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에 군입대해서 군복무중에 후송을 간적이 있는데 고성쪽에 있는 야전병원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HID를 봤네요. 당시엔 뭔지 몰랐고 제 옆병상에 장발의 민간복장 환자가 있었고 사복차림 한분이 한번도 의자에서 일어나지 않고 지키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그사람들에게는 말 걸어서는 안된다라고 주의를 주더군요. 야전병원이라 바닥은 그냥 흙바닥이고 몹시 추웠는데 그 옆 환자는 그래도 두툼한 파카를 입고 있어서 그건 부러웠습니다. 나중에 들리는 이야기로는 설악부대라고 했는데 훈련도중 다친듯 했고 아마도 뼈가 부러졌거나 한듯 했습니다. 움직임도 없고 뒤척이지도 않은거 보니 그런것 같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특수부대요원을 본 기억이 납니다. 우리랑은 비교도 안되게 체격이 우람했죠. 마침 그 옆 야전침대에 배정되서 하루내내 지켜볼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그분도 어디론가 이송됐고 저도 바로 후방병원으로 이송됐는데 그분은 잘 치료받고 복귀했는지 내내 궁금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 사람들은 이리 심한 훈련받고 은둔 생활하는 사람을 우숩게 판단하는 사람도 있네여~~ 국가에서 인정한 아주 특별한 훈련을 이겨낸 사람을 싸운다는 것과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안는 이런 분들에게 농담 하지 맙시다~~ 현재 살아 남아 있어서 본인이 옛적에 고생한것을 우리한테 추억담으로 전해주는것을 우리는 즐깁시다~~^^ 항상 응원 합니다
참 그시절 일반사병들도 아침에 눈 뜨면 구타로 저녁점호 후 구타이던 시절 이런 분들은 얼마나 처맞았을지 고생하셨습니다 네이비씰 버즈 훈련 기간 구타없이 죽기 직전까지 멘탈부시면서 훈련시키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구타는 군 사기를 저해하는 매우 중대한 요소기 때문에 절대 근절 시켜야 합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알고리즘 때문인지 우연히 보게 됐는데 군 복무 시절 HID를 본 적 있습니다. 한 두번? 야간에 위병소 근무를 하는데 뜬금없이 당직사관이 내려오더니 누가 지나갈텐데 절대 쳐다보지말고 통문 열고 지나가게 하더군요. 우리와 군복부터 다른것 같았고 조명조차 켜지 않은채 지나가게 했거든요. 그 사람들 아니었나 싶고 진지이동간 멀리 검정색 군복 입은 사람이 다른 검정 군복 입은 사람을 통솔해 이동하는 것 같은데 뭔가 심상치않아 보였죠. 민통선 근처에 있던 부대라 그런지 이런 사람들 가끔 목격했는데 간부들이 하나같이 쳐다보지 말라했네요
전차포훈련 할 때.. 짚차 타고 행보관따라 인접부대에 뭘 가지러가는 중인지 기억은 잘 안납니다만, 한참 가는데 검은 전투복 입은 강호동?께서 노란 중앙선을 먹고 구보 하는 것을 보고 이상하다여겨서 한참을 쳐다봤더니 행보관이 눈마주치지말고 다른데 봐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잠깐 마주쳤던 그분의 눈빛이 16년이 지난지금도 잊혀지지를 않습니다.
참 신기한 곳이야 정보사 썰 들어보면 미지의 세계를 상상할 수밖에 없어 외부단절,같은 군인한테 눈까리 깔라고 욕하기,무서운 눈빛,특수부대보다 더 특수한 곳,범법을 저질러도 정보사 출신이라 하면 기겁하며 풀어주기,신원조회락,북파공작원 모르는 사람이 듣기에는 엄청난 상상을 자극할 수밖에 없는 그런 부대
국가를 위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성이 타고난 분이시군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헌신하신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ㅡ
수고 했읍니다. 감사 합니다. 당신같은 분들이 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읍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이세상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하셨던일들이 존경스럽습니다 ㅡ선생님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는날 저같은 소시민이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ㅡ존경합니다
대한민국에 선배님 희생이. 있으시기에 후배도 있습니다...
목에 칼이들어와도. 할껀 합니다... 선배님이 겨시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숨은 애국자, 존경합니다.
재미 있는 영상 감사 합니다
교수님 대한민국 나라사랑 애국 적인 마인드에.감사 합니다 ^ ^
진짜 숨은 애국자이십니다 👏 👏 👏 👏 👏
고맙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는데 말년 편히 지내고 행복하세요 👍❤️
국가를 위해서 노고가 많았읍니다.그래서 감사 합니다
이제는 귀하신 사모님과 평생 행복하세요.
진짜 이런분들이 애국자라구 생각합니다...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있는 똥별들보다 이런분들이 대우받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이렇게 고생하신분들도 있어야하고 장군도 있어야 합니다 물론 보병,포병,운전병,전차병,해병,등등 다 목적에 맞게 군생활 하신거고 하는겁니다
김대중이는?
무덤 파내서 북송 시켜야겠지?
국가를 사랑하는분들~~감사해요 ~~이제부터는 국가보다 선생님을 더 사랑하면서 쭉 건강하시기를 ~~존경합니다
오랜만에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누가 뭐라도 당신은 애국자입니다,
배아파서 하는 댓글은 그려려니 하고 웃으면서 즐기세요~~~
반갑습니다 2대 계장님 이시군요 91년 ~93년도에 저는 버스운전 했습니다 술쪼금만 드세요 술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정말 감사합니다....대한민국 정예 국군의 초석이 되신분!! 리스펙!!
감사합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해주셔서
92년도에 전역한 일반 예비역입니다
국가를 위해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같은 일반국민들은 말로만듣던
북파공작원님의 말씀이 흥미롭고 재밌네요
구독자 10만갔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조국에 몸바친 분들이 이렇게나마 나오시는 세상이 정말 다행입니다 사시는 삶이 더 여유롭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멋져요
1986년에 군입대해서 군복무중에 후송을 간적이 있는데 고성쪽에 있는 야전병원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HID를 봤네요. 당시엔 뭔지 몰랐고 제 옆병상에 장발의 민간복장 환자가 있었고 사복차림 한분이 한번도 의자에서 일어나지 않고 지키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그사람들에게는 말 걸어서는 안된다라고 주의를 주더군요. 야전병원이라 바닥은 그냥 흙바닥이고 몹시 추웠는데 그 옆 환자는 그래도 두툼한 파카를 입고 있어서 그건 부러웠습니다. 나중에 들리는 이야기로는 설악부대라고 했는데 훈련도중 다친듯 했고 아마도 뼈가 부러졌거나 한듯 했습니다. 움직임도 없고 뒤척이지도 않은거 보니 그런것 같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특수부대요원을 본 기억이 납니다. 우리랑은 비교도 안되게 체격이 우람했죠. 마침 그 옆 야전침대에 배정되서 하루내내 지켜볼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그분도 어디론가 이송됐고 저도 바로 후방병원으로 이송됐는데 그분은 잘 치료받고 복귀했는지 내내 궁금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라구나-s1f
어느 사람들은 이리 심한 훈련받고 은둔 생활하는 사람을 우숩게 판단하는 사람도 있네여~~
국가에서 인정한 아주 특별한 훈련을 이겨낸 사람을 싸운다는 것과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안는
이런 분들에게 농담 하지 맙시다~~
현재 살아 남아 있어서 본인이 옛적에 고생한것을
우리한테 추억담으로 전해주는것을 우리는 즐깁시다~~^^
항상 응원 합니다
맞춤법이나 똑바로해라ㅋㅋㅋㅋㅋ
니가 더 우습다ㅋㅋㅋ
@@wiwi22iixn
ㅉ ㅉ
수고들 하셨습니다🎉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0년 군생활~~다른 분들보다~4배 군생활을 하셨네요~~국가를 위해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뿌우 춘추가??
존경합니다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
힘든경험 잘들었어요 93년도입대 해병입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음지에서 빛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충성 💕
존경합니다!
박선생님이 젊은 시절 바라봤던 바다랑
제가 찻잔 너머 그리워하던 바다가 같은곳 같습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죠^^
교수님 진짜 훈련 잘하게 생기셨습니다 ㅋㅋㅋ
그러니까요... ㅎㅎ 젊은사람들 이분 외모보고 까불다가 큰일납니다 사람은 외모만보고 속단하면 안됩니다
이분의 인간성이 대한만국 특수부대다.이런분들은 국가가 지켜주며 보호하며 편하게 살게 해줘야한다.국가가 곧 특수부대
군인이라면 모두가 존경받아야죠
특수임무
83년 입대 친구가 있는데 가끔 모임하면 지금도 구석에서 혼자만 안주도 필요없이 그냥 🍷만 마셔요 아직도 트라우마로 시달리고 있네요
고생하신분들은 법처리보다는 명예를 지켜줘야합니다.
정말 노고 많으셨고요.
전역후 트라우마 겪으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국가에서 잘 우대해야...
전우들끼리 모이면 술마시면서 울더라구요.
찾아 뵙겠습니다... 교수님~~~♥♥♥
대단하신 분이네요. 대한민국 군에 이런분이 많이 계셔야 국민이 안심이 될텐데.....
뼛속까지 군인이시네요~~~~
옛날 생각나네요 이대한지도 벌써~ 시간이참~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사장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조국에 대한 헌신에...
항상 건강 하세요
ㅁㄱ
안녕하세요 ㅎㅎ 잘보구있습니다
참 그시절 일반사병들도 아침에 눈 뜨면 구타로 저녁점호 후 구타이던 시절 이런 분들은 얼마나 처맞았을지 고생하셨습니다
네이비씰 버즈 훈련 기간 구타없이 죽기 직전까지 멘탈부시면서 훈련시키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구타는 군 사기를 저해하는 매우 중대한 요소기 때문에 절대 근절 시켜야 합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분은 UDT ... 님도 수고 많으셨네요.
나이든 남자가 보아도 이런 특수부대 엄청 존경스럽네요.
강철부대 보니, 정보사와 UDT, 707 거의 동급으로 보이던데요.
@@taylorlee5110현역이 아니잖아 ㅋ
겸손한 자세
존경의 마음으로 뵙고있습니다
그 시절 호기심속에 전설이셨지요
수식어가 필요없으신 레전드 "인중최고"
장마가 시작된듯하네요 무탈하게 건강하시구요
형수님께선 악플에 마음 상하지 마세요^^
형님의 사리같이 쌓여있는 말씀 재미있게 찾아뵙겠습니다
..........................추모는 이렇게 나라를 위하다 희생하신 분들에게 하는거다.............. 이런분들 덕분에 대한민국 국민이 편하게 사는거다.....
네, 맞습니다.
늘 이웃집 후덕한 아저씨같아요^^
저도 찾아뵙고 약주한잔마시고 싶군요ㅎ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신랑이 술을 좋아 하니 술친구는 무조건 환영해주는 분위기 입니다 ㅋ~
오세요~~~
교수님말씀이 너무 재밋읍니다. 훈련은 힘드셨겠지만
설악산고성쪽에908.909특수부대있었지요.말그대로북파공작원.제가병원부대에근무하였는데.가끔씩저희부대에후숭오곤했답니다.그들은눈빛이다름니다.살기가돌지요.
맑은 공기에
푸르른 녹음에 묻혀사시니
술이 안취하시는듯 ~
99년때 기억남니다 특공연대 전역자인데 양양으로 산속으로 매복훈련나갔는데 옆으로 쓱지나가며 안녕하세요 하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정보사분들이라고 하더라구요
8군단 소속이셨겠군요..............
저는 01년 05월~03년 07월 8군단 예하 102여단 출신입니다.
취약지 상주훈련 나갈 때 중대장님이 지도에 속초산부대(돼지부대??)지역 쭉쭉 사선긋고 분대장들 모아서 그 지역은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교육하셨었음..
속초 산속 길가다보면 문안쪽으로 긴길 있는곳 거기 아는사람은 다 알고있더라고요.
@@youngmolee3387맞아요
저도 아는곳^^
05~07년도 정보사에서 근무했는데 겁나좋았음 19만원인가?20만원 정보활동비라고 매달 나와서..20만원에 왜 그리 행복하게 근무했는지..작전지역이 전부 최전방이었는데 ㅋㅋ 각부대 정보장교들하고도 친해지고 정보담당관? 준위분들하고도친해지고 수색중대장 수색대대장하고도 친했던기억이 있네요..지금 생각하면 전부 재밌지..북한애들 코앞에서 보는데 떨리긴커녕 신기했던경험도있고..사선을 넘나드는건데 그게 그땐 왜 좋았던건지..정보사근무하면서 가족들한테 으쓱해진게 22사 정보장교한테 전화해서 당일치기로 고성 통일전망대 식구들이랑 구경하려는데 당일치기힘든가요? 그랬더니 된다고 차량번호만 알려달라고해서 자차번호 알려주니까 전망대까지 무사통과하고 중위가 나와서 지형지물관련 설명해줘서..식구들한테 딱한번 으쓱했던기억이 있네요
고통을 즐겨셨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때문인지 우연히 보게 됐는데 군 복무 시절 HID를 본 적 있습니다. 한 두번? 야간에 위병소 근무를 하는데 뜬금없이 당직사관이 내려오더니 누가 지나갈텐데 절대 쳐다보지말고 통문 열고 지나가게 하더군요. 우리와 군복부터 다른것 같았고 조명조차 켜지 않은채 지나가게 했거든요. 그 사람들 아니었나 싶고 진지이동간 멀리 검정색 군복 입은 사람이 다른 검정 군복 입은 사람을 통솔해 이동하는 것 같은데 뭔가 심상치않아 보였죠. 민통선 근처에 있던 부대라 그런지 이런 사람들 가끔 목격했는데 간부들이 하나같이 쳐다보지 말라했네요
전차포훈련 할 때.. 짚차 타고 행보관따라 인접부대에 뭘 가지러가는 중인지 기억은 잘 안납니다만, 한참 가는데 검은 전투복 입은 강호동?께서 노란 중앙선을 먹고 구보 하는 것을 보고 이상하다여겨서 한참을 쳐다봤더니 행보관이 눈마주치지말고 다른데 봐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잠깐 마주쳤던 그분의 눈빛이 16년이 지난지금도 잊혀지지를 않습니다.
특수부대원은 유산소가많아 대게 마르지않았나요
58전차 대대?
말솜씨 대단 합니다.
반가워요
잘괴기다나왔죠.세상살이다똑같네요
군 근무때 한번씩 우리의근대에 치료받으러 오셨는데 눈빛들이 장난 아니였음
드디어 바다수영 얘기 나오네요
바다 파도 물결이랑 오랫동안 같이 들어오는거 보고 깜짝놀랬는데
물어보니까 훈련중이라고...ㄷㄷㄷ
물결이랑 같이 얼굴 가끔 빼꼼
멋진 사나이입니다. 국가을 위해
헌신한 ~이런분들을 정부에서도 노후에 편한 삶을~
살아갈수록 많은 혜택을 주었으면
합니다. 아무나 특수요원이 되는
것은 아니죠.! 45년전 북파 공작원
과 군생활중 짦은 대화 나누며
북한 담배 한개피 얻어 핀 기억이
납니다.~
북한 담배? 당시 북파 공작원, 북파 관련자가
피우던 담배는 아무런 마크도 문자도 없는
그런 흰 백담배였지요.
두분 담배얘기 듣고 정리해봤는데 북파공작원으로 알고 있던 사람이 사실은 북한간첩?!
모란봉 담배였던것으로 생각
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통일이 된다고 해도 특수임무 없어지지 않습니다.
속초 고성에서 이분들은 전설이지... 헌병생활할때 사제번호판 차량에도 인사 오지게 박아드렸고 손 흔들어주시곤했음... 벌써 20년전이네
재미나네요
80년초 경기북부지역 헌병대근무시 거수자 신고들어와서 5분대기조 출동하여 산을 수색하고 마지막 000정보부대 들어갔을때 우리 보좌관이 정보부대원 한테 뺨 맞은기억이 생각나네 ㅋ
왜 맞았죠?
이유가 있냐 대통령도 재끼던 시대인데 ㅋㅋ
난 북한초소 경비병 목을따고 그목을 들고 왔다 .아 옛날이여 .
그목은 어디에
아버지께서 이야기 하신 속초 이야기를 여기서 들을줄이야 ㅋㅋㅋ 신기하네요~ 그중에 한분이시군요 ㅎ
훈련이 고돼서 그렇지 권한은 막강하네요
사모님이 방송을 아시네 완벽한 인간은없다
칭찬 감사합니다
충성 💕
선생님에 후배~~~
진정한 대한민국은 버렸습니다...
철저하고 과학적 판단에의한 교육.신출한 신체능력 무시 무시합니다.그레도 사모님과의 사랑 앞에서는 꼼짝 못하셔 ㅋ ㅋ
질문이 정리가 ...
ㅎㅎㅎ 다음에 한국 나가면 꼭 찾아가 봐야겠다. 연배도 비슷해 보이니 친구 삼아서 밤세 에야기도 하구 넘 멋진 사나이 정기를 받아서 노년을 아름답게 마무리....
사모님과 보스턴 오시면 유명한 랍스터
대접을 할랍니다. 함 오세요
내가 경험한 설악단…. 시누크 헬기에서 사람들이 계속 떨어집니다 그러다가 저희 사단 의근대로 앰뷸런스 한대 들어옵니다. 검은 얼룩무니 아저씨들.. ㅋ. 한번은 담배 꽁초를 땅에 버리시길래… 당시 병장인 제가 외쳤죠.. 아저씨!!!! 수고 많으십니다~~. ㅋ.
혹시 22사?
구독자분께서 은근 격술 속초 떠보면서 알려고하시는게 느껴지네여
광탄리가 아스므리 기억에 ..
본인은 76 _ 81 거시기유 .. ㅋ
고생 많았어유 ..
피지컬에 군더더기 하나없고 멘탈도 거의 탑클래스로 보입니다.
총구로 때려분다는건 ㅎ 그냥 얘기하시는데 이거 군필자들은 살벌한 겁니다. 철근 꼬챙이로 찔러조진다는것인데 ㅠ
어마야
어째야 쓰까 ㅠ
충성 💕
본인자리에서 100%임무완수
저도 베트남에 ㅋㅋ 꼬마였을때 정보사 작원이 내가 기억을 잘못했는데 이야길.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분께 교육받으신 분들의 증언도 듣고싶어요 ㅎㅎ
이분은 그냥 체력적 타고나셨고
그냥 하늘이 내린 몸이네
뻥은 아닌거 같고요
체력이 넘사벽
ㅋㅋㅋ 5분만에 풀거에요ㅋㅋㅋ
말에서 무식이 흐릅니다
옛날에는 고아들만 입소했다고 들었습니다.
죽는경우가 많아서요.
그건 실미도
그냥 제목만 보고 구독과 좋아요 ~누릅니다
나중에 시간날때 차근차근 영상 보겠습니다
국가에서 해준것도 없이
고생했어요
"남자가 어쩌다 한 번 싸울 수도 있다"는 말은 잘못 된 말이다. 한 번에 골로 간다. 타이슨 보다 무서운 벌금과 전과를 갖게될 것이다.
카지노 최민식 젊은시절 이야기 나오면 품절
참 신기한 곳이야 정보사 썰 들어보면 미지의 세계를 상상할 수밖에 없어 외부단절,같은 군인한테 눈까리 깔라고 욕하기,무서운 눈빛,특수부대보다 더 특수한 곳,범법을 저질러도 정보사 출신이라 하면 기겁하며 풀어주기,신원조회락,북파공작원
모르는 사람이 듣기에는 엄청난 상상을 자극할 수밖에 없는 그런 부대
예 사실이 그랬어요. 지금은 그렇지 않겠지만.
진짜 부대 근처 가면 욕얻어 먹어요..ㅋㅋㅋ 운전병 출신이고 고참이 중대장이라 순찰 갔다가 욕먹고 왔다고…
참고로 99군번입니다.
인제에 95 년도에 있었는데 정보사파견대가 인근에 있었는데 그분들이 이분들인듯
아무리 낙천적으로 생활해도힘든게 없었다?
산악구보도 힘 안드섰나요?
연배를 보니 저랑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신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