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장사하고 싶으시다고 식당이름은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셔서 영상에 넣지를 못하였습니다... 이해해주세요~ ㅎㅎ 혹시 생각있으신 분들은 울산 구역전시장 가셔서 숨은그림찾기 처럼 찾아가보시는 것도 또하나의 재미!!! ------------------------------- 또 죄송스런 말씀 하나! 컴퓨터 오디오 설정이 잘못되어 으로 들으실 경우 소리가 뭉겨져서 나옵니다... 빨리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 중부권 이상은 비가 많이 옵니다 다들 무사하시고요 ~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란콩잎 첨 드시는 분들은 진한 젓갈 냄새와 뻣뻣한 식감 때문에 그 맛을 모르실 수 있지만 좀 지나면 자꾸 생각나서 가끔 먹고싶은 반찬이예요. 진짜 진짜 밥도둑 입니다. 요즘 수요가 적은지 부드러운건 한묶음에 6천원인가 하던데 이 영상 보면서 너무 먹고싶어 미치겠네요. 찬밥에 올려 먹어도 따뜻한 밥에 올려 먹어도 밥에 물 말아서 올려 먹어도 너무 맛있는 노란콩잎, 아 먹고싶다 ㅠㅠ
콩잎김치 콩잎무침 라고도 하는데 삭힌콩잎으로 만듦 낙엽이 들어서 누렇게 된 콩잎을 삭힌다음 쿰쿰한 냄새가 나는데...거의 똥냄새에 가까움 이걸 양념에 무쳐서 먹는건데 밥도둑임 제가 알기로는 경북 내륙이랑 경주 울산 부산 경남쪽이 먹는걸로 압니다. 수도권에는 잘모르는 반찬이라네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흥국이 나와서 마누라가 좋아하는 반찬이라고 말한적 있음 서울토박이 김흥국은 냄새나서 안먹는다고 하고 경상도 출신 아내가 매우 좋아한다고 함. 부산출신 이경규도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라고 했고 삭힌콩잎 주는 고기집이 단골 식당이라고 했음
전 이런데 가면 그냥 2만원 드리고 나오려구요 한국가면!! 아니면 다먹고 나가서 과일이나 음료수라도 한박스 넣어드리고 갈거에요. 미국산지 20년.....식당에서 일도 써빙도 요리도 좀 해본 아줌마에요. 친정엄마 전라도 전 큰딸이라 요리 좀 거들면서 커서 좀 흉내내고 입맛이 딱 요 채널이랑 맞아요. 한번 한국 서해안에서 밥먹는데 음식은 별로였는데 일하는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셔서 돈 더 ㄷ.리고 왔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조용히 장사하고 싶으시다고
식당이름은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셔서
영상에 넣지를 못하였습니다... 이해해주세요~ ㅎㅎ
혹시 생각있으신 분들은
울산 구역전시장 가셔서
숨은그림찾기 처럼
찾아가보시는 것도 또하나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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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죄송스런 말씀 하나!
컴퓨터 오디오 설정이 잘못되어
으로 들으실 경우
소리가 뭉겨져서 나옵니다...
빨리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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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이상은 비가 많이 옵니다
다들 무사하시고요 ~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산 사람인데 찾아가렵니다..초성 힌트라도 주시면 ...
@@c_min6467 울산광역시 중구 구역전1길 37-4
@@장동욱-s5n 감사합니다
삭힌 콩잎은 정말 ~~밥도둑 사형 입니다~~~^^
호박잎쌈보고 나도 모르게 아~~~
노란콩잎 첨 드시는 분들은 진한 젓갈 냄새와 뻣뻣한 식감 때문에 그 맛을 모르실 수 있지만 좀 지나면 자꾸 생각나서 가끔 먹고싶은 반찬이예요. 진짜 진짜 밥도둑 입니다. 요즘 수요가 적은지 부드러운건 한묶음에 6천원인가 하던데 이 영상 보면서 너무 먹고싶어 미치겠네요. 찬밥에 올려 먹어도 따뜻한 밥에 올려 먹어도 밥에 물 말아서 올려 먹어도 너무 맛있는 노란콩잎, 아 먹고싶다 ㅠㅠ
부부가 늘 부러웠는데 참 오늘따라 더 부럽네요~
팔도를 돌아다니면서...
침만 꼴깍꼴깍 하고 잘봤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구요~
말도안되게 싸고 맛있어 보이네요. .
집근처에 있으면 매일갈듯 ㅠㅠ
어머니가 해 주시는 밥상 같네요.
반찬도 푸짐하고 가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예전엔 전문점이나 고기집이 좋았는데 지금은 이런 밥집이 더 좋음. 나도 늙어가나 ㅋㅋㅋ
경상도 하고도 북도 쪽에서 단풍든 콩잎 소금애 절였다가 멸치젓에 양념해서 마니 먹지요 별미 중에 별미 콩잎연할때 콩잎 물김치와 숙쌈도 맛나지요 ㅎㅎ
첨 듣네요 ㅋㅋ
항상 느끼는게 부인분과 사이가 너무 좋아보입니다.
갯수채우려고 내놓은 반찬이 한개도 없네요
맛있겠다ㅜㅜ
슈퍼울트라 캡숑짱! "쩝쩝!" 식당선택도 신의 경지! 아~너무 하시네. 가까우면 맨날 갈텐데. 비도 많이 오는데 고생하셨고 화려하지않고 꾸밈없는 영상 늘 감사합니다.~~^^
알려지는곳보다.
소수의 맛집이 항상 있어야합니다.
울산에도 할매 맘대로 식당도 있다는거 첨 알았네 그것도 구역전시장이라니 근데 생선구이에 대부분 된장찌개가 나가는데 카레 주는거도 신기 ㅎㅎ
헐 울산에도 이런곳이있었넹 가봐야겠다!
왜이렇게 점점 재미나세여~
1970년대 음악 감상실 디제이 마알투~~^^
정감이 넘칩니다. 넘 맛있는 배액반~~♡♡♡
이번꺼 진짜 미쳤다..ㅜㅜㅜ
호박잎에 된장놓고 고추랑 양파 김치 올리고 밥으로 감쏴서 먹으면 진짜 캬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할꺼야~~~~진짜좋다 ㅎㅎ 고등어구이 ~추석 잘보네시구 미워할꺼야~~~도 자주해주세요^^ 차조심하시구요~
와 음식을 찾아서 가시는게 아니고 그냥 로드로 찾으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건강한 밥상이네요!
울산 한식 오마카세 ~~~ 캬~~~ !!!! 경상도에서만 볼수있는 콩잎까지... 부럽습니다. ㅠㅠ
고향이 울산인데 집에 갈때마다 엄마가 해주시는 반찬들 같아요. 다음에 내려가면 꼭 가봐야 겠어요.
역전시장이라면 좀만 걸어가면 되는 거리인데...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찾아가봐야겠네요.
울산광역시 중구 구역전1길 37-4
감사합니다!~~^^
새로운 자막이 너무 귀엽네요 오늘도 재밌게봤습니다 ㅎㅎ
미국에서 30여년 살면서 한국음식 거의 다 먹어봤지만 "콩잎"만 먹을수 없었노라.....흐흐흑......어대서 구할 수 있을가........흐흐흑.....정말 맛난 식사하시니 부럽습니다. ♥♥♥♥♥
콩잎은 경상도 사람들이 좋아해요.
저는 서울에 사는데
구하기 힘들어요.
경주에 갈 때마다 갖고 옵니다.
처음 드셔보시면 거부감 들 수 있어요.
한번 맛들이면 중독성 강합니다.
자꾸 찾게됩니다.
성함보니 35대 할아버지뻘이시네요. 짐작하시겠지만 저는 37대입니다. 저희 성씨분들 다 콩닢서 그립죠. 저도 이젠 서울 경기권으로 올라와 못먹고 삽니다.
콩잎은 ㅎㅎ적응 하면 마약수준이죠 ㅋㅋ
중독 수준
추석밑이라 그런지 집밥같은 음식이 더 당기네요 ㅎ
건강하세요~~
고마워요~~
왠지 뭉클 합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콩잎 장아찌
호박잎 쌈
겆절이
고등어구이 고추볶음
다 좋아하는 반찬들이 6천원 밖에 ? 👍🏻 💖 😍 😘 짝 짝 짝 !
마눌 빨리빨리~~사랑하꼬야~~~😂😂😂😂
맛있겠다님 취향이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시골반찬을 좋아하시는 걸 보니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전달됩니다.
어머니 집밥이네요.보는것만으로 행복을 얻고갑니다.
콩잎 보니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ㅜㅜ 그리워져요ㅎ
밥 두공기는 뚝딱해줘야겠네요
Full table of delicacies that so yummy. I want to eat too 🤤
뭐야 울산 거의 토박인데 이런집이 있다구요?어뜩해 낼 당장 가보고 싶지만 추석인데 쉬시겠죠ㅠ새벽시장이면 새벽에만 장사하시는 건가요?
각자의 요원들이 임무를 완수 할 때 쫩쫩 소리로 칭찬해주시는 야미 대장님 ~^^
야미님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잘보고잇어요 항상응원합니다 와대박이네요 그런집을 족집게처럼어덯게찻아내는지놀랍네요 섬유질의최고 호박잎정말좋지요웰빙식사 여러가지고루고루먹으면 최고지요 게속좋은영상부탁합니다 대리만족합니다 20만을향하여어여갑시다 유튭님들 무료입니다
캬 울산사는사람인데 ㅋㅋㅋㅋㅋ 이렇게 여기서올줄몰랏네요
콩잎김치 콩잎무침 라고도 하는데 삭힌콩잎으로 만듦 낙엽이 들어서 누렇게 된 콩잎을 삭힌다음
쿰쿰한 냄새가 나는데...거의 똥냄새에 가까움 이걸 양념에 무쳐서 먹는건데 밥도둑임
제가 알기로는 경북 내륙이랑 경주 울산 부산 경남쪽이 먹는걸로 압니다. 수도권에는 잘모르는 반찬이라네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흥국이 나와서 마누라가 좋아하는 반찬이라고 말한적 있음 서울토박이 김흥국은 냄새나서 안먹는다고 하고 경상도 출신 아내가 매우 좋아한다고 함. 부산출신 이경규도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라고 했고 삭힌콩잎 주는 고기집이 단골 식당이라고 했음
파란콩잎 삭힌거 양념없이 빡빡이된장 만들어서 싸먹으면 리얼 밥도둑도 그런 밥도둑이 없죸ㅋㅋㅋㅋ 대신 손으로 싸먹고 나면 손에서 쿰쿰한 냄새가...ㄱㅋㄱㄲㅋㅋㅋ 진짜 윗쪽지방 친척분은 냄새 난다고 못드시더라구요ㅎㅎ
와..전부 좋아하는 반찬 ㅠ 뭐 하나 정성 안 들어간 게 없네요 엄마밥 같아요 츄릅
가끔은 저런 점심을 먹고 싶네요. 서울 한복판이니 8~9,000원 하더라도 저렇게 정성껏 만드신 콩잎 양념게장 도루묵조림 감자볶음 수제된장 쌈 김치 밥 리필 된다면 참 좋겠는데 힘들겠지요.
반찬 하나 하나가 엄마가 집에서 해 주시는 집밥 같네요. 가성비까지 좋으니 꼭 들려 보고 싶어요. 오신 손님들이 반찬 싹싹 비우고 두공기씩 먹고 갈 것 같아 반찬 재사용 걱정 할 필요는 없겠네요.
하 ~ 결국 봐 버렸네요 😞
라면 물 올리러 갑니다 😉
전국 팔도 이런 맛집은 어떻게 찾으셨대요 ㅎㅎ 잘봤습니다
2인 기준으로 백반 저렇게 먹는다면(미국에선 찾기도 힘들지만) 최소한 4, 5만원은 나올거에요 팁까지!!
정말 천사처럼 사시는 분들 복받으실거에요!!
오호..울산까지 오셨네요..ㅎ
울산토박이인 저보다 맛집을 더잘찾으시네욤.^^~
Wow.... thats ridiculously incredible!! I am drooling...
넌 분명히 사형감이야ㅋㅋㅋㅋㅋㅋㅋ 콩잎 호박잎 ㅜㅜㅜㅜㅜ으악 괴롭다ㅋㅋㅋ 정말 맛있겠어요ㅋ ㅋ
와 여기가 역대급이네. 진짜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반찬이다
반찬들이 다 밥도둑 이네요 밥 한 공기 추가요
정읍시 산내면 능교농협앞에가면 정산식당이라고있어요 거기도 메뉴판없구요 할머니맘대로백반집 진짜푸짐하고대박맛난집입니다 싸고맛나고밥은추가돈없이 먹을수있고~~~
20년 전 제가 초딩 시절 유행하던 유행어 멘트치는 아재 개그를 버티기가 힘들지만 저런 백반집을 좋아해서 어쩔 수 없군요ㅋㅋㅋ
호박닢만 있어도 밥 뚝딱인데...!!! 찬이 많네요 가성비도 갑이구.. 저런곳 너무 좋아요 👍
맛있어보이네요 두공기 세공기도 먹을만큼ㅜ고등어에 카레 찍먹 저도 먹어 봐야겠어요 오늘도 맛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아아아 너무너무 좋아요 반찬 하나하나 다 먹고싶어요 시골반찬 아흑
늙은호박옆 걸려있는 빨간건
빨간고추가 아니라
꽈리 라고하는 식물의 열매에요~~아마도
오아 꽈리를 아시네요ㅎㅎ 모양이 신기하고 꼭 초롱처럼 생겨서 어릴 적에 종종 갖구 놀았던 열매
밥먹고 이빨쳣는데 또 먹으러갑니다 돼지냐고 물으신다면 네....
호박잎에 싸먹으면.....쥬금이죠 ㅠ
맛있겠다~😁
다른곳은 별생각없이 그냥 보는데 여긴 진짜 맛있겟다를 떠나서 진짜 배고파진다 ㅠㅠ
고향생각이...노랑 콩입양념 얹으서 밥 두그릇은 훗딱..... 아~~ 그리운 고향 언제나 가려나...여기는 독일 입니다.
침 피쳐 흘리고 갑니다요 으
침넘어가네요.
이러곳은 어찌알고 가시는지?
나이 들면서 점점 채소나 나물이 좋아지는데
여기는 딱 제 취향이네요 ^^♡
햐~~~~
그야말로 노포내음이 팍!팍!
호박잎~~~~ 저런곳은 어떻게 찾으시는거예요?
아 배고파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잘봤습니다
반찬이 정갈하니 하나하나가 밥도둑이네요
울산가면 숨은그림찾기 해봐야겠어요~
먹어보진 않아서 맛은 모르지만 너무 가보고 싶다
오!19만!축하드려요.야미님.
와...호박잎! 된장 싸서 먹으면 밥 두 공기 금방이죠!!
묘한 매력이 있는 집이네요
와우! 정말 한 번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말씀을 너무 재밌게 하세요😊
신토불이밥상 딱 제스타일요~~
진짜 침고인다요~~ㅎㅎ
야미님 내레이션이 이어폰에서 한 쪽만 들려요~ 참고하셔융~
네. 빨리 시정토록 할게요 ㅎㅎ 죄송합니다~
은평구 응암동 응암시장 뒤 중국집 자장면 볶음밥 맛나는 도원장 추천 합니다 값도 저렴하고 인간미 넘치는 할머니 할아버지 주방장 참 맛납니다 ㅎ
그냥 호박잎에서 저도 모르게 입을 ~~직접 가서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이런집 옆에 사는것두 행운이다
도루묵 콩잎 된장 호박잎 겉절이 흐 죽겠다,,, 진짜 여긴 버릴메뉴가 반개두 엄따
옆에 살지만 여태몰랐던 인물입니다
콩잎장아찌 저거 맛있는데
반찬이 죄다 맛있는것들이라
싹싹 먹을테니 재사용은
불가능해보임
나레이션 정말 좋아요~최고
콩잎 무슨맛인가요? 저 26년 살면서 정말 첨보는데 깻잎맛인가요? 칭찬일색이네요 궁금합니다
와..댓글처음달아봐요 반찬이 딱 제가 좋아하는것만있네요 참고로 외국나가있을때도 영상 꼬박 봤습니다 !!
왜 우리 동네는 이런 집이 없는거야?
차림새가 거칠어서 그렇지 1만5천원짜리 한정식이다...
항상..이런 고급식당 정보를....감사
맛있는건만 골라서 찿아다니는 얄미우면서도 정겨운 한쌍...
곱배기 같은 자장면 3000원
볶음밥 간짜장 맛있게 나옵니다
응암시장 뒷편
중국집 도원장 함 가보세요
오늘 동대문 우남식당
가서 뼈해장국 묵고
왔습니다
파이팅 파이팅 입니다
저런 밥상먹은지 오래
얌 감사합니다
파란깻잎 호박잎 진짜 맛납니다^^
곱창집가서 잘먹고왔어요ㅎㅎ
선화분식이라고 써있는집 외관하고 비슷하네요^^혹시나거기가 맞다면 바로 옆쪽에 있는 류가네 손칼국수집 추천합니다~담에 근처에 오시면 드셔보세요^^
아 만나겠다! 😋
전 이런데 가면 그냥 2만원 드리고 나오려구요 한국가면!!
아니면 다먹고 나가서 과일이나 음료수라도 한박스 넣어드리고 갈거에요.
미국산지 20년.....식당에서 일도 써빙도 요리도 좀 해본 아줌마에요. 친정엄마 전라도 전 큰딸이라 요리 좀 거들면서 커서 좀 흉내내고 입맛이 딱 요 채널이랑 맞아요.
한번 한국 서해안에서 밥먹는데 음식은 별로였는데 일하는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셔서 돈 더 ㄷ.리고 왔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여기 새벽만 열리는 시장인데,,, 자주갔지만 저 가게는 못 봤다 ㅋㅋ
이제 구리 살아서 갈 기회가 있을지~~
왠지 새벽시장 쪽이 아닌 구역전시장쪽인거같은데요 은근 새벽시장쪽은 구석구석 골목길이 많아서요
집이 새벽시장근처라 오늘 한번 찾아볼려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흥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반찬이 너무 정겹고 맛있는거 같네..먹고싶다~~~
청주 앵천식당 이라고 있습니다 시청근처에 그쪽도 가보세요 비슷한데요 한번 가보세요 ㅎㅎ
갈때마다 문이 닫혀있어서 아직 못먹었네요 ㅎㅎ
건강하셔야 할텐데...감사합니다
맛집은 바로 이런 손맛집이 최고지
불변의 진리지만 우리집 근처엔 존재하지 않는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