 일본인들이 안다고?? 와우
일본분이 피카디리극장을 아시다니 대단하세요👍
목소리 대박이다. 대한역사상 최고라고 ..
와.. 진짜 목소리가...
헉;;;;;대박 이거 정수라님 노래 였넹 ~~~~
성괴가 넘쳐나는 지금 이 시대와 비교할 수 없는 개성있고 복스런 너무 예쁜얼굴. 거기다 가창력도 대한민국 TOP. 정수라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끝나기 전에는 계속 회자되고 후배들이 존경하는 선배로 남을것임. 살아생전 정수라를 지나가다가 마주치는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다^^
목소리에서 꿀 떨어지시네요
촉촉한 저 목소리
언니 너무좋아요~
여태 이 노래 제목이 난 네가 기뻐하는일이라면...으로 알고있었네요
마이크줄 정리까지.하시고 누나 사랑합니다
346乃좋아요 공포의외인구단 주제곡이었죠 이당시국민학교 4학년이었고 이해가안되었지만 세월이흘러흐르니 이해가되네요..
참 잘했어요~♡
마이크 줄 획 잡아당기면서 ...ㅎ엄지야!! 니가 좋아하는 일이라면뭐든지 할수 있어 ...
가창력은 정수라를 따라갈 가수는 없죠
목소리가 시원하다
지금 어느 오디션을 나와도 1등은 수라 누나꺼~~
초롱초롱한 눈동자
쌩라이브 치인다❤
어린시절 처녀였던 작은 고모와 친구들이 다 저런 헤어스타일로 뭉쳐 놀러다니는걸 보았습죠.기억이 나네요전 지금 47세...ㅜㅜ
짱이다
레전드네
수라 누님 이노래 부를때 참 이쁘셨네
이 노래 듣다보면 아웃시킬 수 있는 뜬 공을 일부러 놓쳐서 승부조작한 까치 심정이 이해가 간달까...
가만히 듣다 보니 어릴적 까치가 생각나네;;;; ㅎㅎㅎ
저때 내가 고1이였구나~ 세월 참 ㅠㅠ
아름답다 진정...❤
가요톱10 역사상 최초로 영화ost로 골든컵 먹었던 곡
난곡동에서만난박옥선씨보고싶다~
오혜성 너 임마 ㅠㅠ
조용
주 병진 아저씨가 방송중에 미안하다시니 너무 늦게 사과글 해서 미안합니다. 정 수라양 ㅠ
와 영상 화질의 거의 SD 급이네요 ㄷㄷㄷ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줄
😆😁😀😉😇💖🌞👍
호흡봐라. 와
만화책이 유행했는데 "공포의 외인구단"에서 주인공이 여자친구에게 한 말입니다.........남자 새끼가 좀 멋진 놈인 데 여자 친구가 업청 좋았나봐요~~~ 약간 또라이 끼가 있던 놈인데.........여자들이 뿅가가지고 이렇게 그남자의 이야기를 노래 합니다........정수라가 좋아하는 남자인가봐요........ㅎㅎㅎ 정수라의 난 네가~~~~~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 있어....
내일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이솔로몬 & 유하양이 이노래부르신다길래 들으러왔어요 잘듣고갑니다
채시라와 닮으셨어요
이노래 노래방에서 엄청 불렀는데…까치는 최재성. 엄지는 누구였지..??
이보희
목소리가 추억 떨어지네요
혜성아
건아들.조용필.이선희.최혜영.유미리.여운.바람꽃.세상끝까지.조수미.조선미.페이지.장나라.알리.거미.박강수
마이크선꼬임은 셀프
외국인들이 이런맛을 알아야할텐데
생방송중에 몸무게 쟤는 거 미안합니다.
표절이라서 아쉽지만 원곡보다 훨씬좋다.
요즘 걸그룹이고 나발이고 다 씹어먹네 ㅋㅋ
Paul Anka 의 노래 표절곡1987년 공연윤리위원회에서 공식으로 표절판정함.
헤어..머털도사?
다 좋은데 머리는 트리트먼트 해주고싶음
공포의 외인구단 강속구 독고탁 까치
디비자
수라누나 외모를 보니 내가 왕회장 이라도 한번 해보고 싶겠다!ㅎㅎ
난 김민정이 부른게 더 좋던데...
하; 목소리 너무쌕시해
![[#당알지] 예수의 리얼리티 l 철학자 #도올김용옥](http://i.ytimg.com/vi/QPwzDMM4aRg/mqdefault.jpg)
음색이며 고음이며 심지어 미모도 개쩌네요
개쩌내요가 무슨말?
어마어마하네요랑 같은 말입니다^^@@김명환-e6r
2023년에도 들으시는분들 ~~ 모두 건강유의 하시길 바래요 ~~ 1986년을 기억하며 ...🙏🏼
진짜 말이 필요없는 당대최고의 여가수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진짜 가수들의 시대... 천상의 목소리이십니다. 넘 좋아요. 나 저때 7살이었는데 이 노래랑 몇몇 노래들은 은연중 얼마나 많이 들었나 완전 정서에 박혀있어요.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나요.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로 정서가 형성되어 다행이예요.
어떻게 이 이상 공감할 수 없는 말을...
목소리가 참 미성이던... 저런 목소리 앞으로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음향기기는 지금시대보다 못한 시절인데...
음향,영상. 일본이 쵝오였죠
아주예전 기록도 선명한화질
우리는 자료소실되거나 저화질
지금은 그당시자료 디지털 복원한다지만
일본이 방송장비는 넘사벽이어서
부러웠던때
공포의 외인구단 당시 인상깊게봤어요 최재성 까치역의 깊은내면을 잊을수 없어요 타이틀곡도 감명깊고 깊은 우수에젖게만들곤했었죠 이 노래를 혼자 부르다보면 왠지 울컥하곤했어요
86년 kbs가요대상 시상식이네요. 직전 년도에 이어 86년에도 여자최우수가수상을 수상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때 정말 뛸 듯이 기뻐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난 너에게'에 가장 적합한 목소리.^^
당시에 이은하의 9년 연속 수상,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꺾고 가수왕상을 받은 곡이죠 !!
동원군이 불러서 감동받아 여기로왔어요.정수라님 잘나가던 리즈시절인것 같아요~
고음이 거침없고 깨끗하십니다.♡ 고음과 저음을 오가는데, 음역대가 무너지지 않고 안정적이어서 매력적입니다. 순수했던 시대, 순수했던 사람들.
86년에 라디오 연말 결산에서 lp로 노래 틀어주는데 판이 튀었던 기억이 나네요. 디제이가 하도 많이 틀어서 판이 튀었네요 하고 사과 멘트까지 했었습니다. 하여간 그때 거리거리마다 이 노래가 울려퍼졌었습니다.
86kbs가요대상 여자최고가수상 수상 난너에게 인기절정
여기저기 툭툭소리나며 밸런스 안맞는 저렇게 꾸진 오디오를 목소리로 찢어 버리는 실력파. 정수라님 존경합니다.
80 인데 어렷을때 이상형 ㅎ 행복하세요.
1986년말 이 곡으로 가요톱10 5주 연속 1위 해서 골든컵 수상할 때 배우 최재성도 같이 나와 축하해주던 때가 떠오른다. 조용필 바람이 전하는 말 가요톱10 2위, 전영록 내 사랑 울보 가요톱10 3위.
대단한 정보 감사합니다
수라언니 넘 사랑해요 아껴주고 싶어요 20대에 안동 오셧을때보고 저도 50대 항상 수라언니의 아름답던 20대가 기억납니다.
정수라님 앞으로 승승장구하세요. 너무 귀엽고 음색이 고우네요.
기교 없이 정석으로
노래 정말 잘하는 가수
보이스톤부터 호소력에 난 너에게 노래.
정수라 누나 너무좋습니다.ㅠㅠ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지금보니 너무 이뻐요
사랑합니다
이사람보게 같은여자를 왜 사랑합니까 남자를 사랑해야지 아지매 정신차리소
쩌렁쩌렁 가창력 최고네요.
우리동원 이뻐해주신 수라씨응원합니다 맘이예뻐서그런지 나이들수록 얼굴에빛이나요 예뻐요 정수라홧팅!!~~~^^
와 이거저거 보다가 이분 리즈시절까지 와버렷네 근데ㄹㅇ 멜로디조은곡ㅇㅣ라해도 옛날시대라 반주가 완전옛날싸구려감성인데 이분 목소리흘러나오면서 ㅈㄴ세련된곡이되버림
음색좋다~
음색 미쳤고 고음 미쳤고 미모 레쳤고
미모는 파처야지 왜레치냐
이노래만 들으면 이보희 젊은날 그 이쁜 얼굴이 떠오른다...
중학교 2학년때였는데 지금보니 열라귀엽네
정말 노래를 엄청 잘하시는분인걸
세월이지나 들어도 감동이네요
목소리가 참으로 맑네요
벌써 35년전 .....세월이란 참으로 ...ㅠ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아우라" 가 넘사벽이시네~
수라언니 다시활동했으면 좋겠어요
허율 작사, 정성조 작곡, 정성조 편곡, 정수라 노래. 1986
영화 ‘이장호의 외인구단’ 주제곡.
*‘86 KBS 가요대상 여자가수상 수상.*
KBS 가요톱10 ‘86년 11월 마지막 주 ~ 12월 마지막 주 *연속 5주 1위. (골든컵 수상)*
일본이나 한국이나 경제급성장 시기의 풍요가 주는 기억
그 시절 노래의 따스함
난너에게 환희 아 대한민국 정수라 !!
눈물나요 노래 들으니 최고에요!
건전가요 *대한민국 *으로 가요계 큰별로 우뚝섰던 정수라.앞으로도 계속 좋은노래 계속되길 빕니다
학력고사치고 겨울에 대구 동성로거리 거닐때 흘러나오던
이 노래 그때 생각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정수라. 장덕... 다 그리운 가수분들이네..수라누나는 그래도 다시 볼수 있지만. 덕이 누나는... 정수라 장덕 이선희... 너무 너무 좋아~
2023년 이선희 탈세와 횡령 의혹으로 조사 받고 있음
장덕 참 안타깝고 아까운가수시네요
저 어릴때 드라마에 가끔 나오시던것도 같았는데
그땐 텔런트인줄 요즘말로 배우
장덕누나가 나의 유일한 여자연예인♡♡♡
2022년 6월 변함없이 잘 듣고 갑니다.
목소리는 당대최고엿는데
진짜 천상의목소리라고 했지
이때내가 8살 마지막날
그르나 즈르나
참 아름다우시네요
사콜에서 동원군 이
불러서 옛날 생각이나서
들어 왔네요ㅎ
노래 지금 들어도
잘 부르시네요 요즘 안보이시든데
활동하심 좋겠네요~~
저도 사콜에서 동원군 부른거 보고 들어 왔어요..정수라님 좋아해요..
당신 목소리는 최고최고
この曲、1986年にソウルピカデリーで上映された『李長鎬の外人球団』という映画のオープニング曲となっていたんですよね？ 純真な歌詞とメロディーが実にマッチしていて、とっても素晴らしい曲だと思います！！
私が韓流にハマったキッカケの映画です。
映画の内容と、この曲のキレイなメロディーと歌詞に惹かれました。
이노래를 일본인들이 안다고?? 와우
일본분이 피카디리극장을 아시다니 대단하세요👍
목소리 대박이다. 대한역사상 최고라고 ..
와.. 진짜 목소리가...
헉;;;;;대박 이거 정수라님 노래 였넹 ~~~~
성괴가 넘쳐나는 지금 이 시대와 비교할 수 없는 개성있고 복스런 너무 예쁜얼굴. 거기다 가창력도 대한민국 TOP. 정수라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끝나기 전에는 계속 회자되고 후배들이 존경하는 선배로 남을것임. 살아생전 정수라를 지나가다가 마주치는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다^^
목소리에서 꿀 떨어지시네요
촉촉한 저 목소리
언니 너무좋아요~
여태 이 노래 제목이 난 네가 기뻐하는일이라면...으로 알고있었네요
마이크줄 정리까지.하시고 누나 사랑합니다
346乃좋아요 공포의외인구단 주제곡이었죠 이당시국민학교 4학년이었고 이해가안되었지만 세월이흘러흐르니 이해가되네요..
참 잘했어요~♡
마이크 줄 획 잡아당기면서 ...ㅎ
엄지야!! 니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 있어 ...
가창력은 정수라를 따라갈 가수는 없죠
목소리가 시원하다
지금 어느 오디션을 나와도 1등은 수라 누나꺼~~
초롱초롱한 눈동자
쌩라이브 치인다❤
어린시절 처녀였던 작은 고모와 친구들이 다 저런 헤어스타일로 뭉쳐 놀러다니는걸 보았습죠.
기억이 나네요
전 지금 47세...ㅜㅜ
짱이다
레전드네
수라 누님 이노래 부를때 참 이쁘셨네
이 노래 듣다보면 아웃시킬 수 있는 뜬 공을 일부러 놓쳐서 승부조작한 까치 심정이 이해가 간달까...
가만히 듣다 보니 어릴적 까치가 생각나네;;;; ㅎㅎㅎ
저때 내가 고1이였구나~ 세월 참 ㅠㅠ
아름답다 진정...❤
가요톱10 역사상 최초로 영화ost로 골든컵 먹었던 곡
난곡동에서만난박옥선씨보고싶다~
오혜성 너 임마 ㅠㅠ
조용
주 병진 아저씨가 방송중에 미안하다시니 너무 늦게 사과글 해서 미안합니다. 정 수라양 ㅠ
와 영상 화질의 거의 SD 급이네요 ㄷㄷㄷ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줄
😆😁😀😉😇💖🌞👍
호흡봐라. 와
만화책이 유행했는데 "공포의 외인구단"에서 주인공이 여자친구에게 한 말입니다.........남자 새끼가 좀 멋진 놈인 데 여자 친구가 업청 좋았나봐요~~~ 약간 또라이 끼가 있던 놈인데.........
여자들이 뿅가가지고 이렇게 그남자의 이야기를 노래 합니다........정수라가 좋아하는 남자인가봐요........ㅎㅎㅎ 정수라의 난 네가~~~~~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 있어....
내일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이솔로몬 & 유하양이 이노래부르신다길래 들으러왔어요 잘듣고갑니다
채시라와 닮으셨어요
이노래 노래방에서 엄청 불렀는데…까치는 최재성. 엄지는 누구였지..??
이보희
목소리가 추억 떨어지네요
혜성아
건아들.조용필.이선희.최혜영.유미리.여운.바람꽃.세상끝까지.조수미.조선미.페이지.장나라.알리.거미.박강수
마이크선꼬임은 셀프
외국인들이 이런맛을 알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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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이라서 아쉽지만 원곡보다 훨씬좋다.
요즘 걸그룹이고 나발이고 다 씹어먹네 ㅋㅋ
Paul Anka 의 노래 표절곡
1987년 공연윤리위원회에서 공식으로 표절판정함.
헤어..머털도사?
다 좋은데 머리는 트리트먼트 해주고싶음
공포의 외인구단 강속구 독고탁 까치
디비자
수라누나 외모를 보니 내가 왕회장 이라도 한번 해보고 싶겠다!ㅎㅎ
난 김민정이 부른게 더 좋던데...
하; 목소리 너무쌕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