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87... 포판 매고 대암산 넘던 때가 벌써... 자동화 차량화 다 좋은대 훈련때 생각해보면 야전 운영 환경이 8문 차에 싣고 운영할 공간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었던거같습니다. 사람이 매고 겨우 올라 가 각자 겨우 숨을 만한 능선에 까는경우가 대부분 이었는대 실제상황되면 형편좋게 저런 전술차량 운영할 환경이 얼마나 될런지 전술을 그에 맞게 변경하거나... 환경만 따라주면 좋겠지만 산악지형이 바뀌는게 아닐거라... 저 반자동화 조준 장치도 얼핏봐도 훈련 운영만해도 그냥 절반은 운영불가상태 될거 같네요. 쇳덩어리 가늠자도 맨날 손잡이부러먹고 방열용 나침의도 맨날 고장내고 부러뜨려먹고 잃어먹고 했는대... 완충기는 절반이 최상의 상태는 아녔고... 포다리 수직손잡이가 훈련중 빠저나가 잃어먹질않나 그 알루미늄 손잡이 하나 단가가 55만원 이질 않나... 수리부속은 또 왜그리 없는지 ㅠㅠ모쪼록 선진화 되면서 운영측면도 많이 개선되어서 후배님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더높은 전투력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전 105미리 똥포 견인포 출신인데.. 동원훈련가서 견인해가는 트럭에 타고 있으면 보병애들 무지 엄청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81미리 분해해서 업고 가는 애들은 특희 눈빛부터 다르죠. 거리가 있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저희를 한번 보고 나서 분명하게 입모양은 볼 수 있습니다. 2x9=?? 6x3=??
후방에 레이더를 달고 운영하기가 난해해서 포기했음. 대신 플래어(적외서) 채프(레이더)를 뿌려서 미사일을 혼란시키는 방법을 사용함. dircm이라고 해서 광역으로 적외선 시커를 태우는 장비를 탑재(수호이)하기도 하는데, 서방은 헬기 정도에만 탑재하고, 앞으로 레이저가 개발되면 탑재해서 대공 미사일의 시커를 태우기는 할 거임.
K 방산과 우리의 국방력은 상관이 없다. 업체가 개발을 하고 수출을 해도 국내에서 배치하지 않으면 그저 진열대에 있는 상품일 뿐입니다. 국방부는 부디 효율적인 장비의 현대화를 진행하기를 바랍니다. 우크라이나는 월 일만대의 저가의 드론을 사용합니다. 한국군은 이런 드론이 전무합니다. 특전사에서 사용가능한 몇십대가 전부 입니다. 현실성 있는 전투장비를 적용하기를 바랍니다.
뭐랄까 좀 애매모호한 시기에요. 사실 81mm를 닷지에 실을 수 있는 것도 군부대가 축소 편제 되면서 여분의 군용차가 생겨서 가능한거고 120mm박격포는 신형을 생산 하려면 자주 박격포인 비격을 생산하는게 나은데 이게 가격이 비싼기도 하고 비격을 기계화 보병이 아닌 부대에 보급하자니 너무 비싼 무기가 되고, 그렇다고 전 보병을 기계화 시키자니 그건 돈이 더 많이 들고.. 뭐 여러모로 애매모호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120mm나 4.2인치 박격포를 중대화기로 내리기에는 너무 비용소모가 많고 대대 120mm, 4.2인치, 중대 60mm체제로 가면 중대 화력이 너무 부족한 부분이 있지요.. 미군이야 공군 자산이 많은건 둘째치고 사단 직할 헬기, 중형 무인공격기 자산이 2개 대대가 넘고 여단 직할 포병 대대가 있기 때문에 중대가 60mm사용해도 화력에 크게 부족함이 없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소,중,대대의 중화기가 잘 갖춰져 있어야 하죠
좀 과하다.. 저걸 부대단위로 다 배치한다고? 물론 그러면 좋겠지만......가능하냐? 차량은 뭐 전술차량 다 바뀌니까. ok 하지만 전용차량 말고 탈착 가능한 모듈형으로 회전 가능한 포판 기능만 가능하게 만들수 없었을까? 어차피 장전은 저것도 수동이고....전 버전도 방열후에 사격조준은 자동으로 하잖아.... 그럼 회전 포판으로 발사각만 조절해주면 큰 차이 없는거 아니냐? 거기에 필요시 박격포를 분리하고 별도의 포판까지 합쳐지면 산악 등 차량진입이 불가한 야전에서 사용할 수 있게.... 그게 어려웠을까? 소부대 단위 무기에 저런 전용차량 전용장비를 만든다는건... 더 팔아 먹겠다는 의미로만 보인다. 저런 무기는 전용도 좋지만 소규모 부대일 수록 다목적 성이 좋을텐데...... 예를 들어 화력진지를 만든후에는 차량이 일반 트럭처럼 수송에 사용할 수 있고 뭐 그런거지.....
현대위아 전술차량은 이동중 발사가 가능한 고속유탄발사기, 장거리 중기관총 2열 등 보병 지원 화기중 중량이 무거우면서 고속 사격용으로 정지 후 발사하는 박격포는 최소 차륜형 장갑차 수준의 방호력을 가진 장비에 적용을 해주시길 움직이는 표적과 정지해 있는 표적 어떤걸 맞추기가 쉬울지? 적들도 바보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 우리도 저렴하면서 적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공포감을 줄수있는 저렴한 장비로 러시아의 TOS-1 같은 궤도형 다연장 로켓 필요 K9 차체에 구룡 다연장 포를 부착시킨 장비 지금 81미리 자주박격포 도입가격은 얼마인지? 120미리 자주박격포 도입가격 폴란드 M120K RAK과 비교하면 저렴한지?
뭔소리 하는지 모르겠음. 81밀리 박격포가 6Km 밖에 있는 적을 공격하는 무기인데, 고속유탄이나 중기관총이 6Km 밖에 있는 적도 공격 가능함? 그리고 저 박격포는 후방 보병부대 지원용인데, 보병부대에 박격포용 장갑차 별도 배치하면 그거 정비/운용할 수 있을 거 같음? 그래서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후방에서도 사용하는 전술차량에 탑재하는 것임. 그리고 박격포는 후방에서 운영하고 박격포를 막는 수단은 포탄이나 항공이라서 장갑차나 전술차량이나 피격되면 피해는 똑같음. 기계화부대가 운영하는 박격포 탑재 장갑차도 측면 장갑이 얇아서 중기관총에 뚫림. 기계화부대가 사용하는 박격포 운영 장갑차도 장갑이 얇음. 어짜피 후방에서 운영하는 거라 장갑은 크게 신경쓰지 않음. 박격포는 보병을 따라 가장 뒤에서 들어가고 후퇴할 때는 가장 먼저 후퇴함.
오 이거 괜찮겠네요.
전투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굿.
K187... 포판 매고 대암산 넘던 때가 벌써... 자동화 차량화 다 좋은대 훈련때 생각해보면 야전 운영 환경이 8문 차에 싣고 운영할 공간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었던거같습니다. 사람이 매고 겨우 올라 가 각자 겨우 숨을 만한 능선에 까는경우가 대부분 이었는대 실제상황되면 형편좋게 저런 전술차량 운영할 환경이 얼마나 될런지 전술을 그에 맞게 변경하거나... 환경만 따라주면 좋겠지만 산악지형이 바뀌는게 아닐거라... 저 반자동화 조준 장치도 얼핏봐도 훈련 운영만해도 그냥 절반은 운영불가상태 될거 같네요. 쇳덩어리 가늠자도 맨날 손잡이부러먹고 방열용 나침의도 맨날 고장내고 부러뜨려먹고 잃어먹고 했는대... 완충기는 절반이 최상의 상태는 아녔고... 포다리 수직손잡이가 훈련중 빠저나가 잃어먹질않나 그 알루미늄 손잡이 하나 단가가 55만원 이질 않나... 수리부속은 또 왜그리 없는지 ㅠㅠ모쪼록 선진화 되면서 운영측면도 많이 개선되어서 후배님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더높은 전투력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동성과 은닉성 차원에서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박격포 대신 드론 격추하는 장비로 바꿔도 기지 방어하는데 큰 도움이될 듯 합니다
홍편집장님 시간 나시면 언제 한번 박격포 사통장치 설명 좀해주세요.
잘한다
실전에서는 직사화기 총보다 박격포가 압도적으로 적을 많이 살상할수잇어요
저차면 그냥 120미리도 싣고 다닐 수 있겠는데.
현대차에서 개발한 외골격 로봇 시스템을 병사들이 입고서 무거운거 옮기면 허리질환예방에 도움될텐데말이죠.허리의 디스크가 터지는경우가 있거든요.갑자기 무거운거 번쩍들려고할때요.중국cctv7영상보니 외골격로봇장치입고 박격포 들어있는 나무상자를 드는모습도 보이던데요.
우리나라도 개발하고 있는건데 전군 보급할려해도 개발도 덜 되었고 무엇보다 대량양산이 안된 상태라 너무 비싸 돈이 없음다
대당 1000만원 치면 비전투 인원 빼면 최소 30만대는 필요 할텐데
워....... 자동으로 맞춘다니 장난 아니군요;;;
포병은 전장의 신이다! - 스탈린 -
줄행랑과 병력피로도 저감이 제일 중요
오래 되어서 다리가 흔들거리는 M1을 쓰면서 치장물자인 M29는 언제 써보나 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발전이 되었군요.
저는 m29a1만 만져보며 인트라넷으로 다른부대 도입된 187, 114는 언제 구경이라도 해보나 했습니다ㅋㅋ
설명에는 KM187 영상에는 구형 KM29A1이 자주 나오네요.
이제서야 이게실현 되는구나
중화기 중대 정말 힘들었는데
60mm박격포도차륜형으로해야😅
겨냥대들고 연병장을 열나게 뛰던 생각나네요
전생에 대체 무슨 대역죄를 지셨길래??
방가워요~ 하나 둘 삼 넷 ㅋ
개인적으로 운용이 만만한 60미리 박격포를 포구3개정도로 현마에 달아서 자주포형태로 완전자동화해서 연사로 화력투사하는 체계를 추천합니다. 근접화력지원겸 일부 직사사격도 가능해서(완전직사는 어렵지만) 적 기갑장비들에 대처하는데도 임시방편이 됩니다. 포구3개에서 연달아 발사해대면 목표지점은 정신을 못차리죠. 60미리정도면 설사 적인 기갑차량이 몇대있더라도 완파는 못해도 무력화정도는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기갑상대로 해야한단건 아니구요. 겸사겸사란거죠.
81나가 다짖차량에 실리다니 과거 4.2인치 실고 다녔는데
닷지든 근용트럭이든 뒤에 타면너무위험해요 ㅠㅠ 군시절에 사고로 잃은게너무많습니다 ㅜㅜ
전 105미리 똥포 견인포 출신인데.. 동원훈련가서 견인해가는 트럭에 타고 있으면 보병애들 무지 엄청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81미리 분해해서 업고 가는 애들은 특희 눈빛부터 다르죠.
거리가 있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저희를 한번 보고 나서 분명하게 입모양은 볼 수 있습니다.
2x9=?? 6x3=??
81 고폭탄 세개를 팔에 올리고 옮겼던 기억이.....ㅎㅎㅎ그때는 불발도 어찌 자주나오던지. 91입니다.
오 좋네요!! 그런데 60mm 인원들은 계속 짊어지고 다녀야 하나요? 그 친구들 정말 힘들어보이던데.
러니깐요… M224A1을 그대로 수입해왔으면 하내요….
친구가 저거 보직 받고 쌍욕 박으면서 군생활 하고 끝나고 나서 군대 이야기 일절 안함.
생각하기도 싫은지 물어도 대충 하고 끝.
81mm 박격포로 자주박격포 만든다
4.2 inches
집집마다 하나씩
81 급에 자주화가 필요한가 의문이 드네...
전투기에서 방어용 소형 미사일은 없나요. 전투기로 날아 오는 미사일 방어용 미사일은 사정거리가 5Km만 돼도 될거 같은데.
차로 싣고 다녀야 하고요.
제공권이 없으면 이미 진 전쟁이죠.
후방에 레이더를 달고 운영하기가 난해해서 포기했음. 대신 플래어(적외서) 채프(레이더)를 뿌려서 미사일을 혼란시키는 방법을 사용함. dircm이라고 해서 광역으로 적외선 시커를 태우는 장비를 탑재(수호이)하기도 하는데, 서방은 헬기 정도에만 탑재하고, 앞으로 레이저가 개발되면 탑재해서 대공 미사일의 시커를 태우기는 할 거임.
군시절 지원소대 60미리 박격포 보면 저게 나갈까 싶었는데 .
이건 군이 전력화 할일은 없을듯 땅개가 엄청 줄어들지 않는 이상은
그냐으봣을땐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사각이 좀 낮으면 포구장전이 매우 힘들거 같은뎅…
잗옹~~~장전
@@rothem1536 자동장전 안달려있대요 그래서 하는말임
박격포 차량에 풍산 pcd드론 20대씩 싣고다니면 좋겠다.
10대는 자폭형
10대는 공중폭발 집속탄형
박격포 차량은 사격시 원격조정되면 좋겠다.
빨리 KIDA부터 포격해서 때려 잡읍시다.
앞으로 60미리는 자폭드론으로 점차 대체될 것 같네요. 중대급 작전에서 훨씬 효율이 좋아 보이니.
105m보다 80m 가용인원이 더 들겠네
멀었다 멀었으
달라진거 없음.
90년대에도 1문에 3~4명이 운용했음.
겨냥대하고 조준경, 계산병이 자동화된거 말고는 없음
자주화 된 것이 가장 큰 장점임. 자주화 가능하다면 원하는 곳으로 빨리 이동해서 화력 쏟아버리거나 빨리 빠져나오는 것이 가능하다는 거임. 게다가 155mm 같은 포는 몰라도 무인드론이나 같은 박격포 파편 정도는 충분히 방호 가능함.
그거 자동화된게 큰거임.
더 정확하고 빠르게 지원 가능.
엄청나게 달라진건데... 😂
모든 군용차마다 트레일러에 박격포를 실고다니면 된다.
친구가 팔하나 였지...차라리 특전사갈껄 하고 늘 후회했다함.
차량을 소형 k311 차량에 운영하는 방식으로 해야 됨 한국형 험비에 장축이면...여러모로 우리나라 산악지형에 어울리지않음
방열?×
방렬○
K 방산과 우리의 국방력은 상관이 없다. 업체가 개발을 하고 수출을 해도 국내에서 배치하지 않으면 그저 진열대에 있는 상품일 뿐입니다. 국방부는 부디 효율적인 장비의 현대화를 진행하기를 바랍니다. 우크라이나는 월 일만대의 저가의 드론을 사용합니다.
한국군은 이런 드론이 전무합니다. 특전사에서 사용가능한 몇십대가 전부 입니다.
현실성 있는 전투장비를 적용하기를 바랍니다.
박격포도 120mm 시대 아닌가..
뭐랄까 좀 애매모호한 시기에요. 사실 81mm를 닷지에 실을 수 있는 것도 군부대가 축소 편제 되면서 여분의 군용차가 생겨서 가능한거고
120mm박격포는 신형을 생산 하려면 자주 박격포인 비격을 생산하는게 나은데 이게 가격이 비싼기도 하고 비격을 기계화 보병이 아닌 부대에 보급하자니 너무 비싼 무기가 되고, 그렇다고 전 보병을 기계화 시키자니 그건 돈이 더 많이 들고.. 뭐 여러모로 애매모호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120mm나 4.2인치 박격포를 중대화기로 내리기에는 너무 비용소모가 많고 대대 120mm, 4.2인치, 중대 60mm체제로 가면 중대 화력이 너무 부족한 부분이 있지요..
미군이야 공군 자산이 많은건 둘째치고 사단 직할 헬기, 중형 무인공격기 자산이 2개 대대가 넘고 여단 직할 포병 대대가 있기 때문에 중대가 60mm사용해도 화력에 크게 부족함이 없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소,중,대대의 중화기가 잘 갖춰져 있어야 하죠
전쟁 없는 세상을 꿈꾸며... 전쟁을 방지하기 위하여 항상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 정의당 류호정의원의 여성징병 제안을 환영합니다. 이제 논의를 시작해야 합니다. 진정한 남녀펑등을 위하여!
인구가 줄어서 81mm 박격포 운용이 될까요? 수출용이면 모를까.. 완전자동화 수준아니면 ..차라리 k9 무인으로 운용해야할 상황도 올텐데......
인구가 줄어서 지하철 운용이 될까요? 수출용이면 모를까.. 완전자동화 수준아니면 ..차라리 산부인과도 무인으로 운용해야할 상황도 올텐데......
구데기가 무서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them1536 ㅋㅋㅋ.
다목적 무인전투차량 10년안에 상용화됩니다.
중기관총
K4고속유탄총
골프
현궁비궁
천검
신궁
박격포
Pcd드론
이런거 교차장착된 차량요.걱정마시라.
이제서야 바퀴 달린걸 태워주다니 이거 너무한거 아니오
81mm..팔하나 제대한지 24년이 다 되어가는데 .. 빨리도 바꾼다...에혀... 그것도 철원 최전방 철책인데 좀 빨리 바꿔라
보병무기를 트럭으로 만들면 실전에서 쳐발리지.
반격을 못하는 민간인 학살무기인데
81mm는 무조건 들고다녀야한다
차에 싣고 다닐거며 120mm나 105mm를 실어야지
왜 81mm를
차가 남아도나보네
뭔소린지? 나땐 대대에 화기중대 있어서 81미리가 중대 12문 편제 60미리는 소총중대 화기소대로 들어가있었는데?
그니까 그때는 81mm가 대대급 무기라 대대편제로 들어갔는데
지금은 중대급 무기로 중대 편제로 들어간다는 말임.
대대의 화기중대
중대의 화기소대
이런식으로. 60mm대신에 81mm가 들어가는거임.
아 ㅅㅂ..81........
좀 과하다..
저걸 부대단위로 다 배치한다고? 물론 그러면 좋겠지만......가능하냐?
차량은 뭐 전술차량 다 바뀌니까. ok
하지만 전용차량 말고 탈착 가능한 모듈형으로 회전 가능한 포판 기능만 가능하게 만들수 없었을까?
어차피 장전은 저것도 수동이고....전 버전도 방열후에 사격조준은 자동으로 하잖아....
그럼 회전 포판으로 발사각만 조절해주면 큰 차이 없는거 아니냐?
거기에 필요시 박격포를 분리하고 별도의 포판까지 합쳐지면 산악 등 차량진입이 불가한 야전에서 사용할 수 있게....
그게 어려웠을까?
소부대 단위 무기에 저런 전용차량 전용장비를 만든다는건... 더 팔아 먹겠다는 의미로만 보인다.
저런 무기는 전용도 좋지만 소규모 부대일 수록 다목적 성이 좋을텐데......
예를 들어 화력진지를 만든후에는 차량이 일반 트럭처럼 수송에 사용할 수 있고 뭐 그런거지.....
...이건 아니지... ㅉ.
박격포를 쏘는 화기중대는 전원 드론 운용부대로 바꾸고 드론 잡는 장비를 장착한 장갑차 중대로 바꿔야 한다. 뭔 아직도 베트남전 시대에서 헤메고 있으니...
니미!!~
나 81똥포 계산병 출신인데 ~
81똥포 하다 무릎 고질병 달고 산다.
진작 만들지!!~ 에레이!!~ 썩을.
차량으로 이동 포 시스템을 하차 노지에 설치 발사한다.
좀 이상하지 안나요?
차량에 박격포를 공정 설치하여 운용할 수 있었면 좋았을 것을 - - -
적재함 보강하고 아웃 트리거를 추가하는 것이 어려운 일인가?
아주 아주 이상합니다.
그래 봤자 똥포ㅡ 저걸 싣고 다니니 4.2인치를 싣고 다니는게 낫지ㅡ
100mm이상은 비격 자주박격포이지.
100mm이하는 풍익
차가 좋으면 뭐해 에어컨도 없는데
들고다니려고 박격포쓰는거지...이게 뭔 짓거리냐. 야전에서 차 못다니는곳이 태반인데ㅉㅉ 전쟁나봐라 차다니나 못다니나
들어는 봤어? 포판
들어는 봤어? 소형전술차량
ruclips.net/video/bX2bgY3vHwI/видео.htmlsi=v0UjpVaUcJ5rug0U
들어는 봤어? 저 북거지들 목탄차
ruclips.net/video/LBU8QQKGVbw/видео.htmlsi=cS13GfbwolxElIYj
뭐 가? 저리 불만이래…ㅋ
북에서 왔슈?
K281은 퇴역되게 생겼네
완전 미친짓 차라리 60미리만 운용하고 대대급에 방사포를 운용해라
뭔 방사포같은 소리하네 진짜.
현대위아 전술차량은 이동중 발사가 가능한
고속유탄발사기, 장거리 중기관총 2열 등
보병 지원 화기중 중량이 무거우면서 고속 사격용으로
정지 후 발사하는 박격포는 최소 차륜형 장갑차 수준의 방호력을 가진 장비에 적용을 해주시길
움직이는 표적과 정지해 있는 표적
어떤걸 맞추기가 쉬울지?
적들도 바보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
우리도 저렴하면서 적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공포감을 줄수있는 저렴한 장비로
러시아의 TOS-1 같은 궤도형 다연장 로켓 필요
K9 차체에 구룡 다연장 포를 부착시킨 장비
지금 81미리 자주박격포 도입가격은 얼마인지?
120미리 자주박격포 도입가격
폴란드 M120K RAK과 비교하면 저렴한지?
뭔소리 하는지 모르겠음.
81밀리 박격포가 6Km 밖에 있는 적을 공격하는 무기인데, 고속유탄이나 중기관총이 6Km 밖에 있는 적도 공격 가능함?
그리고 저 박격포는 후방 보병부대 지원용인데, 보병부대에 박격포용 장갑차 별도 배치하면 그거 정비/운용할 수 있을 거 같음?
그래서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후방에서도 사용하는 전술차량에 탑재하는 것임.
그리고 박격포는 후방에서 운영하고 박격포를 막는 수단은 포탄이나 항공이라서 장갑차나 전술차량이나 피격되면 피해는 똑같음. 기계화부대가 운영하는 박격포 탑재 장갑차도 측면 장갑이 얇아서 중기관총에 뚫림.
기계화부대가 사용하는 박격포 운영 장갑차도 장갑이 얇음. 어짜피 후방에서 운영하는 거라 장갑은 크게 신경쓰지 않음.
박격포는 보병을 따라 가장 뒤에서 들어가고 후퇴할 때는 가장 먼저 후퇴함.
@@johnbillon7757 최대 사거리가 6km 교전거리는 그보다 짧음
코넷 대전차 미사일 사거리가 얼마인지?
가격은 얼마인지?
고정형 표적은 딱죽기좋은 사냥감
적들을 절대 무시하면 안됨
KM187 81미리 출신입니다.
우리가 뒤진다는건 앞선 특수전과 수색 그리고 육군항공 거기에 기갑과 모든 보병 전력도 다. 뒤졌다는 거임….
명심 명심 하시는데….우리도 병신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 ㅋ
지금 방꾸석 모니터 스타 하셈? ㅋㅋㅋㅋㅋㅋ
@@진형김-b5t 이 양반 자꾸 고정형 타겟 이러는데 그러면 박격포도 님이 말하는 험비위에 토우미사일이나 k9이나 다련장포등 다 서서 쏘는데 다 문제있는거네요ㅋㅋㅋ
@@LittleMaDongSeok 박격포의 위력이 곡사포 보다 좋은 이유는 아시는지?
곡사포 박격포가 탱크의 직사포 처럼 이동하면서 쏘는 포인지?
박격포 곡사포 차이부터 아시길
자주 박격포라고 할려면
일단 후장식으로 만들고
다시 이야기 하자 ㅋ