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군요. 저도 우연히 유튜브를 시작하고 뭐가 뭔지도 모르고 하다보니 실수도 많고 개선할일도 이제야 눈에 들어옵니다. 첫번째 구독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내용 잘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젊은 친구들이 좋은세상에서 사는데 보템이 되면 더이상 바랄게 없겠읍니다. 행보하십시요
79년인가? 겨울에 친구랑 같이 무등산에 올랐어요. 증심사-중머리재-장불재 왕복 코스였는데, 중머리재 도착하자 진눈깨비가 내리더만 장불재 찍고 돌아서는데 증심사쪽에서 안개가 올라오더라고요. 다시 중머리재에 도착하니 이건 뭐 안개에 갇혀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죠. 그래도 정말 익숙했던 길이라 걱정은 하나도 안했어요. 그런데..그런데 말여요. 길이 기억과 다른 거여요. 다시 오를 순 없고..... 계속 걸어도 모르는 길. 결국... 제2수원지 쪽으로 내려오고 말았어요. 친구는 완전 탈진 쇼크..... 안개가 그렇게 무서워요.
지나간 국가를 위해 고생하신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80년대 초에 15사단 하사관으로 근무할때 철책앞에 유일하게 있는 PX를 들어갔어는데 의자에 군복에 명찰 계급장 없이 8~9명정도 앉아있었는데 한분이 머리가름 하신분한테 경례를 했는데 거기는 통문하고 300~500m 정도 떨어져 있어서 동원예비군이 근접할수 있는 지역이 아니라 공작원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ㅋ
ㅎㅎ 전문 용어로 링 반대룽 현상 이라고 하는대 안개, 눈, 등으로 부변 지형 지물을 확인할수 없을때 나참판 없이 가다보면 분명 직선으로 가고있다고 생각 했는대 원형을 그리며 결국 출발지로 되돌아 오는 일이 발생 합니다 처음 출발지 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환장하지요 저는 젊었을때 외국 고산 등반을 했는대 훈련차 설악산에서 저도 격은 일입니다 1번 ㅋㅋ
담담하니 말씀하시는게 이상하게 말은 안들리고 모습만 보이게 돼네요!가끔씩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모습이 보는 제가 아파요!언젠가는 정말 환하게 웃는모습 볼날이 오갰지요?ㅎ근데 말이지요 이 컨텐츠 오래 갈수있을려나? 할말보다 못할말이 더 많을텐데!ㅋ취조 열심히 하시구요 그리고 밑에 댓글보니 저와 마주칠수도 있는 곳에 사시는듯 싶은데 오다가다 혹여나 막걸리 한잔 하자고 모르는 사람이 말하걸랑 거부하지 말라고 전해주세요!ㅎ
86년도 군생활을 했는데 저도 군생활 10년했는데 많은 군인들이 그당시 국가를 위합다시고 젊은 청춘을 훈련이라는 명목 하에 많은 분들이 목숨을 그래도 이렇게 살아서 이런 후담 을 들려 주시니 보기 좋네요 저도 전방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통문으로 들어가는 특수부대 요원들을 보면서 항상 임무 잘 완수하고 죽지만 마시고 살아돌아 오라고 나름대로 다흘려간 옛이야기네요
헐.. 설악권에서 알게된 제 지인중 67세분 계십니다.. 말이 어눌하고, 바람세는 대화톤.. 눈은 흐릿하고, 항상 술에 쩔어 계시네요.. 다만 제일 첫만남땐 뚫어지게 보는 눈빛. 눈을 돌리게 만들던 눈빛은 기억납니다.. 군시절 예기는 아예 안하시네요.. 인생사와 가정사가 너무 불우하고, 참담하여 안타까울뿐인 형님입니다..
ㅋㅋㅋㅋㅋㅋ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네ㅎㅎ 부부니깐 영상 촬영 해가며 이런 귀한 얘기 우리 듣게 해주는거 와이프분께 촬영 해주는거 감사하게 생각 못할 망정 실망하긴 누가 실망합니깤ㅋㅋㅋㅋㅋ 불편하면 보질 말아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이렇게 말씀 하시는 사모님이 싫다? 그것도 촬영자에 대한 상처고 악플이에요 정신차리소 제발
선생님~~~
건강하세욤
감동이네욤
이 채널이 번성하길 기원합니다.
애국자들이 더 풍성하고 즐거운 삶을 보내시길..
자유한국님 반갑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91군번 701특공연대 출신입니다.이런 분들이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이분들 이대 후 공무원특채 등등 국가를위해 젊음을 희생한 보상 꼭 해줘야함 꼭!!
왜ㅜ전역이라고 안 하고 이대라그래요?
반갑습니다 701특공 1대대 1지역대 출신입니다 십년이 넘었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후배님.
@@오반14 제2국민역으로 편성되지 않기때문에 예비군 소집대상에서 제외되기때문입니다.그리고 유사시 재소집되기때문에 전역이라는 말을 쓰지않사옵니다.
@@주초위왕-z6d 부대를 나와도 반군인신분이네요 그럼..
아내 분이 남편분에 대해 상당히 자랑스러위 하시는것같네요 부럽습니다
상당히는 아니구요
연민의 정이 생긴다 할까?
뭐 그런 복잡한 감정이 있더라구요ㅋ~
선생님의 깊은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도 강원도 인제군 에서 송이 채취하다가 그런경험을 했습니다.
몇번왔던 길인데 안개가 끼어서 길따라 계속 갔는데 세번을 제자리로 온 경험.
그자리에 앉아서 안개가 걷히길 기다렸는데 현지 주민을 만나서 같이 내려온적이 있습니다.
와 말투나 행동은 순둥순둥하신거 같은데 눈빛은 살벌하시네요.... 군시절 얼마나 고생하셨을지..ㅠㅜ 건강은 하시지요?? 첩보부대 같은 아주빡센 부대에 나오신분들은 몸이 고장나서 전역하신분들이 많더라구요ㅠ
안건강해요. 고장난데가 너무 많아요 ㅋㅋㅋ
사진속 모습에 강인함이 보이네요..단단하고 멋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일반보병 교관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ᆢ 거기교관은..존경스럽습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넵! 열심히 해보겠읍니다.
선생님의 응원글 감사드립니다
날이 갑자기 춥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너무 마음아프고 또 아프네요
왜 가혹행위를했을까요?
당신처럼 훌륭한 인재를 폭행으로 다치게했다는게 너무속상하고 가슴아프네요
부디 더이상아프지않길바랍니다
계속 눈물나네요
86년에 입대했고
복무중 폭행으로
고막두번터지고
다행히 지금 잘들려요
한번도 후임폭행않하고 제대했어요
교수님 폭행과 얼차려는 달라요
10킬로 산을 선착순시키는건
의미가 있잖않아요
고생하셨고 당신에겐 이 삶이 이유가있을겁니다
당신부인의 밝은 음성이 더 마음아픕니다
긍게요
응원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표정한 얼굴이 섬뜩하게 보이다가도 가끔씩 웃으시는 모습이 주변에 있는 여느 아저씨들과 다를것이 없어보여 정감이 가네요. 아무튼 선생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정겨운 아저씨 입니다
참 순둥순둥,,, 저렇게 성격도 좋네요~ 아내 말도 참 잘듣고요~~~,,, ^^
정말 남모를 고생 많이 하셨네요~~~! 일반국민들이 어찌 알까요~~~
목숨건 애국 충정,,, 국가와 국민이 몰라주면 나라 누가 지킬까~,,, ㅠ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관장님을 알고부터 HID에 관심이 많고 궁금한게 많았는데 25년 만에 이렇게 유투브로 알게 되네요ㅎㅎㅎ
당시 관장님 신혼이셨는데, 언뜻 두 번 정도 뵈었는데 엄청 미인이시더라구요. 그래서 결혼하셨나보다 했는데 이제 보니 마음은 더욱 아름다우신 듯 합니다.
지나온 삶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채널에 첫번째 구독자 입니다
북파에 대해 찾다가 제일 처음 우연찮게 구독했는데 벌써 구독자수가 3천 바라보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그랬군요.
저도 우연히 유튜브를 시작하고 뭐가 뭔지도 모르고 하다보니 실수도 많고 개선할일도 이제야 눈에 들어옵니다.
첫번째 구독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내용 잘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젊은 친구들이 좋은세상에서 사는데 보템이 되면 더이상 바랄게 없겠읍니다.
행보하십시요
주라벨님 입대전에 전역하셨겠네요 교관까지하실정도면 나름 엘리트 요원이였을듯합니다
엄청 전에 전역
한참 신참이죠
80년대 군번과 2천년대 군번과 비교하나 ㅎㅎ
올려 처다 볼수도 없는 군번입니다
나름?
존경스럽습니다
79년인가? 겨울에 친구랑 같이 무등산에 올랐어요.
증심사-중머리재-장불재 왕복 코스였는데,
중머리재 도착하자 진눈깨비가 내리더만
장불재 찍고 돌아서는데 증심사쪽에서 안개가 올라오더라고요.
다시 중머리재에 도착하니 이건 뭐 안개에 갇혀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죠.
그래도 정말 익숙했던 길이라 걱정은 하나도 안했어요.
그런데..그런데 말여요. 길이 기억과 다른 거여요.
다시 오를 순 없고..... 계속 걸어도 모르는 길.
결국... 제2수원지 쪽으로 내려오고 말았어요.
친구는 완전 탈진 쇼크..... 안개가 그렇게 무서워요.
아, 그렇군요.ㅋ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들꽂님 이름도 예쁘시네요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읍니다
단결!
선배님 저도 동계훈련때 지형 잘못봐서 1시간동안 발만 동동했는데. 발가락 동상걸려 발가락 모두 자를뻔했습니다. 동감합니다.
ㅋ~
수고하셨습니다
80년도 입대해서 32개월 생활했던
생각이 납니다. 종이필터 화랑담배도
생각나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충성!
저도 대학때 산악부 정예팀 4명과 1200km 백두대간종주할때, 안개짙게 낀날 저런 경험을 했습니다. 산악지도보고 1000km를 걸어서 올라왔는데, 고향산 근처에서 짙은 안개와 갈대숲 지대에서 계속 걸어서 전진했는데, 사람지난 간 발자국이 있었고, 자세히보니까 우리가 지나왔던 길....거의 2~3바퀴를 돌았던 맨붕경험...산바람에 안개가 걷히니까, 주변이 보여서 탈출했죠~. 공감가는 황당한 경험~
맞아요 그래서신랑도 자꾸그때의 일을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00km요?
강원도와 경기도 인접 지역에서 천리행군을 할 때 입니다.목적지에 우리가 제일 빨리 도착을 했는데,,,시간이 지나도 아무도 오지를 않더군요.우리가 목적지를 잘못 갔었지요~퉁퉁 부은 발로 뛰어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뛰었다는 내용을 보면서 그때 생각이 나더군요^^
ㅋ~~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사모님 연애썰도 한번 조심히 부탁드립니다
넵
지나간 국가를 위해 고생하신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80년대 초에 15사단
하사관으로 근무할때 철책앞에 유일하게
있는 PX를 들어갔어는데
의자에 군복에 명찰 계급장 없이 8~9명정도
앉아있었는데 한분이
머리가름 하신분한테
경례를 했는데 거기는
통문하고 300~500m
정도 떨어져 있어서
동원예비군이 근접할수
있는 지역이 아니라
공작원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ㅋ
맞는것 같아요 느낌이 틀리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와~~~정말 대단하세요~~~👍👍👍👍👍
단결!
이모님 인터뷰...
넘 잼나~~
...
🤔🤔🤔
이모도...
여군 나오셨져~⁉️
👍🥰👍
아니예요
조카님 재밌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충성!
특수부대출신 경찰관특채 확대해야합니다
넵!
충성 💕
인정!
ㅎㅎ 전문 용어로 링 반대룽 현상 이라고 하는대 안개, 눈, 등으로 부변 지형 지물을 확인할수
없을때 나참판 없이 가다보면 분명 직선으로 가고있다고 생각 했는대 원형을 그리며 결국
출발지로 되돌아 오는 일이 발생 합니다 처음 출발지 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환장하지요
저는 젊었을때 외국 고산 등반을 했는대 훈련차 설악산에서 저도 격은 일입니다 1번 ㅋㅋ
저는 그이야기를 처음 들었을때 신비한 현상이다 생각했네요
귀신이야기 인것도 같았고요^^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구독 꾹 눌렀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구독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치아가 점점 치료가 되시나 봅니다
건강하세요~~
아직은 의치 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우오~ 사진보니까 정말 공비 같습니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영상 기다렸다 잘보았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훈련 중 산속을 헤집고 다니셨을텐데ᆢ동료분들 중 뱀에 물린 적은 없으셨나요?
늘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본인이 독사에 물려서 죽다 살았답니다 ㅋ~
@@freeinss3606
저런 ㅜㅜ 고생하셨습니다
때는 1989년 늦가을
까치 살모사가? 칠점사가
그래지요
@@동네이장-m6j
우와~~
보고 계실줄 몰랐어요.
굴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담양에 놀러오시면 맛있는 술상 준비하겠습니다
첫 눈이 오기전에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여경 그만 뽑고 이런 특수부대원들 경찰,소방관 특채 법으로 보장하자!
이런 표현이 죄송하지만 진짜 능력이 아깝다
"린데반룽"이라고 제자리 뱅뱅 도는 등산 용어가 있습니다.
아. 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지금봐도 좋으신분 같아보였는데
청년때 사진보니 준수하고 묵직한 사나이로 느껴집니다, 후배들이 그냥 행님하고 따를
정말 멋지게 생겼군요 ,
저는 젊은사진보니 더욱 신뢰가 가는군요,
이빨 부러트린 고참넘 얍삽하게 생긴넘 아닌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국가가 아무렀지 안게 나라를 위해 헌신과 죽음까지 불사한 군번도없는 특공대님들 공로로 나라가 현 존재하거늘 대통령이라는 자들은 지금껏 아무런 특별조치조차 없는정부에 분통이 터지네요 존경합니다.
충성!
연말연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군인들 야외훈련 일주일이상 지나면 노숙자필 나옵니다.ㅜ.
거기다 비까지 맞으면 우비도 소용없이 싹다 젖어요..
나라를 지키는 일이 어렵긴 한것 같습니다. 행복하십시요
담담하니 말씀하시는게 이상하게 말은 안들리고 모습만 보이게 돼네요!가끔씩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모습이 보는 제가 아파요!언젠가는 정말 환하게 웃는모습 볼날이 오갰지요?ㅎ근데 말이지요 이 컨텐츠 오래 갈수있을려나? 할말보다 못할말이 더 많을텐데!ㅋ취조 열심히 하시구요 그리고 밑에 댓글보니 저와 마주칠수도 있는 곳에 사시는듯 싶은데 오다가다 혹여나 막걸리 한잔 하자고 모르는 사람이 말하걸랑 거부하지 말라고 전해주세요!ㅎ
넵! 감사드리며 꼭 막걸리 한잔 드시길 바랍니다 ㅋ~
ㅋㅋ 재밌네요. 근데 구독자가 벌써 3천명에 가까워졌네요. 축하드립니다. 이대로 만명단위까지 가봅시다!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오메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그때는 반장님이 땅에서 못했다고 전설에 나옵니다
ㅋㅋ
휴대용 마이크 장만하셔야겠네요 ㅋㅋ
서방님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
거의 동시간대 강원도에서 군생활했었네요..
넵. 오늘 주문해야 겠읍니다 ㅋ
젊은 시절 멋져부러 원빈 저리가라😁
저도 젊은 북파랑 살고 싶어요.
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단결!
86년도 군생활을 했는데 저도 군생활 10년했는데 많은 군인들이 그당시 국가를
위합다시고 젊은 청춘을 훈련이라는 명목
하에 많은 분들이 목숨을 그래도 이렇게
살아서 이런 후담 을 들려 주시니 보기 좋네요 저도 전방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통문으로 들어가는 특수부대 요원들을
보면서 항상 임무 잘 완수하고 죽지만 마시고 살아돌아 오라고 나름대로
다흘려간 옛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얼굴이부드럽고온순해보입니다지금은참좋은사라인것같은데요
보기좋네요
넵!
신랑이 순수하고 착해요 ^^
근디 저는 더 착한데 사람들이 안 믿어줘요 에공ㅋ~
일반인이...
산중에서...
저 몰골을 보면...
그 자리에서 오줌 지릴듯...
😱😱😱
또 다른 사진에는 더 심해서 못 올렸어요ㅋ~
감사합니다
충성!
어리실때 엄청 잘생겼어요
오.. 첫 장면의 사진이 바로 람보 같은데요 ?
저도 그렇게 생각 했어요^^
말씀이 남편분 말씀이 잘안들리네요 마이크좀 달고 방송하새요
제가 다니는 산악회에도 hid출신 50넘은분들 있는데 공통점이 말이 좀 어눌하고 이가 많이 없고...즉. 많이 맞아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에궁~~
마음적으로라도 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제 직장동료분도 이가 다틀어저서 고생하시더라구요
너무힘들어서 꽉깨물고 하다보니 치아손상이 왔다하더라구요
겸손하신게 누구나 가면 다할수있다하더라구요
추운게 젤힘들었다고 ㅋ
헐..
설악권에서 알게된 제 지인중 67세분 계십니다..
말이 어눌하고, 바람세는 대화톤..
눈은 흐릿하고, 항상 술에 쩔어 계시네요..
다만 제일 첫만남땐 뚫어지게 보는 눈빛. 눈을 돌리게 만들던 눈빛은 기억납니다..
군시절 예기는 아예 안하시네요..
인생사와 가정사가 너무 불우하고, 참담하여 안타까울뿐인 형님입니다..
😳😳😳
👍🥰👍
감사합니다 💕
일반군인들도 사진 못 찍던 시절이니까요 ㅋㅋ
맞아요.
쫄다구는 아예 사진 구경도 못 했다 합니다
그나마 오랜근무에 사진이 좀 있읍니다 ㅎㅎ
인터뷰 하실때에 남편분께 마이크채워주세요~
국가가 사람을 골병들게 만들었네.
맞아요
충성 💕
환상방황..이라고 하지요
환상방황 어려운 말이네요
선생님도 나라를 위해 일을 많이 하신분 같습니다
단결!
ㅎㅎ
감사합니다 💕
하늘에서야 잘하지
넵!
링반데룽 현상
ㅋ~어려운 용어네요.
관심갖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몇세 때 사진인가요?
25살 이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몰라서 그란디 북파.공작 이란건 극비
이니요? 근디 일케 공개해도 됨꽈? ㅎ
요즘은 조금 완화되었고요 진짜 극비는 안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소리가작아요
개선하겠읍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to Korea
응원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께서도 화이팅 입니다
아줌마~~^^
남편를완전가지고노시네요~~^^
영상쨍나게봐요
조회수많이나올듯
대박나시길~~^^
이렇게 관심 갖어 주시니 대박 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망했지요
충성!
개뿔
허걱
ㅋ~
감사합니다 💕
1빠
국가의 희생과 헌신하신 분 남편분을 취조하듯~~~ 말씀하시는 사모님 싫타~~~ 항상 존칭 존댓말로 방송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두~ 남편분이시구 한 가정의 가장 아빠 아버지이신데~~~ 너무 실망 합니다... 보는 사람이...
단순히 반말로 듣으셨다면 그리 생각할수도 있는데 원래 전라도 사투리가 그래요 정감있는 반말정도로 들어주시면 무리없을듯 싶읍니다!사랑이 가득한 반말로들려 좋던데!ㅎ
넵.
ㅋㅋㅋㅋㅋㅋ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네ㅎㅎ
부부니깐 영상 촬영 해가며 이런 귀한 얘기 우리 듣게 해주는거 와이프분께 촬영 해주는거 감사하게 생각 못할 망정 실망하긴 누가 실망합니깤ㅋㅋㅋㅋㅋ 불편하면 보질 말아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이렇게 말씀 하시는 사모님이 싫다? 그것도 촬영자에 대한 상처고 악플이에요 정신차리소 제발
햐.. 울 마누라도 요즘 말투가 저래요.
처녀쩍에는 오빠오빠 하드만.
오래살다보면.격이 읎어지고
걍 동지고 형제 됩니다
군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했으면
더 더욱 입이 무거워야지,
당신 혼자서 공작원한게 아니잖아, 과거 동거동락한
동지를 생각해서라도 침묵해라,
조언글 감사드리며 공작원에 피해가지 않는 방향으로 수위조절 하겠읍니다.
또한 우리 hid출신들의 조국사랑하는 마음을 국민들께서도 알수있는 인터뷰 위주로 하겠읍니다.
김동수 선배님께서도 몸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freeinss3606 옳은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김동수-g4r1x
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